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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행복의 버거 증정

맥도날드,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행복의 버거 증정 맥도날드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진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께 행복의 버거 200세트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8년간 꾸준히 지역 내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부산 지역 맥도날드 직원들의 선행에서 비롯됐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자발적으로 사내 봉사단을 구성, 인근에 위치한 영진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매월 복지관 환경정화, 어르신 활동보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생일파티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반찬 전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회사도 이와 같은 직원들의 선행에 동참하는 의미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영진종합사회복지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의 버거 200세트를 제공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맥도날드 봉사단 직원들이 참여하여 복지관에 모인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직접 햄버거를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김선명 맥도날드 오퍼레이션 컨설턴트(지역 관리자)는 "매월 사내 게시판에 봉사활동 일정을 공지하면 일정이 가능한 레스토랑의 매니저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형식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맛있는 버거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베풀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2013년부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이웃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어린이 병원 환우, 장애 학생과 학부모, 환경 미화원, 육군 훈련생, 순직 소방관 유가족 등 다양한 이웃들을 위해 20만개가 넘는 햄버거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2019-05-09 14:55: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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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가든 '등심 소불고기', 마켓컬리서 판매 개시

삼원가든 '등심 소불고기', 마켓컬리서 판매 개시 삼원가든은 오는 13일부터 대표메뉴인 '등심 소불고기'를 온라인 마켓 '마켓컬리'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삼원가든은 지난 1976년 국내 최대의 고급 한식당으로 시작하고, 43년간 갈비, 불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한국 요리의 전통적인 맛을 고집하며 우리 고유의 맛과 문화를 세계 속에 전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등심 소불고기는 삼원가든의 대표메뉴로 손꼽히는 제품으로, 집에서도 매장에서 먹는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삼원가든만의 비법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이번 '등심 소불고기' 제품은 품질 좋은 원육을 사용하였으며, 삼원가든이 자랑하는 전통 양념을 포함한 400g 용량 제품을 1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원가든 관계자는 "이번 마켓컬리 출시를 통해 대중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한식당 삼원가든의 고급 음식을 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고객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삼원가든의 대표메뉴를 지속해서 온라인 시장에 출시하여 유통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원가든'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호점에 이어 지난해 뉴욕 지점을 오픈하여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2019-05-09 14:52: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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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가용비 빵 2탄 '소세지몽땅' 출시

신세계푸드, 가용비 빵 2탄 '소세지몽땅' 출시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 'E-베이커리'에서 가용비 시리즈의 두 번째 신제품 '소세지몽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해 누적 판매량 25만개를 돌파한 '슈크림몽땅'에 이어 선보인 '소세지몽땅'은 매장에서 직접 구워 만든 데니쉬 빵 안에 쫄깃한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소세지를 넣은 제품이다. 여기에 깊은 풍미의 화이트 체다 치즈와 상큼한 케찹 소스를 더해 감칠맛까지 더했다. 소세지몽땅은 가용비를 강조한 제품 특성에 맞춰 빵 5개로 구성된 1세트의 가격이 6980원으로 개당 가격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비슷한 종류의 소세지빵에 비해 1000원 이상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개당 중량은 115g으로 넉넉해 한끼 식사대용으로 충분하다. 특히 가정에서 에어프라이어로 따뜻하게 데워 먹을 경우 바삭한 데니쉬 빵과 탱글탱글한 소세지의 식감을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도 맛과 품질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가용비 빵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초저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5-09 14:42: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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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름 카인 프리미엄, 현대인들 면역력 높이는 고농도 유산균 제품

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세포와 함께 정상 세포가 파괴되고 질병에 쉽게 감염되는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암세포와 함께 백혈구도 약해져 인체의 전반적인 면역력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이에 암환자의 항암제 투여와 함께 BRM(생체응답조절제) 의약품으로 레티난, 피시바닐 등이 암치료에 사용되고 있지만 이런 의약품은 정량 투여가 어렵기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어 왔다. 이러한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BRM 연구만 수 십 년간 한 베름그룹 연구소 관계자는 "항암제를 투여해도 천연 BRM의 효과를 나타내는 EF-2001이 함께 들어가면 백혈구가 활성화 돼 항암제에 영향 받지 않고 인체의 면역력이 좋아진다"면서 "이로 인해 항암제도 적게 사용할 수 있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천연BRM EF-2001이 들어간 제품으로 베름 카인 프리미엄이 있다. 해당 제품은 1포(2g)에 EF-2001 유산균 7.5조개를 함유한 고농도 유산균제품으로 항암 치료 환자, 면역기능이 떨어진 노인, 설사 등 배변 활동에 심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의 장내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베름 카인 프리미엄은 일본에서 25년간 임산부, 영유아, 노인을 대상으로 복용을 추적 관찰한 결과,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은 면역 유산균 제품으로 암환자 및 현대인들의 면역력을 높이는 BRM(생체응답조절제)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5-09 14:37: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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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 2차 창업주 공개 모집

