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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대구·경북지역에 1억원 상당 위생용품 지원

이베이코리아 CI 이베이코리아, 대구·경북지역에 1억원 상당 위생용품 지원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대구·경북지역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총 1억원 규모의 위생용품을 긴급 지원한다. '도움이 절실한 현장에 정확히 필요한 물건을 전달하자'는 기조 아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해온 만큼 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구·경북지역 소방본부와 자가격리 장애인, 장애인 활동지원 대체인력들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대구·경북지역 소방본부는 환자이송 수요가 급증해 타 지역 인력까지 동원되는 상황이라 위생용품 물량이 절실히 필요하다. 전체 코로나19 사망자 중 장애인 비율이 높고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100여명의 장애인들이 집단 감염되는 등 '재난약자'로서의 장애인 상황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대구·경북 지역 사회복지시설이 일제히 휴관한데다 자가격리된 중증장애인들의 경우 목욕, 개인위생, 투약 등 일상적 지원이 필요한데도 자가격리 이유로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베이코리아 서민석 부사장은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위생용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전국민이 감염병 사태 극복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는 만큼 이베이코리아도 가장 필요한 곳에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지원하는 기조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27 10:1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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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생분해성 포장재 도입…친환경 경영 강화

신세계TV쇼핑 친환경 포장재/신세계TV쇼핑 신세계TV쇼핑, 생분해성 포장재 도입…친환경 경영 강화 신세계TV쇼핑이 오는 3월부터 물, 이산화탄소, 토양무기질로 자연분해 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단일 소재로 사용한 포장재를 본격 도입하고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 새롭게 도입하는 포장재는 총 3종으로 워터팩, 의류 비닐, 종이 테이프이다. 그중 워터팩 비닐과 의류 포장 비닐의 2종에 생분해성 플라스틱 단일 소재를 사용했다. 워터팩과 같은 보냉용 포장재에 단일 소재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사용한 것은 신세계TV쇼핑이 국내 최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100% 자연 분해 가능한 소재로 수분과 습도 등을 조절한 매립 조건 아래에서는 180일 후 미생물을 통한 무기질화가 가능하다. 최적 조건에서는 100일 이내의 짧은 시간에도 분해 가능해, 기존 플라스틱 폐기물이 초래하는 환경오염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소재다. 신세계TV쇼핑에서 사용되는 포장재는 PBAT(생분해성 고분자) 70%, PLA(옥수수 전분을 이용한 플라스틱) 20%, 무기질 10%가 혼용된 제품으로 해당 소재를 활용한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SKC와 함께 약 5개월여 간의 제품 개발 및 테스트 기간을 가졌다. 지난 19일에는 ㈜SKC와 '친환경 포장재 활용 실천 캠페인'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포장재는 오는 3월부터 TV방송과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는 '테이스트 킹 랍스터'와 '메르에', '라카시미라' 등의 신세계TV쇼핑의 단독 브랜드(PB) 상품에 우선 사용되고, 이후 파트너사의 제품에도 단계적으로 사용을 확대 적용해갈 방침이다. 김맹 신세계TV쇼핑 지원담당 상무는 "2019년 기준으로 신세계TV쇼핑 직배송 상품에 사용된 보냉팩과 의류 포장재는 약 30만개다. 이를 생분해성 플라스틱 포장재로 대체할 시 약 5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신세계TV쇼핑은 앞으로도 꾸준히 친환경 자재 사용을 확대해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27 10:0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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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농가 살리자!" 롯데마트, 태풍 피해 농가 돕기나서

경남 밀양 농가돕기 사과/롯데쇼핑 "사과 농가 살리자!" 롯데마트, 태풍 피해 농가 돕기나서 사과 농가들이 시름을 앓고 있따. 연중 생산량의 대부분이 판매가 되었어야할 2월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17호 대풍 '타파'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어 겉모양이 반듯하지 않다는 이유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것. 이에 롯데마트는 태풍 피해를 입은 경남 밀양 지역의 사과 9만봉을 매입, 사과 농가 돕기에 적극 나섰다. 사과를 수확하는 시점인 10월부터 약 4개월 간 밀양시와 밀양 농협과 함께 협력해 명절 기간 동안 좋은 등급의 상품을 판매했다. 이후 태풍 피해로 상처 입은 나머지 물량을 롯데마트가 사들여 책임지고 판매하게 된 것이다. 롯데마트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약 250톤의 물량을 전국 모든 점포에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밀양 농가 돕기 사과(2.5kg/봉)'를 5980원에 선보이며, 2봉 구입하면 1봉 당 4980원, 3봉 구입하면 1봉 당 39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밀양 사과는 겉 표면에 약간의 흠집이 있을 뿐, 품질 및 당도에는 문제가 없다. 특히 경남 밀양 사과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생육돼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식품부문장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지의 어려움에 롯데마트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27 10:03: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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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美 대표 디자이너 '데렉 램' 단독 론칭!

