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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백 코리아, 최대 9% 캐시백 혜택 '추석 한마당' 프로모션 실시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리워드 및 검색 플랫폼 샵백(Shopback) 코리아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인기 브랜드 최대 9% 슈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한마당'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샵백 코리아를 경유해 추석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9%에 해당되는 금액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21일 단 하루 진행되는 하이라이트 릴레이 이벤트에는 지마켓, 위메프, 이마트몰 등 총 12개 제휴사가 참여해 24시간 릴레이로 9%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샵백 모바일 앱에서 챌린지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추가 보너스 캐시백을 지급한다. 상향된 캐시백 제공과 더불어 추석 한마당 친구 초대 이벤트도 펼쳐진다. 행사 기간 친구를 초대한 회원은 6천 원, 초대를 받은 친구는 3천 원의 보너스 캐시백을 지급받는다. 친구를 가장 많이 초대한 110명 대상으로 추가 경품 행사를 진행해 ▲1등 100만 원 캐시백(1명) ▲2등 30만 원 캐시백(3명) ▲3등 10만 원 캐시백(6명), 이 외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추석 한마당은 1년 중 가장 큰 쇼핑 모멘텀인 '샵백 세이브' 시즌을 알리는 첫 행사다. 샵백 세이브는 9월부터 12월까지 '쇼핑 마스터 클래스'라는 컨셉으로 각 월마다 다른 테마를 선정해 고객에게 특별 혜택과 캐시백을 선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추석 한마당을 시작으로 ▲가을 세이브(10월) ▲십일월 쎄일(11월) ▲블랙 특강(블랙프라이데이) ▲최고의 행복(12월)이 마련됐다. 또한, 샵백 코리아는 샵백 세이브 캠페인 시즌 동안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유저에게 샵백 플랫폼에 대한 소개와 이용방법, 소비자 혜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샵백 코리아 추석 한마당 프로모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9-14 17:11: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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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코로나에 계절도 잃어버리다

"시즌별로 상품을 출시하는 게 의미가 없어" 코로나19로 다운된 패션업계 분위기 전환 기능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2월 사계절 패션브랜드 '텐먼스'를 론칭했다. 계절에 무관하게 신상품을 선보이는 '시즌리스(seaseonless)' 트렌드가 패션업계에 퍼지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패션 트렌드, 필환경 이슈,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타격 등 복합적인 요소가 원인이 됐다. ◆사라진 4계절 트렌드 14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 업체들은 기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 시즌에 따라 신상품을 출시하는 것에서 탈피해, 월별로 신상품을 출시하거나 계절과 관계없이 입을 수 있는 '시즌리스'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패션업계에선 '트렌드가 없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돌 정도로 시즌별로 상품을 출시하는 게 이제는 의미가 없어져 버렸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매월 새로운 콘셉트의 신상품을 출시하는 패션 브랜드 'M12'를 지난 8일 론칭했다. 트렌드를 따라가기에는 기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 시즌도 느리다는 판단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여름과 겨울이 점차 길어지면서 계절감이 불분명한 패션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례로 지난 2월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 브랜드 '10MONTH(텐먼스)'가 선보이는 시즌리스 상품이 있다. 텐먼스는 시즌이 지나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1년 중 10개월 내내 입을 수 있는 옷을 의미한다. 출시 일주일 만에 두 달 치 물량을 완판 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지난달까지 매출을 목표 대비 270% 초과 달성했다. ◆지속 가능 패션을 위해 이와 달리 트렌드를 넘어 '필(必)환경', 즉 지속가능한 패션을 지향하자는 의미에서 시즌리스 제품을 출시하는 곳도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패션쇼가 잇따라 중단되자, 이를 계기로 패션 업계에서는 시즌마다 신제품을 출시하는 기존 방식 대신 지속가능 패션을 추구하자는 목소리가 나온 것. 대표적으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는 지난 5월 기존 신제품 출시 시스템을 버리고 시즌리스 패션 방식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겠다고 선언했다.