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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일회용품 재등장…친환경엔 '뒷걸음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커피전문점에서 사용이 금지됐던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다시 등장했다. 사진은 한 커피전문점의 일회용 컵/김민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커피전문점에서 사용이 금지됐던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다시 등장했다. 감염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지만 친환경 정책에서는 '뒷걸음질'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친환경 움직임이 확산하며 일회용품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였으나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다시 일회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현재 식품접객업소 내에서는 플라스틱 소재 일회용품 컵 사용이 불가능하다. 종이컵은 올해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다수 커피전문점에서는 자발적으로 사용을 지양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달 초 고시를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장이 시급하다고 인정할 경우 다중접객업소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특히 외국인들의 방문이 잦은 공항, 항만, 기차역, 터미널 인근을 규제 완화 대상 지역으로 꼽았다. 이에 충북 청주시·충주시, 인천 부평구, 대구 중구, 서울 서초구 등은 관내 전체 카페와 식당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당초 서울 서초구 등은 관내 전체 카페와 식당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그러나 서울시의 입장발표가 늦어지며 지방자치단체별로 지침이 달라 서울 다수 카페와 식당에선 일회용품 사용이 전격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매장 내 일회용품 허용 여부가 동네마다 다르다 보니 소비자의 불편도 가중됐다. 그러나 서울시가 지난 24일부터 서울시 내 모든 다중접객업소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가함에 따라 소비자와 업체의 혼란은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른 조치로 허용기한은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다. 이번 조치는 다회용 식기를 사용할 경우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나온 예방책이다. 그러나 플라스틱 줄이기, 환경 규제 등 사회 분위기와 정책이 정착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각심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도 있다. 서울 서초구 A커피전문점 직원은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매장 방문 고객 중 일회용 컵을 요청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며 "다른 지역은 이 때문에 혼란이 많았다고 하는데 서울시 차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허가해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커피전문점에서 만난 소비자 최 모(28·여) 씨는 "얼마 전부터 매장에 방문했을 때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시고 갈 것이라 이야기했음에도 일회용 컵에 담긴 음료가 나와 직원분이 착각한 줄 알았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라고 하니 어쩔 수 없지만 이제 막 친환경 정책이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식되고 있는 시점이라 안타깝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안이 중대한지라 다회용품 사용을 걱정하는 고객이 많다"며 "하지만 개인 사업자가 운영하는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은 식기세척기로 고온의 물을 사용해 오랜 시간 다회용 식기를 세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2-25 14:27:1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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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쇼핑 등기임원직 내려놔…'과다 겸직' 논란 해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년 만에 롯데쇼핑 등기임원직을 내려놨다. 신 회장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지적받았던 과다 겸직 논란을 해소함과 동시에 호텔롯데 상장을 앞두고 변수를 차단하려는 조치라는 분석이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다음 달 22일 롯데쇼핑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해 말 사임계를 제출했다. 사임계는 다음 달 예정된 롯데쇼핑 주주총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신 회장은 지난 2006년 롯데쇼핑 대표이사가 됐지만 2013년 물러났고, 사내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해 왔다. 신 회장은 지난해 말에는 호텔롯데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고 지난달 말에는 롯데건설 대표이사직도 내려놨다. 호텔롯데에서는 비등기 임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신 회장은 지난해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적으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만큼 건설·부동산 유관 계열사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부동산개발업법에 따르면 부동산개발업을 영위할 수 없는 결격사유로 '배임 등의 명목으로 죄를 범해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거나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가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호텔롯데의 경우에는 상장을 앞두고 있어 예비심사 과정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다. 신 회장이 그룹 핵심 계열사인 롯데쇼핑 사내이사에서까지 물러나면서 그동안 국민연금공단 등 다른 주요 주주들로부터 공격받던 과다 겸직 논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은 최근 롯데쇼핑의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바꾸며 적극적 주주권 행사를 예고한 바 있다. 신 회장은 현재 그룹 계열사 중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롯데케미칼에서 대표이사를, 롯데칠성, 캐논코리아, 에프알엘코리아에서 사내이사직을 맡고 있다.

