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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2019 수박쥬스' 출시

쥬씨, '2019 수박쥬스' 출시 쥬씨가 2019년 수박주스 판매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쥬씨에 수박주스는 매우 특별한 제품이다. 2018년 총 800만잔을 판매하며 매년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매출 효자상품'인 동시에 쥬씨의 성수기 시즌을 본격적으로 홍보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쥬씨에서 올해 출시하는 수박주스의 테마는 'W 파티 : 2019 수박잔치'다. 먼저 작년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은 수박오리지널, 수박파인애플, 수박딸기, 수박오렌지, 수박쏙(SSOC), 수박쏙(SSOC)믹스의 총 6가지 수박주스를 출시한다. 여기에 1980~90년대 홍콩영화의 대표 배우인 주윤발을 오마쥬한 뉴트로 감성을 살린 화채 메뉴 '밀키수박'을 선보인다. '밀키수박'은 밀크 탄산음료와 수박, 우유로 맛을 내고, 수박을 포함 3가지 과일이 들어가 식감까지 살린 화채 음료 신제품이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고 간편하게 수박 과일 화채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메뉴다. 성중헌 쥬씨 마케팅부 부장은 "매년 수박주스가 나올 때마다 많은 사랑을 보내 주시는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복고풍의 감성을 담은 밀키수박도 출시하였으니 맛과 재미 또한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쥬씨는 이번 수박 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쥬씨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두 개의 채널로 진행하는 '밀키수박 영상 감상평' 이벤트이며, 5월 13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홍콩 여행 상품권 50만원권, 패션상품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9-05-08 15:56: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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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 컵팬케익' 출시

CJ제일제당, '백설 컵팬케익' 출시 CJ제일제당이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쉽고 간편하게 팬케익을 만들 수 있는 '백설 컵팬케익'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백설 컵팬케익'은 팬케이크를 만들 때 필요한 팬케이크믹스와 메이플시럽, 슈가파우더가 용기 하나에 모두 들어 있는 편의형 베이킹믹스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스윗메이플 팬케익'과 '블루베리 팬케익' 등 총 두 가지다. 이 제품은 달걀과 우유를 별도로 준비해 조리해야하는 이전 베이킹믹스 제품들과 달리, 컵용기에 물을 부은 뒤 팬케이크믹스를 넣고 섞어서 팬 조리만 하면 된다. 달콤한 시럽과 슈가파우더가 함께 들어 있어 외식에서 즐기던 근사한 팬케익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집에서 직접 팬케이크 요리를 만들어 먹고 싶어하는 수요는 많지만 시간과 비용 등에 부담을 느낀다는 점을 반영해 편의성 높은 제품을 선보였다. 팬케이크를 브런치로 즐기는 등 서구형 식문화가 점차 보편화되고 있어 이 제품이 베이킹믹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팬케이크는 베이커리에서 완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워 베이킹믹스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CJ제일제당은 대대적인 대형마트 시식행사와 온라인에서의 레시피 마케팅을 통해 '세상에서 제일 쉬운 팬케익'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CJ온마트에서는 이달 1일부터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인 'PYREX'와 협업해 만든 온라인 전용 기획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재준 CJ제일제당 GrainMeal팀장은 "'백설 컵팬케익'은 브런치 전문점에서 즐기던 팬케이크 요리를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며 "40년 이상 베이킹믹스를 제조한 CJ제일제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시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J제일제당 '백설 컵팬케익'은 두 명이 먹을 수 있는 4장 분량의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으며, 가격은 3980원이다.

2019-05-08 15:55:54 박인웅 기자
으뜸50안경 목포하당점, 가정의 달 맞이 '빅 이벤트' 진행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으뜸50안경 목포 하당점에서는 대대적인 빅 이벤트를 준비했다. 싱그러운 5월의 햇살과 함께 찾아온 으뜸50안경 목포 하당점의 이벤트는 안경테 안경렌즈 일회용 콘택트렌즈 누진다초점렌즈 썬글라스 등 다양한 품목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일회용 콘택트렌즈는 아큐브 모이스트 40P 26,000원 모이스트대용량 90P 51,000원 소프랜 40P 23,000원 바이오트루대용량 58,000원에 판매를 시작하며 최저가에 도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의 내용은 일회용콘택트렌즈가 전부는 아니다. 5월부터는 바야흐로 썬글라스의 계절, 국산 썬글라스에서부터 수입 썬글라스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썬글라스도 이번 이벤트를 통하여 착한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으뜸50안경에서 판매하는 키에그렌즈 1.56 중굴절렌즈 4,000원, 1.56 중굴절 렌즈 청광(블루라이트)부분차단렌즈 1.56을 10,000원, 고굴절 비구면청광(블루라이트)부분차단렌즈 1.60을 22,000, 초고굴절 비구면 청광(블루라이트)부분차단렌즈 1.67을 29,000원의 할인가로 판매한다. 1.67 초고굴절 양면비구면렌즈는 56,00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수입 다초점렌즈 아지오프리폼 누진다초점렌즈를 99,000원 아지오프로프리폼 누진다초점렌즈를 129,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같이 진행한다. 안경원의 입장보다는 항상 고객의 편에 서서 운영하는 착한안경원, 베테랑 안경사의 정확한 시력검사와 친절한 응대로 사랑받고 있는 으뜸50안경 목포하당점은 오픈한지 얼마 안됬지만 목포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으뜸50안경은 최근 안경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트랜드를 주도해가며 소비자들에게 최대의 이슈로 떠오른 초저가마켓시장의 대표주자이다.