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년에 단 두 번만 신제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구찌는 그동안 매년 계절에 따라 5번에 걸쳐 신제품을 선보여왔다. 구찌의 시즌리스 패션 선언은 패션업계에 커다란 반향 불러일으켰다. 200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패스트패션(fast fashion)이 패션업계를 이끌어왔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지만, 한철 입고 버리는 소비 패턴으로 수많은 패션 쓰레기를 배출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시즌리스'를 표방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패션브랜드 텐먼스가 선보인 의류 /SI ◆코로나로 꼬여버린 일정 패션업계가 불가피하게 시즌리스 제품을 출시한 데는 또 다른 속사정이 있다. 바로 코로나19다. 2020봄 시즌 코로나 확산이 시작되자 패션업계는 해당 시즌을 사실상 건너뛰었다. 그러나 역대 최장 장마가 찾아오면서 여름시즌도 오래가지 못했다. 8월부터 이른 가을?겨울 상품으로 분위기 전환 시도에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즌 관련 행사도 불투명해졌다. 50인 이하 집합이 금지되면서 시즌을 알리는 패션쇼, 백화점 행사도 온라인으로 전환하거나 전면 취소됐다. 코로나19로 패션업계의 경우 올해 심각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다. 특히 8월 중순부터 가을·겨울 시즌을 시작했음에도 매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2.5단계를 넘나들면서 위기가 본격적으로 닥쳤다. 9월 첫째 주(1~6일) 주요채널인 백화점 3사(신세계, 롯데, 현대)의 여성복과 남성복 매출은 최소 14.0%에서 최대 62.5%까지 줄었다. 신세계 여성 패션 부문은 29%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여파로 시즌 신상품들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하고 재고 부담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시즌리스 제품은 재고 부담이 적다"면서 "특히 소비자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온라인 채널에서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단 점은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4 15:40: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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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사내 음악 경연도 '언택트'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존 레전드의 <All of me>를 수준급 실력으로 소화하며 1등을 차지한 '가위바위보! 몬스터', 일본 그룹 '쿠리코더 콰르텟'의 <할이버지의 11개월>을 리코더로 연주하며 힐링 영상을 선보인 2등 '듬뿍이', 충격적인 비주얼로 양준일의 'Fantasy'를 불러 화제를 불러일으킨 3등 '테크노 정육점', 그리고 가수 리지와 함께 오렌지 캬라멜의 <까탈레나>를 LED마스크를 쓰고 불러 특별상을 수상한 'OOO오쇼핑에서샀다'/CJ ENM 오쇼핑부문 코로나 시대, 사내 음악 경연도 '언택트'로 CJ ENM 오쇼핑부문, 재택근무에 활력 불어넣어 CJ ENM 오쇼핑부문이 재택근무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으로 음악 경연 이벤트를 실시해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오쇼핑 뮤지션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동영상이 총 2만 뷰를 기록하며 언택트 시대에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신선한 시도로 평가받았다. 이번 행사는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접수기간을 거친 뒤 9월 4일부터 7일까지 임직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는 '복면가왕'의 온라인 버전 형태로 진행됐다. 시작은 '한마음협의회'(노사협의회) 사원대표 10명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재택근무 장기화로 전화와 메신저를 통해 업무가 이뤄지다 보니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줄어들어 조직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이다. 올해는 매년 전사 체육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하던 '오쇼핑 복면가왕' 코너를 유튜브와 온라인 투표를 활용한 언택트 방식으로 재탄생 시켜 재택근무 중인 임직원들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가창력 대결이었다면, 올해는 실제 무대에 서지 않아도 되다 보니 악기 연주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 음악적 재능 뿐만 아니라 영상미까지 뽐낼 수 있는 콘텐츠 경연으로 확대했다. 19명의 참가자들은 본인의 노래나 연주가 담긴 동영상을 본인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촬영해 제출했다. 약 400여 명의 임직원이 투표에 참여했고, 조회수는 총 2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임직원들은 참가자들이 올린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감상한 뒤 온라인 투표로 순위를 가렸다. 1등은 미국 가수 존 레전드의 'All of me'를 수준급으로 부른 '가위바위보! 