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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게, 더 달콤하게!' GS25, 우유 신상품 3종 출시

유어스 리얼망고우유, 리얼딸기우유, 펭럽유 달고나우유/GS리테일 '더 크게, 더 달콤하게!' GS25, 우유 신상품 3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프리미엄 가공우유 품목을 확대한다 . GS25에 따르면, 올해 4월 가공우유 카테고리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유어스 펭럽유 시리즈 2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 가공우유 매출은 ▲1위 빙그레 바나나우유240ml ▲2위 유어스 더진한스누피커피우유500ml ▲3위 서울 딸기우유300ml ▲4위 유어스 펭럽유 초코우유300ml ▲5위 유어스 펭럽유 딸기우유300ml 순이었다. 유어스 펭럽유 초코우유와 유어스 펭럽유 딸기우유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가공우유 전체 카테고리에서 매출 5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 펭럽유의 인기비결은 편의점 스테디셀러인 가공우유도 대용량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 추세에 따라 포만감을 줄 수 있는 300ml 용량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GS25는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EBS의 '자이언트 펭TV'와 정식 라이선스계약 체결 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GS25의 '펭럽유'시리즈가 귀여운 캐릭터와 달콤함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GS25는 유어스 펭럽유 초코, 딸기, 흰우유에 이어 펭럽유 라인업 4탄인 '유어스 펭럽유 달고나우유300ml'를 이달 27일에 출시한다. 펭럽유 달고나우유300ml는 매일유업의 신선한 국산 1등급 원유 100%에 진한 캐러멜 시럽을 함유해 부드럽고 달콤쌉쌀한 풍미를 진하게 구현했다. 달고나의 레트로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컬러와 펭수의 캐릭터가 패키지에 적용되어 고객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귀여운 제품이다. 카페나 전문점을 통해 맛볼 수 있었던 홈메이드스타일(Home-made style) 우유도 선보인다. 5월 20일부터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어스 리얼망고우유235ml, 유어스 리얼딸기우유235ml는 신선한 자연재료가 그대로 담겨 인공향을 더한 일반 가공유와 차별화된 제품이다. 딸기와 망고 과육 원물이 약 10% 첨가되어 있어 씹을수록 실제 과일의 풍미와 식감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과일의 느낌과 딸기와 망고 특유의 새콤달콤함이 우유와 조화를 이뤄 즐거운 재미를 선사한다. 향후에도 GS25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가공우유 상품을 발빠르게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다. 김영화 GS리테일 유제품 MD는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었던 트렌디한 프리미엄 과일우유와 달고나맛 우유로 GS25에서 든든하고 간편하게 우유를 즐기는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며 "GS25는 향후에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9 11:4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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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대신 편의점 구매! '크리스탈라이트', GS25 인기 품목으로 떠올라

