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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美서 '프리미엄 생면' 매출 3000만 달러 돌파

풀무원 미국 아시안누들 매출 추이/풀무원 풀무원은 미국 시장에 '프리미엄 생면'을 선보인지 4년 만에 생면 매출 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2015년 미국 전체 아시안 누들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프리미엄 생면으로 차별화한 풀무원의 아시안 누들 매출은 2015년 당시 50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에는 전년비 85% 급성장해 매출 3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미국 코스트코에서 한국식 짜장면과 데리야끼 볶음우동이 인기를 끌며 성장을 견인했다.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은 한화로 연간 약 2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라면부터 짜장면, 냉면, 우동, 쌀국수 등 다양한 아시아의 면 제품이 포진돼 있지만 대부분 가격이 저렴한 '건면'이다. 분말스프와 면으로 구성된 봉지라면 혹은 컵라면 형태가 대부분인 것이다. 풀무원은 이러한 저가형 건면이 주류인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에서 '프리미엄 생면'으로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풀무원은 2015년부터 미국 코스트코에 생면 형태의 한국식 짜장면을 입점시키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풀무원은 짜장면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미국 코스트코 입점 매장도 100여 개로 늘렸고 제품 라인업도 넓혔다. 2016년 12월 풀무원은 짜장면에 이어 데리야끼 볶음우동을 출시했다. 데리야끼 볶음우동은 달달한 간장소스 베이스에 채소 토핑으로 구성한 생면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코스트코 입점 매장도 300여개가 넘는다. 풀무원은 짜장면을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시킨 후 2016년 매출 800만 달러를 넘어섰고, 데리야끼 볶음우동을 본격 판매하기 시작한 2017년 처음으로 1000만 달러 돌파, 이듬해인 2018년 1600만 달러로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코스트코 입점 매장을 300여개로 늘리며 약 85% 급성장해 미국에서 아시안 누들로 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풀무원은 짜장면과 데리야끼 볶음우동 외에도 불고기 우동, 생칼국수, 베트남 쌀국수, 가쓰오 우동 등 라인업을 넓혀가고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에서 품질이 높은 프리미엄 생면 제품이 더 경쟁력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그동안 미국에서 두부, 김치 등 신선식품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해왔지만 이번 생면 제품을 필두로 HMR 형태의 제품 라인업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24 11:53:5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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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시즌 시작…한정 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음료 3종/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다음달 13일까지 체리블라썸 시즌 음료 3종과 푸드 3종, MD 43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즌 대표 음료로는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 '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푸치노' 등 3종이다. 3종의 음료 모두 루비 초콜릿이 들어간 체리블라썸 시럽을 활용해 상큼한 루비 초콜릿과 벚꽃 가득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와 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은 음료는 체리블라썸 폼을 더했다. 특히 폼 위에 올라간 한 그루의 벚꽃나무 형태의 토핑으로 봄의 느낌을 시각화했다.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푸치노에도 상큼한 석류가 젤리타입으로 들어가 음료 속에 벚꽃이 망울을 터뜨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크루아상 러스크에 세 가지 컬러의 초콜릿 디핑을 입혀 달콤함을 더한 '스윗 크루아상 러스크'와 아보카도와 브로콜리 샐러드, 쉬림프의 식감이 돋보이는 '쉬림프&아보카도 샌드위치', 진한 초콜릿 시트와 가나슈로 만든 케이크 위에 루비 초콜릿을 올린 '진한 가나슈 루비 케이크' 등 새로운 푸드 3종도 출시된다. 이 외에도 체리블라썸 MD 상품 43종도 선보인다. 이번 체리블라썸 MD는 화사하게 피어난 벚꽃나무를 주제로 벚꽃잎을 부각시킨 핑크빛 상품과 나뭇가지와 잎사귀를 연상케 하는 우드톤 및 그린 색상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한편, 이번 체리블라썸 시즌 중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이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체리블라썸 음료 구매 시 품목당 별 3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4 11:47:1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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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X삼양, '국민비빔면' 선보여

