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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해피밀 등 23종 가격 인상…100~200원 ↑

맥도날드, 해피밀 등 23종 가격 인상…100~200원 ↑ 맥도날드가 2월 12일부터 해피밀 등 일부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2월 '빅맥'과 '상하이 버거' 가격을 올린 후 약 1년 만에 인상하는 것으로 지난 2011년 이후 매년 가격 인상을 하고 있다. 31일 맥도날드에 따르면 가격인상 대상은 버거 6종, 아침 메뉴 5종, 사이드 및 디저트 5종, 음료 2종, 해피밀 5종 등 23개 메뉴다. 햄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등이 인상 대상에 포함되며, 인상폭은 대부분 100~200원이다. 지난해 가격을 올린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인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기 버거 세트를 하루 종일 4900원의 할인 가격에 제공하는 맥올데이 세트와 행복의 나라 메뉴, 맥카페 메뉴의 가격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평균 인상률은 1.34%이며, 가격이 조정된 제품에 한해 평균 인상률은 2.41%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각종 제반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데,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며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고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메뉴와 맥올데이 세트 등의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하고, 부득이 조정이 필요한 제품에 한해 인상폭을 최소화하여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맥도날드는 제품과 서비스 등 모든 측면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31 09:54: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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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설 명절 지역사회 나눔활동 실시

SPC그룹, 설 명절 지역사회 나눔활동 실시 SPC그룹은 지난 30일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사업장에서 인근 복지기관에 자사제품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명절 맞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SPC그룹은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상생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2003년부터 인근 복지관과 명절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설 명절행사는 전국 9개 사업장 인근 13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해 무료 떡국 나눔을 하고 자사 제품 후원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SPC그룹 본사 임직원들은 이 날 양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함께 만두를 빚고 삼립호빵을 후원했으며, 파리크라상은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에 롤케이크을 지원했고, 역삼노인복지센터, 하상장애인복지관에는 무료급식을 후원했다. 비알코리아는 음성군 삼성면 관내 독거어르신 50가정을 찾아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고, SPC삼립은 시화와 대구, 광주 등에서 빚은 떡국떡과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를 배달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했다"며 "기해년 새해에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공헌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31 09:41: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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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미얀마 제과사업 본격 개시…메이슨社 인수 마무리

롯데제과, 미얀마 제과사업 본격 개시…메이슨社 인수 마무리 롯데제과가 미얀마에서 새로운 제과사업 개시를 공식화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미얀마 제과회사 메이슨 인수식을 가지고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온 인수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수식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롯데 호텔에서 가졌다. 행사에는 이영호 식품BU장,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 등 롯데그룹 관계자와 우 표 민 뗑(U Phyo Min Thein) 양곤 주지사 및 이상화 주 미얀마 대사 등 주요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제과의 메이슨사 인수는 이 회사의 주식 8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인수금액은 한화로 약 770억원이다. '메이슨'은 비스킷, 파이(케이크), 양산빵 등을 생산하는 미얀마 1위의 제과기업으로 1996년 설립됐으며 3개의 공장 및 영업 지점 12개, 물류센터 10개를 운영하며 미얀마 전역에 판매망을 갖추고 있다. '메이슨'이 위치한 미얀마는 중국과 인도를 잇는 동남아의 요충지이면서 매년 7%가 넘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경제 발전에 따른 구매력 신장, 5200만여명의 넓은 소비시장 등을 고려할 때 식품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롯데그룹은 최근 동남아 시장의 성장성을 주목, '신남방정책'을 펼치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지에 식품, 화학, 건설 등 전 부문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에서 4조원을 투입한 나프타 분해시설(NCC)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롯데자산개발은 베트남에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진행, 호치민시에 백화점, 쇼핑몰, 오피스 및 주거 시설 등으로 구성된 '에코스마트시티'의 착공을 앞두고 있다. 미얀마에는 2013년부터 롯데GRS에서 롯데리아 매장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롯데칠성음료가 미얀마 음료업체와 합작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롯데그룹은 이번 롯데제과의 미얀마 '메이슨' 인수를 시작으로 올해도 적극적인 '신남방정책'을 펼쳐 동남아시장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2019-01-31 09:25: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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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업계, 설 연휴 앞두고 귀성길 아이템 주목

