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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 '맛집' '갤러리'로 변신해 고객체류시간 늘리기 유도

백화점들, '맛집' '갤러리'로 변신해 고객체류시간 늘리기 유도 백화점들이 '맛집'으로 또는 '갤러리'로 변신해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온라인 소비 시장이 급성장하고, 오프라인 채널이 설 자리가 좁아지면서 특색있는 식품관 또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해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전세계 유명 요리를 한자리에서!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6일까지 우가X안성맞춤한우 콜라보 매장에서 우가의 프리미엄 숙성 한우를 선보인다.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등재된 압구정의 한우 명가 '우가'와 안성의 유명 한우 브랜드인 '안성맞춤 농협'이 백화점에서 소비자를 만나는 것이다. 매장은 고객이 고품질의 한우를 구매하면서 유명 맛집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로서란트 팝업' 매장으로 '백화점 내 슈퍼마켓에서 즐기는 맛있는 레스토랑'이라는 컨셉으로 운영된다.그로서란트(Grocerant)란 식료품점을 의미하는 그로서리와 레스토랑을 합친 단어로, 식료품을 현장에서 구매해 즉석으로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우가만의 특허 기술인 '액티브에이징'으로 약 60일간 숙성한 스테이크, 506시간 숙성한 삼겹살, 스페인 이베리코 목살 등의 다양한 돈육을 맛볼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은 압구정동 명품관 내 식품관 '고메이494'를 통해 신규 맛집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이형준의 슈퍼막셰를 비롯해 프랑스 디저트 랑꼬뉴, 카라멜 전문 트루베 카라멜리에 등 3개 스토어가 오픈한 것. 이태원 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슈퍼막셰는 2월 한달간 운영된다. 데미그라스 소스에 각종 야채를 곁들인 홈메이드 함박 스테이크와 이탈리아 베니스 스타일의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잇다. 현대백화점은 신촌점 유플렉스 11층 식당가를 리뉴얼 오픈했다. 세계 각국의 유명 음식점을 한데 모아놓은 컨셉으로 모던차이니즈 음식점 '포담(PODAM)', 베트남 음식점 '랑만', 쿠바식 양식당 '쥬벤쿠바' 등이 대표적이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의 경우 업계 최초로 백화점의 얼굴인 매장 1층에 식품관을 여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일반적으로 백화점 매장 1층은 해외 명품 브랜드나 화장품 등 고객의 눈길을 끄는 매장들이 입점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구성이다. 이처럼 백화점이 식품관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전체 매출 중 식품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 데다가, 젊은 세대들의 외식비 지출 비중 역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전시회 열어 매장 방문 효과 거둬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4월부터 '291 포토그랩스' 매장을 운영해 유명 작가/신진 작가들 작품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대중에게 사진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월 1만명 매장 방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6월에는 스웨덴의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을 초청해 100여 명의 고객들과 소통했고, 이어 7월에는 한국의 대표 사진작가인 '백승우'의 신작이 공개되는 등 국내 사진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291 포토그랩스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5층에 지난 2019년 4월 오픈한 유명 작가들의 사진 작품부터 명품 카메라, 사진 관련 서적과 용품을 판매하는 사진 카테고리 킬러샵으로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련 제품, 전문 작품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TIME, 도시 풍경의 기록' 전을 열고 특별한 촬영 방법을 통해 오랜 시간 도시 풍경을 기록한 이미지를 활용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승훈 작가'와 수림사진문화상/송은미술대상 우수상/중앙미술대전 올해의 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이원철 작가'가 담아낸 도시의 색다른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 백화점들이 식품관과 갤러리 운영에 전념하는 이유는 고객 체류 시간을 늘려 소비진작 효과를 거두기 위함이다. 업계 관계자는 "식음료 매장의 집객 효과가 점점 더 커지는 추세"라며 "경험을 중시하는 20~30대 밀레니얼 소비자들에게 '미식'은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좋다. '차별화된 맛집' 유치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갤러리와 같은 특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것 또한 오프라인 채널의 생존전략 중 하나다. 온라인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을 제공해 소비자의 발길을 끄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2-02 12:17: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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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닭꼬치' 1분에 3.4개 팔려…후속작 출시!

