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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랜드, 패션·유통 사업에 새로운 가치 창출 나선다

이랜드, 패션·유통 사업에 새로운 가치 창출 나선다 "토스가 구성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 SPA 매장에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된 매장 구현 이랜드가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대주주인 제3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랜드그룹은 SPA와 스포츠 브랜드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이랜드월드가 혁신적인 핀테크 사업을 추진해 온 토스와 손잡고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월드는 온-오프라인 운영을 통해 고객 노하우와 광범위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패션기업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하게 됐다"며 "금융업 진출의 목적보다는 이종 사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혁신과 초경쟁 시대에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는 패션업계에서 새로운 니치 마켓 시장을 열고 국내 최초의 도심형 아울렛이나 SPA 브랜드를 선보이며 혁신을 보여 왔다. 이번 컨소시엄 참여로 금융 및 핀테크를 접목하여 패션·유통시장의 우위를 선점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급변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쇼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랜드는 계열사별로 나눠져 있던 멤버십 서비스를 올해 1월 통합해 'E POINT(이하 이포인트)'라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이포인트는 패션, 유통, 이커머스, 외식, 호텔 5개 사업부가 합쳐져서 300여만명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이며, 오는 2021년 2천만명의 활성회원을 보유한 통합 멤버십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이랜드는 월 활성사용자 1천만 명을 돌파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와 협업을 통해 그룹 멤버십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토탈 생활 금융 서비스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랜드가 운영 중인 SPA 등 대형 패션 매장에도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된 매장 구현을 진행한다. 점점 더 대형화되고 차별화되는 SPA 브랜드에 금융 서비스를 도입하여 경쟁력을 부여한다는 것으로, 금융 서비스도 SPA 옷을 고르는 것처럼 쉽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이랜드는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금융 취약 계층 상생에도 앞장선다. 자사가 보유한 매장과 브랜드들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협력사 및 매장주 등 소상공인에게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랜드복지재단과 협업하여 모바일 뱅킹에서 소외될 수 있는 장년층 지원에도 나선다. 토스의 쉽고 편리한 인터넷뱅크를 노년층 이상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가 그 동안 걸어온 길과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토스뱅크가 사업적으로 맥을 같이 한다고 판단했다"면서, "토스가 이끄는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한 주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스 컨소시엄에는 이랜드월드 외에도 SC제일은행, KEB하나은행,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참여했으며, 12월 중 예비인가가 확정되면, 법인 설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랜드는 의결권 기준 10%의 지분율을 확보했으며, 예비인가가 확정되면 유상증자로 187억을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 2차례에 나눠서 납입하게 된다.

2019-10-15 10:1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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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 출시

동서식품,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 출시 동서식품은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 2㎏ 대규격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는 브라질산, 콜롬비아산, 과테말라산 원두를 동서식품만의 50여년 커피 노하우로 블렌딩해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과 아로마를 구현했다. 에스프레소나 드립 추출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에스프레소 형태로 추출해 아메리카노를 제조할 때 초콜릿 향과 고소한 견과류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 대규격 용량에 1만원대의 가격으로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나 고품질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원하는 개인 카페 운영 사업자나 소형 사업장 오너뿐만 아니라 직장이나 가정에서 커피를 자주 즐기는 소비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동서식품과 유통사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창고형 할인점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에 맞춰 품질과 용량, 가격을 기획했고, 패키지에는 '동서식품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함께 기획한 제품입니다'라는 문구가 인쇄돼 있다. 김민수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고품질의 아라비카 100% 원두를 사용해 품질은 높게 유지하면서도 2㎏의 대용량 구성으로 '가성비', '가용비'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맛과 용량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 2㎏은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1만998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2019-10-15 10:19: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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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업계 최초 기상청 주관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

