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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유통결산] 면세점, '황금알' 옛말…철수하거나, 치열하거나

[2019 유통결산] 면세점, '황금알'은 옛말…철수하거나, 치열하거나 올해 면세점업계는 유독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한화와 두산이 면세사업을 철수하며 업계의 판도 변화가 생겼으며, 현재는 인천공항공사 면세점 입찰을 앞두고 눈치싸움이 한창이다. 중국인 보따리상 '따이공' 의존도가 점점 커가는 가운데, 2020년에도 치열한 결쟁이 예상된다. ◆한화·두산, 특허권 반납 2015년 말부터 시내면세점 사업을 시작한 한화갤러리아와 두타면세점은 내년 말까지인 사업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특허권을 반납했다.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했던 한화갤러리아 면세점은 9월 영업을 중단했으며 사업기간동안 1000억원이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두타면세점은 지난 10월 면세 특허권을 반납하고 면세점 영업종료를 결정했다. 두산이 반납한 두타면세점 자리에는 신규 특허를 취득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임대차 계약을 맺고 영업을 이어간다. 두산은 영업정지일을 2020년 4월 30일에서 2020년 1월 25일로 석달 가량 앞당겼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내년 상반기 영업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면세점과 두타면세점 모두 외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여의도 63빌딩, 동대문)에 위치해 오픈 초기에는 수익을 올렸지만, 2016년 중국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사태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자 매출 역시 크게 줄었다. 시내면세점은 따이공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강북에는 현재 롯데, 신라, 신세계 빅3가 이미 자리잡고 있으며, 현대가 내년 상반기 두타면세점 자리에 영업을 시작하면, 4곳으로 늘어난다. 강남에는 신세계와 현대가 운영중이다. ◆매출 규모↑ 영업이익↓ 국내 면세시장의 매출 규모는 날로 성장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급감하는 기형적인 수익 구조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1조6568억 원으로, 반기 기준으로 종전 역대 최고 기록이던 지난해 하반기 매출 9조7608억 원을 뛰어넘었다. 이러한 추세라면 지난해 첫 연매출 18조원을 넘어 올해는 2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면세점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매출은 매년 새롭게 경신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손해라는 것. 후발주자로 출발한 한화와 두산이 적자에 허덕이다 결국 면세 사업을 철수한 것 역시 이러한 점을 반증한다.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롯데, 신라, 신세계의 사정도 좋지는 않다. 실제로 호텔신라의 2019년 3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면세 부문 매출은 시내면세점에서만 37% 늘어난 8564억원, 공항면세점까지 합치면 사상 최대인 1조 3386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해당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451억원에 그쳤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상반된 실태를 알 수 있다. 면세점의 실적악화는 따이공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국내 면세점 매출은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커'의 증가로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오다가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정부의 보복으로 급감했다. 업계 관계자는 "유커를 대신해 따이공이 매출을 메꿔주고 있지만, 따이공이 물건을 많이 구매해가도 송객 수수료와 마케팅 비용 등으로 나가는 비용이 많아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하소연했다. 실제로 면세점은 중국 여행업체에 따이공을 보내주는 대가로 구매액의 20∼30% 안팎을 송객 수수료로 주고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만큼은 지켜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을 앞두고 면세점 업계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8월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는 제1여객터미널(T1) 면세 사업권 8개 구역에 대한 입찰 공고를 이달 내 발표할 계획이다. 총 8개 구역 중 대기업에 할당되는 것은 5곳이다. 현재 롯데가 1곳(DF3), 신라가 3곳(DF2,4,6), 신세계가 1곳(DF7)을 운영 중이다. 입찰 대상 구역은 모두 연 매출이 1조원이 넘는 알짜 구역인데다, 지난해 관세법 개정에 따라 대기업 면세점 특허 기간이 한차례 갱신이 가능해져 최장 10년 운영이 보장된다. 게다가 이번 입찰계약에서 매출의 일정비율을 임대료로 내는 '영업요율 산정방식'이 적용되면 사업자들은 인천공항면세점의 높은 임대료 부담을 덜 수 있다. 롯데는 이번 입찰에서 그룹 차원의 역량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면세구역 DF2·4·6 세 곳을 운영 중인 신라는 해당 구역을 지켜내겠다는 입장이며, 신세계 역시 공항공사가 제시하는 면세구역과 입대료 조건, 수익성을 검토한 뒤 입찰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공항 면세점만큼은 뜨거운 각축전이 예상된다.

