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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 21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최

동서식품, '제 21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최 동서식품은 17일 서울 성동구 소재 한국기원에서 '제 21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 행사에는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손근기 기사회장 등 바둑계 인사들과 지난해 입신최강전 우승자 신진서 9단, 준우승자 이동훈 9단 등 국내 유수의 프로바둑 기사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대진추첨식을 진행했다. 1999년부터 시작해 올해 21회를 맞은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국내 바둑문화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프로기사 9단에게만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세계대회와 국내대회 성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수화한 '카누 포인트(KANU Point)' 제도에 의한 초청전으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입신 중 입신'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을,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지난해 신진서 9단과 이동훈 9단의 최연소 결승 대결로 큰 관심을 모은 것처럼 올해도 국내 최정상 기사들의 뜨거운 대국을 기대한다"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통해 바둑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 바라며 앞으로도 바둑,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 21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32강 첫 대국은 오는 2020년 1월 7일 저녁 7시에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2019-12-17 15:07: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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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국내 시판 주류 20종 중 영양성분 표시는 '하이네켄'뿐"

소비자원 "국내 시판 주류 20종 중 영양성분 표시는 '하이네켄'뿐" 국내에 판매되는 주류 대부분이 열량과 같은 영양성분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매출액과 시장점유율이 높은 맥주 10개, 소주 5개, 탁주 5개 등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한 제품은 수입 맥주인 하이네켄 1개뿐이었다. 유럽연합(EU)의 경우 2017년 주류의 영양성분 표시를 의무화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지만, 국내에는 이와 관련한 별도 의무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비자원이 국내 대형마트에 판매 중인 맥주를 무작위로 조사한 결과 수입 맥주 10개 제품은 영양 성분을 표시하고 있었다. 1병(캔)당 평균 열량은 소주(360㎖)가 408㎉로 가장 높았다. 탁주(750㎖)가 372㎉, 맥주(500㎖)가 236㎉였다. 쌀밥 한 공기(200g)가 272㎉인 점을 고려하면 소주와 탁주는 1병만 마셔도 밥 한 공기 열량을 초과하는 셈이다. 100g당 평균 열량은 소주가 117.3㎉, 탁주가 50.3㎉, 맥주가 47.6㎉로 조사됐다. 아울러 제품명에 '라이트'라고 표시한 제품도 있었지만, 영양성분을 제공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얼마나 열량이 낮은 제품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 일부 제품은 표시된 도수와 실제 도수가 미묘하게 차이가 났지만, 맥주와 소주는 0.5도, 탁주는 1도까지 차이를 허용한 주세법 시행령에는 모두 적합했다. 맥주는 평균 0.1도, 소주는 평균 0.25 표시된 것보다 낮았고 탁주는 평균 0.1도 높았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연간 알코올 소비량(10.2ℓ)과 과음률(30.5%)이 세계 평균(6.4L, 18.2%)보다 높지만, 영양 정보는 제대로 제공되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 알 권리와 건강을 고려한 주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주류 업체에는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할 것을 권고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영양표시 의무화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2-17 15:04: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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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에 투자 확대하는 홈쇼핑

