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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핸드메이드페어 2020, 조기신청 6월 19일 마감…최대 30% 할인

K-핸드메이드페어 2020, 조기신청 6월 19일 마감…최대 30% 할인 K-핸드메이트페어 2020 2011년부터 10년간 핸드메이드 전시회를 개최해 온 한국국제전시가 'K-핸드메이드페어 2020'를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핸드메이드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각각의 질감과 재질 등 특징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따라서 핸드메이드 작품은 직접 감상할 때 그 매력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 그뿐만 아니라 SNS 등의 매체를 통해 독특한 작품관을 뽐내는 핸드메이드 아티스트에게는 '팔로워'가 생기고 팬덤을 형성하기도 한다. 이에 'K-핸드메이드페어 2020' 주최 측은 핸드메이드 아티스트가 작품을 마음껏 홍보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전시의 장을 펼쳐 핸드메이드 아티스트 팬덤 문화 형성에 일조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아티스트 팬덤전'을 통해 관람객들이 좋아하는 핸드메이드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응원하는 팬덤 문화를 핸드메이드 산업으로 확대한다. 핸드메이드 작품은 모두 수작업을 거쳐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핸드메이드 아티스트는 'K-핸드메이드페어 2020'의 오프라인 홍보 장을 통해 작품의 온전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오프라인을 통해 만난 관람객과 직접 팬덤을 형성하여 지속적인 교류로 장기적인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작품의 매력을 더욱 강조할 수 있는 작품 전시관인 '아티스트 PR 기획관'을 운영하여 홍보효과를 증대시킬 예정이다. 대중이 작품을 미리 즐길 수 있는 'Preview'와 작품 홍보의 Promotion' 단어에서 착안한 이번 기획전은 관람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티스트를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전시회 관람에 새로운 볼거리로서 다가갈 예정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0 한편, 핸드메이드 아티스트에게 필수인 자재 및 재료 구입은 온라인을 통해서는 직접 질감과 크기를 실감하기 어렵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0'은 이러한 온라인 시장의 단점을 극복하고 핸드메이드 아티스트와 관련 전문가들이 교류를 통해 더 나은 핸드메이드 산업의 성장을 꾀할 수 있는 '자재·재료 특별관'을 준비한다. 아티스트와 관람객은 '자재·재료 특별관'을 활용하여 핸드메이드 트렌드 및 시장 조사뿐 아니라 자신만의 새로운 작품의 아이디어를 고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취미와 관련된 온라인 클래스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오프라인 클래스를 통해 세세한 부분까지 티칭받을 수 있는 '체험 라운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티스트는 클래스 운영을 통해 아티스트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작품을 홍보 및 판매할 기회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관람객은 시도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취미를 모색하거나 아티스트와 소통을 통해 실력을 더욱 향상할 수도 있다. 핸드메이드 산업의 'K-핸드메이드페어 2020'는 현재 참가 업체 및 아티스트를 모집하고 있으며, 6월 19일 이전 조기신청 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서울 행사 개최에 앞서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0'이 개최될 예정이며, 관람객은 6월 8일까지 1차 사전등록 시 40% 할인된 금액인 3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0:03: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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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짜파구리 인기에 1분기 영업익 2배 급증

농심 로고 농심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천877억원, 영업이익 63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6.8%, 101.1% 증가한 결과다. 농심은 '짜파구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내외 라면 소비 증가로 매출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상 석권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짜파구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짜파게티와 너구리 매출이 급증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해외에서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라면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농심의 1분기 국내법인 매출(수출 포함)은 전년 대비 14.2% 증가한 5천199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해 미국과 중국의 현지 공장을 완전 가동하면서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25.9% 증가한 1천677억원에 달했다. 농심은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라면 수요 급증에 따라 공장 가동률과 생산 효율성이 높아지고, 고정비 감소 효과가 나타난 결과라고 풀이했다. 코로나19 이후 라면의 온라인 매출이 늘고 마트와 편의점 프로모션이 제한되면서 판촉 비용도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실적 개선에 대해 농심은 외부요인에 따른 '일시적 특수'라고 부연했다. 농심 관계자는 "2분기 들어 유럽, 미국 등 해외시장의 라면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수요에 적극 대처해 공급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7 22:32: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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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K뷰티계의 '캡틴 쿡'이 될 수 있을까