2019-12-19 14:23: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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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전년比 70% 성장…누적 판매 600만잔 돌파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전년比 70% 성장…누적 판매 600만잔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인 리저브가 전년 대비 70% 이상 판매 성장을 거두며, 올해 현재까지 누적 판매 600만잔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수확해 한정된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희소성과 특별함을 자랑하는 스페셜티 커피로, 고객이 직접 원두와 추출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연중으로 상시 판매되는 리저브 음료도 매년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올해 역시 에스프레소를 얼음과 같이 쉐이킹한 후 핸드메이드의 부드러운 크림을 올린 '사케라또 비안코 오버 아이스'와 에스프레소와 진한 다크 초콜릿 풍미가 어우러진 '다크 초콜릿 모카' 2종이 출시되며,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리저브 음료의 지속적인 판매 성장은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국내 고객 맞춤형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가 출시되면서, 고객들의 스페셜티 커피 경험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 역시 고객 접점에서 스타벅스 리저브만의 특별한 커피 경험을 전달하고자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오는 12월 20일 새로운 리저브 바 매장인 '여의도역R점'과 '대전중앙로R점'을 오픈하며, 올해 연말까지 총 62개의 리저브 바 매장을 운영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스페셜티 경험 확대를 위해 리저브 음료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2016년부터는 독립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추고, 다양한 리저브 원두와 숙련된 바리스타, 리저브 전용 추출 기구 등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커피 경험을 전달하는 리저브 바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8년까지 누적 44개의 리저브 바 매장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18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며 총 62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는 120개의 리저브 바 매장을 운영하는 중국 다음으로 많은 숫자이며, 미국 35개 매장과 일본 6개 매장에 비해서도 많아 국내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는 시즌마다 각기 다른 원산지의 원두로 출시하며 다양한 리저브 커피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새로움과 특별함을 전달할 수 있는 리저브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타벅스 리저브만의 프리미엄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2-19 13:48: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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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액츠·무균무때',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피죤 '액츠·무균무때',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피죤은 '액츠'와 '무균무때'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액츠'는 13년 연속, '무균무때'는 14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두 브랜드 모두 10년 이상 연속으로 선정된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퍼스트클래스'에 등극했다. '액츠', '무균무때'는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섬유유연제 '피죤'처럼 창업주 이윤재 회장의 품질본위 제품 철학에 따라 친환경적이고 인체 무해한 혁신 제품을 내놓기 위해 임직원들이 다같이 불철주야 노력한 성과다. 우선 2005년 국내 최초 액체세제로 출시된 '액츠'는 '어떤 종류의 때든 강력하게 지워진다'는 기능적 효과뿐 아니라 '걱정 없이 밖에서 자연과 함께 뛰노는 즐거움, 마음껏 활동(ACT)하는 즐거움을 보장한다'는 콘셉트 아래 탄생했다. 지금은 액체세제가 보편화됐지만 출시 당시만 해도 분말세제가 대세였고 액체세제 시장은 불모지에 가까웠다. 따라서 액츠는 물에 잘 녹지 않는 분말세제의 단점을 극복하면서 찬물에도 잘 녹는 제품의 효능 및 장점을 알려 소비자들의 태도 변화를 이끌었다. 또한 유칼립투스, 고삼, 정향 등 천연유래 성분으로 안전하고 뛰어난 세척력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얼룩은 물론 미세먼지, 그리고 냄새의 원인이 되는 각종 오염물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어 소비자들의 빨래 고민을 한번에 씻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1999년 출시된 국내 최초 살균세정제 '무균무때' 역시 100년 앞을 내다보는 '품질 제일주의'를 앞세운 확고한 제품 개발 원칙을 고수하며 창업주 이윤재 회장의 친환경철학을 오롯이 담아낸 제품이다. '무균무때'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인체에 무해하고 강력한 살균력, 세척력을 지니면서도 악취제거 효과까지 갖춘 제품개발을 염두에 두고 1984년도부터 무려 17년 동안 수백 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우리 가족 안심세정제다. 독일로 망명한 북한의 천재 과학자 '궁리환 박사'가 제품 개발에 참여해 화제가 됐던 '무균무때'는 이로운 균, 해로운 균 가릴 것 없이 모두 죽이는 여타의 살균 세정제와는 달리, 미국 FDA가 인정한 원료를 쓰면서도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 설사 및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 받는 유해균들만 골라서 99.9% 죽이는 뛰어난 '저격술'을 갖췄다. 