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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 '힙',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업 '베이비샌프트' 국내 출시

세계판매1위 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 힙(HiPP)이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업 '베이비샌프트(Babysanft)'를 한국에 공식 출시하고, 국내 영유아 스킨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힙은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독일 프리미엄 유기농 분유'로 알려지며 '직구템(해외 직접구매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 2018년 9월 한국 공식 진출하면서 영유아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이비샌프트'는 철저한 제품 품질 관리에 대한 철학을 이어온 힙의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업이다. 유럽연합(EU)에서 지정한 알레르기 유발 의심 향료 성분을 배제하고 유기농 스위트 아몬드 오일을 함유한 저자극 고보습 성분을 기반으로, 면역력이 약하고 민감한 아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베이비샌프트' 전제품에는 아이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라벤(방부제), 알코올, 알레르기 유발성 향, PEG 유화제, 실리콘 오일, 미네랄 오일, 에센셜 오일 등 7가지 요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유럽의 엄격한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피부가 연약하고 외부 자극에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연에서 얻은 유기농 스위트 아몬드 오일 및 추출물이 함유되어, 건조해지기 쉬운 아이 피부에 효과적인 보습과 높은 영양을 공급한다. 아몬드 오일은 피부 미용을 위한 높은 영양 성분을 갖춘 프리미엄 스킨케어 원료로, 아몬드 오일에 함유된 올레산과 리놀레산은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항산화 효과를 지닌 천연 비타민 E(토코페롤)이 풍부해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외부 영향으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준다. 이번에 출시되는 '베이비샌프트' 제품은 총 9종으로 구성됐다. 로션·크림 라인은 '힙 베이비 밀크로션', '힙 베이비 케어크림', '힙 베이비 케어크림 포 칠드런' 3종으로, 얼굴과 전신 모두에 사용 가능하다. 워싱·샴푸라인은 5종으로 구성됐다. 힙 '베이비샌프트' 제품은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올해 상반기 내 전국 대형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힙 코리아는 "프리미엄 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로 그동안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큰 사랑을 받아온 힙이 영유아식에 이어 스킨케어 라인업 '베이비샌프트'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아이를 위한 유기농 제품 선택에 매우 신중한 한국 소비자들이 세안과 목욕, 보습, 선케어까지 민감한 아이 피부를 위한 제품 '베이비샌프트'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힙은 '베이비샌프트'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하며 네이버 대표 임신·출산·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에서 23일부터 일주일간 체험단 모집을 진행한다. 맘스홀릭베이비의 체험단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 블로그에 공유하고, 해당 스크랩 URL과 베이비샌프트 제품을 체험하고 싶은 이유 등을 댓글로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당첨자는 '힙 베이비 케어크림 포 칠드런', '힙 베이비 워싱폼', '힙 베이비 샴푸&워싱'으로 구성된 힙 베이비샌프트 3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2020-03-23 15:51:2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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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급 호텔 마저…' 호텔업계, 코로나 장기화 직격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고객 발길이 뚝 끊기며 중·소형 호텔뿐 아니라 유명 특급호텔마저 휘청이기 시작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감염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이 이어진 데다 이달 들어 WHO가 코로나 사태를 '팬데믹(전 세계적 대유행)' 단계로 격상하면서 국내외 여행·비즈니스 수요가 급감하면서 숙박업계에서 휴업과 폐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최근 서울 주요 호텔들의 객실이 텅 비면서 '개점휴업'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 시내 특급호텔의 객실점유율(OCC)은 평소 60~70%에 달했지만, 이달 들어 10~20%에 머물고 있다. 롯데호텔은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지난달 중순 이미 예약 취소 건수가 5만 건을 넘었다. 최근에는 객실점유율이 평균 20~30% 정도이고 주 중에는 10%까지 떨어진다. 코로나 사태 발생 전인 지난 1월만 해도 주말에는 '호캉스족'으로 '만실'에 가까운 투숙률을 기록했던 것과 극을 달리는 상황이다. 날로 높아지는 공실률로 수익이 바닥을 기면서 호텔업계 경영적자가 커지고 있다. 