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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가 수박 기준 바꿨다! '나혼자수박' '반쪽수박' 인기

수박/이마트 1~2인 가구가 수박 기준 바꿨다! '나혼자수박' '반쪽수박' 인기 1~2인가구 증가로 5kg 미만의 작은 수박이 대세로 떠올랐다. 이마트 수박 매출을 분석해보면 전체 수박 매출에서 5kg 미만 수박이 차지하는 비중은 15년 4%에서 19년 16%까지 상승했다. 반면 10kg 이상 수박 매출 비중은 15년 20.7%에서 19년 9%로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5kg 미만 수박 매출은 까망애플/블랙망고 수박 등 미니 수박과, '나혼자 수박', '반쪽 수박', '1/4 수박' 등 잘라 파는 수박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사과처럼 깎아먹는 '까망애플수박', 망고처럼 속이 노란 '블랙망고수박'은 모두 중량이 5kg 미만의 미니 수박이다. 3~4년 전부터 품종 개량을 통해 생산된 미니 수박을 선보인 이마트는 올해는 그 물량을 작년의 3배인 약 1000톤을 준비해 본격 판매한다. 가격도 일반 수박에 비해 저렴해 부담이 없다. 까망애플수박(1.5~3kg)은 5980원, 블랙망고수박(3~5kg)은 9900원이다. 수박을 잘라 파는 조각수박도 인기다. 수박을 혼자 먹기 좋은 크기인 600g 내외로 소포장해 부담 없는 가격인 3980원에판매하는 '나혼자 수박'은 2018년 이마트가 1인 가구를 위해 처음으로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2019년에도 매출이 20% 상승했다. 또 2017년 처음 선보인 '반쪽수박'과 '1/4쪽수박'도 2018년 160%, 2019년 15%의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박을 잘라 파는 조각수박의 경우 상품 선도 관리를 위해 별도로 개발된 조각수박 전용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판매되고 있으며, 반쪽 수박의 경우 용기에 별도의 손잡이가 있어 이동 시 고객 편의를 높였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전국 1~2인 가구 비율은 2015년 5월 기준 55%에서 2020년 5월 기준 61.3%까지 상승하며 유통업계의 중요한 소비 계층으로 떠올랐다. 이마트는 앞으로도 대형마트는 상품을 대용량으로만 판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인구 구조에 맞는 상품을 지속 개발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안상훈 수박 바이어는 "1~2인 가구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가격으로 수박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미니 수박과 조각 수박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에 대한 고민을 통해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8 12:21: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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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쥬라기월드 특별전' 2개월 연장 진행

쥬라기월드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는 어린이들/롯데쇼핑 롯데百 '쥬라기월드 특별전' 2개월 연장 진행 발열 체크, 거리두기 유도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 기해 롯데백화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직 '쥬라기월드 특별전'을 관람하지 못한 어린이 고객을 위해, 올해 6월28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전시를 8월 16일까지 연장하고, 티켓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쥬라기월드 특별전'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쥬라기 월드'의 스토리를 그대로 재현한 전시로 미국 유니버설사가 판권을 갖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600평 규모의 전시를 유치해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고, 오픈 8개월만에 누적 방문객이 약 40만명에 달했다. 현실적으로 재현된 공룡 모형과 공룡 알이 부화되는 연구실 등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갖춰, 가족 단위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롯데백화점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 지난 3월 16일부터 4월30일까지 이 전시를 휴관했다. 이에 아직 전시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을 위해 6월11일부터 6월12일까지 이틀간 11번가와 위메프에서 티켓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7월1일부터 8월 16일까지 사용 가능한 '얼리버드 티켓 1인권'은 7900원에 선착순 판매하고, 전시 종료까지 횟수 제한 없이 관람이 가능한 'VIP패스권'은 3만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만큼, 고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입장 전 발열 체크를 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안내 직원은 관람객이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두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주현 롯데백화점 테넌트MD 팀장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전시를 관람하지 못한 어린이 고객을 위해 다시 한번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티켓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추후에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양질의 체험형 콘텐츠'를 쇼핑 공간에 입점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8 12:11: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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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 업무 시스템 확대

