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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 '즐거운 동행' 매출 100억 달성

CJ 올리브영 CJ 올리브영, '즐거운 동행' 매출 100억 달성 신진 브랜드의 판로를 지원하는 CJ올리브영의 상생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올해 4주년을 맞은 '즐거운 동행' 누적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하며, 중소기업 육성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즐거운 동행'은 CJ올리브영이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품질을 갖춘 신진 브랜드를 발굴해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브랜드는 70여개, 취급한 상품 수는 600여개에 달한다. 특히 2016년 7개에 불과했던 입점 브랜드는 지난해에만 30개가 새롭게 추가되며 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오는 7월에도 10여개의 신규 브랜드가 입점을 앞두고 있어 이 숫자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즐거운 동행'을 통한 대표적인 성장 사례는 랩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임프롬'이다. 지난 2017년 7월 '즐거운 동행'을 통해 올리브영에 입점한 '아임프롬'은 자연 성분을 내세운 클린뷰티 제품으로 지난해 18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스타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랩앤캠퍼니 김찬영 대표는 "2013년 브랜드 론칭 후 자체 온라인몰에서 판매해왔지만,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제품 체험 기회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며,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 마련은 물론, 판매로 이어져 지금의 아임프롬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은 '아임프롬'을 잇는 '즐거운 동행' 대표 브랜드 육성을 위해 마케팅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마르시끄'와 입욕제 브랜드 '폭남' 육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브랜드들이 유수의 국내외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인기 순위 상위에 오르는 등 자생력을 갖추며 성장하고 있다"며 "전체 취급 상품의 80% 가량이 중기 및 스타트업 상품인 만큼, 상생 노력을 지속해 업계를 대표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영은 1999년 브랜드 론칭 이후, 지난 20여년간 합리적인 가격대의 우수한 품질을 갖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며 'K뷰티 등용문'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1 14:10: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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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도 새벽배송 … SSG닷컴, 교보문고와 전략적 제휴

SSG닷컴, 교보문고 제휴 기념 초성 퀴즈 이벤트/SSG닷컴 소설책도 새벽배송 … SSG닷컴, 교보문고와 전략적 제휴 SSG닷컴이 교보문고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새벽배송'을 포함한 '쓱배송' 상품 목록에 책을 추가한다. SSG닷컴은 앞으로도 '시간대 지정 배송'이 가능한 상품 구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새벽배송과 쓱배송을 주로 이용하는 '30대 여성'이 많이 찾는 인기도서 200종을 교보문고와 함께 선정해 판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SSG닷컴은 이 서적들을 김포에 위치한 온라인스토어 '네오002'와 '네오003'에 입고시켜 해당 권역 고객에게 배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SSG닷컴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서울경기 지역 소비자들은 22일 새벽배송부터 도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 서북부와 서남부, 경기 일부 지역 등 '네오' 배송 권역에 거주하는 경우 당일 주간 배송인 '쓱배송'으로도 시간대를 지정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서 상품은 배송 시 오염이나 훼손 방지를 위해 밀봉 포장된다. 새벽배송으로 주문하면 여타 상품과 마찬가지로 친환경 보랭가방 '알비백'으로 받아볼 수 있다. 현재 SSG닷컴에서 당일 주간 배송인 '쓱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는 상품은 신선식품부터 생필품 등 비식품에 이르기까지 약 10만여 종에 달한다. 새벽배송으로 취급하는 상품은 이달 기준 3만 종 정도다. 여기에 도서까지 추가하며 상품 경쟁력을 더 높였다. 이번 협업은 양 사간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전략적인 판단에서 성사됐다. SSG닷컴은 국내 1위 서점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한 인기 도서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교보문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며 소비자 접점을 이커머스로 확대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주 고객층인 30대 여성이 많이 읽는 소설과 에세이, 교육용 도서, 어린이용 만화 등을 1차적으로 우선 입점시켰다"며 "향후 교보문고 측과 논의해 교육용 참고서 등 올 연말까지 취급 도서를 700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SG닷컴은 교보문고 도서 제휴를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초성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벽배송에서도 교보문고 ㄷㅅ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에서 초성에 해당하는 단어를 댓글로 입력하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200명에게 바나나맛 우유 교환권을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1 14:10: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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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4천만원 식료품' 대구 아동에 전달…"어려움 함께 극복할 것"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통해 대구지역 아동 복지시설 30여 곳에 전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코로나19 극복과 피해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응원프로젝트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창립기념일(5월 21일)을 맞이해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소외 아동들을 위해 총 4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부물품은 과자, 음료 등 아이들 간식거리로 구성됐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대구지역 내 아동 복지시설 3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달에도 전국푸드뱅크와 '사랑의 식품 나눔 전달식'을 진행하고 강원도 지역 소외 계층에 총 450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한 바 있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복지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1 14:05: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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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호캉스족 겨냥! 호텔 패키지 판매 박차

