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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현미쌀밥' 출시… 잡곡밥 시장 키운다

HMR 확대 트렌드 속 영양, 맛 품질, 간편성으로 잡곡즉석밥 인기 상승 CJ제일제당 잡곡밥 햇반 현미쌀밥 건강 트렌드 확대와 잡곡밥 선호 증가 추세에 따라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라인업을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잡곡밥 신제품 '햇반 현미쌀밥'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햇반 현미쌀밥'은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잡곡인 현미를 자연 상태 그대로 지은 제품으로, 쌀겨와 쌀눈(배아)이 고스란히 담겨 영양소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햇반만의 노하우인 '잡곡별 최적 불림시간 조절'로 고슬고슬한 현미 본연 식감을 살리면서도 잡곡의 거친 식감을 없애 남녀노소 누구나 부드러운 현미밥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 출시로 햇반 잡곡밥 라인업은 현미쌀밥, 100% 현미밥, 발아현미밥, 흑미밥, 매일오곡밥, 매일잡곡밥, 매일콩잡곡밥, 매일찰잡곡밥까지 모두 8종이 됐다. 이처럼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것은 가정간편식(HMR) 트렌드 확산 속에서 즉석밥에서도 간편하게 현미, 흑미, 보리 등 다양한 잡곡밥을 먹기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직접 지어 먹으려면 여러 잡곡을 따로 구입해 보관해야 하고, 쌀과 별도로 불리는 시간이 필요하며, 흰쌀과 잡곡 비율을 잘못 맞추면 기대했던 맛과 식감이 안 나올 수도 있다. 개인 취향, 입맛,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즉석밥도 골라먹고자 하는 경향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럴 때 잡곡 즉석밥은 적절한 대안이 된다. 특히 건강식, 영양식, 다이어트식이 필요한 경우 이제 잡곡밥은 필수 식단이 됐다.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닐슨 코리아 통계에 의하면 지난 해 즉석밥 시장 4134억원 중 잡곡 즉석밥은 전체의 14% 비중인 58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것인데, 백미 즉석밥이 6.9%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잡곡밥 소비가 더 빠르게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올해도 잡곡 즉석밥은 1∼7월 누계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성장한 383억원 규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즉석밥 시장 1위 제품인 햇반은 잡곡밥 카테고리에서 최근 3년간 평균 30% 이상 꾸준히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도 1~8월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가정간편식 트렌드 확대에 맞춰 잡곡 즉석밥 시장 성장 확대에 계속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신제품 '햇반 현미쌀밥'과 같이 햇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잡곡밥들을 추가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8 14:18: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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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제품 구성' 등 직접 해주는 구독 서비스…식품업계 정기 구독은 발전 중

다양해지는 정기 구독 모델 '이 달엔 뭐 먹지' 구독 서비스. /롯데푸드 제공 비대면·언택트 구매가 확산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구독은 일반적인 소비패턴 중 하나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식품업계는 구독경제 마케팅이 확실한 매출 증대로 이어지면서 개성있는 구독 모델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롯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에서 차별화된 '이.달.먹(이 달엔 뭐 먹지)' 구독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매달 정상가 3만원 상당의 롯데푸드 제품들을 월 9900원 구독가로 받아보는 이벤트다. 매 월마다 택배를 통해 그 달의 신제품과 베스트 제품이 담긴 박스를 받을 수 있다. 따로 제품들을 구매할 때 보다 약 70% 할인된 가격대다. 롯데푸드몰의 해당 구독 서비스는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단 3개월만 가능한 파격적인 구성을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매번 비슷한 음식을 먹어 지겨울 때, 집까지 편리하게 먹거리를 배송 받고 싶을 때, 더욱 저렴하게 롯데푸드 제품들을 구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달.먹' 구독 서비스의 기획을 설명했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 그린푸드의 '그리팅 케어식단'은 타사의 반찬을 정기 구독해주는 것에 비해 건강 식단을 직접 구성해 제공한다는 점이 특화됐다. 현대 그린푸드 측은 그리팅 케어식단 정기구독 고객이 기대 이상으로 늘어나자, 맞춤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900여 종인 케어푸드 레시피를 올 연말까지 추가로 300여 종 개발하고 이를 통해 케어식단 프로그램별 메뉴 종류도 현재보다 70% 가량 늘린 90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저당식단' 프로그램을 1주일에 9끼씩 구독중인 고객의 경우, 고객이 원하면 10주 간 매일 다른 메뉴를 먹을 수 있게 된다. 