롯데면세점이 비대면 업무 시스템을 확대 도입한다./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 업무 시스템 확대 롯데면세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 순환 재택근무 실시 등을 통해 '스마트 워크'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 19의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 3월부터 스마트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빠른 의사결정 및 선진 회의문화 조성에 활용하고 있다. 서울 롯데면세점 본사, 서울·김포·부산·김해·제주에 위치한 국내 영업점뿐만 아니라 해외 법인 및 사무소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대책회의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며 "본사와 국내외 영업 현장 간의 소통 강화에 있어 원격 화상회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순환 재택근무 실시한다. 각 부서 인원을 4개 조로 나눈 후 일주일씩 번갈아 가며 재택근무에 들어가는 제도로 8일부터 시행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3월 재택근무제의 시범 도입을 통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는 물론 스마트 워크 시스템 환경 구축을 위한 점검의 기회로 활용한 바 있다. 이번 재택근무 정례화를 통해 롯데면세점 본사 임직원의 약 25%가 상시적 재택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8일부터 본사 사무 공간 이원화 또한 진행한다. 본사 외부에 별도의 업무 공간을 마련해 사무실 근무 인원의 약 20%가 외부에서 근무하도록 조치함으로써 근무 밀집도를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사무실 근무자 간 이격거리를 최대한 확보하는 좌석 조정을 통해 '오피스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재택근무 정례화 및 사무 공간 이원화를 통해 본사 근무 인원을 기존 대비 55% 수준까지 유지하여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증진 및 사무실 근무 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경영지원부문장은 "'스마트 워크' 체제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롯데면세점은 이번 선제적 조치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언택트 업무 시스템을 확대 도입해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부터 임산부 및 자녀돌봄 필요 임직원 대상 재택근무 도입, 유연 근무제 및 선택적 근로제 확대 시행 등 근무 선택권 확대를 통해 직원 안전 및 근무 혼잡도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8 12:07: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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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해외 단독 브랜드 입점에 속도

SSG닷컴에 공식 입점한 피디파올라/SSG닷컴 SSG닷컴, '피디파올라' 국내 최초 공식 입점 SSG닷컴이 해외 단독 브랜드 입점 명가로 거듭나고 있다.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해외 브랜드를 단독 유치해 구매 편의성과 플랫폼 경쟁력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SSG닷컴은 스페인 주얼리 브랜드 '피디파올라(PDPAOLA)'를 국내 최초 단독 입점한다고 8일 밝혔다. 피디파올라는 바르셀로나 출신의 디자이너 '파올라 사스플루가스(Paola Sasplugas)'에 의해 지난 2014년 탄생한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유명인을 중심으로 착용이 늘며 입소문을 얻고 있다. 이전까지 해외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을 제외한 가장 많이 판매된 국가에 우리나라가 꼽힐 만큼 인기가 높았다. 이에 8일 이후부터는 SSG닷컴에서 현지 판매가와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6월 한 달 동안 오픈 할인 이벤트도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160여종 상품이 판매되며 향후 400종까지 품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표 상품으로 알파벳 레터링 디자인을 적용한 '아이엠(I AM) 컬렉션 이니셜 목걸이', 사막 및 카우걸을 모티브로 디자인 한 '아리조나(ARIZONA) 체인 팔찌'가 있다. 상품 평균 가격대는 8~10만원선으로 합리적 가격대 중심으로 구성했다. SSG닷컴은 해외 브랜드 조사 중 피디파올라가 심플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고 판단, 입점을 결정했다. '피디파올라'측 역시 SSG닷컴이 높은 고객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해외 패션 및 잡화 브랜드 운영 능력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단독 입점을 확정했다. 실제로 SSG닷컴 내 주얼리 관련 매출은 꾸준히 성장세다. 지난해 기준 18년도 대비 15% 증가했으며 올 1~5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명노현 SSG닷컴 트렌드담당은 "최근 '셍레브', '식스티에잇' 등 해외 패션 및 잡화 단독 브랜드 유치를 늘리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개성 있고 특색 있는 브랜드를 꾸준히 발굴해 합리적 가격에 고객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8 12:0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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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아리따운 물품나눔' 50억 원 규모 물품 기탁

코로나19 극복 위한 올 상반기 아리따운 물품나눔 위생 용품 지원 250% 확대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리따운 물품나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0 상반기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한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및 이용자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물품 지원 활동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와 복지시설 위생에 관심이 높은 만큼 지난해 상반기 진행한 아리따운 물품나눔의 2.5배, 소비자가 50억 원 규모로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라네즈, 해피바스, 한율, 려, 미쟝센 등 총 13개의 브랜드가 함께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2005년 '사랑의 물품나눔'이라는 이름으로 322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며 시작됐다. 200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그 규모를 확대해, 매해 전국 3000여 개 여성·노인·아동·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에 40억 원 수준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소비자가 782억 원 상당의 물품을 전국 3만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에 동참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 경북지역 의료진에게 총 5억 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기탁했다. 또한, 4월에는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대구지역 의료진에게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과 감사 응원 메시지도 전달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8 11:50: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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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발끝까지 시원한 아쿠아 쿨링 슈즈 이퀴녹스 5 출시