객실 1박, 조식(2인) 패키지 특가로 기획 GS샵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다른 사람과 접촉은 줄이면서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호캉스(호텔+바캉스)족이 증가하는 것에 주목, 호텔 패키지 판매 방송을 마련했다. GS샵은 오는 24일저녁 6시 20분부터 70분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패키지' 판매방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본방사수'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GS샵 모바일과 인터넷 몰을 통한 미리 주문도 가능하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을 패키지로 구성했다. 수피리어룸 기준으로 주중(일~목요일) 객실 1박, 조식 2인에 12만9000원, 주말(금~토요일) 객실 1박, 조식 2인에 16만9000원이다. 모두 세금과 봉사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뿐만 아니라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3시까지), 호텔 내 레스토랑 35% 할인, 추가 숙박 시 사용할 수 있는 객실 5만원 할인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가능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방송 중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도 준비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의 프레지덴셜 스위트 숙박권 5매, 로비 라운지&바 빙수 이용권 50매,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숙박권 50매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2020-05-21 14:05: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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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마일데이’ 첫날 331만개 판매…지난해 매출 넘었다

'보복소비' 트렌드 타고 '빅스마일데이' 흥행 청신호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행사에 고객들이 지갑을 열고 있다.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 옥션, G9의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가 행사 첫날 18시까지 누적 판매량만 331만개를 넘어서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난해 5월(330만개)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것이다. 매진 행렬도 이어갔다. 특히 디지털 기기와 각종 생활가전이 인기를 끌었다. 실제, 19일 18시를 기준으로 G마켓과 옥션에서 누적 랭킹 1위를 기록한 '레노버 아이디어패드'는 총 14억 2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삼성 갤럭시북 이온'이 10억 2000만원, '애플 아이패드 프로'가 9억 5000만원 어치씩 각각 판매됐다. 최근 홈스터디, 온라인 교육 시대를 맞아 디지털 기기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가전도 인기다. 실제로 '삼성 그랑데 건조기'는 8억 8000만원, '로보락 로봇청소기'는 6억 5000만원, 'LG전자 스타일러'는 4억 3000만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대용량으로 구매해 둘 수 있는 생필품과 가공식품을 찾는 수요도 많다. 18시 기준 '베베숲 아기물티슈 캡 20팩'은 2억 3000만원, '깨끗한나라 순수브라운 화장지'(27m30롤x2팩)은 2억 7000만원,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기저귀'는 2억원 어치를 각각 판매됐다. '오뚜기밥'은 1억원, 'CJ제일제당 비비고 사골곰탕 18개'는 단일 상품 기준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O2O서비스 '픽업데이'도 행사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50% 할인 판매한 '파리바게뜨 해피오더 1만원 모바일이용권'은 준비 수량 1만개가 2시간만에 완판됐고, ▲던킨 ▲배스킨라빈스 ▲계절밥상 ▲GS25 등 대부분의 상품이 매진을 기록 중이다. 한편, 유한킴벌리와 함께 기부 캠페인에도 나선다. G마켓과 옥션에서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 유한킴벌리의 상품을 1개 구매 할 경우 1개의 '좋은느낌 매직쿠션 울트라 슬림 생리대'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생리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제품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된다. 기부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 빅스마일데이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 김태수 영업본부장은 "여타 프로모션과 달리 상품이 비교적 제한적이지 않아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 스마일클럽 전용 혜택 규모가 최대 396만원에 달하는 점 등이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며 "이를 바탕으로 5월 빅스마일데이 역시 11월 못지않게 자리를 잡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할인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빅스마일데이'는 5월 27일까지 진행하며, 전용 할인쿠폰은 행사 기간 내 총 3회 제공될 예정이다. 1차는 지난 19일, 2차는 다가오는 22일, 3차는 25일 증정한다. '스마일클럽' 대상 최대 30만원 쿠폰, 최대 3만원 쿠폰, 최대 1만원 쿠폰 등 '20% 할인쿠폰'이 총 3종 제공된다. 일반회원은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이 아니더라도 한 달 무료이용을 신청할 경우 스마일클럽 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0-05-21 14:04: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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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주부 등 업고'당신 근처'에서 해외까지