그리팅 케어식단은 식사 목적에 맞춰 영양이 설계된 케어푸드 반찬과 샐러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당 함량을 낮춘 '저당식단', 샐러드 위주로 구성된 '라이트식단', 3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 중에서 단백질 비중을 높인 '웰니스식단'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런 특성을 지닌 정기구독형 서비스 그리팅 케어식단의 8월 주문량이 전달인 7월 대비 25.9% 늘었다고 현대 그린푸드는 앞서 6일 밝혔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된 8월 16일 전후로 판매량 증가가 두드러졌다. 8월 16일∼31일 사이 그리팅 케어식단의 일평균 주문량은 8월1일부터 15일까지와 비교해 35.7% 증가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과자 구독 서비스를 확대해 이커머스 사업의 킬러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과자 업계 최초로 지난달 20일 개시한 '월간 과자' 2차 모집은 6일 만에 조기 종료된 바 있다. 2차 모집에서는 서비스 정원을 선착순 500명으로 1차때보다 200명 늘렸으며 서비스 종류도 한 가지 늘려 소확행팩(9900원), 마니아팩(1만9800원)으로 이원화해 운영했다. 별다른 홍보 없이 입소문이 퍼지며 빠른 시간 내에 모집 정원을 마감해 관계자들로 하여금 과자 구독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롯데제과는 추후 많은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여러 구독 프로그램을 시도할 계획이다. 김민정 숙명여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구독 경제·공유 경제는 이전부터 있어 왔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이 심해지는 동안 젊은 세대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보편화 됐다"면서 "유통가의 트렌드가 단순 이커머스 구매를 넘어서 이커머스를 통한 다양한 구독 형태·정기적인 결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8 14:08: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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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좋은 리큐어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 한정판 출시

전국 코스트코에서 판매, 10월부터 편의점에도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 한정판 출시.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리큐어 '베일리스'가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딸기맛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딸기와 바닐라 크림이 조화를 이룬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Baileys Strawberries & Cream)'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베일리스는 아이리시 위스키와 아일랜드 산 크림, 바닐라가 어우러진 세계 판매 1위 리큐어이자 세계 최초의 크림 리큐어. 국내에서는 기존에 오리지널 제품만 판매되다가 이번에 한정판으로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 제품이 나왔다.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은 알코올 도수 17도의 저도주로,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향으로 마카롱·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류와 잘 어울린다.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은 선물용으로 좋은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선한 딸기와 부드러운 크림을 연상시키는 크림 핑크색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광택이 도는 분홍빛 보틀과 전면부를 가득 채운 딸기, 꽃잎의 이미지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을 홈술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칵테일 레시피를 함께 공개했다. 얼음과 간단히 즐기거나 우유와 아이스크림에 넣어 시원한 디저트용 칵테일로 즐길 수 있다.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은 9월 전국 코스트코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부터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비롯한 대형 마트와 일부 편의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은 예쁜 보틀 디자인으로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해외에서는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최근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홈술족에게 이번 신제품이 색다른 재미와 감성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8 14:08: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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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정태용 "체계적인 QSC관리 통해 '건강한 치킨' 면모 실현"

