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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하드웨어, 봄맞이 '반값 할인 이벤트' 열어

욕실 패키지·공구·인테리어자재등 최대 50% 싸게 유진그룹 계열인 이에이치씨(EHC)는 에이스 하드웨어에서 봄맞이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특별 기획전에서는 겨울 동안 방치된 집안 보수와 봄맞이 집 단장에 필요한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우선 대림디움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15% 할인 혜택을 비롯해 한일 레인지 후드 구매 시 무료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욕실, 주방 단품 시공 상품부터 자재, 소품까지 다양한 욕실, 주방 인테리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구, 페인트, 인테리어자재, 생활용품 등 카테고리별 봄 시즌 인기상품을 모아 주간 특가전도 선보인다. 전기 그라인더, 환풍기, 곰팡이 제거제 등 집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다. 주간 특가전은 매주 다른 할인상품으로 구성되며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위생용품 기획전도 운영한다. 손세정제, 살균제, 핸드워시 등 위생용품들을 모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픈 1주년을 맞이한 용산점에서는 파격적인 사은행사와 특가혜택을 단독으로 제공한다. 매장을 방문해 신규회원가입만 해도 영화 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밀폐용기,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후라이팬을 각각 지급한다. 다만 이는 소진 시까지다. EHC 관계자는 "봄을 맞아 집안 인테리어를 바꾸는 고객들이 늘면서 구매 편의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다양한 리모델링 상품과 인테리어 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 하드웨어는 홈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 브랜드로 고객이 직접 집을 꾸미고 유지·보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한곳에서 편리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홈 임프루브먼트(Home Improvement) 전문매장이다. 서울 금천점, 목동점, 용산점에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경기 일산점을 추가로 열었다.

2020-04-09 09:15: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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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웨이브글로벌, 항바이러스 효과 탁월 마스크 '바이캅' 출시

구리 소재 카파시트 연구개발해 제품 적용 슈퍼박테리아·폐렴균 등 향균효과 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방역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구리를 이용한 마스크가 추가로 나왔다. 벤처기업인 아크웨이브글로벌은 일반 마스크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파 시트를 이용한 필터 교체형 마스크 '바이캅'(사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바이캅에 들어가는 구리 '카파 시트'는 국내 전문시험연구원에서 슈퍼박테리아, 폐렴균 등 향균효를 검증한 결과 99.9% 감소율 보였다. 또한 일본 BOKEN사에서 진행한 항바이러스 테스트.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테스트결과에서도 각각 4.0·4.3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했다. 일반적으로 관련 테스트 결과가 3.0이상의 값을 가지면 항바이러스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고 판단한다. 아크웨이브글로벌 관계자는 "KF94 마스크는 숨쉬기가 불편해 국민 상당수가 면마스크, 덴탈마스크, 패션마스크 등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러한 마스크에는 항바이러스 차단기능이 없어 마스크를 쓰면서도 불안한 상당수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카파 시트를 교체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일반 마스크는 공기 중에 바이러스를 걸러내지 못하므로 그만큼 감염에 노출될 수밖에 없고, KF94는 숨쉬기가 힘들어 마스크 사용자의 애로사항을 감안해 개발한 제품으로 대체 수요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구리시트는 세척해 몇 번을 사용해도 기능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크웨이브글로벌의 카파시트 교체형 마스크 바이캅은 온라인을 통해 오는 15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게다가 보건마스크가 아니여서 해외 수출도 기대하고 있다.