데렉 램(재킷+블라우스+팬츠+스커트)/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美 대표 디자이너 '데렉 램' 단독 론칭! 롯데홈쇼핑은 내달 1일 오후 10시 35분 미국 패션을 이끌어갈 차세대 디자이너로 꼽히는 '데렉 램'의 패션 브랜드를 단독 론칭한다. 중장년층 고객 비중이 높은 홈쇼핑 패션의 영역을 넓혀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이번시즌 가장 심혈을 기울인 브랜드가 '데렉 램'이다. 뉴욕의 세계적인 디자인 스쿨인 파슨스 출신 디자이너 '데렉 램'이 2003년 론칭한 브랜드로 자연스럽고 간결한 디자인에 지속 가능성을 추구한다. 특히, 전 미국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2014년 중국 방문 당시 '데렉 램'의 원피스를 착용했을 정도로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롯데홈쇼핑은 '데렉 램'을 시작으로 '질바이질스튜어트', '블랙마틴싯봉' 등 2030세대들로부터 선호도와 인지도가 높은 패션 브랜드를 연이어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데렉 램'의 봄 신상품은 정장 세트, 트렌치 코트, 블라우스, 원피스 등 총 4종이다. 내달 1일 론칭 방송에서는 대표 상품인 재킷, 블라우스, 팬츠, 스커트 구성의 정장 세트와 실크 블라우스를 선보인다. 정장 세트는 홈쇼핑 최초로 미국 이스트만(Eastman)社의 나이아(NAIA) 원사로 재직한 아세테이트 100% 원단을 사용했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자연 유래 섬유인 나이아 원사는 친환경 소재인 만큼 원가는 비싸지만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나일론보다 광택이 1.4배 높고, 촉감이 부드러우며 통기성도 좋아 쾌적한 느낌을 준다.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만 구성한 정장 세트는 오피스룩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18일부터 라우렐, LBL 등 인기 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홈쇼핑 패션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함에 따라 고급 소재와 디자인,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상품을 단기간 내에 집중 판매함으로써 올 봄 트렌드를 제시하고 업계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홈쇼핑 패션이 고급화되면서 선호도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홈쇼핑 의류는 트렌드를 선도하지 못한다는 고정관념이 존재한다"며, "이번 '데렉 램' 론칭을 시작으로 '질바이질스튜어트', '블랙마틴싯봉' 등 젊은 세대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홈쇼핑 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27 09:5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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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부문 본상 수상