이마트, '노브랜드 닭꼬치' 1분에 3.4개 팔려…후속작 출시! '1분에 3.4봉지' 이마트가 지난해 노브랜드 매출 1위를 차지한 '노브랜드 닭꼬치'의 바통을 이어받을 신제품 '노브랜드 닭가슴살꼬치(800g·1만2980원)'를 2일 출시한다. '노브랜드 닭가슴살꼬치'는 건강, 다이어트 트렌드를 반영해 닭 가슴살을 활용했으며, 원재료로 생닭을 사용하고 가공 후 급속 냉동해 건강함과 맛을 함께 잡았다. 닭가슴살의 특성상 기존 노브랜드 닭꼬치처럼 숯불로 로스팅 할 경우 다소 퍽퍽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감자전분과 소금 등으로 염지한 후 가볍게 튀겨 가슴살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강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전분 염지만 한 채로 튀겨낸 후 스팀 쿠킹 과정을 거쳐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 그대로 급속 냉동했다. 한편 지난해 노브랜드 매출을 분석한 결과, 노브랜드 닭꼬치가 우유, 생수 등 생필품 매출을 꺾고 1위에 등극했다. 노브랜드 닭꼬치는지난 한 해 총 판매량 180만 봉지, 매출 240억원을 돌파하며 노브랜드 굿밀크, 미네랄워터 등 쟁쟁한 생필품을 제치고 매출 1순위에 자리했다. 노브랜드 닭꼬치는 각종 SNS에서 활발히 회자되고 '먹방' 소재로 등극하며 품절행진을 이어가는 등 반응 또한 폭발적이었다. 이처럼 PB상품군에서 생필품보다 기호식품 매출이 높은 것은 이례적이다. PB상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품은 일반적으로 우유·생수·라면 등 생필품이지만, 노브랜드 닭꼬치는 PB 생필품의 아성을 넘어서며 뚜렷한 매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노브랜드 냉장냉동 분류 매출은 2018년 49.3%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 54.4% 신장했다. 매출구성비 또한 매년 증가해 2017년 16.5%에서 2018년 19.8%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20%대를 돌파하며 23%로 뛰었다. 닭꼬치 외 노브랜드 칠리새우, 치즈크림케익, 치즈스틱, 치킨윙·봉, 가라아게, 순대 등 냉장냉동 상품은 지난해 무려 각 10억 매출을 돌파한 대표적인 히트 상품으로 꼽힌다. 이렇듯 냉장냉동 상품 매출이 호조세를 띠자, 노브랜드 상품 개발시 소비자와 가장 밀접한 생필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왔던 이마트는 기호식품인 냉장냉동 식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노브랜드 냉장냉동 상품은 2017년 90개 수준에서 2018년 130여개를 돌파한 후 지난해 총 170여개 품목으로까지 증가했다. 품목 또한 만두, 떡갈비, 치킨너겟 등 대표적인 밥반찬에서 간식·디저트, 안주류 등으로 다양화했다. 이마트 노병간 노브랜드 가공개발팀장은 "대표적인 기호식품인 냉장냉동 상품이 인기를 끌며 노브랜드 닭꼬치가 지난해 전체 매출 1순위를 차지했다"며, "이에 매출 1위인 닭꼬치의 명성을 이을 닭가슴살꼬치를 선보이게 됐으며, 추후 크리스피 새우오징어튀김꼬치, 통새우꼬치, 오리지날 숯불닭꼬치 등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02 09:17: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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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2월에도 '창립 20주년 기념 세일' 이어간다