특히 주방, 욕실 등 집안 생활공간 구석구석 살균과 세척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사람이나 반려동물에게 해로울 수 있는 락스 성분을 전혀 넣지 않아 최근에는 냉장고 청소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안의 바닥 청소 등 점차 쓰임새가 늘고 있다. 피죤 관계자는 "피죤은 국내 생활용품 업계를 대표하는 선도기업으로서 40년 넘게 지켜온 품질에 대한 확고한 집념을 토대로 시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다"며 "그간 한결같이 피죤과 함께 해 주신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추진,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9 13:43: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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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체결

이랜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체결 "141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이랜드월드는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141억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이랜드월드는 18일 영등포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타임스퀘어에서 협력사와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등 상생 프로그램과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로 주기 등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따라 이랜드월드는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에게 총 141억 규모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 R&D 기금 조성으로 구매조건부사업 지원 ▲협력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비용 지원 ▲ 협력사와의 성과공유제 모델 개발 등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동반위는 이랜드월드 협력 중소기업이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혁신 기술 구매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 협력하고 매년 우수사례를 도출, 홍보하기로 했다. 이랜드월드 최운식 대표는 "이랜드월드는 그동안 총 33개의 성과 공유제 관련 진행사업을 진행하며 '폴리 농색 원단 물 빠짐 개선 증진제 기술'을 개발하는 등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라며 "섬유 분야처럼 인프라가 부족한 협력 중소기업이 성과공유제 등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확대된 성과를 공정하게 배분하는 지속가능형 선순환 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12-19 13:42: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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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e커머스 신세계 연다…네오003 가동

SSG닷컴, e커머스 신세계 연다…네오003 가동 새벽배송 1만건으로 확대…권역 확장 SSG닷컴의 '세번째 심장', 네오003이 문을 연다. SSG닷컴은 20일부터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003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오는 '차세대 온라인스토어(NE.O, NExt generation Online store)'의 약자로, SSG닷컴 물류체계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다. ◆생산부터 배송까지…온라인스토어 선보여 SSG닷컴은 네오003 설계 당시부터 물건 보관뿐 아니라 제조, 판매 기능까지 합치는 온라인스토어 모델을 구상했다. 네오를 이제 더 이상 단순히 '물건을 보관하고, 적재해 배송하는' 과거 물류센터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다. 생산부터 배송까지 이어지는 온라인스토어를 구현하기 위한 첫 단계로, SSG닷컴은 네오003에 총 면적 329m2 (약100평) 규모의 베이킹 센터를 만들었다. 이 곳에서는 매일 총 40종, 최대 8500개의 빵을 생산할 수 있다. 준비 작업을 거쳐 오전 5시와 저녁 7시에 갓 구운 빵이 나온다. 오전 5시에 생산이 완료되는 빵은 오전 9시부터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으로, 저녁 7시에 생산되는 물량은 오전 6시에 배송이 끝나는 '새벽배송'으로 판매한다. 품질 관리 인원이 별도 상주하며 관리감독을 진행한다. SSG닷컴이 베이킹 센터를 신설해 상품까지도 직접 제조해 판매에 나선 것은 이른바 '극신선'을 통해 차별성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실제로 SSG닷컴은 올해 초부터 산지에서 직접 상품을 수급하는 것 외에도, 가락시장과 노량진 수산시장 등 당일 경매 상품을 바로 손질해 네오로 입고시킨 뒤 고객에게 배송해오고 있다. ◆대량 주문도 OK! SSG닷컴은 그 동안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네오003의 물류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 네오003 역시 기존 네오와 마찬가지로 주문에서 배송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중 80% 이상이 자동화 설비로 움직인다. 하지만 네오003은 네오002보다도 물류 처리 속도를 20%가량 더 높인 것이 강점이다. 설비 업그레이드는 물론, 사람이 일일이 상품을 찾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상품이 작업자를 알아서 찾아오는 'GTP(Goods To Person)'를 네오002보다 2대 더 확충했다. 상온상품 기준으로 네오002에서 시간 당 약 2,000개 박스, 산술적으로 2초 당 한 박스를 처리했다면 네오003에서는 시간 당 2400개, 1.6초당 한 박스를 마감하는 것이 가능한 셈이다. 신선식품도 마찬가지로 효율이 20% 높아졌다. 네오002가 하나의 DPS (Digital Picking System) 설비를 보유해 한 시간에 1500개를 작업한다면, 네오003에서는 같은 DPS 설비를 하나 더 갖춰 시간 당 1800개까지 처리할 수 있다. 