빼빼로 프렌즈 스위트홈/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이달 초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International Forum Design)가 선정하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빼빼로 캐릭터(빼빼로 프렌즈)를 활용한 기획 제품 패키지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F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는 권위 있는 상이다. 빼빼로 프렌즈 기획 제품으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2019년 8월 레드닷 어워드에 이은 2번째 수상이다. 빼빼로 프렌즈는 초코, 아몬드, 화이트 빼빼로 등 각 제품의 특성에 맞게 성격과 스토리를 담아 의인화한 캐릭터다. 롯데제과는 이 캐릭터들을 활용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생일 케이크, 폴라로이드 사진 등의 아기자기한 이미지 요소들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매년 빼빼로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스위트홈'을 연상시키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빼빼로로 만든 집 모양의 패키지도 개발했다. 디자인에 제품의 스토리를 담아 개성 있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78명의 심사 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롯데제과는 2018년부터 디자인 담당 부서를 디자인 센터로 승격시키고 전문 인력을 확대하는 등 디자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5년 연속 국제 디자인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2014년 이래 6년간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횟수만 13차례다. 이 기간 제과 기업 중에서는 최다 수상 기업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친환경 디자인을 확대하는 등 감성 품질 업그레이드를 위한 디자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7 09:49:3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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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한국인의 대표 보리차 음료, 웅진식품 '하늘보리'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한국인의 대표 보리차 음료, 웅진식품 '하늘보리'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물 이외의 마실 거리 중 꾸준하게 음용이 가능한 음료는 단연 '보리차'다. 이전에는 집에서 어머니가 끓여 주던 보리차를 마셨다면, 최근에는 쉽게 구입해서 마실 수 있는 환경이 됐다. 집에서만 마셔야 했던 보리차를 집 밖에서도 마실 수 있게 최초로 상품화한 제품이 바로 웅진식품의 '하늘보리'다. 하늘보리는 구수하고 시원한 보리차의 그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이후 20년째 꾸준히 보리차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하늘보리, 보리차 음료의 시작 '보리'는 우리나라에서 사랑받는 대표적인 곡물이다. 특히 한국인의 전통적인 식생활에서 증거 되는 바와 같이 소화불량, 식욕부진, 갈증해소 등에 좋은 곡물로서 한국인들에게는 쌀 다음으로 주요한 주식이었으며, 가정에서 끓여 먹던 보리차의 원료이기도 하다. 웅진식품은 우리의 전통적인 식생활과 효능을 파악하여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보리차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마실 수 있도록 2000년 4월 국내 최초의 보리차 음료인 '하늘보리'를 개발했다. 출시 당시만해도 음료 시장에서는 신선한 충격으로 여겨졌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생수를 사 마시는 것이 일반화되기 시작하면서 녹차나 혼합 곡물차와 함께 집에서 끓여 마시던 보리차도 편리성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따라 밖에서 사 마시는 것이 보편화됐다. 이후 하늘보리는 현재까지 소비자들이 꾸준하게 음용하는 차 음료로 자리 잡았다. ◆보리차 음료 부동의 1위 하늘보리는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곡물 만을 사용해 만든 대한민국 대표 보리차 음료로, 무당, 무카페인, 무칼로리의 웰빙 음료로 사랑받으면서 출시 이후 보리차 음료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보리차 음료 인기에 따라 롯데, 동서, 해태, CJ 등 대기업 경쟁 브랜드가 시장에 뛰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보리는 보리차 고유의 맛과 향을 간직하고 청량감 있게 갈증을 해소시켜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주면서 20년간 굳건히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2015년에는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어린이 보리차 음료 '유기농 하늘보리'도 선보이며 어린이 차 음료 시장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유기농 하늘보리는 보리와 현미, 옥수수 등 국내산 유기농 곡물 만을 사용해 순하게 우려냈으며, 첨가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 먹거리에 민감한 부모들의 걱정을 덜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친구 캐릭터 '코코몽'을 그려 넣어 어린이의 선호도도 높였다. 최근에는 500㎖ 페트 제품 외에도 가정용으로 마실 수 있는 1.5L의 대용량 제품의 판매량도 덩달아 늘고 있어, 집 안팎에서 마실 수 있는 가장 편한 음료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보리차 음료 시장은 2018년 약 500억원대로 성장 중이다. 하늘보리도 보리차의 성장세에 따라 매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2018년 하늘보리 매출은 2017년 대비 14.3% 가량 증가했으며, 작년은 21% 가량 급증했다. 매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보리차 음료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 2030 감성 공략하는 하늘보리 하늘보리 성장의 바탕에는 차음료의 주 타깃층인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20대 타겟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하늘보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하늘보리의 제품 라벨에 열두 가지의 메시지를 담은 '열두보리'를 선보이며 매해 새로운 감성으로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작년 2019 열두보리에는 인기 웹툰 작가 '빨강머리N'과의 협업을 통해 12가지의 웹툰을 담아냈다. '포기도 용기가 필요해', '노는 건 시간 내서 하는 거야' 등 현실에서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표현해 소비자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2017년부터는 제품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무늘보를 모티브로한 캐릭터 '하늘보'를 모델로 기용했다. 언제 어디서나 주눅 들지 않고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전하는 하늘보의 모습과 '열 해소'라는 보리 본연의 속성을 매칭시킨 커뮤니케이션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감성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늘보 특유의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그대로 구현한 열쇠고리 인형 패키지를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 ◆ 미디어 속 하늘보리 하늘보리는 당대 톱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하며 다양한 TV-CF를 제작, 화제를 이끌기도 했다. 냉성 곡물로서 열을 내리고 갈증을 풀어주는 보리의 차가운 성질을 광고 속에 잘 녹여냈으며 소비자들에게 하늘보리의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심어줄 수 있었다. 출시 당시 배우 김민희를 시작으로, 당대 톱스타인 현빈, 이승기, 공유, 오연서 등을 차례로 내세우며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2015년에는 배우 손호준을 모델로 일상 생활에서 열 받는 상황을 하늘보리가 식혀 준다는 내용을 위트 있게 그려내 주 타깃인 2030 소비자층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2017년 여름철, 캐릭터 '하늘보'를 주인공 삼아 새롭게 선보인 광고 캠페인은 온라인 상에서 널리 바이럴되기도 했다. 특히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지하철 안전 에스컬레이터 사용과 승하차 상황에서 안전한 이용을 권하는 캠페인에서 느긋하고 낙천적인 하늘보의 모습이 위트 넘치게 담겨, '열 내리고 살자'는 하늘보의 여유로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하늘보리는 광고 외에도 젊은 소비자층과 활발하게 소통하고자 PPL(Product Placement) 활동도 전개해오고 있다.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을 시작으로, KBS2 '해피투게더' 그리고 음악 전문 방송 Mnet의 '쇼미더머니8' 등 인기 프로그램들의 제작 지원에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제품 노출로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얻는 데 성공했다.