2020-04-09 08:4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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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전문회사 투고컴, 코로나19로 '언택트 채용' 도입

투고커뮤니케이션 면접관과 입사지원자가 화상회의 방식의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홍보전문회사 투고커뮤니케이션이 신종코로나감염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인턴사원 채용 절차를 화상회의 방식의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투고커뮤니케이션은 유통, 식음료, IT, 벤처 & 스타트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의 홍보 업무를 컨설팅 및 실행하는 전문회사.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지속적인 사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신입 인턴 채용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서류 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는 각 지정된 시간에 맞춰 화상회의에 초대되며 면접자와 화상회의 방식의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접촉에 의한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원천 차단하게 되며, 시간 및 공간의 제약을 덜 수 있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투고커뮤니케이션은 이날부터 코로나19 위험이 공식적으로 종식 될 때까지 모든 채용 과정을 비대면 절차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민 투고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코로나19의 위험은 있지만 그렇다고 채용을 중단할 수는 없다고 판단,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비대면 면접을 도입해 진행하게 됐다"며, "잠정적으로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진행하겠지만, 면접자의 이동 및 시간 활용 등 효율성을 고려해 추후 지속 여부도 따져 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면접 합격자들은 3개월 인턴 활동 후 내부 심사를 거쳐 투고커뮤니케이션 정규 직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8 17:58: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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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 '우주선크림' 닥터자르트 '솔라바이옴' 써보니

스킨 케어와 선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올인원 앰플 촉촉한 발림성과 산뜻한 제형이 특징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미세먼지까지 가세해 피부 민감도가 극에 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지만 강해진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필요가 커졌다. 수분 부족으로 건조해진 피부에는 각질이 일어나고 뜨거운 햇살에 잡티가 늘어난 듯한 착각도 든다. 그대로 내버려뒀다가는 주름과 잡티로 피부가 엉망이 될까 두렵다. 이럴 때 피부 관리에는 선크림과 앰플만한 게 없다.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해 잡티와 주름을 예방하고, 앰플은 에센스나 세럼보다 영양과 수분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주름과 미백, 잡티, 수분관리 등을 동시에 해결하려다보니 영 귀찮을 수가 없다. 이런 불편을 해소해 줄 기능성화장품을 사용해 봤다.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美 NASA 스페이스 바이오 미생물 소재를 적용해 강력한 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신규 선 케어 라인 '솔라바이옴™(Solarbiome™)'이다. 메인 제품인 솔라바이옴™ 앰플은 태양에 노출되어 뜨겁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바이옴™이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스킨 케어와 선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올인원 선 앰플이다. 스킨케어 단계 없이 선케어 만으로 동시에 케어할 수 있게 한 '스킵 케어' 제품이다. 손에 제품을 짜자마자 앰플 제형이 가장 먼저 '촉촉하다'는 느낌을 줬다. 얼굴에 펴 바르자, 편안함 발림성과 가벼운 흡수감을 느낄 수 있었다. 얇은 촉감에 선 차단 기능이 걱정될 수 있지만, 솔라바이옴™ 앰플에는 SPF50+의 선 차단 기능이 있다. 선 프라이머 제품인 솔라바이옴™ 프라이머는 과도하게 잡티를 잡아준다기보다는 메이크업 전 전반적으로 피부를 정리해주는 기능이 컸다. 무기자차임에도 불구하고 백탁현상없이 화사하게 피부톤과 결을 케어해줬다. 무거움, 건조함, 뻣뻣함 없이 가볍고 산뜻한 제형이다. 질펀하거나 꾸덕한 느낌 없이 펴 바르자 부담 없는 '보송보송'함을 느낄 수 있었다. 피그먼트 미세 분산 기술인 X-FINE 기술™을 적용한 작고 균일한 입자가 더 얇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줬다. 핑크 브라이트 캡슐은 자연스럽게 잡티를 잡아주는 느낌을 줬다. 한편, 주성분인 닥터자르트의 독자 성분 '솔라바이옴™'은 자외선 및 방사선, 100℃가 넘는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365일 이상 살아남는 강인한 생존력을 지닌 우주 미생물 소재를 발견한 美 NASA 스페이스 연구를 활용하여 개발했다. 닥터자르트는 '솔라바이옴™' 함유 선케어를 통해 태양에 맞서는 강력한 차단의 힘으로(SPF50+/PA++++) 유해 광원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했다. 닥터자르트는 선 차단 기능에 집중한 기존 선 라인에서 더 나아가 피부 환경 개선 등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비한 '솔라바이옴™'은 앰플, 프라이머, 플루이드, 징크림 등 활용도에 따라 총 4종으로 선보였다.

