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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들, 밸런타인데이 수요 잡아라!

편의점들, 밸런타인데이 수요 잡아라! 편의점업계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분주하다. 화제의 캐릭터들과 제휴한 컬래버 상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프리미엄 상품을 비롯해 차별화한 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분석한 밸런타인데이 매출 자료에 따르면 5000원 이상 상품의 매출 구성비가 2018년 23.2%에서 2019년 26.8%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밸런타인데이에도 '펭수'가 대세! 이에 GS25는 SNS상에서 인기몰이 중인 펭수와 총몇명 등 유튜브 스타와 컬래버한 세트 상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프리미엄 상품군도 확대했다. 먼저 컬래버 상품으로는 ▲발렌타인펭수세트 3종 ▲발렌타인총몇명세트 2종 ▲발렌타인메들리세트 2종 등 총 7종이 있다. 발렌타인펭수세트에는 귀여운 펭수의 이미지가 디자인됐고 다양한 초콜릿, 스낵 상품과 함께 펭수 스티커, 펭수 미니 등신대, 펭수 노트 등 펭수 관련 굿즈가 동봉됐다. 발렌타인총몇명세트는 유튜브 구독자 수 224만명이 넘는 유명 애니메이션 유튜버 '총몇명'과 컬래버한 세트 상품으로 총몇명의 B급 감성과 독특한 그림체가 돋보인다. 발렌타인메들리세트는 박토벤으로 불리우는 명품 트로트 작곡가 박현우, 작사가 이건우와 컬래버한 상품이다. 트로트 감성을 잘 살린 패키지 디자인에 자신의 사진을 이용해 재미있는 연출을 할 수 있는 포토 프레임 카드 등이 동봉됐다. GS25 관계자는 "GS25의 30주년을 맞이해 확실히 차별화되는 컬래버 상품과 파격적인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두 달 전부터 착실히 준비했다"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 기획 뿐만 아니라 매년 늘어나는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선호도를 고려해 유럽의 프리미엄 초콜릿 상품도 다수 선보였다"고 했다. ◆해외 직소싱 마카롱부터 SNS 화제상품까지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해외 직소싱한 '벨기에 마카롱'부터 SNS 화제상품 등을 마련했다. '벨기에 하트 마카롱 '은 마카롱 꼬끄(마카롱 겉부분)를 10시간 숙성하여 만들어 마카롱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딸기, 라즈베리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해 본연 그대로의 맛을 살렸다. 세계 3대 명품 초콜릿 브랜드 중 하나인 '길리안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고급스러운 케이스로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아울러 SNS 핫 아이템인 '몰티져스' 바닐라 쉐이크 맛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 '몰티져스 바닐라 쉐이크'는 부드러운 바닐라 쉐이크 맛의 바삭한 과자에 진한 초콜릿이 코팅된 상품이다. 또한 푸른색 지구 모양의 쫀득한 젤리 속에 포도 시럽이 가득 들어있는 '트롤리 지구젤리'를 비롯해 트롤리 대표 젤리 상품들을 담은 '발렌타인픽앤믹스'와 '발렌타인콜렉션'을 판매한다. ◆지금은 '언택트' 소비 시대 최근 외출을 꺼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CU는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30종을 요기요 배달 서비스로도 판매한다. 요기요 앱을 통해 전국 4000여 CU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 중 수취 가능한 주소의 반경 1.5km 내 점포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빅데이터팀의 분석에 의하면 지난해 1~15일 밸런타인데이 행사 기간 중 D-day인 14일의 매출이 전체 54.1%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매출을 기록했고 행사 전날인 13일은 21.0%, 행사 후 15일은 7.1%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CU는 밸런타인데이 최소 3일 전부터 점포 상품 진열을 시작하고 사전 프로모션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마트24도 2월~3월 이벤트명을 '로맨틱한 생각'으로 정하고 초콜릿, 캔디뿐만 아니라 와인, 쿠키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러 지인들에게 부담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초콜릿, 쿠키 상품군 1+1, 2+1, 덤증정 등 행사상품을 지난 해 2월 대비 35% 이상 늘린 240여종으로 확대했다.특히 기획 상품에 포함된 추첨번호를 이마트24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등록하면, 레스케이프호텔 숙박권(3명), 영화 2인 예매권(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100명), e쿠폰 1천원권/500원권(500명/1만명) 등 다양한 선물을 노려볼 수 있다.당첨여부 및 선물은 앱에서 추첨번호 입력 즉시 확인 가능하다.

