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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소녀교육 캠페인'에 누적 15억원 기부

올리브영, '소녀교육 캠페인'에 누적 15억원 기부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의 누적 기부금액이 15억 원에 달했다고 7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4년부터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네스코와 손잡고 소녀교육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첫 해에 소녀교육 에코백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5년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기획해 진행해왔다. 그 결과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총 15억 원에 달하는 캠페인 기금을 조성했으며,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고객들도 5년간 22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리브영이 그간 유네스코에 전달한 기금은 베트남, 이집트, 탄자니아 등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에 사용됐다. 특히,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은 유통업계 대표적인 '라이프 도네이션(Life Donation)' 활동으로도 알려져 있다. 라이프 도네이션은 일상생활에서 소비자가 상품을 구입하면 구매가의 일부 또는 전부가 기부되는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칭한다. '핑크영수증'이 대표적이다. 올리브영은 소녀들의 핑크빛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로 핑크색 영수증을 특별히 발행하고, 캠페인 기간 중에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해 발급받는 핑크영수증 건당 50원을 기금으로 조성하는 활동을 펼쳤다.

2019-08-07 11:25: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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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아동복지시설에서 '하이 과학교실' 진행

롯데하이마트, 아동복지시설에서 'Hi(하이) 과학교실' 진행 롯데하이마트는 'Hi(하이) 과학교실' 보조교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Hi(하이) 과학교실'은 방학기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자제품 키트를 활용해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오는 29일까지 전국 10개 아동복지시설 소속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 4개 지역에서 보조교사로 참여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롯데하이마트 문주석 영업1부문장과 능인종합사회복지관 김기연 관장이 참여했다.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과학교실에 참여한 아동 20명이 에어컨의 작동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 학습을 보조했다. 이후 미니에어컨 '전자제품 키트'를 함께 만들고, 직접 만든 미니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을 확인하며 온도 변화를 관찰했다. 완성된 미니에어컨은 아동들에게 선물로 증정됐다. 오후 시간에는 오전 과학교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대회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하이마트 문주석 영업1부문장은 "이번 'Hi(하이)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학습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가전제품과 연계한 양질의 과학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7 11:18: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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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의 역설' 마늘이 100원? 롯데마트, 농가 돕기 나서

'풍년의 역설' 마늘 1개 100원? 롯데마트, 마늘 농가 돕기 나서 마늘 가격 폭락에 롯데마트가 농가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롯데마트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피마늘(1개)'을 10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늘 가격 폭락에 힘겨워 하는 농가의 재고 소진을 도와 마늘 가격 정상화를 위해 기획됐다. 최근 마늘 가격은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피마늘(난지/10kg)'의 도매 가격은 3만8983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5만6009원 대비 30% 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들어서도 가격 하락폭은 더욱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마늘 가격 하락폭이 큰 것은 올해 마늘 생산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금년 마늘 재배 시기에 평온했던 날씨로 작황이 매우 좋았고, 지난 수 년간 마늘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자 마늘 재배 농가들이 늘어난 것도 생산량 확대의 한 원인으로 보인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산 마늘 생산량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38만 8000톤으로 추정되며, 평년 대비해서는 약 27.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마늘 시장의 상황이 악화되자 롯데마트에서는 오는 8월 8일부터 일주일간 전점에서 마늘 소비 촉진 행사에 나선다. 해당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는 '피마늘'을 개당 단돈 100원에 판매한다. 준비 물량은 총 60톤 가량이다. 롯데마트 백승훈 채소 MD(상품기획자)는 "마늘 시장이 풍년이지만 넘쳐나는 재고로 눈물짓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행사로 통마늘 구매 수요를 크게 높여 마늘 소비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후에도 더 많은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7 10:4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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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추석에 선물세트 트렌드 바뀐다!

