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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갈린 신세계家…신세계 웃고 이마트 울었다

희비 갈린 신세계家…신세계 웃고 이마트 울었다 신세계 정용진-정유경 남매의 2018년 경영실적이 '극과 극'으로 갈렸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 매출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반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운영하는 이마트는 오프라인 매장 객수 감소에 따라 저조한 성적을 냈다.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33.9% 증가한 5조 1819억원, 영업이익은 397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면세사업과 화장품(코스메틱) 사업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과 면세점은 소비부진과 온라인 경쟁 심화 등의 악재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라며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매출의 70%가 VIP 고객으로부터 발생하고 있고 럭셔리와 고가 생활가전 카테고리가 성장을 이끌고 있어, 경기 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면세 사업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인천공항 면세점 개장으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 신세계디에프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 160% 늘었다. 올해 1~2월 매출도 나쁘지 않다.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증가세 이어지고 있으며, 판촉 경쟁도 안정화에 접어들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비디비치' '연작' 등 화장품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3500억원, 영업이익 803억원이 예상된다. 핵심 브랜드인 '비디비치'는 중국에서 '쁘띠샤넬'로 입소문타고 있으며 직전 1월 한달 동안 매출만 215억원을 기록, 브랜드 역사상 최고 월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비디비치의 2017년 전체 매출 229억원과 맞먹는 금액이다. 비디비치가 현재 면세점 매출액을 유지한다면 비디비치 2019년 연간 매출액은 2400억원이 예상된다. 비디비치 이외에도 딥디크, 연작 등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의 선전이 기대된다. 반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이마트는 소비 침체와 오프라인 매장 성장 둔화의 영향으로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이마트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9% 줄어든 4628억원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 4분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3% 증가, 55.9% 감소한 4조 6785억원, 614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이마트 오프라인 부문의 기존점 매출 신장률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8%, 53% 감소했고, 트레이더스 영업이익이 9% 감소, 온라인몰 영업적자가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이마트 실적 부진 이유의 가장 큰 이유는 오프라인 매장 객수 감소다.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으로 소비자가 몰리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외형성장이 불가능한 상황인 것. 신선식품도 당일 배송이 가능한 시대가 도래하면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구매 패턴이 바뀌었다는 분석이다. 최근 2030 젊은 층이 할인마트에 가는 횟수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상황이 이러하자 이마트는 올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시너지 강화, 창고형 할인점 사업으로 매장 차별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먼저 이탈하는 객수를 방어하기 위한 최저가 상품 제공, 점포 디지털화와 SKU(Stock Keeping Unit) 축소를 통한 비용 효율화를 추진한다. 실제로 이마트는 생활 필수품 가격을 내리는 '국민가격 프로젝트'를 실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국민가격 프로젝트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선식품 할인이 핵심이다. 1차 국민가격 상품으로는 삼겹살/목심, 전복, 계란 등을 최대 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내놨고, 행사기간 동안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이마트 관계자는 "매출기여 뿐만 아니라 초저가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마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증가하며 오프라인 할인점 경쟁력 강화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행사기간중 유입된 신규 고객은 17만명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신규고객 방문수와 비교해 13% 늘어났다. 이마트는 또한 오프라인 점포의 온라인 거점화로 갈수록 심화되는 온라인 경쟁에 다방면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오프라인 점포에서 비식품 진열공간을 줄이고 온라인 배송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은 대형마트가 공통적으로 추진 중인 전략으로, 비용 효율화 효과를 가장 먼저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2019-02-21 15:4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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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2월 한달간 아이들 2019명 초청

롯데월드 어드벤처, 2월 한달간 아이들 2019명 초청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2019년을 맞아 2월 한 달간 올해 첫 번째 대규모 '드림티켓' 초청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강원도 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올해와 같은 수인 2019명의 전국 보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아이들을 파크로 초청하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초청된 아이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퍼레이드도 관람하게 된다. 특히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파크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기적 같은 순간을 선물하기 위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 중이다. 30주년 기념 대형 조형물 '심포니 오브 미라클', 메인 퍼레이드 리뉴얼, 올해에만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놓치기 싫은 식음·상품 등 대규모 드림티켓 초청행사에 초대받은 2019명의 아이들도 롯데월드 어드벤처 30주년을 제대로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이전에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소외계층 초청행사 대상을 아이들에게 집중하고자 2013년 '드림티켓' 프로그램을 처음 시행했다. 평소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아이들의 놀이공원 나들이 소원을 이뤄주고자 시작한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8만 명이 넘는 아이들이 참여해 소중한 시간을 보냈고, 올해는 2만 명의 아이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현재 '드림티켓' 초청행사는 저소득층, 공개입양, 미혼모, 다문화, 보육원, 지역아동센터, 산간벽지 등 다양한 소외계층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테마파크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초청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글로벌 테마파크 다운 따뜻한 '사랑 나눔'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1 15:38: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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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룸바이홈 그리너리' 선봬 "고객 니즈에 가깝게 상품개발!"