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 2차 창업주 공개 모집 아모레퍼시픽과 아름다운재단이 함께하는 한부모 여성 창업 대출 지원 사업 '희망가게'가 오는 6월 7일까지 2019년도 2차 창업주를 공개 모집한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마이크로 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창업을 통해 한부모 여성 스스로가 당당한 주인이 돼 가게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을 하면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한다. 국내의 민간 주도 마이크로 크레디트 사업 중에서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을 지원하는 유일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는 '한부모가족의 날'(10일)을 기념해 한국한부모연합이 주최하는 한부모가족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이 전개된다. 희망가게도 이 캠페인에 참여해 한부모 여성의 창업에 대한 인식조사와 희망가게 사업에 대한 소개, 신청자 상담 및 모집을 진행한다.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서성환 선대회장의 가족들이 여성과 아동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창업자의 유산을 기부하면서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전국에 총 366개의 희망가게를 개설했다. 지난해 희망가게 창업주들의 대출금 상환율은 83%에 달하는 등 안정적인 희망가게 운영이 이어지고 있으며, 창업주의 자녀를 포함한 한부모 가족 구성원 1022명의 자립을 지원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보증금을 포함해 최대 4000만 원의 창업자금이 상환금리 연 1%로 제공된다. 이자는 또 다른 여성 가장의 자립을 돕는 창업 지원금으로 적립되고 상환기간은 8년이다. 맏자녀 기준 25세 이하(1995년 1월 1일 출생 이후)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여성(중위소득 70%, 월 소득 2인 가구 203만 원, 3인 가구 263만 원 이하 조건)이면서 구체적인 창업계획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시 별도의 담보, 보증을 요구하지 않으며, 신용 등급도 무관하다. 최종 창업 대상자에게는 업종별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은 물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개인기술교육비로 최대 200만원이 제공된다. 또한 심리정서 지원·법률지원·공공주택 컨설팅·건강검진 및 치료비(최대 62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2019-05-09 14:23: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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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CAB 인증 소고기 최대 35%할인