벤처·스타트업에 투자 확대하는 홈쇼핑 GS홈쇼핑에 이어 CJ ENM 오쇼핑부문과 롯데홈쇼핑이 스타트업 투자에 뛰어들며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섰다. 온·오프라인 쇼핑 플랫폼 사이에서 고전중인 홈쇼핑 회사들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상품 차별화를 꾀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GS홈쇼핑은 2011년부터 스타트업 투자에 나섰으며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반려동물 관련 스타트업이 대표적이다. 2017년 GS홈쇼핑은 직접 투자한 '펫프렌즈', '바램시스템', '펫픽' 등과 손잡고 '반려동물 모바일 전문관'을 선보였다. 첫 오픈 이후 일주일 간 GS홈쇼핑 모바일 순방문자수는 전년대비 170% 늘었고, 매출은 100% 증가했다. GS홈쇼핑이 국내외 벤처기업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한 기업은 580여 곳으로 투자 금액만 3300억원이 넘는다. GS홈쇼핑의 올해 3분기 투자보고서를 살펴보면 올해 10월까지 신규 투자한 회사는 9곳이다. GS홈쇼핑의 대표적인 투자 사례로 꼽히는 자회사 '텐바이텐'은 올해 3분기 순익 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3억원으로 20.2% 급증하며, 이는 분기 기준 창립 이래 최대의 실적이다. 이에 사측은 "국내외 벤처투자를 통해 M&A나 신기술을 확보하며, 성장 잠재력 있는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2020년부터 서울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상품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신규 CSV(공유가치창출)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을 진행한다. 기존 CSV 프로그램인 무료 판매방송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상품을 판매해 주는 역할에 집중해 왔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IOT, AI 등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에게 제품 개발, 마케팅, 판로 제공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서울산업진흥원 산하 기관인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연간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적극 투자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국내 중소기업들을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주고, 참여 기업들에게 부스설치, 현지숙박 등 비용 일체를 지원하는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의 진출 희망 의사가 높은 지역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수출 제반 사항까지 원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직·간접적인 형태로 157억 원을 스타트업 등에 투자했다. 이 중 스타트업 펀드 조성으로 70억 원의 간접 투자를 진행했고, 이번 '㈜어댑트' 외에도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롯데 사내벤처 1호인 '대디포베베'에 직접 투자했다. 30억 원을 투자한 '스켈터랩스'는 올해 4월 지능화된 챗봇을 도입했으며, '대디포베베'에는 17억 원을 투자해 내달 중 특허 기술을 보유한 유아용품(기저귀)을 론칭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향후에도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차세대 미디어커머스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홈쇼핑은 최근 수년간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TV홈쇼핑 시청률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고, 이커머스 업체 간 할인 경쟁으로 가격 경쟁력도 상실했다. 홈쇼핑 업체들은 신성장동력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투자에 뛰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면서 기술 개발을 촉진해 이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하거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진출 시 동반되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재승인 심사'도 있다. 홈쇼핑 업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5년마다 사업 재승인 심사를 받는다. 심사항목 중에서도 중소기업 활성화는 재승인의 주요 심사항목이다.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돕는 한편, 홈쇼핑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9-12-17 15:0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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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스토랑 마장면' 컵라면으로 재탄생

CU, '편스토랑 마장면' 컵라면으로 재탄생 우리밀 재배 농가 돕고 수익금 일부 지역사회에 환원 CU가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첫 번째 우승 상품인 마장면을 이달 20일 컵라면으로 출시한다. 개그맨 이경규의 비법 레시피로 만들어진 마장면은 출시 직후부터 각종 SNS에 구매 인증샷, 시식 후기 등 관련 게시물들이 잇따라 올라오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후속 상품으로 출시되는 'CU 마장면 컵라면'은 전남 영광군, 전남 함평군, 경남 사천시 등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사용한 유탕면으로 기획됐다. 면발에 맞춰 소스에도 변화를 줬다. 참깨와 땅콩버터를 조합해 고소함을 극대화한 기존 소스에 마늘, 대파, 생강 등 갖은 양념채소를 더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끝 맛을 매콤하게 잡았다. 냉장면 형태로 판매되던 기존 마장면은 마장면 컵라면과 바톤터치를 하고 이달 말까지만 운영된다. 기존 마장면은 100% 국내산 팔방미(米)로 제조한 생면을 사용하는데, 첫 날에만 5만 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박 조짐을 보이더니 한 달여 만에 전국에서 공수한 팔방미 60여 톤을 모두 소진하고 완판을 기록한 것이다. 팔방미는 비교적 찰기가 적어 면으로 가공하기 가장 적합한 국내 품종이지만, 최근 쌀면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수입산이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홍보 및 소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KBS 편스토랑 두 번째 우승 상품이자 100% 우리밀을 활용한 '미트파이' 역시 출시 2주 남짓 만에 우리밀 60여 톤을 소비하며 착한 미디어커머스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편스토랑과 합작을 통해 전국 CU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의 수입금은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 결식아동 지원사업 등으로 지역사회에 환원될 계획이다. BGF리테일 김명수 MD지원팀장은 "상품의 맛뿐만 아니라 우리 농산물의 소비 촉진, 수익금 기부 등 프로그램이 가진 긍정적인 취지에 많은 고객들이 공감하면서 관련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우리나라 대표 편의점으로서 상품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벌교 꼬막 도시락, 속초 홍게 라면 등 농어촌 및 중소협력사와 함께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상품들의 개발 및 판매에 일조하면서 지난 11일 열린 '제 24회 한국유통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12-17 14:15: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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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오팔세대' 취향 저격…프리미엄 상품 인기 상승

