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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코로나19 어려움 극복나서…구매대금 분할상환하게 해

김인규 대표, 동반성장·상생경영 강화 하이트진로가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힘을 보태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 주류도매사를 돕기 위해 주류구매대금의 일부를 분할상환하게 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 사회적거리두기 강화 영향으로 소상공인과 주류도매사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으로, 주류업계의 고통을 분담하고 이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선제적 지원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일 주류협회 및 수퍼체인협회에 공문을 보내고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상반기에 이은 두 번째 도매사 지원으로, 전국 800여개 거래처를 대상으로 구매대금의 규모 및 상환 예정일 등을 고려해 적용한다. 또한 국내 대표 주류회사로서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업계와 어려움을 앞장 서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소상공인과 주류도매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상생경영, 동반성장의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상반기 마스크·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과 생수 등 총 12억원 지원을 시작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해 전국 17개소의 4개월간 임대료를 전액 면제한 바 있다. 또 생활에 부침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재가장애인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2020-09-08 13:37:1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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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언택트 초등교육 위한 '웅진스마트올' 론칭

GS샵 GS샵, 언택트 초등교육 위한 '웅진스마트올' 론칭 GS샵은 언택트 교육 시대를 맞아 초등 전과목 AI(인공지능) 스마트 학습서비스인 '웅진스마트올'을 론칭한다. '웅진스마트올'은 에듀 전문기업인 웅진씽크빅의 40년 교육 역사가 담긴 초등 스마트학습 프로그램이다. GS샵에서 9일 오전 11시35분 첫 방송된다. '웅진스마트올'은 초등 전과목 학습과 독서습관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준다. 매일 최대 약 1억 건의 학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AI 플랫폼을 통해, 개인별 맞춤 학습과 난이도에 맞는 문항을 제공한다. AI공부친구가 실시간으로 함께하며 학습 습관을 관리해주고, AI오답노트를 통한 수준별 오답제공으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학년별 교과연계 필독서와 교양서 700여권을 제공하고, 도서 큐레이션 및 독서 전활동, 독서, 약 350종의 독서 템플릿으로 독서 감상문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독서활동이 가능하다. 자녀가 쓴 독서 감상문은 학부모 전용앱으로 전송되어, 최근 독서 현황 및 감상문까지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VR 한국사, AR 과학백과, 초등교과수록도서, 통합영어 등 신규 디지털 콘텐츠도 오픈했다. '웅진스마트올'은 기본형(엠피지오 패드 구성) 12개월 사용시 월 13만9000원, 28개월 사용시 월 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삼성 패드 구성의 경우 26개월 사용시 월 10만9000원이다. GS샵 론칭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방송 중 상담신청을 남긴 모든 고객은 패드, 학습 콘텐츠, 학습관리까지 14일 동안 무료체험 할 수 있다. 체험 전담 선생님이 자녀에게 맞는 맞춤 상담을 통해 '웅진스마트올' 체험용 패드를 배송해 준다. 무료체험 고객에게는 영문법 도서 2권과 기기 인증(학습프로그램 설치)한 고객에게는 수학계통도 1장, 한국사연표 도서 1권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GS샵 서비스팀 김경윤 MD는 "'웅진스마트올'은 코로나19 등 사회적 이슈로 학교에서 체계적 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AI기반으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만큼 2학기 비대면 수업을 앞둔 초등 자녀와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8 13:32: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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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NHN과 함께 발달장애인 운영 편의점 모델 오픈

