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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뽑은 추석 선물세트 키워드 '디어(D·E·A·R)'

현대 화식한우 명품 난 세트/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뽑은 추석 선물세트 키워드 '디어(D·E·A·R)' 현대백화점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선물세트 트렌드 키워드로 'DEAR'를 제시했다. '사랑하는', '소중한' 이란 뜻의 '디어(DEAR)'는 '푸짐하게 차린 식사(Dining)'·'간편함(Easy)'·'건강·활기(Activity)'·'안심(Relief)'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귀향을 자제하는 대신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평소보다 정성을 가득 담아 선물하려는 추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와 온라인몰(더현대닷컴·현대H몰, 현대식품관 투홈)에서의 약 한 달 간(8월14일~9월11일)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4% 늘었다. 현대백화점은 먼저, 집에서도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처럼 '푸짐하게 차린 식사(Dining)'을 즐기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했다. 최근 들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외식을 줄이고 가라앉은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정찬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서다. 실제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정육(99%)과 전문 셰프들이 사용할 법한 수입 그로서리(226%), 와인·전통주 등 주류 제품(105%)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현대명품한우 매 세트(85만원)', '현대 화식한우 명품 난 세트(83만원)' 등 80만원 이상의 초(超)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매출도 지난해와 비교해 266%나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이번 명절에 직접 고향이나 지인을 찾아가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선물에 담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정육 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렸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조리·보관이 '간편한(Easy)' 제품의 인기가 더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집에서 먹는 식사 횟수가 늘면서, 준비가 편하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가정간편식(HMR), 반찬 선물세트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이상 확대하기로 했으며,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세 배 이상 늘려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한우 소담 화 세트/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활기(Activity)'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 건강기능식품 매출 신장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인 홍삼·비타민은 물론, 꿀·석류즙·콜라겐 등의 매출은 예약판매 기간 지난해보다 85% 증가했다. 현대백화점은 건강기능식품 뿐 아니라 자연송이·산양삼·더덕 등 고급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20% 늘렸으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버섯·수삼 등을 가공한 '꽃송이버섯 분말 혼합세트(25만원)'과 '수삼 발효 혼합세트(16만원)' 등도 이번에 처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이 마지막으로 제시한 트렌드 키워드는 '안심(Relief)'이다.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위생과 방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비대면 선물 구매는 물론 비대면 배송 등이 일반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실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 온라인을 통한 매출 신장세(전년 대비 291%)가 오프라인 매출 신장세(전년 대비 68%)보다 눈에 띄게 높았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현대백화점은 이달 초부터 선물세트 포장부터 각 가정에 배송되는 전 과정에 방역 지침을 마련하고, 배송되는 모든 선물세트와 배송 차량에 대한 방역을 진행하는 '안심 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또한 선물을 보내는 사람의 정성까지 세심하게 전달하기 위해 '배송 깔개'를 깔고, 그 위에 선물세트를 올려놓는 비대면 배송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위생 및 방역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전국 15개 전 점포 식품관 내(특설행사장)에 방역 전문 직원을 배치, 수시로 핸디형 자외선 소독기를 활용해 대기 공간과 접수데스크, 선물세트 진열대 등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현구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상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맞게 되는 첫 언택트 명절인 만큼, 고객들이 안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 준비에서부터 주문·배송에 이르기까지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3 15:19: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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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선물세트 키워드는 '프리미엄' '건강' '홈추족'