롯데마트, '룸바이홈 그리너리' 선봬 "고객 니즈에 가깝게 상품개발!" 롯데마트가 고객 참여 공모전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에 최적화된 홈 패브릭과 테이블웨어 '그리너리(Greenery)' 시리즈를 선보인다. 그리너리 시리즈는 지난 해 10월 롯데마트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으로 진행한 '제2회 롯데마트 테이블웨어 상품개발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아기자기한 화분 패턴이 특징이며, 롯데마트는 식기, 도마를 비롯해 앞치마, 쿠션 등 25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롯데마트 테이블웨어 상품개발 공모전'을 통해 개발된 상품은 고객 스스로가 고객의 눈높이에서 상품 개발 과정 초기부터 참여해 형태, 패턴, 규격 등을 까다롭게 제안한 상품이다. 또한, 롯데마트의 우수 PB 제조사와의 협업으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가격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춰 고객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너리 시리즈 상품 25종은 5월 봄 시즌동안 롯데마트 전 점에서 만날 수 있다. 대표적인 홈 패브릭 상품으로는 '룸바이홈 그리너리 방석'과 '룸바이홈 그리너리 쿠션'이 있다. 또한, 테이블웨어로는 '룸바이홈 키친 그리너리 식탁매트', '룸바이홈 키친 그리너리 도마'를 제안한다. 한지현 롯데마트 홈(HOME) 부문장은 "봄 시즌을 맞아 생동감이 느껴지는 '그리너리' 시리즈 상품들이 고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상품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고객 중심의 상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1 14:0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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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광교SK충전소에 '스마트 편의점' 개점

세븐일레븐, 광교SK충전소에 '스마트 편의점' 개점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모델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와 SK가스충전소가 만났다. 세븐일레븐은 경기도 수원 광교호수로에 위치한 광교SK충전소 내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세븐일레븐이 지난 2017년 5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IT기반의 미래형 플랫폼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SK가스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추진과 충전소 내 스마트 편의점 개발 등 다양한 연계 업무에 상호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광교SK충전소점은 양자간 전략적 MOU에 기반한 성과물이다. 세븐일레븐은 광교SK충전소점에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 등 시그니처 모델의 핵심 IT 기술을 모두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로드샵 점포인 만큼 점포 출입 인증 시스템은 소비자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종류는 다양화하고 절차는 간소화시켰다. 세븐일레븐은 출입문 옆에 통합인증단말기를 설치하고 시그니처 대표 인증 수단인 핸드페이 외에 일반 신용카드, L-Point(엘포인트) 멤버십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엔 인오피스(In-office) 상권 중심으로 위치한 만큼 핸드페이와 사원증 등을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했다. 고객 안전 및 보안 시스템도 강화했다. 세븐일레븐은 그간 점 내부에 한정됐던 CCTV 관리 영역을 점 외부까지 확대했다.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를 캐릭터화한 고화질 스마트 CCTV '수리캠'을 개발해 점 외부에 2대를 설치하고 실시간 관리한다. CCTV 모니터도 점 내부에 부착하여 점포 관리자들이 빠르게 확인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세븐일레븐 측은 "향후 '수리캠' 설치 점포의 매출 일부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리부엉이 보호에 후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와 SK가스충전소의 조합이 충전소(or 주유소) 편의점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광교SK충전소점은 인근에 저수지 공원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함께 끼고 있는 복합 상권이다. 빠르고 편리하면서도 기존에 없던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충전소 이용 고객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세븐일레븐 측은 설명했다. 