2020-02-05 15:14:31 신원선 기자
편의점 배송 경쟁 '후끈'…GS25, 쿠팡이츠 손잡고 서비스 확대

편의점 배송 경쟁 '후끈'…GS25, 쿠팡이츠 손잡고 서비스 확대 편의점 업계의 배송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배송이 가능한 점포 수를 확대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는 모양새다. GS25는 쿠팡이츠와 손잡고 서울 7개 점포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서울 강남과 강서, 관악, 광진, 서대문구의 7개 직영점에서 쿠팡이츠를 통한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 뒤 전국 가맹점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고객은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도시락과 샌드위치, 음료 등 200여가지 제품을 쿠팡이츠를 통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앞서 GS25는 2016년부터 허니비즈 띵동, 2019년 4월부터는 요기요와 손잡고 매장 상품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요기요의 경우 강남권의 10여개 직영매장에서 우선 시행하고 있는데 특히 점심과 저녁 시간대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4월 서비스 도입 후 9개월간 월평균 주문량이 3000건에 달한다. 허니비즈 띵동과는 강남구, 송파구 일대 1400여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다. 24시간 주문이 가능하며 월평균 주문량은 1000건 이상이다. 편의점 CU는 요기요와 손잡고 전국 3000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다. CU는 1분기 이내에 배달 서비스 점포를 5000개로 늘리고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일부 점포에서는 24시간 배달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마트24도 올해부터 35개 직영점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편의점들이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는 이유는 집밖에 나서지 않고 편하게 물건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서다. 온라인 주문과 배달에 익숙해진 고객이 늘면서 편의점 매출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하는 것. GS25 측은 "가맹점의 매출을 늘리고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배달 플랫폼과 제휴를 통해 배달 서비스를 하는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05 15:10: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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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작년 영업이익 4천278억 원…전년 대비 11.2%↓

아모레퍼시픽그룹 2019년 매출 6조 2천843억원, 영업이익 4천982억원 코스피 상장사 아모레퍼시픽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천278억 원으로 전년보다 11.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5조58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순이익은 2천104억 원으로 37.2% 줄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온라인과 멀티브랜드숍 등 신규 채널의 고객 접점 확대로 주요 브랜드의 국내 매출이 확대되었지만, 해외 사업의 신규 투자와 채널 확대,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45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1%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조3천337억 원과 713억 원이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혁신 상품 개발과 고객 체험 공간 확대, 국내외 유통 채널 다각화 등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 실적 개선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해외 시장에서의 채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시장에서의 입점 채널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미시장 또한 기존 주요 브랜드의 매출 확대를 위해 신규 채널 활용을 고려하고 있다"며 "유럽시장에서는 멀티브랜드숍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 중이며, 다양한 글로벌 사업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02-05 15:06: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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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감염예방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출시