한한령·코로나19로 매출 타격 선케어 제품 시장에 비해 스킨케어 제품 시장은 블루오션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럭셔리 스킨케어계 '캡틴 쿡(호주대륙을 발견한 영국의 탐험가)'이 됐다. 한한령(限韓令·중국 내 한류 금지령)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 타격을 입은 아모레퍼시픽이 오세아니아 뷰티 시장 개척을 통해 '럭셔리'한 중흥기를 꿈꾸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호주 럭셔리 스킨케어 전문 기업 '래셔널그룹'과 지분 투자를 동반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지난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오세아니아 시장에서의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 분야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셈이다. ◆균형있는 해외시장 개척 아모레퍼시픽이 오세아니아에 시선을 두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8년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대표 브랜드 설화수를 필두로 중국에서 K뷰티를 선도하며 성장 가도를 달려왔지만, 지난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로 시작된 중국 정부의 한한령을 계기로 판도가 급격히 변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중국시장이 당사 해외매출의 80%를 차지하는 불균형한 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 새로운 시장을 물색하던 아모레퍼시픽 그룹에겐 오세아니아는 주목할만한 시장이었다. 화장품 수요에 비해 시장은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고 햇살이 강한 오세아니아의 썬케어제품 시장은 발달했다. 반면 스킨케어 시장은 미개척지인 상태였다. 2018년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점차 스킨케어제품이 관심을 끌기 시작하면서 뷰티 업계에서는 오세아니아 지역은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킨케어제품에 강세를 두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8년 초 호주 법인을 설립하고 그해 3월 '라네즈'의 호주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 입점을 시작으로 6월에 '이니스프리', 10월에 '아모레퍼시픽', 올해 3월 '설화수'를 차례로 선보이면서 오세아니아 시장을 공략해나갔다. 2020년 5월, '세포라' 기준으로 800여 개 이상 매장에 입점해 있다. 래셔널 그룹과의 계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채널은 더욱 확대된다. 래셔널 그룹은 호주 전역에서 15개의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병의원, 브랜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한국·영국·미국·홍콩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럭셔리 스킨게어 선점 이번 협력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부족한 럭셔리 스킨테어라인업을 채우려는 전략으로도 보인다. 일각에서는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라이벌 사 LG생활건강에 밀려 럭셔리 코스메틱 라인에서 입지를 잃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1분기 실적을 발표한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전체 매출은 줄었지만, '숨' '후' '오휘' 등 초고가 화장품 시장의 성장으로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초고가 라인업이 부족했던 아모레는 전반적인 화장품 매출 타격이 컸다.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줄어든 1조 2793억 원, 영업이익은 67% 감소한 679억 원을 기록했다. '설화수'와 '아이오페' '헤라'가 국내와 중국에서 예전 명성을 유지하고 못한다는 분석이다. 호주 현지에서 라네즈와 이니스프리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단계지만 럭셔리보단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지된다. 럭셔리라인 설화수와 아이오페가 진출해있지만 아직은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전략은 오세아니아에서 시작단계인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통해 럭셔리 스킨케어라인을 선점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호주에선 아직 독점하고 있는 럭셔리 스킨케어라인이 없는 데다, 래셔널 그룹은 피부 측정과 진단, 고객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지에서 급성장 중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이오페에서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빠르게 시장에 진입했지만, 글로벌 시장은 결이 달라 자사 브랜드를 런칭하고 마케팅하는데 함께할 글로벌 브랜드가 필요했다. 마침 래셔널 그룹은 호주시장을 선도하는 데다가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파트너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에 비해서는 시장규모가 작지만, 코로나를 비롯한 외부요인으로 인한 매출 추이 변화를 경험하며 마냥 중국에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을 학습했다. 오세아니아는 성장가능성이 큰 시장이기에 높은 기대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에게 새로운 해외 전략 구상은 불가피하다. 1분기 해외 사업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적자 전환했다.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다. 특히 중국 법인의 타격으로 아시아 사업 매출이 31% 급감한 3456억 원에 그쳤다.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이 영업익 3년 연속 역성장하며 전성기 대비 반 토막 난 아모레퍼시픽의 동아줄이 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린다.

