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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입사원 환영행사 '뉴커머스 데이' 개최

롯데, 신입사원 환영행사 '뉴커머스 데이' 개최 롯데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환영행사인 '롯데 뉴커머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상반기부터 매년 두차례씩 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롯데 뉴커머스 데이는 신입사원의 입사를 축하하고 환영하며, 롯데그룹에 대한 이해를 도와 예비 롯데인으로서 자긍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 상반기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88기)과 그 가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롯데 계열사 인사팀장과 채용담당자, 선배사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롯데 뉴커머스 데이는 '당신의 꿈으로부터 롯데의 세상은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신입사원들이 알고 싶어하는 회사생활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을 새로 신설했다. 이를 위해 롯데인재개발원 전영민 원장은 '우리들의 소중한 꿈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50여년간 이어진 롯데의 성공 여정을 소개하고 비전과 가치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가 자신의 신입사원부터 지금까지 직장에서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공유했고, 인생선배로서 조언을 해주는 '뉴커머스를 위한 롯데 스토리'를 강연한다. 이후에는 선배사원들이 나와 자기계발 기회, 사내 복지, 임직원 혜택 등 신입사원들이 실제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장은 "뉴커머스 데이는 합격한 신입사원 축하하고 롯데를 알리는 자리인 동시에 롯데를 믿고 인재를 보내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과거 50년의 성장을 넘어 미래 50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가는 글로벌 롯데의 꿈에 신입사원들이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6-18 13:47: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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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타미힐피거 '리빌딩 전략' 통했다

한섬, 타미힐피거 '리빌딩 전략' 통했다 한섬의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키우기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타임·시스템 등을 메가 브랜드로 키워낸 노하우 접목한 '리빌딩 전략'을 통해 매출 확대는 물론, 신규 고객 증가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패션기업 한섬에 따르면 타미힐피거는 지난해 매출 22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017년(1950억원) 대비 11% 증가한 것이다. 한섬이 인수한 SK네트웍스 패션부문 브랜드 중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한섬은 지난 2017년 SK네트웍스 패션부문을 인수한 뒤 추진한 '브랜드 리빌딩 전략'이 타미힐피거의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지난 2012년 한섬을 인수하고 타임·시스템에 대한 '메가 브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당시 한섬은 연매출 1000억원대였던 여성복 브랜드 타임에 대해 50여 명의 패션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타임사업부'를 신설해 디자인과 소재 경쟁력을 업그레이드시켰다. 그 결과 지난 2016년 국내 여성복 단일 브랜드 최초로 매출 20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타임 시그니처 라인' 등 새로운 라인업에 나서기도 했다. 시스템 역시 지난 2016년부터 '시스템 2', '시스템 0' 등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라인업 확장을 통해 작년 15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섬 관계자는 "타임과 시스템은 기존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에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이후 공격적인 투자까지 더해지면서 폭발적인 외형 확장세를 보였다"며 "타미힐피거 또한 높은 인지도에, 한섬의 차별화된 브랜드 육성 노하우를 접목할 경우 단시간 내에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부터 브랜드 리빌딩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타미힐피거 리빌딩 전략의 핵심은 '라인업 확대'와 '디자인 차별화'다. 우선, 기존에 없던 새로운 타미힐피거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도입했다. 한섬은 기존 남녀 의류에 국한됐던 제품군을 신발·캐주얼 패션·잡화 등으로 확장했다.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타미힐피거 풋웨어(슈즈)'를 론칭하며 글로벌 단독매장 1호점을 현대백화점에 연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영캐주얼 제품으로 구성된 '타미진스' 단독 매장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최근에는 숍인숍 형태로 '타미힐피거 삭스(양말)'도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 디자인 차별화에도 공을 들였다. 한섬은 지난해부터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빅 로고' 등 타미힐피거 글로벌 본사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 제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현재 타미진스 등에서는 빅 로고를 활용한 캡슐 컬렉션을 1년에 두 번 이상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기존 국내 타미힐피거 매장에선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디자인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기도 했다. '코카 콜라', '메르세데스 벤츠' 등과의 협업이 대표적이다. 국내 고객의 체형을 고려한 '아시안 사이즈'을 선보인 것도 타미힐피거 성장을 이끈 요인 중 하나다. 기존 미국·유럽 등 서구형 체형에 맞춰졌던 의류 사이즈를 국내 실정에 맞게 팔 길이와 허리 둘레 등을 줄인 스웨터나 한국 체형에 특화된 모자 등을 선보였는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섬이 타미힐피거의 이미지를 젊고 밝게 바꾸는 데 성공하면서 신규 고객은 큰 폭으로 늘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타미힐피거(남녀 의류 및 타미 진스) 신규 구매 고객은 전년 동기간 대비 43% 증가했다. 특히, 올 들어 전체 구매고객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달하는 등 고객층이 전반적으로 젊어졌다. 타미힐피거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미 타미힐피거 글로벌 본사는 국내 타미힐피거의 고성장세와 높아진 K패션 위상을 고려해 한국을 신제품 출시에 있어 최우선 순위 국가로 보고 있다. 또한 한섬은 미국 본사와 함께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류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도 계획 중이다. 특히, 한섬은 국내에 출시되는 일부 제품들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디자인 적용과 소재 사용을 본사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협의도 마쳤다. 이를 통해 올 하반기 중 재킷, 코트 등 아우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한섬은 올해 타미힐피거 매출 목표를 기존 2300억원에서 2500억원대로 상향조정했다. 한섬 관계자는 "타미힐피거 외형 성장을 통해 기존 고급 패션시장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캐주얼 패션 부문까지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 오브제·오즈세컨·DKNY 등 다른 인수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 전략도 순차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8 13:43: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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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가정식 인기에 피코크 연 매출 5년새 7배 증가

