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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ABC초코쿠키', 출시 3달만에 1000만개 판매

롯데제과 'ABC초코쿠키', 출시 3달만에 1000만개 판매 롯데제과는 'ABC 초코쿠키'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개수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ABC 초코쿠키'는 올해 4월말 출시, 첫 달 매출액이 10억원을 기록하고 다음달 15억원, 지난달에는 25억원을 기록했다. 초콜릿 과자로는 비수기라 할 수 있는 여름 시즌에 이처럼 판매가 지속 상승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올해 나온 롯데제과 신제품 가운데 가장 좋은 실적이기도 하다. 'ABC 초코쿠키'는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 5년내 출시한 신제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얻었으며 특정 유통채널의 테스트 판매에서는 하루 만에 약 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관계자들로 하여금 일찌감치 히트 예감을 갖게 한 제품이다. 'ABC 초코쿠키'는 국내 대표 미니 초콜릿 'ABC초콜릿'을 쿠키와 결합시킨 초코 과자로 'ABC초콜릿'과 바둑알 만한 크기의 카카오 쿠키가 붙어 있다. 템퍼링 공정을 거친 부드러운 'ABC초콜릿'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면서도 입안에서 쿠키의 맛과 섞여, 맛의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맛을 낸다. 초콜릿이 달아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단맛'이 'ABC초코쿠키'의 가장 큰 특징이다. 롯데제과는 'ABC초코쿠키'의 올해 연 목표 매출액을 100억원으로 설정,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하반기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019-08-05 09:55: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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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우수 고객 대상 '땡큐 기프트' 신청 접수

올리브영, 우수 고객 대상 '땡큐 기프트' 신청 접수 올리브영이 특별한 선물을 통해 우수 고객 혜택 차별화에 나선다.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오는 8일까지 골드 올리브, 블랙·그린 올리브 등급 회원을 대상으로 '땡큐 기프트(THANK YOU Gift)'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이 기간 동안 응모한 고객 중 1만 6000여 명을 선정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지난 7월 멤버십 제도 개편을 통해 등급을 세분화하고 혜택을 강화함에 따라, 기존에 운영하던 'VIP 키트' 행사도 업그레이드 했다. 혜택 고객은 확대하고, 등급별 증정품은 차별화했다. '골드 올리브' 고객에게는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들의 대표 제품으로 구성한 16만원 상당의 '더모코스메틱 기프트'를 제공한다. '비쉬 미네랄89 세럼',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 '바이오더마 센시비오H2O' 등 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인 인기 제품 6종을 한 데 모았다. '블랙·그린 올리브' 고객을 위한 '에너지 기프트'에는 프랑스 토털 뷰티 브랜드 '이브로쉐'의 바디케어 제품 3종과 뷰티소품 브랜드 '필리밀리'의 샤워볼을 담았다. 올리브영 '땡큐 기프트'는 오는 8일까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의 이벤트 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고객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수령 희망 매장을 방문해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멤버십 제도 개편 이후 처음으로 우수 고객을 위해 마련한 증정 행사인 만큼, 더욱 많은 고객들이 혜택과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특색 있는 이벤트와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8-04 14:13: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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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기능'보다는 '디자인'·'개인맞춤형'에 초점

가전, '기능'보다는 '디자인'·'개인맞춤형'에 초점 백화점 가전 상품군 27.1% 신장하며 리빙 상품군 전체 신장률 18% 웃돌아 최근 '가치 소비'가 사회 전반적으로 자리잡으면서 백화점의 '인테리어 가전' 열기가 뜨겁다. 인테리어 가전 제품이란 '기능'에만 집중했던 기존 가전 제품과는 달리 집안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적 측면을 강화한 제품을 의미한다. 과거 투박하면서도 비슷한 디자인을 선보였던 '백색가전' 제품들과 달리 최근 가전은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한층 강화해 백화점 고객들 사이에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부터 6월) 리빙 상품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가전 상품군 매출은 27.2% 이상 신장하며 좋은 실적을 거뒀다. 주목할 만한 점은 프리미엄 인테리어 가전 매출은 평균 동기간 50% 이상 신장하며 일반 가전보다 2배 이상 신장률이 높았다는 것이다. 프리미엄 인테리어 가전의 높은 인기는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돈을 아끼지 않는 둔 '가심비' 소비 트렌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인테리어 가전은 일반 가전에 비해 많게는 2배 이상 비싸지만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하고 본인이 원하는 집의 분위기에 어울릴 수 있는 '맞춤형'이라는 특수성이 있어 고객들이 선호하는 것. 또한, 주 52시간제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도 인테리어 가전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원인으로 볼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집에서 보내는 여가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집 꾸미기(홈퍼니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2014년 10조 규모에서 2023년 18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집 꾸미기 트렌드에 의해 가전 특유의 투박함을 버리고 집 안의 가구와 조화를 잘 이루는 인테리어 가전도 주목 받게 된 것이다. 모바일 리서치 오픈서베이의 '리빙 트렌드 리포트 2019'에 따르면, 특히 30대 층의 인테리어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답한 비율이 전체 응답자의 59.6%로 나타났고, 이 중 30대가 64.0%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대다수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의 인테리어를 우선적으로 신경쓴다고 밝혔다. 거실은 집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 곳이고 가족들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침실은 쉴 수 있는 공간이며 하루의 시작과 끝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꾸미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주방은 상대적으로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전업주부 및 여성이 인테리어에 신경쓴다고 답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삼성전자 매장의 경우, 취향에 따라 색상, 소재, 타입 등을 조합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모델이 출시된 5월에는 냉장고 신장률이 약 35%, 6월과 7월에는 100% 이상 신장했다. 주부 A(39)씨는 "비스포크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가전이다"라며 "이사한 집에 원래 있던 붙박이 가구처럼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서 상당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원목을 사용해 가구 같은 가전을 선보인 엘지전자의 '오브제' 모델 또한 출시 이후 매달 100% 이상의 매출 달성률을 보일 정도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8월 9일부터 25일까지 소공동 본점 삼성전자 매장에서 비스포크 냉장고와 비스포크 김치 냉장고 구매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20만원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리빙부문장은 "국내 홈퍼니싱 시장의 확대와 함께 디자인과 맞춤이 가능한 인테리어 가전에 대한 고객 수요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빠르고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는 인테리어 가전과 홈퍼니싱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04 13:23: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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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아라뱃길 '풍류' 즐겨볼까…마리나베이서울