또한 충전소 직원들의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엔 충전소 직원이 본 업무 외에 편의점 계산까지도 담당해야 했지만,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를 활용하는 만큼 최소한의 점포 관리업무만 수행하면 된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고 이상적인 미래형 편의점 모델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21 12:17: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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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알엑스 '에이씨 컬렉션 블레미쉬 스팟 클리어링 세럼' 출시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트러블 흔적 케어에 효과적인 ‘에이씨 컬렉션 블레미쉬 스팟 클리어링 세럼(AC Collection Blemish Spot Clearing Serum)’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코스알엑스의 ‘AC컬렉션(AC Collection)’은 “뾸록뾸록 올라올 땐, AC컬렉션”이라는 메인 카피처럼 피부 고민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러블 케어 라인이다. AC컬렉션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여드름 임상 테스트를 완료하여 피부 고민이 있는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라인이다. ‘카밍 폼 클렌저, 카밍 리퀴드 마일드, 카밍 리퀴드 인텐시브, 얼티메이트 스팟 크림, 아크네 패치’에 이어 이번에 ‘블레미쉬 스팟 클리어링 세럼’까지 출시하며 트러블 집중 케어를 위한 6종의 라인을 완성하였다. ‘#트리플보정세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 신제품 ‘에이씨 컬렉션 블레미쉬 스팟 클리어링 세럼’은 거뭇거뭇한 부위에 ‘나이아신아마이드 4%’으로 미백 케어를, 울긋불긋한 부위에는 ‘센텔라 AC-RX’ 처방으로 진정 케어를 부여한다. 또한 울퉁불퉁한 부위에는 ‘EGF’으로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트러블로 인한 세 가지 흔적 케어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특히 신경 쓰이는 국소 부위에 세럼을 충분히 흡수시켜준 후 마스크 팩을 하거나, 세럼을 충분히 적신 솜을 부분 팩으로 활용하면 집중 케어에 더욱 효과적이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AC 컬렉션 라인으로 피부 고민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이번에 출시된 에이씨 컬렉션 블레미쉬 스팟 클리어링 세럼은 고민 피부뿐만 아니라 악순환이 반복되는 민감 피부, 외부 자극에 노출되는 모든 피부의 기초 체력을 높여줄 데일리 세럼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씨 컬렉션 블레미쉬 스팟 클리어링 세럼’은 코스알엑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2-21 12:10:16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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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보훈처와 손잡고 '역사 알리기' 앞장선다

GS리테일, 보훈처와 손잡고 '역사 알리기' 앞장선다 GS리테일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독립 운동 역사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전국의 1만3500여 소매점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를 핵심 테마로 한 국가보훈처의 역사 알리기 사업을 돕는다. GS리테일과 보훈처가 함께하는 역사 알리기 활동은 연중 다양한 월별 테마로 이어진다. 이를 위해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GS수퍼마켓, 랄라블라, GS프레시, 각종 공식 SNS 채널 등 하루 700만명이 이용하는 온·오프라인의 고객 접점 채널을 총 동원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편의점 GS25에서는 여성 독립운동가 51인의 스티커를 제작해 취급 중인 도시락 전상품(20종)에 부착한다. 스티커 캠페인은 3·1절까지 이어지며, GS수퍼마켓과 GS리테일의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도 동참한다. GS리테일은 여성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동영상을 제작해 지하철 3·9호선, GSTV, 주요 공식 SNS 채널 등에 공개하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GS25, GS수퍼마켓, 랄라블라 1만3500여 점포에서는 올해 말까지 '이 달의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성우의 음성이 BGM(배경음악)을 통해 흘러나올 예정이다. GS리테일은 3·1절과 함께 상해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내달 15일부터 고객 참여형 인증 캠페인인 '우리가 나라를 사랑하는 법'을 진행한다. 4월에는 독립 운동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역사 브로마이드를 제작해 고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GS리테일 측은 "캠페인에 응모한 고객 100명을 선발해 10명의 GS리테일 임직원과 함께 5월 24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상해 임시정부 및 역사 유적지를 견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GS리테일은 보훈처와 협의를 통해 디자인된 3종의 멤버십 팝카드를 선보인다. 또 협력사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을 조성해 독립 운동가 후손에게 기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올해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 만큼 토종 브랜드로 출발한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GS25가 중심이 돼서 대한민국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의미 있는 활동들을 국가 보훈처와 함께 연중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며 "GS리테일의 1만3500여 플랫폼이 올 한해는 역사 알리기에 앞장 서며 국민이 지킨 역사와 국민이 이끌 나라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데 함께 실천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2-21 12:09: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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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제품 '에그 불고기 버거' 출시

