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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장바구니, 전통시장에서도 만난다!

이마트 장바구니, 전통시장에서도 만난다! 13일부터 전국 1480개 전통시장 대상으로 '국민 장바구니' 구매 접수 시작 "찢어지지 않고 튼튼한 장바구니, 전통시장에서도 사용하세요!". 이마트가 전통시장과의 상생, 친환경 실천의 일환으로 이마트 대여용 장바구니를 공유하는 '국민 장바구니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에 적극 나선다. 이마트는 13일부터 전국 1480개 전통시장(중기부 등록 시장 및 지자체 인정 시장)을 대상으로 '국민 장바구니'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시장이 구매할 수 있는 단위는 500장부터(개당 500원)이며, 상인회장이나 시장매니저를 통해 이마트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마트는 최초 구매 전통시장에 국민 장바구니 500장을 무상 증정하고 전통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민 장바구니 캠페인 X배너(엑스배너)를 지원한다. 또한 현수막과 스티커등 홍보 제작물 디자인도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가 올해 1월 1일부터 '비닐봉투 사용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실시함에 따라 165㎡(50평) 이상 규모의 슈퍼마켓에서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어 최근 전통시장에서도 장바구니 사용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추세다. 그러나 전통시장이 자체 장바구니를 제작해 보급하려 해도 대량 제작을 하기 어려워 높은 개당 단가 문제로 선뜻 나서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를 계기로 이마트는 상생/친환경 실천의 일환으로 대여용 장바구니를 희망하는 전통시장에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이마트의 '대여용 장바구니'는 깔끔한 디자인에 튼튼한 내구성, 다양한 활용도로 입소문이 나면서 이마트 매장에서뿐만 아니라 유치원 소풍, 지하철, 길거리 등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국민 장바구니'가 됐다. 특히 최근 친환경 실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실제 대여(1장당 500원) 건수가 2017년 940만여개에서 2018년 1070만여개(13%p ↑)로 늘어났다. 이에 앞서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대여용 장바구니를 도입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을 통해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시범운영한 부산 사상시장의 경우 지난 1~2월에 걸쳐 총 6000장을 구매해 사상시장 내 개인슈퍼 4곳과 개인상가 1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또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입점한 대구 월배시장은 지난 3월 총 2000장을 구입해 현재 월배시장 내 개인상가 7곳에 사용하고 있다. 이는 전통시장 상인회 중심으로 장바구니를 '리사이클' 하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장바구니는 모아 두었다가 인근 이마트에 가져오면 새장바구니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렇게 회수한 장바구니를 선별해 다시 재사용 할 수 있도록 환경부와 함께 클리닝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시에 이마트는 '국민 장바구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다양한 활용도의 장바구니를 개발하기 위해 올 하반기 중 '국민 장바구니 디자인 공모전'을 열 계획이다. 이마트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디자인을 활용해 '한정판 장바구니'를 선보이고 일상 속에서의 장바구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맹 이마트 CSR담당 상무는 "이마트는 친환경 선도기업으로서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국민장바구니 캠페인이 정착 될 수 있도록 환경부와 함께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12 12:57: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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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2030 저격…명품 시즌오프 최대 50% 할인

신세계百, 2030 저격…명품 시즌오프 최대 50% 할인 명품 큰손 선호하는 스니커즈, 모자 등 패션 소품도 대거 준비 신세계백화점이 2030을 타깃으로 명품 할인행사를 펼친다.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등 주요 점포 중심으로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총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명품의류와 가방 등 잡화는 물론 2030이 선호하는 스니커즈, 패션소품을 대거 선보여 명품 장르에서도 큰손인 영고객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명품 매출이 매년 두 자릿수 신장세를 이어가는 원동력은 2030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 매출을 연령대별로 살펴본 결과, 전체 명품매출 신장세를 2030들이 훌쩍 웃돌며 꾸준한 명품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명품 전체 매출신장률은 18~21%까지 높은 수준임에도 매년 2030 매출 신장률은 전체 신장률을 압도했다. 오프라인 매장인 백화점에서 명품을 소비하는 2030이 늘어나는 이유는 그들의 특징에서 찾을 수 있다. 직접 보고 만지는 경험 소비와 체험 소비를 중시해 온라인만큼이나 오프라인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Z세대와 가심비를 추구해 고가의 상품이라고 할지라도 만족도가 높으면 지갑을 여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특징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200여개 명품 브랜드가 참여해 의류, 가방은 물론 2030이 선호하는 품목인 스니커즈, 패션소품을 최대 절반가격으로 선보인다. 먼저 분더샵 여성·남성, 마이분, 분주니어, 슈컬렉션 등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편집숍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분더샵 여성은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셀린느 팬츠, 드리스반노튼 자켓, 에르뎀 티셔츠 등이 있다. 분더샵 남성에서눈 드리스반노튼, 마르니, 메종마르지엘라, 베트멍 등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아울러 슈 컬렉션은 30~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소비심리가 위축됐지만 2030 세대에 힘입어 명품 매출은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며, "가방과 의류 등 기존 품목은 물론 2030이 선호하는 패션소품 등 충분한 물량 준비와 다양한 브랜드 참여로 상반기에 고객들이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2 11:45: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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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안전신문고' 알리기 나선다

