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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극장가, 설 연휴 박빙

[고향가는 길] 극장가, 설 연휴 박빙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영화 세 편이 동시 개봉했다. 바로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 '미스터 주:사라진 VIP'다.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 이병헌, 권상우, 이성민을 내세운 극과 극 매력의 영화 세 편이 관객을 맞이한다 이병헌 주연의 '남산의 부장(감독 우민호)'은 폭발적인 기대감과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3일 전인 일요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한데 이어 높은 예매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시사회 이후 폭발적인 입소문을 입증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역대 설 연휴 최고 흥행작이자 1600만 관객 동원작 '극한직업'의 개봉 당일 오전 9시 30분 예매량인 10만1682장을 하루 앞당겨 경신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배우들의 인생 연기 경신, 우민호 감독이 '내부자들'이후 새로운 명작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단의 고른 호평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예매율에도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중이다. 영화는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설 연휴 전세대가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맞서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과 이성민의 '미스터주: 사라진 VIP'는 코미디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히트맨(감독 최원섭 )'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에이스 비밀요원 준(권상우)의 코믹한 액션 원맨쇼다. 인간 병기 부대인 '방패연'이라는 비밀 프로젝트의 전설적 요원으로 활약하지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꿈을 위해 죽음을 위장한 준은, 제2의 삶을 살게 된다. 드디어 웹툰 작가의 꿈을 이뤘는가 하면 연재하는 작품마다 악플 세례받기 일쑤. 결국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나지만 이로 인해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타깃이 되고 만다. 작품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전개된다. 소재의 신선함을 훼손하지 않음과 동시에 스토리 짜임새도 나름 탄탄하다.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현실 연기와 비현실적인 만화적 소재가 편안하게 맞물려 부담없이 볼 수 있다. '미스터주: 사라진 VIP(감독 김태윤)'는 설 연휴 극장가에서 가장 신선한 내용을 담았다. 영화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다. VIP 경호 임무를 수행하던 태주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VIP를 놓치게 되고, 군견 알리의 도움을 받아 VIP를 찾아 나선다. 동물들의 말이 들린다는 소재는 기존 영화들에서도 다뤘던 것이다. 그럼에도 배우들의 연기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스토리 전개가 영화에 빠져들게 만든다. 세 영화 모두 22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중이다

2020-01-22 12:5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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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실종아동 찾기 위한 '그린리본 캠페인' 협약 체결

롯데칠성, 실종아동 찾기 위한 '그린리본 캠페인' 협약 체결 롯데칠성이 지난 21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칠성 본사에서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센터'와 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그린리본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HR부문장과 아동권리보장원 정상영 실종아동전문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은 영업망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협약식에 앞선 지난 17일 롯데칠성은 전국 약 50여 개의 지점의 영업 차량 130대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자석 패널을 부착했다. 향후 더 많은 영업 차량에 패널을 부착해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석 패널에는 108명의 실종아동 이름, 사진, 나이, 특징 등의 상세 정보를 비롯해 제보 전화번호가 게재됐다. 또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아동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희망의 상징인 그린리본도 함께 넣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영업 차량은 큰길부터 작은 골목에 이르기까지 관할지역 곳곳을 다니는 만큼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 한 명이라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웅기자 한편, 이번 협약을 체결한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센터는 실종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2005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실종아동 가족지원사업, 시설보호아동의 신상 관리, 실종 예방사업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0-01-22 11:28: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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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설 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 펼쳐

동서식품, 설 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 펼쳐 동서식품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창신동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30여 명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모둠전 등 설 맞이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창신동 쪽방촌의 300여 가구를 찾아 직접 조리한 음식과 미리 준비한 목도리, 장갑, 양말 등 난방용품을 함께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동휘 동서식품 대리는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모쪼록 맛있게 드시고 평안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서식품 이규진 CSR 담당자는 "새해에도 동서식품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발 맞춰 매월 1회 이상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인복지센터, 보육원 등과 연계해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의 기초 생활을 지원하고 보육원 아이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도시 정화 및 미화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인웅기자