CU_굿프렌즈마트/BGF리테일 CU, NHN과 함께 발달장애인 운영 편의점 모델 오픈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NHN과 손잡고 발달장애인 스태프와 함께하는 CU굿프렌즈마트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CU굿프렌즈마트점은 판교테크노밸리 플레이뮤지엄 사옥 내에 마련된 편의 공간으로, 이곳에서 NHN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NHN 굿프렌즈'가 정규직으로 채용한 6명의 발달장애인이 스태프로 근무하게 된다. BGF리테일은 발달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굿프렌즈마트 기획 취지에 십분 공감하며 외·내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점포 디자인을 싹 바꿨다. CU굿프렌즈마트점의 가장 큰 특징은 100% 셀프 결제 매장이라는 것이다. 해당 점포에서는 고객들은 대기 없이 간편하게 스스로 상품을 스캔하고 결제할 수 있는 4대의 셀프 계산대가 운영된다. 발달장애인 스태프들이 상품 진열 및 보충, 청결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CU의 셀프 결제 노하우를 적용한 것이다. 발달장애인 스태프를 위해 처음으로 점포 내부에서 사용 가능한 트롤리도 선보인다. 트롤리는 스태프들이 낙하 사고 없이 상품을 안전하게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맞춰 스태프가 트롤리와 함께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진열대와 진열대 사이 공간을 기존 점포보다 30% 확대해 여유 동선을 확보했다. 또한, 주기적인 교육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발달장애의 특성에 맞춰 스태프를 위한 휴게 및 교육 공간도 확대했다. 점포 오픈 이후부터는 스토어컨설턴트가 정기적으로 점포를 방문해 스태프와 매니저의 불편사항을 점검한다. BGF리테일 최민건 사회공헌파트장은 "BGF리테일과 NHN의 노하우가 모여 발달장애인 스태프들이 안전하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과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누구나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2015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들을 CU 스태프로 채용하는 'CU투게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국 20여 곳 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편의점과 식품제조시설 직업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BGF리테일은 약 30명의 발달장애인을 직영점 스태프로 채용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에는 장애인고용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8 13:14: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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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 추석 맞이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롯데·신세계, 추석 맞이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롯데와 신세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그룹 CI 롯데는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한층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을 돕기 위해 조기 대금지급을 서둘러 결정했다. 롯데는 지난 2013년부터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파트너사들이 급여 및 상여금 지급 등 자금이 일시적으로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 롯데e커머스, 롯데정보통신,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 35개사가 참여하며, 약 1만3000개의 중소 파트너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3일 전인 9월 28일까지 모든 지급을 완료할 예정으로 평상 시 대비 평균 약 12일 앞당겨서 지급하게 된다. 신세계그룹 CI 신세계 그룹이 조기 지급하는 납품 대금의 규모는 총 약 1900억원이다. 각 사별 조기 지급 대금 규모는 이마트가 300여개 협력사에 약 1300억원, 신세계가 1600여개 협력사에 약 500억원,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150여개 협력사에 약 120억원 규모다. 신세계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납품 대금 지급 시기를 기존 정산일로부터 4일~10일 앞당겼다.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기존 9월 29일 정산분을 9월 25일로 4일 앞당겨 지급하며, 신세계는 10월 8일에 예정되어있던 지급 일자를 10일 앞당겨 9월 28일에 지급한다. 신세계그룹은 협력업체들이 명절 때 상여금과 임금, 원자재 대금 등 자금소요가 많이 발생하는 것에 착안해 중소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명절에 앞서 상품대금의 조기지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마트, 신세계,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8 13:0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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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비이커, 온라인 사업 '실험' 나서

최초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비 언더바(B_)' 라인 선보여 비이커 '비 언더바' 출시/삼성물산패션부문 1000억원 브랜드 비이커가 최초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로 또 한번 군불을 지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Beaker)'는 온라인 사업 확대와 함께 밀레니얼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비 언더바(B_)'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비 언더바'는 공백을 의미하는 기호로, 비이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현 시대의 감성을 담아내는 공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비이커는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라인(PB) 상품을 중심으로 트렌디하고 유니섹스한 스타일의 상품을 '비 언더바' 라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트렌디하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2535 고객을 겨냥해 비이커 상품 대비 가격을 60% 수준으로 책정했다. 또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비 언더바'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비이커 청담/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등에는 '비 언더바' 쇼룸을 마련해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비이커는 올 가을겨울 시즌 '비 언더바' 컨셉을 '관계(Relationship)'로 잡았다. 톤 다운된 컬러감과 여유있는 젠더리스 실루엣으로 관습을 넘어선 관계를 재정의했다. '비 언더바'는 오버사이즈 맥코트와 싱글코트, 세미오버핏의 피코트와 트렌치코트, 오버사이즈 재킷, 데님 팬츠, 카디건, 셔츠, 스웨터, 목걸이 등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가격은 아우터가 20~30만원대, 팬츠/카디컨/스웨터/액세서리는 10만원대이다. 송태근 비어커 팀장은 "비이커는 MZ세대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브랜딩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비 언더바' 출시와 함께 가성비를 중시하고 패션에 관심이 있는 젊은 층에게 유니섹스 컨셉의 동시대적인 스타일을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8 10:55: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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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코스, 누보 콜라겐 브이 앰플 출시