CJ 오쇼핑 '오팔세대' 취향 저격…프리미엄 상품 인기 상승 최근 '오팔세대'가 유통업계 큰 손으로 떠오르며 TV홈쇼핑에서도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패션 의류나 가전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오팔(OPAL)세대'란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 글자를 딴 조어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소비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중장년층을 말한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팔세대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영국 프리미엄 스피커 브랜드 '루악 오디오'를 판매한다. CJ오쇼핑은 오는 20일 오전 1시 '루악 오디오'의 하이엔드 모델인 R7mk3(499만원)을 비롯해 R5(225만원), R4mk3(159만원)의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루악 오디오'는 35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로 하이파이(hi-fi, 24비트 이상의 고해상도 음원) 전문 스피커 제작 노하우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스칸디나비아풍의 북유럽 가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덕분에 집의 개성을 드러내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연중 노세일 브랜드인 '루악 오디오'를 생방송 중 구매 시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앞서 CJ오쇼핑은 2018년 11월 TV홈쇼핑업계 최초로 '루악 오디오'를 선보여 목표 대비 60%를 초과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400만원 대 가격과 오전 1시라는 늦은 방송시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날 루악 오디오를 구매한 '오팔세대' 비중은 60%를 육박했다. '오팔세대'가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스피커·오디오 등 프리미엄 음향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비의 새로운 주체로 떠오른 '오팔세대'들에게 홈쇼핑 프리미엄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TV홈쇼핑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년층 고객들의 프리미엄 상품 구매 플랫폼 역할을 확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17 14:12: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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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로비라운지, 프라이빗 콘서트장으로 변신

서울신라호텔 로비라운지, 프라이빗 콘서트장으로 변신 서울신라호텔의 로비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가 연말을 맞아 프라이빗 재즈 콘서트 '실버라이닝 홀리데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버라이닝 홀리데이' 행사는 세계적인 명성과 전통을 가진 스위스 취리히 크리스마스 마켓을 콘셉트로 연말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유명 재즈 싱어송라이터 '남예지'의 하우스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어 연말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감미로운 음색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남예지'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유명 팝송으로 구성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약 1시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2월 31일에는 밤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특별공연도 진행되며, 모든 고객들에게 스파클링 와인 1잔을 무료로 증정하며 새해 첫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스페셜 디너 코스로는 ▲캐비아를 올린 브리오쉬를 시작으로 ▲스위스산 그뤼에르 치즈 퐁듀에 넣은 계절 과일 및 유럽식 감자요리, ▲트러플 퀴노아 드레싱의 전복과 렌틸 라구가 에피타이저로 준비되며, ▲트러플 앙쿠르트 수프 및 티본 스테이크가 메인 요리로 이어진다. 디저트로는 스위스식 크리스마스 롤 케이크 '갸토 룰레'가 제공되며, 소믈리에가 엄선한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와인 총 3잔을 곁들여져 풍성하고 맛있는 식사가 완성된다. 행사가 끝날 무렵에는 모든 고객들에게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의 쿠키세트와 미니 꽃다발을 선물로 증정하며 행사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24일과 31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행사가 시작되며, 공휴일인 25일에는 오후 5시 30분과 7시 30분 2부제로 진행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1년에 단 3일만 진행되는 특별한 이벤트로 큰 관심을 얻으며 첫 시작인 24일부터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신선한 이벤트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19-12-17 13:07: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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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2020 생딸기 1번지 주스' 출시