GS25가 판매하는 크리스탈라이트온더고피치망고2입 /GS리테일 해외 직구 대신 편의점 구매! '크리스탈라이트', GS25 인기 품목으로 떠올라 유명 해외 직구 상품이었던 크리스탈라이트가 편의점 커피·차류 매출 1위에 올랐다. GS25가 4월 21부터 5월 17일까지 분석한 커피·차류 카테고리 매출 자료에 따르면, 크리스탈라이트온더고가 180여종의 커피·차류 상품 중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GS25의 커피 카테고리 매출 부동의 1위인 맥심모카골드20입과 차 카테고리 1위 상품인 동서보리차300g보다도 많이 팔렸다. GS25가 4월 21일부터 편의점 업계 독점으로 선보인 크리스탈라이트온더고는 500ml의 물에 타 마실 수 있는 신개념의 분말 타입 음료다. 인공 향료 대신 천연 과일향이 함유됐고 한 포 당 열량은 5Kcal 미만이다. 크리스탈라이트온더고는 건강한 물을 즐기려는 20·30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해외 직구를 통한 구매가 이뤄졌었는데 GS25에서 출시되며 각종 SNS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GS25는 ▲크리스탈라이트온더고피치망고그린티 ▲크리스탈라이트온더고핑크레모네이드 2종을 운영 중이다. 가격은 1800원이며 이달 말까지 2+1 증정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GS25는 홈 트레이닝, 다이어트 등과 관련된 건강 지향적 소비가 확산함에 따라 1~2인 가족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인기 있는 상품을 적극 도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규혁 GS리테일 일반식품 구매담당자(MD)는 "각종 SNS 활동과 해외 직구가 일상화 됨에 따라 국내 제조사의 신상품 도입 검토 만큼이나 해외 인기 상품 도입과 관련한 트렌드 조사가 중요해졌다."며 "GS리테일이 차별화된 해외 상품들도 빠르게 도입을 통해 대한민국의 소매 트렌드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9 11:40: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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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여름 시즌 '루즈핏 아우터'류 매출 호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급격한 무더위 영향으로 여름 매출 신장세 올리비아로렌, 여름시즌 '루즈핏 아우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가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에 힘입어 점차 매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두점 위주의 패션 브랜드 매출 성장이 눈에 띄고 있다. 패션기업 세정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여름 상품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매출 신장을 이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여름 점퍼 아우터류는 전년 동기 대비(5/11~5/17) 89% 신장했다. 이는 긴급재난지원금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과 함께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여름옷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며 집이나 동네에서 가벼운 외출할 때 입기 좋은 '루즈핏' 아이템이 여름 시즌 트렌드로 부상한 것 또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올리비아로렌의 '루즈핏 경량 아우터'는 여유 있는 핏감으로 통기성을 극대화해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입기 좋으며, 소재가 가벼워 보다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해 활용도가 높다.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감 있는 컬러와 다양한 길이감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밀착되지 않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루즈핏 경량 아우터'류는 화이트 계열 플리츠 스커트나 팬츠를 매치하면 더욱 청량감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루즈핏 아우터'류 외에도 '100% 린넨 소재 아우터' '반팔 재킷' 등의 여름 특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7:31: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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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샵, 집콕족 위한 홈트용품 기획전 '최대 40% 할인'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 다노(공동대표 정범윤, 이지수)가 운영하는 믿고 먹는 영양성분·식단의 정석 쇼핑몰 다노샵은 최대 40% 할인을 포함한 '다노 홈트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노샵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홈트(홈트레이닝) 관련 인기 PB(Private Brand) 제품 8종을 10~4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먼저, 홈트족 필수 아이템인 '다노 홈트매트'는 행사 기간 동안 35% 할인된 6만3700원에 판매한다. 2017년 1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3만5000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요가매트 대비 층간소음 및 미끄러움 방지, 관절 부담 완화를 시켜주는 제품이다. 일반 매트보다 넓게 제작돼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다. 일상생활과 운동으로 굳은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제품들도 기획전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전신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도와주는 운동 소도구인 요가링에 국내 최초로 진동 기능을 추가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한 '다노 바이브 요가링'은 2개 세트를 기준으로 40% 할인된 5만8560에 판매된다. 또, '홈트 마사지 세트'는 30%, 마사지 관련 개별 제품은 각각 10~20% 할인 판매된다. 이 외에도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 신체 밸런스 유지 등에 도움을 주는 '다노 밸런스 쿠션'은 25% 할인된 3만2250원에 판매된다. 다노샵의 다노 홈트 기획전은 18일 낮 12시부터 25일 낮 12시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며, 행사제품 및 할인율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다노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다노는 여성을 위한 토탈 피트니스·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이다. 2013년 4월 올바른 다이어트 정보를 알리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시작해, 2013년 7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습관성형 다이어트 정보' 다노 앱, 2014년 4월 믿고 먹는 영양성분·식단의 정석 다노샵, 2014년 12월 여성 전문가들이 만든 온라인 PT 마이다노를 연이어 론칭했다. 2015년 9월 GS홈쇼핑과 아주IB투자에서 22억원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지난해 초 뮤렉스파트너스·SV인베스트먼트·GS홈쇼핑·아주IB투자로부터 40억원 상당의 시리즈B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은 약 65억원이라고 업체측은 밝혔다.