-㈜코비플라텍, 의료시설, 요양시설, 동물병원 중점 공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토종 벤처기업 ㈜코비플라텍 실내 감염병 예방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리얼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엑스플라'를 출시했다. 리얼 플라즈마 특허 신기술로 개발된 공기살균기 엑스플라는 실내 공기 중의 병원균을 살균하고 악취, 생활냄새, 반려동물 냄새 등을 제거해 청결하고 위생적인 공간,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살균&탈취 기능의 공기 살균기다. 엑스플라는 리얼 플라즈마를 통해 공기 중의 세균,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을 물리적으로 파괴하고, 유해가스를 탈취하며, 플라즈마로부터 발생한 살균정화물질OH라디칼이 공기 중의 세균을 2차적으로 살균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살균과 탈취 기능을 동시에 갖춰 의료시설, 요양시설, 복지시설, 반려동물시설, 유아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감염관리, 2차감염예방, 악취 및 냄새제거 기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엑스플라의 리얼 플라즈마 신기술은 공기 중의 슈퍼박테리아 MRSA,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감염병 세균을 99.9% 살균하는 것으로 공인 시험기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또한 엑스플라는 유해가스 암모니아 99.5% 이상, 아세트산(초산)을 76% 제거하는 탈취력이 공인 시험기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의 검증 시험을 통해 인증을 받았다. 대기압 벌크 플라즈마 기술을 개발한 코비플라텍 김성영 대표이사(공학박사)는 "슈퍼박테리아, 메르스 등 감염병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공기 살균기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면서 리얼 플라즈마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며 "공기살균기 제품이 의료시설, 위생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2차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05 14:45:1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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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시코르', 아이돌 콘텐츠로 밀레니얼 세대 잡기 나서

신세계 '시코르', 아이돌 콘텐츠로 밀레니얼 세대 잡기 나서 2030세대들의 뷰티 편집숍 신세계 '시코르'가 밀레니얼 세대 사로잡기에 나섰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K팝 아이돌과 처음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유명 연예인의 팬 사인회·메이크업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국내 화장품 편집숍의 원조인 시코르는 K뷰티를 사랑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경험을 선사하는 곳으로 꼽힌다. 한류에 대해 관심 많은 글로벌 밀레니얼 '코덕(코스메틱 덕후)'들에게 시코르는 특별한 장소다. 다른 매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K뷰티 브랜드가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메이크업 셀프 바·유튜버 촬영존 등 체험형 공간도 가득하다. '한국에서 K뷰티 쇼핑을 하려면 시코르에 간다'는 SNS 인증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이유다. 시코르는 최근 K팝 스타인 에이핑크 손나은과 손 잡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시코르의 주 고객층인 2030 여성들과 손나은의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잘 맞았다는 평가다. 패션 잡지 바자와 함께 한 이 화보에서는 시코르가 자체 제작한 PB제품 파운데이션을 소개한다. 손나은은 시코르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엑스퍼트 벨벳 커버리지 스틱 파운데이션'을 직접 발라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시코르와 손나은이 협업한 사진 및 영상은 내달까지 시코르 전 점과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유명 연예인의 팬 사인회와 메이크업도 시코르에서 선보인다. 인기 가수 홍진영은 지난해 12월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해 시코르 고객들과 만났다. 이날 홍진영은 팬 사인회를 여는 것은 물론 본인의 뷰티 노하우를 직접 전하며 메이크업쇼를 진행했다. 시코르는 그동안 밀레니얼 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주년에는 2030 고객들을 위해 힙합 가수들을 초청해 '시코르 콘서트'를 열었다. 젊은 세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루피, 나플라, 오디 등 인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가수들로 구성해 공연을 선보였다. 뷰티 크리에이터와의 협업도 꾸준하다. 밀레니얼 세대들이 좋아하는 이사배, 개코, 포니 등과 콜라보레이션 해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K뷰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시코르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연령대별 시코르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030 고객들이 60%에 육박하며 다른 연령층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에 출시한 '시코르 카드' 역시 2030대 비중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 수치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쇼핑이 곧 관광 콘텐츠가 되는 시대에서 홍대점, 명동점, 가로수길점 등은 글로벌 밀레니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해 30호점을 돌파한 시코르는 올해 10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고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담당 김은 상무는 "시코르의 핵심 고객인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콜라보레이션, 팬 사인회, 콘서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K뷰티·K팝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5 14:1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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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유튜버!" 인터파크, 1인 방송장비 기획전 열어