2020-05-17 15:02: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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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집안 살림 늘고, 뷰티 기기 줄었다

코로나19에 집안 살림 늘고, 뷰티 기기 줄었다 가사 부담 덜어주는 제품 수요↗ 코로나19 때문에 바뀐 소비 패턴이 상반기 생활가전 시장에도 큰 변화를 몰고 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무엇보다 위생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위생 및 주방가전, IT 기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반면, 뷰티케어와 계절가전 매출은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중된 가사 부담으로 지친 주부들을 돕는 상품에 소비가 몰렸다. ◆삼시세끼 집밥에 가사 부담 최소화 앞서 3~4월, 홈플러스 가전 매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식기건조·세척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6배나 신장했으며, 가전 카테고리 내 매출순위도 작년 40위에서 올해 18위로 껑충 뛰었다. 이는 재택근무가 늘고 외식은 줄면서 '삼시세끼 집밥'하는 가정이 늘자 설거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비로 풀이된다. 이처럼 '홈쿡' 증가로 전기팬그릴, 가스·전기레인지 매출도 각각 28%, 3% 신장하며 매출순위가 2~3계단 올랐으며, 물 사용량 증가로 냉온정수기 매출도 덩달아 35% 늘었다. 대용량 식재료를 쟁여두는 가정이 늘어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소비도 각각 25%, 8%씩 증가했으며, 집안 청소가 잦아지자 핸디스틱청소기 매출도 전년 대비 37% 늘며 매출 TOP10에 진입했다. ◆온라인 개학 PC·게임 기기 ↑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 관련 제품 소비 증가는 더욱 두드러졌다. 노트북 매출은 전년 대비 40% 신장하며 6위에서 5위로 올라섰고, 태블릿PC 등 IT 기기는 177%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30위에서 16위로 뛰었다. 키보드·마우스 매출은 50% 신장하며 27위에서 17위로, AV기기 매출은 3% 늘며 17위에서 15위로 올랐다. 밖에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 홈스쿨링이나 돌봄을 위한 게임 소비도 크게 늘었다. 닌텐도 등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143% 신장하며 올해 처음으로 매출 10위권 내(7위)에 진입했으며, 컴퓨터 게임 매출도 16% 신장하며 매출순위가 33위에서 29위로 올라섰다. ◆외출 줄면서 뷰티 용품 소비 ↓ 재택근무가 늘어난 직장인 관련 소비 동향도 이채롭다. 재택근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프린터·복합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신장하며 매출순위가 26위에서 21위로 올라섰다. 반면, 외출과 대외 미팅 감소로 외모를 가꾸는 빈도가 줄자 뷰티케어 제품 매출순위가 작년 15위에서 올해 36위로 훌쩍 밀려났으며, 헤어드라이기는 18위에서 23위, 면도기는 25위에서 27위로 하락했다. 바쁜 출근길 간단한 아침식사를 돕던 커피메이커·토스터기(31위→33위), 전기포트(24→26위), 믹서기(21위→22위) 소비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코로나19로 숨쉬기 편해진 환경을 반기지 못했던 상품도 있다. 에어컨, 공기정화기 등 계절가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청명해진 대기질과 더불어 쌀쌀한 봄 날씨 탓에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기온이 상승하고 시민들 이동이 많아진 5월 첫 주에는 선풍기와 에어컨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185%, 24% 늘기도 했다.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를 감안하면 수요는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홈플러스는 27일까지 전국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가전 기획전을 열고 고객 수요가 증가한 주요 가전을 저렴하게 판다. 여름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계절가전도 대폭 할인한다. 특히 무더위를 앞두고 계절가전도 저렴하게 내놨다. 'electrika 기본형선풍기'와 'electrika 써큘팬선풍기'는 각각 3만4900원과 3만9900원에 선보이고, 휴대하기 좋은 미니선풍기 '윙스톰 넥밴드 휴대용 듀얼 선풍기'는 2만6900원, '루메나 미니스탠드 선풍기'는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에어컨은 으뜸효율 제품 구매 시 10% 환급, 200만원 이상 결제 시 10개월 무이자할부, 행사카드(신한/삼성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홈플러스삼성카드 ) 결제 시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주고, 200만원/30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1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홈플러스 김웅 상품부문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바뀌고 있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지속적으로 핵심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7 14:31: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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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집 꾸미기족 공략! '에이스 하드웨어' 오픈