유아동업계, 설 연휴 앞두고 귀성길 아이템 주목 설 명절을 앞두고 영·유아 자녀를 둔 육아맘들의 마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올해도 피해 갈 수 없는 교통체증으로 치열한 귀성길 전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장시간 동안 이동하는 차 안에서 돌발스러운 상황 때문에 곤혹스러움을 겪기 십상이다. 이에 아이와 함께 장시간 이동을 앞둔 부모들을 위한 귀성길 맞춤 육아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를 동반하는 외출이라면 빠질 수 없는 육아 아이템이 아기 물티슈다. 기저귀를 갈거나 아기 손과 얼굴 등을 닦아줄 때 물티슈는 필수적이다. 그만큼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성분과 소재가 특히 중요하다. 퓨토 시크릿 휴대용 물티슈는 9단계의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자연 유래 성분인 카카오 추출물을 통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순면 감촉 프리미엄 원단으로 사용감을 높였으며 레이온 원단으로 생분해되는 자연 유래 섬유로 혼율로 만들어진 원단에 비해 기능면에서 우수하다. 물티슈 라인 3종(20매, 60매, 70매)은 유해 물질 불검출 안전검사를 모두 완료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킨도'의 아기 물티슈는 국내 물티슈 업계 최초로 유럽의 안전성 인증 시스템인 CPNP에 등록됐다. CPNP는 유럽연합(EU) 의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검증 절차를 통과해야 등록이 가능한 안전성 인증 시스템이다. CPNP 등록을 위해서는 성분의 안전성과 다양한 미생물 테스트 등의 검사가 진행된다. CPNP 등록으로 킨도 물티슈는 독일의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5스타' 등급 획득에 이어 EU 화장품법 규정에 맞는 제품 안전 테스트를 통과했다. 장거리 이동 시 아이에게 주기적인 수분 섭취는 필수적이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성인보다 탈수증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베베리쉬 스탠 빨대컵은 열기 쉬운 원터치 버튼으로 차 안에서도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역류 방지 실리콘 빨대는 최고급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으며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아이와 엄마의 편의성을 높였다. 온도 유지와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재질로 장거리 이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차랑용 카시트는 이제 필수 품목이 됐다. 엘츠의 360 회전형 카시트는 탑승자와 마주 볼 수 있도록 방향 전환이 자유로워 긴 이동시간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한다. 또 좁은 차 문 사이로 아이를 카시트에 탑승시키는 불편함을 해소해 실용적이다. '4단계 각도 조절 시스템'과 '어깨벨트 일체형 헤드레스트의 7단계 조절' 기능으로 아이의 체형과 성장 단계에 맞춰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다. 안전을 책임지는 생명시트인 만큼 5점식 벨트를 사용해 어깨, 허리, 다리 등의 다섯 군데 방향에서 몸을 안전하게 잡아줘 충격을 분산시키고 아이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국 유아 브랜드 조이(Joie)의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이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문 프랜차이즈 '베이비플러스'에서 2018년 카시트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스핀 360'은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시트 각도를 원클릭으로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후방 장착 시 편리하며 아이 탑승 시 차량 도어 방면으로 카시트를 회전시켜 엄마 혼자서도 손쉽게 아이를 탑승, 하차 시킬 수 있다. 더불어 스핀 360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후방창착 18kg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긴 연휴 장거리 이동 시 아이들의 갑작스러운 열에 대비해 상비약은 필수이다. 열패치는 해열제와 함께 손꼽히는 필수 상비용품이다. 아가방 열패치는 피부와 가장 비슷한 젤라틴 계열의 겔로 제작돼 피부 친화력을 높여 자극 없이 밀착된다. 해열 작용에 효과가 있는 천연 국화 성분의 함유와 인공색소를 배제해 피부 착색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소형과 대형 2가지 사이즈로 혼합 구성돼 영유아 및 성인도 사용 가능하며 이마, 등, 겨드랑이, 종아리 등 다양한 부위에 부착 가능하다. 또 파우치 형태의 지퍼백 패키지로 출시돼 손쉽게 밀봉이 가능하고 위생적으로 장기간 보관 및 사용이 용이하다.

2019-01-30 16:44: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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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설 앞두고 전통시장은 휑 한데, 대형마트는 발 디딜 틈 없어

