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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보브, 이른 가을에 간절기 패션 수요 '쑥쑥'

신세계인터 보브, 이른 가을에 간절기 패션 수요 '쑥쑥' 이른 가을 날씨에 간절기 재킷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는 지난 8월 한 달 간 프리폴(pre-fall: 간절기) 컬렉션의 트위드 재킷 7종 중 4개 제품이 완판됐다고 10일 밝혔다. 여성복 업계에서 8월은 통상적으로 여름 상품의 매출이 꾸준히 이어지는 달로, 본격적인 가을 제품의 판매는 9월부터 이루어진다. 보브는 올 여름이 작년만큼 덥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기존보다 이른 6월 중순부터 간절기 상품들을 본격적으로 내놓기 시작했다. 보브는 특히 올 가을 트렌드로 떠오른 트위드 재킷과 체크 재킷을 두께와 소재에 따라 나눠 3주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동일한 컬렉션 내 상품들을 동시에 출고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날씨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컬렉션을 세분화해 선보인 것이다. 보브가 지난 7월 말 선보인 트위드 컬렉션은 총 7종으로, 이 중 4개 제품이 한 달도 채 안돼 모두 완판됐다. 트위드 컬렉션은 기존 격식 있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한 트위드 소재의 고정관념을 깨고 2030 젊은 여성들이 쉽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그 중에서도 단정한 오피스룩이나 캐주얼한 옷차림에 모두 안성맞춤인 포켓 포인트 트위드 재킷은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중국 왕홍들에게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하루 동안 한 매장에서만 250매가 넘게 팔리는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600장이 1차 재생산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트위드 컬렉션 출시 당시 선보였던 화보 속 코디 제품들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브랜드 전체 매출도 전달 대비 15% 가까이 증가했다. 8월 말 매장에 입고된 체크 재킷 컬렉션 또한 인기몰이 중이다. 보브는 체크 패턴과 브라운 색상을 접목시킨 간절기용 재킷 6종을 선보였는데, 판매 3주만에 총 2000장이 넘게 판매되며 일부 제품은 이미 1차 재생산에 들어갔다. 이번 프리폴 컬렉션의 인기에는 세련된 스타일링 화보도 한 몫을 했다. 화보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등의 공식 SNS 계정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인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제품문의가 폭주했고, 일부 제품들의 품절로 인해 재입고 문의가 실시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관계자는 "이번 간절기 컬렉션은 시기를 적중한 기획력과 고객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소개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19-09-10 10:40: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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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국내 최초 배송 전문가 자격 인증 획득

쿠팡, 국내 최초 배송 전문가 자격 인증 획득 쿠팡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CS 배송전문가 자격'을 인증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격증은 '사업내 자격검정 인증제도'를 통해 획득한 것으로, 제조업 등 기술분야의 인증 사례는 다수 있었으나 배송 업무에 대한 자격증이 부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이 인증 받은 'CS배송전문가'는 국내 최초의 배송관련 자격증이다. 배송직군인 쿠팡맨의 업무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S 배송전문가' 자격은 직업능력에 따라 총 4단계(Fresh-Senior-Pro-Master)로 구성된다. 쿠팡맨으로 입사해 직무 교육을 받고 직무이론, 운전이론, 운전실기 등 테스트를 통과하면 CS배송전문가 프레시 자격증을 받는다. 이후 일정 근속기간과 업무성과를 충족하면 교육 프로그램 수료와 테스트를 거쳐 순차적으로 CS배송전문가 프로-시니어-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검정기준에 미달된 경우에도 추가 교육을 통한 재시험의 기회가 부여된다. 남기영 쿠팡 트레이닝 디렉터는 "쿠팡은 배송 숙련도와 고객 응대 등 쿠팡맨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쿠팡맨들이 더 좋은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배송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0 10:36: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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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추석 맞이 '감사 빅세일' 진행

롯데아울렛, 추석 맞이 '감사 빅세일' 진행 롯데 아울렛은 추석 연휴기간을 맞아 연휴 시작일인 12일부터 일주일간 '추석 맞이 감사 빅(BIG) 세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서는 12~18일 닥스 키즈, 헤지스 키즈, MLB 키즈 등 유아동 브랜드를 모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키즈 추석 선물상품전'과 맨투맨·티셔츠·점퍼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휠라 그룹대전'을 전개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는 대형 달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소원을 빌 수 있는 '달아달아 밝은달아' 소원성취 슈퍼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가을겨울 시즌 패밀리 세일'을 준비해 아디다스와 리바이스, 뉴발란스 등 패밀리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등 2M크기의 공룡이 고객들과 함께 춤을 추며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참여형 공연인 '파쥬라기 공룡 테마파크' 이벤트도 함께 전개한다.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서는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블랙야크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한대 모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유명 아웃도어 추석선물 상품대전'과 빈폴 가을 겨울 시즌 상품을 모아 '빈폴 클리어런스 세일'을 11~18일까지 전개한다. 12일에는 '길놀이' '비나니' 등 30여가지의 판굿과 무동놀이 등으로 구성된 '남사당 풍물놀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광교점에서는 '아디다스 최대 70% 할인전'과 '키다리 삐에로 아트풍선' 이벤트를 전개하며, 고양터미널점에서는 '노스페이스 가을시즌 에디션'을 준비해 노스페이스 등산화 30족을 단독 세일한다. 롯데백화점 이호설 수도권3지역장은 "짧지 않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로 방문해 주시는 고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행사와 이벤트들을 준비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 아울렛은 추석 당일인 13일에만 휴무한다.