24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국민비빔면'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X삼양, '국민비빔면' 선보여 '집콕' 장기화에 전 국민이 좋아하는 간편식인 라면의 수요도 크게 늘어난 가운데 3월 따뜻해진 날씨에 비빔면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비빔면 판매 비중은 전체 라면의 11% 수준으로 2주 전에 비해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삼양식품과 함께 한 네 번째 국민 라면 시리즈 '국민비빔면'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국민비빔면(5개입/봉)은 얇고 찰진 면발과 입맛 돋우는 새콤달콤한 소스가 특징이다. 비빔 소스는 태양초 고추장에 식초와 사과·배 농축액을 넣어 더욱 감칠맛 나는 양념을 완성했고, 파프리카 추출물을 활용한 붉은색 면으로 식감과 시각적인 효과까지 더했다. 이처럼 뛰어난 품질에도 가격은 경쟁 상품의 절반 수준인 개당 400원으로 소비자 부담을 크게 줄였다.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국민 라면 시리즈'는 홈플러스와 삼양식품의 협업으로 탄생한 상품으로, 삼양식품의 50년 라면 제조 노하우와 홈플러스의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품질을 높이면서도 불필요한 포장과 마케팅, 유통 과정 간소화를 통해 가격을 대폭 낮췄다. 국민라면과 국민짜장, 국민컵라면까지 앞서 선보인 '국민 라면 시리즈' 모두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입소문 나며 경쟁이 치열한 라면 시장에서 홈플러스 내 매출 상위 10위 내에 자리하고 있다. 국민비빔면도 출시 3주만에 약 10만 봉지가 판매되며 단숨에 매출 상위권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상품의 강세가 뚜렷한 라면 시장에서 신상품이 거듭해 성공을 거두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거품을 걷어낸 가격과 기대를 뛰어 넘는 맛을 통해 가심비까지 갖춘 전략이 통했다고 할 수 있다. 유서현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국민 라면 시리즈가 경쟁이 치열한 라면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는 만큼 맛과 가격을 모두 잡은 '국민비빔면'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4 11:3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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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간편하게" CJ푸드빌, '뚜레쥬르 모닝' 출시

뚜레쥬르 모닝 신제품/뚜레쥬르 뚜레쥬르는 바쁜 아침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모닝 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닝 제품은 베이커리만의 강점을 극대화 해 매장에서 신선하게 구워 따뜻하고 건강한 빵으로 차별화했다. 아침족(族)들이 출근 전이나 등굣길에 부담 없이 들러 건강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봉쥬르 뚜레쥬르'는 레스큐어 버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브리오쉬다. '굿모닝 모닝번'은 패스트리에 시나몬 설탕을 뿌려 바삭하고 달콤한 맛이다. 달걀, 베이컨 등 브런치로 익숙한 재료로 만든 간단한 식사 대용 제품도 눈길을 끈다. '에그톡톡 데니쉬'는 바삭한 데니쉬에 달걀, 베이컨이 어우러져 따뜻하게 즐기기 좋다. '뚜레 1번가 햄치즈 토스트'는 미니 토스트에 달걀, 햄, 치즈, 양배추를 두툼하게 채었다. '바질 베이컨 치즈 토스트'는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미니 식빵에 베이컨 치즈 소스와 향긋한 바질 페스토를 바른 뒤 겉에 베이컨을 말아 구워낸 제품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아침 식사 시장이 3조원 넘는 규모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면서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갖춘 뚜레쥬르 모닝 제품으로 건강한 아침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4 11:37:3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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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ILLAGE, 럭셔리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폰타나 밀라노/신세계인터내셔날 폰타나 밀라노/신세계인터내셔날 S.I.VILLAGE, 럭셔리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명품도 온라인으로 구매 증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공식 온라인몰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럭셔리 플랫폼으로 키운다. S.I.VILLAGE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16년 시작한 자사몰로 패션, 뷰티, 리빙 브랜드 180여 개가 입점돼 있다. 특히, 아르마니, 메종 마르지엘라, 에르메스 뷰티 등 명품 브랜드 30여 개가 입점돼 있는데, 병행수입 상품이 아니라 정식 판권을 바탕으로 수입한 100% 정품만 판매하고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명품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가 강해지자 온라인몰의 명품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S.I.VILLAGE는 올해 1분기에만 총 5개의 명품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올해 1월과 2월에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필립플레인'과 '사카이'를 론칭했고, 3월에는 에르메스 뷰티와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주세페 자노티', 가죽 제품 브랜드 '폰타나 밀라노 1915'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4월에는 명품 아동복 브랜드 '아르마니 주니어'도 론칭할 예정이다. 이들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국내 온라인몰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주세페 자노티의 경우 2012년 국내에 처음 진출했는데 올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계약하면서 온라인 독점 판권까지 넘겨줬다. 이로써 백화점에 가지 않고도 이달 초 출시한 타론 스니커즈 같은 주세페 자노티의 신상품과 여름 샌들, 핸드백 등을 S.I.VILLAGE를 통해 구입할 수 있게 됐다. S.I.VILLAGE는 자체 온라인 편집숍 '셀렉트 449'를 통해서도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해외 및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확대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올해만 영국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키에레이(CHIELEI)', 니트 전문 브랜드 '리플레인(REPLAIN)',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슈즈 메이커 '카를로스 산토스(CARLOS SANTOS)', 인터내셔날 프로젝트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 클래식과 위트가 공존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로우 클래식(LOW CLASSIC)' 등 새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신세계인터내셔날 S.I.VILLAGE 담당자는 "해외 브랜드의 경우 온라인 판권을 국내 유통사에 주는 경우가 드물지만 S.I.VILLAGE의 고급화 전략으로 많은 브랜드가 온라인몰에 입점하고 있다"면서 "믿을 수 있는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럭셔리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4 11:3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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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친환경 보냉재 '동원샘물 프레쉬'로 필환경 경영 박차

