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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채널 극과 극 소비 성향…편의점은 가성비가 최고?

유통채널에 따라 각각 '가성비'와 '나심비(가격과 상관없이 나의 만족을 우위에 두는 소비 트렌드)' 성향이 상반되게 나타났다. 가전전문판매점에서는 '나심비' 트렌드가, 편의점에서는 '가성비' 트렌드가 확대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롯데멤버스가 3900만 L.POINT 회원의 소비트렌드를 측정한 1월 L.POINT 소비지수에 따르면 가전전문판매점에서는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돋보였다. 환경적인 요인이 큰 건조기(85.3%)와 공기청정기(45.8%)의 꾸준한 수요 증가뿐만 아니라, 양문형 냉장고와 QLED TV와 같은 프리미엄 가전 소비의 증가로 가전전문판매점의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했다. 이 외에도 김치 외에 다양한 식료품을 저장할 수 있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소비가 16.4% 상승했다. 또한 '홈퍼니싱'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가스레인지 소비는 3.4% 감소한 반면, 전기레인지(인덕션)은 33.1%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편의점에서는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의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다. 세부 상품을 살펴보면 아메리카노 등 편의점에서 제조·판매하는 즉석커피 소비가 29.2% 상승했으며, 편의점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편저트족'이 증가하면서 케이크를 포함한 디저트에 대한 소비가 11.9%로 동반 상승했다. 더불어 냉장용 안주(26.5%), 즉석식품(10.4%), 도시락(8.3%) 등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상품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 황윤희 빅데이터부문장은 "지난 1월은 지난해보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전통적인 방한용품 소비보다는, 앞당겨진 설 연휴와 프리미엄 가전소비에 의한 소비 성장이 두드러진 달이었다."며 "2월은 미세먼지를 대비하는 소비 증가와 함께 가정간편식(HMR) 소비가 증가하면서 국내 소비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나심비' 트렌드가 더욱 확대돼 고가 상품 및 여가 관련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유통시장 내 국내 소비자의 실질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한 'L.POINT 소비지수'는 L.POINT를 이용(사용+적립)하는 월 1000만 고객의 소비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소비지표이다. 'L.POINT 소비지수'는 백화점·대형마트·슈퍼마켓·편의점 등 8개 유통 영역을 이용하는 고객의 소비가 전년 동월(혹은 전월)보다 얼마나 증가하거나 감소 했는지를 보여준다.

2019-02-20 13:22: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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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스크린X 200개관 돌파…올 연말 전세계 400개관 목표

CJ CGV, 스크린X 200개관 돌파…올 연말 전세계 400개관 목표 CJ CGV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세계 2위 극장 사업자인 시네월드 그룹(Cineworld Group plc)의 극장 체인 리걸시네마(Regal Cinemas)와 손잡고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리걸 휴스턴 마르크E(Regal Houston Marq*E) 극장에 200번째 스크린X관(217석)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크린X는 2012년 CJ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CGV청담씨네시티에 1호관을 도입한 이후 4년 만인 2016년 7월 중국 청두에 위치한 CGV청두 진뉴에 100호점을 선보였다. 이로부터 2년 반 만인 올해 2월, 200번째 스크린X관을 오픈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적극적인 해외 극장사와의 협력을 통해 스크린X의 확산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CJ CGV는 스크린X를 더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올해 안에 현재 스크린 수의 2배인 400개관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전세계 관객들에게 스크린X를 알릴 수 있었던 데에는 콘텐츠 측면에서의 성장도 주효했다. 2017년부터 할리우드 작품을 스크린X로 개봉하면서 국내외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디즈니, 워너 브러더스, 20세기 폭스 등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올해 2월 개봉한 '알리타: 배틀 엔젤'을 포함해 총 13편의 할리우드 작품을 선보였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국내외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흥행을 거두었고, '아쿠아맨'은 60만 관객, '블랙 팬서', '앤트맨과 와스프', '메가로돈'은 3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리걸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켄 튜스는 "리걸시네마에 의미 있는 200번째 스크린X관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스크린X는 관객이 영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놀라운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CJ CGV는 스크린X 200개관 돌파를 계기로, 양적 성장과 더불어 관람 환경의 몰입도 극대화를 위한 사운드 품질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엑스페리 코퍼레이션(Xperi Corporation)의 자회사인 DTS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TS사는 서라운드 사운드 포맷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다. 모바일, 홈 씨어터, 영화,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도 선구적인 오디오 솔루션을 통해 고품질의 몰입형 사운드를 구현한다. CGV 스크린X가 지닌 시각적 몰입감에 DTS사의 고품질 음향 시스템이 더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CJ CGV 김종열 기술혁신본부장은 "DTS와의 파트너십은 스크린X의 몰입감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지금까지 스크린X가 쌓아 온 노하우에 더해 눈과 귀가 흡족한 관람 환경을 전세계 관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크린X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위스, 영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7개국 20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2019-02-20 11:5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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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츠고트래블 "반려견과 함께 딸기 따러 가요"