2020-01-22 11:28: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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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드사이다 '국내 대표 제로 칼로리 사이다' 자리매김… 4년 연속 매출 성장

나랑드사이다 '국내 대표 제로 칼로리 사이다' 자리매김… 4년 연속 매출 성장 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가 4년 연속 매출이 성장했다. 나랑드사이다는 1977년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에서 발매 후 웰빙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해 2010년 재출시했다. 새로워진 나랑드사이다는 제로 칼로리에 색소, 설탕, 보존료 모두 첨가하지 않아 "4 Zero"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있다. 음료는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산뜻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나랑드사이다는 2010년 출시 직후 칼로리에 민감한 2030 여성을 대상으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제로 칼로리 음료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추세에 힘입어 매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나랑드사이다의 매출액은 160억 원(소비자가 기준)을 기록했으며, 2015년부터 매해 평균 20%씩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노광수 나랑드사이다 브랜드 매니저는 "제로 칼로리 음료 시장이 성장하면서 나랑드사이다를 찾는 소비자가 매년 늘고 있다"라며 "올해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웅기자

2020-01-22 11:27: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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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설 맞이 특별 이벤트 실시

CJ푸드빌, 설 맞이 특별 이벤트 실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더플레이스'·'제일제면소'·'계절밥상' ·'CJ푸드월드' 그리고 'N서울타워'가 CJ ONE(CJ올리브네트웍스 운영) 가입자를 대상으로 설 맞이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CJ ONE 앱에서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3천 명에게 5개 브랜드의 할인 및 서비스 메뉴 쿠폰을 제공한다. 다운받은 쿠폰은 2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더플레이스는 2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고르곤졸라' 피자 한 판(1만8천 9백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한다. 계절밥상은 성인 2인 이상 식사 시 성인 1인에 한해 50%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일행 및 테이블당 최대 1매 사용 가능)을 선물한다. 제일제면소에서는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신메뉴인 '새해복튀김(작은사이즈)' 혹은 '씨앗 닭강정(큰사이즈)'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쿠폰은 테이블당 1매에 한 해 사용 가능하다. CJ푸드월드는 2만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적용되는 쿠폰을 제공한다. CJ푸드월드는 코엑스몰점, 잠실롯데점, 인천공항점이 있다. N서울타워는 성인 1인 결제 시 동반 1인 무료 입장 가능한 '1+1 전망대 입장권' 쿠폰을 준다. 전망대 티켓부스에서 쿠폰을 제시하면 되며 입장권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로 제공되는 쿠폰은 모든 제휴카드 및 타 쿠폰 행사와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며, 포장 주문 시에는 사용불가다. 브랜드 별 자세한 쿠폰 사용 조건은 CJ ONE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하는 설 연휴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겨울은 CJ푸드빌 브랜드와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절밥상은 이달 초부터 '딸기 축제'를 진행 중이다. 생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제일제면소는 진한 육수의 '사골 왕만두 칼국수'와 복어 순살을 바삭하게 튀긴 '새해 복튀김'을 최근 출시했다. 더플레이스는 파티 스테이크와 함께 잘 어울리는 이탈리안 레드 와인으로 '안젤로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탄닌과 블랙베리, 딸기향이 특징이며 신년을 기념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박인웅기자

2020-01-22 11:27: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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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포스트 명절 마케팅 펼친다