피코크 메로구이 선물세트/이마트 올 추석 선물세트 키워드는 '프리미엄' '건강' '홈추족' 2020년 전례없던 전염병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올 추석은 이전의 명절과는 다른 풍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향을 방문하는 대신 각자의 가정에서 간소하게 명절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업계는 본격적인 명절 영업에 나서는 가운데, 올 추석의 핵심 키워드로 '프리미엄' '홈추(집에서 추석을 보내는)족' '건강'을 꼽고 있다. 올 추석 선물세트 구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고가 선물세트 물량이 대폭 늘었다는 점이다. 오는 15일부터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하는 이마트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기존보다 20% 늘렸다. 먼저,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대명사 한우 선물세트의 경우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주요 인기 상품 물량을 대폭 늘렸다. 피코크 횡성축협 한우/이마트 '피코크 한우 갈비 1++등급 세트(한우갈비 1++등급 3.2kg/35만원/행사카드 20% 할인)'는 준비 물량을 지난해 1000개에서 올해 1800개로 80% 늘렸으며,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1++등급 구이 1, 2호(각 한우 1++등급 마블링 8이상 3kg/65만원/행사카드 10% 할인)'도 수량을 30% 늘렸다. 수산물 역시 신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최상급 메로만를 엄선해 제작한 '피코크 메로구이 세트(메로 2kg, 통흑후추 200g, 파슬리파우더 5g)'를 100세트 한정 25만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프리미엄 선물세트에 힘을 실은 것은 코로나로 인해 고향집을 찾는 인구가 줄어드는 '언택트 추석'이 예상되는 가운데, 좋은 선물을 보내드리려는 수요가 늘어나며 프리미엄 선물세트 선호 현상이 부각될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가 8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을 분석한 결과, 고가 선물세트 신장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10만원 이상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6.0% 늘어났다. 특히, 20만원 이상 선물세트 판매는 40.1%의 큰 폭으로 증가해 전체 선물세트 매출 신장세를 견인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한우 선물세트 판매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8% 늘었으며, 20만원 이상 수산물 선물세트도 46.9% 증가했다. 이밖에 홈술 트렌드와 맞물려 고가 주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20만원 이상 와인 선물세트 매출이 752.2%의 세 자릿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고, 10만원 이상 홍인삼 선물세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54.5% 늘어났다. 현대 화식한우 명품 난 세트/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이들을 위해 정육과 그로서리, 와인 전통주 제품을 강화했다. 특히 조리·보관이 간편한 제품의 인기가 더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집에서 먹는 식사 횟수가 늘면서, 준비가 편하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예약 판매 기간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 선물 세트 매출은 지난해보다 82% 늘었다. 간편식·반찬 형태의 생선 선물세트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고등어·삼치·임연수를 바로 구워먹을 수 있게 진공 포장한 '어부의 밥상 생선구이 세트(8만원)'와 반찬 형태의 '더덕 고추장 굴비(15만원)', '어부의 밥상 전복장 성게알 혼합 세트(15만원)' 등이 대표적으로, 이들 세트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었다. 소포장된 한우세트의 매출 신장세도 눈에 띈다. 450g씩 포장해 3~4㎏으로 구성되는 통상적인 한우 선물세트와 달리, 200g씩 소포장해 1㎏ 내외로 구성돼 있는 '현대 한우 소담 세트'는 지난해보다 160% 가량 많이 팔렸다. 현대백화점은 가정간편식(HMR), 반찬 선물세트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이상 확대하기로 했으며,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세 배 이상 늘려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건강기능식품 뿐 아니라 자연송이·산양삼·더덕 등 고급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20% 늘렸으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버섯·수삼 등을 가공한 '꽃송이버섯 분말 혼합세트(25만원)'과 '수삼 발효 혼합세트(16만원)' 등도 이번에 처음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꽃 화분 정기구독 선물 (1) 명절 선물을 단번에 소화할 수 없는 1인가구를 위한 구독형 선물세트도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과일 정기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1회당 4만 5천원, 월 18만원을 내면 매주 목요일 신세계백화점 과일 바이어가 엄선한 제철 과일 3~5종(한 달 총 20만원 상당)을 문 앞에 가져다 준다. 과일 구독 선물은 신세계 강남점 과일 선물코너에서 본 판매 기간(9월 14일~29일)동안 선착순 30명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꽃 정기 배송 서비스도 추석 본 판매 기간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배송지는 수도권에 한하며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공기정화 관엽식물, 생화, 난식물 중 하나를 매달 받아볼 수 있는 명절 선물이다. 롯데백화점은 한우 세트 2종과 청과세트 1종을 구독권으로 출시했다. 롯데백화점에서 선물세트 구독권을 구매하면 선물 받는 사람에게 봉투에 담긴 구독권이 등기로 발송된다. 구독권은 거주지 인근 롯데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한 번에 모두 수령해도 되고 양을 나눠 여러 번 수령해도 된다. 