2020-04-08 16:28: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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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진단 포트폴리오 강화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POCT 분자진단 전문 개발 기업 엠모니터(대표 전효성)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진단 포트폴리오 강화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POCT 분자진단 전문 개발 기업 엠모니터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엠모니터의 코로나19 진단키트 'Isopollo® COVID-19'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게 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제품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며, 기술이전을 통해 자체 제품의 신규 허가도 추진할 예정이다. 'Isopollo® COVID-19'는 가열과 냉각의 반복 없이 일정한 온도에서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등온증폭기술(LAMP)'이 적용됐다. 이로 인해 시료 채취부터 결과 분석을 1시간 내로 단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컬러매트릭(Colorimetric)' 기술을 활용해 바이러스 유무를 시약의 색상 변화로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제품 특징이다. 제품군은 2가지로 구성돼있다. 컬러매트릭 기술이 적용된 '프리믹스(Premix)' 키트와 기존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를 이용하는 '리얼타임(Real-time)' 키트 등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현재 의료 선진국을 타깃으로 DNA 중합효소 기술을 활용한 초민감도 코로나19 진단시약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번 신속 진단 제품은 의료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지역 및 국가에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 관련 통합적인 진단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GC녹십자가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과 더불어 전 세계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효성 엠모니터 대표는 "엠모니터는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분자진단기술 개발을 목표로 창립된 회사로서 그동안 플랫폼 개발 및 제품화를 거치며 만들어진 기술력으로 현재의 코로나19 진단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GC녹십자엠에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현장 분자진단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3월 액체생체검사 암 진단 기업 진캐스트와 공동개발협약을 통해 DNA 중합효소 기술을 활용한 초민감도 코로나19 진단시약을 개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8 16:08: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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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신선식품 강화만이 살 길

