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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6년 연속 1위

CJ제일제당,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6년 연속 1위 CJ제일제당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9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16년 연속으로 종합식품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올해 16년째를 맞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경영 혁신 분야 인증 제도다. 혁신활동을 통해 다져온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 능력, 주주 가치, 직원 가치,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이미지 가치 등 총 6대 핵심 가치를 총괄적으로 평가,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조사에서 타사와 압도적인 점수 차이를 보이며 종합식품부문 1위를 기록했다. 총 8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증권사 애널리스트, 산업계 간부진, 일반소비자 등 약 1만3000여명이 진행한 설문조사를 종합한 결과다. CJ제일제당은 6대 핵심 가치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타사 대비 월등한 점수를 받았다.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선도하는 혁신성과 더불어 탁월한 경영성과를 통한 고객가치 창출 및 인적자원 관리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의 가치를 제고한 점이 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장기 내수 침체 속에서도 체질 개선에 주력하며 성장성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식품과 바이오 양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성장 가속화를 통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자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식품사업은 R&D/혁신 기술과 수십 년 간의 가공식품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햇반, 비비고, 고메 등 대표 HMR 브랜드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맛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 국내 식품 시장 트렌드를 리딩하고 있다.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는 비비고 브랜드를 앞세워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유럽 등 글로벌 거점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에 힘쓰고 있다. 바이오 사업은 선제적 투자를 바탕으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력을 기반으로 핵심경쟁력인 우수 균주(菌株)에 대한 연구개발과 수율(투입량 대비 완성품의 생산량) 향상시켜 경쟁 업체를 압도하는 원가경쟁력을 유지·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물자원 부문 또한 철저한 현금 흐름 중심 경영으로 수익성 제고에 매진함으로써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 성장의 동시 달성에 매진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6년 연속 선정되어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강도 혁신활동을 통해 기업 가치는 물론 사회적 가치도 함께 창출하는 존경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2-19 00: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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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코스맥스, 매출 1조원 시대 열었다

한국콜마·코스맥스, 매출 1조원 시대 열었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회사들이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국내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들이 고전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3579억원으로, 전년보다 65.3% 증가했다. 지난해 CJ헬스케어를 인수하고 신규 대형 거래처까지 확보한 데 따른 결과다. 영업이익도 900억원으로 전년보다 3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8억원으로 인수 이후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24.3% 감소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CJ헬스케어를 인수해 제약사업을 강화한 데 이어, 오는 2022년까지 신약 개발 중심의 국내 '톱5' 제약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한국콜마 맞수인 ODM 기업 코스맥스도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코스맥스의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보다 42.5% 증가한 1조2579억원으로 1992년 창사 이래 최대치다. 특히 화장품 부문에서만 1조원을 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8.9% 성장한 523억원을 달성했다.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4832억원, 241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7%, 138% 증가했다. ODM 화장품 기업이 고성장하는 것은 헬스앤뷰티(H&B) 점포가 커지고, 홈쇼핑, 온라인 등 새로운 유통망에 대한 제품 공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외국 고객사로의 수출 호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에 대해 "올해 꾸준한 화장품 본업 호조와 CJ헬스케어 실적 정상화 등으로 연결기준 매출 1조7000억원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02-18 18:03: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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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스토어도 포화시대…돌파구 찾기에 '분주'

