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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친환경 경영 가속화…환경 친화적 포장재 생산 등

오리온, 친환경 경영 가속화…환경 친화적 포장재 생산 등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환경 친화적 인쇄설비 도입, 생산설비 개선 및 효율화, 글로벌 친환경 활동 확대 등 전사적 친환경 경영을 가속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리온은 70억원을 투자해 환경 친화적 포장재 생산을 위한 '플렉소' 방식의 인쇄설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플렉소 인쇄는 기존 그라비어 인쇄와 달리 양각 인쇄방식을 통해 잉크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오리온은 연내 플렉소 인쇄설비를 도입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포장재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잉크 사용량을 기존 대비 50% 이상 절감해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포장재 축소 노력도 지속한다. 6월부터 '파스타칩'의 기존 '투고(To-Go) 박스' 형태 패키지를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간소화했다. 연간으로 환산 시 축구장 30개 크기인 21만㎡가 넘는 포장재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리온은 이에 따른 원가 절감분을 제품에 반영해 그램당 가격을 50g 규격은 16.7%, 80g 규격은 20% 각각 인하했다. 오리온은 지난 2014년부터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통해 포장재 크기를 줄이고 제품의 양을 늘리는 포장재 혁신을 지속해왔다. 특히 포카칩, 스윙칩, 오징어땅콩 등 주요 스낵제품의 경우 포장재 면적을 각각 약 21~7%씩 줄여 연간 기준 여의도 면적 40%에 달하는 약 1.2㎢를 절감하고 있다.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적용하는 제품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2017년 협력회사와 공동으로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유기화합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개발했다. 제조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인 총미연소탄화수소(THC)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방출량을 기존 대비 각각 83%, 75% 감소시켜 소비자와 생산 근로자 모두에게 보다 안전한 포장방식이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 '초코파이', '포카칩' 등 총12개 제품의 포장이 제과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녹색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오리온은 익산, 청주 등 제품을 생산하는 각 공장에서도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소 등을 위해 약 20억원을 투자해 물 재활용 설비를 도입하고 외기 급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생산설비 개선 및 효율화를 진행했다. 해외 법인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이어나가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중국 법인에서는 열에너지 회수 설비 도입, 고효율 보일러 설치, LED 조명 교체 등을 통해 지난해 전력 1000만W, 물 15만t, 가스 134만㎥를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러시아 법인은 최근 연간 7억개 이상 생산하고 있는 초코파이와 초코보이(초코송이)에 환경 친화적 방식으로 생산된 포장재를 적용했다. 하반기에는 새롭게 출시하는 초코칩(촉촉한 초코칩)과 구떼(고소미)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올해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한 그룹 차원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친환경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9 14:14: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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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가 휴가 필수 복장? 신세계百 애슬레저룩 매출 지속 신장

레깅스가 휴가 필수 복장? 신세계百 애슬레저룩 매출 지속 신장 전년 대비 6월 2주간 33.9% 신장…10~20% 할인 행사 #올해 7월 여름 휴가에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나는 20대 회사원 A씨는 여행 가방에 수영복 외에도 요가복을 여러 벌 챙길 예정이다. 평소 취미 생활로 요가를 즐기는 A씨는 "해가 지는 바닷가에서 요가를 하는 게 로망이었다"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도 이미 신청했다"고 했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찾아왔다. 여름 휴가를 준비하면서 바캉스룩으로 레깅스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름철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복을 찾았다면 최근에는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소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헐리우드 배우 등 해외 유명 패셔니스타들이 몇 년 전부터 일상복으로 레깅스를 선보이면서 국내에서도 '애슬레저룩(Atheleisure look/일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운동복)'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여름 휴가철(6월1일~8월31일) 신세계백화점의 애슬레저 장르 매출을 분석해보니 2017년 18.9%, 2018년 22.6%로 매년 두 자릿 수 신장을 기록해다. 올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도래한 6월 1일부터 2주간 매출 신장률 역시 33.9%로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일명 '요가복'으로 불리는 레깅스는 신축성 좋은 소재로 몸에 딱 맞는 타이즈 형태의 하의다. 과거 검정색이나 회색 등 어두운 색 일색이었던 레깅스는 분홍색이나 하늘색 등 다양한 컬러로 눈길을 끈다. '워라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나를 위한 '가심비' 소비가 늘어나면서 레깅스 하나에 10만원이 넘는 해외 고가 브랜드에 지갑을 척척 열기도 한다. 장거리 비행 중에 입기에도 편해서 공항 패션으로 찾는 고객도 많고, 엉덩이를 덮는 긴 상의와 매치하면 평소에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운동복 브랜드 역시 기존 일상복과 매치할 수 있는 '예쁜 레깅스'를 출시하는 추세다.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3년 4345억원이었던 국내 레깅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6950억원으로 성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런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여름 비치 웨어 행사장에 휘트니스 운동복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 강남점, 의정부점과 대구신세계 이벤트홀에서 6월 28일부터 진행하는 여름 시즌 바캉스룩 팝업 행사에서 수영복과 함께 레깅스를 판매하는 것이다. 