간편가정식 인기에 피코크 연 매출 5년새 7배 증가 340억→2490억…한우곰탕만 누계 270만개 판매 간편가정식 '밀리언셀러' 시대가 본격 도래했다. 이마트가 2013년 피코크 출시 이후 약 6년 간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총 8종의 상품이 누계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해 '밀리언셀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식사 준비, 뒤처리가 간편하고 남는 식재료가 발생하지 않아 경제적인 간편가정식이 현대인들의 장바구니 필수품 중 하나로 자리잡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누계 매출 수량 1위를 차지한 것은 271만여 개의 판매고를 올린 '피코크 한우곰탕(500g)'이다. 피코크 한우곰탕은 소금조차 사용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오랜 시간 푹 고아낸 덕에 진한 국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국이나 찌개용 육수로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도 높다. 사골을 십수 시간 끓여내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어낼 수 있는 점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집에서 사골을 직접 우려내 먹는 경우가 줄어들면서 이마트의 2018년 한우사골·잡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12.8%감소했다. 이와 함께 피코크 한우곰탕은 가격이 3180원에 불과하고 한 끼 식사에 적합한 500g 단위로 판매하는 전략이 주효하면서 연중 수요가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 피코크 출시 초창기 입소문을 타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효자 노릇을 한 '피코크 육개장(500g)' 역시 누계 판매량이 200만 개에 근접하며 2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피코크 육개장은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우사태, 숙주나물, 고사리, 무, 대파, 느타리 버섯 등 갖은 재료를 넣어 육개장 고유의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시중에 간편가정식 육개장 신제품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피코크 육개장의 매출은 올 들어 1월부터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3.7% 신장하는 등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피코크 누계 매출 상위권에는 '피코크 차돌박이된장찌개(500g)', '피코크 소고기미역국(500g)' 등일상 생활에서 곁들여 먹기 편리한 국·탕·찌개류가 주로 포진했다. 그런가 하면 기호식이나 보양식 중에서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상품이 등장해 높아진 간편가정식의 위상을 확인시켜줬다. 실제로 피코크 간판 히트상품 '피코크 초마짬뽕(1240g)'은 누계 매출 수량 5위를 기록 중이다. 서울 3대 짬뽕으로 알려진 '초마짬뽕'을 간편가정식으로 개발한 것으로 화끈한 불맛에 고기 고명,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다. 맛집 요리를 간편가정식으로 즐기는 개념이 다소 생소하던 2015년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여태껏 총 140만여 개가 팔려나갔다. 초마짬뽕의 인기에 힘입어 초마 백짬뽕, 초마 짜장, 초마 탕수육 등 관련 상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됐다. '피코크 녹두삼계탕(900g)'의 경우 보양식 카테고리에 속해 시즌성을 탄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122만여 개가 팔려나가 누계 매출 순위 6위에 올랐다. 실제로 피코크 녹두삼계탕은 연간 매출액의 절반 이상이 6월부터 8월까지 세 달 사이에 발생하지만 전체 수요가 증가하며 2018년 기준 전년 대비 7.3%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이 제품의 인기요인으로는 훌륭한 맛과 함께 '가성비'를 들 수 있다. 이러한 인기상품들의 활약에 힘입어 출시 원년 340억 원에 불과하던 피코크 연 매출은 작년 기준 2490억 원으로 늘어나 5년 새 7배 이상 증가했다. 오승훈 이마트 피코크 개발팀장은"간편가정식 시장이 연 3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간편가정식 제품들 중에서도 누적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선 '밀리언셀러'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군에 걸쳐 피코크표 밀리언셀러 상품들을 탄생시킬 수 있도록 레시피 연구 및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18 12:35: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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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에 채용 기회! 롯데홈쇼핑,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2기' 발대식 진행!