H&B스토어도 포화시대…돌파구 찾기에 '분주' 국내 헬스앤뷰티(H&B)스토어들이 출점 포화 시대를 맞아 새로운 전략을 들고 나왔다. 시장 포화로 외연 확장에 제동이 걸린 데다, 오는 3분기에 글로벌 H&B스토어 세포라의 진출까지 예고된 만큼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단 판단에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에 분포한 H&B스토어는 1500여 개 정도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올리브영이 1100여 개점, 랄라블라가 168개점, 롭스가 124개 점을 운영 중이다. ◆신규 출점↓ 내실 강화↑ 업계 1위인 올리브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실 경영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올리브영은 매년 200~300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해왔으나, 지난해부터는 출점 속도를 낮추며 질적 성장에 더욱 집중해왔다. 최근 몇 년간 점포수를 살펴보면 2015년 552개, 2016년 800개, 2017년 1074개, 2018년 1100여 개로, 지난해에 출점 수가 대폭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업계 2~3위인 랄라블라와 롭스도 올해는 신규 출점보다 내실 다지기에 비중을 둔 전략을 펼친다. 랄라블라의 2017년 점포수는 186개로, 2016년 128개점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 그러나 2018년에는 168개로 줄어들었다. 일부 부실 점포를 정리하는 등 효율화 전략을 추구한 결과로 풀이된다. 롭스 역시 지난해 50개의 신규 매장을 목표로 했으나, 실제로는 28개 출점에 그치며 주춤했다. 올해는 지난해 목표의 절반 정도인 26개점 출점을 목표로 한다. H&B스토어들이 매장 확대를 통한 성장에서 내실 강화로 눈을 돌린 이유는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미 수도권에선 추가 입점 장소를 찾기 어려워진 데다, 오는 3분기에 세포라의 국내 진출까지 예고됐다. 또 신흥 H&B스토어들이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새로운 전략 구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생존 전략은 '차별화' 지난 몇 년간 H&B 시장은 독보적인 성장세를 지속했다. 유통업계 전반에 불어닥친 불황도 빗겨갔다. 2010년만 해도 시장 규모는 2000억 원대에 불과했으나, 2017년에는 1조7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엔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2025년에는 5조원을 돌파할 거란 전망도 나온다. 각 브랜드들은 장미빛 전망을 이어가기 위한 방편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들고 나섰다. 올리브영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협력사 신상품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더우구 강화, 가성비 좋은 상품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을 통해 지역·상권별 차별화 플랫폼 전략을 더욱 강화한다. 대표적인 곳이 강남본점과 명동본점이다. 올리브영 강남본점은 강남 상권의 특징을 분석, 2030세대 고객 비중이 높고 색조 수요가 높은 것을 고려해 색조 화장품을 1층에 전면 비치한 지역 맞춤형 매장이다. 명동본점은 관광 상권 특성을 반영해 K뷰티 대표 제품인 마스크팩, 기초 화장품 만으로 1층을 구성했다. O2O 서비스를 통한 온·오프라인 시너지 제고에도 나선다. 지난해 12월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보인 '오늘드림'의 경우, 주문한 제품을 3시간 안에 가까운 매장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올리브영은 서울에 이어 부산, 광주, 대구 등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측은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늘리고 상권에 따라 매장 특색 차별화, 가성비 좋은 국내 중소 브랜드 상품 발굴과 인큐베이팅 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 랄라블라는 올해 효율화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랄라블라 측은 "올해는 단순 매장 수 확대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수익 위주의 우량점 출점을 위해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롭스는 올해 전년 대비 30%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트렌드를 선도하고 제품력이 입증된 셀슈머, 필환경 등 콘셉트의 신규 브랜드와 잡화 카테고리를 적극 도입하고, PB와 해외 직구 상품을 확대한다. 롭스 측은 "롯데 계열사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점포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지역 상권에 맞는 새로운 포맷의 매장을 신설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9-02-18 18:02: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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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 밀리언셀러 제품 등극

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 밀리언셀러 제품 등극 작년 110만개 판매, 올해 200만개 목표 비디비치에 연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새로운 스타 제품이 탄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 (VIDIVICI)는 자사의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 스킨 일루미네이션이 지난해 110만개 판매되며 새로운 밀리언 셀러가 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 제품은 올해 1월 한달 동안 17만개가 판매되며 2017년 판매량인 13만개를 훌쩍 뛰어 넘었다. 올해 말까지 200만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피부에 조명이 켜진 듯한 광채를 준다 하여 '여신 광채'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비디비치의 대표 제품이다.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1년 판매량이 13만개에서 110만개로 8배 이상 증가했다. 얼굴을 밝게 만들어 주는 톤업효과는 물론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까지 중국 여성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기능을 담아 편의성을 높인 것이 적중했다. 중국 최대 커뮤니티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샤오홍슈'에서는 비디비치의 스킨 일루미네이션이 전 세계 베이스 제품 중 인기 순위 '5위'로 검색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중국 쇼핑몰 티몰과 타오바오 내 판매량 또한 상위권에 오를 만큼 중국 내 반응은 폭발적이다. 소비자들은 샤오홍슈에 '번들거림이 없고 촉촉하다',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자연스러운 광채효과로 메이크업이 과해 보이지 않는다', '타 럭셔리 제품들과 비교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등의 자발적인 제품 후기를 올리고 있다. 스킨 일루미네이션의 판매량 급증에 힘입어 비디비치는 올해 1월 한달 동안 매출 215억원을 올리며 브랜드 역사상 최고 월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비디비치의 2017년 전체 매출 229억원과 맞먹는 금액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비디비치는 전세계 화장품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면세점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클렌징 폼, 스킨 일루미네이션과 같이 연간 100만개 이상 판매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8 17:0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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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액셀러레이터, 부산시와 함께 '엘캠프 부산' 출범식 진행

