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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美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 선보여

내달 6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A관 1층에 국내 1호점 오픈 텍사스로드하우스 현대그린푸드가 다음달 6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오픈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SPACE1)에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Texas Roadhouse)' 국내 1호점을 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내달 6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A관 1층에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 1호점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8월 미국 텍사스 로드하우스 본사와 국내 독점 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텍사스 로드하우스는 미국 1위(매출 기준)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 첫 매장을 연 뒤 현재 미국·멕시코·대만 등 10개국에 6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7억 6천만 달러(약 3조 1500억원)다. 매장에서 덩어리 상태의 원육(原肉)을 스테이크용으로 매일 직접 손질해 신선도가 높고 고기 사이즈도 6온스(170g)·8온스(226g)·11온스(312g)·16온스(453g) 등으로 다양한 게 특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텍사스 로드하우스 1호점은 386㎡(약 117평, 150석 규모)로, 스테이크·치킨·립·버거·샐러드 등 6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주력 메뉴인 스테이크는 서로인(Sirloin, 등심), 필레(Filet, 안심), 립아이(Rib-eye, 꽃등심) 등 기본 부위뿐 아니라 뼈가 붙어있는 꽃등심 '본 인 립아이', 알파벳 T자 모양의 뼈 양옆에 안심과 채끝등심이 각각 붙어 있는 '포터하우스 티본(T-Bone)' 등 특수 부위까지 다양하다. 가격은 시중 스테이크 전문점과 비교해 그램당 가격이 20% 이상 저렴하다.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추가로 감자 튀김, 볶음밥, 매쉬드 포테이토(으깬 감자) 등 사이드 메뉴 2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메뉴로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 구운 식전빵과 시나몬버터, 껍질땅콩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종필 현대그린푸드 외식사업부장(상무)은 "1시간마다 직원들이 매장에서 라인 댄스를 추고, 땅콩 껍질을 바닥에 바로 버려도 되는 등 미국 본사의 매장 운영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고객들이 미국 현지에서 먹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9 10:41: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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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전역 장병 취업지원 MOU 체결

전역 예정 조리 특기병 중 육군 인사사령부 추천받아 채용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왼쪽)와 육군 인사사령부 박동철 사령관(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왼쪽 5번째)와 육군 인사사령부 박동철 사령관(오른쪽 5번째)이 협약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이 육군 인사사령부와 손잡고 전역 예정 장병 채용에 나선다.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충남 계룡시 육군 인사사령부 창조홀에서 전역을 앞둔 조리 특기병의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와 육군 인사사령부 박동철 사령관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히 군 복무를 마친 장병들이 투철한 책임의식은 물론 전문성 등을 갖춘 인재로 더 많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육군이 추천하는 전역 예정 조리 특기병 중 채용조건에 맞는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향후 전역 예정 장병의 채용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육군 인사사령부는 ▲전역(예정) 장병에게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채용에 대해 적극 홍보 ▲풀무원푸드앤컬처의 구인 요건에 맞는 전역(예정) 장병 중 우수인재를 추천 및 채용 관련 자료 제공 ▲군 관련 사항 협조 요청 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풀무원푸드앤컬처의 구인 요건 및 취업 정보제공 ▲푸드서비스 사업 외 영역서 자격 갖춘 전역(예정) 장병의 취업 지원 ▲육군에서 추천하는 인원 중 선발 조건에 맞는 인재 채용을 지원한다.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조리 특기병들이 전문성을 살려 안정적으로 사회 정착할 수 있도록 전역 예정인 조리 특기병을 채용할 예정"이라며 "향후 육군 인사사령부와 협력하여 전역 예정 장병들을 다양한 영역에서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9 10:36: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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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다담', 간편함으로 '집밥' 요리 트렌드 이끈다

'내식(內食)' 확대 추세로 지난해 연간 매출 500억원 돌파 간편요리양념 '다담'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다담' 매출이 최근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17% 성장한 것으로, 500억 원은 지난해 연간 매출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 같은 흐름으로 볼 때 연말까지 6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매출도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언택트(Untact, 비대면) 문화에 맞춰 신선식품 온라인 쇼핑몰에서 식자재와 '다담'을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다담' 성장세는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내식(內食)' 확대 추세와 맞물리며 더욱 가속화된 것으로 보인다. 재택 근무 등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직접 요리하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 이에 완성도 있는 요리를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다담'의 특장점이 간편함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와 부합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올해 초엔 지난해와 비슷한 매출 추이를 보였지만 3월부터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 특히 9월에는 올초 대비 약 40%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적극적인 체험 마케팅 활동도 성장에 힘을 보탰다. 지난 8월 '다담'을 활용해 쉽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다담망한요리 챌린지'를 여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간편 양념 제품이 요리를 쉽게 만들어주고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어 경험 후 재구매율이 높다는 특장점을 적극 활용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다변화하고,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체험 위주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다담'의 특장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힘써 '다담'을 '내식 요리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9 10:32: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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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토닉워터·하이트제로0.00, 3분기 누적매출 31% 성장