롯데마트 로컬채소전문매장에서 고객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롯데쇼핑 [유통, '포스트 코로나'를 선점하라] 대형마트, 신선식품 강화만이 살 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자 마트업계는 신선식품 강화에 나서고 있다. 마트의 가장 큰 경쟁력인 신선식품을 차별화해 고객을 록인(계속 머물게 하는 것)하겠다는 전략이다. 산업통산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 유통업체의 식품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92.5% 증가했다. '집콕족'(집에만 머무르는 사람들)이 확산하면서 온라인 쇼핑을 통한 식품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마스크 등 위생상품 판매도 늘면서 생활·가구 매출도 44.5% 증가했다. 이마트는 신선식품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상품본부를 그로서리 본부와 비식품 본부로 나눴다. 신선식품 역량 강화를 위해 상품을 발굴·기획하고 들여오는 역할을 세분화한 것이다. 게다가 신선식품 담당 조직도 신선1담당과 신선2담당으로 분리, 확대시켰다. 지난해 이마트 대표로 새로 부임한 강희석 대표는 온라인 침투에 맞서 '업의 본질'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할인점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고객 집객의 핵심 카테고리인 신선식품을 중점으로 기존점 리뉴얼에 나선 것이다. 시범 매장인 월계점은 리뉴얼 이후 매출이 10%가량 뛰었다. 고객이 토마토를 구매하고 있다/이마트 이마트는 온라인을 강화함과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이 갖고 있는 강점을 극대화했다. 한 예로 '토마토뮤지엄'이 있다. 이마트가 '토마토 뮤지엄'을 기획한 이유는 신선식품 품종을 다양화하고 스토리를 담은 흥미로운 매장을 선보여 오프라인 핵심 경쟁력인 그로서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토마토 품종을 12종으로 확대 운영해 선택권을 늘리고 맛과 용도에 따라 3개 존으로 진열대를 구분해 고객 직관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밀 혁신 부문'을 신설해 식품 부문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충청북도 증평에 1만7000평 규모의 신선품질혁신센터를 세웠으며, 지역 우수생산자 채소를 판매하는 '로컬채소 전문매장'을 2014년 31개에서 지난해 110개점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전점 도입이 목표다. '매장이 곧 산지'라는 가치를 고객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신선식품의 절대 우위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 로컬채소' 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재배 시설의 온도, 습도, 일사량, 이산화탄소, 토양 등을 분석해 최적의 생육환경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시스템이다. 홈플러스는 신선A/S센터를 세우고 품질보장제를 운영 중이다. 신선식품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품안전센터총괄에서 각 산지 및 업체에 직접 방문해 품질을 검증하도록 지침을 만들었으며, 농·수·축 전문 품질관리자(TM, 테크니컬매니저)를 산지에 파견해 품종선별 및 재배단계에서부터 품질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대형마트가 이처럼 신선식품 강화에 나선 것은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 온라인 거래액은 3조5229억원으로 전년(2조9486억원) 대비 19.4% 늘어났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신선식품 온라인 판매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신선식품은 눈으로 직접 보고 사야한다는 소비자들이 대다수였지만, 최근들어 온라인으로 장보는 고객이 크게 늘면서 마트업계가 위기를 느낀 것"이라며 "대형마트의 가장 큰 경쟁력인 신선식품을 사수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8 15:5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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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샴푸, 애견전용 'TS써니 애견샴푸' 판매 대리점 모집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TS써니 애견샴푸' 온오프라인 판매 대리점을 모집한다. 최근 애견 인구가 천만 시대를 넘었고 시장도 1조 원대 규모가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해왔다. 애견용품 시장이 성장한 만큼 애견용품의 성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강아지나 고양이의 경우 사람보다 표피층도 얇고 모공도 넓어 유해 화학 성분의 흡수가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성분 파악이 우선이다. 특히 그중에서도 샴푸는 반려동물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더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발맞춰 TS트릴리온은 약산성 pH 농도로 반려견의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고 목욕 후 아파하거나 가려워하지 않아 모든 애견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TS써니 애견샴푸'를 출시하였다. 'TS써니 애견샴푸'는 코코넛 유래의 착한 세정성분을 사용하여 반려견의 피부 건강과 모질에 도움을 준다. 콜라겐과 아르기닌 성분을 함유하여 모질을 더욱 빛나게 가꾸어 준다. 향기는 부드러운 느낌의 베이비파우더 향으로 포근함을 주고, 유색의 불투명 액상으로 풍성한 거품을 느낄 수 있다. 식물 유래 세정성분으로 노폐물과 죽은 털 제거 및 컨디셔닝 효과로 털을 보송하게 해준다. 또한 샴푸 후 린스 사용이 따로 필요 없는 올인원 샴푸로 한 번의 세정으로 부드럽고 깊은 보습감, 풍부한 영양공급 및 찰랑거림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도 걱정 성분 15가지가 무첨가 되었고 동물의약외품 신고도 완료하여 신뢰할 수 있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이미 애견샴푸를 개발하였으나 직접 체험하지 않고는 판매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지난 여름 써니(포메라니안)를 가족으로 맞이하였고 써니와 함께 지내면서 여러 번의 리뉴얼을 거쳤고 마침내 애견샴푸를 출시하게 되었다. TS샴푸로 나의 두피와 헤어 관리를 하듯이, TS애견샴푸로 나의 반려견의 피부 건강과 모질을 안심하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나의 반려견인 써니와 함께 만들었기에 주변 분들과 대리점들에 자신 있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2020-04-08 15:50:3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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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농어민 돕기' 신선식품 10만여 명이 21억 원어치 구매

