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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더 클럽',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 시작

홈플러스 '더 클럽',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 시작 홈플러스의 온라인 창고형 마트 '더 클럽'이 전용 상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을 시작한다. 홈플러스는 '더 클럽' 론칭 이후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 인근에서만 시행되던 당일배송 서비스를 배송차량 추가 투입을 통해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 홈플러스 스페셜 순천풍덕점, 동대전점, 서부산점 등 기타 지역에서도 매장 인근 지역 외 원거리에서 주문한 고객 역시 당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라고 6일 밝혔다. 홈플러스의 창고형 매장 '홈플러스 스페셜'의 온라인몰인 '더 클럽'은 대용량 직수입 상품부터 소용량 신선식품까지 갖추고 있어 이번 당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오후 4시 주문량까지 해당 상품을 그날 안에 배송 받을 수 있다. 서울 지역 홈플러스 스페셜 점포 4개점(가양, 목동, 동대문, 시흥)으로부터 배송되며, 주소지에서 가까운 매장에서 근거리 배송돼 채소, 고기 등의 상품을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상온/냉장/냉동의 3단 온도관리 신선배송 전용차량을 통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배송한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배송을 지원해 창고형 마트 중 유일하게 무료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이를 통해 개별 소비자는 물론 소규모 사업자들이 신선식품 등 1만여개의 상품을 온라인 쇼핑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클럽'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도 대거 마련했다. 대용량 정육상품인 '냉동 부채살 구이(미국산, 2.5kg, 4만3990원)'를 비롯해 '돼지 삼겹살(국내산, 2.1kg, 3만3390원)', 직수입 상품인 '아이스랜드 감자와플(680g, 4990원)', '아이스랜드 믹스베지터블(900g, 2990원)'과 프랑스 정통 디저트 브랜드 제품인 '파스퀴에 로멘틱 마카롱(36입, 1만9900원)' 등이다. 이 밖에 이른바 '판빙빙 크림' 또는 '호주 직구 필수템'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블랙모어스 New 내츄럴 비타민 E크림(3입, 2만4900원)'도 선보이며 온라인 쇼핑족 공략에 나섰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더 클럽 모바일은 거리상의 이유로 창고형 할인매장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고객들도 온라인 쇼핑을 통해 당일배송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만든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당일배송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는 것은 물론, 더 클럽에서만 선보이는 단독상품 구성도 다양하게 구성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6 16:17: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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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카카오프렌즈와 미니 케이크 3종 출시

이디야커피, 카카오프렌즈와 미니 케이크 3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카카오IX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디저트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미니 케이크 3종은 '라이언 미니 케이크', '어피치 미니 케이크', '튜브 미니 케이크' 등으로,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3종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낸 제품으로 캐릭터에 따라 각기 다른 맛으로 출시됐다. '라이언 미니 케이크'는 모카 크림을 겹겹이 쌓아 커피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어피치 미니 케이크'는 부드러운 식감의 마스카포네 치즈 무스에 딸기 무스를 더해 새콤달콤한 딸기의 맛을, '튜브 미니 케이크' 은 마스카포네 치즈 무스에 패션 후르츠 무스를 더해 열대과일의 상큼한 풍미로 특징을 차별화했다. 이디야커피는 올해부터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봄 시즌 음료 '어피치 블러썸 라떼', '어피치 블러썸 티' 2종을 출시했으며, 5월에는 '라이언 망고후르츠 플랫치노', '어피치 애플허니 플랫치노'와 함께 텀블러, 워터보틀, 주스컵, 스트로우 등 MD 9종을 출시해 지금까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미니 케이크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커피에 잘 어울리는 디저트군을 한층 강화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국민 캐릭터라 불리는 카카오프렌즈와 다양한 방법으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신제품과 함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즐길 수 있도록 음료에 이어 디저트까지 출시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6 15:4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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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해외직구 전문의약품, 품질·안전성 담보할 수 없어"