정육은 최대 4회까지, 청과는 2회까지 나눠 수령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 추석을 앞두고 사전예약 매출이 순항 중인 가운데, 프리미엄 선물세트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추석, 농축수산 선물 상한액 20만원 일시 상향 등으로 본판매 기간에도 고가 선물세트의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 간편한 밀키트 상품과 1인가구를 위한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3 14:5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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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기묘한 이야기' FW 상품 출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입은 의상들을 바탕으로 제작 스파오X기묘한 이야기 스파오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기묘한 이야기' FW 상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묘한 이야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로 시즌 4 제작을 확정하고 촬영 중이다. 지난 5월 스파오는 '스파오X기묘한 이야기' SS 컬렉션을 통해 1980년대 감성을 재현한 몽환적인 여름 스타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주인공들이 드라마 속에서 입었던 의상을 복제한 제품들로 FW 시즌 출시 요청이 쇄도해 이번 출시를 결정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스파오X기묘한 이야기' FW 컬렉션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입은 의상들을 바탕으로 파자마, 긴팔 티셔츠, 후드티셔츠가 출시된다. 노트북 파우치, 슬라이드 등 잡화류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드라마 속 '스쿱스 아호이'에서 근무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파자마와 호킨스 티셔츠 등 드라마 속 장면이 연상되는 상품들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스파오X기묘한 이야기' FW 컬렉션은 13일 밤 12시 스파오닷컴, 무신사, 스타일쉐어 등 5개 온라인 채널에 출시되며 14일부터 강남점, 타임스퀘어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9개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3 14:10: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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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코스피 간다…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

9월 중 증권신고서를 제출 할 예정 교촌치킨 국내 대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0일 상장위원회 심의에서 교촌에프앤비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교촌에프앤비의 상장 도전은 유가증권시장 프랜차이즈 1호 직상장이라는 타이틀로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교촌은 2018년 3월 상장 추진을 발표하고, 3년 여간 철저하게 상장 준비를 진행했다. 특히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치킨 본업 내실 강화로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확립했다. 교촌치킨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약 6억 1827만원(2018년 기준)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에 등록된 치킨 브랜드 중 가장 높다. 본사 또한 지난 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약 3801억으로 2014년부터 이어온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교촌은 프랜차이즈 업종에서 우려되던 지배구조도 투명하게 개선했다. 비에이치앤바이오, 케이앤피푸드 등 계열사들을 모두 교촌에프앤비 100% 자회사로 두어 대주주 및 제3자의 사익 편취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평가다. 교촌에프앤비는 상장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9월 중 증권신고서를 제출 할 예정이며,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교촌 관계자는 "이번 예비심사 통과로 프랜차이즈 직상장 1호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며 "상장을 통해 글로벌 종합식품외식 그룹으로의 비전 달성과 함께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 성장에 모든 역랑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3 14:00: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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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쇼핑백 일체형 선물세트' 출시

쇼핑백과 선물세트 케이스를 일체화 해 포장재 쓰레기 배출 줄여 애경산업 쇼핑백 일체형 선물세트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선물세트 포장재를 차별화한 '쇼핑백 일체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쇼핑백 일체형 선물세트는 이동시 편의를 위해 제공하던 쇼핑백을 제거해 불필요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자 쇼핑백과 선물세트 케이스를 일체화 한 차별화된 선물세트이다. 