[르포] 설 앞두고 전통시장은 휑 한데, 대형마트는 발 디딜 틈 없어 "전통시장에서 제수 품목을 사는 것이 저렴하다고 하지만, 보시다시피 시장 골목은 휑합니다. 오후에도 상황은 비슷해요. 주말이 되어야 손님들이 좀 오지 않을까요?" 설 명절을 앞두고 시장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민족최대의 명절 설(2월 5일)을 앞두고 30일 오전 을지로에 위치한 중부시장을 찾았다. 시장 안은 한산했다. 진열대에 빼곡히 쌓인 생선과 채소들이 눈에 들어왔다. 간간히 건어물 가게와 반찬가게에서 손질된 말린 동태와 젓갈을 구매하는 고객이 있었을 뿐이다. 전날 저녁과 같은 날 오후 방문한 대형마트의 모습과는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기자는 29일 저녁 집 근처 창고형 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과 이날 낮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했다. 그야말로 매장 안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고객들은 임시로 꾸며진 설 선물세트 상담센터에서 카탈로그를 보며 선물세트를 고르는가 하면, 쇼핑카트를 밀며 상품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쇼핑카트에는 선물세트와 갖가지 채소와 과일, 그리고 고기, 수산물 등 제수용품이 가득 담겨있었다. 선물세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홍삼세트와 종합비타민, 루테인 등 건강보조제로 해당 코너에는 사람들이 특히 줄지어 몰려있었다. 주부 A 씨는 "한우와 굴비가 저렴하다고 해서 마트에 왔다. 채소 가격은 시장이 더 싸다고 하지만, 이왕 마트에 왔는데 채소까지 구매하기로 했다"며 "채소가 저렴하다고 해서 시장에 또 갈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말했다. 또 "전통시장에서 장 보는 게 알뜰하다고 하지만, 체감 물가는 마트나 시장이나 비슷하다. 오히려 축산물이나 수산물, 그리고 간편조리식(동그랑땡, 냉동 떡갈비, 만두)은 마트가 훨씬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설을 앞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풍경은 극과 극 대조를 이뤘다. 주말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상황이 이렇다보니 시장 상인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국내 시장 관련 조사기관은 매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명절 차례상 비용이 적게 든다고 조사 결과를 내놓고 있다. 실제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5~17일 전국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 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은 4인 가족 기준 22만 5242원이 들며, 대형마트는 27만 6542원이 든다고 밝혔다. 27개 품목 가운데 18개 품목이 전통시장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사리, 깐도라지, 숙주, 대파 등 채소류가 저렴하다. 특이점이라면, 올해 설 제수용품 가격이 지난해 대비 전통시장은 21만6833원에서 22만5242원으로 3.9% 상승했고, 반대로 대형마트는 3.9% 하락(28만7880원에서 27만6542원으로 변화)했다. 이는 대형마트가 사전에 물량을 확보해 지난해 이상기온으로 생산이 감소한 과일류의 가격상승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는 과일, 한우 등 주요 제수용품 시세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전물량 비축과 정부 비축물량 등을 활용해 제수용품 물가 안정에 힘썼다. 지난해 개화기 냉해 및 생육기 폭염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경우 후레쉬센터 물량 비축 및 산지 계약재배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특유의 향기와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가 높은 엔비사과(5~6입/봉)를 기존가 8980원보다 22% 가량 저렴한 6980원에 판매하고, 단감(5입 내외/봉)도 4480원에서 11% 할인된 3980원에 선보이고 있다. 사육두수 감소로 몸값이 뛴 한우는 축산물 전문 유통센터인 미트센터 사전비축을 통해 가격을 잡았다. 이마트는 WET에이징 한우등심 1등급, 1+등급을 각각 100g당 5990원, 6990원으로 가격을 동결해 상반기 내내 선보임으로써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사전 기획을 통한 신선식품 비축을 통해 주요 제수용품은 물론 제철 신선식품과 생필품까지 가격을 낮춘 만큼 알뜰한 명절 준비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기록적 한파가 예측돼 설 차례상 비용 역시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극심한 한파가 없어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채소류는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매년 겨울이면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천정부지로 올랐던 닭고기와 계란도 야생조류 예찰과 방역 조치 등의 사전 차단 대책으로 안정적인 가격을 보이고 있다. 과일과 견과류는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한 착과율 감소로 평년 대비 조금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 [!{IMG::20190130000173.jpg::C::540::중부시장 내 행인들의 모습. 거리는 한산하다./메트로 손진영}!]