2019-05-08 10:19: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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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복합 놀이공간 '플레잇' 오픈

롯데월드 어드벤처, 복합 놀이공간 '플레잇' 오픈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플레잇'(PLAYEAT)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플레잇'은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플레이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 시설로, 약 300㎡(약 90평)의 공간에 아케이드 게임 시설 32종과 각종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구성됐다. 내·외부는 기계기술이 발전한 가상 미래 얼음세계에서 발견된 '스팀펑크 잠수함'을 콘셉트로 꾸며 판타지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 로리가 커피를 만드는 과정을 아기자기하게 담은 미디어 맵핑 영상을 선보여 방문객에게 테마파크다운 재미 요소도 선사한다. 이로써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하 3층 공간에 '플레잇'과 'VR 스페이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AVR 트렌드를 반영한 'VR스페이스'는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최고, 최상의 VR 콘텐츠 체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중동 사막에서 인질을 구하는 '블랙울프', 암흑공간에 세워진 타워에서 순간이동을 하며 배틀을 펼치는 '타워태그', 멀티플레이 슈팅 VR 등 최근 트렌드가 반영된 VR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HMD기기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게임을 함께 즐기는 상대방과 음성 채팅을 할 수 있어 더욱 실감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자리잡은 방탈출 콘셉트를 VR에 적용한 '더 도어'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참여자들이 함께 협력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퍼즐 해결 방식에 따라 결말이 달라져 더욱 흥미로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다양한 차종과 트랙 중 원하는 것을 골라 실제 자동차 경주를 하는 것 같은 '레이싱 VR', VR과 스크린을 터치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최대한 많은 과일을 없애는 아케이드형 VR '쥬시팡팡' 등 다양한 VR 콘텐츠가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최근 몰링 문화가 확산되면서 오락과 식음이 결합된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며 "향후 차별화된 콘텐츠가 결합된 다양한 테마 공간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5-07 17:06: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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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새광고 '크리에이트 유어 킹덤' 공개

로얄살루트, 새광고 '크리에이트 유어 킹덤' 공개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로얄살루트'가 새로운 광고 영상인 '크리에이트 유어 킹덤'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로얄살루트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한 럭셔리 스카치 위스키로, 1953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며 역사가 시작됐다. 다른 많은 위스키 브랜드들의 최고 연산이 21년인데에 비해, 로얄살루트는 21년부터 제품 라인업이 시작되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로얄살루트 캠페인 영상은 로얄살루트가 이어가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의 모습과 로얄살루트가 추구하는 경이롭고 활기찬 세계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로얄살루트의 차별화된 브랜드 세계를 알리고 세련되게 로얄살루트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의 모습을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이번 영상은 현재까지 가치를 지속시켜온 시간의 힘, 세련되고 여유가 넘치며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로얄살루트의 시간은 오늘도 새로워지고 있다는 점에 초점에 맞췄다. 이를 위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로얄살루트의 주인공들의 모습과 그들만의 세계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보여준다. 로얄살루트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 영상은 로얄살루트가 이어가고자 하는 새로운 세대들의 모습과 그들과 함께 하는 화려화지만 경이로운 세계를 한층 더 모던하고 트렌디한 영상으로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5-07 16:53: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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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세 개편 연기…"소주·맥주 가격 동결 원칙 유효"