2020-05-18 17:17:4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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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 선보여

쉐어링 플래터, 샴페인 또는 위스키로 구성 반얀트리 서울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 선보여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을 오는 6월 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쉐어링 플래터, 진토닉 4잔과 더불어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샴페인 또는 위스키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쉐어링 플래터는 버섯 타르틴, 부라타 치즈와 프로슈토, 마르게리타 피자, 쇠고기 채끝 등심과 대하 등 속을 든든히 채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된다. 그 밖에도 베네픽시엄의 페이셜 오일과 크림을 선착순 증정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프라이빗함'을 앞세워 하루에 2팀만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실내와 분리된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다.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는 서울 도심과 남산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자쿠지와 선베드를 갖추고 있어 이색적이고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은 2020년 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2부제로 운영되어 1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2부 오후 10시부터 익일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인 기준 샴페인 포함 시 45만 원, 위스키 포함 시 55만 원이다. 상기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7:04: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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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사이언스, 탈모 케어 분야 진출 …미세전류 LED 두피 케어기 '폴리니크' 임상시험

스마트 광학솔루션 기업 아이엘사이언스(대표 송성근)가 탈모 케어 제품으로 신사업에 진출한다. 아이엘사이언스는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선보이는 세계 최초의 미세전류 LED 두피 케어기 '폴리니크(FOLLINIC)' 출시를 앞두고 임상 시험에 돌입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미세전류와 LED의 이중효과로 인한 두피 혈류량 개선, 모발 굵기 증가, 두피 보습·진정·탄력 개선 등의 항목에 대한 효과를 확인한다. 시장에 나온 기존 탈모 케어 기기들은 주로 레이저나 LED를 사용하고 있다. 반면 폴리니크는 3파장 LED로 두피에 활력을 주고, 미세 전류로 모발의 뿌리인 모근까지 자극해 두피와 모근을 동시에 관리하는 세계 최초의 신개념 듀얼케어 제품이다. LED의 근적외선은 두피 혈행을 개선시켜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는데, 유효한 파장을 피부에 침투시키는 광학 기술력이 중요하다. 아이엘사이언스는 폴리니크에 원천기술 핵심소재인 실리콘렌즈를 적용해 99% 이상의 광효율 구현과 함께 국내 최경량(400g) 헬멧형 두피 케어기로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두피에 미세전류가 흐르도록 해서 모낭을 자극해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기술은 동사가 보유한 '미세전류를 활용한 탈모예방 기기' 관련 2건의 특허를 통해서 가능했다. 이러한 미세전류 효과는 해외 유명 과학논문에 여러 차례 언급된 적은 있으나 두피케어 제품에 실제 작용된 것은 최초이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자회사 아이엘바이오와 협력해 탈모 케어용 토너, 샴푸 등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패밀리 제품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국내 탈모 인구는 잠재적 탈모를 포함해 약 천만 명 규모로, 여러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후천성 탈모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탈모 케어 관련 시장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데 시장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약 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엘사이언스 송성근 대표는 "특허 받은 미세전류 기술력과 원천기술 LED용 실리콘렌즈를 집약해 만든 세계 최초의 미세전류 LED 두피 케어기 폴리니크가 탈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며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엘사이언스는 2015년 세계 최초?유일의 LED조명용 실리콘렌즈를 개발했다. 원천기술인 실리콘렌즈를 기반으로 의료기기, IT, 교통, 디스플레이,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범위를 넓히며 '국가대표 소부장 기업'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2020-05-18 16:48:2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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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솔드아웃, 25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 실시

무신사 솔드아웃, 25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 실시 무신사가 만든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 25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 실시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중개 플랫폼 '솔드아웃'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앞두고 한정판 스니커즈 10켤레를 증정하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솔드아웃은 한정판 스니커즈를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한정판 스니커즈 발매 정보와 다채로운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2001년 온라인 패션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에서 시작해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스토어로 성장한 무신사의 전문 인력들이 오랜 시간 준비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벌써 스니커즈 마니아들을 비롯한 패션 커뮤니티 등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신사는 솔드아웃 앱 출시를 앞두고 한정판 스니커즈를 무료로 손에 넣을 수 있는 '한정판 스니커즈 0원 래플' 이벤트를 실시한다. 래플 상품은 올 상반기 출시되어 현재 70만 원 이상의 리셀가를 기록하고 있는 '스투시×나이키 에어 줌 스피리돈 케이지 2 파슬'과 에어 조던 시리즈의 끝판왕이라 불리며 리셀가 200만 원 이상을 호가하는 '트래비스 스캇×에어 조던 1 하이'다. 참여자 규모에 따라 총 10명을 선정하며 솔드아웃 앱 사전 예약을 신청하고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6:07: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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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반사이익' 라면, 1분기 실적 호호(好好)