여름 추석에 선물세트 트렌드 바뀐다! 냉장한우 비중 늘리고 고지대 사과 비중 높여 '여름 추석'이라 불릴 정도로 올해 추석이 일찍 찾아왔다. 이러한 가운데 추석 선물세트 트렌드도 크게 바뀔 전망이다. 이마트는 올해 추석을 40여 일 앞두고 주요 신선식품 선물세트 동향을 분석한 결과 한우는 냉동 선물세트보다 냉장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과일은 수급 차질로 인한 물량 확보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한우의 경우 9월 초/중순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냉장 구이용 한우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냉장한우 선물세트 비중을 늘렸다. 냉장한우 선물세트를 전년 추석 대비 10% 늘어난 1만 5000 세트 가량 마련한 반면, 냉동한우 선물세트는 준비물량을 20% 가량 줄였다. 이마트가 최근 몇 년간의 추석 한우 선물세트 매출을 확인한 결과 평년에는 냉장한우 선물세트 비중이 30% 내외 수준을 보이지만, 여름 추석이 찾아왔던 2014년의 경우 이 수치가 36%까지 상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냉동한우 선물세트의 경우 대부분이 갈비찜으로 구성되어 있는 탓에, 여름철 열기가 남아 있는 이른 추석에는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이마트의 대표 상품으로는 각종 특수부위를 구이로 즐길 수 있는 '한우 미각세트(치마살/부채살 각 0.6kg, 안창살 0.4kg, 토시살/제비추리 각 0.2kg)'가 있다. 300세트 한정으로 카드행사가 27만 원(정상가 30만 원)에 선보인다. 추석 선물세트의 대명사인 과일은 5년 만에 찾아온 이른 추석으로 물량 확보 및 가격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력 사과 품종인 '홍로'는 일반적으로 9월 초나 돼야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지기 때문에 올해는 선물세트용 대과를 확보하려는 유통업체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추석이 다가올수록 사과 시세가 오름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에 이마트는 기존 사과 산지인 영주, 안동 이외에도 무주 등 신규 산지를 개발하는 동시에, 다른 산지보다 빠른 8월 말에 홍로가 출하되는 평균 해발고도 400m 이상의 장수, 거창 등지 고지대 사과 농가로부터 물량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격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배도 선물세트 가격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KAMIS) 자료에 의하면 올 8월 신고배(15kg, 上품)의 평균 도매가는 7만5133원을 기록했다. 3만5036원 선에서 시세가 형성됐던 전년과 비교하면 값이 2배 이상 뛴 것이다. 이마트는 배 선물세트 상품 가짓수를 예년에 비해 줄인 반면,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기 선물세트의 물량을 대폭 늘려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사과, 배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최근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켓 포도를메인으로 한 '프리미엄 샤론세트(샤인머스켓 2송이, 머스크 메론 1통)'와 '태국 망고세트(망고 10입 이내)'가 있다. 수산물 선물세트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표 품목인 굴비는 어황이 부진해 산지 시세가 올랐지만 주요 품목 가격을 동결했다. 이마트는 올 3월부터 사전 기획을 통해 물량을 비축하는 방식으로 굴비 선물세트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갈치, 전복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에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영호 이마트 신선식품 담당은 "이른 추석이 선물세트 트렌드마저 바꿔놓고 있는 가운데,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각 바이어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추석 선물세트 준비에 만전을 기해 고객 분들께 양질의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7 10:36: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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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쿠어스' 바캉스 굿즈 패키지 출시

롯데주류, '쿠어스' 바캉스 굿즈 패키지 출시 롯데주류가 수입하는 '쿠어스 라이트'가 다양한 휴가 아이템이 포함된 여름 바캉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휴가 스타일을 고려해 '쿠어스 인 더 시티(Coors in the city)', '쿠어스 인 네이처(Coors in nature)'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고,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오는 8일 패키지 별로 각 5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쿠어스 인 더 시티' 패키지는 도심 속 호텔에서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상품으로 시원한 맥주를 따르면 색이 변하는 '쿠어스 라이트 변온잔'과 스마트폰 방수 케이스, 쿠어스 로고가 새겨진 비치타월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구매 고객 중 40명을 임의로 추첨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리는 풀파티 '하이 파이브 패스티벌' 입장권(1인 2매)을 추가로 증정한다. '쿠어스 인 네이처' 패키지는 야외에서 자연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으로 '쿠어스 라이트 변온잔'과 캠핑용 의자, 캠핑용 랜턴을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3.8도 이하의 온도에서 라벨이 푸른색으로 변하는 '쿠어스 라이트'의 특징을 반영해 380원에 판매된다. 온라인 판매인 만큼 술은 포함되지 않는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쿠어스 라이트'는 미국 로키 산맥의 시원한 물로 만든 맥주로 '세상에서 가장 상쾌한 맥주'로 불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콘셉트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것"고 말했다. 한편 9일에는 차가운 내용물을 넣으면 아이스 박스에 새겨진 로고의 색상이 변하는 '쿠어스 변온 쿨러'를 아이스팩과 함께 500세트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2019-08-07 10:29: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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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건강식품 브랜드 '리턴업' 선봬