펫츠고트래블, 반려견과 함께 딸기 따러 가요~ 반려동물 동반 여행사 펫츠고트래블이 다가오는 3월 초 황금연휴를 맞아 3월1일에서 3일까지 3일 동안 경기도 양평으로 떠나는 패키지여행을 연속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첫선을 보인 이번 패키지여행은 반려견과 함께 딸기를 따는 이색 체험과 여행 코스가 결합된 구성으로 2회차까지 전 좌석이 매진되고 대기 예약 문의가 이어질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딸기체험농장은 안전 울타리로 둘러싸인 전용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반려견의 목줄을 풀어 놓은 상태에서 함께 딸기 따기 체험이 진행된다 요즘 제철을 맞이한 딸기의 상큼하고 달콤한 냄새를 맡으며 기념 촬영도 하고 즉석에서 딴 싱싱한 딸기를 반려견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다. 딸기는 각종 비타민과 섬유질의 함량이 높아 반려견의 건강에도 좋은 영양 만점의 과일이다. 딸기체험농장 한쪽에는 천연 잔디로 이루어진 300평 규모의 애견운동장이 있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한겨울에도 28도를 유지해 안심해도 된다. 마지막 일정은 양평 두물머리에서 산책하기다. 두물머리 산책로는 부드러운 흙길로 이루어져 있어 반려견과 함께 걷기에 좋은 장소다. 패키지 투어는 펫츠고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딸기체험 농장의 이용 티켓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2019-02-20 11:4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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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크루제, 고메밥솥 6가지 컬러 풀라인업 2차 런칭

르크루제, 고메밥솥 6가지 컬러 풀라인업 2차 런칭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가 런칭 3주만에 완판된 고메밥솥의 제품컬러를 6가지로 확대해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2차 런칭한다고 20일 밝혔다. 르크루제의 완판신화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고메밥솥은 런칭 3주만에 완판되어 지난 12월 중순부터 2개월 넘게 예약 대기자가 줄을 잇고 있다. 르크루제코리아 측에서도 "추가 물량을 서둘러 확보해 원래 계획보다 빠르게 풀라인업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르크루제의 대표 제품인 무쇠주물냄비를 밥에 최적화된 밥솥 형태로 변형시킨 고메밥솥은 프랑스 무쇠주물 장인들이 아시아인의 식성을 고려해, 특히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 일본시장을 겨냥해 고안한 제품이다. 런칭 당시에는 고메밥솥으로 할 수 있는 10가지 솥밥 레시피를 공개하며 집밥 열풍을 선도했다면, 풀라인업을 구축한 2차 런칭에서는 솥밥 메뉴 외에 고메밥솥으로 집에서 가볍게 즐기는 군고구마, 집들이와 홈파티의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포함한 새로운 레시피를 공개한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고메밥솥을 이용하면 요리초보자도 간편하게 특별한 요리를 완성시킬 수 있어, 직접 사용해 본 사용자들의 만족도 높은 후기가 화제가 되었다"면서 "1차 런칭 때에도 대부분의 고객들이 밥솥전용으로 구매한 후에 다른 요리를 위해 추가 구매하며 완판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추가컬러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던 만큼 2차 런칭에서는 파스텔컬러(쉬폰핑크, 코스탈블루)와 르크루제의 시그니처 컬러인 주황색을 추가해 확대 런칭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2차 런칭되는 고메밥솥 6가지 컬러는 2월 22일부터 르크루제의 전국 백화점매장과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02-20 11:43: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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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스트릿+옴므+럭셔리' 품었다