흰개미 집 구조 모티브, 듀얼 쿨링 원리, 메쉬소재 사용 등 통풍효과 극대화 트렉스타 이퀴녹스 5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더 강력한 쿨링감과 통기성을 선사하는 아쿠아 쿨링 슈즈 신제품 '이퀴녹스 5'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트렉스타 아쿠아 쿨링 슈즈 '이퀴녹스' 시리즈는 어떤 환경에서도 신선한 공기와 온도를 유지하는 흰개미 집 구조를 모티브로 개발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트렉스타 '이퀴녹스 5'는 차가운 공기는 아래에서 들어오고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 빠져나가는 듀얼 쿨링 원리를 이용해 공기가 순환되도록 하여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망사 메쉬로 통기성으로 한층 높여 청량감을 극대화하고 발 주요부위는 안전하게 보호하여 계곡트레킹, 물놀이 등 여름철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 적합하도록 했다. 그리고 지면 굴곡에 맞춰 신발 바닥 의 균형을 맞추어주는 'IST(Independent Suspension Technology)'기술을 적용, 자갈이나 돌이 많은 계곡에서의 안정적인 트레킹을 돕는다. 특히 이번 '이퀴녹스5'는 신발 안쪽 부드러운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한 착화감을 선사하고 맨발로 신었을 때도 피부 손상을 막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게다가 일반 샌들과 달리 토캡이 있어 바위나 돌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가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외에도 트렉스타의 대표 특허 기술인 인체공학적 구조의 '네스핏' 기술로 발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보아 다이얼' 시스템을 적용해 간편한 방법으로 신고 벗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남성용 네이비, 그레이 2가지 색상과 여성용 버건디 색상으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만 원이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최근 신발을 따로 갈아 신지 않고도 계곡은 물론 해변, 육지에서 사용 가능한 운동화형 아쿠아 슈즈의 인기가 높다"며 "이번에 출시된 '이퀴녹스 5'는 트렉스타의 대표 아쿠아 쿨링 슈즈로 편안함은 물론 시원함까지 제공해 일상생활과 여름철 휴가지에서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렉스타는 여름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신상품 여름의류 및 트레킹화를 3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 품목에는 시원한 소재의 셔츠, 바지 등 여름 맞춤형 기능성 소재를 가진 아웃도어 의류들과 다가오는 장마철에 유용한 방수, 투습 기능을 가진 초경량 자켓 및 트레킹화가 포함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8 11:46: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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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고양가구 온라인박람회' 개최…정부 재난기금 및 고양페이 사용 가능

'2020 고양가구박람회'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2홀)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가구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가구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삶의 가치! 가구가 내 생활은 바꾼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 예정인 '2020 고양가구박람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오프라인·온라인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며 정부 재난기금 및 고양페이 사용도 가능해 행사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람회는 고양시가구협동조합과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고양시가 후원하며 일산가구단지와 고양가구단지 등지에서 약 120개 업체, 1000여 개 가구 브랜드가 참여해 678개 부스가 전시된다. 전시된 고품격 가구들을 약 30~50%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박람회 종료 시점에서 각 가정에서 수령할 수 있다. 브랜드 가구는 최대 50%까지 판매하는 특별 판매전도 예정돼 있다. 다양한 경품 제공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2천 만원 상당의 경품이 준비된 이벤트는 건조기, 에어드레서, 드럼세탁기, 진공청소기, 55인치 TV, 공기청정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며 이외에도 매일 고급 무선청소기 5대와 선풍기 10대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고양시가구협동조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박람회 진행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계획으로 작년보다 더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준비한 가운데 카페테리아와 휴게공간을 설치했고 가구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DYI 체험관도 선보이게 됐다"면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매일 진행되며 박람회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 성금으로 전달되니 뜻 깊은 행사에도 참여하고 우수한 품질의 좋은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등록을 진행하면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박람회는 오프라인 박람회의 일정에 맞춰 사전 오픈(6.18~6.24) 기간 이후 동시 오픈(6.25~6.28)과 사후 오픈(6.29~7.5) 순으로 진행된다.