몬스터'가 차지했다. 임직원들은 "초청가수인 줄 알았다", "5번째 듣는 중", "사내 체육대회에 메시가 족구하는 상황"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2등은 바닷가와 공원, 주차장 등에서 리코더로 일본 그룹 '쿠리코더 콰르텟'의 '할이버지의 11개월'을 연주하는 힐링 영상을 선보인 '듬뿍이'에게 돌아갔다. 3등은 몽환적인 조명, 은색 앞치마, 선글라스와 라텍스 수영모 등을 착용한 충격적인 비주얼로 웨이브 댄스와 함께 양준일의 'Fantasy'를 부른 '테크노 정육점'이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 제공되는 상품은 집안일을 줄여주는 스마트 가전제품들로 준비됐다. 170만원 상당의 의류건조기를 비롯해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테이블웨어 등 약 5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오다림 CJ ENM 오쇼핑 한마음협의회 사원대표는 "(오쇼핑 뮤지션 페스티벌은) 언택트 방식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고민하던 끝에 나온 아이디어였다"며 "이번 이벤트로 코로나19로 지친 임직원들이 조금이나마 구성원들에게 웃음을 찾고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4 15:1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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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에 대학가·관광지 편의점은 '울상'

홍대거리 인근 편의점 모습/메트로 손진영 코로나 장기화에 대학가·관광지 편의점은 '울상' #. 오전 인하대학교 후문에 위치한 주요 편의점들은 한산한 분위기였다. 코로나19 이전 상황이었으면 편의점 도시락, 편의점 김밥 등이 아침 일찍 소진되었겠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대학에 수업을 들으러 등교하는 학생들이 줄어들면서, 편의점을 찾는 발길도 뜸해진 탓이다. 편의점 직원은 "코로나 전과 비교하면 방문객은 크게 감소했다"며 "다만, 학교 근처에 원룸이 있어서 자취생들이 간간히 찾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점심시간 홍대입구 거리도 분위기는 비슷했다.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번화가에는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빠르게 걸음을 옮길 뿐이었다. 서교동의 한 편의점에서 고객이 물건을 구입해서 나오고 있다./메트로 손진영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편의점의 올해 7~8월 대학가 점포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1%~15% 감소했다. 유흥가나 사람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 위치한 편의점의 경우 8% 가량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7∼8월 해운대 등 유명 관광지 상권 편의점 매출은 4~12% 줄었고, 술집과 노래방이 몰려 있는 유흥 상권 편의점 매출도 8%가량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대학이 화상강의 등 비대면 수업을 진행함에 따라 대학가 점포의 매출이 하락했으며, 또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유원지나 유흥가, 스포츠 센터 등 집합 제한 대상 시설이 즐비한 곳에 위치한 점포의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재택근무, 비대면 수업으로 집에 머무는 소비자가 늘면서 같은 기간 오피스 상권과 주거지 상권 매출은 약 7~17% 증가했다. 편의점 본사들은 각사의 상생 지원 제도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에 제품 폐기로 인한 비용과 전기세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일부 점주들은 본사 지원만으로는 코로나19의 피해를 극복하기는 역부족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홍대거리 인근 편의점 /메트로 손진영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편의점업계가 2차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기준에서 제외됐다. 지난 10일 기획재정부는 총 7조 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연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과 집합금지업종, 수도권 집합제한업종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급 지급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편의점 가맹점 중에서 연매출 4억원을 초과하는 점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단, 집합금지업종과 집합제한업종은 매출 규모와 매출 감소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2차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 대한 일률적이고 불공평한 기준 때문에 편의점 가맹점 대부분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편의점 가맹점주들을 위해 지원 기준의 보완과 재검토를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편의점은 세금 비율이 80%에 달하는 담배 매출 