'가만히 지는 석양을 등에 업고 유유자적 강가를 떠다니는 시간. 고요한 물놀이가 끝난 뒤엔 떠들썩한 풍류(風流) 한 잔.' 누구나 한 번쯤 그려봄직한 풍경이다. 마음만 먹으면 얻을 수 있는 여유지만, 그 조건이 쉽지 만은 않다. 마음과 달리 현실은 팍팍하기 때문이다. 호기롭게 결정을 하고서도 비싼 가격과 먼 거리에 주춤하게 되고 만다. 그렇다면 이런 조건은 어떨까. 도심과 멀지 않아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있으면서 휑한 주머니 사정도 헤아려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발걸음이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을까. 이 조건에 부합하는 곳이 있다. 한강과 서해 바다를 잇는 경인아라뱃길, 이곳 강변을 따라 자리잡은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이다. ◆언제든 훌쩍…마음이 가벼운 곳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아라마리나 요트 풍경과 주변 경관을 모티브로 한 5성급 호텔이다. 건축면적 3042㎡(920평),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에 9개 타입, 총 815개 객실이 들어섰다. 자차로 갈 경우 인천공항에서 30분, 김포공항에서 10분이면 도착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지하철(9호선 개화역 하차) 또는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이곳에선 특별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없다. 각종 부대시설이 완비돼 있기 때문이다.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키즈존과 최신 VR 오락시설이 갖춰진 게임존, 전신 안마의자가 구비된 힐링라운지 등이 있다. 호텔 밖 활동도 눈 여겨 볼만 하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카약, 요트, 보트체험, 선셋크루즈 등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탁 트인 전경, 스카이풀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을 언급할 때 '스카이풀'을 빼놓을 수 없다. 17층 루프톱에 마련된 인피니티풀로, 높은 하늘과 탁 트인 아라마리나의 물길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지난 7월 5일 오픈 이래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주말 예약률은 만실을 기록할 정도다. 호텔 관계자는 "오직 스카이풀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아라뱃길의 뛰어난 전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고 있다"며 "복잡한 도심에선 기대할 수 없는 한가로운 분위기가 있어, 이를 즐기고자 찾는 고객이 상당수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호텔 측은 높은 이용률에 따라, 성수기 동안 운영 시간을 기존 대비 1시간 늘린 오후 11시까지 확대했다. 아침(오전 7시~오후 1시), 낮(오후 2시~6시), 밤(오후 7시~10시, 성수기 11시) 운영되며, 밤 시간대에는 성인들만 출입이 가능해 더욱 낭만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는 최상급 호텔식 호텔 별관에 위치한 복합 식음공간 '마리나베이스타'에서는 브런치와 디너 뷔페, 베이커리 카페, 다이닝 요리까지 다양한 식음섹션을 만나볼 수 있다. 유로피안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경인 아라뱃길의 경관이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만끽할 수 있다. 1층에 위치한 보타보타는 맥주, 와인 그리고 디너 요리를 선보인다. 스테이크, 파스타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가 판매되며, 대표 메뉴는 유럽 스타일의 다이닝 요리 3가지를 세트로 구성한 '트리플 타워'다. 2층에 있는 호텔식 브런치 뷔페 비아제에서는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브런치 메뉴와 시그니처 메뉴인 스테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브런치 메뉴는 한식, 중식, 양식 등 40가지로 구성돼 있다. 호텔 관계자는 "최근, 더 많은 방문객에게 비아제의 최상급 호텔식을 선사하기 위해 디너 뷔페 서비스를 오픈했다. 매주 금~토요일에는 석양이 지는 강변 풍경과 함께 낭만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다"며 "오는 31일까지 성수기 운영 연장을 통해 매주 금~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온 가족 출동! '가성비 호캉스' 즐겨볼까 혼자 만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사실 이곳은 가족 단위 고객의 발길도 무척 잦은 곳이다. 장거리 이동이 필요치 않아 교통비와 이동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데다, 가족 친화형 부대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토끼, 기린, 공룡, 사자 등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동물을 소재로 한 객실이 대표적이다. 총 7개 객실은 각각 콘셉트에 따라 색상을 달리하며, 앙증맞은 텐트나 인형이 함께 비치돼 있다. 호텔 3층에 위치한 '키즈존'은 영유아 동반 고객을 위한 곳이다.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돕는 다양한 놀이 시설이 구비돼 있고, 유아용 다트와 에어하키 등 보드게임, 유아용 VR 게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마리나베이서울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가성비 높은 호캉스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여 호평 받고 있다"며 "전체 방문객 대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율이 60%에 달할 만큼 가족 친화 호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08-04 13:07:0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