맥도날드, 신제품 '에그 불고기 버거' 출시 맥도날드는 행복의 나라 메뉴 신제품 '에그 불고기 버거'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에그 불고기 버거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맥도날드의 베스트 셀러인 불고기 버거에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식재료인 계란을 더했다. 특히 맥도날드가 사용하는 계란은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부터 1+등급을 받은 최고 품질의 국내산 계란으로, 주문 즉시 조리한다. 신선한 품질의 계란과 간장 베이스의 불고기 소스로 맛을 낸 에그 불고기 버거는 행복의 나라 메뉴를 통해 3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맥도날드는 에그 불고기 버거 출시를 기념해 추억의 '계란 트럭'을 운영한다. 출시 다음날인 22일부터 1주일간 서울 도심에서 "계란이 왔어요~"라는 확성기 소리와 함께 맥도날드의 계란 캐릭터인 '계란이' 모형을 실은 계란 트럭을 볼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맥도날드 계란이'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는 고객을 대상으로 에그 불고기 버거를 무료 증정한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에그 불고기 버거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불고기와 계란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조합"이라며 "3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은 물론 포만감까지 확실하여 제대로 아끼고 제대로 즐길 줄 아는 20~30대 트렌드 세터 고객들에게 특히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1 11:18: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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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맞춤셔츠 '카미치에' 론칭…디카프리오도 반한 원단으로 제작

신세계百, 맞춤셔츠 '카미치에' 론칭…디카프리오도 반한 원단으로 제작 신세계백화점이 맞춤복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편집숍 분더샵이 프리미엄 맞춤 셔츠 브랜드 '카미치에'를 선보이는 것. 이탈리아어로 '셔츠'를 의미하는 카미치에는 좋은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백화점 남성 고객들을 겨냥해 고객을 가장 잘 아는 백화점이 선보이는 첫 맞춤 의류 브랜드이다. 분더샵은 엄선한 프리미엄 원단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맞춤 시뮬레이션 서비스, 6가지의 특별 제작 공법 등 차별화를 앞세워 맞춤복 시장에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분더샵만의 맞춤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측정시의 사이즈와 실제 제품 간의 오차를 줄였다. 맞춤 셔츠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 신체 사이즈 측정 이후 받는 상품의 대부분이 고객이 생각했던 사이즈가 아닌 점에 착안해 54개의 샘플 상품을 고객이 시험 착용함으로써 고객이 생각하는 사이즈에 가장 가까운 상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인체친화적인 특별 제작 공법을 가미해 셔츠를 입는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어깨와 소매를 잇는 봉제선이 겨드랑이에 위치해 땀이 많은 여름철이나 평상시에 활동하기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자 겨드랑이 이음새를 비틀어 봉제해 마찰을 최소화 시켰으며 수평 형태의 단추 구멍을 도입해 복부 주변 단추 풀림을 방지하기도 했다. 셔츠의 품질도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셔츠를 선보이고자 원단부터 차별성을 두었다. 카미치에가 수급하는 원단은 캐시미어와 같은 부드러움과 짜임새를 자랑하는 스위스 알루모사의 프리미엄 원단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셔츠 원단 중 하나인 영국의 토마스메이슨 원단 등을 엄선해 품격 있는 '나만의 드레스 셔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나 스위스 알루모사의 프리미엄 원단은 영국의 윌리엄 왕자, 헐리우드 배우 주드 로와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 등 세계 유명 패션인들이 즐겨 찾는 원단으로 알프스 산맥에서 흐르는 물에 염색하고 직조, 가공하는 원단으로 유명하다. 박제욱 신세계백화점 남성패션팀장은 "어깨너비에 맞추면 목둘레가 안 맞고 배 둘레가 맞지 않는 기존 맞춤 셔츠에 대한 고객들의 불편에서 출발해 카미치에를 선보이게 됐다"며"세분화 한 신체 계측 서비스와 단추 등의 디테일 외에 고객들의 체형 데이터 베이스도 구축해 남성 고객들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더샵이 자체 프리미엄 셔츠 브랜드를 선보이는 이유는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남성 고객들의 구매력 때문이다. 시계, 가방 등 소품류를 주로 구매했던 남성들이 풍부한 쇼핑 경험과 경제력을앞세워 '영포티(Young Forty)', '그루밍족' 등으로 대변되는 백화점의 주요 고객층으로 성장한 것이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남성 고객들의 매출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으며 매출 비중도 지난해에는 32.9%까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2-21 11:0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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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컵반·비비고 국물요리, 지난해 1000억 매출 달성