때문에 연 매출이 대부분 4억이 넘고, 이로 인해 심각한 매출 감소의 피해를 입었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는 것이다. 14일 낮 한산한 홍대거리/메트로 손진영 편의점주협의회는 "편의점이 코로나19 수혜업종으로 비치고 있으나 대부분의 통계는 가맹본부 기준의 매출이고 가맹점포의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스포츠 경기장, 대학, 유흥가 밀접지역, 극장, 호텔 등 집합이 금지 및 제한된 업종에 부속한 시설의 내·외부의 편의점(특수 편의점)은 매달 수천만원의 적자를 보는 등 도산 또는 파산 위기에 몰려 있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4 15:09: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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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 CJ '비비고' 국·생선 배달해준다

전국 1만여 '프레시 매니저' 배달망 활용 한국야쿠르트 X CJ제일제당 '비비고' 협업/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가 문 앞까지 '비비고(bibigo)'를 배달해 준다. 한국야쿠르트는 CJ제일제당과 손잡고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 제품을 온라인몰 하이프레시를 통해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양사간 제품 카테고리 확대와 채널 확장의 니즈가 맞아 떨어지며 성사됐다. CJ제일제당은 한국야쿠르트의 판매 조직과 배송에 주목했다. 전국 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는 냉장카트 '코코'를 통해 전달해 상온 제품부터 냉장 식품까지 취급할 수 있다. 전달 일자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고 정기배송이 가능해 식사 준비가 편리하다. 주문 금액에 상관없이 무료 배송인 점도 장점이다. 소량을 자주 구매하는 최근 소비 패턴에 부합한다. 하이프레시에서 선보이는 '비비고' 제품은 국물요리 6종, 생선구이 4종, 총 10종이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한식 대표 메뉴인 국·탕·찌개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상온 간편식 제품이다. 푸짐한 건더기와 직접 끓인 육수로 맛을 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비린내와 연기로 집에서 해먹기 어려웠던 생선구이를 간편한 즐길수 있는 냉장 수산 간편식이다. 1인분씩 트레이에 소포장해 전자레인지에 1분만 조리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신승호 한국야쿠르트 디지털마케팅 부문장은 "CJ제일제당의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신선하게 전할 수 있게 됐다"며 "'비비고' 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메뉴 공동개발을 통해 양사간 윈윈 시너지를 이끄는 B2B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4 14:41: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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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업계 최초 200억 조성해 배송직원 자녀 교육비 지원

쿠팡이 자사 배송직원인 쿠친에게 제공하던 4대보험, 본인 및 가족을 포함하는 실손 단체보험 및 건강검진 지원 등에 이어 업계최초로 200억원의 기금을 마련하여 쿠친 및 자녀 학자금, 보육비 지원에 나선다. 쿠팡, 업계 최초 200억 조성해 배송직원 자녀 교육비 지원 쿠팡이 배송업계 최초로 200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쿠팡친구(쿠친)와 자녀의 학자금, 보육비 지원에 나선다. 위탁운영제(지입제)와 달리 배송직원을 직고용 하고 있는 쿠팡이 배송직원 학자금 지원까지 선언함에 따라 업계에 큰 반향이 예상된다. 지난달 택배 없는 날에 방영된 쿠팡의 영상광고를 통해서는 배송업계 유일의 주5일 52시간 근무와 연 130일 휴무 제공 등의 근무 조건이 소개돼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다른 택배기사와 달리 쿠친에게는 차량을 비롯 유류비, 통신비는 물론 의료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큰 차별점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마련되는 기금은 쿠친 자녀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보육비 지원을 비롯해 대학 학자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쿠팡은 한편 쿠친 본인을 위한 4년제 대학 학위 취득 지원 제도도 마련한다. 기존에 운영해 왔던 국내 4개 사이버 대학과 연계한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감면 제도를 확대해 학업 성과에 따라 전액 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하면서 자기계발을 원하는 쿠친들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속에 쿠친은 안전 배송을 통해 K방역의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기금 마련을 통해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본인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4 14:28: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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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오, 모던하고 미니멀한 감성의 가을 컬렉션 출시