SSG닷컴에 문을 연 '에이스 하드웨어' 공식스토어 SSG닷컴, 집 꾸미기족 공략! '에이스 하드웨어' 오픈 SSG닷컴이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소비층 공략에 나선다. 코로나19 여파로 확 바뀐 소비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SSG닷컴은 18일부터 홈 인테리어 용품과 건축용 자재 등을 판매하는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 공식스토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스 하드웨어의 종합쇼핑몰 입점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924년 미국 시카고에서 처음 문을 연 에이스 하드웨어는 전 세계 60개국, 51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홈 인테리어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미국에서는 '홈 임프루브먼트(Home Improvement)' 문화의 발달로 집을 꾸미고 보수하는데 필요한 각종 인테리어 자재와 공구, 생활용품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SSG닷컴은 에이스 하드웨어 전용 PB 상품을 비롯해 '빅앤트 폴딩박스'와 협업한 접이식 수납상자, 페인트, 공구 등 3500종의 인기 상품을 1차적으로 골라 먼저 선보인다. 이후 점차 품목 수를 늘려 1만5000종까지 취급 규모를 4배 이상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SSG닷컴은 이번 공식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별 할인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달 7일까지 2주간 에이스 하드웨어 전 상품 8% 즉시 할인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 전용 PB 상품의 경우 품목별로 최대 40%까지 추가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가성비 높은 스테디셀러 '플라이어 렌치 3종 세트'를 정상가 4만100원에서 30% 할인된 2만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끼다(Makita)' 충전 드릴은 38% 할인된 8만9000원에 최저가로 선보이며, 캠핑이나 낚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툴콘(Toolcon)' 저소음 발전기 또한 할인가 49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최종 결제금액 기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L 용량의 '다용도 바스켓'을,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이스 멀티툴'을 각각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공식스토어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무이자 6개월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집에서 여가 시간을 활용하면서 '홈테인먼트(Home+Entertainment)'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 최근 많이 늘고 있다"며 "초보자는 물론, 자신만의 개성 있는 공간을 추구하는 '셀프 인테리어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 수요에 맞춰 관련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공식스토어를 열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7 14:00: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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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는 체리가 초특가!

체리/이마트 이마트에서는 체리가 초특가! 코로나19로 미국산 체리 가격이 내렸다. 이마트가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미국산 체리 한 팩(400g)을 7900원에, 두 팩 구매 시 3000원 할인한 1만28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하던 체리에 비해 약 15% 저렴한 가격이다. 올해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일조량이 풍부하여 생육기에 햇빛을 충분히 받아 미국산 체리의 당도가 매우 높아졌다. 특히, 이마트는 일반 체리보다 당도가 높은 노란빛의 '레이니어 품종' 50톤을 항공 직송으로 들여와 더욱 신선하고 달콤한 체리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이처럼 이마트가 저렴한 가격에 체리를 판매할 수 있는 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미국 내 체리 수요 감소로 인한 내수부진으로 해외로 수출 되는 체리 물량이 늘어 국내 수입가격이 약 10% 가량 하락했기 때문이다. 체리는 지난해 6월~7월 처음으로 바나나를 제치고 수입과일 중 왕좌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2018년과 2019년 체리가 판매되기 시작하는 5월 중순부터 7월까지 수입과일 매출을 분석하면 2018년에는 1위 바나나 2위 체리, 3위 키위 였지만, 지난해에는 1위 체리, 2위, 바나나, 3위 키위로 순위가 바뀌었다. 한편, 올 여름에는 체리 선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필리핀 정부에서 자국 바나나 공장에 봉쇄령을 내리고 이동 금지령을 내리면서 국내 바나나 수입 물량이 대폭 줄어들었다. 바나나 수입량 하락으로 도매가격이 상승해 지난 14일 바나나 상품(上品) 13kg당 도매가격은 3만1600원으로 지난달 대비 11.2% 가량 올랐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8%가량 상승했다 이마트는 작년 9월부터 바나나 수입국을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남미 지역으로 다변화하여 가격 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최근 원산지별 바나나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19년 4~5월 필리핀산 70%, 남미산 30%에서 올해는 필리핀산 59%, 남미산까지 41%까지 큰 폭으로 변화했다. 이마트 이완희 과일 바이어는 "올해는 더욱 당도가 높고 저렴한 체리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입과일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7 13:56: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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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무안 햇양파' 출시…농가 돕기 프로젝트는 쭉