쇼핑백 일체형 선물세트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샴푸, 린스, 치약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꽃과 풍경화를 디자인에 적용해 욕실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가꿔준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꽃을 표현한 '플라워 I-A호' ▲단아한 꽃을 디자인에 담은 '플라워 I-B호' ▲인상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풍경화를 디자인에 담은 '클림트 I-A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쇼핑백 일체형 선물세트는 선물세트 구성품의 전체적인 비중을 고려해 플라스틱 트레이의 공간 비율을 자사 19년도 선물세트 대비 평균 약 15% 줄였으며, 선물세트 손잡이와 트레이, 케이스 등을 쉽게 분리할 수 있어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불필요한 포장을 과감히 제외해 환경까지 생각한 선물세트로 올해 처음 쇼핑백과 제품 케이스가 일체화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애경산업은 앞으로도 포장재의 비중을 줄이는 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3 13:50: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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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500억 원 투자 이천에 첨단 물류센터 건립

해외 진출 및 미래 성장기반 확보 위해 물류자동화시스템 등 최적의 물류 인프라 구축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이천 물류센터 건립식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경기도 이천에 신규 물류센터를 건립하며 물류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이천시 대원면에서 신규 물류센터 기공식을 연 뒤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갔다. 꾸준한 성장 및 해외 시장 확대 진출로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한 물류 기지 필요성이 더욱 커지자 내셔널지오그래틱은 약 500억 원을 투입, 경기 이천에 3만9056.79㎡(1181만4679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착공하게 됐다. 신규 물류센터는 내년 9월 완공 후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다. 신규 물류센터에 맞춤형 자동 입출고 및 분류 시스템 등 최첨단 설비를 도입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주문 대응과 배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시에 기존 이천, 용인 물류 센터를 재정비해 제품 분류 및 검수, 공급 시간을 단축하고 재고 부담을 완화하는 등 물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최적의 물류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기업의 중장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중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 북미, 유럽 내 제품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보다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안정적인 해외 배송 시스템을 구축, 신규 센터를 수출입 확대 거점 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물류 인프라 강화는 유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의류, 캠핑용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다루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첨단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 효율적인 물류 인프라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3 13:39: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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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2020 FW 시즌 '라이프웨어' 매거진 발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메시지 중심 유니클로 2020 FW 시즌 '라이프웨어(LifeWear)' 매거진 표지 유니클로가 '우리의 내일'을 테마로 하는 2020 FW 시즌 '라이프웨어' 매거진을 발간한다고 13일 밝혔다. 2020 FW 라이프웨어 매거진은 '우리의 내일'이라는 테마에 맞게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메시지가 중심을 이룬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라이프웨어에 대한 이야기를 세계적인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 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와의 인터뷰, 일러스트 아티스트 '제이슨 폴란'의 삶의 회고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유니클로 라이프웨어 매거진 발행인인 '키노시타 타카히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패션이 삶에 기쁨을 주고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고 격려함으로써 사람들의 영혼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이번 호를 통해 모색했다"며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좋은 옷을 유니클로 라이프웨어에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우리의 열정을 매거진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9 FW 시즌 처음 출간된 라이프웨어 매거진은 매년 2회씩 발행되며, 이번 시즌에 발행된 세 번째 에디션은 9월 14일부터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구매 고객 및 전국 유니클로 매장에서 유니클로 APP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3 13:26: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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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추석특선' 프로모션 시작