세심한 QSC 관리 및 교육으로 매장 지원 굽네치킨 본사의 조리 실습 교육을 받고 있는 가맹점주들. /굽네치킨 제공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가맹점에 대한 QSC (Quality·Service·Cleanliness, 품질·서비스·위생) 관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 중이라고 8일 전했다. 굽네치킨은 체계적인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바탕으로 철저한 QSC 관리를 한다. 각 매장별 담당 관리자들이 매뉴얼 점검, 원료육 및 부자재와 매장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한다.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수시로 진행한다. 더불어 서울·계룡·용인·광주·김해에 굽네 아카데미 교육장을 설립하고 브랜드 이해를 위해 단계적으로 본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 매장에 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매장 안전 수칙 가이드를 부착했다. 점주가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된 코로나 예방 수칙 카드뉴스를 전달해 매장 위생 및 안전을 점검한다. 굽네치킨은 가맹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국 7개 지역(김포, 용인, 김해, 가산, 계룡, 광주, 정읍)에 첨단 시스템을 갖춘 물류 센터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신선한 제품을 각 가맹점에 안전하게 공급하게 됐다. 또 굽네치킨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위해 철저한 모니터링를 지속하고 있다. 전 가맹점 대상 자체적인 QSC 스코어링 제도를 도입해 교육이 필요한 가맹점을 선정하고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 시정 조치한다. 굽네치킨 의정부용현점 점주는 "오픈 준비 단계부터 굽네치킨 본사에서 작은 부분 하나하나 세심하게 조언해줘서 마음 놓고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며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매장 경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주고 있어서 믿고 제품을 조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태용 굽네치킨 대표는 "굽네치킨은 체계적인 QSC 관리를 통해 '건강한 치킨'의 면모에 걸맞는 품질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굽네치킨을 먹는 소비자들의 신뢰가 이어지고 가맹점주의 운영 환경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8 14:08: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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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맵소킹' 시리즈, 출시 후 한 달만 20만 개 누적 판매

골드킹 순살, 맵소킹 시리즈 연이어 성공 지난 8월 출시된 '맵소킹' 시리즈 이미지. /bhc치킨 제공 bhc치킨의 '맵소킹'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며 bhc치킨의 신메뉴 돌풍을 이어나가고 있다. bhc치킨은 지난 8월 출시된 '맵소킹' 시리즈의 출시 후 한 달 누적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맵소킹' 시리즈는 새로운 매운맛에 대한 호기심과 SNS를 통한 소문을 타고 매출이 상승곡선을 보이기 시작, bhc치킨 매운맛 메뉴 중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7월 출시된 '골드킹 순살'이 순살 메뉴 2위에 오른 데 이어 매운맛 치킨에서도 신메뉴가 소비자의 호평을 받으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한편 맵소킹 시리즈는 '양념맵소킹'과 '뿌링맵소킹'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는데 이중 소비자들은 뿌링맵소킹을 더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뿌링맵소킹은 유령 고추라고 불리는 인도 고추인 부트 졸로키아를 주원료로 해 매운맛이 강하며 치즈와 스모크 향이 더해져 젊은 층이 많이 찾고 있다. 함께 제공되는 '맵소사 소스'가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치밥, 치면 등 개성 있는 매운맛 요리를 만들 수 있어 맵덕(매운맛 덕후)들에게 인기다. '양념맵소킹' 또한 고추장과 청양고추, 홍고추 등의 매운 맛을 내는 식재료와 훈연의 맛이 조화를 이룬 특제 소스로 인해 bhc치킨 중 가장 매운맛이라며 입소문이 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맵소킹을 드신 분들의 대부분 첫 반응은 정말 매운데 맛있다는 것이다. 맛있게 매운 덕에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는 것 같다는 말씀도 많이 하신다"며 "요즘 같이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새로운 매운맛으로 평가받고 있는 맵소킹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8 14:08: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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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8일 하루동안 인기 메뉴 4종 구매하면 1잔당 스탬프 3개 적립

대상은 '딸기 품은 밀크티'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 등 공차가 8일 인기 메뉴 4종 구매 시 스탬프 3배를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차코리아 제공 공차코리아가 9월 멤버십 데이를 맞아 8일 인기 메뉴 4종 구매 시 트리플 스탬프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공차에서 출시된 신메뉴들에 꾸준한 애정을 보내준 멤버십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8일 하루 동안 공차 멤버십 앱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메뉴 4종을 구매하면 한 잔당 스탬프 3개를 적립해 주는 내용이다. 행사 대상 제품은 '딸기 품은 밀크티'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 '그린애플 젤리 밀크티'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 총 4종이다. 1월 나온 '딸기 품은 밀크티'는 향긋한 얼그레이티를 넣은 딸기 밀크티에 딸기 슬라이스를 더했다. 한 입 마실 때마다 상큼한 딸기 슬라이스가 빨대 안으로 쏙쏙 들어와 씹히는 것이 매력이다. 4월 출시된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는 망고, 패션후르츠로 만든 열대과일 베이스를 사용했다. 선명한 망고빛 크러쉬에 빨간 하트 코코넛이 담긴 비주얼을 자랑한다. 