주류세 개편 연기…"소주·맥주 가격 동결 원칙 유효" 정부가 주류세 개편안 공개를 연기하기로 했다. 종량세와 관련해 주류업계 내 일부 이견이 있어 조율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으로, 소주와 맥주 가격에 변동이 없도록 하겠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병규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7일 "정부가 4월 말이나 5월 초 발표를 목표로 주류세 개편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었지만 지연되고 있음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김 실장은 "주종 간, 동일 주종 내 업계 간 종량세 전환에 이견이 일부 있어 조율과 실무 검토에 추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향후 마무리되는 대로 개편안을 발표할 것이며 구체적인 시기는 별도로 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술과 관련한 주류세 개편은 약 50년 간 유지된 종가세 체계를 개편하는 작업"이라며 "소비자 후생, 주류산업 경쟁력, 통상 문제 등 다양한 측면을 세밀히 짚어봐야 하기에 개편안이 다소 늦어지는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주류세를 출고가를 기준으로 하는 '종가세'에서 술의 용량이나 알코올 농도를 기준으로 하는 '종량세'로 바꾸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맥주와 소주 등의 가격을 올리지 않는 범위에서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는 일단 '국산 맥주 역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맥주의 양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주류세 개편 방안을 '서민의 술'인 소주까지 적용하면 소주의 세금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김 실장은 "맥주 업계는 대체로 종량세 개편에 찬성하지만 일부 이견이 있다"며 "소주·약주·청주·증류주·과실주 등 업계에서는 종량세로 바뀌면 제조·유통·판매구조 등에서 급격한 변화가 오기 때문에 불확실성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주류세 개편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김 실장은 "현 단계에서는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며 "최대한 하려고 노력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주류세 개편 연기와 관련해 맥주 업계에서는 지속되는 약속 파기에 "공회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2018년 7월 맥주 종량세 백지화 및 재검토, 2018년 11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2019년 3월 개편안 제출' 약속, 2019년 상반기 '연구용역 의뢰 중이며 4월 말~5월 초 발표 예정' 약속에 이어 오늘 '무기한 지연' 발표까지 연이은 결렬에 종량세 전환을 믿고 투자한 업체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수제맥주협회는 "4조가 넘는 맥주 시장의 존폐가 달린 사안이 계속 표류 중인 것을 지켜만 봐야 하는 상황이 답답하다"며 "'경제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전력하겠다'는 정부의 기조에 의심이 생긴다. 8일 맥주 제조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협회에서 입장문을 발표할 것"이라 말했다.

2019-05-07 15:54: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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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부터 쑥까지…'빙수 시즌' 돌입한 특급호텔

특급호텔들이 빙수 시즌에 돌입했다. 따뜻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여름 준비에 일찌감치 돌입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한층 다채로운 메뉴로 눈길을 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특급호텔들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빙수 판매에 나서고 있다. 망고부터 쑥, 밤 등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 1일부터 빙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계절 상품인 만큼 오는 8월 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 라운지에서는 '레트로 쑥빙수'를 새롭게 선보인다. 쑥젤리, 쑥생초콜릿, 쑥연유, 인절미, 팥, 그래놀라 등을 얹은 건강 빙수로 쑥 향과의 조화가 특징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1층 로비 라운지에서는 '헬시 모링가빙수'와 '코튼캔디 망고빙수', '클래식 팥빙수' 등 3종을 출시했다. 모링가 빙수를 주문하면 찬 성분인 모링가와 궁합이 맞는 따뜻한 고구마 튀김이 함께 제공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은 로비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 지난 3일부터 빙수 메뉴 판매에 나섰다. 올해는 '생자몽'과 '밤&대추' 등 두 가지 종류를 선보인다. 생자몽 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생자몽을 통째로 올려 새콤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밤&대추 팥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밤, 대추, 팥, 떡 등의 토핑을 올려 밤과 대추의 은은한 맛을 즐기기에 좋다.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는 오는 10월 7일까지 다양한 빙수 메뉴를 선보인다. 올해 첫 선을 보인 '크렘 브륄레 빙수'는 커스터드 크림, 헤이즐넛 아이스크림, 진한 럼 시럽의 조화가 어우러진 메뉴다. 이와 함께 월악산 직송 허니콤(벌집 꿀)을 그대로 올린 시그니처 메뉴 '허니 빙수'를 비롯해 '망고', '팥', 두 가지 빙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빙수 컴비네이션' 등이 준비됐다.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탈리아의 유명 브랜드 '모스키노'와 빙수 프로모션인 '2019 머스트 비 트로피컬'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롯데호텔서울 나성주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의 기술력과 모스키노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더해진 ▲모스키노 트레이 디저트 세트 ▲모스키노 디저트 뷔페 ▲빙수 2종(멜론 빙수, 망고 빙수) ▲트로피컬 칵테일 2종(비포 선라이즈, 키위 펀치)을 즐기며, '스몰 럭셔리(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만끽할 수 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 라운지 '더 파빌리온'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스위트 서머(Sweet Summe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총 4종의 빙수와 2종의 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 모든 빙수는 우유를 곱게 갈아 만든 얼음을 베이스로 한 눈꽃 빙수다. 시즌 메뉴인 '애플망고빙수'를 비롯해 '밀크 빙수', 물고기 캐릭터를 본뜬 초콜릿, 브라우니로 장식된 '어린이 빙수' 등이 판매된다. ◆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은 오는 9월 15일까지 37층에 위치한 '37그릴 앤 바'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망고' 빙수와 신메뉴인 '캐러멜' 빙수를 선보인다. 망고 빙수, 캐러멜 빙수 2종으로 구성된 37 빙수는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알트하우스(ALTHAUS)의 얼 그레이 티를 우려내 만든 깊고 진한 풍미의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생 망고 또는 달콤한 캐러멜 크램 브륄레와 바나나를 올려 달콤함을 선사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캐러멜 빙수는 달콤한 캐러멜 맛과 너츠 아이스크림의 고소함이 향긋한 얼그레이 티 우유 얼음과 어우러져 높은 맛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마치 캐러멜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진하고 크리미한 맛과 부드러운 텍스처가 인상적인 빙수다.