2020-02-25 13:53:5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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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 충남 음봉면에 '제33회 의당장학금' 600만 원 이상 전달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거주 고등학생 선정해 연간 장학금 지급 한세예스24문화재단 CI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25일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거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3회 의당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대상 장학생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3명과 대학 신입생 1명 등, 총 4명이다. 올해 수혜자로는 박보민(설화고 1학년), 최정원(충남삼성고 2학년), 임채정(설화고 3학년), 신승민(경인교대 1학년)이 선발됐다. 의당장학금은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올바른 내 고등학생을 학년별 1명씩 선발해 1년간 분기별로 장학금을 지급하며, 장학금 수혜자가 대학에 진학할 시, 별도의 입학 축하금을 수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36명의 음봉면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정, 매해 600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 있다. 매년 충남 아산시 음봉면사무소에서 수여식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를 고려해 수여식은 열리지 않았다. 의당장학회 운영위원장 김동국 한양대학교 명예교수는 "매년 우수한 학생들이 의당장학금을 통해 꿈을 펼쳐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며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의당장학회는 고(故) 의당 김기홍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부인인 고(故) 이윤재 여사가 지난 1988년 설립했으며, 현재는 아들인 김동국 교수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장학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기홍 박사는 국내 임상병리학 1세대이자 헌혈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인물로 1975년 대한혈액관리협회 회장으로 선임된 뒤 헌혈예치운동을 벌여 약 4년 만에 의료용 혈액의 전량을 헌혈로 대치한 업적을 남겼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5 12:47: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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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벤스코리아와 MOU 체결…신개념 주거공간 전시매장 형성

일부 전자랜드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향후 벤스코리아 가구를 선보일 예정 전자랜드가 지난 21일 벤스코리아와 MOU를 체결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21일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전자랜드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 브랜드 선호도 디자인가구 부문 1위인 벤스코리아와 신개념 주거공간 전시매장 형성 및 판매 채널 다각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전자랜드 옥치국 대표이사, 벤스코리아 황지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자랜드와 벤스코리아는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제품 전시 및 협찬, 온라인 쇼핑몰 연동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전자랜드는 향후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 벤스코리아에서 판매하는 가구들을 가전제품과 함께 전시할 계획이며,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가구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자랜드와 벤스코리아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상호 협력하고 판매 채널 다각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전자랜드 구매혁신팀 김동원 그룹장은 "이제는 가전제품의 성능뿐만 아니라 집안 인테리어와의 조화까지 생각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라며 "전자랜드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시대가 원하는 가전양판점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5 12:44: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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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우드, 세상 편한 액션수트 개발…특허 인정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을 모델로 기용해 아이템 전개 브렌우드가 액션수트를 선보인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가 활동성이 뛰어난 '액션 수트(ACTION SUIT)'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브렌우드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액션수트는 특허받은 액션 밴드를 적용한 기능성 의류다. 움직임이 잦은 어깨 부분에 스트레치 메쉬를 적용해 활동성과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일반적으로 수트는 단정한 외관을 보이지만 그만큼 불편함이 따른다. 하지만 액션수트는 등판과 소매 전체에 스트레치 안감을 적용해 활동성 높은 비즈니스 정장으로, 혹은 캐주얼한 복장으로도 소화할 수 있다. 또한, 촉감이 우수한 울 혼방 소재와 하의 허리 조절 후크의 디테일까지 함께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과 실용성을 더했다. 한편 브렌우드는 2020년 봄/여름 시즌부터 이형택 전 테니스 선수와 함께한다. 이형택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투어 대회에 우승하며 최고 랭킹 기록을 올렸으며 최근 JTBC '뭉쳐야 찬다'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형택은 이번 브렌우드의 영상 캠페인에서 액션수트를 착용한 채 테니스의 역동적인 스윙 동작을 선보이며, 활동에 제약이 없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에 출시한 액션수트는 7가지 패턴의 수트로 이루어져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모두 브렌우드만의 기술로 특허 등록된 액션밴드가 적용되어 있으며 다크블루부터 은은한 그레이 컬러까지 봄 시즌 단품으로 깔끔하게 연출하기 좋다. 브렌우드 황성민 사업부장은 "브렌우드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아이템에 집중해 선보이고 있다"며 "액션수트는 지난해부터 개발해, 편하면서도 실루엣을 살릴 수 있는 수트의 필수요소를 갖췄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5 12:38: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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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역사 체험 동시에" 코오롱 계열 호텔·리조트, 삼일절 기념 캠페인 진행