세븐일레븐이 지역농가 돕기 프로젝트 2탄을 전개한다./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무안 햇양파' 출시…농가 돕기 프로젝트는 쭉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 돕기 프로젝트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영천 깐마늘'에 이은 지역농가 돕기 프로젝트 2탄으로 '무안 햇양파'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전남 무안군과 제휴를 맺고 지역 양파 농가에서 생산된 양파를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을 통해 판매하며, 준비한 상품은 '무안 햇양파1kg(2100원)', '무안 햇양파 2.5kg(5100원)' 2종으로 시중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지역 농산물 판매를 보다 활성화하고 체계화하기 위해 세븐앱 내 전용 메뉴 '세븐팜(Seven Farm)'을 신설했다. 모바일앱에 접속한 후 '예약주문' 메뉴 '세븐팜' 코너에서 무안 햇양파를 예약 주문하고 수령 희망 점포와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주문 상품이 해당 점포에 도착하면 고객에게 상품 교환권 메시지가 발송되며, 이후 점포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이에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말(4월20~29일, 10일간) 경북 영천시와 협업을 통해 '깐마늘大 1kg' 상품을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을 통해 5000원 특가에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해당 기간 총 6톤 물량을 판매하면서 '영천 마늘 기획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편의점의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모바일앱에서 단일 품목이 열흘이라는 짧은 기간 내 6톤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린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그만큼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상품 기획의도, 품질, 시기 등이 잘 조화를 이룬 결과라고 세븐일레븐은 평가했다. 세븐일레븐은 '영천 깐마늘'과 이번 '무안 햇양파'를 기점으로 지역 농산물 기획전을 향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농가를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지연 세븐일레븐 신선식품팀 담당MD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특별 기획전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깐마늘에 이어 무안 햇양파까지 자신있게 선보일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해 편의점과 농가의 상생 프로세스를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7 13:4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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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상생 나눔 박람회' 개최…중소 파트너사와 동행

롯데백화점 나눔상생박람회/롯데백화점 롯데, '상생 나눔 박람회' 개최…중소 파트너사와 동행 코로나19 쇼크 극복을 위한 각계의 자발적 노력이 거센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국내 소비심리를 활성화하고 중소 패션기업들의 상품 소진을 위한 '상생 나눔'을 테마로 봄신상품을 할인하는 대형행사를 기획했다. 코로나로 멈춘 유통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고자 상생 박람회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는 중소 패션기업으로 구성, '20년 S/S 신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월 물량을 높은 할인율에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상생 나눔 박람회'를 전국 주요 6개 거점 점포인 롯데백화점 본점, 노원점, 인천터미널점, 부산점,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과 아울렛 수완점에서 개최한다. 상생과 나눔을 테마로 하는 박람회인만큼 롯데백화점에서는 참여하는 중소 파트너사에게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박람회에서 판매되는 상품에 특별 마진율을 적용하여 백화점 파트너사의 경우 기존 마진 대비 최대 50% 하향 조정된다. 낮아진 마진율만큼 입점 파트너사의 이익이 올라가게 된다. 또한, 판매된 상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번 5월 행사기간 내 판매된 상품대금은 6월 10일까지 20일을 앞당겨 지급한다. 자금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에게는 동반성장 기금을 지원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의 동반성장 기금 중 지원을 요청하는 파트너사별로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동반성장 기금은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협력회사가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조성한 기금이다. 상생 나눔 박람회는 롯데백화점 6개 점포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본점은 9층 점행사장에서 나들이 시즌에 어울리는 스포츠 의류·슈즈와 아웃도어 행사 상품을 선보인다.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크록스'는 이월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며, 슬립온 1만원, 샌들 1만3900원 등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엘레쎄'는 1+1 이벤트로 역시즌 상품인 숏다운을 7만9000원에 티셔츠는1만9900원에 판매한다. 