광주점과 부산 센텀시티점에서도 7월에 팝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워라밸 페어'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보카도, 뮬라웨어, MPG, 스케처스, 질스튜어트스포츠 등 다양한 휘트니스 브랜드를 10~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홀과 본 매장에서는 레깅스, 브라탑 등 신세계 단독 상품도 판매한다. 센텀시티점, 대구점, 의정부점 등 일부 점포 브랜드에서는 요가와 필라테스 클래스까지 준비했다. 이번 워라밸 페어에서는 신규 브랜드도 함께 소개한다. 캐나다 프리미엄 요가복 '옴니', 대한민국 요가복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제시믹스',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에너스킨' 등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볼컴'은 강남점 이벤트홀에서 에너지드링크 '몬스터에너지'와 협업해 음료 증정 행사도 펼친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과거 운동복으로만 찾던 레깅스가 일상복·휴양지 패션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면서 "특히 주52시간 근무 시행 후 워라밸 문화가 본격적으로 자리잡으면서 패셔너블한 애슬레저룩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19 14:11: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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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BSR',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자리 잡아

bhc치킨 'BSR',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자리 잡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은 사회공헌활동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것 보다 꾸준히 다양하게 전개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지속적이면서도 고객과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어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는 사회공헌활동 기업으로 손꼽힌다. bhc치킨은 2017년 8월 나눔과 상생의 정신이 담긴 신개념 사회공헌활동인 'BSR(bhc+CSR)'의 본격 시행을 선포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BSR' 활동은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대학생 청년봉사단체 '해바라기 봉사단'과 고객의 사연을 접수해 소원을 들어주는 'bhc엔젤',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의로운 일을 한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수상하는 'bhc 히어로' 등으로 구체화 되어 운영되고 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매월 2회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노인복지센터, 아동복지시설, 장애우 복지시설, 유기견 센터, 청계광장, 낙산공원, 광화문광장, 서울 시내 농가, 새마을 문고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서 진행됐다. 현충일에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묘비 닦기 등 환경정화를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가 하면 가을 수확기에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서기도 했다.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재난 현장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활동들은 모두 봉사단원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집행하게 되며 봉사활동에 따른 모든 비용은 전액 bhc치킨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수 봉사활동자를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소원 성취 프로젝트인 'bhc엔젤'은 고객 사연 중에서 이중 진실성, 실현 가능성, 우선순위 등의 기준으로 소원 성취 주인공을 선정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bhc엔젤' 프로젝트 수행에 따른 모든 비용은 bhc치킨이 전액 부담하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두고 있는 제자들을 응원하고자 사연을 보낸 선생님을 첫 번째 주인공으로 시작해 다둥이 아빠의 장모님 사랑 사연, 꿈을 연주하는 딸을 향한 엄마의 응원, 20대 초반의 젊은 부부의 아이사랑 이야기, 장애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응원 등 애틋한 사연들이 선정됐다. 'bhc히어로' 프로젝트의 경우 그동안 선정된 용감한 시민들 모두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관심과 격려에 오히려 감사를 보내 주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길 위에 쓰러진 노인을 구한 서울 수서중학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목에 사탕이 걸려 응급했던 아이를 구한 부산 시민,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 강원체고 학생들, 차 아래 깔린 여대생을 구한 시민들, 고속도로에서 고의 사고를 내 대형 참사를 막은 시민, 뇌출혈로 쓰러진 사람을 구한 여고생 등이 그동안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현재 BSR은 지난 1월 2기 활동이 공식적으로 끝나고 지난 2월부터 3기 활동이 오는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활발한 BSR 활동에 대해 치킨 업계에서는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소비자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좋은 예로서 프랜차이즈 산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으며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19-06-19 14:08: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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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면세점 동거 효과 톡톡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면세점 동거 효과 톡톡 외국인 방문 빈도 ↑ "글로벌 쇼핑 명소 만들 것"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면세점 동거'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건물 위층에 있는 면세점에서 쇼핑을 끝낸 외국인들이 아래층에 있는 백화점까지 찾는 '샤워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1~5월 무역센터점의 외국인 고객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36.9%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외국인 고객 수는 29.1%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건물에는 백화점(지하 1층~7층)과 면세점(8~10층)이 함께 들어서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면세점 매출의 큰 손인 중국인 외에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백화점으로 몰리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올해 1~5월 일본인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58.1% 늘어 외국인 매출 가운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태국(51.6%)·유럽(50.4%)·중동(49.7%)지역 외국인 매출도 크게 늘었다. 