롯데하이마트, 2월에도 '창립 20주년 기념 세일' 이어간다 롯데하이마트가 2월에도 '창립 20주년 기념 세일' 행사를 이어간다. 롯데하이마트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전국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460여 개 매장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한달간 '2020 한정수량 기획전'을 연다. 인기 모델을 최대 2020대까지 특별기획가에 한정수량 판매하는 것이다.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있다. 롯데제휴카드로 40만원 이상 결제하면 품목 구분 없이 최대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2월 8일 오후 2시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 1층에서 독일 전기면도기 브랜드인 '브라운'의 광고모델 배우 변요한 팬사인회를 여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는 졸업·입학시즌을 맞아 200억원 규모로 2월 한달간 '신학기 PC, 디지털 대전'을 진행한다. 노트북, 태블릿PC, 모바일 등 PC관련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별도 마련된 페이지에서 브랜드에 따라 최대 3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행사중인 삼성전자, LG전자 상품에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판매금액의 5%를,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할인해준다. 또 행사 신용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10%를 최대 7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롯데하이마트 하영수 마케팅부문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2월에도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며, "월간 행사뿐만 아니라 매주 주말 다양한 기획전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2 09:17: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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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장보기'11번가, 생필품 거래 2배 이상 증가

'집에서 장보기'11번가, 생필품 거래 2배 이상 증가 신종코로나에 대한 공포감이 계속해서 확대되면서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늘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국내에서 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27일부터 관련 품목 거래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6일(1월27일~2월1일)간 '신선식품' 거래는 전달 동기 대비 46%, '생필품'은 104%, '가공식품'은 53% 증가했다. 특히 반조리·가정식, 냉동·간편과일 등 간편한 신선식품 거래가 전달과 비교해최대 1095%까지 급증했으며 물티슈, 기저귀 등의 생필품부터 라면, 생수, 즉석밥 등 반복구매형 가공식품까지 '장보기' 관련 품목들이 골고루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마스크'는 전달과 비교해 37169% 증가(373배), '손세정제'는 6679% 증가(68배)했다. 마스크, 손세정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제균티슈' 부터 '보안경'까지 개인위생에 철저하게 신경 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같은 기간 '제균티슈'는 343%, '보안경'은 661%까지 거래가 급증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 반려동물 외출 시 보호를 위한 아이용 '유모차커버'와 '반려동물용 유모차' 거래는 각각 31%, 56% 늘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홍삼', '비타민' 등 각종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며 같은 기간 거래가 각각 73%, 45% 늘었다. 한편 11번가는 모바일 앱 내 '바이러스·미세먼지 철벽예방' 코너를 통해 마스크, 핸드워시, 손소독제 등의 위생용품부터 홍삼, 차, 비타민 등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식품 등을 판매한다. '일회용 마스크 올바르게 착용하고 관리하는 법' 등의 유용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02 09:17: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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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주당 800원 현금 배당…배당금 매년 증가세

삼양식품, 주당 800원 현금 배당…배당금 매년 증가세 삼양식품이 보통주 1주당 800원을 현금으로 균등 배당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외 다른 주식에 대해서는 배당을 하지 않는다. 배당기준일은 2019년 12월 31일이며, 주주총회를 통해서 확정할 예정이다. 삼양식품의 배당금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주당 50원, 2016년 150원, 2017년 250원, 2018년 400원, 2019년 800원이다. 배당금 총액도 2015년 3억7700만원, 2016년 11억3000만원, 2017년 18억8000만원, 2018년 30억1000만원, 2019년 60억원으로 늘었다. 한편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삼양식품의 수출 비중이 내수를 뛰어넘었다. 지난해 삼양식품의 매출액은 535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수출액은 2700억원, 내수 매출액은 2650억원으로 수출액이 내수 매출액을 넘어섰다. 삼양식품의 수출은 불닭 브랜드가 주도하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출시 후 연간 75억원에 그쳤던 불닭 브랜드의 매출이 2016년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섰다. 불닭 브랜드는 현재 76개국에 팔려나가 삼양식품 해외 매출 가운데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누적 판매량은 18억개가 넘는다.