대면 서비스가 핵심인 호텔업은 업계 특성상 고용인원이 많고 임대료 등 고정비용이 크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당장 융자 상환할 여력도 부족한 업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코로나 사태에 따른 관광기금 융자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신청한 277개 업체의 상환유예를 결정했다. 이 중 호텔업체가 193개로 전체 상환유예 금액 561억 원의 83.5%인 468억 원을 차지했다. 업계에서는 주3일 근무제, 유급휴직, 무급휴가까지 동원하며 위기 타개에 나섰지만, 정부의 지원 없이는 버티기 힘든 상황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이달 9일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등 4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했지만 이런 지원도 업계의 줄도산을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호텔들이 사실상 개점휴업을 하다 결국 임시 휴업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라운파크호텔 명동과 호텔 스카이파크 명동 1~3호점, 스타즈호텔 명동 2호점, 라마다 동대문 등이 최근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주 고객이었던 이들 호텔은 길게는 다음 달 말까지 영업을 중단한다.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인 트립닷컴도 지난달 말부터 이달 10일까지 상품 판매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한 국내 호텔이 100곳에 달했다고 밝혔다. 5성급 호텔들의 상황도 별반 다를 바 없다. 최근 들어선 대형 특급호텔마저 휴업이나 긴축경영에 들어갔다. 특급호텔은 통상 OCC가 60~70%를 유지해야 수익을 내는데 사실상 신규예약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주주총회에서 "유통·관광 산업이 생존을 위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한 바도 이 같은 업계현황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을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한 달간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5성급 특급호텔의 영업중단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 경주에 있는 5성급 호텔 경주 힐튼도 이달 2일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호텔은 이달 19일부터 객실 운영을 재개한다는 계획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국내 최대 호텔체인 롯데호텔도 이달 초 프리미엄급 호텔인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임시 휴점을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호텔은 지난달 임원 급여를 3개월간 10% 반납기로 결정한 데 이어 호텔업계 최초로 무급휴직 신청을 받았다. 4월 한 달 동안엔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유급휴직을 시행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와 한화호텔앤리조트(더플라자호텔)도 유급휴직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호텔신라는이달 초부터 자율적 무급휴직을 시행 중이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긴커녕 전 세계적으로 악화하면서 특급호텔마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소형 호텔뿐 아니라 대형호텔도 유급휴직 등 비용절감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워커힐 호텔의 결정은 동급 호텔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제 휴업은 호텔업계의 일상이다. 일단은 고육지책으로 버티고 있지만 머지않아 폐업하는 호텔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0-03-23 15:38: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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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시대' 편의점에서 펫 보험 가입하고 건강검진도 하고

유토이미지 '반려동물 천만시대' 편의점에서 펫 보험 가입하고 건강검진도 하고 1000만 반려동물 가구 시대를 맞아 편의점 업계가 반려동물 먹거리는 물론, 질병 검사 키트에 이어 보험 상품까지 출시하는 등 반려동물 관련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반려동물 사업에 가장 적극적이다. 1인 가구 확대에 급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이다. GS리테일은 2018년 반려동물용품 전문 업체인 '펫츠비'에 50억원을 투자해 지분 24.6%를 사들였으며, GS25와 GS프레시를 통해 펫츠비 상품을 유통해오고 있다. 또한 2018년 SBS TV동물농장과 제휴해 기획한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을 PB상품으로 출시해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지난해 말에는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질병 체외 검사 키트 '어헤드'를 선보였다. 어헤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인증을 마친 동물용 의료기기로 반려동물의 소변을 통해 간단하게 10가지 이상의 질병을 검사할 수 있는 체외 검사 키트로 내용물은 시약 막대, 색상표, 흡수지로 구성했다. 사용 방법은 동봉된 시약 막대에 반려동물의 소변을 묻히고 과잉뇨를 닦아낸 후 비교 색상표와 함께 핏펫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핏펫앱)으로 스캔하는 것으로 끝난다. 사용자는 1분 내로 핏펫앱이 자동으로 분석한 결과를 통해 반려동물의 당뇨병, 방광염, 신부전 등 10가지 이상의 질병과 관련된 이상 징후를 확인 할 수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전문병원을 찾지 않고도 99% 일치하는 정확성을 자랑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다. 