영국 짜파구리 프로모션 현장사진/농심제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속 유통업계가 부진을 겪는 가운데 라연업계가 올 1분기 일제히 웃었다. 이에 2013년 이후 2조 원 대에서 몇 년간 정체 중인 라면 시장 규모가 올해 성장세로 돌아설지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라면 업계 1위 농심은 지난 1분기 매출 6877억 원, 영업이익 63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16.8%, 101.1% 증가했다. 농심의 효자 종목은 짜파게티와 너구리였다.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상 석권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짜파구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매출이 급증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비상식량' 이미지가 강한 라면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실제 코로나19 확산세가 본격화하던 2월 말~3월 초 해외 대형마트에서는 매대가 텅 비워지는 라면 사재기도 빈번히 이뤄졌다. 농심은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해 미국과 중국의 현지 공장을 완전 가동했고,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25.9% 증가한 1천677억 원을 기록했다. 삼양식품은 1960년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1563억 원, 영업이익은 266억 원으로 각각 29.9%, 73.9% 증가했다. 해외 거래처가 코로나19 여파로 제품 공급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주문량을 늘리면서 수출이 전년 520억 원에서 773억 원으로 50% 가까이 늘어났다. 오뚜기도 면류 매출이 1985억 원으로 12.1% 늘어났고, 영업이익도 146억 원으로 46%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라면 수요 급증에 따라 공장 가동률과 생산 효율성이 높아지고, 고정비 감소 효과가 나타난 결과라고 풀이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라면의 온라인 매출이 늘고 마트와 편의점 프로모션이 제한되면서 판촉비용이 감소한 것도 이익 개선에 보탬이 됐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19 이슈가 2분기까지 지속하면서 라면업계의 고성장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특히 해외에서는 여전히 외출제한조치가 이뤄지는 등 한동안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라 해외 시장에서 전체 실적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2013년 2조 원 돌파 이후, 성장을 멈추고 있는 라면 시장이 올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퀀텀 점프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라면 시장 규모는 2013년 2조100억 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2017년 2조 원, 2018년 2조500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가 멈췄다. 지난해 역시 2018년과 유사한 규모일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올해는 주요 업체들이 1분기에 잇따라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다 2분기까지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개학연기, 재택근무 시행 등으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요 라면 업체들이 1분기에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신제품 비빔면들도 좋은 반응을 얻는 데다, 해외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2분기에도 라면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5:55: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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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생존 키워드는 '신선식품'!