18가지 컬러의 '앰비션 니트' 첫 선 엠비오 2020년 가을 시즌 컬렉션/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엠비오가 현대적이고 간결한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된 '20년 가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엠비오는 올 가을 시즌, 모던하고 미니멀한 감성을 한층 강조하면서 진정한 '나다움'을 완성해주는 상품들을 제안했다. 셋업 재킷, 라운드 니트, 슬랙스 등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자체 개발한 소재/패턴, 풍부한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엠비오는 이번 시즌 대표 상품으로 '미니멀 셋업 재킷'을 내놨다. 미니멀 셋업 재킷은 올 봄 '가성비 재킷'으로 각광받으며 완판을 기록했다. 고급스럽고 신축성 있는 원단이 적용됐고 노치드 라펠, 플랩 포켓 등 테일러드 재킷의 기본 디테일에 불필요한 사양을 최소화한 디자인이 반영됐다. 올 가을에는 전체 안감 사양 적용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또 엠비오는 18가지 컬러로 구성된 '앰비션 니트'도 처음 선보였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독자 연구개발한 고품질의 울 혼방 '앰비션(Ambition)' 원사로 제작했으며, 가벼우면서 뛰어난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에 중점을 뒀다. 기본적인 블랙/그레이, 기분 전환시켜주는 블루, 그린, 레드,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와 라운드넥, 모크넥 두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브랜드 시그니처 상품이자 재구매율 1위 '마실 팬츠'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있게 업그레이드했다. 지난 시즌보다 밑위와 지퍼 길이를 줄여 핏을 맵시 있게 살렸고 앞주머니의 깊이를 늘려 실용성을 높였다. 가을철 활용도 높은 블랙, 애쉬, 베이지, 카키 컬러로 출시했다. 이외에도 브라운 컬러의 글렌 체크 트렌치 코트, 네이비/그레이가 섞인 오묘한 컬러의 셔츠형 재킷, 격식있는 자리에 단정하게 착용하기 좋은 칼라(collar) 니트 등을 선보였다. 지성민 엠비오 그룹장은 "가을이 오면 남성들에게 꼭 필요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에 엠비오만의 모던하고 미니멀한 감성을 녹였다" 라며, "가장 기본적인 블랙 재킷/슬랙스 셋업에 좋아하는 컬러의 니트로 포인트를 준다면 가장 멋스러운 가을 남자 스타일이 완성될 것" 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4 14:23: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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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반전 매력 캐릭터 '빵식이와 익구&크림이' 공식 론칭

카카오톡 이모티콘·포토존·스티커 선보여 뚜레쥬르 브랜드 캐릭터 공식 론칭/CJ푸드빌 CJ푸드빌은 뚜레쥬르의 대표 제품 '식빵' '케이크'와 주요 원재료 '크림'을 모티프로 캐릭터 3종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브랜드 핵심가치인 건강함과 신선함을 캐릭터를 통해 친근하게 스토리텔링한다는 계획이다. 식빵을 형상화 한 '빵식이'는 유쾌하고 발랄한 일명 '핵인싸' 캐릭터로, 깨방정이 특기인 활동적이고 건강한 친구다. 화가 나면 토스트기에 들어가 까맣게 태닝을 즐기며,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겉까속촉'의 성격을 지녔다. 케이크 '익구'는 트렌드 매우 민감한 세련된 캐릭터다. 주기적으로 피부관리(아이싱)을 받아 백옥 같은 아기 피부를 자랑한다. 파티와 플렉스를 즐기는 파티 마니아로 다들 해외파로 오해하지만, 급할 땐 고향 사투리가 튀어나오는 시트 속까지 토종 케이크다. '크림이'는순수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소심한 성격이나, 익구의 머리에만 올라가면 물 만난 물고기처럼 '프로참견러'로변신하는 익살스런 캐릭터다. 뚜레쥬르는 자체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에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도 펼친다. 9월 18일부터 뚜레쥬르 매장에서 가을 신제품 포함 8000원 이상 구매 시 뚜레쥬르 캐릭터 스티커를 선착순 수량 소진 시까지 성인에 한해 증정한다. 카카오톡에서는 뚜레쥬르 캐릭터 이모티콘 '빵빵티콘'을 선보인다. 9월 18일 14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뚜레쥬르 1만 원 금액권과 '빵빵티콘'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ID 당 1회 지급하며, 사용 기한은 90일이다. 한편, 9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뚜레쥬르 제일제당사옥점에 포토존을 설치해 캐릭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포토존 설치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포토존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계정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1만 원 제품 교환권도 증정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뚜레쥬르 캐릭터가 브랜드의 콘셉트와 메시지를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브랜드와 고객의 마음을 연결하는 소통 매개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뚜레쥬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4 14:12: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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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0 아이오페 디지털 스킨위크' 개최