좋은 물건 싸게 살 수 있지만 상품 검수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당근마켓 고객인 이기연(34)씨는 "좋은 물건 올라오면 놓칠까 봐 몇 시간이고 계속 들여다본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좋은 물건을 싸게 거래하는 것은 당연하고 동네에서 거래하니 이웃의 정을 느낄 수도 있어 좋다"고 찬사를 늘어놨다. 당근마켓은 30, 4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 상반기 경쟁사 대비 3~5배 성장을 보였다. '당근마켓'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4월10일 기준)는 156만으로 쿠팡에 이어 2위다. '11번가'(137만명), '위메프'(109만명), 'G마켓'(107만명)보다 사용자 수가 많았다. 전체 쇼핑앱 TOP5 중 중고거래앱은 '당근마켓'이 유일하다. 21일 모바일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 4월 안드로이드 기준 당근마켓의 이용자 수는 539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대비 3배나 늘어났다. 벤처 업계 관계자는 "1년 사이 서비스 플랫폼 이용자가 이처럼 비약적으로 늘어난 사례는 찾기 힘들 정도"라며 "다른 중고거래 서비스들의 이용자 수가 변동이 있을 때도 당근마켓은 월간 단 한 차례의 감소도 없이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당근마켓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지난 20일 당근마켓의 한 사용자가 올린 물품 판매 글 하단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거래합니다. 입금 후 문고리에 걸어두겠습니다'라는 안내를 적혀있었다. '당신 근처의 마켓'이라는 슬로건으로 평소 이웃 간 대면 거래가 전략이던 당근마켓에 반하는 문구였음에도 불구하고 상품은 두 시간 만에 '판매 완료' 딱지가 붙었다. 당근마켓을 애용한다고 밝힌 박은주(49) 씨는 "예전에 유행했던 '아나바다' 운동이 부활한 기분이다"라며 "코로나19 이후 환경보호에 관심이 커졌는데 이렇게 소비를 하면서 환경도 보호하는 것 같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당근마켓을 자주 이용한다"며 당근마켓 애용 이유를 밝혔다. 특히 그는 "가구는 버리는 데도 돈이 드는데 당근마켓에 저렴하게 올리면 거래가 잘 되더라 환경오염도 줄이고, 수거 비용도 안 들고 너무 좋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근마켓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었다. 20대 A 씨는 "당근마켓이 워낙 대세라 나도 한 번 구매를 해봤다. 처음에는 원피스가 2000원이길래 들떠서 구매했는데 원피스가 올이 다 풀려있더라"며 "개인 간의 거래이다 보니 당근마켓 측에 책임을 묻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당근마켓을 다시 이용하기는 꺼려진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러한 아쉬운 점에 당근마켓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사전 검수를 통해 문제가 되는 게시글은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근마켓은 기술 고도화를 통해 건강한 중고 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당근마켓에 대한 아쉬운 점도 나오지만 아직은 30, 40대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만큼, 추후 해외 진출까지 계획 중이다. 당근마켓은 현재 국내 700만명의 회원수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 1000만명을 목표로 동네 생활 정보 교류 기능을 확대하며 지역 커뮤니티 영역을 강화해 국내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현재 유럽 및 동남아시아 등에 해외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2020-05-21 14:04: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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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아울렛 W몰, '엠브릿지 W몰 세종점' 오픈

