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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황금당도 충주사과', 맛·안전 다 잡았다

충주거점 APC, 40억 규모의 국비지원 받아 최첨단 '전해수 세척 설비 도입' 롯데마트가 상품 본연의 가치인 '맛'에 '안전성'을 더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약 20%가량 높은 롯데마트의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인 '황금당도'의 사과 상품에 최첨단 전해수 세척 설비를 도입한 것이다. 최첨단 전해수 세척 설비는 전국 생산량의 약 15%에 해당하는 사과가 재배되는 충청북도에 위치한, 충북원예농협 충추거점 APC에서 도입한 설비이다. 충추거점 APC는 2001년부터 롯데마트에 사과, 복숭아 등 연간 약 4000톤가량을 거래하고 있는 파트너사로, 최근 40억 규모의 국비지원을 받아 이번 설비를 갖추게 됐다. 이 설비는 2년간 전 세계 최신 선별 기술을 분석해 국내에서 재배되는 사과의 특성에 맞게 제작되었으며, 기존의 선별기 방식인 중량 선택, 색택, 외부 결점, 내부 결점 등을 선별함과 동시에 개별포장하지 않는 상태에서 사과 원물 전체를 세척할 수 있는 설비다. 1차 선별기 투입 시 예비 세척, 2차로 베이킹소다 세척을 통해 외피의 이물질을 차단하며 3차로 전해수 세척 및 4차 일반 세척, 마지막으로 바람 건조를 하게 된다. 세척된 사과는 비파괴 광센스를 통해 색택 및 내/외부 결점을 선별 후 설정된 당도에 맞게 총 56개의 배출구로 자동 선별된다. '황금당도 충주사과'는 최첨단 전해수 세척 설비를 거친 원물로 생산한다. 충주거점 APC에서 선별된 사과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유지해 40분 거리의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로 입고된다. 롯데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전 점에서 '황금당도 충주사과 (4~6입/1봉)'을 1만1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김창용 상품본부장은 "언제나 고객의 눈으로 보고, 고객의 마음과 고객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공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1 14:41:5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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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어제 낳아 오늘 파는 극신선 계란 출시..신선식품 경쟁력 강화

당일 산란 계란만 선별해 익일 단 하루 판매 후 폐기하는 극신선 상품 출시 이마트가 극신선 계란인 '어제 낳아 오늘만 판매하는 계란'을 출시하며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어제 낳아 오늘만 판매하는 계란'은 당일 산란한 계란만을 선별해 익일 단 하루만 판매하는 것으로 판매하고 남은 상품은 모두 폐기한다. 일반적으로 계란의 유통기한은 산란일로부터 45일이고 판매기한은 30일이다. 즉 산란일로부터 최대 15일이 지나 상품화되었던 것을 이마트가 단 하루만 지난 극신선 상품을 개발해 선보인 것이다. 가격은 극신선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3980원으로 유사상품 일반 계란의 가격인 3880원과 큰 차이가 없다. 전국 125개 이마트에서 하루 2000개 한정으로 선보이며, 점포별로 규모에 따라 하루 10개~40개 가량만 판매한다. 이마트는 고객 반응을 보고 물량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마트의 극신선 '어제 낳아 오늘만 판매하는 계란'은 현재 유통 구조상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신선한 계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위생적인 계란 유통을 위해 계란의 세척을 의무화 했다. 이에 따라 현재 계란 유통 과정은 오전에 계란을 수집해 오후에 세척한 후 각 유통업체 센터에 입고, 다음날 새벽 소매 유통 채널로 배송한 후 판매하는 과정을 거친다. 세척 과정이 추가됨으로써 계란이 가장 빠르게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산란 후 하루 뒤다. 김정복 이마트 계란 바이어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 끝에 별도 산란일 확인 필요 없이 가장 신선한 계란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면서 "가격과 신선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1 14:41:4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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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현대, 화장품 사업 키우는 이유는?