달콤한 망고 맛과 상큼한 패션후르츠 향, 쫄깃한 하트 코코넛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함께 준다. 6월의 '그린애플 젤리 밀크티'는 자스민 그린티를 베이스로 한 그린애플 밀크티와 그린애플 젤리의 조합으로 과일 밀크티 시리즈의 인기를 이었다. 사과 과육의 식감과 그린애플 젤리가 이루는 조화가 포인트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은 출시되자마자 '민초단'의 성원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은 민트 초코 밀크티에 타피오카 펄, 초코이 들어갔다. 민트색 색감이 청량함을 느끼게 하며 특별한 맛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차는 매 시즌 특별한 재료와 음료의 조합으로 새로운 맛을 선사해 식음료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지현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신메뉴가 출시될 때마다 큰 관심을 보내주시는 고객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신메뉴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8 14:07: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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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유통업계 최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

GS25 직원들과 경영주가 함께 미소지으며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GS25, 유통업계 최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 GS25가 업계 최고의 상생 편의점임을 입증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8일 발표한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여 계량화한 지표로 2011년부터 동반위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라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GS리테일(GS25)은 2016년에 신설된 '가맹업' 부문에서 편의점 업계최초로 우수 등급에 선정된 후 2018년까지 3년연속 '우수' 등급을, 2019년 유통업계 최초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GS25가 2016년부터 4년연속 업계에서 유일하게 우수와 최우수 등급으로 분류된 것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점포 환경개선 투자를 진행하고 경영주의 수익향상을 위한 다양한 상생지원제도를 도입하며 경영주의 운영만족도를 제고한 결과다. 또, 각종 지원제도와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경쟁력을 키웠고 그 결과 점당 일매출, 총매출, 영업이익 등 모든 수치에서 경쟁사와 초격차를 보이며 업계 1위를 굳혔다. 가맹점 단위 면적(3.3㎡)당 매출 격차는 2위와 15.5%에 달한다.(2019년 정보공개서 기준) 이는 궁극적으로 GS25 개별 가맹점의 자생적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점포 및 고객분석을 통한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단품관리와 자동발주 등 고도화된 운영시스템을 지원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의 운영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에 따라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실시한 다양한 지원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GS25는 올해 2월에 가맹 경영주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데 이어 3월부터는 '특별 추가예산'을 편성해 긴급지원대책을 펼치고 있다. GS25는 다년간 구축해온 경영주와의 돈독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선도적이고 차별화된 상생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GS25는 2016년 업계최초로 공정거래의 자율적 준수와 상호상생을 위한 상생협력협약을 체결 후, 매년 경영주협의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해왔다. GS25는 상생협력협약 체결 전 가맹 경영주와 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가맹협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전국 GS25 경영주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약의 세부내용을 결정하는데 고민을 거듭하는 등 협약이 실제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GS25는 이처럼 가맹 사업자에 대한 각종 지원에 대해 충분한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불공정한 거래행위의 사전예방 및 감시시스템을 운영한 것이 최우수 등급의 주요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GS25는 상생협력협약 체결과 성실한 실천 외에도 경영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대책을 마련하며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GS25는 2017년 7월, 심야 영업점포전기료 100% 지원과 최저수입 보조금액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업계최초 최고수준의 혁신적인 가맹점 상생지원안을 발표하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선도해왔다. 이후 매출이 증가하면 경영주 이익이 더 증가하는 구조의 뉴타입 점포개발, 업계최초 저매출점 기준 마련을 통한 희망폐업 지원, 최저수입 보조기간 연장을 비롯한 다양한 상생지원안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실제로 GS25는 2018년 1000억, 2019년 1300억의 규모의 상생비용을 가맹점에 직접적으로 지원했고 2020년 2월에는 1500억원 규모의 압도적인 지원을 펼치는 신 상생지원제도를 선포하며 가맹 경영주의 실 수익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밖에도 GS25는 올해 점포경쟁력 향상과 영업 및 운영편의를 위한 각종 지원제도를 신설했다. 