2019-09-10 10:34: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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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먹고 손흥민 경기 보러 가세요"

농심 "신라면 먹고 손흥민 경기 보러 가세요" "신라면 먹고 손흥민 경기 보러 가세요." 농심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손흥민이 새겨진 신라면 사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티켓이 포함된 영국여행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신라면 손흥민 에디션' 출시 기념으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월 10일까지다. 응모방법은 신라면 손흥민 에디션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고, 필수 해시태그 2개 '#신라면, #신라면손흥민'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경품으로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관람권(토트넘 경기)과 왕복항공권, 숙박권 등이 포함된 영국 여행 패키지상품을 비롯해 손흥민 친필 싸인 유니폼, 축구용품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당첨자는 11월 26일 농심 인스타그램에 발표되며, 영국여행은 2020년 1월 프리미어리그 일정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심 이벤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모델이 월드스타 손흥민인만큼 글로벌하면서도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벤트를 통해 신라면도 먹고 영국에서 손흥민 경기 직관이라는 특별한 추억을 쌓을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의 매운맛으로 세계를 울리는 농심 신라면은 1986년 출시되어 현재 세계 100여개 국가에 판매되는 대한민국 대표 식품이다.

2019-09-10 10:31: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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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연간 400톤 비닐포장재 사용 없앤다

롯데면세점, 연간 400톤 비닐포장재 사용 없앤다 롯데면세점이 물류센터에서 공항 인도장까지 상품 운송 수단을 개선해 비닐포장재 사용 절감에 나섰다. 이로써 공항 인도장에서 발생하던 비닐포장재 중 연간 약 400톤 이상의 에어캡(일명 뽁뽁이) 사용량이 줄어들 전망이다. 롯데면세점은 행낭을 이용해 운송하던 방식에서 별도의 운송 용기로 변경, 개선해 에어캡 사용을 기존의 10분의 1수준으로 축소해 나간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방식으로 면세품을 운송할 때는 상품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품목 마다 에어캡 사용이 불가피했다. 하루에 약 1.3톤 정도의 에어캡이 사용됐다. 그러나 개선된 방법은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에 면세품을 담아 이동 대차를 사용해 운송함으로써 에어캡을 사용하지 않아도 파손상품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러한 방식으로 향후 에어캡 사용을 대폭 축소함에 따라 그간 골머리를 앓던 인천공항 면세품 인도장 폐비닐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명절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면세품 물량도 추석 기간평소 대비 약 35%이상 급증 했다. 롯데면세점 물류센터에서는 물동량 예측 시스템을 통해 물량 증가를 예상함으로써 사전에 작업 일정을 조율, 고객 상품 인도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공항 인도장에서는 유형별로 인도데스크를 분류해 고객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고객에게 혼잡도가 낮은 시간을 알려주는 상품 인도장 혼잡알림 메시지를 발송한다. 김태호 롯데면세점 상품 본부장은 "롯데면세점이 새로이 도입한 이번 운송 수단 개선을 통해 비닐 포장재 사용을 크게 축소하게 되어 뜻 깊다"며 "쾌적하고 청결한 공항인도장을 통해 국가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환경보호에 일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물류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0 10:27: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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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추석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시

롯데제과, 추석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시 롯데제과는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귀성객을 대상으로 졸음운전방지 캠페인을 하고, 사회복지기관에 제품도 기부한다. 롯데제과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추석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졸음운전방지 껌씹기 캠페인'을 한다. 해당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휴가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들이 운전 중 졸지 않고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껌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로 2013년부터 7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졸음운전방지를 위해 '졸음번쩍껌' 등을 나눠줄 예정이다. '졸음운전방지 껌씹기 캠페인'은 추석을 앞둔 9월 11일에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에서는 기흥 휴게소(부산방향), 김포톨게이트(판교방향), 시흥 휴게소(판교방향), 군자 휴게소(강릉방향), 화성 휴게소(목표방향), 이천 휴게소(통영방향), 구리 휴게소(퇴계원) 등 총 7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에서는 죽암 휴게소(부산방향), 망향 휴게소(부산방향), 금강 휴게소(부산방향), 서산 휴게소(목포방향), 공주 휴게소(대전방향), 부여백제 휴게소(서천방향) 등 총 6개소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최근 '밀알복지재단',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등 사회복지기관 2곳에 빼빼로 등 과자 300여박스를 전달했다.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한 제품은 해당 기관을 통해 보육원, 지역아동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된다.