고객이 GS25에서 반려동물 보험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GS리테일 최근에는 현대해상(손해보험사)과 손잡고 반려동물 보험 상품인 '무배당 하이펫 애견보험'(이하 하이펫 애견보험)을 내놨다. 하이펫 애견보험은 치료비 보장 중심의 기존 보험 상품과 달리 배상책임 보장과 장례비 보장이 특화된 상품이다. 보장 범위는 반려견이 타인의 신체나 반려동물에게 손해를 입힐 경우 최대 500만원 한도 내 지원, 반려견 사망 시 장례비 15만원 지급이다. 지자체에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일부 견종 제외) 중 만 0세부터 6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 연간 보험료는 1만원(일시납)이다. 전국 GS25 매장을 방문해 계산대(POS) 입력창에 전화 번호를 입력한 후 전송 받은 메세지 내의 URL에 접속해 고객과 반려견의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보험료를 결제하면 간편하게 가입 할 수 있다. GS25는 반려동물 인구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로 인한 타인과의 분쟁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장례 문화도 확산되는 추세로, 반려견 배상책임 보장과 반려견 장례비 보장을 특화해 출시한 이번 보험 상품이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U 반려동물 먹거리/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TV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 '고양이를 부탁해'(이하 고부해)와 손잡고 반려동물을 위한 안심 먹거리를 선보였다. 이처럼 편의점 업계가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이유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CU의 반려동물 관련 상품 매출 조사에 따르면 2016년 53.9%, 2017년 55.4% 증가했으며, 2018년에는 63.7%로 역대 가장 큰 폭의 신장률을 보였다. 지난해 역시 전년 대비 45.2% 신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반려동물 상품을 기획해 지속 선보이는 한편 반려동물 복지, 건강 사각지대 상권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상품 공급을 점차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3 14:59: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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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공항 임대료 인하, 정부 유연한 태도 보여줄 때

"임대료 3개월 납부유예라니, 이용객이 없어 매출도 반 토막 났는데 대기업이라는 이유로 소위 '역차별'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 컨세션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정부에 서운한 감정을 토로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른바 '슈퍼 갑'이라고 불리는 공항공사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상황이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만큼 절박한 심경을 호소하고 싶은 것이다. 실제 인천공항 컨세션 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가량까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3월 매출 감소 폭은 더 심각해질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이들에게 3개월분의 임대료를 납부 유예시켜주겠다며 '생색내기'로 일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업종별 긴급지원방안2'에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운영 상업시설 임대료의 25%를 6개월간 감면해주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면세점을 포함한 국내 공항 내 상업시설에는 3개월간 임대료 납부유예를 결정했다. 컨세션 운영 기업들은 그동안 공항공사에 '임대료 감면'을 요구해왔다. 정부는 이들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았다. 대기업에 혜택을 주는 것이 정부가 추구하는 정책 방향과 맞지 않아서인지, 여론을 의식한 처사인지 업계에서는 많은 의문이 쏟아졌다. 업계는 의문과 함께 이제는 울분을 터트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인천공항을 통한 항공 여객 수는 급감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2% 떨어지면서 하루 이용객은 1만 명대로 곤두박질쳤다. 국내에서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은 물론이고 한국을 찾는 관광객도 줄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중견·대기업 지원에서 차등을 둔다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여기질 만 하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와 관련, 민생경제 대책으로 '착한 임대인 제도'를 도입해 공공기관 임대료를 향후 6개월간 20~35% 감면하겠다고 밝혔지만, 중견·대기업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공항공사 또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야 한다는 이유로 뒷짐만 지고 있으니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건 당연하다. 중견기업, 대기업은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떠받치고 있다. 또 이들은 단순히 '중견기업', '대기업'이기 전에 우리 국민 개개인의 생계를 책임지는 '일터'다. 정부가 대기업이라서 혜택을 줄 수 없다는 기조를 고집하기보다 유연한 태도로 보듬어 줄 때다.