롯데마트, CAB 인증 소고기 최대 35%할인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5월 한달 동안 '통큰 한달' 을 테마로 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9일부터 15일까지는 '통큰 한달' 행사 2탄을 진행해 밥상물가를 낮추는데 일조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15일까지 품질 좋은 소고기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총 100톤의 미국산 소고기를 준비해 최대 35%가량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 것.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CAB 척아이롤(100g)'이 1690원, 'CAB 부채살(100g)'이 2120원이며, 이 외에도 안심, 등심 등 다양한 미국산 소고기를 선보인다. CBA는 미국 농무부 (USDA)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인증한 앵거스 품종 프로그램을 말한다. 최근 미국산 소고기의 현지시세는 미국 내수 시장의 강세와 함께 일본, 대만 등의 아시아국가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5%가량 상승했으나, 롯데마트는 사전 비축물량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아울러 냉동 제주 은갈치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특대 사이즈를 8500원에, 대 사이즈를 4700원에 판매한다. 일반적으로 갈치는 해수온도에 민감해 수온이 낮을 경우 섭식활동을 멈추고, 깊은 바다로 숨어버리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수온이 상승해 섭식활동 및 산란활동이 활발해지는 6월까지는 생 갈치의 어획량이 적어 냉동 갈치로 대체해 운영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주 은 갈치는 사적비축물량으로 시세대비 20%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활력 제안을 위해 전복도 준비했다. 노화도와 보길도의 활전복으로 찜과 구이용으로 적합한 70g 내외의 대전복을 3000원에, 죽과 탕용으로 적합한 55g내외의 중 전복을 2000원에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복은 롯데마트 스마트 계류장에서 작업/세척을 진행하고, 신선포장실에서 포장작업을 진행해 선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시즌에 맞게 품질 좋은 상품을 준비했다"며, "'통큰 한달' 행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진행하는 만큼 가계 물가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2019-05-09 14:08: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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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준지, 도산공원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삼성물산 준지, 도산공원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준지(JUUN.J)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가 '도산공원'에 입성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준지는 남성, 여성 컬렉션 뿐 아니라 리미티드 콜라보레이션 상품 등 모든 라인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에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준지는 지난해 9월 한남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운영한 바 있으나, 준지의 아이덴티티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는 도산점이 최초다. 준지의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블랙' 컬러의 기하학적 건축물로, '다크 매터(DARK MATTER)'를 콘셉트로 한다. 1, 2층으로 구성됐으며 총 396㎡(120평) 규모다. 1층에는 여성 라인, 콜라보레이션 상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고, 2층에는 남성 라인 등 상품이 위치해 있다. 준지는 방문 고객들이 공간 안에서 브랜드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가든 구성은 물론 최상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펠트 커피(FELT COFFEE)'를 1층에 입점시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준지는 지난 2017년 가을겨울 시즌 파리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 여성 컬렉션을 공식적으로 오픈했다. 팝스타 리한나(Rihanna), 가수 씨엘(CL) 등 글로벌 스타들이 즐겨 입는 준지의 모든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준지는 이번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마련했다. 이탈리아 스포츠웨어 브랜드 '카파(Kappa)'와 협업, 워크웨어를 콘셉트로 한 의류 뿐 아니라 모자, 가방 등 액세서리 상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준지 및 카파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또한, 준지는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1층에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를 주제로 한 아카이브 전시 '리아카이브(reARCHIVE)'를 별도로 구성했다. 지난 10년간의 컬렉션에서 선보인 스페셜 아이템을 선별, 컬러의 재해석을 통해 새롭게 디자인했다. 매장에 별도 조닝을 구성해 커스텀 오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준지는 이번 전시와 함께 익스클루시브 티셔츠도 내놨다. 준지의 모든 컬렉션에서의 주제(THEME)를 타이포그라피로 디자인했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판매한다. 윤정희 여성복사업부장(상무)은 "전세계 최초로 준지의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오롯이 볼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BTS 등 글로벌 패피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적 차원에서 다양한 시도와 접근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2019-05-09 14:04: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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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93한우'로 한우 소비 촉진 나선다

이마트, '93한우'로 한우 소비 촉진 나선다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한우 가격 확 낮춰 이마트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가격을 낮춘 '93한우'를 선보이며 한우 소비활성화에 나선다. 93한우는 이마트가 주요 한우 공판장에서 매매참가인 번호 '93번'을 달고 직접 경매에서 낙찰받아 공수한 한우를 말한다. 이마트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93한우 행사를 진행하고 한우 등심, 국거리, 불고기 등 행사상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 할인혜택과 함께 KB국민카드 10%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보름 간의 사전 물량비축을 거쳐 총 한우 200마리, 40톤 규모의 물량을 마련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한우 등심 1등급/1+등급(정상가 8500원/9800원)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950원/6860원에, 추가로 KB국민카드 결제시 5100원/5880원에 선보인다. 또, 한우 국거리, 불고기 1등급/1+등급(정상가 5000원/5500원)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각각 3500원/3850원에, 추가로 KB국민카드 결제시 3000원/33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이렇듯 때아닌 5월에 한우 판매촉진에 나선 것은 한우 고시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구매한 한우만으로 행사를 기획해 좋은 품질의 한우를 낮은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한우 소비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한우 지육 도매가(1kg, 1등급)는 1만7330원을 기록해 평년 4월 도매가 1만5063원보다 15%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한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5% 감소하는 정체된 소비 양상을 띠고 있다. 한우 고시세가 지속됨에 따라 한우 소비가 제자리걸음을 계속하자, 이마트는 이를 해소하고자 93한우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마트는 2011년부터 국내 최대 한우 공판장인 농협 음성 축산물공판장에서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오고 있다. 2013년에는 농협 부천 축산물공판장에서도 매매참가인 자격을 획득했다. 이마트는 한우 경매 전담 바이어가 매년 한우 경매에서 일반 한우 전체 매입량의 20% 수준인 400톤의 한우를 직접 사들이고 있으며, 기존보다 한층 간소화된 '공판장' → '이마트 미트센터' → '이마트 점포'로 이어지는 3단계의 유통경로를 구축해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한우를 공급하고 있다. 홍성진 이마트 축산팀장은 "2011년부터 축적된 이마트 축산팀만의 노하우, 안목을 통해 양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우 가격 안정화 및 소비촉진에 힘쓰는 한편, 한우농가 소득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09 13:51: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