CJ제일제당 햇반컵반·비비고 국물요리, 지난해 1000억 매출 달성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과 비비고 국물요리가 지난해 각각 1000억원대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4월 출시된 햇반컵반은 첫해 190억원 매출에서 2016년 520억, 2017년 820억, 2018년 1050억으로 3년 9개월 만에 연매출이 5배 이상 늘었다.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닐슨 데이터 기준 70%를 차지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2016년 6월 출시 후 매출 140억원에서 2017년 860억, 2018년 1280억원으로 30여개월만에 10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점유율 1위로 업체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CJ제일제당 측은 두 제품이 독보적인 맛 품질 차별화로 HMR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높아진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장기간 상온 보관이 가능하면서도 기존 상온 레토르트 제품에 비해 원물의 식감이나 맛을 제대로 구현하고 합리적 가격대로 제대로 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폭발적 호응을 얻은 것이다. 두 제품은 CJ제일제당만의 독보적인 HMR 상온 기술력이 핵심으로 작용했다. 햇반컵반은 20개가 넘는 메뉴 각각의 특성에 맞춰 고온살균에도 나물 등 각 원재료들의 아삭한 식감과 고유 색감을 살리고, 쉽게 으깨지는 두부 등의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는 진화된 상온화 살균기술을 제품에 적용했다. 비비고 국물요리 역시 15개 메뉴에 대해 각각 고온살균 후에도 원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기술을 적용해, 직접 끓여서 우려낸 육수에 풍성한 원물이 담긴 정성스러운 가정식의 맛 품질을 구현해냈다. 또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시장 트렌드를 재빨리 파악해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메뉴를 제품화한 것도 성장 배경이 됐다. 가정 내 조리시간이 감소하고 가족 구성원이 각자 다른 시간대에 제각기 원하는 메뉴를 취식하는 형태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개별준비로 45분 이상 걸리던 요리를 5분~10분 내외로 대폭 줄일 수 있으면서도 가격 대비 훌륭한 맛 품질의 메뉴들을 내놓은 것이다. 이처럼 차별화된 R&D 기술력 기반의 제품력과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읽어낸 마케팅력 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의 충성고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햇반컵반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 1인 가구와 젊은층에 인기 있는 메뉴, 성인입맛 메뉴 등 제각기 혼밥과 야식, 캠핑, 여행 등을 책임지는 제품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간편하면서도 빠르게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전업주부나 맞벌이 구분 없이 특히 초·중·고등학교 자녀가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올해도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햇반컵반은 1월 매출이 전년 대비 26% 성장했고, 비비고 국물요리는 전년 대비 50% 가량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햇반컵반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한 1300억원, 비비고 국물요리는 40% 성장한 18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햇반컵반에서는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스팸마요덮밥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일상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원밀 솔루션(One-meal Solution)'이 가능해 햇반컵반 하나면 누구나 간편하게 한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한식 세계화 대표 제품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외식에서 자주 먹는 메뉴 중심의 차별화된 신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수출 국가와 품목을 확대해 글로벌 매출을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주은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상무는 "HMR의 일상식화와 함께 소비자 라이프스타일도 변화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 상온 HMR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시장은 계속 커질 것"이라며 "기존 간편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맛 품질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충성고객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1 11:00:0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