대형마트, 생존 키워드는 '신선식품'! 오프라인 대형마트가 '신선식품'을 생존 키워드로 앞세우며 경쟁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수확·도축부터 판매 전과정을 도맡아 직접 상품을 관리·판매해 신선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골자다. 이마트는 온라인사업인 SSG닷컴을 통해 신선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만금 지역 농가와 계약을 맺고 수매부터 판매까지 도맡는 자체 유통 쌀 '모두의 쌀'을 출시했다. 가격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명 브랜드 쌀보다 50% 가량 저렴하며, 품질은 평균 이상이다.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 등을 제거해 가격은 낮게 유지하는 'EDLP(Every Day Low Price)' 전략을 내세운 것. 쌀은 SSG닷컴이 협력사인 '새만금농산농업회사법인'과 함께 해당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직접 수매하는 방식으로 유통된다. 농가에서 생산된 쌀은 도정장을 거쳐 곧바로 SSG닷컴 온라인스토어 '네오'로 입고된다. 도정 후 3일이 지난 상품은 입고될 수 없도록 했다. 이처럼 생산자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유통단계가 대폭 줄면서 가격경쟁력은 물론 신선도를 함께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두의 쌀/SSG닷컴 '싼게 비지떡'이라는 고객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품질 책임주의'를 앞세우고 있다. 상품 출고시 매번 미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주 3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지한다. 이밖에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으며 시장 반응을 살펴 '영양 잡곡' 등 상품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지난 1분기 신선식품·온라인 강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신선식품 구매가 늘면서 SSG닷컴의 매출도 늘어난 것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마트는 직전 분기인 2019년 4분기에 비해 매출은 7.8% 늘었고, 영업이익도 584억원 늘어나며 흑자로 전환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13.6% 증가, 영업이익은 34.8% 감소했다.(연결기준 2019년 4분기 매출 4조 8332억원, 영업이익 -100억원.2019년 1분기 매출 4조 5854억원, 영업이익 743억원) 별도 기준으로도 이마트는 영업이익 854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601억원의 실적 개선을 이뤘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20% 감소에 그쳤다. 이마트 점포들이 코로나로 인해 잦은 휴점을 해야했던 2,3월 상황을 고려하면 의미있는 성과다. 회사 측은 그로서리 매장 강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확대, 트레이더스의 지속 성장, 전문점 사업 수익성 확보 등에 주력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롯데마트 송도점 축산매장/롯데쇼핑 롯데마트는 구매, 도축부터 매장진열까지 3일 이내에 이뤄지는 '초신선 돼지고기'를 론칭했다. 지난해 롯데마트는 한우 경매장에서 매매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으며 좋은 품질의 한우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실제로 한우 직경매 및 신선품질혁신센터를 통한 제품 생산 시의 수율 개선으로 2019년 1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다. 최근에는 돼지고기로 그 범위를 확대했다. 도축부터 진열까지의 기간을 최단으로 줄여 신선도를 극대화한 초신선 돼지고기를 직접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1등급 이상 암돼지를 구매해 최상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도축 후 3일 이내 매장에 진열/판매가 이뤄지며,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도축 후 8일까지만 매장에서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맛 좋은 육류' 개발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 하겠다는 취지다. 1/4수박 출시/홈플러스 홈플러스는 1인가구가 과일을 섭취하는 방식에 주목, '1/4 수박'을 론칭했다. 무겁고 양이 많아 대형마트에서 수박 구매를 꺼려했던 1~2인 가구에게도 부담이 없고, 나들이나 캠핑에서도 무게 걱정 없이 간편하게 수박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컷팅 수박은 위생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1/4 수박'은 함안, 익산, 논산 등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7~8kg 사이즈의 100% 당도선별 수박을 HACCP(해썹,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작업장에서 컷팅과 포장작업을 진행 후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신선도를 유지하며 점포에 진열한다. 포장 시에는 과즙이 흘러 포장이 끈적해지지 않도록 전용 용기에 담은 후 압축필름으로 밀봉해 위생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5:3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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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정부 비축 멸치 20톤 방출해 가격 안정화 노력

물가안정 볶음용 멸치 /롯데쇼핑 롯데마트, 정부 비축 멸치 20톤 방출해 가격 안정화 노력 금어기에 귀한 멸치가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물가안정 남해안 볶음용 멸치'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물가안정 멸치'는 정부 비축 수산물로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어종을 제철에 집중적으로 비축해 뒀다가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급등하거나 수요가 급증하는 시즌에 비축해둔 물량을 방출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4월부터 6월까지는 어류 개체 보호를 위한 금어기로 공급이 거의 없어 가격이 오르며, 8월부터 10월까지 연중 생산량의 70~80%가 생산된다. 하지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2018년 건멸치 생산량이 총 4만8589톤이었던 것에 비해 2019년에는 총 3만4382톤으로 1년 만에 약 29%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에 잦은 태풍 등 기상 악화의 영향으로 조업일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데다, 주요 어장의 수온이 1~2도 가량 낮아지는 저수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어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생산량이 감소하며 2020년 4월 기준 볶음용 멸치의 가격은 1kg당 1만7554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50% 가량 높은 가격 인상률을 보였다. 이에 롯데마트는 해양수산부 주관 하에 정부 비축 멸치 20톤을 방출해 멸치 공급을 늘리고 가격을 안정화 할 계획이다. 18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물량 소진시까지 '남해안 볶음용 멸치(500g)'를 1만 1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기존 행사 상품 대비 약 15%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박유승 롯데마트 건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계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짐을 덜어드리고자, 정부비축 수산물을 판매하게 됐다"며, "멸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건해산물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준비해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4:50: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