2020-03-23 14:40:0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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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케어존, 새 광고 모델 김동희와 복숭아 캠페인 진행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발생한 피부 고민 케어 제품 2종 홍보 나서 LG생활건강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의 광고 모델로 배우 김동희를 발탁했다 LG생활건강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의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김동희를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동희는 화제의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근수'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의 입체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는 대세 배우다. 케어존은 김동희의 '멍뭉미' 넘치는 순둥순둥한 이미지를 살려 트러블 및 각질 케어 제품인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 '딥클린 젠틀 필링젤' 2종의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이 두 제품은 환절기 일교차와 더불어 상시 마스크 착용으로 잦아지는 피부 자극으로 발생한 피부 고민을 케어하고, 매끈 뽀얀 복숭아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으로 '복숭아토너패드' '복숭아필링젤' 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최근, '귀염뽀짝'한 복숭아 테마 증정품이 포함된 한정 기획 제품을 출시해 더욱 소장가치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바이럴 영상에서 김동희는 자체발광 피부를 지닌 훈남 선배로 자신의 피부 비결을 궁금해하는 새내기들에게 "나랑 복숭아 할래?"라고 물으며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복숭아토너패드)를 소개한다.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는 저자극, 고효능의 4세대 각질제거 성분인 아미노이븐필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톤과 결을 매끄럽고 맑게 관리해주고, 엠보면과 거즈면을 모두 갖춘 '양면' 토너패드로 섬세한 피부 관리를 도와준다.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신규 출시된 특별기획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김동희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케어존 마케팅 담당자는 "순수하고 친근한 매력의 김동희 씨는 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의 이야기를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라면서 "신학기를 앞두고 여러 외부 환경으로 발생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준비한 이번 각질케어 기획제품을 영상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3 14:27: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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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떼, 국내 최초 비건 선 케어 신제품 출시

순하지만 뛰어난 자외선 차단 기능성이 특징으로 선 에센스, 비비, 쿠션 3종으로 출시 LF 아떼 비건 릴리프 선 케어 신제품 출시 생활문화기업 LF의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가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선 케어 신제품을 23일 새롭게 출시한다. 아떼가 권위 있는 비건 화장품 검증 기관인 프랑스의 '이브(EVE)'와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한 '비건 릴리프 선 케어(Vegan Relief Sun Care)'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선 케어 화장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것으로 스위스 천연 원료 기반의 식물성 처방을 중심으로, 동물성 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진행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아떼의 비건 릴리프 선 케어는 '선 에센스', 선 비비', '선 쿠션' 총 3종으로 출시됐으며, 자연 유래 성분 60~70% 이상으로 순하지만, 자외선 차단 기능성은 뛰어나다. 3종 모두 천연 피부자극 완화제라 불리는 스위스산 '아르니카 몬타나' 추출물을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SPF50+ PA++++의 기능성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는 자외선, 주름 개선, 미백 3중 기능성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멀티 뷰티 제품으로 탄탄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백탁 없이 투명하게 발리는 수분 에센스 질감으로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끈적임 없이 메마른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비건 릴리프 선 BB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결 보정 및 잡티 커버 기능성 비비 크림이다. 요철과 모공을 가볍고 촘촘하게 가려줘 매끄럽고 우아한 윤기를 자아내는 도자기 피부를 연출해주며, 뉴트럴 피치 베이지 컬러로 피부 톤을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비건 릴리프 선 쿠션은 자연 유래 미네랄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한 피부나 눈가에도 자극이 없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고 산란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이다. 또, 고농축 수분 에센스를 함유해 자외선으로부터 달아오른 피부에 즉각적인 시원함을 전하며, 일반적인 쿠션보다 큰 사이즈로 바디용으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LF Cosmetic 사업부장 손희경 상무는 "자외선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라며 "오랜 연구 끝에 세계적인 비건 화장품 검증 기관에서 인증받은 착한 선 케어 제품을 새롭게 선보여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아떼만의 관리법을 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3 14:23: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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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라운지, 3만 원에 30층 전경과 로맨틱한 식사까지