CJ제일제당, 건강식품 브랜드 '리턴업' 선봬 CJ제일제당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리턴업(Returnup)'을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40세 이후 생애전환기별 맞춤형 건강 해결책을 제시하는 '스마트에이징' 브랜드다. '인생의 터닝포인트에서 만나는 건강 밸런스'라는 의미를 가진 '리턴업'은 신체의 변화를 급격하게 느끼는 40세부터 건강한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액티브시니어까지 각 연령대에 맞는 건강 해결책을 제시한다. 현재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성별 중심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는 것과 달리 연령별, 기능별로 제품군을 이원화 해 기존 제품들과 차별점를 꾀했다. 연간 약 4조3000억원(지난해 기준)으로 추측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급속한 고령화의 영향으로 현명하게 노화를 겪는 '스마트에이징'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경제력을 가진 40대 이상 소비자가 자신의 건강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한다. CJ제일제당은 이를 반영해 '기초영양' 제품군과 '기능성' 제품군 두 개 카테고리로 '리턴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영양 제품은 이 달 출시된 '리턴업 발효비타민' 5종과 '노르웨이 오메가-3', '발효효소' 등 총 14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발효비타민'은 40세 전후 연령층을 위한 '비타민40', 65세 이상을 위한 '비타민 65',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 베이직' 등이 대표 제품이다. 뼈건강케어(칼슘, 비타민D, 마그네슘)를 위한 제품과 에너지케어(비타민B군, 비타민C)를 위한 제품은 연령별 비타민과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기능성 제품은 보다 구체적인 신체 증상별 고민을 관리하고 싶은 수요를 공략한다. 남성의 전립선 건강을 위한 '전립소',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건강기능식품 '포에버퀸',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대사증진 및 다이어트 제품군인 '팻다운' 등은 리뉴얼을 단행해 '리턴업'을 모(母) 브랜드로 운영한다. 올 연말까지 혈행 관리 제품과 간 건강 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총 30종(기초영양 14종, 기능성 16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리턴업 발효 비타민'을 시작으로 향후 출시되는 모든 '리턴업' 제품에 발효 기술과 식품첨가물을 배제하는 클린 라벨(Clean Label)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발효 기술은 '리턴업'의 핵심 경쟁력이다. 영양소를 발효해 건강기능식품의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높이고 아미노산 등을 생성해 영양 성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이 제품의 모양을 잡아주는 부형제에 식품 첨가물을 사용하는 반면 '리턴업'은 특허 받은 클린 라벨 기술을 적용해 식물 성분으로만 제품을 만들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꾸준히 섭취하는 건강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스마트 용기도 도입했다. 용기 상단의 뚜껑 부분을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제품을 담아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오경림 CJ제일제당 헬스푸드팀장은 "생애전환기 시점인 40세 이후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면서 40세~65세 소비자의 건강기능식품 구매 비중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리턴업'은 검증된 효능과 원료를 앞세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이번 리턴업 브랜드 론칭을 통해 흑삼과 홍삼 제품 전문 브랜드인 한뿌리, 유산균 전문 브랜드인 BYO유산균, 뷰티전문 브랜드인 이너비까지 모두 4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2019-08-07 10:11: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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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국제청소년의 날 맞아 과자 2000박스 지원

롯데제과, 국제청소년의 날 맞아 과자 2000박스 지원 롯데제과가 8월 12일 '국제청소년의 날'을 앞두고 과자 약 2000박스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국제청소년연합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해외봉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2019 월드문화 캠프'에 꼬깔콘, 퀘이커 쿠키 등 과자 470박스를 지원했다. 또한 8월 11일 진행되는 중고등학생 대상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나눔코리아'에 빼빼로, 치토스 등 과자 406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7월에도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에 빼빼로, 꼬깔콘 등 과자 456박스를 지원한 바 있다. 이 제품은 강원도 내 저소득 가정 및 위탁 세대 아동들을 위한 여름방학 간식 지원에 쓰인다. 또한 롯데제과는 '아주복지재단'을 통해 서울시 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 아동을 돕기 위해 가나초콜릿, 쁘띠찰떡파이 등 과자 600박스를, '홀트아동복지회'의 저소득 가정 아동의 꿈과 희망 지원 사업 '꿈동이 캠프'에 빼빼로 등 과자 105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제과가 국제청소년의 날을 맞아 7월, 8월 청소년 지원 단체 및 행사에 전달한 제품은 총 2037박스로 1억2000만원(소비자가 기준) 상당이며, 약 5600여명의 국내외 대학생, 청소년,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한편 '국제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의 복지와 생계 향상을 위하여 1999년 국제연합(UN)이 8월 12일로 지정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단체 및 관련 문화 행사에 대한 지원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07 10:04: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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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작품 공모

KT&G,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작품 공모 KT&G가 국내 창작극 지원 프로그램인 '제 3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참여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창작극 시장의 어려운 상황과 공연장 대관료 부담 등의 이유로 지속적인 공연을 펼치기 어려운 창작 뮤지컬과 연극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기획됐다.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개 작품은 공연 제작비 1천만 원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공연장과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들은 8월 5일부터 9월 15일까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오는 2020년 3~4월에 공연 가능한 국내 창작 뮤지컬 또는 연극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무대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초연 작품부터 원작을 새롭게 각색한 재공연 작품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다. 단, 선정 이후 3주 이상의 공연이 가능하고, 공연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작품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제작사가 2020년 4월 이후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작품을 계속 공연하기 원하는 경우, 'KT&G 상상마당'과의 공동 기획을 통하여 안정적으로 공연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KT&G 상상마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창작극이 지속적으로 공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극 지원사업으로 국내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8-07 10:00: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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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진 日 불매…'왜색 빼기' 나선 기업들