동원샘물 프레쉬/동원F&B 동원F&B는 아이스팩을 대체하고 친환경 보냉재로 활용할 수 있는 '동원샘물 프레쉬'를 선보이고 필(必)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신선식품 포장에 쓰이는 아이스팩은 플라스틱 성분의 아이스젤이 들어있어 재활용이 불가능한데다가, 싱크대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 폐기시에는 젤을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비닐팩은 따로 분리 배출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도 있다. 동원F&B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원샘물 프레쉬를 얼려 아이스팩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페트에 들어있는 생수는 시판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물이기 때문에, 별도로 보관했다가 언제든지 음용이 가능하다. 동원샘물 프레쉬는 신선식품 배송 업체들을 대상으로 출시된 B2B(기업간 거래) 전용 제품이다. 아이스팩보다 단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업체 입장에서는 동원샘물 프레쉬로 교체하는 것이 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보호 측면에서도 이득이다. 실제로 동원F&B는 지난해 12월 가정간편식(HMR) 온라인몰 더반찬을 통해 동원샘물 프레쉬를 시범 운영했다. 3달간 약 30만개의 아이스팩을 대체하는 환경보호 효과를 거뒀다. 동원샘물 프레쉬의 페트병은 100%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하며 플라스틱 저감화를 지속해 2013년 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페트병의 무게를 12.9% 줄여 국립산립과학원의 측정 기준으로 연간 소나무 837만 그루를 심는 환경보호 효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 일반 소비자 판매용 동원샘물 제품과 달리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라벨을 부착했으며 라벨을 페트병에서 쉽게 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샘물 프레쉬'는 환경 보호도 실천하고 고객들에게 편리함도 제공할 수 있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많은 업체들이 '동원샘물 프레쉬'를 통해 필환경 경영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4 09:27:4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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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웬레전드,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G7 커피 2만잔 기부