오노마/신세계백화점 신세계·현대, 화장품 사업 키우는 이유는? 현대백화점그룹이 계열사 한섬을 통해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화장품 브랜드 '오노마'를 출시했다. 백화점 사업의 성장 폭이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익 다변화 차원에서 진입 장벽이 높지 않은 화장품 사업에서 돌파구를 찾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세계는 22일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오노마(onoma)'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브랜드 기획부터 제조까지 신세계가 직접 준비한 첫 K뷰티 브랜드다. 신세계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와 온라인몰 SSG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고대 그리스어로 이름과 명성을 뜻하는 '오노마'는 개인의 타고난 아름다움을 빛나게 해주는 에센셜 스킨케어 화장품이다. 모두 각자 고유의 이름이 있는 것처럼 피부 역시 제각각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수분, 보습, 미백, 탄력 등 고민에 따라 맞춤형으로 골라 쓸 수 있는 6종류의 에센스가 대표 상품이다. 오노마는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탄생했다. 신세계가 백화점을 운영하며 오랜 시간 패션 및 뷰티 시장을 선도한 것과 더불어, 국내 최초 뷰티 편집숍 시코르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한 결과물이다. '백화점 소비자는 백화점이 가장 잘 안다'는 말처럼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집중했다. 각 피부 고민에 적합한 제품을 만드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전 품목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능을 검증했으며 안전하면서도 혁신적인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었다. 신세계백화점 김영섭 상품본부장은 "신세계만의 유통·브랜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오노마를 처음 선보인다"면서 "그동안 K뷰티 업계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해온 만큼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특별한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섬 사옥/현대백화점그룹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패션계열사 한섬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클린젠 코스메슈티칼'의 지분 51%를 인수, 화장품 사업에 진출했다. 내년 초 한섬의 고품격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한다는 구상이다. 사측은 한섬의 화장품 사업 진출에 대해 기존 패션사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다각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등 프리미엄 화장품 핵심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어 시너지 극대화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화장품 사업의 진출은 다른 사업보다 진입장벽이 낮다. 회사가 책임판매업자로 등록한 후 제조업자를 통해 ODM·OEM 형태로 제품을 생산하면 된다. 신세계나 현대 등 기업은 제품 홍보와 마케팅, 유통에만 신경쓰면 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PB 화장품 사업을 전개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기존 화장품 브랜드들과 협업해 선보이는 뷰티 플랫폼 '유어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유어브랜드'는 트렌드 리더로서 영향력이 더 커지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할 수 있는 뷰티 플랫폼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백화점업계가 벼랑 끝으로 내몰린 가운데,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화장품 사업에 뛰어드는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K뷰티 시장이 활성화되면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1 14:3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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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네오클과 유해 환경 개선에 관한 협약 체결

협약을 계기로 생활 속 위생과 청결을 돕는 자체 제품 개발도 선보일 예정 질경이, 네오클과 유해 환경 개선에 관한 협약 체결 여성 건강 전문 기업 질경이가 여성 건강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위생, 청결 용품 개발 분야에 나선다. 질경이가 지난 5월 8일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에 위치한 네오클 본사에서 환경정화 전문기업 유한회사 '네오클'과 유해 환경 개선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질경이 최원석 대표, 질경이 박상미 이사와 네오클 한뿌리 대표, 네오클 강혁 부장이 참석했다. 질경이와 협약을 맺은 네오클은 KIST 의약화학연구센터장과 대한핵의학회 이사를 역임한 조정혁 박사를 필두로 유해 환경을 개선해 나아가고자 환경정화 기술의 연구 개발과 시스템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산화염소(ClO2) 상용화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상온 장기 농도 유지 이산화염소 수용액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으며, 이를 활용해 상온 장기 보관이 가능한 이산화염소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산화염소는 살균 효과가 크고 안전성이 높아 식품, 수산, 하수처리 등 생활 전반적인 부분에서 활용되고 있다. 산소계인 이산화염소는 락스와 같은 염소계 소독제에 비해 살균효과는 2.5배 이상 강하며 소독효과는 5배 이상이다. 또 환경친화적 물질로 염소 소독 처리에서 발생하는 트리할로메탄 같은 발암물질 등의 생성이 거의 없고 빛에 의해 쉽게 분해 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이산화염소를 안전성 최고 등급인 A-1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질경이는 이산화염소를 비롯해 위생, 청결 제품 개발에 필요한 질 좋은 원료를 네오클로부터 공급받게 됐다. 네오클은 질경이에게 원료 공급에 독점적 우위를 부여하고 안정적인 원료를 공급을 약속했다. 질경이는 네오클이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독창적인 환경 정화 기술의 연구 개발과 독자적인 시스템개발을 지지하고, 이에 필요한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원석 질경이 대표는 "우리 주변에는 각종 유해 물질이 도사리고 있어 스스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살균과 소독이 필수다. 이에 네오크리 보유한 이산화염소 관련 기술을 지지하고 싶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협약을 통해 질경이는 네오클과 상호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추후 우리 주변의 위생과 청결을 돕는 자체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1 14:31: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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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플로우, 멀티 제품 활용한 '스킵케어 메이크업' 제안

