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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씨름선수 박정우 '의성마늘 만두' 유튜브 광고 300만 뷰 돌파

롯데푸드는 의성군청 소속 씨름선수 박정우를 내세운 '의성마늘 만두' 유튜브 광고 영상이 300만 뷰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의성마늘 만두 광고 영상은 지난해 12월 롯데푸드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최근 TV에서 방영하는 씨름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정우 선수가 큰 활약을 보이면서 의성마늘 만두 영상은 업로드 약 2개월 만에 300만 건의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의성마늘 만두는 만두소에 알이 굵은 의성마늘을 넣어 풍미를 높이고 속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만두다. 기존 자사 만두 대비 약 2.5배 많은 마늘을 투입해 담백함은 더하고 느끼함은 잡았다. 마늘은 삶은 뒤에 다져 넣어 아린 맛 없이 은은한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의성마늘 만두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신제품이 추가로 출시되기도 했다. 1월 출시된 '의성마늘 얇은피 왕교자'는 0.65㎜ 두께의 얇은 피를 사용해 한층 부드러운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 만두다. 만두소는 고기와 야채를 전분과 함께 빚어 만두소가 밖으로 흐트러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최근 의성군청 씨름단 소속의 박정우 선수가 인기를 모으며 품질 좋은 의성마늘을 활용한 당사 제품과 광고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성마늘햄'과 '의성마늘 만두' 등 의성마늘 브랜드 제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8 10:55:0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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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냉동피자 시장 진출 두 달만 100만판 판매…"매출 300억 원 자신"

풀무원식품은 '노엣지?크러스트 피자'가 출시 두 달 만에 100만판 판매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올해 냉동피자 매출 목표를 150억 원으로 잡았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 호조와 긍정적인 고객 피드백에 따라 목표 매출액을 300억 원으로 수정했다. 시장점유율 2위도 쉽게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냉동피자가 인기몰이에 성공한 원인을 그동안 시장에 없던 차별적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실제 구매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끌어낸 덕분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해 출시한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을 때 질기거나 딱딱하지 않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른바 '겉바속촉' 식감을 혁신적으로 구현했다. 피자 도우도 쉽게 4등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기존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노엣지·크러스트 피자'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올해는 풀무원이 시장 전체 성장을 주도해 냉동피자 시장을 10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키워 나가고 시장점유율 30%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8 10:54:1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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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고객맞춤 쇼핑·라이프 정보 제공

신세계百, 고객맞춤 쇼핑·라이프 정보 제공 #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받은 백화점 쇼핑 메시지에서 이전과는 달리 '함께 나누는 명상 비법', '불안을 잠재우는 추천 클래식' 등과 같이 집에서 할 수 있는 명상 비법과 추천 음악, 도서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A씨는 "최근 휴일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냈는데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명상과 추천 도서 등을 보며 알차게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주말에는 도서와 함께 추천한 차(茶)를 사기 위해 백화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종합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로 차별화 마케팅에 적극 나선다. 이벤트홀 대형 행사, 특가 상품 정보만을 가득 채워 전송했던 '스마트 메시지(문자를 통해 쇼핑 뉴스를 제공했던 방법)'를 고객들의 관심 사항을 반영해 정보를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형태로 바꾸어 제공하는 것. 새롭게 개선된 신세계백화점 스마트 메시지는 미세먼지 등과 같은 고객들이 2월 한 달간 관심을 가질 내용을 반영해 각 점포별 추천 상품과 함께 '건강을 위한 추천 도서', '불안을 잠재우는 클래식 음악' 등을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최근 집 안에서의 활동이 많아진 고객들의 성향을 고려해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인드풀니스 명상법을 소개하는 '하루 10분 명상 비법'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짧게는 하루 5분에서 길게는 10분 간 할 수 있는 마인드풀니스 명상법을 각 단계별로 세세히 방법을 소개하며 최근 집 안에서 안식처를 찾는 '케렌시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 또 일상 생활 속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고객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최고 식품영양학 권위자인 유태종 교수가 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생활실천법'을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7번 C장조' 클래식과 함께 이 달의 릴렉싱 추천 콘텐츠로 소개한다. 신세계는 한층 진화된 이번 스마트 메시지를 통해 한 달 최대 400만 건까지 발송되는 고객 소통 방법에 차별화를 꾀했다. 신세계는 향후 'SHINSEGAE LOVES SPRINGS' 등과 같은 대형 테마행사 진행 시 발송되는 스마트 메시지도 각 시즌에 맞춰 백화점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알짜 정보를 엄선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새학기 입학과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기프트·혼수 추천은 물론 관련한 매거진 등을 소개하며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찾는 5월과 7, 8월 휴가철에는 포토존, 체험형 아카데미 강좌 등과 같은 색다른 콘텐츠를 담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2017년 3월, 업계 최초로 AI를 접목시킨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된 고객 마케팅을 선도한 바 있다. 이어 같은 해 9월, 업계의 대표 소통 수단이었던 종이 DM(Direct Mail)을 없애고 콘텐츠 중심의 스마트 메시지를 강화해 친환경·고객 맞춤형 마케팅에 앞장서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고객의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차별화 된 서비스로 오프라인 쇼핑의 만족도를 한 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합화, 대형화 되고 있는 유통업계에 개인화·맞춤형 마케팅을 접목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18 10:5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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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고객이 상품개발 참여한 '룸바이홈' 2020 SS신상 출시!