이마트, 포스트 명절 마케팅 펼친다 이마트가 명절 직후 건강·완구 수요를 잡기 위해 할인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건강가전/식품 및 완구, 청소용품 등 총 200여 종의 행사상품을 최대 55%까지 저렴하게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명절 연휴 직후는 대표적인 유통가 비수기로 여겨지는 만큼, 이마트는 해당 기간 고객들이 주로 찾는 상품이 무엇인지 분석해 맞춤형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먼저, 제수음식 마련과 귀성길 운전 등으로 인해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한 건강가전, 건강식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가 2019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설, 추석 직후 1주일간 안마의자·안마기 매출이 당해 연도 주간 평균 대비 각각 71.2%, 108.3%씩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이마트는 행사 기간 명절 피로를 달래줄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엘리자베스'를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1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며, '클럭 미니마사지기(S+대왕패드 2입팩)'도 정상가에서 2만 원 할인된 5만 9800원에 선보인다. 건강식품 대표 상품으로는 '고려은단 진심을 담은 아연/철분/엽산 3종(각 30정)'을 각각 기본가 1만 8000원에서 50% 할인된 9000원에 판매하고, 이마트e카드 추가 10% 할인혜택(할인가 8100원)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어린이날과 더불어 완구 대목으로 자리잡은 명절 시즌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완구도 풍성하게 기획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2018년 월별 완구 매출 순위는 12월>5월>9월>2월 순을 나타냈으며, 2019년의 경우 12월>5월>2월>9월 순을 기록하는 등 명절을 전후로 완구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이마트는 2월 5일까지 레고 클리어런스를 진행해 '베트케이브', '스타워즈 제국군 AT홀러' 등 총 46종의 상품을 40% 할인해 판매하고, 레고 7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으로 레고 찍찍이 쥐(전점 5300개 한정)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겨울철 불청객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관련용품 판매가 늘고 있는 가운데 청소용품, 위생용품 행사도 진행한다. 이미 1월 들어 20일까지 이마트 청소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늘어났으며 공기청정기 판매도 50.5% 증가했다. 청소도구, 봉걸레 매출신장률도 각각 25.7%, 8.2%를 기록했다. 이마트는 이러한 수요를 겨냥해 이마트 단독 운영 모델인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청소기'를 12만 7000원에 선보이고, 'LG A9 청소기'는 96만 원에 판매한다. A9은 이마트앱 할인을 통해 4만 원 할인된 92만 원에도 구매가 가능하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유통가의 대표적 비수기로 꼽히는 명절 직후를 대비해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품목 위주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주요 상품을 최대 55% 저렴하게 준비한 만큼, 이번 행사가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2 09:45: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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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겨울 간식 호빵 제친 1위는?

편의점 겨울 간식 호빵 제친 1위는? 1월 들어 편의점에서 대표적인 겨울 간식이었던 호빵을 누르고 군고구마가 가장 인기 있는 겨울철 먹거리로 등극했다. CU가 최근 3개월 주요 겨울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군고구마 매출이 이달 중순 처음으로 호빵 매출을 넘어섰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작년 11월 까지만 해도 군고구마 매출은 호빵 매출의 65%에 그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최근 폭발적인 판매량을 보이며 1월 현재 호빵보다 5.7% 매출이 앞서고 있으며 점당 매출로는 무려 7.3배나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CU의 군고구마 운영점은 약 2000 점이고 호빵은 약 1만 3000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판매 점포수가 1/6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1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가진 호빵을 단품인 군고구마가 넘어섰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매출신장률 면에서는 더욱 압도적이다. 군고구마의 올해 1월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22.9%에 이르지만 호빵은 5.1%로 한 자릿수에 그치고 있다. 이처럼 편의점에서 군고구마의 인기가 높아진 이유는 24시간 언제든 저렴한 가격에 낱개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더구나 길거리 군고구마가 원재료의 가격 상승으로 가격경쟁력을 잃고 점차 자취를 감추며 편의점이 이를 대체하게 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 고구마를 굽는 편의점 수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편의점에서 본격적으로 군고구마 판매를 시작한 건 2017년부터다. CU는 도입 초기 300여 점포를 시작으로 2018년은 이보다 5배 늘어난 1500여 점포, 2019년엔 2000여 점포로 확대 했다. BGF리테일 김민규 신선식품팀장은 "겨울철 군고구마를 접할 기회가 갈수록 줄어들자 편의점이 그 대체 구매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군고구마 매출이 급증함에 따라 운영을 희망하는 점포들이 날로 늘어나 올해 연말에는 4000점까지 판매 점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0-01-22 09:4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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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북드림캠페인'으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전한다!