중국인 고객 매출은 같은 기간 24.1% 신장했다. 외국인 고객이 증가하면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전체 매출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면세점 오픈으로 영업면적이 20.5%(5만3226㎡·1만6101평 → 4만2307㎡·1만2798평) 줄어들었지만, 올해 누계 매출은 오히려 3% 가량 신장할 것으로 현대백화점은 예상하고 있다. 조광모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매기획팀장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오픈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백화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도 덩달아 늘고 있다"며 "무역센터점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처음으로 10%를 넘길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무역센터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체의 7~8% 수준에 불과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면세 쇼핑을 주로 하는 외국인 고객이 백화점을 찾는 이유에 대해 면세점과 백화점의 상품 구성 차이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명품·잡화·기초화장품을 주력으로 하는 면세점과 달리, 백화점은 패션·뷰티·리빙·식품 등 다양한 상품군을 두루 갖추고 있어 면세 쇼핑을 마친 외국인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백화점 상품에도 관심을 나타낸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외국인 매출(올 1~5월)을 살펴보면, 패션 브랜드(78.1%), 색조화장품(88.9%), 식품(101.3%) 등 상대적으로 면세점에서 찾기 힘든 상품군의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했다. 특히, 구매 고객의 절반 가량은 밀탑, 다정한 떡볶이, 삼송빵집 등 특색 있는 F&B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 오픈 이후 10km 이상 원거리 지역에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찾는 내국인 '원정 쇼핑족'도 늘어나고 있는 점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겐 고무적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픈 이후 6개월간(작년 11월~올해 5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지역별 매출을 보면, 무역센터점에서 10km 이상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 매출이 지난해보다 6.8% 늘었다. 경기도 과천(14.7%), 안양(11.5%), 성남(10.8%), 수원 광교(9.9%) 등 주변에 대형 면세점이 없으면서, 상대적으로 무역센터점에 접근이 용이한 경기 남부지역의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이들 지역 고객의 백화점 신규 회원 가입자 수도 월평균 1000여 명으로 타 지역보다 두 배 이상 많았는데, 이들은 면세점 방문을 위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처음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면세점이 고객을 백화점으로 불러모으는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집객력이 좋은 매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무역센터점이 있는 삼성동 일대는 국내 최대 '강남권 복합환승센터',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등 굵직굵직한 호재들이 많아 앞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백화점과 면세점의 시너지를 통해 무역센터점을 글로벌 쇼핑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9 14:00: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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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족' 늘면서 관련 상품 매출 신장…휴가도 '홈캉스'가 트렌드

'홈족' 늘면서 관련 상품 매출 신장…휴가도 '홈캉스'가 트렌드! '홈트레이닝' '홈술' '홈카페' 등 집에서 여가활동을 비롯한 모든 것을 해결하는 '홈족'이 늘면서 소비 트랜드도 바뀌고 있다.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와 함께 최근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야외활동 기피, 변덕스런 날씨 탓에 휴가를 망친 경험 등 야외 바캉스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피해 집에서 쉬겠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유명 쉐프의 레시피대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 간편식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2017년 7.9%, 2018년 7.2%, 돈과 시간을 동시에 절약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용품의 매출 신장률은 2017년 9.0%,지2018년 8.1%, 집 안 공기 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늘어나고 있는 '홈가드닝' 용품은 2017년 17.3%, 2018년 37.7%로 '홈캉스'에 활용되는 필수 상품군의 매출 신장률이 지속적으로 신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롯데마트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실내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물놀이 용품과 함께 다양한 여름용 주방기기, 홈트레이닝 용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미리 준비하는 홈캉스' 행사를 전개한다. 대표적으로 물놀이 용품으로는 실내 어디에서든 펼치기만 하면 물놀이가 가능한 '뽀로로/핑크퐁 에어쿠션폴'을 5만4900원에 판매하며, 과일 주스와 간단한 어름만으로 시원한 냉동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실리콘 아이스크림틀'과 '빙수기'를 규격에 따라 4900원에서 1만4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실내에서 손쉽게 몸을 만들 수 있는 '렉스파 조립식 덤벨 세트'는 1만9000원, '렉스파 접이식 싯업벤치'는 4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 부문장은 "행복함과 즐거움을 느끼고자 출발하게 되는 바캉스에서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홈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미세먼지, 가성비 등을 피해 집 안에서 시원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 안 편의형 상품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14:00: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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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덕분에" CJ제일제당, 고메 핫도그 올해 누적 매출 200억 돌파