경단녀에 채용 기회! 롯데홈쇼핑,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2기' 발대식 진행! 롯데홈쇼핑은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2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0월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파트너사에 대해 맞춤형 여성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도 의의를 두고 있다. 1기 운영 결과, 수료생 38명 중 32명이 리빙, 패션 등 14개 롯데홈쇼핑 파트너사에 취업해 취업률 85%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롯데홈쇼핑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8년 대·중소 상생일자리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김광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 2기 교육생 40 명이 참석했다. 1기 운영 성과를 비롯해 2기 교육 프로그램과 향후 일정, 지원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2기 교육생은 평균 연령 30세로,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다. 앞으로 6주 동안 ▲홈쇼핑 기초 직무 및 인성 교육 ▲파트너사 임직원 강연, 박람회 참가 등 유통 현장학습 ▲싱가포르 글로벌 기업 방문 통한 해외 유통 기업 연수 ▲약 50여개 파트너사 연계 채용 콘서트 통한 취업 매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당 약 100만원 가량의 교육 지원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기존의 형식적 지원을 벗어나 실질적인 취업 혜택을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 파트너사에게 맞춤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상생을 적극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8 12:29: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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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에서 SNS '핫 아이템' 직접 보고 구매하자

롯데百에서 SNS '핫 아이템' 직접 보고 구매하자 블랭크코퍼레이션과 손잡고 '바디럽' 팝업스토어 오픈 롯데백화점이 미디어커머스 대표기업 '블랭크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오는 7월 4일까지 '바디럽(BODYLUV)'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미디어커머스란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기획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을 활용, 짧고 재밌는 영상으로 마케팅 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대기업부터 1인 판매자까지 미디어커머스 방식을 채택할 만큼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바디럽'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 8층 특설매장에서 운영되며, 생활 속 불편함에 착안해 이를 개선하는 작은 아이디어 상품들을 기획하고 유통, 판매해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상품들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상품은 SNS 상에서 출시 후 연이은 히트를 치고 있는 '마약베개', '마약매트리스', '퓨어썸샤워기', '제로더스트마스크' 등이다. 이 중 '마약베개'와 '퓨어썸샤워기'는 2017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는 전혀 유통하거나 홍보하지 않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채널만을 활용해 마케팅과 판매를 진행했으며, 출시 이후 100만개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한 '블랭크코퍼레이션'의 대표 메가히트 상품이다. 그러나 미디어커머스의 특성상 상품을 직접 보고 경험해 보지 못하기 때문에 우수한 아이디어 상품을 직접 고객에게 알릴 수 없는 한계가 '블랭크코퍼레이션'에게 찾아왔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블랭크코퍼레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미디어커머스가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하고 이들의 우수한 상품을 고객들이 매장에서 직접 상품을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고객들이 SNS에서 떠오르고 있는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하는 리빙 브랜드라는 뜻을 담아 팝업스토어 명칭을 '바디럽'으로 정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 체험을 중심으로 상품에 대한 신뢰와 경험치를 한 껏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팝업스토어 기간인 7월 4일까지 중국, 인도 등 해외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SNS 채널인 '웨이보' '샤오홍슈' 등을 통해 미디어커머스 마케팅을 동시에 진행해 온-오프라인에서 방문 고객 수를 확대하고 상품 판매도 늘려갈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김다은 주방/홈패션팀 치프바이어는 "트랜디한 미디어커머스와 전통성을 갖고있는 오프라인과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롯데백화점은 향후에도 트랜디한 상품을 가장 빠르게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주차별 행사 상품을 선정해 정상가 대비 30% 할인 판매하며, 팝업스토어에서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대표 상품을 경품으로 현장 지급한다.