"오늘부터 유튜버!" 인터파크, 1인 방송장비 기획전 열어 인터파크가 1인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너도 오늘부터 유튜버야' 1인 방송 장비 기획전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1인 방송 장비 카테리는 최근 유튜브 열풍에 힘입어 19년 매출이 182% 증가(2018년 대비 2019년 매출, 인터파크 기준)하는 등 매우 큰 폭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관련 상품을 개별로 구매하는 것보다 짐벌, 간이 마이크, 삼각대 등으로 구성된 풀 세트를 구매하는 패턴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터파크는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카메라, 짐벌, 삼각대 등의 1인 방송 장비 상품을 한데 모아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1인 방송 장비 기획전'은 먼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 원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총 7개 브랜드, 50 여개의 상품을 업계 최저가 수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국민카드 등을 통해 결제 시 최대 6% 신용카드 청구 할인 혜택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지윤텍 스무스4 스마트폰 짐벌, 룩스원라이트 미니 개인 모바일 방송조명, 코만 플립락 2단 미러리스 카메라 삼각대등이 있다. 송인진 인터파크 카메라 담당 MD는 "최근 출시되는 1인 방송 장비 상품들의 경우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은 물론 입문자들까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춰 빠른 속도로 대중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판매량과 전문가들의 상품 리뷰를 통해 엄선한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이 1인 방송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05 13:5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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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간 이마트서 40만원 쓰면 삼성 QLED TV가 공짜"

"24개월간 이마트서 40만원 쓰면 삼성 QLED TV가 공짜" 이마트-고객 '윈윈'…혜택 강화한 'e-ward' 프로모션 2차 돌입 지난해 10월,이마트가 유통업계 최초로 도입했던 캐시백 프로모션인 'e-ward'가 성공을 거두면서 충성고객을 꽉 붙들어 멨다. 이마트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 가전 상품을 파격적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오프라인 집객과 우수고객 객단가 상승에 톡톡한 효과를 거뒀다. 우수고객 '락인(Lock-in)' 효과가 증명되면서 이마트는 보다 혜택을 확대한 'e-ward' 2차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6일부터 전국 이마트 127개점과 일렉트로마트 9개점에서 선착순 총 1700명을 대상으로 상품 소진시까지 공기청정기·인덕션·QLED TV·UHD TV 등 삼성전자의 최신 인기가전 4종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상 상품은 '큐브 공기청정기','3구 인덕션', 'QLED 55형 TV','UHD 70형 TV' 등이다. 이마트 'e-ward' 프로모션은 고객이 매장에 방문해 참여 신청서(정보제공 동의 필수)를 작성하고 대상 가전 상품을 SSG PAY에 등록한 현대카드를 통해 25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한 후해당 카드로 일정한 쇼핑 금액(상품별 월 30~45만원)을 달성하면 다음 달에 해당 가전 상품의 월 할부금을 통째로 캐시백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상품별로 정해진 쇼핑 약정금액을 매월 달성하면 결과적으로 일체의 할부금 없이 공짜로 가전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상품 자체의 무이자 월 할부금도 최저가 수준인 데다전체 기간 내 한 두 달치만 캐시백 혜택을 받아도 '절대 이득'일 만큼 파격적이다. 특히 1차 프로모션 때와 달리 이번 2차 프로모션에서는 할부기간 25개월 가운데 첫 달 할부금은 쇼핑 약정 달성과 관계없이 '무조건 캐시백' 해주는 등 혜택을 보다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ward'프로모션은 1인 1약정 한정이며, 쇼핑 금액 달성시 월 할부금 캐시백은 익월 25일경을 전후해 사전에 지정한 계좌로 현금이 입금된다. 한편 1차 'e-ward'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마트는 "이 프로모션이 고객과 이마트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신규 마케팅으로 자리잡게 되어 고무적"이라 보고 있다. 우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e-ward'에 참여한 전체 고객 가운데 상당수인 40% 가량이 기존 우수고객이 아닌 신규 및 일반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 빈도가 비교적 낮았던 고객들이 이 프로모션에 참여하면서 고객층이 넓어지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e-ward'를 통한 연계매출이 활성화되고 있는 점 또한 의미가 있다. 'e-ward' 참여 고객들의 지난 4달간 각 월평균 객단가는 50~60만원 가량이다. 이는 기존 이마트 우수고객의 월평균 객단가를 2배 안팎으로 상회하는 금액이다. 무엇보다고객들도 적극적인 참여로 실질적 혜택을 돌려받는다는 점이 더 의미가 크다. 참여 고객들의 캐시백 평균 달성률은 약 80%로 열명 중 매월 여덟명 이상이 월 할부금을 현금으로 돌려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마케팅담당 최훈학 상무는 "고객들이 돌려받는 캐시백 혜택과 이마트가 우수고객을 잡아두는 '락인(Lock-in)' 효과가 실제로 나타난 만큼올해는 'e-ward' 프로그램을 연 4~6회 가량으로 횟수를 늘려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05 13:5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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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가구는 홈플러스에서! "자취생에게 딱!"