경주 및 부산 소재 호텔·리조트 3곳, 태극기 그리기 키트 제공, 객실 할인 및 풍성한 식음 프로모션 진행 코오롱 계열 호텔·리조트에서 오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리멤버 앤 러브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주 및 부산에 있는 코오롱 계열의 호텔과 리조트가 다가오는 삼일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과 식음 프로모션은 물론 특별 제품 판매 및 기부 활동을 펼치는 '리멤버 앤 러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주 코오롱호텔과 마우나오션리조트, 부산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리멤버 앤 러브 캠페인'은 애국선열의 희생정신과 삼일절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리멤버 패키지'를 출시, 오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든 투숙 고객에게 2인 조식과 독도 여권 케이스 및 태극기 도안과 색연필로 구성된 태극기 그리기 키트를 제공한다. 가격은 코오롱호텔 슈페리어룸 기준 12만5000원, 마우나오션리조트 빌라형 객실 기준 11만9000원,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디럭스 더블룸 기준 13만65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위한 객실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3월 한 달간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는 코오롱호텔과 마우나오션리조트, 부산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에서 '리멤버 패키지'를 평일 50%, 주말 20%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파격적인 가격의 식음 프로모션과 특별 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캠페인에 참여하는 호텔·리조트 3곳의 1인 조식과 아메리카노 2잔을 각각 31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치킨 1마리와 맥주 2잔으로 구성된 치맥 세트는 3만1000원에 선보인다. 식음 프로모션 진행 기간 및 제공 대상은 각 호텔·리조트에 따라 다르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동안 각 호텔과 리조트에서 독도가 그려진 여권 케이스를 3만1000원에 판매한다. 여권 케이스는 '독도와 무궁화', '독도와 태양' 2가지로, 디자인 별 4가지 색상으로 마련된다. 삼일절 기념 식음 프로모션 및 독도 여권 케이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나눔의 집'에 기부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5 12:34: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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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엄마의 선택' , 출시 이후 두 자릿수 성장

'다목적 세정' 용도와 '성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19년 31.5% 성장 다목적 세정제의 매출이 꾸준히 성장했다 천연성분인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그리고 과탄산소다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활용도가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식품첨가물이기도 한 베이킹소다는 오염 물질을 흡착하고 연마시키는 추가적인 효과도 있다고 알려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청소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베이킹소다는 그릇을 닦을 때뿐만 아니라 싱크대, 세면대, 가스레인, 욕실 바닥 청소 등의 다목적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구연산은 욕조, 냉장고, 창틀 등의 물 때 및 얼룩 제거에, 과탄산소다는 세탁 시 표백 및 얼룩 제거용으로 활용되는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꾸준히 인기를 끌며 매출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다목적 세정 기능 외에도 소비자들의 '성분'에 대한 관심 증가가 매출 성장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최근 '케모포비아'(Chemophobia:화학물질공포증) '체크슈머'(Check+Consumer) 등의 신조어가 등장하는 등 몸에 직간접적으로 닿는 제품의 안전성에 관한 관심이 커지며 '좋은 성분'을 찾는 트렌드가 형성되면서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이윤규)의 다목적 세정제 브랜드 '엄마의 선택'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1.5% 성장하며 출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로 구성된 엄마의 선택은 14년 출시 이후 16년에 49.7%, 17년에 83.2%, 18년에 16.9% 성장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베이킹소다는 1종 주방세제로 과일, 채소, 식기 세척이 가능하다. 약알칼리성인 '엄마의 선택 베이킹소다'는 세정 시 물과 섞이면 지방산으로 이루어진 기름때를 수용성으로 변화시켜 세정이 쉽도록 도와주며, 물을 부드럽게 만드는 연수화 작용을 통해 세정력을 높여준다. 다용도 표백제로 대표되는 과탄산소다는 물과 반응하여 활성화된 산소를 발생시켜 표백, 얼룩제거 및 세탁 시 삶은 듯한 효과를 준다. 산성 성분인 구연산은 물때 및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성분에 관한 관심 증가와 다목적 세정제의 다양한 활용법이 매출 증가에 원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목적 세정제의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5 12:29: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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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 더욱 강력해진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 출시

새로운 활성 성분 C+Restore™ 및 구리-아연 복합체가 외부 자극을 받고 손상된 피부를 집중 케어 아벤느, 2020 NEW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 출시 더마톨로지컬 엑스퍼트 브랜드 아벤느가 더욱 강력해진 2020년 NEW 손상개선 크림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3월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02년 프랑스에서 첫선을 보인 '시칼파트 S.O.S 크림'은 2013년 국내 론칭 후 '시카 크림 시장'을 주도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정립, 이끄는 아벤느의 대표 스테디셀러다. 전 세계 5천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명성을 입증한 만큼,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더욱 강력해진 효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업그레이드를 의미하는 '플러스(+)'를 더해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된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은 아벤느 온천수에서 발견한 새로운 활성 성분 'C+Restore™'와 구리-아연 복합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보호 및 손상 개선에 더욱 강력해진 효과를 자랑한다. 총 83명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한 제품 사용 후 만족도 조사에서 기존 제품 대비 빠른 피부 개선 효과 만족도 96%, 온종일 편안해진 피부 만족도 95%를 얻으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자극받고 손상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만큼 제형도 독특하다. 연고같이 꾸덕한 드레싱 텍스처가 피부에 보호막을 씌운 듯 고민 부위를 부드럽게 감싼다. 저자극 포뮬러로 영유아를 비롯해 민감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아벤느 온천수가 함유되어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 회복에도 도움을 주며, 모공을 막지 않아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제품 인증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한편, 아벤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아벤느 시카의 완성, 시칼파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피부 손상으로 인해 경험하게 되는 트러블, 민감해지는 피부, 건조해지는 피부 등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은 삼성역 파르나스 몰에 위치한 아벤느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PFDC 공식 온라인몰 '더모 코스메샵'과 전국 H&;B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5 12:29: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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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내추럴 컬러·동물 그래픽 활용 키즈 스타일 제안