GS리테일, '북드림캠페인'으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전한다! GS리테일이 이색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진심어린 나눔에 앞장서며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GS리테일은 21일 사회공헌 단체인 Thanks Give(이하 땡스기브)에 방문해 2019년에 모은 도서 1만 9706권을 전달했다. GS리테일은 책(Book)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꿈(Dream)을 전달(드림)하자는 취지의 '북드림(Book Dream)캠페인'을 통해 2019년 말까지 총 11만 7840권의 책을 기부했다.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한 북드림캠페인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책장 속에 잠들어 있는 책을 모아 사회공헌 단체에 기부함으로써 어려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기부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3년부터 GS25 가맹경영주 협의회가 북드림캠페인을 알게 되고 동참하게 되면서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었으며, 2018년에는 고객이 352권을 기부한 최초의 사례가 탄생했다. 그 결과 지난 해만 1만 9706권, 9년간 누적 11만 7840권의 책을 기부하는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냈다. 땡스기브에 따르면 책 한 권당 4700원으로 환산한 금액은 약 5억 5384만원에 달한다. GS리테일은 2013년부터 임직원과 가맹점, 고객들로부터 모은 소중한 도서 10만권을 사회공헌 단체인 땡스기브에 전달했고, 땡스기브는 GS리테일에서 전달받은 책을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전국 20여개 작은 도서관과 소규모 공부방 건립, 다문화센터에 후원해왔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문화체험 장소를 제공하고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에 소중한 책과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 GS리테일은 북드림캠페인이 모든 임직원과 가맹점까지 확대되면서 갈수록 참여자와 모이는 책이 늘어남에 따라 빠른 시간 내 도서 기부 20만권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 퍼져 있는 GS25, GS THE FRESH, 랄라블라의 1만 4000여개 오프라인 점포플랫폼을 바탕으로 도서기부 나눔활동을 전 국민적인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향후에도 GS리테일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지양하고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북드림캠페인을 사회공헌 선순환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 담당자는 "실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진행하게 된 북드림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실천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사회공헌 슬로건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플랫폼 기브앤셰어(Give&Share)'를 실천하며 어려운 우리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GS25 경영주 한 명이 2015년부터 2만 6910권을 기부하는 깜짝 놀랄 기록 이어져 북드림캠페인을 통해 책을 모으는 과정에서 깜짝 놀랄 기록들도 이어졌다. 9년간 북드림캠페인을 통해 모은 책 11만 7840권 중, 2만 6910권은 한 명의 GS25 경영주가 기부한 것. 또한 GS리테일 북드림캠페인의 역대 최다기부자 상위 3명은 모두 GS25 경영주로 나타났다. 전라도 광주 서구에서 GS25김대중센터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명석 경영주(이하 박 경영주)는 2015년 550권을시작으로 2016년 2550권, 2017년 3600권, 2018년 1만 210권, 2019년 1만권의 책을 기부하며 최근 5년 동안 총 2만 6910권에 달하는 책을 기부했다. 박 경영주는 GS리테일 북드림캠페인의 역대 최다기부자로 선정됐다. 박 경영주는 2015년 북드림캠페인에 대해 알게 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책을 전부 기부했다. 이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매년 수백만원의 자비를 들여 책을 구매해 기부해오고 있다. 두 번째 최다기부자는 2018년 845권, 2019년 1752권으로 총 2597권을 기부한 GS25북구노원점 안경애 경영주, 세 번째 최다기부자는 2017년 67권, 2018년 130권, 2019년 1024권을 기부하며 총 1221권을 기부한 GS25원주영진점 오세철 경영주다. 최다기부자 GS25김대중센터점 박 경영주는 "북드림캠페인은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제가 직접 책을 구매해 전달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제가 전하는 몇 권의 책이 어려운 이웃들의 꿈과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적극적으로 북드림캠페인에 참여하는 전국의 임직원과 가맹점에게 소정의 상품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북드림캠페인을 진행하며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0-01-22 09:36: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