소비자원 "해외직구 전문의약품, 품질·안전성 담보할 수 없어" 최근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을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6일 해외 불법사이트 및 구매대행 사이트(15곳)를 통해 전문의약품 30개를 주문해 유통 및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처방전 없이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고 대부분의 제품이 품질·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대상 30개 중 국제우편물로 배송된 19개 제품은 판매국 기준으로도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나, 자가사용 인정기준 이내의 의약품을 우편물로 수입하는 경우 수입신고가 면제되는 허점을 판매자가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송물품으로 배송된 8개 제품은 판매국 기준으로는 일반의약품(4개)과 식이보충제(4개)로 분류되지만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에 해당되는데도 별도의 처방전 제출 절차 없이 통관이 가능했다. 국내우편물로 배송된 3개 중 2개 제품은 통관금지성분이 포함된 제품으로 해외판매자가 국내업자에게 제품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전달한 후 국내우편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사대상 30개 중 10개(33.3%) 제품은 통갈이, 허위 처방전 동봉, 통관금지 성분명 누락, 제품가격 허위기재 등의 불법적인 방법으로 세관의 확인절차를 회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30개 제품의 용기·포장 표시사항과 첨부문서를 확인한 결과, 10개 제품(33.3%)은 첨부문서가 동봉되지 않았고, 6개 제품(20.0%)은 원 포장과 상이했으며, 14개 제품(46.7%)은 식별표시가 없었다. 또한 대부분의 제품은 판매국·발송국·제조국 등이 서로 상이해 유통경로가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에 나타난 문제점 개선을 위해 관세청에는 전문의약품 통관 관련 자가사용 인정기준 세분화 등의 통관 규정 개선, 특송·국제우편 등 의약품 통관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전문의약품 불법 판매 사이트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차단, 해외직구 전문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에 대한 소비자 교육 및 홍보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2019-08-06 15:33: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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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리뉴얼은 좋지만 신규 매장 잡음도

'10주년' 타임스퀘어, 리뉴얼은 좋지만 신규 매장 잡음도 올해 개점 10주년을 맞은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변화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단장을 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F&B, 여가생활까지 아우르는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기존 매장은 리뉴얼하는 것이다. 신규 입점 브랜드 때문에 잡음도 있었지만, 예정된 리뉴얼은 올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순차적 개편…입점 매장 업그레이드 먼저 패션브랜드에서는 '지오다노', '지오지아', '에이랜드', '원더플레이스' 등이 매장 리뉴얼을 마쳤다. 지난 4월 리뉴얼 오픈한 지오다노는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착안한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타임스퀘어 3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신선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고객들을 맞이해 눈길을 끈다. 7월 타임스퀘어 지하 2층 기존의 매장과 동일한 위치에 리뉴얼 오픈한 편집샵 원더플레이스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강화해 10대부터 30대를 아우르는 매장으로 거듭났다. 애플 공인 리셀러인 프리스비 타임스퀘어점도 새로운 리뉴얼을 통해 60여평의 넓고 쾌적한 공간과 최신 애플 제품을 포함해 트랜디한 IT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애플 제품에 특화된 직원과 다양한 데모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고 맥 제품에 대해 전문적인 솔루션을 얻을 수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맥,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등 애플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유니클로·MUJI 리뉴얼에 GU까지 오픈 현재 리뉴얼 중인 매장으로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ZARA'와 '유니클로', 'GU', '무인양품(MUJI)', 그리고 대형 오프라인 서점 '교보문고'가 있다. 일본 불매운동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로 알려진 GU가 지하 2층 중심부에 9월 중 새롭게 오픈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곱지않은 시선도 있다. GU는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이 2006년 론칭한 브랜드다. 유니클로와 비슷한 품질로 가격대는 더 저렴하다. 한국에는 지난해 9월 1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일본 불매운동의 분위기가 최고점을 찍고 있는 상황에서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유니클로와 GU매장이 나란히 오픈하는 것이다. 유니클로는 이번 불매운동으로 매출이 40% 가량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타임스퀘어 측은 "기존에 영업중인 유니클로 매장은 타임스퀘어 10주년을 기념해 리뉴얼이 예정되어 있었고, GU의 경우도 이번 사태가 발발하기 전에 계약이 된 것"이라며 "유니클로와 GU의 매출과는 상관없이 (타임스퀘어는)임대사업을 하는 쇼핑몰 사업자이기 때문에 매출에 타격은 없다"고 말했다. MUJI와 교보문고는 2층에 나란히 리뉴얼 오픈한다. MUJI의 경우 8월말 오픈이 예정돼있다. ◆'주렁주렁' 취지는 좋지만, 동물윤리 어긋나 한편, 타임스퀘어 5층에 지난달 24일 문을 연 실내 동물 테마파크 '주렁주렁'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렁주렁은 실내 동물 테마파크 최대 규모로 구성되었으며 단순히 동물을 관찰하는 동물원이 아닌 지구 생태계를 은유한 생명의 숲을 배경으로 판타지 스토리와 캐릭터를 결합 한 새로운 유형의 테마파크다. 문제는 동물 복지에 신경쓴다고 하지만, 자연적인 요소와는 거리가 먼 사육장에서 수백 마리의 야생동물을 사육하는 것은 동물 윤리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개장일에는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실내 동물원 운영을 중단하라'고 규탄한 바 있다. 하지만, 현행법상 누구든지 어디에서든 '형식적 등록기준'만 갖추면 야생동물을 전시할 수 있다.