멍게 전년 대비 40배 많은 5억4000만 원, 사과는 300톤 규모 7억5000만 원 어치 판매 11번가 농어민 돕기 기획전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내기 위한 소비자들의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생산자들을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진행하고 있는 '농어민돕기 캠페인'에 총 10만24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해 21억 원 이상의 신선식품을 구매했다고 8일 밝혔다. 11번가가 해양수산부, 경남 통영시, 대구경북능금농협, 전남 진도군과 함께 지난 2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판매한 멍게(통영), 전복(완도), 바다장어(통영), 사과(대구경북), 대파(진도)의 거래 추이를 분석했더니 해양수산부와 함께 판매한 멍게는 전년 같은 기간에 팔린 멍게보다 40배 이상 많은 5억4000만 원어치가 판매됐다. 전복 또한 5배 이상 많은 2억7000만 원 어치가 팔렸다. 멍게와 전복을 구매한 결제 회원 수도 3만 명이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 동일품목을 구매한 고객보다 20배 가까이 급증했다. '농어민돕기' 사과 또한 같은 기간 300톤이 넘게 팔렸는데, 3만3000여 명의 고객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팔린 사과보다 2배 많은 7억5000만 원 어치 이상 구매했다. 바닷장어는 전년보다 13배 많은 4억 원 이상, 대파는 40배 많은 1억7000만 원 어치가 팔려 나갔다. 11번가 고객들은 적극적으로 농어민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50~60대 고객들이 큰 힘이 됐다. '농어민돕기' 제품에 지갑을 연 50~60대 고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해당 품목을 구매한 동일 연령대 고객보다 4배 많았고, 이들이 결제한 금액 또한 3.2배 증가했다. 권정웅 11번가 신선식품팀 MD는 "'과연 신선하게 배송될까' '조금만 살 건데 배송비가 부담된다' 등 여러 이유로 신선식품을 구매하기 꺼렸던 고객들이 이번 기회에 전국 각지의 농가에서 배송하는 신선식품에 만족하면서 기존에 매출이 저조했던 상품들도 거래가 급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전복의 경우 살아서 배송되도록 산소 포장을 하고 대파 또한 무료 배송하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 높아졌다. '농어민돕기' 상품들에 매겨진 구매만족도 점수는 평균 4.5점 이상(5점 만점)으로, 산소 포장을 해서 배송했던 전복의 경우 4.9점에 달했다. 상품에 대한 리뷰(구매 후기) 또한 많아서 멍게의 경우 1만여 건의 리뷰가 달려 관심이 쏠렸다. '농어민돕기'를 위한 11번가의 응원 활동은 4월에도 계속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같이 사는 가치 소비' 기획전을 통해 제때 출하되지 못한 현지의 친환경 농산물과 축산물, 화훼농가들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임현동 11번가 마트 담당은 "'코로나19' 사태로 수출 및 판로가 막힌 피해 농어민들과 '언택트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해양수산부, 농협 및 지자체 등과 서둘러 기획한 온라인 프로모션에 고객들의 호응이 후끈해 깜짝 놀라고 있다"면서 "지역 생산자들에게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신선한 산지직송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착한 소비'의 선순환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8 15:38: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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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퓨어스템 RA주' 코로나19 치료 목적 사용승인 신청

강스템바이오텍 강스템바이오텍, '퓨어스템 RA주' 코로나19 치료 목적 사용승인 신청 회사 주도로 중증 폐렴환자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치료제 투여 계획 강스템바이오텍은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 RA주'의 코로나19 감염 2인 이상 중증 폐렴환자 대상 치료 목적 사용승인을 식약처에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강스템바이오텍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급격한 호흡수 증가 및 산소포화도 감소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폐렴환자 총 5명을 우선 선정하여 투여할 계획이다. 단회투여 방식이며, 투여 후 환자의 폐렴관련 증상 변화를 측정한다. 또한 투여 후 결과와 국내 확진자 추세, 사망자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하여 필요 시 추가 신청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이후 중증 폐렴이 급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병원의 개인별 신청은 한계가 있어, 위중한 환자 발생 시 회사 주도로 바로 투여를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라며, "여러 치료제들의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아직 검증된 치료제는 없는 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사망자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상시험용의약품인 '퓨어스템 RA주'의 경우, 지난달 19일 영남대학교 병원에서 개인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감염 폐렴환자 대상 치료 목적 사용승인 신청을 한 바 있다. 식약처 검토 기간 중, 대상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어 더 이상 긴급치료 목적으로 투여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나, 병원의 요청이 있을 경우 개인별 환자 대상 치료목적 사용 신청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8 14:27: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