갤러리아명품관 '스트릿+옴므+럭셔리' 품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봄·여름 매장 개편을 단행, '럭셔리 스트릿'과 '럭셔리 옴므'의 트렌드 코드를 반영한 신규 팝업스토어와 브랜드를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선보인다. '럭셔리 스트릿'으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가 뉴욕 스트릿 편집매장 '키스(KITH)'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2월말까지 명품관에 업계 단독으로 '베르사체X키스' 캡슐 매장을 선보인다. 해당 매장에서는 '베르사체' 특유의 화려한 프린트에 '키스'의 로고와 위트 그리고 스트릿 스타일이 더해진 디자인을 기반으로 의류와 함께 가방, 스니커즈, 선글라스, 모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갤러리아에서 직영으로 운영 중인 명품관 프리미엄 편집매장 'G494+ 옴므'에서는 3월 초에 미국 스트릿 브랜드 '리나운드(RENOW NED)'와 국내 유명 래퍼인 '도끼'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그리고 미국 스트릿 브랜드 '차이나타운 마켓 (CHINATOWN MARKET)'과 유명 애니메이션 '스펀지밥'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역시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럭셔리 옴므' 트렌드 코드로는 명품 브랜드인 '디올옴므'가 명품관에 팝업스토어로 3월 8일 오픈한다. 최근 '루이비통', '구찌' 등 럭셔리브랜드가 남성 패션을 분리, 별도로 운영하며 명품남성의 시장 규모는 매년 크게 신장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갤러리아명품관 명품남성 카테고리 신장률은 30% 상회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영국의 1980년대 클래식을 재해석한 컨템퍼러리 브랜드 '유니버셜웍스'와 '예일대'를 콘셉트로 한 '랄프로렌' 등을 3월 1일 명품관 남성층에 오픈한다. 또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 옴므'에서는 '멀티버스'라는 콘셉트 하에 미디어 아트 팝업스토어를 3월 초까지 선보인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의류 매장 개편 외에 천안 센터시티와 진주점 식품관에서 서울 맛 집들을 신규로 대거 선보이며, 지역 최고의 '셀렉트 다이닝'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시티의 경우 90년대 남산 최초의 한국식 수제왕돈가스인 '101번지 남산돈가스'와 홍대 인기 덮밥집 '홍대개미' 등 12개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며 천안지역 최고의 맛 집이 집결된 식품관의 위상을 한 층 더 강화한다. 그리고 진주점 역시 가정식 한상을 제공하는 '집밥이좋다', 진주 중앙시장 청년푸드존에서 일식덮밥으로 인기를 끈 '고봉' 등 8개 신규 브랜드가 선보이며 지역 최고의 '셀렉트다이닝'으로 변모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핵심 점포인 명품관은 물론 각 지역 백화점 역시 차별화된 상품 콘텐츠 강화로 프리미엄 리테일러로서의 면모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 11:31: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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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1월 거래액 5500억원 돌파…역대 최대실적

위메프, 1월 거래액 5500억원 돌파…역대 최대실적 위메프가 40%를 넘어서는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며 순항중이다. 위메프는 지난 1월 거래액 5500억원을 돌파,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3.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달 4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며 전년 대비 43.0% 거래액이 증가한 데 이어 1월에도 성장세가 더 빨라진 것. 위메프는 소비자들의 체류시간이 길어지면서 거래액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의 PC와 모바일 방문자 평균 체류시간은 지난 1월 평균 79.6분으로 6개 주요 이커머스 가운데 1위다. 위메프를 제외한 주요 이커머스의 평균 체류시간은 51.9분이다. 위메프는 체류시간 1위 배경으로 '특가마케팅'과 '다양한 콘텐츠'를 꼽았다. 위메프는 2016년 11월부터 특가마케팅을 이어가며 고객들이 위메프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려왔다. 가성비 좋은 제품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하는, 이른바 쇼핑 자체를 즐기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했기 때문이다. 이에 힘입어 위메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월 거래액 5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거래액이 지속 증가, 최대 실적을 매달 경신하고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는 데이, 히든프라이스 등 가격 혜택에 최대한 집중해 더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한번 구르면 빠른 속도로 덩치가 커지는 눈덩이처럼 빠른 성장으로 거둬들인 수익을 다시 가격에 투자해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쇼핑채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10:49: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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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함께해요 3·1운동 100주년 캠페인' 진행