유명 패션아울렛 W몰이 세종시 복합업무시설 엠브릿지에 2호점인 '엠브릿지 W몰 세종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서울 가산의 NO.1 패션 아울렛 W몰의 2번째 명작 '엠브릿지 W몰 세종점'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세종시는 대형 패션 유통시설 부재로 인근 지역으로 쇼핑을 가야했던 불편함을 겪고 있었지만 '엠브릿지 W몰 세종점'에서 쇼핑, 여가 등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엠브릿지 W몰 세종점의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 톰 메인의 건축그룹 모포시스가 설계했으며 독특하고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복합쇼핑몰과는 다른 차별성을 보여준다. 빛의 흐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중앙타워의 프릿티드글라스 마감은 엠브릿지의 아름다움의 결정체로 세종시 방축천의 다이나믹한 물결의 흐름을 디자인적으로 표현하였다. 엠브릿지 W몰 세종점은 세종시에 도심형 아울렛으로 세종 최초 브랜드 Full Line-up 구성으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합리적 쇼핑을 제시한다. 엠브릿지 M1동 지상1층~2층까지, M2동 지하1층~지상2층까지 엠브릿지 W몰 세종점의 쇼핑 공간이며, 총 브랜드는 100여개로 아디다스/리복 등 스포츠 및 골프, 아웃도어 여성/남성 커리어, 해외명품초대전 등 도심형 브랜드를 완성했다. 주요 글로벌 브랜드부터 트랜드 브랜드까지 유명 상설 아울렛 브랜드를 지속해서 입점시킬 예정이다. 층별 구성은 M1동 1층 영캐주얼·영스트릿트·구두·패션잡화, M1동 2층 여성캐릭터·여성커리어·남성·아동·키즈카페·수유실·수선실, M2동 지하1층 이지캐주얼·진캐주얼, M2동 1층 골프웨어·아웃도어·유니섹스캐주얼, M2동 2층 아디다스/리복팩토리아울렛·스포츠, 지상 3층 F&B 직화한상·마라공방·매란방·반포6, M1동 지하2층~1층 영화관 메가박스 프리미엄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종시 최대규모 아디다스/리복 팩토리아울렛이 입점하여 최대 70%~30%에서 전상품 추가 20% 오픈 축하 할인전이 열린다. 기간은 5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엠브릿지 W몰 세종점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세종시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신용·체크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엠브릿지 W몰 세종점 관계자는 “입점 브랜드들에 각종 프로모션이 선보일 예정이며 지원금 사용 기한인 8월까지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점 오픈 기념으로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행사와 황금 100돈의 행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고객들을 위한 축하 이벤트를 5월 22일 그랜드 오픈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일요일 뮤직콘서트와 컬쳐콘서트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름맞이 선스틱 기념품 이벤트와 쇼핑 레이싱 대회 등 고객 참여행사가 펼쳐진다. 석정인 W몰 세종점장은 "서울 가산의 명성을 이어 세종시 대표 패션아울렛으로 자리매김하고 젊은 세종의 니즈를 반영한 글로벌 브랜드부터 트랜드 브랜드까지 지속적으로 입점시킬 예정이며 이커머스 마켓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팝업스토어 형태로 다양한 브랜드들을 선보이겠다" 라고 말했다.

2020-05-21 14:00: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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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페트 피케' 티셔츠 출시

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피케 티셔츠 등 'B-Cycle' 라인 상품 선봬 빈폴 비 싸이클 라운드넥 지속가능 브랜드 빈폴이 이번에는 친환경 '피케 티셔츠'를 시장에 내놨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지속가능 브랜드를 추구하며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친환경적 시스템 구조를 정착시키는 차원에서 재생 폴리 혼방 소재를 사용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빈폴은 버려진 페트병을 수고해 재생 가공한 리사이클 폴리(PE) 소재로 만든 비 싸이클(B-Cycle) 피케 티셔츠를 선보였다. 강한 내구성과 구김에 강한 성질로 실용성이 더했고, 냉감 효과가 있는 아이스 코튼 원사로 만들어 청량감이 우수하다. 오래 입어도 시원하고 쾌적한 착장감을 제공한다. 비 싸이클 피케 티셔츠는 목과 소매에 컬러 티핑(Tipping; 끝 부분에 다른 컬러로 효과를 준 디자인) 디테일이 포인트이고, 단독으로 입거나 안에 화이트 티셔츠와 매칭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피케 티셔츠뿐 아니라 라운드넥, 헨리넥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빈폴은 환경오염에 대한 관여도를 높이고 생산과정 전반에 대해 친환경적인 접근을 꾀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올 초부터 비 싸이클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버려진 페트병과 가죽 등을 재활용한 재생원료 사용, 생산공정에서 환경 오염 줄이는 노력, 동물복지 시스템 준수 다운 사용 등 비 싸이클의 새로운 3대 기준을 제시했다. 빈폴은 지난해 론칭 3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상품 등 브랜드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한다고 선포했고, 폐페트병, 어망 등 혼방 재생 소재를 사용한 점퍼, 베스트 등을 출시한 바 있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상무)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일류 브랜드로 우뚝서기 위해서는 친환경 중심의 사고와 프로세스 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빈폴은 향후에도 친환경을 고려한 상품은 물론 생산, 프로세스, 유통, 패키징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진일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1 13:59: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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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창립 19주년 행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롯데홈쇼핑 국문 CI/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창립 19주년 행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롯데홈쇼핑은 21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사내 소통 이벤트 '파이팅! 한잔 하세요'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2016년 4월 시작된 '파이팅! 한잔 하세요'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다과를 나눠주며 격려하는 롯데홈쇼핑의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창립 19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언택트 생일파티' 콘셉트로 기획했다. 전 직원에게 생일떡, 식혜 등 간식을 개별적으로 전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내 방송을 통해 축하 인사를 공유하고, 장기 근속자 52명에 대한 포상을 해당자들 자리에 개별적으로 찾아가 진행하는 등 소규모의 깜짝 이벤트도 진행했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안감을 극복하고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사내 공지를 통해 "코로나 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준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유연한 대처 능력과 과감한 도전 정신을 갖추고, 위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정신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1 13:5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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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랜선 미식기행 늘었다!