2019-06-18 12:23: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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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반려묘 증가 트렌드에 고양이 모래 '휘슬' 매출↑

애경산업, 반려묘 증가 트렌드에 고양이 모래 '휘슬' 매출↑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WHISTLE)'의 고양이 모래 '리얼블랙 샌드'가 고양이를 키우는 애묘인들에게 인기다. 18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휘슬 리얼블랙 샌드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내부매출 기준으로 올해 5월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5월까지의 매출이 지난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기록하는 주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애경산업은 이 제품의 인기 요인이 최근 1인 가구와 맞물려 성장하는 반려묘 가구 증가 및 제품력에 있다고 분석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017년 12월 발표한 '2017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반려묘 수는 232만 마리로 첫 조사를 한 2012년 116만 마리 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독립적인 고양이의 습성이 1인 가구 증가 등 현대인의 생활과 잘 맞아 반려묘 가구가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의 반려묘 용품 매출도 대폭 성장했다. 2017년에는 전년대비 460%의 성장률을 보였고, 2018년에는 전년대비 46%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트렌드와 더불어 고양이는 자연환경과 가장 유사한 환경의 모래에서 배설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특징이 휘슬 리얼블랙 샌드와 잘 부합해 이 같은 지속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휘슬 리얼블랙 샌드는 천연 벤토나이트 모래에 탈취력과 제습력이 뛰어난 숯 성분과 제올라이트, 베이킹소다 성분을 함유해 24시간 동안 고양이 배변 냄새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벤토나이트 모래는 수분과 냄새 흡수가 뛰어난 점토로 고양이 선호도가 높고 응고력이 뛰어난 모래 제형 중 하나다. 휘슬 관계자는 "반려묘 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얼마 전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쓸 수 있는 약용 샴푸를 출시하는 등 반려동물 변화 추세에 크게 신경 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 개발은 물론 반려인 천만 시대에 걸맞은 올바른 반려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6-18 10:56: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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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평일 저녁 나들이객 늘자 편의점 매출 '쑥쑥'

CU, 평일 저녁 나들이객 늘자 편의점 매출 '쑥쑥'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면서 평일 저녁시간 인근 공원을 찾는 나들이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18일 CU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한강, 올림픽공원 등 야외 활동이 집중되는 공원 인근 편의점의 저녁 시간(18시~24시) 매출이 빠르게 신장하고 있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 매출은 전월 대비 106.2%, 샌드위치 매출은 100.4% 신장했다. 간식으로 좋은 스낵은 66.7%, 세척이 필요 없는 소용량 과일은 21.9% 올랐다. 한강 등 공원 인근 편의점에서 즐길 수 있는 별미 메뉴인 즉석 조리 라면 매출은 전월 대비 121.5%나 뛰었다. 간단한 음주를 즐기는 고객들도 크게 늘어 맥주 매출은 64.5%, 마른 안주 매출 역시 42.2% 증가했다. 더위를 식혀줄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매출은 각각 49.7%, 241.1% 신장했다. CU 측은 평일 저녁 시간을 공원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소비자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나들이용 먹거리를 구입하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CU는 18일 나들이 컨셉의 간편식 '목살 큐브스테이크 도시락'을 출시했다. '목살 큐브스테이크 도시락'은 여름철 야시장이 열리면 빠지지 않는 푸드트럭 인기 메뉴인 큐브스테이크를 간편식품으로 기획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고급 스테이크 부위인 목살을 한 입 크기로 촉촉하게 구워 담고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는 구운 감자, 당근, 그린빈 등을 곁들였다. 든든한 볶음밥과 안주로 안성맞춤인 콘샐러드와 케이준 감자튀김도 함께 구성했다. 일상에서 인증샷 문화를 즐기는 2030세대를 겨냥해 토퍼(Topper, 기념 문구나 그림을 오려 만든 종이)로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라벨도 선보였다. 최근 감성 사진 아이템으로 인기가 많은 토퍼를 라벨 테두리에 디자인해 절취선을 따라 떼어내기만 하면 인증샷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토퍼 하단에는 '모든 순간이 예술'이라는 감성 문구도 삽입했다. 또한, 제거가 어려운 스티커형 라벨 대신 종이 라벨을 사용해 야외 공용 쓰레기장을 이용할 때도 간편하게 라벨을 제거하고 용기만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김준휘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여름철 야외 나들이객들이 안주용, 식사용으로 즐길 수 있는 큐브스테이크를 도시락으로 기획해 어디서나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CU에서는 시즌별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고객니즈에 맞춰 다양한 콘셉트의 간편식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8 10:52: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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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고수 200명 한자리에!" 홈플러스, 제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 결선