'K2'와 '아이더'는 이월 상품을 30~70%, '네파'는 최대 80% 할인 판매하며, '아이더'에서는 제이오네 여성재킷을 1만9000원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본점과 노원점에서는 '페라가모', '톰포드', '스와로브스키' 등 총 67개 브랜드 선글라스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국산 선글라스 브랜드 '베디베로'는 신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은 20일부터 31일까지 1층에 마련된 특설행사장에서 '아디다스 상생 대바자'를 진행한다. '아디다스'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기준 최소 60%에서 최대 80% 할인하며, 1/2/3만원 균일가로 티셔츠, 반바지, 트레이닝복 등이 준비되어 있어 야외 레저 활동에 적합한 새 여름 운동복을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인천터미널점은 5층 문화홀에서 여성복과 주방용품, 구두, 수영복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시니어 여성복 브랜드 '리본'의 캐쥬얼 점퍼는 정상가 대비 65% 할인된 가격인 7만원에 판매한다. 부산 본점은 지하1층 행사장에서 남성·여성·골프의류와 주방가전 등 다양한 행사 상품을 선보인다. 여성의류 브랜드 '이새'는 봄여름 시즌에 인기가 많은 린넨과 인견 등 소재의 블라우스, 원피스를 3/5/7만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인기 주방식기 브랜드인 '실리트'는 진열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WMF'는 독일제 상품을 최소6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재택근무를 끝내고 회사로 출근하는 직장인의 여름 패션을 책임질 쉬즈미스, 리스트의 '20년 봄/여름 시즌 블라우스와 원피스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초여름 시즌부터 입기 좋은 블라우스는 1만9000원부터, 원피스는 2만9000원대부터 준비되어있다. 롯데백화점 이재옥 상품본부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파트너사의 재고 소진 및 현금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이번 상생 박람회를 기획했다"며, "롯데백화점은 지역 사회와 더불어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굳건한 상생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7 13:2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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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남성 시장 출사표 '젝시믹스 맨즈' 출시

첫 광고 모델로 가수 김종국 발탁 눈길 젝시믹스 맨즈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김종국 애슬래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이번엔 남성 시장을 정조준한다. 젝시믹스는 운동하는 남성을 위한 '젝시믹스 맨즈'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고 광고 모델로 가수 김종국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그동안 쌓아온 애슬래저 노하우와 기술력을 남성 액티브웨어 시장으로 확대, 브랜드 성장성 및 파급력을 넓혔다는 평가다. 또한, 젝시믹스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갖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퀄리티 기능성 브랜드로 출시된 젝시믹스 맨즈는 건강미를 대표하는 김종국을 브랜드 대표 얼굴로 발탁하면서 에너제틱한 이미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종국은 화보에서 젝시믹스 맨즈 라인을 입고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동시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진 김종국은 건강하고 반듯한 이미지로 여성뿐만 아니라 많은 남성 팬들도 보유하고 있어 젝시믹스 맨즈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젝시믹스는 액티브웨어를 자주 입고 실생활에서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는 김종국을 모델로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액티브웨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맨즈라인은 레깅스 뿐만 아니라 반바지, 반팔 등 운동할 때 입기 좋은 상하의 20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심볼 역시 젝시믹스 여성 로고와는 다른 각진 로고를 사용해 젝시믹스 맨즈만의 파워풀한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한국 남성에 잘 맞는 설계도 주목된다. 외국인 기준으로 제작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과 달리 국내 체형을 표준으로 만들어 입었을 때 입체감과 핏이 남다르다. 덕분에 다리가 더 길고 슬림해 보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전문 액티브웨어인 만큼 기능성도 뛰어나다. 체온 상승과 발열에 민감한 남성들을 위해 통기성이 좋으면서도 가볍고 얇은 하이게이지 원사를 사용해 착용감을 업그레이드시켰다. 또한, 젝시믹스가 여성의 Y존이 드러나지 않아 히트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젝시믹스 맨즈에서는 남성의 중심부가 드러나지 않는 세심한 제작 기법으로 오롯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상의도 마찬가지다. 얇은 티셔츠 착용 시 도드라지는 바스트 포인트 노출을 막을 수 있도록 했다. 이수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는 "젝시믹스는 여성을 위한 스포츠 브랜드로 시작했지만, 운동은 남녀 모두 즐기는 것이기에 오래전부터 철저한 체형 분석과 남성 취향을 반영한 맨즈라인 출시를 생각해왔다"며 "이번 젝시믹스 맨즈 공개를 기점으로 여성과 남성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액티브웨어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7 13:16:4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