BGF리테일, '안전신문고' 알리기 나선다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함께 안전 사고 위험 요소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홍보하기 위한 '안전신문고 알리기'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잠재된 위험 요소를 발견 즉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신고해 사전에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안전시설 고장, 불법 주정차 등 물리적 안전 문제뿐만 아니라, 안전 관련 법 제도 등 시스템에 대한 의견도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번 '안전신문고 알리기' 이벤트는 안전신문고를 활성화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안전 사고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BGF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기획했다. 참여 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고 카카오톡 공유하기 기능으로 안전신문고 앱을 주변에 공유한 후, 그 인증샷을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의 이벤트 코너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이 밖에도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지난 2015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 사고 예방부터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까지 책임지는 안전 인프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BGF 커뮤니케이션실 최민건 사회공헌파트장은 "BGF리테일은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속한 재난 대처는 물론, 일상 속 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지킴이 역할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힘을 보태는 공공 인프라로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2 11:27: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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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2019 마이드림FC' 발대식 개최

아디다스, '2019 마이드림FC' 발대식 개최 아디다스코리아는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아동에게 전문 스포츠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2019 아디다스 마이드림 FC'(이하 마이드림FC)의 발대식을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아디다스코리아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마이드림FC는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 아동들에게 축구, 농구, 피트니스 등 다양한 종목과 인성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10여 곳에서 340여명의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은 물론, 프로 스포츠 선수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축구, 농구, 피트니스 종목으로 진행된다. 매월 1회 아이들에게 전문적인 코칭 시스템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교감과 안정, 인성 교육 등을 위해 아디다스 임직원, 대학생 봉사단, 파트너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드림 코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올해에는 70여명의 직원 및 대학생 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아디다스 마이드림FC'를 통해 아이들에게 축구화, 농구화, 운동화 등 용품 제공은 물론 진행 기간동안 실제 선수가 될 꿈을 안고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아이들에게는 엘리트 교육을 지원하는 장학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아디다스는 여성들의 스포츠 활동을 독려하고 확장해 나가기 위해 여자대학생 축구 동아리 4개팀의 100여명을 지원하는 마이드림 FC W를 신설했다. 마이드림 FC W는 매월 1회 전문 코칭 프로그램을 받고, 아디다스 스포츠 용품을 지원받게 된다. 에드워드 닉슨 아디다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처음 축구 종목으로 시작한 활동은 농구와 피트니스로 종목이 확대됐고, 올해에는 여자 대학생들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지원과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12 11:23: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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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의 채용 혁신…모의면접 현장 생중계 라이브 진행