올 1월부터 9월까지 매출액 전년대비 31% 성장 하이트진로음료 '진로 토닉워터' 2종, '하이트제로0.00' 하이트진로음료는 올 들어 9월까지 믹서 브랜드 '진로 토닉워터'와 무알코올 맥주 브랜드 '하이트제로0.00'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호실적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트렌드 및 시장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늘어난 '홈술' '홈파티'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발표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19 주류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술 마시는 장소에 변화가 있었다고 답한 응답자는 65.7%였다. 이 중에는 음주 장소를 집으로 바꾼 사람들이 87.3%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처럼 코로나19 영향으로 홈술족이 급격히 늘고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하자 하이트진로음료는 믹서 브랜드인 '진로 토닉워터'의 전자상거래 비중을 높이고 6입, 12입 등 신규 번들 패키지 제작으로 할인점 및 대형마트를 공략했다.올 여름 성수기 시즌엔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다양한 주류의 칵테일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대형마트 등에서 시음행사와 전용 매대를 통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진로 토닉워터' 브랜드 경험 확대에 주력했다. 회사는 맛과 멋, 그리고 재미를 키 콘셉트로 하는 '소토닉(SOTONIC)' 디지털 광고도 젊은 고객을 늘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인 '하이트제로0.00'도 올해 급성장세를 기록하며 국내 무알코올 맥주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했다. 2012년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 시장을 연 하이트제로0.00은 올 들어 9월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시행됐던 9월 한 달간 '하이트제로0.00'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나 성장하는 성과를 이뤘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집콕시대 속 늘어난 홈술 관련 상품 수요 대응에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 믹서, 무알코올 맥주 등 각 카테고리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자사 브랜드들의 판매량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토닉워터, 하이트제로0.00 등 주력 제품 마케팅력 강화로 4분기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9 10:32: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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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라이스앤 화이버' 출시

사과 1개 분량의 식이섬유와 프리바이오틱스 등 영양소 함유 동서식품,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라이스앤 화이버' 동서식품은 쌀로 만든 후레이크와 함께 식이섬유, 프리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건강 시리얼 '포스트 라이스앤 화이버'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포스트 라이스앤 화이버는 지난해 출시한 '포스트 라이스앤 프로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영양 콘셉트 시리얼이다. 동서식품은 최근 해외에서 식이섬유를 함유한 시리얼이 대중화되고,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제품은 고소한 쌀 후레이크에 애플 요거트 분말을 가미해 바삭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영양이 풍부하고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식이섬유가 함유된 식이섬유볼을 넣어 영양소를 한층 강화했다. 제품 1회 제공량(30g) 당 사과 1개 분량의 식이섬유(3.3g)가 들어있으며, 12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에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했다. 조소현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포스트 라이스앤 화이버는 고소한 쌀 후레이크에 식이섬유 등 영양소를 강화한 건강 시리얼"이라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맛과 영양을 갖춘 시리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9 10:26: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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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로 '명품' 상시 판매…호텔 내 매장서 구매 가능

GS25 파르나스타워점 직원이 고객에게 명품 판매대에서 제품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GS25, 업계 최초로 '명품' 상시 판매…호텔 내 매장서 구매 가능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해외명품 브랜드 상시 판매를 시작한다. GS25는 명품병행수입 및 해외직배송 전문업체 '어도어럭스(Adorelux)'와 손잡고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GS25 파르나스타워점에 명품 판매대를 도입했다. 명절 선물세트나 카탈로그 주문방식이 아니라 실제 매장에서 상시 판매를 시작한 것은 GS25가 처음이다. 그동안 GS25는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카탈로그 등을 통해 3억원에 달하는 고급 요트와 수입자동차, 수백만원대 와인, 순금, 명품 잡화 등을 판매하며 상품구색 강화와 유통업계의 영역파괴를 선도해왔다. 이에 매년 증가하는 프리미엄 고가상품 매출과 축적된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명품 구매에 대한 니즈를 확인해 이번 명품 상시판매를 추진하게 됐다. GS25에서 판매하는 명품 제품은 구찌 클러치백, 버버리 크로스바디백, 생로랑 모노그램 팔찌,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르그란드 만년필, 보테가베네타 인트레치아토 나파지갑 등 총 11종이다. 고객들은 점포에서 상품 확인 후 바로 구매할 수 있고, 원하는 곳으로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매장 내 QR코드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접속해 제품 문의에 대한 전문적인 응대도 가능하며 사후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카카오톡 채널로 접수 후 구매 이력 확인을 통해 애프터서비스(AS)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 시 LG U+와 KT 통신사 할인과 함께 GS&POINT 적립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한달에 한 번씩 상품 라인업이 변경되어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 파르나스타워점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연결된 파르나스타워에 입점해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객과 호텔 투숙객이 주로 찾는 차별화 입지 매장이다. GS25는 입지의 장점을 살린 특화 판매대를 구축함으로써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워진 해외여행에 외국 현지나 면세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을 구매하지 못하게 된 고객들과, 업무 목적으로 만년필이나 지갑 등 브랜드제품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태 GS리테일 GS25 직영팀 담당자는 "고객들에게 인지도 높은 해외명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공신력 있는 협력사와 함께 이번 명품 상시판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미선 GS리테일 라이프리빙 MD는 "앞으로도 GS25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차별화 제품으로 점포의 격을 높이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9 10:00: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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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투안 팸 전 우버 CTO 영입