G7 원컵 커피. 'G7' 커피 브랜드를 소유한 쭝웬레전드그룹 (Trung Nguyen Legend Group)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코로나19 퇴치에 힘쓰고 있는 대구, 경북 및 수도권 지역 의료진에게 G7 원컵 커피(사진) 2만잔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응웬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의 대응에 배울점이 많다"면서 "베트남 최고의 커피 기업인 쭝웬레전드그룹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 의료진을 위해 커피와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쭝웬그룹 김승수 지사장은 "G7 커피는 베트남과의 교역과 관광이 활성화 되면서 많은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고 추이에 따라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한국 소비자를 위한 노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6년 설립된 쭝웬레전드그룹은 당레웬부(Dang Le Nguyen Vu) 회장의 '차별화, 특별함, 독특함'을 전략으로 글로벌 넘버원(No. 1)을 추구하고 있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G7' 커피믹스와 프리미엄 커피믹스인 '레전드' 등 다양한 원두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다. G7 커피는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세계 80개 국가 및 지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베트남의 문화와 정서를 세계와 연결하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0-03-24 08:49:5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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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안다르, 사회공헌으로 당신의 이야기를 더 특별하고 새롭게

[살맛나는세상이야기]안다르, 사회공헌으로 당신의 이야기를 더 특별하고 새롭게 국내 요가복 브랜드 1위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는 윤리 경영을 기반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안다르는 '누구나 입을 수 있는 브랜드'를 모토로 지속 가능 경영(CSV)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구한다. 또한 '당신의 삶의 이야기를 더 특별하고 새롭게'를 슬로건으로 둔 기업인 만큼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대한민국을 더 특별하고 새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류기부 헌혈 봉사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 현장에 힘들 보태고 있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안다르는 국가 재난 및 위기 상황에 꾸준한 관심을 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로나 극복 위한 자발적 헌혈 봉사 안다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현장의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 봉사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실상 1년 내내 부족한 혈액 수급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더욱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안다르 임직원은 23일 오전 10시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을 통해 헌혈에 참가했다. 안다르는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을 지원하고자 헌혈에 동참하게 됐음을 밝히며, 동시에 헌혈이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선다고 전했다. 안다르는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을 독려하며, 엄중한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전 및 대면 문진 검사를 실시,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헌혈을 진행했다. 나아가, 대기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직원 간의 진행 시간을 조정해 더욱 안전하게 진행됐다. 신애련 대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솔선수범하여 헌혈에 동참했다. 한편,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은 물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가를 지원한다. 신 대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 의사를 전한 모든 직원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옷을 통해 완벽한 만족과 행복을 '옷을 통해 완벽한 만족과 행복을 주다'를 브랜드 철학으로 가진 기업인 만큼 안다르는 의류 기부를 통해 꾸준한 사회 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안다르는 지난 11일, 한정된 수술복으로 땀에 젖은 옷을 제대로 갈아입지도 못한 채 밤낮없이 일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여성 의료진들을 위해 안다르의 기능성 의류 1만 장(약 2억5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현재 대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 의료진들의 근무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위생 수칙상 음압병실에서 나오면 수술복을 환복해야 하지만 수술복 수량이 한정되어 당장 갈아입을 수 있는 옷이 부족한 상황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현재 많은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대구 여성 의료진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소식을 접하고 땀 흡수와 통풍이 잘되는 기능성 소재의 안다르 의류를 기부하게 됐다"라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7월에는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한 '안다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 바자회를 성료하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바 있다. 안다르는 1억 원 상당의 9069점의 제품을 기부하고 임직원 23명과 함께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기증 물품 판매 자원봉사를 시행, 판매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사회 공헌활동을 펼쳤다. 서울 4개 매장에서 진행한 해당 바자회는 1082명의 구매 고객이 방문했으며, 판매 수익금 2230만7094원을 기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안다르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소외 아동 정서 치료 지원에 사용됐다. ◆모두가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지난달 17일 안다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안다르가 사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 330만 원은 고양시에 있는 모 지역아동센터의 헬스케어 사업 진행에 사용된다고 알려졌다. 초록우산 헬스케어 사업은 어려운 경제적 환경으로 인해 저영양·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 교육의 기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본부 관계자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영양간식 제공, 부모 및 아동 대상 영양교육 등을 실시해 아동들의 건강은 물론 심리적 자아존중감을 높여주고, 가족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려 한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안다르 관계자는 "안다르는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추구한다"면서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는 지난해 4월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1천100만원을 기부하고 7월 파주시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 600만원 상당의 의류를 희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있다.

2020-03-23 16:13:3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