롯데액셀러레이터, 부산시와 함께 '엘캠프 부산' 출범식 진행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 종합지원프로그램 '엘캠프(L-CAMP)'를 서울·경기권에 이어 부산에서도 본격 가동한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18일 부산시와 함께 '엘캠프 부산'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엘캠프 부산은 1년 단위 기수제로 운영되며, 1기에는 10개 기업이 선발됐다. 화훼직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플랑', 노인용 사물인터넷(IoT) 스피커 등을 제작하는 '로하' 등 국내 스타트업 8개 업체와,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을 운영하는 'One CHARGE Solutions'(홍콩), 여행자에게 현지 친구를 소개하고 연결해주는 모바일 플랫폼을 운영하는 'Tubudd'(베트남) 등 해외 2개업체가 최종 선발됐다. 이번 모집에는 220여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국내는 물론 홍콩·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선발된 기업에는 2000~5000만원의 초기 지원금과 사무공간, 법률·회계 등의 경영 컨설팅,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등을 지원한다. 향후 롯데액셀러레이터는 IR 워크숍 등의 교육·코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선배 창업자 및 투자자 등으로 멘토진을 구성해 '엘캠프 부산'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11월에는 국내외 투자자 및 롯데그룹 관계자를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해 엘캠프 부산 1기의 후속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고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엿볼 계획이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최근 창업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부산지역의 창업수요를 반영해 '엘캠프 부산'을 출범하게 됐다"라며 "향후 게임·컨텐츠·해양 등 부산에서 강점을 보이는 산업분야에 우수한 스타트업들도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최근 엘캠프 5기 11개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하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스타트업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2월 설립된 이래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 91개사를 육성·지원해왔다. 이중 '엘캠프'를 통해 지원한 1~4기 61개사의 기업가치는 입주 당시 1344억원에서 4296억원으로 약 3.2배 성장했으며, 절반 가량이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8'에서는, 스타트업 활동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에 1위 네이버, 2위 카카오에 이어 3위에 롯데가 꼽히는 등 재계에서도 스타트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02-18 15:03: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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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경남지역 아동센터 대상 '해피버스데이파티' 개최

SPC그룹, 경남지역 아동센터 대상 '해피버스데이파티' 개최 SPC그룹의 SPC해피봉사단이 'SPC해피버스데이파티'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SPC해피버스데이파티'는 매월 지역아동센터 100곳을 선정해 생일케이크를 지원하고, 그 중 한 곳을 SPC그룹 임직원과 파리바게뜨 파티시에, 가맹점주가 직접 찾아가 케이크만들기 교실을 열어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PC해피봉사단은 생일 케이크 지원 이외에도 아이들에게 위시리스트(wish-list)를 받아 학용품 등의 선물을 전해주고, 파리바게뜨 파티시에와 함께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등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파리바게뜨 삼성창원병원점 김병수 가맹점주는 "파리바게뜨만의 특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하는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해피버스데이파티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특별한 생일을 만들어주고자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SPC그룹은 SPC해피버스데이파티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6500여개 아동복지시설에 케이크 1만8000여개를 지원했다. 이밖에도 복지시설 아동에게 파티시에의 꿈을 키워주는 '내꿈은 파티시에 대회', 방학 중 결식아동을 위한 '해피포인트 카드 지원',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장애아동의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SPC행복한펀드'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2-18 14:58: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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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곧 돈' 이커머스 업계, '타임 마케팅'에 집중