쿠팡,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투안 팸 전 우버 CTO 영입 쿠팡,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투안 팸 전 우버 CTO 영입 쿠팡은 투안 팸 전 우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신임 CTO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팸 CTO는 세계 최대의 승차공유 업체인 우버(Uber)에서 지난 7년간 CTO로 재직하면서 우버가 직면한 복잡한 과제를 해결해 왔다. 2013년 우버에 합류한 그는 당시 연간 승차공유 횟수가 1000만 건 수준이었던 우버를 현재 세계 800개 도시에서 매년 70억 건 이상의 승차공유를 연결하는 서비스로 성장시켰다. 세계 각국 도시의 교통 상황과 기사 및 승객의 수요공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연결하는 최첨단의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쿠팡도 지금 폭발적 성장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쿠팡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의 종류는 4억 종으로 늘어났고, 익일배송을 보장하는 로켓배송 서비스는 물론 새벽배송, 당일배송까지도 받을 수 있다. 이미 한국 최대의 온라인 식료품 상점으로 성장한 로켓프레시 신선식품 서비스도 쿠팡이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대표 서비스다. 또 식당에서 갓 만들어낸 음식을 식기 전 배달해 주는 쿠팡이츠도 안전하고 빠른 '주문 당 한집배달'을 앞세워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에서 기술을 통해 빠른 성장을 현실로 이뤄냈던 팸 CTO의 경험은 쿠팡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팸 CTO는 "쿠팡은 날마다 고객의 기대 수준을 높이는 회사"라며 "새벽배송이나 터치 한 번으로 끝나는 반품 등 쿠팡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독창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있지만 쿠팡의 고객들에게 이런 서비스는 그저 일상에 불과하다. 많은 기술 기업들이 고객들이 이동하고 쇼핑하고 여가를 즐기는 방식을 바꿔 왔지만, 쿠팡은 말 그대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는 회사다. 세계인들의 삶을 바꾸겠다는 큰 비전을 가진 회사에 합류해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은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말했다. 팸 CTO는 쿠팡 합류 전 우버 CTO, VM웨어 R&D 담당 부사장, 더블클릭 엔지니어링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로 석사 및 학사 학위를 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9 09:5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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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코세페 中企 우수제품 온·오프 판매전'등 열어

11월1~15일…서울 중소기업 온라인판매전도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11월1일부터 15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전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과 '코로나19 극복 서울 중소기업 온라인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은 다년간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알리는 홍보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올해는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3개이던 온라인 판매채널을 G마켓,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몬, 쿠팡으로 늘려 함께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서울 중소기업 온라인판매전'을 득템마켓과 같은 기간, 동일한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좋은 서울소재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득템마켓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네이버 셀렉티브, 티몬 라이브와 협업하여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출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판매전에는 패션, 생활용품, 잡화, 주방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 방문고객 전원에게 개인 SNS에 행사장 사진만 올려도 기능성 마스크팩을 증정하며, 구매고객에게는 마카롱 장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인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과 코로나19 극복 서울 중소기업 온라인판매전의 동시 개최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개척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개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중기제품 판매증진과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29 08:00:57 김승호 기자
쿠팡, 택배사업 재도전…국토부에 사업자 신청서 제출

쿠팡, 택배사업 재도전…국토부에 사업자 신청서 제출 쿠팡이 택배사업에 재도전한다. 28일 국토교통부와 물류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물류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는 지난 14일 국토부에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신청서를 제출했다. 쿠팡과 같이 기업 규모로 화물 운송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국토부로부터 택배 운송사업자 자격을 얻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년 기존 택배 사업자 재인증과 신규 사업자를 심사, 발표하고 있는데, (쿠팡 측이)여러가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자격을 반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청서를 제출했고 시설 및 장비 기준을 비롯해, 향후 사업계획서를 받아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쿠팡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에 택배 운송사업자 자격을 반납했다. 택배사업자는 매년 자격 유지 및 차량을 늘리는 증차 심사를 받는데, 3자 물류(내부가 아닌 외부 업체의 택배 운송)를 어느 정도 소화하는지도 심사 기준이다. 따라서 외부 물량을 거의 운송하지 않는 쿠팡 입장에서는 택배사업자 자격 유지가 문제가 될 수 있어 택배 운송사업자 자격을 반납했다. 국토부는 신청 업체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요건을 충족한 택배 운송사업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쿠팡 측은 국토부가 제시한 기준을 충족할 만큼의 시설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업체들이 택배 사업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시설 및 장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시설 및 장비 요건은 ▲5개 이상의 시·도에 총 30개소 이상의 영업소 ▲3000㎡ 이상의 1개 시설을 포함한 3개소의 화물분류시설 ▲물류운송 전산망 구축 ▲택배 운송용 허가를 받은 100대 이상의 차량 등이다. 쿠팡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외부 기업에 대한 물류를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택배업 진출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측은 "현재 심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8 17:03: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