풀무원식품, 업계 최초 기상청 주관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 풀무원식품이 국내 식품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기상청이 주관하는 '날씨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풀무원식품은 기상청이 주관하는 '2019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기상청은 풀무원식품이 기상산업진흥법 제 13조에 따라 날씨정보를 기업 경영에 다양하게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풀무원식품은 기상 상황에 대해 보다 심층적이고 세부적인 예측에 기반을 둔 전략적 기업 활동으로 효율적 경영 성과를 달성, 국내 식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성공적으로 날씨경영 운영 전략을 제시하고 성과를 얻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날씨경영'은 생산, 기획, 마케팅, 영업 등 기업 경영의 다양한 분야에 날씨를 적용해 기업의 이윤 창출 및 경영 효율 증대에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날씨를 유가나 환율금리처럼 중요한 경영변수로 인식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기상청에서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제도'를 운영해 기상정보를 활용해 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적응력 강화 및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관을 인증하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날씨에 가장 민감한 얼음 제품에서 우선으로 효율적 생산과 판매 대응력 강화를 위해 날씨경영 필요성에 주목했다. 이에 기상청에서 제공받은 과거 5년간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얼음 판매에 영향을 주는 주요 기상 요인을 파악하고, 향후 6개월간의 기상 예측 정보를 획득해 얼음의 생산 및 재고 운영계획 등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수립된 계획안을 토대로 얼음뿐만 아니라 냉면 등 주요 계절 제품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기상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특히 올해 2분기에는 전년보다 더위가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측, 선제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실시한 결과 계절성이 높은 제품군에서 전년 대비 약 12%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이향미 풀무원식품 마케팅 PM은 "식품업계는 계절에 큰 영향을 받음에도 그동안 날씨라는 주요 변수에 대해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한 역량 강화에는 소극적이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풀무원식품은 날씨경영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 진행해 비즈니스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풀무원식품은 향후 3년간 기상청으로부터 ▲날씨경영 컨설팅 ▲날씨경영 시스템 구축 지원 ▲날씨경영 금융지원 ▲날씨경영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2019-10-15 10:16: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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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빼빼로 사랑나눔 특별 판매전' 실시

롯데제과, '빼빼로 사랑나눔 특별 판매전' 실시 롯데제과가 아름다운가게,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빼빼로 사랑나눔 특별 판매전'을 실시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14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빼빼로 등 과자 600여박스를 전달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제과가 전달한 제품은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을 포함해 수도권 및 울산 지역 6곳에서 판매된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운영하는 보육원 퇴소 청소년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또한 롯데제과는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에도 빼빼로 등 과자 300여박스를 전달, 15일 구로지밸리점에서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판매된 수익금은 장애인일자리 지원 등 취약계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판매전 참여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국민과자 '빼빼로'에 담긴 '나눔'의 의미를 알리자는 취지로 시행, 특히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특별 판매전은 7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전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비롯해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2019-10-15 10:16: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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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자율주행 배송 시동건다!

이마트, 자율주행 배송 시동건다! 자율주행 카트 '일라이'·'일라이고' 테스트 실시 이마트가 자율주행기술 전문 스타트업 '토르 드라이브'와 함께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일라이고(eli-go)'를 시범 운영한다. 15일부터 2주간 이마트 여의도점에서 자율주행 차량 1대로 진행하는 일종의 파일럿 테스트다. 이번 자율주행 배송 시범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접해보지 못한 미래 쇼핑 환경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배송 과정은 여의도점 매장에서 고객이 구매한 물품을 직접 집으로 가져갈 필요 없이 이마트가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해 당일 배송해주는 방식이다. 상품 구매 고객이 매장 내 키오스크를 통해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마트가 자율주행 차량으로 고객 집 근처까지 배송 후 고객이 상품을 직접 픽업하거나 배송기사가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마트와 토르드라이브는 이번 자율주행 배송 시범 서비스 진행을 위해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자율주행 배송 차량에는 운행요원 1명과 배송 서비스를 담당할 운영요원 1명 총 2명이 탑승해 운행한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동 모드로 운행요원이 직접 운전할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는 유통과 첨단 IT기술 접목에 앞장서고 있는 이마트가 미래 기술의 현실 적용 가능성 여부를 미리 진단해보는 파일럿 테스트"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가 해당 서비스를 위해 협업한 '토르 드라이브'는 국내 최초의 도심 자율주행차량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이다. 토르 드라이브는 지난해 미국 유통체인과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배송 시범 서비스에 성공한 바 있다.