'시간이 곧 돈' 이커머스 업계, '타임 마케팅'에 집중 빠른 배송과 가격경쟁력 덕분에 온라인 쇼핑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커머스 업계는 최근 '타임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타임 마케팅은 말그대로 일정한 시간동안 초특가에 인기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티몬과 위메프, 11번가 등 많은 업체가 타임 마케팅을 도입해 고객 확보에 나섰다. 티몬은 지난해 말부터 하루 24시간을 시간대별로 세분화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타임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오전6시~10시와 밤10시~새벽 6시대에 열리는 '모닝타임'과 '심야타임', 정오를 기준으로 매 12시간마다 바뀌는 '1212타임', 오전9시부터 3시간 단위로 저녁 6시까지 진행하는 '타임어택'까지, 매일 24시간 내내 다양한 상품들이 돌아가면서 타임마케팅을 통해 노출되고 있다. 티몬의 타임마케팅은 노출기회가 적은 중소파트너들의 매출을 20배 성장시키는 등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정오(12시)와 심야(12시)로 하루를 구분해 각각 12시간동안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1212타임'의 경우, 최근 3주동안 500여개 파트너들 중 30% 가량인 152개 딜의 12시간 매출이 1000만원을 넘겼다. 상품가를 온라인 최저가 이하로 맞추며 마진을 낮추는 대신, 판매량은 이전 대비 20배 이상 늘린 결과다. 중소파트너사에게 하루 매출 1000만원은 큰 성과다. 티몬이 올해 들어 본격화하고 있는 '타임마케팅'은 '데이마케팅'처럼 특정일이나 기간을 정해놓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하루 24시간을 시간대별로 세분화해 해당 시간 동안 다양한 상품을 파격가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홈쇼핑과 유사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으나, 시간당 한 방송에서 하나의 상품만을 소개하는 홈쇼핑과는 달리 모바일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상품이 동시에 노출 된다는 점이 크게 다르다. 타임마케팅은 기존 데이 마케팅과도 큰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특정일에만 한정되고 금방 물량이 소진되는 데이마케팅 방식과 달리 매일 언제든 앱을 켜면 온라인 검색가격 최저가 대비 많게는 90%까지도 할인된 특가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임마케팅을 통해 구매한 고객의 교차구매 비중은 평균 60%로 티몬 전체 고객의 교차구매 비중이 평균 23% 수준인것에 비해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의 타임마케팅은 객단가를 높이고 매출을 확대하는데도 효과가 있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위메프는 지난해 11월부터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제공,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위메프는 매월 숫자가 겹치는 날짜에 특가 상품을 쏟아낸다. 지난해 11월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1일간 실시했던 '블랙 1111데이'가 인기를 끌자 12월에는 1212데이, 1월 리프레시특가를 진행했다. 특히 위메프에서 '에어팟'을 초특가에 판매했을 당시 하루종일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정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결과 위메프의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0% 증가했다. 지난달 거래액 역시 지난해 1월보다 43.3% 늘어났다. 월거래액 역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5000억원을 넘어섰다. 올 1월 거래액은 3개월 전인 지난해 10월보다 18.4% 늘었다. 특히 거래액 규모도 매달 증가하면서 월거래액 6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위메프는 지난해 11월 1일 블랙프라이스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이어온 것이 성장의 발판이 됐다고 분석했다. 판매수익 대부분을 가격을 낮추는 데 투입해 소비자와 파트너를 모으고, 이를 기반으로 더 큰 수익을 창출해 이를 다시 가격에 재투자하는 선순환으로 규모를 키우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11번가는 '십일절(11월 11일)'의 혜택을 매달 고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매월 11일 특가 세일을 하는 '월간 십일절'을 론칭했다. 월간 십일절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 시간마다 총 31개의 세일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11일 하루에만 거래액 60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하루 거래액은 지난해 십일절(11월11일, 1020억원), 2017년 십일절(11월11일, 640억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로 지난해 2월 11일 '11번가데이' 행사 거래액 보다 무려 210%나 뛰어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시간대별로 반짝 아이템을 내놓는 것은 충성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기존 데이 마케팅의 경우 그날 하루만 이용하고 빠져나가는 고객이 많았지만, 타임 마케팅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고객의 많은 관심을 끄는 것은 사실이지만, 불만도 적지 않다. 한 소비자는 "포털사이트 상위 검색어를 장식할 정도로 떠들썩하길래 구매에 뛰어들었지만, 이미 품절이었다"며 "준비한 수량이 적어도 너무 적은 것이 문제다. 초 단위 전쟁이 따로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업체를 알리려는 홍보 수단으로 타임 마케팅이 전락하지는 않을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업체 관계자는 "미리 '한정수량'이라고 고지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본다"며 "파트너사의 입장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수량을 제한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9-02-18 14:38: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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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천사무료급식소에 '나눔저금통' 성금 전달

롯데칠성음료, 천사무료급식소에 '나눔저금통' 성금 전달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임직원들이 모은 '나눔 저금통' 성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 진행된 나눔저금통 성금 전달식은 임직원들이 다 함께 소외된 독거노인과 복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달하고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롯데칠성음료 정찬우 지원부문장이 참석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더해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매칭 그랜트는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것으로, 이날 롯데칠성음료는 총 1040만원을 기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칠성사이다 1.5L 페트병을 활용해 제작된 나눔저금통 150개를 전국의 각 사업장에 배치하고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나눔저금통 모금 활동은 201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난 4년간 약 4300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성금이 전달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1992년 설립돼 전국 26개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독거노인 식사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식사 지원 활동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나눔저금통 사업을 개선 및 확대해 칠성사이다 온라인 나눔 플랫폼을 론칭하고 사내 기부 문화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2-18 13:50: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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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드림 팩토리' 기공…350억원 투자