필링 패드를 닦토로 활용해 매끈한 피부결 정리 필수 플로우 선 프라임 톤업 베이스 최근 낮 기온이 상승하면서 큰 일교차로 피부 변화를 겪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봄철에는 민감해진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또한, 기온이 올라가며 마스크 내 습기로 인해 트러블도 발생해 피부 진정과 자극이 적은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한편 따스한 봄철 밝고 가벼운 옷차림에 따라 메이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스킨 케어 브랜드 '플로우'에서 멀티 제품을 활용해 환절기 민감해진 피부에 부담을 덜어주는 스킵케어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한다. ◆3in1 필링 패드를 닦토로 사용하기 민감한 피부에 여러 가지 화장품을 겹겹이 바를 경우 오히려 모공을 막고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플로우에서는 스킵케어 메이크업의 핵심으로 기초 및 베이스 메이크업 시 '멀티 제품'을 활용하는 것을 제안한다. 하나의 제품에 여러 가지 기능을 포함한 멀티 제품을 활용하면 피부에 사용하는 메이크업 제품 수는 줄이고 효과는 높일 수 있다. 먼저 피부를 진정하고 매끈한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피부결을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플로우 오일수 진정 필링 패드'는 패드 한 장으로 피부 진정, 각질 케어, 피부 유수분 밸런스 케어를 한 번에 관리해주는 3in1 데일리 필링 패드로 닦토(닦아내는 토너)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피부 진정은 물론 각질 케어도 가능해 본격적인 메이크업 전 피부결을 정리할 수 있다. 플로우 오일수 진정 필링 패드 ◆자외선 차단 및 톤업 기능 담은 메이크업 베이스 활용 필링 패드로 피부결을 정리한 후 본격적인 베이스 메이크업 시 자외선 차단, 톤업, 메이크업 베이스를 하나에 담아 베이스 단계를 줄인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를 활용하면 좋다. '플로우 선 프라임 톤업 베이스'는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 50+, PA++++)와 유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장점을 담은 혼합자차 베이스로 사용 후 피부에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뿐만 아니라 피부에 부담이 적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플로우 선 프라임 톤업 베이스는 픽싱 프라이머(Fixing-Primer)입자가 함유돼 매끈한 피부 표현은 물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며 피치 베이지 색상은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표현해준다. ◆화사한 눈화장으로 메이크업 포인트 강조 베이스 메이크업이 끝난 후에는 눈에 포인트를 줘 마무리하면 따스한 봄철 화려한 옷 색상에 어울리는 밝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때 눈두덩이 전체적으로 피치 컬러의 베이스나 은은한 골드 펄이 감도는 로지 계열 색상을 바르고 진한 브라운 색상을 눈꼬리에 칠하면 화사하면서도 그윽한 눈매가 연출된다. 또한 반짝이는 눈매를 표현할 수 있는 글리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글리터 전용 브러시를 이용해 눈 밑 애교살에 발라주면 화사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플로우 관계자는 "보통 '스킵케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의 개수만 줄이는 것을 생각하기 쉽다"며 "하지만 스킵케어 메이크업 시에는 하나의 제품에 여러 가지 기능을 포함한 멀티 제품을 사용해야 동일한 메이크업 효과는 기대하면서 피부에 주는 부담은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1 14:27:5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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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간식이필요해' 시리즈 3종 출시

포장, 보관, 진열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패키지'로 제작 오리온 간식이필요해 시리즈 3종 오리온이 인기 과자로 구성한 온라인 판매 전용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시리즈는 TPO(시간·장소·상황)별 소비자의 간식 니즈에 맞춰 오리온 인기 과자를 담은 제품. 초코파이, 단백질바, 마이구미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과자를 한 상자에 담은 '모두의 간식', 초코송이, 리얼브라우니, 촉촉한 초코칩 등 '당떨시(당이 떨어지는 시간)' 디저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초코가 필요해', 포카칩, 꼬북칩, 오징어땅콩 등 가장 인기 있는 스낵을 모은 '입이 심심해'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쿠팡, SSG닷컴, G마켓, 티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간편하게 주문해 사무실이나 집으로 바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뚜껑을 뜯기만 하면 진열할 수 있는 '원스톱 패키지'로 제작해 회사, 학원 등의 탕비실에 비치하기 좋고 소규모 모임 등 단체 간식으로도 제격이라고. 또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을 받은 후 '불필요한 상자들이 발생한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패키지 자체를 택배 상자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송장 부착' 문구를 삽입하는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오리온은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출시를 기념해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26일까지 진행한다. 오리온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0명에게 해당 제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 또, 초도 물량 5000개 한정으로 오리온 제품 이미지를 앙증맞게 그린 '간식톡! 스티커'도 특별 제공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간식이필요해는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오리온 인기 과자를 TPO에 맞게 구성한 기획 상품"이라며 "회사, 학원, 소규모 모임 등에서 간식 선택 고민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1 14:21: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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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환경재단과 '그린홈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품 증가 추세 속 새활용 아이디어 공유 캠페인 전개 그린홈 만들기 프로젝트 응모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2주 동안 환경재단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새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그린홈 만들기 프로젝트에 총 2170명이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그린홈 만들기 프로젝트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할 수 있는 집과 매장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을 고객이 직접 새롭게 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새활용'은 생활 속에서 버려지거나 쓸모없어진 것을 수선해 재사용하는 리사이클링의 상위 개념으로,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을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다시 생산하는 업사이클링을 의미한다. 많은 고객이 매장에서 제공받은 일회용품을 활용해 포장용 부직포로 만든 가방, 종이 캐리어로 만든 북커버, 일회용컵으로 만든 소이 캔들 등 자신만의 새활용 방법을 공유하며 코로나19 속에서도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을 소개했다. 스타벅스와 환경재단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 인당 유리 머그잔 5개씩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1 14:16: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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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죽, 전문점 프리미엄 죽에 도전장