2020-02-27 09:42:0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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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교촌리얼치킨버거' 직영점 시범 출시

교촌리얼치킨버거/교촌치킨 교촌에프앤비는 신규 수제 치킨버거 메뉴 '교촌리얼치킨버거'를 시범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촌리얼치킨버거'는 오트밀로 반죽해 튀겨낸 닭 가슴살에 각종 채소와 스모크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낸 수제 치킨 버거다. 신선채소와 치킨햄, 특제 소스 3종등이 두툼한 오트밀 닭 가슴살 패티가 어우러진다. 교촌리얼치킨버거는 동탄2 신도시에 위치한 직영점인 동탄2 영천점에 시범 출시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홀 매장 및 포장 주문으로 우선 판매 될 예정이다. 교촌리얼치킨버거 동탄2영 영천점 시범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범 판매 기간 동안 버거 단품 구매 시 웨지감자와 허니스파클링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4월 22일까지는 교촌리얼치킨버거 만족도 조사 설문에 참여해 준 고객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교촌퐁듀치즈볼 드림교환권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리얼치킨버거 구입 시 증정되는 QR코드 리플렛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한편, 교촌리얼치킨버거가 시범 출시되는 교촌치킨 동탄2 영천점은 교촌치킨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으로 새로운 메뉴 및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이는 테스트 매장의 역할도 맡고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 및 피드백을 얻고자 웰메이드 수제 치킨버거 교촌리얼치킨버거를 직영점인 동탄2 영천점에 시범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동탄2 영천점을 통해 기존 교촌 매장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메뉴와 세트 구성을 시범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27 09:38:29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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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장수 생막걸리',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대상' 수상

장수 생막걸리, 장홍삼 장수 막걸리/서울장수 서울장수는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장수 생막걸리', '장홍삼 장수 막걸리' 등 2개 제품이 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7회째 열린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좋은 술을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우리술, 소주, 위스키·스피릿, 사케,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주종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장수 생막걸리는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일반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수 생막걸리(국내산)는 백미를 주원료로 한 알코올 도수 6도짜리 탁주로, 살아있는 효모와 당일생산·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한 유통기한 10일의 신선한 막걸리라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홍삼 장수 막걸리는 '우리술 탁주 살균막걸리' 일반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백미를 주원료로 한 알코올 도수 6도짜리 살균 탁주로, 농협한삼인 6년근 홍삼을 활용하고 저온숙성 발효기술을 통해 홍삼의 맛과 향 등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통기한은 1년이다. 서울장수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서울장수가 탁주 생막걸리 및 살균막걸리 부문 등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항상 신선한 품질의 막걸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7 09:32:5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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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제일제면소, 봄 별미국수 2종 출시

제일제면소 봄 신메뉴 2종/CJ푸드빌 CJ푸드빌 제일제면소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입맛을 돋우는 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 콘셉트는 '봄을 부르는 별미국수'다. '얼큰 달래 고기국수'는 얼큰한 사골 육수에 달콤 짭조름한 직화 고기구이를 듬뿍 올려 즐기는 별미 국수다. 향긋한 제철 달래와 매콤한 청양고추가 감칠맛을 더해준다. '고기구이 마라비빔면'은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 소스와 불향 가득한 고기구이가 조화롭게 어울린다. 고명으로 올라간 수란을 터뜨려 마라 소스와 골고루 비비고 소면, 고기, 파를 돌돌 말아서 즐기기 좋다. 신메뉴 별미국수 2종은 배달이 가능해 집, 회사 등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면과 육수, 소스를 별도로 포장해 불지 않고 꼬들꼬들한 면에 손쉽게 육수와 소스를 부어 먹으면 된다. 매장에서 제공하는 수준의 맛과 품질로 배달된다. 면과 함께 선택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 곁들임' 메뉴 3종도 출시한다. '녹두전'은 녹두, 김치, 숙주, 돼지고기, 양파 등으로 만든 반죽으로 노릇하게 부쳤다. '직화 고기구이'는 간장 소스로 양념하고 직화로 구워 불향 가득한 맛이 특징이다. 촉촉하게 삶은 돼지고기에 특제 마늘 소스를 올린 '마늘 보쌈'도 선보인다. '녹두전'과 '직화 고기구이'는 단품 요리로 주문해 여럿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일부 매장에서는(여의도IFC·서울스퀘어·제일제당센터) 프리미엄 별미국수를 만날 수 있다. '眞(진) 육회 비빔국수'는 풍성하게 올린 달래, 참나물과 신선한 와규 육회를 특제 고추장 소스와 비벼 먹는 비빔 국수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제철 나물 달래와 풍성한 고기 고명을 올린 별미국수를 선보인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수 한 그릇으로 입맛을 깨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7 09:25:45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