CU, '함께해요 3·1운동 100주년 캠페인' 진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독립기념관과 '독립운동사 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함께해요 3·1운동 100주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BGF리테일 류왕선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송재국 상품본부장, 김윤경 마케팅실장,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 김용달 소장, 박민영 학술사업부장, 이용학 고객홍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BGF리테일은 업무협약 내용에 따라 CU 점포 내 각종 홍보 플랫폼을 통해 매월 독립기념관에서 제공하는 학술자료에 따라 올바른 독립운동 역사 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CU의 '함께해요 3·1운동 100주년 캠페인'은 이달의 독립운동가, 3·1운동 사적지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고 소비자들과 함께 그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CU는 점포 내 안내게시판에 기존 상품 정보 대신 국가보훈처가 선정한 '2019 이달의 독립운동가' 포스터를 매월 게시한다. 3월 손병희 선생을 시작으로 12월 윤봉길 의사까지 365일 24시간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공훈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인기 PB상품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3·1운동 사적지도 소개한다. HEYROO PB상품 가공유, 스낵 13종을 선정하여 만국 공원(인천), 아우내 장터(천안), 미밋 동산(제주) 등 전국 각지의 3·1 운동 사적지를 제품 패키지에 넣어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긴다. CU를 찾는 월 평균 방문객 수는 약 1억 2000만 명으로 BGF리테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민이 최소 월 2회 이상 CU에서 직간접적으로 독립운동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CU 멤버십 어플인 '포켓CU'를 활용한 역사퀴즈 이벤트도 펼친다. '포켓CU'를 통해 이달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출제되는 3·1운동 퀴즈의 정답을 맞춘 선착순 응모자 총 3100명에게 삼각김밥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독립기념관과 함께 선정한 3·1운동 사적지와 인근 CU 점포를 표기한 지도를 CU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CU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연다. 뿐만 아니라, BGF리테일은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독립운동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독립기념관 교육사업부에 기부금을 전달하여 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BGF리테일 류왕선 상품해외사업부문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CU를 찾는 고객들이 3·1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으로서 앞으로도 BGF리테일의 전국 최대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 10:32: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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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봄맞이 김장 봉사활동 실시

동서식품, 봄맞이 김장 봉사활동 실시 동서식품은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김치를 직접 담가 은평구 노인나눔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 500명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상 종가집이 김장재료를 지원하면서 보다 따뜻함을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주현 씨는 "서툴지만 정성으로 담근 김치를 홀로 생활하시는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어르신들께서 부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연제 동서식품 CSR 담당자는 "이번 김장 봉사활동으로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따라 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보육원과 노인복지센터 등과의 연계를 통해 보육원 아이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의 기초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한 도시 정화 및 미화활동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9-02-20 09:49: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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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핫도그', 지난해 매출 330억 기록

CJ제일제당 '고메 핫도그', 지난해 매출 330억 기록 CJ제일제당은 '고메 핫도그'가 지난해 3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출시 첫 해인 2016년 7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과 비교시 5배 가량 성장한 수치다. 올해도 지난달 출시 이후 최고 월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주까지 누적매출(1월~2월 17일)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한 성과를 거뒀다. '고메 핫도그'의 인기 요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에서 즐기던 수제형 핫도그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점을 꼽는다. 차별화된 기술로 핫도그 빵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함을 극대화했다. 현미감자로 만든 후레이크를 활용해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점을 뒀고, 별도의 소스나 설탕 없이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시장 지위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15년 시장점유율 15.3%로 업계 2위에 그쳤지만 2016년 '고메 핫도그'를 출시하며, 경쟁사 풀무원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다음해인 2017년에는 '고메 치즈 크리스피 핫도그'를 추가적으로 선보이고 3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와의 격차를 10%p 가량 벌였다. 최고 성수기라고 여겨지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는 40%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지위를 확고히 했다. CJ제일제당은 외식에서 즐기던 맛 그대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미식 HMR 브랜드 '고메'의 브랜드 파워와 맛 품질을 앞세워 '고메 핫도그'로만 올해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신학기 특수에 맞춰 수제 핫도그 전문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에어프라이어 사용 확대로 냉동 간편식을 즐기는 소비자가 더욱 증가하고 있어,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HMR 팀장은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을 만든 '고메 핫도그'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핫도그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성수 시즌인 방학 기간 동안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조리법 등에 맞춘 레시피를 선보이는 등 매출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냉동 핫도그은 '고메 핫도그'가 출시된 2016년 400억원 규모에서 2017년 530억으로 커졌고, 지난해는 약 600억원으로 커지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9-02-20 09:46: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