상품의 입고부터 출고까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 시스템도 더 완벽해졌다. ◆새벽배송 연내 2만건까지 추가 확대할 것 네오003은 기존 두 번째 센터인 네오002 바로 옆에 세워지기 때문에 재고와 주문 관리 등을 필요에 따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양 센터를 잇는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한 곳에서 특정 상품의 재고가 부족하면 바로 이동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SSG닷컴은 현재 5000건인 새벽배송 물량을 내년 초부터는 1만건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된다. 배송 권역은 서울 전 지역을 포함해 가까운 수도권 일부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정화 작업을 거치고 난 뒤, 2020년 내에는 새벽배송만 최대 2만건으로 지금의 네 배까지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는 "네오는 더 이상 물류센터가 아닌 '온라인스토어'로써 지금까지의 온라인 유통 패러다임을 점진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라며, "내가 사는 곳 가까이 온라인스토어 네오가 있다면 갓 구운 빵을 받을 수 있고, 더 신선한 상품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삶이 조금 더 편리하고 윤택해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9 11:21: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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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내년 F&B·VIP라운지 결합한 '고메이 494 한남' 오픈

갤러리아百, 내년 F&B·VIP라운지 결합한 '고메이 494 한남' 오픈 갤러리아백화점은 '고메이494 한남'으로 프리미엄 도심형 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2020년 1분기 한남동에 '고메이494 한남'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메이494 한남'은 총 3개층 규모로 면적은 1만8690㎡(5654평)이다. 지하1층과 2층은 상업시설이고, 지하 3층은 고객 주차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핵심 콘텐츠는 국내 셀렉트 다이닝과 '그로서란트' 식품관의 시초인 '고메이494'와 지난 10월 대전에 업계 최초로 백화점 외부에 선보인 VIP 전용 라운지 '메종 갤러리아'다. 여기에 라이프스타일 상품 콘텐츠와 화제성 있는 브랜드샵을 결합하여 VIP 고객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고메이494 한남'은 갤러리아가 백화점의 프리미엄 콘텐츠 기획과 MD역량을 활용한 첫 상업시설 개발 사업이다. 갤러리아는 '고메이494 한남'을 시작으로 주요 고급 주택시설 니즈에 맞는 프리미엄 도심형 복합 플랫폼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갤러리아는 '고메이494 한남'이 단순한 수익 창출뿐 아니라, '메종 갤러리아'를 통해 VIP 고객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고메이494 한남' 층별 구성으로는 지하1층에 ▲오디오에 카페와 와인바가 결합된 '오드메종바'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 ▲갤러리 '가나아트' 등 라이프 스타일 샵과 트렌디 카페 ▲최고급 한우 오마카세 전문점 등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갤러리아백화점의 고급 와인샵인 'VINO 494'와 청담동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결합된 와인 부티크가 들어선다. 지하 2층에는 ▲식품관인 '고메이494'와 ▲맛집의 집결지인 셀렉트다이닝, ▲쿠킹스튜디오, ▲VIP전용 시설인 '메종 갤러리아' 등으로 구성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고메이494 한남"이란 도심형 프리미엄 복합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고객의 경험을 확대하는 역할은 물론, 고객의 커뮤니티 형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갤러리아의 프리미엄 니즈를 강북의 문화중심지로 떠오르는 한남동에 이식시켜 국내 최고급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12-19 11:0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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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16년간 산양분유 1등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16년간 산양분유 1등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 친환경 로하스 경영을 추구하는 일동후디스가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분유는 우유로 만든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사계절 자연방목하는 뉴질랜드 산양원유로 직접 만든 프리미엄 분유'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대대적인 광고나 물량 공세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직접 먹여본 엄마들의 입소문만으로 남다른 가치를 인정받아 최고의 분유로 등극했다. 이후 여러 경쟁사들에서 산양유아식을 출시했으나, 부동의 1위로 80%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많은 엄마들이 가장 먹이고 싶어하는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을 자주 만들어내는 이금기 후디스 회장의 손에서 만들어졌다. 원료 선정부터 출시까지 엄격하고 꼼꼼한 공정 하에 탄생하게 됐다. ◆원유의 가치를 생각한 '자연방목'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당시 상황 속에서 이금기 회장은 우리나라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보다 깨끗하고 탁월한 품질의 분유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고, 모유에 가장 가까운 제품을 위한 오랜 노력 끝에 세계적 청정국가인 뉴질랜드의 자연방목 산양유를 원료로 선택했다.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는 일반 사육방법과 달리 드넓은 초지에서 방목해 키운 소의 원유를 말한다. 