이디야커피, '드림 팩토리' 기공…350억원 투자 이디야커피가 18일 경기 평택 포승읍 포승공단에서 커피 원두 로스팅 설비를 포함한 자체 생산시설인 '이디야커피 드림 팩토리'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가 총 350억원을 투자해 1만2982㎡ 부지, 연면적 1만3064㎡ 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될 예정인 '이디야커피 드림 팩토리' 는 내년 4월 준공 예정으로 연간 6000t 원두 생산 규모이며 전 자동, 친환경 공정의 최신식 생산시설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를 통해 커피 원두뿐 아니라 스틱 커피, 음료 파우더 등을 자체 생산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는 OEM 방식으로 공급받아오던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 품질 수준을 높이고 가맹점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커피 시장을 선도함은 물론 향후 해외시장까지 겨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1년 창립돼 국내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이디야커피는 그동안 최고의 커피 맛을 위해 아프리카, 남미, 중미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산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생두를 발굴해왔다. 회사의 R&D 기능을 맡고 있는 이디야 커피연구소에서는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커피 추출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블렌딩 비율과 로스팅 기술을 개발해왔다. 세계 최고 수준의 로스터 및 플랜트 설비를 갖춘 '드림 팩토리'가 준공되면 이디야커피의 축적된 연구개발 성과가 대량 생산을 통해 전국 가맹점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드림 팩토리'에는 다양한 열원을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온도와 시간의 제어를 통해 생두의 수분 활성화를 최적화시켜 커피의 다양한 향미를 이끌어내는 최신 로스팅 기법이 적용될 예정이다. 전국 2500여개로 업계 최다 가맹점을 기록하고 있는 이디야커피는 올해 30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중 최대 규모의 원두를 소비하는 이디야커피는 내년부터 자체 생산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원두를 가맹점에 납품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비용 감소 및 수익 증대가 가능해지고 가맹점의 경쟁력이 제고돼 이디야커피가 추구하는 상생경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디야커피 드림 팩토리'를 통해 원두뿐만 아니라 스틱커피 비니스트를 본격 자체 생산할 계획이다. 지난 2012년 첫 출시하여 작년까지 바닐라 라떼, 토피 넛 라떼 등 총 8종으로 제품군을 넓혀온 비니스트는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나 현재는 이디야커피 매장 및 일부 유통 채널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다. '이디야 드림 팩토리'를 통해 본격적으로 스틱 커피의 대량 생산이 시작되면 이디야커피는 보다 공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회사의 모든 역량을 '이디야커피 드림 팩토리'의 성공적인 완공을 위해 투입할 것"이라며 "최첨단 생산시설과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이 완성되면 이디야커피와 전국 가맹점들은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8 13:43: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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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디지털빅세일' 오픈…인기 디지털기기 최대 38% 할인

G마켓·옥션, '디지털빅세일' 오픈…인기 디지털기기 최대 38% 할인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디지털빅세일' 프로모션을 열고, 약 300만여 개의 디지털가전제품을 최대 38%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베이코리아는 이번 대규모 할인 행사 '디지털빅세일'은 신학기와 결혼, 이사철 시즌을 맞아 기획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총 2종의 할인쿠폰을 선보인다. G마켓, 옥션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사이트 별 ID당 1장씩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5만원까지 할인된다. 전체 디지털가전 제품 중 행사 로고가 부착된 모든 상품에 적용 할 수 있어 혜택의 폭이 크다. 이베이코리아의 멤버십 서비스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여기에 '15% 할인쿠폰'이 한 장 더 제공된다. 클럽 전용 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인기 브랜드 가전은 매일 자정 새롭게 공개되며 '스마일클럽' 회원을 위한 전용 '클럽딜'도 선보인다.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 '스메그', 'LG 디지털제품', '다이슨', 'SK매직', '삼성 디지털제품'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매일 파격적인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김태수본부장은 "디지털기기 수요가 몰리는 시즌에 맞춰 G마켓과 옥션이 함께 진행하는 대규모 디지털 전문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며 "작년 11월에 진행된 연대 최대 규모 행사 '빅스마일데이' 베스트 가전 상품들을 다시 한 번 파격적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8 13:25: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