2019-08-06 15:32: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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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웰, 브로콜리새싹 주원료 '브로콜리핏' 출시 및 전국대리점 모집

건강식품 전문회사 센트리웰은 브로콜리 새싹추출성분을 주원료로 하는 '브로콜릿핏' 취급점을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센트리웰에 따르면 소자본창업 및 기존 건강식품을 운영하는 업체에게도 가맹비 없이 취급점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브로콜리핏은 '브로콜리핏'은 센트리웰이 브랜드로 첫 출시한 제품으로 브로콜리새싹과 신천초분말의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고 있으며, 간편하게 하루 한 알로 즐기는 먹기 편한 건강식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주성분인 브로콜리에는 많은 설포라판이 몸속 노폐물을 모아서 생리활동으로 배출해 생활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본 업체는 직접 유통공급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취급점 지원방안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단순히 제품만을 공급해주는 시스템이 아닌 전략적으로 함께 하는 '센트리웰 가족사' 형태로 운영된다. 센트리웰 영업부 팀장은 "미세먼지와 면역력에 대한 전화문의가 늘면서 전국적으로 취급점을 모집하기로 결정하고 그에 따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차후에 전문식품관을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취급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센트리웰 대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2019-08-06 15:14: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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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이면 끝" 식품업계, 日 의존도 낮추고 대체재 찾는다