치킨25 및 카페25 운영점 지원강화, 경제재난지역 활성화 판촉강화 지원과 더불어 엔젤 장기렌터카 도입, 택배도난 및 분실보험 신설, 횡령보험 영역도 확대 지원한다. 또한 상생대출, 다점포 가맹비 할인, 경영주 경조사지원, 법률자문 및 노무콜센터, 휴양시설 등 가맹점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상생제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맹점의 운영효율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성기 GS25 지원부문장은 "GS25가 지난 30년간 가맹점과 본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실천한 결과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GS25는 경영주와 진심으로 상생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 우수 가맹사업의 표준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전국 경영주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경영주협의회'와 '발전위원회'를 지원하고, 각 점포의 애로사항과 문의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경영주 전용 '해피콜센터'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다. 또, 업계최초로 2016년 GS25 경영주를 위한 '경영주 법률자문서비스', 2017년 가맹점 스토어매니저 채용 등 각종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노무콜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4년 7월부터 업계최초로 경영주와 근무자가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단체상해보험 비용을 전액 GS25 본부가 부담하고 2017년 7월부터는 근무자의 횡령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횡령보험까지 마련했다. 지난 2004년부터 경영주 직계가족의 결혼 및 조위 경조사비 지원에 이어 2014년부터 업계최초로 장례용품과 장례지도사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역시 업계최초로 경조사 및 입원 등의 사유로 경영주가 매장을 비워야 할 때 본부 직원을 파견해 매장을 관리하는 '엔젤서비스' 제도를 시행했다. 아울러 GS25는 지난 2005년부터는 매년 2회씩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경영주 200여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또, 경영주와 근무자 건강검진 할인, 20년이상 GS25를 운영한 경영주를 대상으로 하는 명예의 전당인 20's Club(투웨니스클럽), 경영주 전용 복지몰 등 다양한 경영주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8월 기준 GS25를 20년이상 운영한 점포는 69점, 25년이상 운영한 점포는 19점에 달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8 13:5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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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국내 최초 대체육 메뉴 출시…MZ세대·웰니스족 저격

써브웨이가 최근 출시한 대체육 메뉴 '얼터밋 샌드위치' 포스터. /써브웨이 제공 써브웨이가 식물성 고기로 만든 샌드위치 '얼터밋(altermeat) 썹'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얼터밋 썹은 써브웨이가 최근 내놓은 코리안 스타일 샌드위치 'K-바비큐 샌드위치'의 대체육 버전으로,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써브웨이의 대체육 메뉴다. '얼터밋'(altermeat)은 '대체육'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얼터너티브 미트'(alternative meat)의 줄임말이다. 얼터밋 썹은 실제 고기 대신 프리미엄 대체육 토핑을 사용한다. 고기와 유사한 식감의 식물성 고기에 특제 'K-바비큐 소스'를 더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얼터밋 썹에 사용되는 대체육은 밀 단백과 대두 단백을 최적 배율로 조합한 식물성 단백에 퀴노아, 렌틸콩, 병아리콩 등 슈퍼푸드 곡물을 추가해 영양을 강화한 제품이다. 진짜 소고기와 단백질 함량은 비슷하면서도 칼로리는 낮고 포화지방은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게다가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전혀 없어 건강하면서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찾는 MZ세대와 웰니스족에게 제격이다.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비주얼과 식감, 풍미를 자랑한다. 소스는 'K-바비큐 샌드위치'와 같은 'K-바비큐 소스'를 썼다. 써브웨이가 한국인의 입맛을 정조준해 개발한 특제 마늘 간장 소스다. 대체육 메뉴에 걸맞게 우유나 달걀 등 동물성 재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은 100% 식물성 소스다. 달짝지근한 간장 맛과 알싸한 마늘의 향미, 은은한 불맛이 어우러져 고기의 감칠맛을 더해준다. 얼터밋 썹을 좀 더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빵을 화이트, 위트, 하티 3종 중에서 고르고 치즈는 제외한 뒤 기본 채소 8종을 마음껏 넣어서 먹으면 된다. 여기에 소스는 스위트 칠리, 스위트 어니언, 머스타드, 핫칠리, 올리브 오일, 레드와인 식초 또는 소금과 후추 중에서 고르고, 슈퍼푸드인 아보카도 토핑을 추가해도 좋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얼터밋 샌드위치는 K-바비큐 샌드위치와 더불어 써브웨이가 한국 고객을 위해 특별히 선보이는 코리안 스타일 샌드위치"라며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분들은 물론, 가벼우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8 13:39:1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