청정한 초지, 공기 물, 기후 등의 자연환경 조건이 충족돼야하기 때문에 뉴질랜드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만 한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최근 들어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가 항생제, 성장호르몬, 동물사료 등을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전할 뿐만 아니라 CLA, 베타카로틴,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 비타민A 등의 함유량이 높아 그 우수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차별화된 제조공법 '데어리고트' 뉴질랜드는 세계 1위의 청정지역이자 낙농선진국가다.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세계 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해 약 20개국에 수출해 온 뉴질랜드의 '데어리고트'사가 자신만의 축적된 노하우로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고 믿을 수 있다. 일반적인 열처리 공법으로 제조되는 산양전지, 탈지분유와 달리, 뉴질랜드의 청정자연 속에서 항생제, 인공사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방목해서 키우는 산양의 원유를 현지에서 탈지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24시간 내 원라인(One-Line) 공법으로 직접 생산해 고유의 신선한 영양성분과 생리활성성분이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여러 번의 열처리를 거치지 않아, 체내대사에 나쁜 영향을 주는 단백질 변성물 CML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모유에 가장 가까운 산양유 산양유는 우유와 달리 모유와 동일한 유즙분비방식을 갖고 있고, 단백질 조성 또한 모유에 가까워 우유단백에 민감한 아기들의 소화에 더욱 유리하다. 산양유에는 소화를 방해하는 α-s1 카제인 단백질과 β-락토글로블린이 적고, 유지방의 크기가 우유의 1/20만큼 미세하다. 또 MCT가 풍부하여 부드럽게 소화할 수 있다. 또한 산양유는 변이된 A1 β-카제인 대신 모유와 같은 A2타입 β-카제인으로 구성돼 아기의 소화흡수를 보다 쉽게 도와준다. 면역, 성장, 두뇌 등에 좋은 천연 모유 기능 성분인 뉴클레오타이드, CLA, IGF, TPA-CPP, 스핑고마이엘린 등과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 올리고당이 우유의 약 10배 이상 함유돼 황금변과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2012년에는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도 산양유를 유아식 원료로 공인했으며, 우리나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아기성장발달 연구에서 우유분유를 먹은 아기보다 배변횟수가 많고, 변의 형태도 황금 변을 보는 것을 확인하는 등 우수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소화가 잘 되는 산양유의 장점 덕분에 장 기능이 약해져 소화가 어려운 노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게 됐다. 딱딱한 음식을 씹긴 어렵고 균형적인 영양성분이 필요한 노인들 사이에 산양분유가 훌륭한 영양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대규모 아기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영양설계 지난 6월 1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제 24회 대한주산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의 제조사인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의 콜린 프로서 박사가 명사로 참여해 모유 대체식으로서 산양유아식의 영양적 우수성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 내용에 의하면,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 생후 4개월까지의 소화불량이나 변성 또는 게워냄 등 위장 관련 문제 빈도수가 우유분유 수유군에 비해 산양유아식 수유군에서 월등히 낮게 나타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콜린 프로서 박사는 세계 최초의 산양유아식을 생산한 데어리고트사의 수석 연구책임자로서 동물영양, 생리학분야의 석학이자 특히 산양유 연구 관련해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힌다. 콜린 프로서 박사는 산양유에 관한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2001년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성장발달 연구를 시작, 2011년 국내 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와 2014년 호주에서 진행한 산양유와 아기 피부에 대한 연구 등 그간 진행해온 다양한 연구결과를 들어 아기에게 모유가 가장 좋다는 전제하에 영유아들에게 산양유가 가진 다양한 장점들에 대해 발표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우리 아기들에게 더 건강한 제품을 먹이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한 끝에 탄생시킨 노력의 결정체"라며 "그간 꾸준히 사랑해 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친환경 로하스 식품기업으로서 한층 더 건강한 제품을 개발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2-19 11:03: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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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완구 신장…이마트, 크리스마스 완구 최대 40% 할인