2020-01-30 22:10: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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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코퍼레이션, '듀오백'과 함께 베트남 의자시장 진출!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 전문 플랫폼 기업인 고미 코퍼레이션(대표이사 장건영)은 대한민국 인체공학의자 대표 브랜드인 '듀오백'과 지난 1월 28일, 베트남 이커머스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 ‘고미’는 듀오백의 연매출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단순 판매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교육열이 높은 베트남 부모들을 겨냥한 듀오백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집중력 향상 의자", "공부를 잘하려면 '듀오백'" 등의 키워드로 브랜딩을 계획하고 있으며 베트남 자체 쇼핑몰을 통한 아동용 및 청소년용 듀오백의자의 B2C 유통외에도 베트남 내 공유 오피스, 정부기관 및 학원을 대상으로 B2B 유통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로써 ‘고미’는 설립 11개월만에 셀리턴, 아모레퍼시픽, 듀오백, 어헤즈, 그라펜, 자트인사이트 외 60여개의 브랜드들이 입점 된 베트남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전문 플랫폼으로 한걸음 나아가게 되었다. 고미 코퍼레이션의 해외마케팅담당 정우진 CMO는 “고미의 글로벌 진출은 대한무역협회(KITA)와 무역진흥공사(KOTRA)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20년까지 모든 아시아 국가까지 확장할 계획이다”며 “현재 유통하고 있는 제품들이 수출에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편리하게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미 코퍼레이션은 베트남&태국에서 11번가, 쿠팡과 같은 오픈마켓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1위 업체로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법인설립, 허가, 유통, 마케팅, 판매 및 현지 물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0-01-30 17:54: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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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스타, 서울키즈패션위크 참가…다양한 기술력 선봬

프리미엄 의류관리기 '로라스타(Laurastar)'가 논현동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열리는 서울키즈패션위크에 참가했다. 로라스타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센스 스팀("SenSteam" Technology) 특허기술을 갖고 있어 사용자의 다림질 움직임을 감지하면서 스팀이 자동 분사되어 효율적인 다림질을 도와주는 'SMART U'를 선보였다. 또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디자인한 디자이너 앙트앙 카헨이 직접 디자인한 스타일리시한 외관이 돋보이는 LIFT PLUS 제너레이터형 등을 선보였다. 게다가 패션쇼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원단과 소재를 빠른 시간에 손상 없이 케어 가능해 무대 뒤 백스테이지도 로라스타가 차지하게 되었다. 4면의 옷을 한번에 다림질로 케어할 수 있고 옷감에 습기가 남지 않아 파리에서 활동하는 Guo Pei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에도 항상 사용되고 있다. 로라스타는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한 신개념 의류관리기다. 유럽 시장점유율 1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세계 최초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다림질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커넥티드 의류관리기로 전세계 50여개국 이상 수출하고 있다. 매일 빨 수 없는 옷들을 항상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의류관리기 로라스타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탁월할 살균력으로 유해세균을 99.999% 제거하는 의류관리기로 알러지 케어나 아토피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로라스타의 수입원인 게이트비젼㈜의 김성수 대표는 "이번 키즈패션위크 참석을 통해 패션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옷이 상하지 않으면서 짧은 시간에 쉽게 다림질을 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기능들이 탑재된 로라스타를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1-30 16:20: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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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제주 물산전' 행사 전개…겨울 채소 300톤 푼다!