"엮이면 끝" 식품업계, 日 의존도 낮추고 대체재 찾는다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일본산 원료나 소재의 대체재 찾기에 나서는 등 '일본 색깔 빼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비자들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제품의 원재료까지 꼼꼼하게 들여다보는 방향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지난해 말부터 판매하던 일본 유명 치즈 브랜드 'QBB'와 수입 판매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해당 브랜드는 일본 소매용 가공치즈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롯코버터주식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11월 롯코버터주식회사와 제품 판매 유통계약을 맺었다. 당시 서울우유는 QBB의 치즈 디저트 3종과 '프로마쥬엘' 2종을 국내에 선보였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알려졌지만, 1년도 안돼 단종 될 처지에 놓였다. 서울우유 측은 해당 제품이 주력 상품이 아니었으며, 매출이 부진해 계약 종료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계약 종료가 '일본 불매'와 무관하지 않다고 분석하고 있다. 매일유업과 남양유업도 일본산 원재료를 다른 제품으로 대체하는 분위기다. 대표적으로 일본이 강세를 보이던 가공유 향 관련 제품이다. 매일유업은 가공유 제품 가운데 일본산 향 관련 재료를 이달 중으로 다른 지역 생산 제품으로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체 불가능한 재료 외에는 일본산 재료를 쓰지 않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특히 향이 들어가는 제품이 그 대상"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즉석밥 '햇반'에 일본산 미강(쌀겨)을 국내산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CJ제일제당의 '햇반'에 쓰이는 '쌀미강 추출물'이 일본산일 뿐만 아니라, 쌀미강유를 추출하는 공장이 후쿠시마에 있어서 추출물이 후쿠시마산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햇반은 국내 즉석밥 시장의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와 관련해 CJ제일제당 측은 자사 SNS를 통해 "햇반은 99.9% 이상의 원재료가 국내산 쌀과 물로 이뤄진 제품으로, 쌀은 100% 국내산만 사용한다"며 "햇반에 들어가는 쌀미강추출물은 0.1% 미만의 극소량이며, 생산업체는 후쿠시마와 800㎞ 이상 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의 미강추출물은 쌀의 맛과 향을 보존하는 역할로 사용되는 식품 원료다. 햇반의 맛 품질에 가장 최적화된 국산화 미강추출물을 연구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언급된 미강유는 미강추출물과는 엄연히 다른 기름 성분이다"고 말했다. 오뚜기도 즉석밥 일부 제품에 일본산 용기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뚜기 관계자는 "일부 즉석밥 제품에 일본산 용기가 사용됐다"며 "모두 불매운동 전에 발주한 것으로, 소진되면 국산 제품으로 대체할 것이다"고 전했다. 오뚜기는 지난 4월부터 일본에서 수입·유통하는 주스 판매를 중단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 제품 가운데 술(사케)과 담배 등은 대체 제품이 있는편"이라며 "소비자가 제품에 들어가는 원료까지 주목하면서 기업들이 그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아주 소량이 들어가는 원료까지 일본 제품 원재료가 없는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19-08-06 14:38:32 박인웅 기자
GS홈쇼핑, 모바일 취급액 비중 52.8%…TV쇼핑 추월 후 지속 성장

GS홈쇼핑, 모바일 취급액 비중 52.8%…TV쇼핑 추월 후 지속 성장 GS홈쇼핑은 2019년 2분기 취급액이 1조119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06억원으로 15.6% 늘었다.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5.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8.7% 줄어든 272억원을 기록했다. 취급액은 모바일 쇼핑 호조에 힘입어 증가했다. 모바일 쇼핑 취급액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5917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쇼핑이 전체 취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2.8%에 달했다. 모바일 쇼핑은 지난해 4분기 TV쇼핑 취급액을 추월한 후 지속 성장하고 있다. 같은 기간 TV쇼핑 취급액은 4170억원, 인터넷쇼핑은 815억원을 기록했다. GS홈쇼핑은 고객과 쇼핑 트렌드 변화에 맞춰 사업역량을 모바일 시장으로 재빠르게 옮겼으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등 상품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GS홈쇼핑의 모바일 쇼핑앱 다운로드 수는 3300만건(중복 제외)을 넘어섰다. GS홈쇼핑 측은 "앞으로도 GS홈쇼핑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 소싱을 통해 모바일 중심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며"또한 벤처 생태계 참여를 통해 뉴커머스 성장 기회를 발굴,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8-06 14:0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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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크게 가격으로 한판 붙자!' 롯데마트에 가면 체감물가 '뚝'↓