쥬씨, '2020 생딸기 1번지 주스' 출시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가 겨울 가맹점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2020년 생딸기 주스 9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생딸기 메뉴 콘셉트는 '딸기 1번지 쥬씨'로, 생딸기를 활용한 주스 및 음료/디저트 메뉴들을 선보인다. 이는 12월 중순경부터 제철이 시작되는 딸기 시즌 초기에 다양한 생딸기 주스 및 음료/디저트 메뉴를 출시함으로써 쥬씨가 생딸기 메뉴 대표 브랜드임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라고 쥬씨 측은 설명했다. 이번 메뉴는 '생딸쥬스', '생딸키위쥬스', '생딸망고쥬스', '생딸오렌지쥬스', '생딸라떼', '생딸 요거트', '생딸시리얼파르페', '생딸쏙라떼', '딸기라떼' 총 9가지로 주스, 음료, 디저트를 포함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 중 쥬씨의 '빅히트작'인 '생딸라떼'를 메인으로,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생딸요거트'는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생딸기를 포함한 생과일 토핑을 올려 남녀노소 누구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이며, '생딸기시리얼파르페'는 쥬씨 딸기요거트 음료에 생딸기, 바나나, 귤 등을 얹어 즐기는 디저트 메뉴다. 쥬씨 마케팅 관계자는 "매년 저희 '생딸 시리즈'에 보여주신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쥬씨와 함께 주스, 음료에 이어 디저트까지 폭넓은 딸기 맛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인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대표적인 과일로 알려진 딸기는 멜라닌 색소 침착 방지 효과도 있어 기미, 주근깨와 같은 피부 트러블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도 뛰어난 것은 물론 암세포 억제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12-17 11:46: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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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식 프랜차이즈協 회장 취임…"질적 성장시대 열겠다"

정현식 프랜차이즈協 회장 취임…"질적 성장시대 열겠다" "프랜차이즈산업에 국가 경제와 120만 산업인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다지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산업을 변화시키고 회원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현식 제 7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쉐라톤팔레스호텔에서 진행된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이 제 7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정 회장은 내년 1월부터 3년간 협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취임식에서 정 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위해 4가지 공략을 내걸었다. 먼저 국회 및 정부와 협력해 현재 계류 중인 '1+1제' 가맹사업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엉터리 짝퉁, 미투 브랜드로부터 예비 창업자를 보호한다는 것이다. 정 회장은 "식약처로부터 식품위생교육권한을 확보해 가맹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산자부·중기부와 협력해 가맹본사 뿐아니라 가맹점주, 예비창업자들에게까지 다양한 프랜차이즈 창업교육을 실시해 산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회원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강한 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가맹사업법 개악 저지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헌법 소원 소송을 끝까지 추진하고 유튜브 방송을 운영해 국회 입법과 정부 정책 등 현안에 대한 프랜차이즈 산업인들의 목소리를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회원사들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회장은 "프랜차이즈 박람회의 운영방식을 선진국형으로 대폭 개선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회원사들의 비용 부담도 줄이고, 사무국에 법무, 세무, 노무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회원사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 회장은 'K-프랜차이즈'의 글로벌 확장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 정책을 통해 K타운 조성, 해외박람회 지원 등 우리 산업에 많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K-프랜차이즈의 글로벌화에 다시 없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치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정 회장은 최근 사모펀드에 회사 주식 대부분을 매각하면서 내홍을 겪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 회장은 "(맘스터치)사업을 시작한 지 12년 만에 상장을 했으며, 상장한 지 3년 만에 엑시트(exit·투자자 입장에서 자금을 회수하는 방안)를 했다"며 "이 과정에서 직원이나 주위 많은 사람들의 격려도 있었고 반대도 있었고 말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자격 유무를 따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어깨를 무겁게 생각한다"며 "회장 자격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정 회장은 해마로푸드서비스 지분 약 5636만주를 사모펀드 운용사인 케이엘앤파트너스에 매각한다고 발표하면서 논란에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해 협회 측은 선거 절차와 협회장 자격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는 "정 회장은 회사 지분을 일부 가지고 있으면서 회장직을 유지하기 때문에 협회장 자격을 갖추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2019-12-17 11:08: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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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온라인, 12월 '어메이징 10데이즈' 진행