"에어프라이어 덕분에" CJ제일제당, 고메 핫도그 올해 누적 매출 200억 돌파 에어프라이어 조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CJ제일제당 고메 핫도그가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핫도그가 올해 월 평균(1월~5월) 4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매출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5월 누적 매출은 약 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이 117억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성장한 수치다. 출시 이후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누적 판매량은 1300만개, 누적 매출은 약 850억원에 달한다. 고메 핫도그는 냉동 핫도그 시장에서의 지배력도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닐슨 데이터 기준으로 고메 핫도그는 출시 첫해 단숨에 20%대에 올랐고 이듬해 30%에 진입해 1위 기업으로서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왔다. 올해 들어서는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점유율 40%에 육박하며, 특히 4월에는 45.7%라는 역대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2위 업체와의 격차를 20% 이상 벌리며 확고한 1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 대해 CJ제일제당은 외식에서 즐기던 수제형 핫도그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고메 핫도그의 제품력이 탄탄한 기반이 됐다고 보고 있다. 24시간 이상 저온숙성한 반죽에 현미감자 빵가루를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살렸고, 빵에는 메이플 시럽을 넣어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빵과 소시지의 맛이 잘 어우러지도록 최적의 비율로 반죽을 만들어 낸 것이다. 최근 확산 중인 에어프라이어 조리 트렌드와 수제 핫도그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발빠르게 시장 변화에 대응한 것도 주효했다. 인사이트 코리아의 3600가구 대상 조사에 의하면, 에어프라이어 보급률(가정 내 보유현황 기준)은 지난해 38%였던 것에서 올해 1분기에는 52.9%로 15% 가까이 증가했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트렌드 변화를 사전 포착하고 지난해 에어프라이어에 전용 조리법 개발에 착수했고, 개발 직후 제품 포장지 앞뒤 면에 에어프라이어 조리법과 앰블럼을 각각 추가해 신속하게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지난 3월에는 고메 빅크리스피핫도그를 새롭게 출시해 핫도그 제품 라인업을 기존 고메 크리스피핫도그와 고메 치즈크리스피핫도그에 더해 모두 3종으로 확대했다. 핫도그 외식 전문점의 수제 핫도그 메뉴들에 대한 소비자 수요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 집에서도 외식 전문점 수준의 다양한 핫도그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보다 확장한 것이다. 국내 냉동 핫도그 시장은 지난해 닐슨 데이터 기준 594억원 규모로, 최근 성장세를 감안하면 올해는 800억원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자은 CJ제일제당 HMR냉동마케팅담당 과장은 "외식, 전문점 메뉴를 집에서도 즐기는 '외식의 내식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표 브랜드이자 대표 제품으로서, 고메 핫도그의 시장 지배력을 보다 확고히 하고 시장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하는 제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19 13:42: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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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양상추 증량한 버거로 국내 고객 입맛 공략

맥도날드, 양상추 증량한 버거로 국내 고객 입맛 공략 맥도날드는 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진 풍성한 식감을 선호하는 국내 고객 트렌드에 따라 인기 메뉴를 재출시하고, 버거류에 들어가는 양상추도 최대 50% 증량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제품의 맛, 품질, 서비스 등에 대해 다양한 경로로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분석해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월 700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포커스 그룹 인터뷰,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VOC) 코너 등을 운영한다. 이 같은 경로를 통해 접수되는 고객 의견을 분석한 결과, 맥도날드는 국내 고객들이 고기와 풍성한 채소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푸짐한 버거를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 지난 7일 인기 메뉴인 1955 해쉬 브라운을 재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7년 처음 한정 판매 제품으로 선보인 1955 해쉬 브라운은 풍성하고 꽉 찬 식감이 특징으로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있던 제품이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버거류에 들어가는 양상추를 최대 50% 증량, 더욱 아삭하고 풍성한 식감으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현재 맥도날드는 강원도 횡성, 둔내 지역에서 재배한 국내산 양상추를 연 4000t에 가깝게 사용하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진 풍성한 식감을 선호하는 국내 고객의 입맛에 따라 1955 해쉬 브라운과 같은 푸짐한 버거를 출시하고, 버거류에 들어가는 양상추도 늘려 제공한 것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맥도날드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9 13:38: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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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투게더 팝업스토어 '투게더 피크닉 하우스' 오픈