"맥주 고수 200명 한자리에!" 홈플러스, 제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 결선 75대 1 경쟁률을 뚫은 전국 '맥주덕후(맥주마니아, 이하 맥덕)'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홈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맥덕' 능력을 겨루는 '제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 대망의 결선을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맥믈리에'는 맥주와 소믈리에를 합친 말로 홈플러스가 인정한 '맥덕 인증자'를 뜻한다. 이날 홈플러스는 예선 참가자 중 높은 점수순으로 선별된 맥주 고수 200명을 초청, 서바이벌 퀴즈 '도전! 비어벨' 형식의 맥덕 감별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690여 종 맥주를 선보이며 이른바 '맥주의 성지'로 통하는 홈플러스가 전국의 내로라하는 맥덕들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즐거운 맥주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12일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지난해보다 50%나 많은 하루 평균 1500명꼴, 총 1만5000여 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국가별 '건배' 인사를 묻는 기초 영역에서부터 바이젠(Weizen)의 의미, 칭따오를 처음 만든 국가, 맥주의 쓴 맛을 나타내는 표준 단위를 묻는 중급 영역, 한국에서 3번째 출시되는 중국 맥주, 베트남에 새롭게 출시되는 하이네켄 맥주 이름, 각국을 대표하는 요리와 맥주의 조합을 맞히는 고급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가 출제됐다. 22일 열리는 결선에서는 보다 높은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될 전망이다.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이루어진 초급과 중급, 블라인드 테스트와 시청각 퀴즈를 포함한 고급 등 총 3단계로 이루어지며, 특히 서바이벌 퀴즈 '도전! 비어벨' 형식으로 진행돼 실시간으로 당락을 확인할 수 있다. 중급 통과자에게는 '맥믈리에 ID'와 맥주 관련 시음 혜택을 주며, 비어벨을 울리는 최후의 1인에게는 홈플러스 50만원 상품권 등 추가 포상을 제공한다. 예상 문제는 홈플러스 유튜브(김원효와 함께 하는 '맥믈리에 결선 기출문제 힌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이번 맥믈리에 콘테스트와 함께 26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32개국 280여 종 인기 맥주를 3개(크래프트비어), 4캔(대), 5병, 6캔(소)당 9000원 균일가에 파는 '세계맥주 페스티벌'도 전개한다. 하이네켄, 파울라너, 기네스, 밀러, 필스너우르켈, 아사히, 칭타오 등 대중에게 익숙한 맥주서부터 벨기에 레페, 이탈리아 페로니, 체코 리토벨, 리투아니아 볼파스엔젤맨, 캐나다 블루문, 오스트리아 에델바이스, 일본 에비스, 인도네시아 빈땅, 태국 싱하 등 각국 맥주, 여수·해운대·제주맥주 등 국내 크래프트비어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이처럼 홈플러스가 '맥심(心)' 잡기에 공을 들이는 것은 그만큼 맥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한·EU FTA 이후 다양한 맥주 수요가 늘기 시작하면서 2010년 80여 종에 불과했던 세계맥주는 현재 580여 종으로 6배 이상 늘었다. 최근 3년간 추이를 봐도 2016년 540여 종, 2017년 560여 종, 2018년 580여 종으로 지속 증가 추세다. 온라인이 큰 폭 성장하는 가운데 오프라인 유통만 취급하는 주류 경쟁력을 보다 공고히 한다는 계산도 있다. 앞으로도 홈플러스는 매월 맥주 할인 혜택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맥덕클럽'을 통해 연중 상시 맥덕들의 쇼핑 편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맥덕클럽'은 마이홈플러스 앱 클럽설정에서 체크해 가입할 수 있다. 론칭을 기념해 '맥덕클럽' 가입 고객에게는 26일까지 호가든/스텔라 전용 기획팩을 5%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김민수 홈플러스 마케팅이노베이션팀장은 "맥주 수요 증가에 발맞춰 2012년부터 업계 처음으로 지역맥주를 소개하고 '맥주 성지'로 불릴 만큼 다양한 세계맥주를 소싱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경쟁력 있는 맥주를 소개하는 한편, 맥주에 조예가 깊은 맥덕들이 보다 즐겁게 맥주를 소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8 10:39: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