신학기 가구는 홈플러스에서! "자취생에게 딱!" 홈플러스가 오는 6일부터 전국 120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신학기 가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사 수요가 증가하는 신학기를 맞아 늘어가는 1인 가구 자취생을 위해 공간 활용과 인테리어에 도움을 줄 활용도 높은 가구를 선보인다. 특히, 좋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상품을 엄선해 마련했다. 먼저, 고급스러운 우드 패턴과 모던한 블랙 철제 프레임이 돋보이는 ▲심플랙스 사이드 테이블 ▲심플랙스 멀티 책상 ▲심플랙스 좌식 테이블 ▲심플랙스 선반 책상을 홈플러스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한다. 견고한 철제 프레임을 X자로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으며, 인테리어 포인트 가구로도 손색이 없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원목 소재의 소가구도 마련했다. 소나무와 고무나무 원목을 사용해 단단하고 변형이 적은 것은 물론, 간편하게 조립이 가능한 '페어 조립식 원목 2단 정리대 500', '페어 조립식 원목 2단 정리대 800'와 고무나무 원목을 사용한 '페어 조립식 미니 스텝 스툴', '페어 쿠션 사각 스툴', '페어 쿠션 원형 스툴 등을 선보인다. 'SN 행거 전신 거울'(내추럴/브라운, 각 3만9900원)은 전신거울 뒷면에 옷을 걸 수 있도록 행거의 기능을 더했으며, 하단 거울 받침대에는 수납 공간을 마련해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박주현 홈플러스 홈인테리어팀 바이어는 "자기만의 안식처를 뜻하는 '케렌시아', 주거 공간에서 모든 것을 즐기는 '홈루덴스족' 트렌드 등으로 인해 주거 공간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1인 가구 주거 환경에 알맞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활용도 높은 가구들로 꿈꾸던 나만의 공간을 완성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5 13:38:01 신원선 기자
"개봉시 반품 불가" 공정위, 신세계·롯데홈쇼핑에 과징금 부과

"개봉시 반품 불가" 공정위, 신세계·롯데홈쇼핑에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온라인쇼핑 사업자인 ㈜신세계와 ㈜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에 각각 과징금 250만원을 부과했다. 소비자가 제품 포장을 개봉하면 반품이 불가하다고 고지하는 등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서 시정조치를 내린 것이다. 공정위는 "소비자의 청약 철회를 방해한 신세계·롯데홈쇼핑에 각각 시정 명령과 과징금 250만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런 행위는 전자상거래법(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하는 소비자 청약 철회권 제한 행위에 해당한다. 공정위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 2017년 4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11번가를 통해 판매한 가정용 튀김기 상품에 '상품 구매 후 개봉하면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스티커를 부착했다. 롯데홈쇼핑은 2018년 2월 13일부터 2019년 4월 17일까지 자사 쇼핑몰 및 G마켓을 통해 공기 청정기·청소기를 판매하며 상품 상세 페이지에 비슷한 내용을 적었다. 전자상거래법에서는 소비자 청약 철회권을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 법에서는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 철회가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는 "상품을 개봉했다고 해서 청약 철회가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도 이렇게 고지한 행위는 법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위 측은 "이번 조치는 온라인시장에서 제품 포장을 개봉하더라도 상품 가치 하락이 없는 경우에는 반품이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해 소비자의 정당한 청약철회권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시장에서의 부당한 청약철회 방해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법사항을 적발하면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5 13:37: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