일본 불매 운동이 확산되면서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단순 불매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제품 성분부터 기업 지분까지 파고드는 '일본 색출' 움직임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어서다. 한층 치밀해진 불매 운동 양상에 따라 업계는 일본 지우기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일본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거나, 일본어로 된 제품명을 전면 교체하고 나섰다. 업계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이유는 '친일 낙인'을 피하기 위해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자칫 친일로 몰릴 수도 있어 살엄을판을 걷는 분위기"라며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바꾸고 교체하고…日 지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지난달부터 일부 일본 직소싱 제품의 수입을 중단했다. 인기 상품인 '모찌롤'이나 일본 라면 등이 해당한다. 또한, 일부 '왜색'이 짙은 제품명은 교체된다. '모찌롤'은 일본어 '모찌'가 쓰인 만큼 롤케이크로 명칭을 변경한다. CU 측은 "일본 직소싱 제품은 재고만 팔고 더 이상 안 팔 가능성이 높다. 비슷한 품질의 대체 상품을 찾고 있는 중"이라며 "'모찌' 시리즈는 롤케이크로 명칭으로 바꾸고, 8일 출시되는 수박·메론맛 시리즈부터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국민 정서가 '반일'로 흐르면서 향후 편의점 내 일본 제품의 비중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 타깃이 된 일본 맥주는 이미 전월 대비 매출이 반토막 수준으로 전락했다. CU의 지난 7월 1일~8월 4일까지 일본 맥주 판매량은 52% 수준으로 급감했다. 편의점들은 일본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을 고려해 지난달부터 4캔 묶음 행사에서 일본 맥주를 제외한 상태다. 이 같은 움직임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편의점 업종 특성상 브랜드 이미지 훼손이 가맹점의 매출 하락으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가맹 사업이라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품 교체나 재고 문제로 비용이 발생하지만 감수해야 한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국산 제품도 저격…0.1%도 'NO' 국내산 제품이라도 예외는 없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즉석밥 햇반에 들어가는 일본산 미강(쌀을 찧을 때 나오는 고운 속겨) 추출물이 일본 후쿠시마산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CJ제일제당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0.1%에 불과한 함량 대비 비난은 거셌다. 식품과 더불어 화장품 업계에도 전운이 감돈다. 일본 브랜드인 SK-II, 시세이도, 슈에무라 등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일본 브랜드가 주춤한 사이 국내 브랜드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기대도 떠오르는 가운데, 때 아닌 원재료 논란도 불거지는 모양새다. 일본산 원재료를 포함한 국내산 제품을 거부하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일면서 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화장품 업계가 일본에서 수입한 화장품 원료는 1억3500만 달러 규모로, 단일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중인 24%를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여름 대표 화장품인 선크림에 일본에서 수입한 고순도 이산화티타늄 분말이 사용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일각에서는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뒤따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원재료를 빠른 시간 내에 대체하긴 어려울 것"이라며 "일단은 지켜보자는 입장이지만 불매 운동이 장기화되고 있어 국내에서 대체할 수 있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걸리면 죽는다"…'친일' 선긋기 혈안 불매운동 대상으로 지목된 세븐일레븐, 다이소, 쿠팡 등은 잇따른 해명에 나서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일본계 지분과 투자 등이 얽혀있어 '일본 기업'으로 낙인 찍혔다. 세븐일레븐은 1927년 미국에서 탄생한 브랜드이지만, 지배구조상 일본 기업이 올라 있는 만큼 불매 운동의 대상이 됐다. 그러나 세븐일레븐은 "당사는 미국 세븐일레븐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일본 기업설을 일축했다. 생활용품기업 다이소도 비슷한 이유로 불매 운동의 표적이 됐다. 국내 법인인 아성에이치엠피가 50.02%, 일본의 대창산업이 34.2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기업 지분이 30% 이상인 것이다. 이에 대해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지분투자 이외에 일본 다이소에 지급하는 로열티도 없고 경영 참여도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해명했다. 이커머스 업체 쿠팡은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의 투자로 주목 받았으나, 불매 운동 이후엔 이로 인해 된서리를 맞고 있다. 업계에서는 소프트뱅크비전펀드(SVF)가 가진 쿠팡 지분이 30%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쿠팡 측은 자체 뉴스룸을 통해 "외국계 지분율이 높다고 해서 외국계 회사라고 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2019-08-06 16:24:4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