자연, 동물과 교감하는 도시 속 작은 모험가의 모습 담아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20SS 키즈 화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봄을 맞아 '자연, 동물과 교감하는 도시 속 작은 모험가'의 모습을 담은 키즈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라인 컨셉은 'Nature is my BEST FRIEND' 와 'OCEAN LIFE' 두 가지로, '네이처 이즈 베스트 프렌드'는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신비로움을 내추럴 컬러와 그래픽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더욱 친숙하게 자연과 탐험의 메시지를 접하도록 기획했다. '오션 라이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닷속 동물을 티셔츠, 팬츠 등 시즌 아이템에 재치 있게 담아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했다. 이번 키즈 화보는 아이들의 가장 친숙하고 편한 친구인 동물과 자연을 탐험하는 어린 모험가들의 모습을 통해 내추럴 컬러, 동물 그래픽을 활용한 키즈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지구 속 많은 생명과 교감하며 신비로운 자연을 뛰어노는 아이들을 위해 활동성과 기능성, 유니크한 디테일을 강조한 키즈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시즌 대표 아이템인 '키즈 월리스 바람막이 점퍼'는 브랜드 시그니처 바람막이 점퍼의 미니미 버전으로 패밀리 룩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소매 라인에 탈부착 가능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와펜으로 포인트를 줬다. 소매 단에 스냅 단추를 적용해 간편하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밑단에 스트링 스토퍼를 적용해 방풍 기능과 활동성이 뛰어나다. 컬러는 올 시즌 트렌드 컬러인 민트와 네이비 피오니를 비롯해 블랙, 화이트 4가지로, 판매가는 109,000원. 화보 속 '키즈 고래 그래픽 맨투맨 티셔츠'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대표 그래픽인 고래 그래픽을 적용한 키즈용 맨투맨으로 소매 단에 컬러 배색을 적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폴리/코튼 혼방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컬러는 아크틱 민트, 화이트 두 가지로 가격은 5만9000원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도시의 아이들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자연과 동물에 호기심을 갖고, 교감하게 하고자 이번 화보를 기획하게 되었다. 리틀 모험가를 위한 위트 있는 캐릭터와 밝고 활동적인 컬러감을 강조한 이번 컬렉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경쾌하고 스타일리시한 봄,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5 12:19: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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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이사에 백영재 전 구글 글로벌 디렉터 선임

백영재 한국모리스 신임 대표이사/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는 백영재 전 구글 글로벌 디렉터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백 신임 대표는 3월 중순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회사는 백 대표의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기업 비전을 더욱 빠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사업과 조직 전반의 혁신을 지속할 전망이다. 백영재 신임 대표는 지난 20년간 컨설팅 업계와 대기업, 글로벌 게임 업체와 IT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미국 예일대학교 문화인류학 박사학위 취득 이후 2000년에 맥킨지 앤 컴퍼니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2003년에는 CJ그룹에 합류한 뒤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략 수립을 담당했다. 2009년 다시 컨설팅 업계로 돌아간 백 대표는 부즈 앤 컴퍼니에서 마케팅과 세일즈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어 2011년에는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로 자리를 옮겨 게임업계로 경력을 확장했다. 당시 백 대표는 회사 합류 1년 반 만에 매출을 2배 가까이 늘리고, 팀워크를 통한 협업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게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5년에는 글로벌 디렉터로 구글에 합류한 뒤 글로벌 디지털 광고 판매 급성장에 기여했고 2019년부터는 아태지역 글로벌 테크놀로지 클라이언트 관리를 총괄하는 업무도 담당해왔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이사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회사의 비전에 진심으로 공감해 한국필립모리스에 합류하게 됐다"며 "과학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혁신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삶을 변화 시키는 회사의 리더로 일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 신임 대표는 또 "한국 성인 흡연자들의 더 나은 선택권을 보장하고 공중보건에도 기여하기 위한 회사의 혁신이 계속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부터 9년 간 한국필립모리스의 수장을 맡아 회사 성장에 기여해온 정일우 대표는 동아시아 및 호주 지역 전략 프로젝트 총괄로 새롭게 선임되어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아시아 본부가 위치한 홍콩으로 부임한다. 정 대표는 지난 2017년 히팅 방식의 혁신적인 아이코스와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의 국내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경남 양산 공장에는 약 3,000억원의 과감한 투자를 통해 히츠 양산 설비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2020-02-25 11:20:48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