'통크게 가격으로 한판 붙자!' 롯데마트에 가면 체감물가 '뚝'↓ 최근 화이트리스트 제외와 경제 성장률 하락 등 국제적 어려움과 함께 체감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쉽게 열리지 않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7일부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더위야 통크게 가격으로 한판붙자' 행사를 열고 매출 부진을 타개한다. 먼저, 가족과 함께 휴가지에서 즐길 수 있는 '미국산 초이스 냉장 척아이롤(100g)'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미국산 초이스 냉장 부채살(100g)'도 기존 2600원 대비 저렴한 1560원에 선보인다. 또한, 여름철 대표 과일인 'GAP 임실 복숭아'와 'GAP 햇사레 복숭아'(각 8-14入/1박스/국산)를 롯데와 KB 국민 등 5대 카드(신용/체크/앱카드 포함)로 구매하면 각각 1만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휴가철 빠질 수 없는 간단한 간식거리도 선보인다. 적은 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옆에 두고 먹으면 입이 심심하지 않게 할 수 있는 건강 간식거리인 '구운 아몬드(480g/미국산/봉)' 등 인기 견과류 12종을 종류와 가격에 상관없이 2봉 이상 구매시 정상가의 50% 할인된 가격인 1봉당 4990원에 판매하며, 16개 초밥이 1팩에 들어있는 '만원이 행복 초밥세트'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전략부문장은 "올 여름 전체 휴가객의 40%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본격적인 휴가 시즌에 앞두고 롯데마트만의 특징을 살린 '통큰 가격' 행사를 준비했다"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동일 기간 동안 '요리하다 부산식 밀면(874g, 4980원)'과 '요리하다 쫄깃한 찹쌀탕수육(600g, 5980원)' 등 롯데마트 PB행사 상품을 구매한 엘포인트(L.POINT) 고객이면 누구나 최대 20배의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는 '롯데마트 BEST PB' 상품 대전도 진행한다.

2019-08-06 13:57: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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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개똥쑥 에센스' 20만개 판매 돌파

미샤, '개똥쑥 에센스' 20만 개 판매 돌파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개똥쑥 트리트먼트 에센스'가 출시 5개월 만에 20만 개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정상가 기준으로 약 80억 원 규모다. '개똥쑥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개똥쑥 추출물을 담은 피부 진정 에센스다. 지난 3월 초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해 한 달여 만에 기존 미샤 제품들을 제치고 단일 제품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기존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에서 '개똥쑥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개똥쑥 에센스'에 사용된 개똥쑥은 강화도에서 매년 9월에 수확한 것이다. 개똥쑥은 9월에 열매를 맺는데 이때가 영양분이 가장 풍부하다. 선별된 개똥쑥은 전통기법으로 제작한 항아리에서 온, 냉 두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저온 고압 추출 방식으로 유효 성분을 추출했다. 미샤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개똥쑥 에센스'의 후속 제품들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개똥쑥 팩 폼 클렌저', '개똥쑥 트리트먼트 에센스 미스트' 등이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5월 출시된 '개똥쑥 트리트먼트 앰플'은 두 달여 만에 5만여 개가 판매됐다. 지난달에는 '개똥쑥 찰젤리 시트마스크'도 내놓았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 전무는 "개똥쑥 에센스는 실제 사용해본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라며 "1000만 병 판매 신화를 세운 보랏빛 앰플, 더 퍼스트 에센스와 함께 미샤의 대표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2019-08-06 13:42: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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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수협중앙회와 MOU 3주년…수산물 50톤 특가 판매

GS더프레시, 수협중앙회와 MOU 3주년…수산물 50톤 특가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GS THE FRESH)는 수산물·건어물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7~13일 생물 고등어 2마리에 3980원, 국물용멸치 1.5kg에 9900원, 굴비 1.3kg 20미두룹을 2만9800원에 판매한다. GS더프레시는 고등어 등 인기 상품에 대해 50톤 이상의 물량을 준비하고 국내 최저가를 목표로 기존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번 할인 행사는 GS리테일과 수협중앙회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2017년 체결한 업무협약(MOU) 3주년을 기념하며 국내 산지의 우수한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 고등어, 남해안 멸치, 참굴비 등 다양한 국내 산지의 우수한 상품을 수협과 공동 소싱해 할인 판매함으로써 홍보효과를 거두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것이다. GS더프레시는 2017년 수협중앙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 한 후,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대량 매입하며 매년 전년 대비 20%가 넘는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재혁 GS리테일 수산팀 팀장은 "수협중앙회와의 업무협약 3주년을 기념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른 인기 수산물과 건어물을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며 "앞으로도 수협중앙회와 주요 수산물의 취급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을 지속하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6 13:41:4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