2020-06-08 10:34: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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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이 가른 유통업계 희비…마트 울고, 편의점 웃고

재난지원금에 마트 울고, 편의점 웃고 편의점·식자재마트로 소비자 몰리면서 대형마트 매출 타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유통업계가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는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도 제외돼 이중고를 겪고 있다. 마트를 찾는 고객 수가 감소한데다 객단가마저 줄면서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지난달 13일 이후 주요 대형마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15%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이마트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이마트 주요 품목 매출신장률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19년 5월 15일~6월 2일)대비 한우는 -19%, 과일은 -18% 매출이 하락했다. 또, 채소는 -11%, 통조림은 -7% 매출이 줄었음을 알 수 있다. 롯데마트는 같은 기간 전체 12% 매출 감소율을 보였다. 카테고리 별로는 축산이 -10.2%, 수산 -4.5%, 대용식품 -19.4% 매출 하락세를 기록했다.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홈플러스 역시 비슷하게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편의점과 식자재마트, 농협 등으로 고객이 몰리면서 동일 상품군을 취급하는 대형마트가 매출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재난지원금 지급 총액은 13조 4582억원에 달한다. 시중에 풀린 지원금이 소비 진작을 이끌었지만, 대형마트는 오히려 코로나19 초기 때보다 큰 매출 하락폭을 겪고 있다. ◆마트의 묘안…쿠폰 주고, 할인하고! 이에 마트들은 대규모 할인행사를 펼치거나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소비자들의 관심끌기에 나섰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최근 수요가 증가해 몸값이 오른 한우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시중가보다 40~50% 저렴하게 한우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는 전국 131개 점포의 임대매장(푸드코트 제외)을 이용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하기에 나섰다.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임대매장 영수증을 고객만족 센터에 제시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쿠폰은 이마트에서 8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이번 쿠폰 증정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임대 매장의 매출 활성화는 물론 고객에게는 쿠폰을 통해 저렴하게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트대신 편의점에서 산다! 재난지원금으로 반사이익을 누린 곳도 있다. 바로 편의점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된 5월13일부터 5월30일까지 편의점의 결제 수단별 사용 비중을 분석해 본 결과 카드(신용/체크/선불 포함) 결제 비중이 86.1%까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카드 결제 비중으로 전년, 전월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2.1%P, 9.1%P 증가한 수치다. 카드로 풀린 11조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려는 고객 수요가 편의점에 몰리면서 카드 결제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한 BGF리테일에서 운영하는 CU는 축산물 매출이 전월대비 58% 늘었다. 과일·채소 판매도 24% 증가했다. GS25에서도 소고기 매출이 194% 늘며 대형마트와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2020-06-08 09:4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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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홈닥터, 통기성이 뛰어난 침구류 제품 선보여

어느덧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참인 요즘 분위기 전환을 위해 집안 인테리어 재정비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유통업계는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집단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쾌적한 잠자리를 이룰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기능을 강화한 기능성 침구류 제품들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월드홈닥터(대표이사 김지연)는 여름철 날씨에 걸맞은 기능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데 독일 어드반사 7중공 울트렐 솜과 통기성이 뛰어난 양모의 기능을 통한 침구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솜은 섬유 사이에 다량의 공기를 함유하고 있어 여름에는 더운 공기를 차단하고 겨울에는 단열효과를 느낄 수 있어 사계절 적정 온도 유지에 적합한 소재와 비율로 제작되었다. 특히, 더운 공기 유입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이불커버로 이를 차단하고 에어컨사용으로 내부 온도가 낮아지는 경우에도 외부 온도 환경에 맞춰 체온의 보온을 유지하며 여름철 다양한 온도 변화에 맞춘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고 업체측은 전한다. 또한, 다양한 인체공학적 소재와 기술이 접목된 매트리스의 특수 천연 구리 섬유 기능도 강화했다. 인체공학적 소재와 기술이 접목된 매트리스의 특수 천연 구리 섬유 기능도 강화해 땀, 집안의 먼지, 냄새 등을 침구의 세균과 곰팡이 생성을 억제해 위험도를 낮췄다. 천연구리는 예전부터 항균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금속으로 인체 독성은 거의 없다. 특히, 구리 표면은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어려운 조건을 갖고 있어 현재 엘리베이터 등의 항균필름 등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월드홈닥터 김지연 대표는 "수면은 하루 24시간 중 7~8시간을 차지할만큼 우리 삶에 중요한 요소로 편안한 숙면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수면 케어 전문 기업으로서 각종 유해 전자파, 바이러스 등으로 오염된 환경 속에서 수면 시간만큼은 '나를 지키는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8 09:00:5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