새로이 선보이는 비비고 죽 전문점' 슬로건 하에 원재료·기술 차별화 CJ제일제당 비비고 프리미엄 죽 3종 파우치죽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이 '비비고 프리미엄 죽'을 내놓으며 한 발 더 앞서나간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원재료를 풍성하게 사용해 기존 제품 대비 맛과 품질을 한 차원 높인 '비비고 프리미엄 죽'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죽 전문점에서도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메뉴들로, 상품죽의 기준과 품격을 끌어올리며 시장 성장과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비비고 불낙죽'은 풍미 깊은 소고기육수에 편썰기로 큼직하게 넣은 소불고기와 쫄깃한 낙지가 듬뿍 담겼다. '비비고 삼선해물죽'은 깊은 맛의 해물육수에 관자, 새우 등 고급스러운 세 가지 해물을 풍성하게 넣었다. '비비고 낙지김치죽'은 쫄깃한 낙지와 잘 익은 김치, 콩나물까지 넣은 매콤한 별미 프리미엄 해장죽이다. 프리미엄 죽 3종은 1~2인분 450g 용량에 가격은 전문점 메뉴의 절반 수준인 4980원(소비자가 기준)이다. 이 제품들은 CJ제일제당의 축적된 R&D와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탄생했다. 저온보관을 통해 신선도를 높인 국내산 쌀과 깊은 맛의 육수를 기본으로, 스테이크용 목심살, 가리비 관자 등 최고급 재료들을 엄선해 사용했다. 고명 크기와 양도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높여 풍성함에서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시판 중인 경쟁업체 제품들은 물론 기존 비비고 죽보다도 나트륨 함량을 더욱 낮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맛을 낸다. 프리미엄 죽만의 맛 품질도 확보했다. 비비고 불낙죽의 소불고기는 실제 숯에 굽는 것 같은 기술로 자연스러운 불향과 불맛을 냈다. 비비고 삼선해물죽에 들어가는 가리비 관자는 조직감 보존 기술을 적용해 살균 열처리 후에도 관자의 외관과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비비고 낙지김치죽에 들어가는 콩나물은 야채 저온 전처리 기술을 통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죽 3종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프리미엄 메뉴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비비고 죽 론칭 후 상온 파우치죽 시장을 새롭게 창출하고 키우는 데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더욱 높아진 소비자 눈높이와 요구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들까지 영역을 넓혀 시장 대형화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비비고 프리미엄 죽 3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CJ더마켓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비비고 죽 전문점' 콘셉트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유기수저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정영철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팀장은 "프리미엄 죽은 외식 전문점의 프리미엄 인기 메뉴를 그대로 재현해 '프리미엄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하고, "전문점수준 맛과 품질에 가성비까지 갖춘 프리미엄 죽을 앞세워 5000억 원대 죽 전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1 14:13: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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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15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개최

오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약 5개월간 문학 작품 공모 동서식품 로고 동서식품이 오는 5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15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1989년 '제1회 동서커피문학상'을 시작으로 2년마다 공모전을 개최하며 실력 있는 여성 작가를 발굴해오고 있다. 문학상이 진행된 30여 년 동안 접수된 작품은 22만 편 이상이며 수상자는 6천여 명에 달한다. 지난 14회 동서문학상에는 총 1만 9천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 제15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자유로운 주제 아래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 동시) 등 총 4개 부문의 작품을 신청받는다.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동서문학상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당선작은 오는 10월 26일 동서문학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에게 주어지는 1000만 원을 포함해 총 484명의 수상자에게 총 79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 및 각 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문예지 '월간문학'을 통한 등단의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동서식품은 응모자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한 부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유명 작가의 온라인 문학 클래스 '멘토링 클래스'는 은희경, 이성복, 황선미, 김홍신 작가가 차례로 출연하여 문학과 창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동서문학상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외에도 온라인에서 기성 작가들에게 직접 글쓰기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멘토링 게시판', 지도 작가의 육성으로 멘토링을 들어보는 온라인 문학 라디오 '동서문학 멘토링 팟캐스트' 등 참가자들의 문학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 상무는 "올해로 15회를 맞은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그동안 실력 있는 수많은 신인 작가를 발굴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여성문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 동서문학상에서도 생생한 삶의 향기가 담긴 훌륭한 작품들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1 14:11:02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