콜라겐 전달·활성화·감소억제까지 삼중 케어 리리코스 누보 콜라겐 브이 앰플/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리리코스가 콜라겐을 삼중으로 관리하는 '누보 콜라겐 브이 앰플'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리리코스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누보 콜라겐™ 성분을 51.7% 함유해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콜라겐 앰플이다. 누보 콜라겐™은 피부 흡수율을 높인 저분자화 콜라겐과 바쿠치올 성분으로 이뤄진 혁신적인 탄력 성분이다. 저분자화 콜라겐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바쿠치올 성분이 콜라겐 활성을 촉진하는 동시에 감소까지 억제해 콜라겐을 삼중으로 관리한다. 또한 아욱 추출물, 자작나무 수액 등에서 발견한 노화 관련 특허 성분 3종이 포함돼 복합적인 피부 관리를 도와준다. 앰플의 오일 입자에는 모공의 78만분의 1로 쪼개는 마이크로 오일 입자 기술을 적용해 피부 흡수력을 한층 더 높였다. 다양한 피부 효능 성분에 기술력이 더해져 기존 리리코스 앰플 대비 탄력과 보습 기능이 강화됐으며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앰플 4주 사용 시 눈 밑, 입가, 이마 등의 부위에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8 10:47: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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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릴 솔리드' 출시 국가 우크라이나로 확대…현지 판매 개시

러시아 이어 7일 우크라이나에 첫선 우크라이나 판매용 3가지 색상의 '릴 솔리드' 디바이스 및 전용스틱 '핏' 3종. /KT&G 제공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lil SOLID)'와 전용스틱 '핏(Fiit)'이 우크라이나에 현지시간으로 7일 판매 개시됐다. 러시아에 이은 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양사 글로벌 협업의 두 번째 성과다. KT&G와 PMI는 지난달 17일 '릴 솔리드' 러시아 출시 약 3주만에 동유럽 국가인 우크라이나까지 출시국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전자담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번째 출시국인 우크라이나는 인구수가 약 4천2백만명으로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전자담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있는 국가다. 현지에 출시되는 '릴 솔리드'는 '다크네이비' '화이트' '블루' 3가지 색상이며 전용스틱은 '핏 레귤러(Fiit REGULAR)' '핏 바이올라(Fiit VIOLA)' '핏 크리스프(Fiit CRISP)' 총 3가지로 러시아 출시 제품과 동일하다. PMI는 KT&G와의 계약에 따라 우크라이나 시장에서 PMI의 자원과 지식 및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판매를 전담할 계획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KT&G와 PMI 양사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릴 솔리드' 출시 국가를 우크라이나로 확대하게 됐다"며 "KT&G만의 독자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혁신성이 적용된 '릴 솔리드'가 현지 시장에서 유통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T&G '릴(lil)'은 지난 2017년 국내에 처음 나온 이후 편의성과 휴대성 면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올 2월에 출시한 신제품 '릴 하이브리드 2.0' 또한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8 10:30: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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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국무총리도 인정한 친환경 경영…'자원순환의 날' 표창

'맥플러리' 플라스틱 뚜껑을 없애는 등 공로 맥도날드가 친환경 용기 개발을 통해 1년 간 약 14톤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한국맥도날드가 친환경 경영 공로를 인정받아 6일 '제12회 자원순환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포장재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펼쳐온 점을 인정받았다. 환경부는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정하고, 기념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5월부터 아이스크림 디저트 메뉴인 '맥플러리'의 플라스틱 뚜껑을 없앴으며 뚜껑 기능이 포함된 종이 재질 용기로 업그레이드하는 등 친환경 용기를 개발해 1년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14t 감축했다. 2003년부터 매장 내 다회용컵 사용에 앞장서 지난해까지 일회용컵 사용량을 약 11억7000만 개 줄였다. 전국 매장에서 개인 다회용컵으로 주문하면 할인 혜택도 제공해 지난해 14만명 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또 종이 포장재 50여 개를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재질로 교체했다. 이 FSC 인증은 산림의 생물 다양성 유지 등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에만 부여된다. 자원 재활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모든 매장에 재활용 분리수거 쓰레기통을 설치한 것은 물론 재활용 전문업체가 재활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직원들이 재활용 쓰레기를 다시 재질별로 나누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이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배달 서비스에 사용하는 '맥딜리버리' 바이크를 100% 친환경 전기 바이크로 교체하기도 했다. 전 매장에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을 설치해 연간 3000만㎾에 달하는 전력량을 절약 중이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한 친환경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고객과 우리가 속한 사회에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작지만 큰 변화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7 16:00:50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