블럭완구 신장…이마트, 크리스마스 완구 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200여종의 완구를 최대 40% 할인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벌인다. 1년 중 완구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마트는 2020년 디즈니 캘린더 등 다양한 증정 행사와 함께 완구 전품목에 대해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을 추가 할인하는 혜택 등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레고'를 대표 품목으로 선정하고, 총 80여종의 레고를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4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고 프렌즈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2만6940원에, '레고 캡틴마블 스크럴의 전투'를 2만6900원에, '레고 스파이더맨 하이드로맨의 공격'을 3만5940원에 판매한다. 또한 레고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럭키박스'를 1만개 한정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럭키박스는 레고·다이어리·여권케이스·캘린더·크리스마스담요 중 2~3개 상품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이처럼 이마트가 레고를 대표 완구로 선보이는 이유는, 터닝메카드·베이블레이드 등 TV캐릭터완구의 아성에 잠시 주춤했던 블럭완구가 올해 다시 인기를 되찾으며 매출이 반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1월1일~12월15일) 완구 전체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블럭완구는 9.8% 신장했다. 블럭완구의 대표주자인 레고는 지난 2년간 이마트 완구 매출 10위권 밖에 있었지만, 올해 4개 상품이 매출 TOP 10에 오르기도 했다. TV캐릭터완구 수요가 레고 등 블럭완구로 대거 이동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어벤져스 등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레고 신상품이 쏟아짐에 따라, 캐릭터 파워가 핵심인 완구에서 블럭완구가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특히 이마트는 아동뿐 아니라 키덜트족과 '겜덕(게임덕후)' 수요를 함께 잡아 블럭완구 매출을 끌어올렸다. 올해 이마트는 인기 게임 '오버워치' 레고 7종을 단독으로 선보였고, 일렉트로마트 매장 내 레고 증강현실(AR) 시리즈 '히든사이드' 8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마트는 올 겨울을 뜨겁게 달군 화제작 '겨울왕국2' 완구 30여종을 최대 2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마트가 단독으로 준비한 '안나·엘사 싱글돌 완드세트'를 행사카드 결제시 20% 할인해 5만9920원에, '안나·엘사 패션돌'을 2만2천원에, '올라프 인형(35cm)'를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연말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파티원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50여종의 인기 보드게임과 디지털게임기도 할인 판매한다. 류승수 이마트 완구 팀장은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아동, 성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고를 앞세워 대대적인 완구행사를 진행한다"며, "홈파티족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연말 파티에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등도 할인 판매한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19-12-19 10:1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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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울렛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롯데 아울렛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롯데아울렛이 25일까지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산타 이벤트와 브랜드 특가전 등 다양한 이색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기간에는 가족 단위 고객의 이동이 많아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에 롯데 아울렛만의 이색적인 행사들을 선보이게 됐다. 우선, 점포 별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산타클로스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21, 2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두 시간 간격으로 산타 옷을 입은 공룡들이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고객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24일에는 산타와 루돌프, 대형 눈사람으로 꾸민 '산타 빌리지'를 오픈하며,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도 선보인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서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교황청이 승인하고 핀란드 관광청이 지정한 '핀란드 공식 산타'가 방문해, 총 40여명의 어린이 고객이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서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산타, 요정, 루돌프가 한자리에 모여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2층 문화센터 로비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캐리커쳐 이벤트를, 1층 빛돌이 광장에서는 오후 3시와 5시에 각 30분씩 고품격 클래식 연주자인 '그랜드 하프 듀오'의 공연을 선보인다. 다양한 인기 브랜드 특가전도 준비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은 25일까지 1층 중앙정원에서 '테팔 송년 감사 특가전'을 진행해, 냄비와 프라이팬 등 다양한 소형가전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서는 '페라가모', '프라다', '막스마라' 등 인기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제 1회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동안 롯데 아울렛 광교점 1층에서는 '19년 결산 롯데와인 슈퍼세일'을 진행해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며 '킨록앤더슨' 아우터 대전도 준비, 코트와 수트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문언배 MD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추후에도 다양한 체험형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9 10:13: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