롯데마트, 고객이 상품개발 참여한 '룸바이홈' 2020 SS신상 출시! 롯데마트의 홈앤리빙 전문 브랜드 '룸바이홈'이 고객 참여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우리집'을 주 테마로 2020 SS신제품 67종을 선보인다. 고객이 참여하는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 올해로 5번째를 맞이했으며, 매 시즌 20여종의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우리집 시리즈'는 다인 가구에서 1~2인 소가족 중심으로 바뀌면서 혼행(혼자여행), 혼영(혼자영화)을 즐기거나 혼자 맛집을 탐방하고 반려동물과의 삶을 즐기는 모습 등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재조명하고자 하는 의미를 반영해 디자인 했다. 특히, 집을 모티브로 평범한 일상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며, 누구나 쉽게 식사를 차리고 연출 할 수 있도록 식기, 도마를 비롯해 앞치마, 쿠션 등의 홈패브릭 상품 등 총 67종을 상품을 출시했다. 대표적인 홈 패브릭 상품으로는 방석과 앞치마가 각 1만5900원과1만6900원, 쿠션 1만5000원, 공기는 5300원, 대접은 5900원이다. 이번에는 특별히 혼밥을 할 수 있는 손잡이볼과 나눔 접시도 각 1만5900원과 1만5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개발된 상품은, 고객 스스로가 상품 개발 과정 초기부터 참여해 형태, 패턴, 규격 등을 까다롭게 제안했다. 롯데마트 한지현 홈부문장은 "룸바이홈의 디자인 공모전은 상품개발이 유통업체나 제조업체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좋은 예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스스로가 원하는 상품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8 10:42: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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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집으로ON, 오븐으로 구워 담백한 '어린이 순살생선' 2종 출시

대상 청정원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은 '집으로ON 어린이 순살생선'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산물 HMR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수산물 HMR 시장 규모는 2016년 220억 원에서 2018년 339억 원으로 2년간 약 54% 성장했다. 청정원 집으로ON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구이'와 '삼치구이'로 구성된 어린이 순살생선 2종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100% 수작업으로 가시를 제거해 생선을 발라먹기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집으로ON 어린이 순살생선' 2종은 레몬즙을 사용해 잡내를 제거하고 5단계 열처리가 가능한 오븐기를 사용해 단시간에 빠르게 구워내 생선 고유의 맛과 영양은 물론 촉촉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고등어와 삼치 모두 우리나라 해역에서 잡은 생선만을 사용했다. 어린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낸 생선(30g)을 개별 진공포장해 위생적이며 한 팩당 6개입으로 구성돼 원하는 만큼 꺼내 먹을 수 있다. 조리법도 매우 간단하다. 전자레인지에 1분간 데우기만 하면 냄새나 연기 걱정 없이 담백하고 촉촉한 생선구이가 완성된다. 대상 청정원 집으로ON 관계자는 "수산물 HMR 성장세에 발맞춰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들도 영양가 높은 생선구이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8 10:08:49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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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YO 유산균' 새 광고 론칭

CJ제일제당은 유산균 전문브랜드 'BYO(바이오)'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면역력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면역력과 직결되는 장 건강 증진에 탁월한 'BYO 유산균'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광고는 BYO 유산균의 강한 생명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산균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장(腸) 끝까지 살아남는 생명력'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생존유산균' 키워드를 앞세웠다. 광고 모델로는 지난해 BYO 유산균의 얼굴이었던 배우 지진희가 다시 선정됐다. 광고 론칭 이후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BYO 유산균의 특징을 더욱 신뢰감 있게 전할 수 있는 이미지라는 평가에서다. BYO 유산균은 위산과 유사한 산도(pH)에서 발견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위산을 견디고 장 끝까지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을 가졌다. 4중 코팅 기술로 유산균에 보호막을 만들어 한 층 생명력을 향상시켰으며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가할 수 있게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CJ더마켓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BYO 유산균을 구매하면 99.9% 항균 손소독 물티슈를 증정하고 특정 제품은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홍정욱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유산균의 효과는 강한 생명력을 보유했을 때 제대로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릴 것"이라며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BYO 생(生)유산균'의 라인업을 확대해 매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유산균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8 10:08:4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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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투어가 소개하는 남미 트레킹 여행