21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세계 음식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하늘길 막히자 랜선 미식기행 늘었다" 홈플러스 온라인몰 주요 글로벌 식재료 매출 두 자릿수 상승 2020년 상반기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지만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특히 대부분 국가가 심각 단계에 머물러 있어 해외여행은 언제 재개될지 모를 판이다. 때문에 과거 여행사진을 뒤적이거나 세계 유명 관광지 사진에 본인 모습을 합성해 SNS에 올리는 것으로 답답함을 표현하는 '랜선여행족'이 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선 #랜선여행, #방구석여행, #여행가고싶다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만 35만 개를 넘어섰다. 랜선으로 세계 미식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늘었다.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국가간 이동이 멈춘 2월부터 4월까지 각국 주요 음식과 식재료 매출이 큰 폭 증가했다. 이 기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파스타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신장했다. 직수입 아녜지 스파게티(500g) 매출은 무려 289%나 늘며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했고, 오뚜기 스파게티(500g), 심플러스 스파게티(1kg) 매출도 각각 56%, 20% 늘었다. 쌀국수 매출도 21% 신장했으며, 리얼타이 라이스스틱(250g) 87%, Pho 베트남쌀국수(640g)는 2658%나 매출이 폭등하며 가깝고도 먼 동남아 여행의 아쉬움을 나타냈다. 유럽을 대표하는 치즈 소비도 대폭 늘었다. 이탈리아 알프스 산지 원유로 만든 마스카포네(250g) 34%, 치즈의 왕으로 불리는 프랑스 대표 치즈를 한 입 크기로 담은 미니브리(25g*5개) 15%, 네덜란드 고다치즈(275g)는 24% 매출이 늘었으며, 호주 램노스 과일치즈(125g) 매출신장률은 481%를 기록했다. 세계 음식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CJ 볼로냐스파게티(625g) 매출은 1만2364%의 폭발적인 매출신장률을 기록했으며, 풀무원 치즈크림파스타(662.4g) 71%, 뽀모도로 토마토 파스타(810g) 35%, 오뚜기 미트볼로냐스파게티(1252g) 30%, 풀무원 베트남쌀국수(634g) 89%, 참맛나라 훠궈(1710g) 매출은 8% 신장했다. 직수입 비스킷과 통조림 매출은 각각 442%, 136%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랜선여행족들을 위해 27일까지 전국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세계 미식기행' 기획전을 열고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직수입 식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우선 동남아 미식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풀무원 베트남 분짜쌀국수(440g) 6480원, 풀무원 베트남 쌀국수 4인(634g)은 8990원에 판매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타이소이 쌀국수(1240g)는 6990원, 인도미 미고랭 라면(80g*5)은 2500원에 판매한다. 중국 사천의 알싸하고 화끈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도 선보인다. 사천식 마라 소스에 각종 야채와 고기, 새우를 더한 마라샹궈(886g) 1만1900원, 백탕과 홍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훠궈(1710g)는 1만3900원에 내놓고, CJ 사천마라탕면(434g)은 6990원에 판매한다. 정통 독일식 돼지 앞다리 요리 간편식인 그릭슈바인 슈바이네 순살학센(340g)은 8990원에 선보이며, 함께 곁들이기 좋은 맥주인 독일 브라우펄 필스/바이젠(500ml), 브라우하우스 필스너/바이젠(500ml), 체코 호랄 프리미엄 필스너 라거(500ml)를 개당 1800원, 6캔 구매 시 9990원에 판다. 신상품도 내놓는다. 영국에서 공수한 시그니처 브리티시 쇼트브래드 핑거스(150g, 영국산) 3390원, 브리티시 쇼트브래드 라운드바이트(100g, 영국산) 3490원, 100% 브라질 원두를 사용한 대용량 시그니처 스위트아메라카노와 카페라떼(390ml)는 각 1000원에 선보인다.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감소한 만큼 상대적으로 각 나라 대표 음식 관련 주문이 증가했다"며 "고객의 아쉬운 발걸음을 대신해 글로벌소싱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각국의 엄선된 식재료를 저렴하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1 13:50:3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