2019-10-15 10:14: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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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창원 지역 법인 설립 신청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창원 지역 법인 설립 신청 신세계프라퍼티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계획 중인 스타필드 창원(가칭) 오픈을 위한 지역 법인 설립 신청을 창원지방법원에 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설 법인의 설립자본금 10억 원으로 초대 대표이사에는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가 겸임한다. 본점 소재지는 창원시에 위치할 계획이다. 사측은 법인 설립 후 이사회를 통해 창원 부지의 양수도 계약을 진행하고, 토지 매입에 대한 잔금 역시 '유니시티'에 납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타필드 창원은 신세계프라퍼티가 경상권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초대형 복합쇼핑몰 프로젝트로 연면적 약 33만㎡규모에 지하 8층 지상 6층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스타필드 창원 지역 법인화는 지난 9월 말 진행된 공론화위원회 통합회의에서 시민들이 요청한 내용을 받아들여 진행하는 첫 상생의 사례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는 " 시민의 성원과 공론화위원회의 의견, 지자체의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조기에 현지법인 설립을 결정했다"며,"현지법인 설립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이 된 만큼, 공사기간 중 지역업체 활용, 지역민 우선 채용, 지역 소상공인 상생 방안 등을 창원시와 머리를 맞대고 지속적으로 연구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5 10:06: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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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시코르 카드, 2030 충성 고객 확보

신세계 시코르 카드, 2030 충성 고객 확보 신세계백화점이 제휴카드를 통해 영(young)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10월 화장품 편집매장 시코르의 주 소비층인2030을 대상으로 시코르 카드를 출시해 1년만에 9만명을 백화점으로 유입시켰다. '시코르 카드'는 미래의 주요 잠재고객인 2030세대를 포함해 10대 고객까지 확보하기 위해 출시됐다. 멤버십은 물론 다양한 혜택과 직접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업계 최초의 개별 브랜드 시중은행 카드다. 카드 유형도 성인들만 발급 가능한 신용카드가 아닌 누구나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로 선보였으며 디자인도 5가지로 다양화하는 등 출시 전부터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했다. 그 결과, 시코르 카드 전체 고객 중 2030세대가 차지하는 발급 비중은 이달 말 기준 79%에 달했으며, 이는 일반 백화점 제휴카드 2030 발급 비중(34%)의 두 배가 훌쩍 넘는 결과를 보였다. 시코르 카드 출시는 영고객들의 발길을 백화점으로 돌리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여개 시코르 매장 중 60% 이상이 백화점 내부가 아닌 로드숍으로 진출해 있음에도 많은 영고객들이 신세계백화점을 찾은 것. 실제로 시코르 카드 발급자 중 42%가 신세계백화점을 찾아 쇼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40%는 과거 신세계백화점의 구매 이력이 없던 신규고객으로 파악됐다. 2030세대의 매출이 가장 높은 신장세를 기록 중이기도 하다. 9월말까지 신세계백화점 매출을 연령대로 살펴보니, 20대는 8.7%, 30대는7.5% 기록, 1,2위를 달성했다. 시코르 카드를 소지한 고객이 선호하는 장르를 분석했을 때에도 여타 제휴카드와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일반 제휴카드의 경우 대부분 해외 명품이나 베이직스포츠, 영캐주얼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시코르 카드의 경우 화장품에 관심을 가진 고객 타킷으로 출시된 만큼 시코르ㆍ화장품 구매가 주를 이뤘다. 이들은 스포츠와 캐주얼 의류까지 함께 구매하며 백화점 매출 신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영업전략담당은 "시코르 카드ㆍ신세계 씨티 클리어 카드 등 영고객이 선호하는 혜택을 엄선한 제휴카드 출시를 통해 미래 주 소비층이 될 이들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며,"앞으로도 2030 타킷으로 한 차별화 상품과 프로모션을 앞세워 수요를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 10:06: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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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 신제품 선보여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 신제품 선보여 미국 판매No.1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에너지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삼성역 COEX 밀레니엄 광장에서 신제품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 메가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장에서는 지난9월 국내에 새롭게 출시된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Monster Energy Pipeline Punch)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세계적인 서핑 스폿인 하와이 오아후섬 노스쇼어 비치(North Shore Beach)의 대형 파도인 '반자이 파이프라인(Pipeline)'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열대과일의 달콤하고 상큼한, 이국적인 맛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 밖에도 몬스터 에너지 브랜딩 존,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 포토 존, 이벤트 존으로 꾸며진 현장에는 다양한 이벤트 및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다. 이벤트 존에서는 DJ 공연, 타이어 플립, 매달리기 콘테스트 등이 열렸으며, 몬스터 에너지 스티커와 몬스터 에너지 티셔츠 등 풍성한 굿즈도 선물로 증정되었다. 그중 하이라이트는 토요일 저녁, 몬스터 에너지 DJ야마다의 디제이 공연과 몬스터 에너지 비보이 매드맨(Madman)의 공연에 이어 열린 힙합 아티스트 '식 케이(SIK-K)'의 공연이었다.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 소속의 식 케이는 마니아와 대중을 모두 사로잡으며 주목받고 있는 핫한 래퍼이다. 식 케이의 열정적인 공연 전에는 현장 관객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와 포토 세션도 진행되어 관객들이 더욱 열광했다. 양 일간 10만 명이 참여하며 성료 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몬스터 에너지는 신제품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를 삼성역 일대와 주말 쇼핑몰 이용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몬스터 에너지는 2013년 국내 출시 후 익스트림 스포츠, 뮤직 페스티벌, 레이싱, e-스포츠 등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주요 소비층인 20-30대가 몬스터 에너지의 상징인 M-Claw 로고가 새겨진 모자, 가방, 티셔츠 등의 굿즈에 열광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를 출시해 4종류의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로 국내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2019-10-14 16:53: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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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비수기 11월, 도심 호텔은 준성수기…예약율 '쑥쑥'