롯데百의 채용 혁신…모의면접 현장 생중계 라이브 진행 면접 전형 미리 파악 가능해 취준생들에게 효율적 정보 제공 롯데백화점이 올해 상반기 공채 채용을 앞두고 오는 15일 '모의면접 현장 생중계 라이브'를 진행해 취준생들에게 면접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모의면접 현장 생중계 라이브는 롯데백화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이 면접 전 롯데백화점의 면접 전형에 대해 미리 파악함으로써 면접 당일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긴장 없이 다 보여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의면접 현장 생중계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지난 5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롯데백화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청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한 인원 중 총 10명을 선발해 현장에서 모의면접을 방청하고 질문 등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라이브는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된다.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면접관과 피면접자로 등장해 실제와 같은 면접 과정을 진행하며, 모의면접 30분/질의응답 30분, 총 60분동안 진행된다. (유튜브 주소는 5월 15일 오전 10시 롯데백화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번 '모의면접 현장 생중계'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준생들에게 취업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은 5월 2일부터 정규직 전환형 하계 인턴십 서류전형을 진행 중이며 인턴십을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들을 위해 인턴 출신 선배 사원이 직접 참여하는 '전화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내용은 지난 3월부터 롯데백화점 인사담당자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팟캐스트(Pod cast)'에 업로드 되었으며 "직무 역량을 어떻게 자기소개서에 녹일 수 있을지" 등 취준생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상담 답변은 1~2월 인턴십을 수행하고 정규직으로 입사 예정인 인턴 선배들이 직접 출연해 인턴십 직무 소개, 합격 수기 등을 공유했다. 롯데백화점 나연 경영지원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을 지원한 모든 분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채용 환경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며, "많은 인재들이 당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을 활용해 롯데백화점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2 11:15: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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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부산 지역 아동 위한 '작은도서관' 열어

롯데홈쇼핑, 부산 지역 아동 위한 '작은도서관' 열어 롯데홈쇼핑은 지난 11일 부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 63호를 완공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 부산 남구 소재의 '신나요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정윤상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이어 풍물패와 아동들의 기타 연주 등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등 사전 행사도 마련됐다. 또한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개관식 전날부터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공간 보수, 도서 정리 등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지역 아동과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온 '신나요도서관'은 이용 수요에 비해 협소한 공간과 노후화된 시설 탓에 올해 1월부터 보수작업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시설 개선을 비롯해 비품 교체, 디지털 학습 기기를 지원했다. 이달 중으로 해당 아동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영상캠프' 등 후속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작은도서관은 전국 63개 지역에서 아동들을 위한 학습공간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며 "지속적으로 수혜 지역 범위를 확대하고, 단순 공간 제공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눔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은도서관'은 문화 혜택이 취약한 지역의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3년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70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5-12 11:0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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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레저 시즌 '스마트 모빌리티' 판매량 117% 증가

본격 레저 시즌 '스마트 모빌리티' 판매량 117% 증가 최근 아웃도어 레저 활동을 위해 도심 속 공원 등을 둘러보면 레저 문화의 지형도가 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전동 킥보드를 필두로 전동 휠, 전동 스쿠터, 전기 자전거 등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부 얼리 어답터들만의 레저 활동으로 여겨졌던 '스마트 모빌리티'가 어느새 누구나 즐기는 레저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인터파크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스마트 모빌리티'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17% 증가하는 등 실제 두배 이상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동 킥보드와 ▲전동 스쿠터의 경우 동기간 동안 각각 270%, 236% 매출이 증가하는 등 매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전기자전거 매출 또한 56% 증가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열풍을 함께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수경 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 담당 MD는 "스마트 모빌리티 카테고리의 경우 새로운 레저 문화에 대한 니즈가 높은 20~30대를 주축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또한 자전거도로 주행 허용, 운전면허 면제 등 관련된 각종 법 규제 완화가 뒷받침되며 향후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시장 흐름에 따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기 자전거 프로모션 외에도 올 한해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프로모션을 기획 및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오는 10월 말까지 '2019 인터파크 전기오토바이 예약전'을 진행한다.

2019-05-12 11:0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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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싱글데이' 100원 응모 이벤트부터 항공권 20% 할인까지

'옥션 싱글데이' 100원 응모 이벤트부터 항공권 20% 할인까지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11일 오전 11시부터 '싱글데이' 프로모션을 열고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원데이 스페셜 특가에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아메리카노(R)'를 40% 할인 특가로 2만명에게 한정 수량 판매한다. '크리넥스 순수3겹소프트 30롤+유한락스 2L(크리넥스 스마일패키지)'는 최대 할인가 1만5900원에, '방그레 물티슈 라이트 캡형(100매x10팩)'은 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필립스 전기면도기 S9111/45'와 '보아스 클린토스터기'를 각각 18만5900원, 4만9900원으로 판매한다. 1인 가구를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1일 입장권(일반티켓 1인 2매)을 증정하는 '100원 응모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밖에 옥션 전 회원에게 카테고리 내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옥션 싱글데이 20% 쿠폰'과 최대 5만원 할인 가능한 캐세이패시픽 홍콩 항공권 20% 항공할인 혜택을 선착순 300명에게 추가로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혜택은 옥션 홈페이지 내 '싱글스토어'를 통해 알 수 있다. 옥션 마케팅실 서은희 실장은 "5월 옥션 싱글데이에는 1인 가구 필수 아이템은 물론 100원 응모 이벤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특별한 쇼핑 기회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11 14:02:09 신원선 기자
CJ CGV, '극한직업' 효과?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3%↑