2019-05-07 14:57: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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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9명 '덕질' 해봤다…비싸도 지갑 열어

10명중 9명 '덕질' 해봤다…비싸도 지갑 열어 개인의 가치와 취향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해 그와 관련된 것에 과감히 투자하는 이른바 '덕질'이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1980~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는 좋아하는 한정판 캐릭터 상품이 출시되면 아침부터 줄을 서서 구매하는 것은 물론, 비싼 값을 지불하더라도 과감히 지갑을 열고 있다. 과거와 달리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모양새다.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앞서 4월 23~29일'덕질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온라인 고객 10명 중 9명은 덕질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덕질은 사회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패턴으로 여겨졌으나,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96%가 '어떤 분야에 푹 빠져 덕질을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덕질을 바라보는 당신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도 77%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이는 개개인의 취향에 대한 신념이 높아진 만큼 타인의 취향도 존중하는 소비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덕질을 위한 월평균 지출 비용'으로는 '20만원 내외부터 50만원 이상'의 비율이 전체의 41%를 차지하고 있으며, '덕질을 위한 1회 최대 예산 한도'를 묻는 질문에는 22%가 '비용 상관없다'는 의견을 꼽았다. '덕질을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 라는 질문에는 '온라인 광클 대기'를 선택한 응답자가 36%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회사에 연차내기'(13%), '오로지 덕질 목적으로 해외가기'(10%), '매장 밤샘 줄서기'(8%) 순으로 이어졌다. 관심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연예인'을 선택한 응답자가 3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게임이 29%, 여행이 10%, 키덜트 8%, 반려동물 4%로 조사됐다. 단, 여성의 경우 과반수 이상이 연예인(52%)을 꼽았으며, 남성은 게임(48%)을 선택했다. 옥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예인 굿즈(팬아트/음반) 관련 판매신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여성이 23%, 남성이 5%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게 가장 신장률이 컸다. 무려 159%나 신장한 것. 10대 역시 94% 신장률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특정 캐릭터에 열광하는 밀레니얼의 특징을 겨냥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DESIGN UNITED)는 영화 '어벤저스:엔드 게임(Avengers: Endgame)'에서 영감을 받은 마블 티셔츠를 선보였다. 마블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미국 마블사와 손잡고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등의 캐릭터를 내세워 제작하는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스테디셀러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도 '마블시리즈' 상품 70여종을 출시했다. 마블시리즈는 마블 팬들의 소장 욕구를 충족시키는 '일상 속 마블 굿즈'로 기획됐으며, ▲패션소품 ▲리빙 및 인테리어용품 ▲문구류 등 각자의 생활공간에서 '마블 부심'을 뽐낼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장인 마블 팬들을 위해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방석과 목베개, 빈티지 탁상시계, 마우스 패드가 2030대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2030 밀레니얼 세대는 학창시절 마블 시리즈는 물론,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성장해온만큼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크다"며 "또한 취향소비 트렌드가 형성되면서 나의 만족을 위한 덕질 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앞으로도 연예인 굿즈나 캐릭터 상품은 상당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7 14:3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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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 20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

동서식품, 제 20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 '제20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시상식이 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은 우승자 신진서 9단, 준우승자 이동훈 9단을 비롯해 이광복 동서식품 사장, 한상열 한국기원 위원장, 김영삼 사무총장 등 대회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9세의 나이로 첫 출전 만에 입신최강전 최연소 우승자로 등극한 신진서 9단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0만원을 수상했으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이동훈 9단도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올해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이 20주년을 맞이한 해로 젊은 기사들이 많이 참가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며 "동서식품은 앞으로도 국내 최정상 바둑기사들이 탄생하고 거쳐간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파트너로서 꾸준히 바둑 리그를 응원할 것이며, 바둑대회 외에도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국내 바둑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14년 자체적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 성적을 점수화 한 '카누 포인트' 제도를 도입해 국내프로 대회 중 유일하게 프로기사 9단 초청전 형식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2019-05-07 14:28:0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