빙그레, 투게더 팝업스토어 '투게더 피크닉 하우스' 오픈 빙그레는 투게더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팝업스토어 '투게더 피크닉 하우스'를 경의선 숲길공원 근처에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투게더 피크닉 하우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사진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아이스크림과 돗자리를 증정하는 피크닉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투게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아이스크림 위에 프린트하여 제공하는 아트 프린팅 이벤트, 셀프 포토 스튜디오, 스티커&엽서 우체국, 루프탑 테라스 공간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해당 스토어의 운영 기간은 7월 7일까지이며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이 외에도 투게더는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최근에는 1인 가정 트렌드에 맞춰 투게더 미니어처를 출시했다. 투게더 오리지널의 레시피를 그대로 적용하고, 용량을 3분의 1(300㎖)로 줄인 1인용 제품이다. 브랜드 활동의 일환으로 투게더, 메로나, 비비빅 등 빙그레의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활용한 텀블러도 이마트와 협업해서 제작했다. 이 텀블러는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투게더는 1974년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빙그레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며 "투게더 수익금을 통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팝업스토어 오픈, 브랜드 관련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브랜드를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9 13:34: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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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가 하반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시작한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는 고용취약계층의 청년들을 선발해 외식·서비스업 등 CJ그룹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수료한 교육생 총 138명 중 102명이 CJ푸드빌·CJ프레시웨이 등 관련 계열사에 취업해 74%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요리 부문(단체급식) 14명, 푸드서비스 부문(골프장&컨세션) 30명, CJ푸드빌 생산전문가 과정 10명 등 총 5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6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요리 부문은 오는 8월 18일, 푸드서비스 부문은 8월 6일, 생산전문가 과정은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선발되는 54명은 5개월간 기초이론, 조리 실습, 매장 운영, 현장 실습 등 총 700시간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채용 과정을 거쳐 CJ푸드빌과 CJ프레시웨이에서 근무하게 된다. 교육 기간 중에는 월 20만원의 교육수당을 지급한다. 만 18~24세 청년 중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2018년 전국 가구 중위소득(4인가구 월 451만9202원) 이하 가정, 또는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 학력을 취득한 청소년이면 누구나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꿈키움아카데미는 교육기회의 불평등으로 인해 취업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19 13:32: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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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금은 'G9데이' 파격 혜택 몰빵

수·목·금은 'G9데이' 파격 혜택 몰빵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사이트 G9(지구)가 매주 수, 목, 금 파격적인 혜택을 몰아주는 '오!지구데이'를 진행한다. 매주 특정 카테고리를 선정해 관련 상품 전체에 카드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것. 첫 '오! 지구데이' 행사는 해외직구편이다. 이베이코리아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해외배송비와 관부가세, 외국어 의사소통 걱정 및 옵션 추가금 등의 4가지가 없는 G9만의 해외직구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먼저, '해외직구' 카테고리 전용 할인 쿠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삼성, KB, NH 등 4대 카드사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1인당 1일 최대 10장까지 사용 가능하다.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5% 캐시백 적립 혜택까지 함께 제공한다. 또한 스마일클럽 전용 2종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외직구 TV 구매시 10만원 쿠폰을 기간 내 2장 발급한다. TV 외에 스마일클럽 전용 핫딜 품목에 사용 가능한 해외직구 20% 할인쿠폰은 기간 내 5장 받을 수 있다. 또한, 기획전이 진행되는 3일 동안 하루에 2개씩 순차적으로 '한정 수량 딜'을 오픈한다. 19일에는 '커클랜드 크릴오일 소프트젤 2병 세트'를 4만9500원, '압타밀 어드밴스 프로누트라 6통'을 11만6100원에 선보인다. 20일엔 '일리 캡슐커피 40개'를 3만1320원, '센트롬 영양제'를 4만2030원에 판매한다. 기획전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샤오미 미스케일 체중계2'는 1만4400원, '허벌라이프 포뮬라1'는 7만24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스마일클럽 전용딜을 통해 좀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G9 홈페이지에서 '오! 지구데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9 컨텐츠팀 한지수 팀장은 "'오! 지구데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특정 카테고리 상품을 만나보는 프로모션으로, 매주 G9가 선별한 만족도 높은 상품으로 고객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주는 해외직구 인기 아이템인 TV를 비롯해 명품 잡화, 뷰티, 식품 등 해외직구 전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G9는 무할인율·무배송비·무옵션가를 내세운 3무(無) 정책을 통해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해외직구를 포함한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하고, 추가 옵션금을 없애 상품을 구매할 때 처음 본 가격 그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 누구나 무제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과 온라인몰 최초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존 쇼핑몰과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2019-06-19 11:45:1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