'피부 맞춤 연구소' 콘셉트로 14일부터 일주일간 디지털 비대면 행사 진행 2020 아이오페 디지털 스킨위크 진행 아이오페가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2020 아이오페 디지털 스킨위크'를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이벤트 없이 디지털 비대면 행사로 진행한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린 아이오페 스킨위크는 피부 측정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경험하는 행사로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별도로 마련된 디지털 사이트에서 진행한다. '피부 맞춤 연구소'라는 콘셉트로 내 피부에 꼭 맞는 피부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 가지 비밀의 방인 '맞춤 솔루션 셀프 문진의 방' '피부 맞춤 라이브 방' '레티놀 맞춤 연구소의 방'이 준비돼 있다. 먼저 '맞춤 솔루션 셀프 문진의 방'에서는 온라인 셀프 피부 문진으로 자신의 현재 피부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다. 그리고 그 결과를 SNS에 공유하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오페의 베스트 셀러 제품과 '랩 테일러드 3D 마스크' 체험권이 담긴 블루박스를 제공한다. 이어 '피부 맞춤 라이브 방'에서는 아이오페만의 독보적인 서비스인 유전자 분석과 맞춤형 서비스 등에 담긴 비밀을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전달한다. 뷰티 인플루언서인 쟈니를 비롯해 홀릭줄리아, 코스트라마, 젠블리 그리고 찍소, 최모나가 직접 참여해 14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오후 3시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끝으로 '레티놀 맞춤 연구소의 방'에서는 2주 만에 주름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아이오페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레티놀의 비밀을 풀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아이오페 디비전장 배지현 상무는 "아이오페 스킨위크는 피부 측정을 통한 1:1 맞춤 솔루션을 체험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행사"라며 "피부 맞춤 연구소라는 콘셉트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나에게 꼭 맞는 피부 솔루션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4 14:03: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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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식품 사업 강화…PB '미트어스' 첫 상품 출시

NS홈쇼핑 NS홈쇼핑, 식품 사업 강화…PB '미트어스' 첫 상품 출시 NS홈쇼핑이 PB(Private Brand)상품으로 식품 사업확대를 본격화 하고자 출원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미트어스(Mitus)'의 첫 상품을 11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식품 사업을 미래사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건강기능식품에 이어 가정간편식으로 PB상품을 확대했다. 미트어스(Mitus)라는 브랜드명에는 'Meet' 'Meat' + 'Us', 만남, 행복, 가족, 우리 먹거리 라는 뜻이 담겨있다. NS홈쇼핑 최초의 식품 PB인'미트어스(Mitus)'는 앞으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상품을 전개해 나간다. '미트어스'의 상품들은 안정적인 농수축산물의 수급처를 자처한 사업구성과 농수축산업 발전에 기여코자하는 사업목적에 부합한 상품으로 라인업 될 예정이다. '미트어스'의 첫 상품인 '한우한마리꼬리곰탕'은 '전국한우협회'와 손을 잡고 만들었다. 이에 따라 농업회사법인(주)비젼푸드와 PB상품 OEM생산 계약을 맺고 제품을 생산했다. '미트어스'상품은 NS홈쇼핑의 TV홈쇼핑, 모바일앱, 쇼핑북, T-커머스 채널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통판매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NS홈쇼핑 마케팅총괄 조성호 전무는 "NS홈쇼핑은 식품 사업을 확대실시하고 프리미엄 축산물 브랜드인 '미트어스'의 첫 HMR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당사는 높은 품질 관리력과 트렌드를 읽는 상품 기획력으로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라인 업하고, PB상품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4 13:42: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