6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점심과 저녁, 3만 원에 만나는 피아토 우니코 선보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 스카이 라운지 피아토 우니코 프로모션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매주 월요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탈리안 풍미가 살아있는 정통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피아토 우니코(Piatto Unico)'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3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점심과 저녁에 주문 가능하며, 이탈리안 와인을 포함한 약 15가지의 와인도 3만 원(병당)이면 마리아주 할 수 있다. 점심에는 친구 또는 직장동료들과 기분전환이 가능한 특별한 한 끼를, 저녁에는 강남의 대표적인 '야경맛집'으로 꼽히는 스카이 라운지에서 2인이 식사와 와인을 10만 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피아토 우니코'란 이탈리아의 특색 있는 소규모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트라토리아(trattoria) 스타일의 메뉴로, 탄수화물과 단백질 등이 조화된 균형 있는 식사를 의미한다. 스카이 라운지의 피아토 우니코는 오늘의 수프, 3가지 샐러드 중 하나, 5가지 메인 디쉬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입맛에 맞는 구성으로 만족스러운 플레이트를 완성할 수 있다. 메인 디쉬로는 풍미가 살아있는 스튜 스타일의 치킨 카치아토레(Cacciatora), 이탈리안 셰프가 직접 빚은 홈메이드 미트볼, 쇠고기 안창살 구이, 오늘의 생선, 쇠고기 부챗살 구이 등이 준비된다. 여기에 소믈리에가 고심하여 선정한 추천 와인도 3만 원(병당)으로 즐길 수 있으며, 커피와 디저트 및 과일은 1만 원을 추가해 주문할 수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루카 카리노 셰프가 정통 이탈리안 디쉬를 제공하는 스카이 라운지의 '피아토 우니코' 프로모션은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점심과 저녁에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1인당 3만 원이다. 한정 기간 특별한 가격과 구성으로 제공되는 만큼 기타 중복 할인 및 혜택은 적용 불가하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객실과 레스토랑을 포함한 호텔 전 구역에 특별 방역을 시행하고, 호텔 내 주요 동선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객실 및 공용공간 내 손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지속해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3 14:18: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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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 출시

생기있고 촉촉한 '글로우', 화사하고 산뜻한 '프라임' 선 베이스 2종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스킨케어 브랜드 '플로우'에서 자외선 차단, 메이크업 베이스, 톤업 등 3가지 효과를 하나에 담은 3in1 '선 톤업 베이스'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메이크업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베이스, 톤업의 효과를 하나에 담아 베이스 단계를 줄인 선 베이스이다.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SPF50+, PA++++)은 물론 유무기자차 자외선 차단제의 장점을 담은 혼합자차 선 베이스로 사용 후 피부에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이 없고, 피부에 자극이 적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주는 수련꽃 추출물과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했으며, 특히 플로우의 독자 성분인 오일수를 담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준다.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플로우 선 글로우 톤업 베이스', 화사하고 산뜻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플로우 선 프라임 톤업 베이스' 2종으로 출시돼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휴대하기 간편한 15mL의 소용량 제품도 함께 출시해 외출이나 여행 시 작은 파우치에 담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플로우 선 글로우 톤업 베이스는 펄 입자가 함유된 하이드로 글로우제형으로 건강하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주며 핑크 베이스의 색상이 피부를 더욱 생기 있게 표현해준다. 플로우 선 프라임 톤업 베이스는 매끈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픽싱 프라이머 입자가 함유돼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고 피부결 정리에 도움을 주며 피치 베이지의 색상이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표현해준다. 플로우 관계자에 따르면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메이크업의 기초가 되는 단계를 줄여 피부가 더 편안하고, 예뻐 보일 수 있도록 표현해주는 선 베이스이다"며 "특히 이번 선 톤업 베이스의 모델로 뷰티 유튜버 '하이예나'를 발탁해 선 톤업 베이스 홍보는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3 14:14:1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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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대신 CU 간다! "생활 밀착형 플랫폼 될 것"

CU에서 알뜰 장보기를 하고 있는 고객 모습/BGF리테일 마트 대신 CU 간다! "생활 밀착형 플랫폼 될 것" CU가 알뜰 장보기 프로모션을 이달 23일부터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편의점 행사는 매월 1일 변경되지만, 최근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맞춰 고객들이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의 기간과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이번 CU 알뜰 장보기 프로모션 대상 상품은 약 50여 종으로, 통조림, 라면, 즉석밥 등 비상식품뿐만 아니라 고등어 구이, 가자미 구이, 두부, 포기김치, 흰우유 등 주로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던 식자재까지 범위를 넓혔다. 식빵, 모닝롤 등 베이커리류와 사과, 바나나 등 과일은 용량은 늘리고 가격은 시중 판매가의 절반 수준으로 낮춘 실속형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먹거리 외에도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최근 매출이 빠르게 신장하고 있는 가글, 치약 등 구강용품과 롤 화장지, 세제 등 생활용품 카테고리에서도 +1 증정행사 또는 최대 50%의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CU는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번 행사 품목들을 선정했다. 지난 2015년 메르스 기간(2015년 5~12월) 동안 축적된 데이터와 두 달 남짓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해당 기간 동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난 상품들로 선별한 것이다. 실제로 CU에 따르면 메르스와 코로나19 모두 1~4주차에는 손세정제(88.1%), 구강용품(25.1%) 등 위생상품들의 점당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신장했지만, 사태가 장기화(5~8주차) 될수록 과일/채소(64.5%), 냉장반찬(28.4%), 식재료(22.6%) 등의 매출 신장폭이 두드러졌다. CU는 데이터 심화 분석을 통해 복수 구매가 많은 상품들은 +1 증정행사와 대용량 기획상품으로, 단품 구매가 많았던 품목들은 한 개만 구입해도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는 가격 할인 행사로 기획했다. BGF리테일 정승욱 MD기획팀장은 "근거리 쇼핑이 확산되고 있는데 맞춰 고객들이 꼭 필요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한 층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들에게 가장 가까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써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휴업 점포에 대해 간편식품 100% 폐기 지원, 전문업체의 방역 비용 100%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고객들의 근거리 소비를 돕기 위한 생필품 +1 특별 프로모션도 이달 초부터 지속해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3 13:37: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