롯데하이마트온라인, 12월 '어메이징 10데이즈'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25일까지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어메이징 10데이즈(AMAZING 10 DAYS)'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행사로 10일 동안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TV·냉장고·세탁기 등 대형가전부터 주방가전, 생활가전에 이르기까지 12가지 품목 1만 7000여 개 행사 상품을 200억원 규모로 준비했다. 행사 동안 삼성전자의 UHD TV(138cm)를 70만원대에, 삼성전자의 4도어 냉장고(815L)를 160만원대, 쿠첸 전기레인지를 29만원대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받으면 만족 100배 선물 BEST 기획전'에서는 크리스마스·연말 선물로 자녀, 연인, 부모님에게 선물하기 좋은 게임기·웨어러블 기기 등 디지털 상품과 공기청정기 등을 선보인다. 특히,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20만원대에 판매하며 엘포인트(L.POINT) 2만포인트와 3만원 상당 메탈스트랩을 무료로 제공한다. 쿠쿠 공기청정기(84.7m²)는 50만원대에 판매하며, 상품평 작성 시 필터와 8만원 상당 주방용품을 함께 증정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10%를 최대 10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다양한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은 품목별로 최대 7%까지 할인되는 '품목별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품목별 1회 발급되며 각 1회씩 사용할 수 있다. 롯데 유통 7개사 통합 유료멤버십 '롯데오너스' 회원에게는 최대 12% 할인 쿠폰도 추가로 지급한다. 각 쿠폰은 행사 기간 내 1회 증정되며, 1회 사용할 수 있다. 연말 특별 행사로는 30일까지 '엘포인트 3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를 1만원 이상 사용하면, 사용한 포인트 합산액의 30%를 돌려준다. 별도 마련된 이벤트 신청 페이지에서 페이백을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5만포인트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주경진 온라인마케팅팀장은 "연말 선물 마련으로 제품 구매가 많은 시기임을 고려해 10일 동안 최대 혜택 제공 행사를 기획했다"며,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으로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7 10:18: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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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테크' 시대…롯데百, 다양한 브랜드 스니커즈 발굴

'스니커테크' 시대…롯데百, 다양한 브랜드 스니커즈 발굴 부동산이 아닌 패션에서도 제대로 된 재테크가 있다. '샤테크(샤넬+재테크)', '루테크(루이비통+재테크)', '롤테크(롤렉스+제테크)' 등의 신조어는 지속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고가 명품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테크'는 흔히 되파는 '리셀(Re-sell)'을 통해 이익을 얻는 것을 말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상품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에 되팔면 이익을 남길 수 있다. 일례로, 샤넬의 '빈티지 2.55 클래식 미디움' 가방은 2007년 300만원대에서 2009년 490만원대, 2012년에는 약 680만원대까지 가격이 상승했으며 2019년에는 800만원대까지 가격이 상승했다. 2007년 100만원도 채 되지 않던 루이비통 '스피디 30 다미에 아주르' 가방은 현재 132만원이며, 2015년 290만원대에 판매되던 루이비통의 '클루니bb' 가방의 현재 가격은 353만원이다. 미국 온라인 중고의류 판매업체 스레드업에 따르면, 전 세계 리셀 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약 28조원으로, 2020년에는 48조로 전망된다. '리셀'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중고'에서 '희소가치가 있는 한정판 수집'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해외명품 브랜드에서 스니커즈, 빈티지가구, 아트토이 등으로 품목 또한 다변화되고 있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는 한정판 스니커즈에 투자하는 '스니커테크'가 유행 중이다. 미술품 경매사인 '서울옥션블루'에서는 지난 9월 스니커즈 경매 온라인 사이트인 '엑스엑스블루(XXBLUE)'를 런칭, 오픈 한 달 만에 회원수가 1만명을 돌파했는데, 가입자의 87%가 18~34세의 밀레니얼 세대였다. 이 사이트에서 발매 가격이 23만 9천원이었던 '트래비스콧X나이키조던' 운동화는 최근 240만원까지 가격이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롯데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다양한 한정판 스니커즈 행사를 기획, 밀레니얼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올해 1월 10일에 선착순 한정 판매한 '오프화이트X나이키'의 '척테일러 70 스니커즈'는 오픈 3시간만에 완판됐으며, 지난 12월 9일에 단독으로 유치한 'JW앤더슨X컨버스'의 '런스타하이크' 스니커즈는 판매 시작 8시간만에 1천족이 완판됐다. 판매 당시 10만원대였던 제품들은 현재 3배 이상 가격이 올랐다.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한정판 행사를 진행 중이다. 12월 한 달간 롯데프리미엄몰에서는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아쉬(ASH)'의 크러쉬 비스 한국 한정판 스니커즈를 37만 7000원에 판매하며, '휴고보스X마이센(Meissen)'의 트레이너 한정판 스니커즈를 53만원에 판매 중이다. 또한, 일반 매장에서 구할 수 없는 제품이거나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한정판,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한 제품 등 2020년에도 다양한 한정판 행사를 유치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유다영 스포츠 치프바이어는 "최근 밀레니얼 세대들 사이에 스니커테크 등 '리셀' 문화가 확대되고 있다"며 "확대되는 시장 규모에 발맞춰 다양한 한정판 제품의 유치를 통해 밀레니얼 고객을 집객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12-17 10:06: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