이마트, '제주 물산전' 행사 전개…겨울 채소 300톤 푼다! 이마트가 청정 제주의 특산물로 가득채운 '제주 물산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제주산 겨울 채소를 필두로 총 24개의 제주산 행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표 품목으로는 제주산 양배추, 당근, 무, 콜라비, 브로콜리 등 겨울 채소 300톤 물량을 풀고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씨티카드. 단,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씨티BC 제외)로 구매시 20% 할인 판매한다. 1년 내내 온화한 날씨 덕에 겨울에도 채소 농사가 가능해 '겨울 채소 공장'이라고 불리는 제주도는 매년 12월 초가 되면 맛있는 채소를 육지로 대량 공급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8~10월 파종기와 생육기에 진행된 가을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올해는 출하시기가 50일 가량 늦어졌고 최근에서야 물량이 안정화되기 시작했다. 한편 두 달 여간 채소 생산량이 줄어들자 시세는 지난해보다 대폭 상승한 상황이다. 실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월동무(20kg/상품)의 월평균 도매가는 2019년 1월 7967원을 기록했지만 올해 1월에는 시세가 197% 치솟으며 2만3676원을 기록했다. 당근(20kg/상품)은 30,364원에서 45,165원으로 48% 상승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생선인 광어, 은갈치, 참조기도 준비했다. 우선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수요가 위축돼 어민들의 근심거리가 된 광어는 기존 횟감에 한정됐던 활용도를 높여 탕거리로 준비했다. 350g 내외의 작은 광어를 가정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머리, 내장을 제거해 4980원(1마리)에 판매한다. '제주 은갈치(300g 내외)'는 20% 할인해 5980원에, '제주 참조기(70g 내외)'는 33% 할인해 148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상큼한 그린키위 '제주 참다래(1kg 내외)'를 33% 할인한 5480원에, '제주 삼겹살/목심/앞다리/뒷다리(100g)'를 2450/2450/1350/750원에, '제주 양념돼지 주물럭(100g)'을 11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마트는 행사 기간 내 '제주 물산전'의 24개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마트앱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응모한 후 행사 대상 상품 구매시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된다. 아울러 30일부터 2월2일까지 4일간 '초특급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설 연휴 간의 지출로 인해 쇼핑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알뜰 쇼핑할 수 있도록 가공·일상·주방·패션상품들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1+1 행사 등을 진행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컵라면과 호빵 전품목을 각각 20%/30% 할인한다. 이마트e카드로 구매시 20%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어 각각 40%/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생활용품, 패션상품은 1+1 행사를 준비해, 하기스 기저귀, 베이비 스킨케어·세제, 분말 세탁세제, 핫팩, 아동 내복 등은 전품목을 대상으로 1+1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성인 내복 전품목, 글라스락 스마트 보관용기 전품목, 락앤락 조리용품을 각각 50%/40%/30% 할인해 판매한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담당은 "지난해 기상악화로 제철이 늦춰진 제주 월동 채소와 함께 다양한 제주산 신선, 가공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제주 물산전을 진행한다"며, "지역특산물로 유명한 청정 제주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14:16: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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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엣지', 봄 신상품 빠르게, 확대 론칭

CJ오쇼핑 '엣지', 봄 신상품 빠르게, 확대 론칭 CJ ENM 오쇼핑부문의 패션 브랜드 '엣지'가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채비에 나선다. '오늘을 스타일링하다(Every Stylish Moment)'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TPO(time·place·occasion, 시간·장소·상황)에 맞는 트렌디 아이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봄 신상품을 예년보다 보름 빨리 선보이고, 상품군도 약 2배로 확대한다. 엣지는 오는 1일 오전 10시 20분 봄 신상품으로 '울 블렌디드 더블 케이프 재킷'을 선보인다. 루즈 핏의 A라인 재킷으로 체형 커버가 용이하며, '뉴트로' 트렌드에 발맞춰 풍성하게 부풀린 퍼프 소매를 더해 여성미를 강조했다.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2020년 컬러로 선정한 '클래식 블루' 등 다양한 컬러를 조합한 체크무늬도 돋보인다. 울 혼방 소재로 이른 봄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활용도 높은 이너도 선보인다. 엣지의 스테디셀러 상품인 '후드 판초 니트 풀오버'는 올해 베이지·블루·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에 넉넉한 실루엣 덕분에 체형이 날씬해 보이며, 기계 세탁이 가능해 관리하기도 편하다. '자카드 니트 풀오버 4종 세트'는 팬톤의 트렌드 컬러에 레터링 디자인을 더했다. 3가지 원사(레이온·나일론·폴리에스터)를 혼합해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높다. 엣지는 CJ ENM 오쇼핑부문이 지난 2011년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론칭한 패션 브랜드다.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아중을 발탁하면서 연평균 50% 이상 성장, 2018년 CJ ENM 오쇼핑부문 패션 브랜드 중 처음으로 주문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주문금액은 약 1800억원에 달한다. 최근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하고, 엣지를 활용한 인플루언서들의 일상 화보를 선보이며 브랜드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CJ ENM 오쇼핑분문 김미희 엣지 팀장은 "온화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일찍 봄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 봄 신상품 론칭을 보름 앞당기게 됐다"며 "올해 배우 김아중과 재계약을 맺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한 가성비 높은 아이템을 선보여 TV홈쇼핑을 넘어선 메가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14:10: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