징검다리 연휴 없는 11월은 '여행 비수기' '호캉스' 트렌드에 도심 호텔 11월 예약률↑ 특정 시기·계절 상관없이 호텔 이용하는 고객 늘어 공휴일이 없어 여행 비수기로 여겨지던 11월이 도심에 위치한 호텔에게는 성수기 부럽지 않은 '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짧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이 주목 받으면서 호텔들도 가성비 좋은 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14일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11월 휴식 목적의 객실 예약이 해마다 늘고 있다. 지난해 11월 휴식 목적의 객실 예약은 2년 전 대비 10%, 3년 전 대비 30%까지 늘었다. 이러한 흐름은 올해 11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서울신라호텔의 객실 예약율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호텔에서 바캉스 등 휴일을 보내는 '호캉스' 문화가 몇 년 전부터 주목 받으면서 하나의 여가 문화로 자리잡은 점도 예약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정 시기나 계절에 상관없이 호텔을 찾는 발걸음이 자연스러워진 것이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호텔들의 최근 3년간 11월 객실 예약율은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높은 객실 예약률을 유지하는 호텔들도 11월 예약률이 대체로 상승하는 분위기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경우, 최근 2017~2018년 11월 객실 예약율 90%대를 유지한 데 이어, 올해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등도 비슷한 추세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11월은 전통적인 휴가 비수기로 여겨졌으나, '호캉스'가 일상 여가 문화로 정착하고, 11월이 가성비가 좋은 시즌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고객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호텔들은 '가성비' 높은 패키지 상품으로 고객의 발길을 당기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11월 메인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객실, 로비 라운지에서의 푸짐한 디너, 와인을 포함한 '하트 워밍' 패키지를 내놨다.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 ▲더 라이브러리 시그니처 디너 플레이트 혜택(2인), ▲릴렉세이션 존(야외 자쿠지와 실내 수영장 건식 사우나 입장 혜택(2인), ▲실내 사우나(2인),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혜택(2인) 구성이다. 반얀트리 서울이 11월 1일부터 선보이는 '센스 오브 레주버네이션'도 가성비와 힐링에 중점을 뒀다. ▲릴랙세이션 풀이 구비된 객실 1박, ▲반얀트리 스파 트리트먼트 60분,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2인),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무료 입장으로 구성됐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여성들을 위한 '어텀 데이즈' 패키지와 '걸스 나이트 아웃' 패키지, '키캉스' 패키지 등으로 가을·겨울을 겨냥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호캉스'라는 단어가 익숙해지면서 특정한 날짜와 상관없이 호텔에 내국인들이 붐빈다"며 "특히 최근에는 12월 연말을 앞둔 11월에도 파티, 행사 휴식 등 다양한 이유로 내국인들이 호텔을 방문하면서 호텔도 계절에 상관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및 프로모션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14 15:48:5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