CJ CGV, '극한직업' 효과?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3%↑ 베트남, 중국 시장에서의 로컬 콘텐츠 흥행…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 견인 CJ CGV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646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고 앞서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22.4%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8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국내를 비롯한 베트남, 중국 시장에서의 로컬 콘텐츠가 흥행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고, 영업이익 증가에도 기여했다. 반면, 리스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이 증가하면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국내사업은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48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관객이 늘면서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73억원을 기록했다.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에 힘입어 1년 사이 국내 직영 극장은 8개 증가한 110개를 기록했다. 해외시장에서는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의 실적은 개선됐지만, 터키에서는 할인 프로모션 제한 등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화법 개정 여파로 기대작들의 개봉이 연기되면서 실적 차질을 빚었다. 지난 1분기 터키에서의 매출은 387억원, 영업이익은 23억원을 달성했다. 베트남에서는 1분기 매출 457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8%, 227.3% 성장한 실적을 거뒀다. 중국에서는 로컬영화 '유랑지구'의 흥행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18% 증가한 1099억원과 118억원을 기록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핵심협력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지속적인 경제 성장에 힘입어 극장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 1년 사이 CGV가 운영하는 극장은 11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5% 성장한 23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 1분기 전세계에서 4DX로 개봉했던 영화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흥행 성적을 거두면서 자회사인 CJ 4DPLEX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4DX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209억원, 영업손실은 5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편, 오감체험특별관 4DX는 지난 3월말 기준 63개국에 630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4DX 진출 국가 수는 지난 1년 동안(2018년 4월 1일~2019년 3월 31일) 5개국 늘었으며, 스크린 수는 132개 증가해 글로벌 대표 특별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역대급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어 2분기 실적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CJ CGV는 2분기 국내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명탐정 피카츄', '알라딘', '엑스맨: 다크 피닉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토이 스토리4' 등 4DX와 IMAX, 스크린X 등 특별관 포맷의 외화 개봉 ▲'배심원들', '악인전', '기생충' 등 한국 영화 기대작 개봉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CJ CGV 최병환 대표는 "CGV를 찾는 관객들이 극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 놀이터'를 지향하고 있다"며 "지난 21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극장만이 제공할 수 있는 초격차 역량을 확보해,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1 12:47:23 신원선 기자
'美 3조 투자' 신동빈 롯데 회장, 백악관서 트럼프 만날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르면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롯데케미칼 USA와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레이크찰스에서 진행된 롯데케미칼 ECC 공장 준공식에서 신 회장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조윤제 주미대사와 만나 백악관 면담 일정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 취재진이 준공식 현장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조 대사가 신 회장에게 "오는 13일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고 묻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신 회장이 다음 주에 백악관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백악관에서 어느 정도 급의 인사를 만날지는 가려져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번 면담은 신 회장이 ECC 공장 준공식 참석 차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롯데그룹측에서 백악관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면담이 최종 성사될 경우 미 행정부에 롯데의 추가 투자계획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신 회장이 백악관에서 어떤 정부 인사를 만날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롯데케미칼 루이지애나 공장 준공식에 직접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롯데의 투자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혔기 때문. 트럼프 대통령은 축전에서 "대미 투자라는 현명한 결정을 내린 롯데그룹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 투자는 미국의 승리이자 한국의 승리이고, 우리 양국 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또한 "31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대미 투자 중 하나이며, 한국 기업이 미국의 화학 공장에 투자한 것으로는 가장 큰 규모"라고 평가했다. 롯데케미칼이 루이지애나주에 준공한 시설은 에탄크래커(ECC) 및 에틸렌글리콜(EG) 공장으로, 에틸렌을 연간 100만t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다. 미국 웨스트레이크케미칼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로 롯데그룹 측이 지분의 88%를 투자했다. 사업비는 총 31억 달러(3조6000억원)로 국내 단일기업의 대미 투자 규모로는 역대 2번째다.

2019-05-11 11:34:1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