2019-09-10 10:03: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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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2019 한돈 소비촉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돈자조금, '2019 한돈 소비촉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2019 한돈 소비촉진 아이디어 및 홍보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돼지 한돈의 소비를 늘리고 한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색다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총 상금 1000만원으로, 지난 7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아이디어 제안, 홍보콘텐츠 제작 각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제안 부문 45편, 홍보콘텐츠 제작 부문 146편 등 총 191편이 출품됐으며,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참여해 한돈이 대한민국 국민의 소울푸드 임을 실감케 했다. 아이디어 제안 부문은 평가위원 1차 심사 후 선정작 대상의 2차 전문가 프레젠테이션(PT)심사를 진행했으며, 홍보콘텐츠 부문은 1차 심사 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연 후 심사위원 점수와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전체 총 41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별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는 실현가능성과 구체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류재필 씨의 아이디어 '한돈 소믈리에, 한돈 백일장, 돈슐랭 가이드'와 주제적합성과 창의성에서 고득점을 획득한 이다빈 씨의 CM송 '우리돼지 한돈'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서울 상암에서 열리는 한돈데이 행사 현장에서 진행되며, 홍보콘텐츠 주요수상작은 한돈닷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한돈이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 계기를 만든 것 같다"며 "향후 수상작을 활용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0 10:00: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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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미쉐린 가이드 서울 공식 파트너로 선정

하이트진로 '테라', 미쉐린 가이드 서울 공식 파트너로 선정 하이트진로 청정라거 테라가 세계적인 미식가이드 미쉐린 가이드 서울과 손잡았다. 하이트진로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청정라거 테라를 공식 맥주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국내 맥주 브랜드를 공식 파트너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관계자는 "테라의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철학은 미식문화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추구하는 미쉐린 가이드의 방향성과도 잘 부합하여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새로운 공식 맥주 파트너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맥주는 오랜 시간 한국 전체 주류시장의 51%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주류 중 하나로, 한국의 식음 문화와 함께 발전해 온 점에 주목했다. 하이트진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쉐린 가이드가 테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한 만큼, 국내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맥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기념해 하이트진로와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지난 4일 하이트진로 사옥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공식 맥주 파트너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 미쉐린코리아 이주행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해 공식 파트너 선정을 축하했으며, 대한민국 미식문화에 대한 양사의 관심과 열정을 함께 나누고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다. 공식 파트너사가 된 하이트진로 테라는 오는10월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주최하는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2019' 참여를 시작으로 향후 미쉐린 가이드 서울과 함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대한민국 대표 맥주를 향한 테라의 노력이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공식 파트너사 선정으로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쉐린 가이드 서울과 테라가 대한민국 미식 문화를 알리는데 브랜드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는 지난 3월 출시 후 39일 만에 100만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이어 101일 만에 1억병 판매, 160일 만에 2억병 판매를 돌파했다.

2019-09-09 17:21: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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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모바일 내비게이션 소비자 만족도 1위는 T맵"

소비자원 "모바일 내비게이션 소비자 만족도 1위는 T맵"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가운데 소비자 만족도 1위는 T맵으로 나타났다. T맵은 서비스 품질, 경로 안내의 정확성, 호감도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앱 이용 편리성에서는 카카오내비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인지도가 높은 4개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 경험자 12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와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조사 대상에는 T맵,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 원내비 등이다. 종합 소비자 만족도에서는 T맵이 3.85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카카오내비가 3.82점, 네이버 지도는 3.77점, 원내비 3.72점 순이었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도 T맵이 3.95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카카오내비 3.9점, 네이버 지도 3.86점, 원내비 3.81점 순이었다. 경로 안내나 주변 시설 검색의 정확성은 T맵이 3.9점이었다. 이어 카카오내비 3.87점, 네이버 지도 3.84점, 원내비 3.77점 순이었다. 앱 이용 편리성에서는 카카오내비 3.67점으로 가장 높었다. 이어 T맵 3.66점, 네이버 지도 3.6점, 원내비 3.54점 순이다. 호감도 역시 T맵이 3.81점으로 가장 높았가. 이어 카카오내비 3.79점, 네이버 지도 3.74점, 원내비 3.69점 순이었다. 모바일 내비게이션으로 경로를 안내받을 때는 추천 경로를 선택한다는 사람이 62.1%이었다. 최단 거리를 선택한다는 사람은 19.1%였다. 주변 시설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본 응답자는 59.6%(715명)였으며, 시설로는 주유소가 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식점이 46.4%, 편의점 및 마트가 38.9%였다. 모바일 내비게이션이 개선해야 할 점으로는 실시간 교통정보 부족(17.6%), 장소 정보 누락(15.8%), 부가혜택 부족(14.8%), 서비스 불량 및 오류(14.6%) 등이 꼽혔다. 이번 조사는 5월 16∼28일 각 서비스를 이용해본 경험자 300명씩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61%포인트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사업자와 공유하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해서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2019-09-09 15:02:1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