11번가 추석특선 프로모션/11번가 11번가, '추석특선' 프로모션 시작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코로나19 이후 첫 명절을 맞아 '추석 특선(특별히 엄선한 특별한 선물)' 프로모션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JBP 등 긴밀한 협업을 이어온 브랜드, 지자체, 기관을 포함한 총 1524곳의 셀러가 동참해 11번가 MD가 특별히 엄선한 8만3000여 개에 달하는 물량을 선보인다. 이번 추석은 명절 인사를 선물로 대체하는 '언택트 명절'을 보내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더욱 정성들인 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품질 좋은 상품 수급에 집중했다. 신선식품의 경우 제주농협, 경북농협, 우체국쇼핑, 전라북도 거시기장터, 경기도 주식회사 등과 협력해 지역 농가의 농축산물을 11번가 단독 특가로 마련했다. 11번가 신선식품 서법군 팀장은 "장마, 태풍,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도우면서, 높아진 식탁물가에 부담 없이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정부가 청탁금지법상 농축수산 선물 상한액을 이번 추석에 한해 20만원으로 상향하면서 10만원대 횡성한우 세트 등 프리미엄급 상품들을 대폭 보강했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에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추석특선' 쿠폰을 매일 발급한다. 15% 할인, 10% 할인 쿠폰에 8대 카드사 7000원 할인쿠폰도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을 적용한 최종 혜택가이자 11번가 단독 특가로 마련한 '제주농협 귤로장생 황금향(3kg)'은 2만4560원, '경북농협 샤인머스캣포도 선물세트(2kg)'는 4만5810원, '전라북도 거시기장터 아리울떡공방 선물세트'는 1만2900원, '경기도주식회사 농협안심한우 1등급 구이혼합 선물세트 35호(1.6kg)'는 10만9000원, '우체국쇼핑 강진착한한우 1등급 황금보자기 구이선물세트(1kg)'는 7만9900원이다. 신선식품 외에도 3M, 테팔, LG생활건강, 애경, CJ제일제당 등 리빙, 생필품, 가공식품 각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와도 협업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와도 협업해 250여 소상공인들이 준비한 450여종 상품들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쿠폰 적용가이자 11번가 단독 특가로 '테팔 매직핸드 이모션 인덕션(4p)'은 5만4,000원, '3M 신상 살균티슈 20매(10팩)'은 1만1900원, 'LG 생활건강 가드닝 에디션'은 6350원이다. 지난 설 명절 기간 11번가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11번가 단독구성 선물세트인 'CJ제일제당 스팸 11호', '동원 단 85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고향 방문 대신 집콕을 택하는 집콕족을 위한 '명절 간편식', '홈트레이닝', '힐링', '해외쇼핑' 등 새로운 명절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전도 각각 진행한다. '비비고 동그랑땡/떡갈비 등 명절간편식'은 1만4640원, '퓨어밸런스 쿠션 마사지기'는 2만7840원이다. 11번가 홍창영 사업운영담당은 "추석 인사를 선물로 대신하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다양한 카테고리 내 업무 제휴를 적극적으로 이어온 시너지로 품질 좋은 상품들만 엄선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달라진 명절 트렌드를 반영한 간편식, 홈트레이닝 등 집콕족을 위한 기획전도 마련해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1번가는 오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당일 배송' 상품 위주로 막바지 추석 수요를 잡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3 13:2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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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필리핀 펩시·롯데주류 일본법인 919억 원에 재인수

2017년 10월 롯데지주 출범 당시 지주에 넘긴 이후 3년만에 재인수.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 진행 PCPPI 필리핀 산토토마스 공장 전경/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롯데지주로부터 '필리핀 펩시(이하 PCPPI)'와 '롯데주류 일본법인' 등 해외법인 2곳을 총 919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7년 10월 롯데지주 출범 당시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인적분할한 후 투자부문을 롯데지주로 넘기고 3년만에 일부 법인을 재인수하게 됐다. 인수는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진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현물출자를 통해 PCPPI 지분 42.2%를 714억원, 롯데주류 일본법인 지분 100%를 205억원에 인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무안정성 개선과 함께 해외 사업 시너지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롯데칠성음료 보유 지분이 기존 26.5%에서 34.6%로 높아지면서 지주사로서 핵심 식품 계열사인 롯데칠성음료에 대한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6월 필리핀 증권거래소 내 공개매수를 통해 PCPPI 지분 30.7% 취득했다. 롯데지주로부터 PCPPI 지분 42.2% 취득이 완료되면 총 72.9%의 지분 확보를 통해 PCPPI지배력 확대와 함께 필리핀 현지 음료 사업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유상증자로 자산 및 자본 총액이 증가하게 되어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8월 롯데지주로부터 기존 음료 및 주류 계열사인 롯데음료 미국법인, 싱가포르 롯데음료 홀딩스, 낙천주업유한공사, 엠제이에이와인 등 총 4개사 지분 100%를 105억원에 현금 취득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해외법인 재인수는 음료 고유사업에 대한 소유와 운영주체를 일치시킴으로써 경영 효율성 증대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국내 1등 음료기업으로서 70년간 쌓아온 사업 역량을 접목시켜 필리핀 PCPPI와 시너지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실적 향상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3 13:22:3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