우리나라와 멀리 떨어져 있는 남미의 트레킹 여행은 우리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트레킹을 하기 좋은 나라이다. 고대 유적지를 관람할 수 있는 맞추픽추 잉카 트레일과 우리에겐 브랜드로 유명한 남미의 보석이라 불리는 파타고니아 W트레킹 등이 있다. 잉카 트레일의 경우 한국의 봄, 여름, 가을이면 대부분 좋은 날씨가 유지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파타고니아의 경우 한국이 겨울일 때가 성수기이다. 골프 및 트레킹 투어 전문 여행사인 ㈜아이엘 투어(김기만 대표)는 잉카 트레일 9일 645만 원, 파타고니아 W트레킹+이과수 15일 790만 원, 파타고니아 W트레킹+마추픽추 16일 795만 원의 상품을 출시했다. 잉카 트레일 9일 일정은 페루 쿠스코에서 맞추픽추로 가는 트레킹이다. 트레킹 일정은 5일이고, 하루는 쿠스코 시내 투어, 나머지는 이동 시간으로 보면 된다. 아이엘 투어 관계자에 의하면 하루 500명의 입산 제한을 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한 트레킹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여행을 준비할 때 꼼꼼하게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파타고니아 W트레킹과 이과수 폭포를 보는 15일 일정은 페루의 리마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를 거쳐 아르헨티나의 깔라파테에 도착하게 된다. 파타고니아 지역으로, 페리토 모레노 빙하, 뜨레스 호수, 카프리 호수, 세로토레 트레킹, 파이네 W트레킹, 파이네 국립공원, 그레이 빙하 등을 여행하게 된다. 트레킹은 총 8일이고 파이네 W트레킹만 5일 동안 하게 된다. 트레킹이 모두 끝난 후 다시 부에노스를 거쳐 브라질 이구아수로 가게 된다.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의 각기 다른 이구아수 폭포의 모습을 관람하게 된다. 이틀 이구아수를 관광하고 나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거리도 멀고 나라를 바꾸기 때문에 5일의 이동 시간이 걸린다. 파타고니아 W트레킹과 맞추픽추 트레킹 16일 일정은 위의 두 개의 일정을 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상품은 트레킹만 하는 상품이라 관광이 따로 없다는 특징이 있다. 트레킹만 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2020-02-17 17:43:4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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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업계 최초 '고객 단순변심' 반품비 지원

11번가, 업계 최초 '고객 단순변심' 반품비 지원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업계 최초로 고객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비를 지원하는 '11번가 반품보험' 서비스를 도입했다. 반품보험은 고객이 물건 구매 후 단순 변심에 따른 반품시에 배송비용을 보험사가 대신 지급하는 상품이다. 11번가는 색상, 사이즈 교환 등으로 발생하는 반품 배송 비용 때문에 선뜻 온라인 구매를 결정하지 못하는 패션, 잡화 등 대표 상품군을 대상으로 반품보험 서비스를 도입했다. 원했던 색상이 아니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혹은 단순히 마음이 바뀌어 구매의사가 없어져도 반품 비용을 최대 2500원 지원해주기 때문에 고민 없이 마음 편히 쇼핑할 수 있다. '11번가 반품보험'에 가입된 상품의 구매자가 단순 변심 등 본인 의사에 의해 반품하는 경우에 11번가 지정택배로 반품을 신청하면 반품 배송비 없이 반품이 가능하다. 단 무료배송 상품을 반품할 경우, 판매자가 부담한 '초기 배송비'에 대해서는 구매자가 지불해야 한다. '11번가 반품보험'은 11번가 셀러오피스를 통해 가입절차도 간소화해 판매자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조건은 배송비 2500원 이하 상품으로, 무형상품, 해외배송 등 일부 상품은 가입이 제한된다. 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과 함께 11번가는 지난 12년간 축적된 구매, 반품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각각의 상품 카테고리 별로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보험료를 산출해 냈다. 이를 통해 패션, 뷰티 카테고리부터 화장품, 잡화, 도서, 음반, 유아용품, 컴퓨터용품, 스마트기기 등 총 140개 카테고리의 1209개 상품군을 반품보험 가입대상으로 우선 적용했다. 11번가 김성수 생활플러스 담당은 "구매자 입장에서는 반품에 대한 고민을 덜어 편안하게 쇼핑을 줄길 수 있고, 판매자에게는 반품비 지원 혜택이 차별점으로 노출돼 더 많은 고객을 유입할 수 있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1번가는 '11번가 반품보험'외에도 2020년 검색기능 강화, 고객 참여 기반의 커머스 서비스 본격 출시 등 고객의 모든 쇼핑환경에 '재미, 정보, 참여'의 가치를 제공하는 '커머스포털'의 더욱 진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02-17 15:33: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