2019-01-30 16:43: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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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온 가족 쇼핑 나들이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설 명절 온 가족 쇼핑 나들이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명절 연휴, 귀성·귀경길 인근에 위치한 쇼핑몰, 테마파크, 관광지 등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2월 1일부터 10일까지 '뉴 이어 골든위크(NEW YEAR GOLDEN WEEK)'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귀성·귀경길에 방문하기에 접근성이 좋다.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다. 또한, ▲윈터 빌리지 마켓, 설 맞이 꿀꿀 별미전 등 귀성·귀경객들의 명절 분위기를 북돋을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4개 점포에서 스포츠 빅 브랜드들의 풍성한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나이키가 신발과 용품 전품목을 15% 추가 할인하고, 언더아머는 전품목을 20% 추가 할인한다. 아디다스는 여주, 파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하는 동시에 2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매일 랜덤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해 2시간 동안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프로모션 전 기간 동안 전품목을 10% 추가 할인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파라점퍼스가 전품목을 10% 추가 할인하고, 남성 편집숍 맨즈 컬렉션이 에르노와 라르디니를 10% 추가 할인한다. 또한, 알레그리가 최고 20% 추가 할인하고 브룩스브라더스는 2/3개 품목 이상 구매 시 각각 10/20% 추가 할인하는 동시에 결제 금액이 40/80만원 이상 시 5/10%를 추가로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마이클코어스와 코치가 30% 추가 할인하고, 에스티듀퐁은 18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6일까지 테팔, 르쿠르제, 헹켈, 소다, 미소페, 세라 등을 최고 70% 할인하며, 8일부터 17일까지는 빈폴, 빈폴 아웃도어, 빨질레리, 갤러시, 로가디스, 빈폴 액세서리를 최고 85% 할인하는 삼성물산 브랜드 대전도 진행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마이클코어스와 코치가 일부 품목에 한해 30%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리빙 브랜드에서는 테팔이 인기 주방/생활용품을 최고 60% 할인하고 실리트는 주방 소품 균일가전을 개최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전품목을 최고 60% 할인하고, 막스마라는 16년 겨울 상품을 80%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르쿠르제와 테팔이 최고 70% 할인하고, 필립스는 드라이기와 믹서기를 균일가에 판매한다. 2월 1일에는 르쿠르제, 웨지우드, 로얄알버트, 휘슬러 등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리빙관이 신규 오픈한다.

2019-01-30 16:28: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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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를 그림문자로"…이노션 '마음이음 이모지' 캠페인 진행

"텍스트를 그림문자로"…이노션 '마음이음 이모지' 캠페인 진행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GS칼텍스와 함께 텍스트를 이모지(emoji·그림문자)로 바꿔 마음을 표현하는 모바일 플랫폼 '마음이음 이모지'를 개발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마음이음 이모지 모바일 플랫폼은 SNS, 메신저, 커뮤니티 등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사용된 2만개의 어휘를 추출한 뒤, 한글을 형태소별로 구분한 어휘분석기와 이모지가 자동으로 매칭되는 알고리즘을 적용한 국내 최초 한글-이모지 매칭 플랫폼이다. 마음이음 이모지 캠페인은 가족, 친구, 동료, 지인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어도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까 봐 전하지 못하는 많은 현대인들을 위해 이모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GS칼텍스 관계자는 "GS칼텍스는 작년 폭언과 욕설에 시달렸던 전화상담원의 고충을 휴머니즘의 관점에서 풀어내 큰 화제를 모은 '마음이음 연결음' 캠페인처럼 따뜻한 감동을 이끌어내는 '마음이음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이를 이어 시작한 이번 '마음이음 이모지' 캠페인이 자신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것이 여전히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진솔한 대화의 장을 열어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 세대에 걸친 다양한 사연들이 데이터로 수집되고 있다. 서먹해진 자녀와 소통하고 싶은 부모, 부모에게 털어놓지 못한 마음을 가진 자녀, 짝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고백하고 싶은 친구 등 재미있고 감동적인 마음들이 전달되면서 마음이음 이모지 플랫폼을 오픈한 지 한 달여 만에 사용자가 40만명을 넘어섰다. 관련 캠페인 영상 4편에 대한 조회수도 500만뷰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이노션은 강조했다. 마음이음 이모지 이용방법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사이트에 접속한 뒤 전하고 싶은 내용을 텍스트로 입력해 이모지로 변환하고 전송/공유를 누르면 문자,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상대방과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다. 마음이음 이모지를 제작한 이노션 넥스트캠페인 X팀 관계자는 "'I am your Energy'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고자 하는 GS칼텍스와의 협업을 통해 소통의 의미가 더욱 잘 전달된 것 같다"며 "마음이음 이모지가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공감 속에 세대, 가족, 친구, 동료를 이어주는 하나의 소통 문화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2019-01-30 15:42: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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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축제 뭐 입지?"…칼바람 이길 '생존템' 주목

"겨울 축제 뭐 입지?"…칼바람 이길 '생존템' 주목 겨울 축제의 시즌이 돌아왔다. 그러나 칼바람에 몸이 얼어버리면 눈 앞에 펼쳐진 겨울 낭만도 말짱도루묵이다. 축제 나들이객들에게 '생존템(생존을 위한 아이템)'이 필수인 이유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아웃도어 업체들이 겨울철 축제 시즌을 맞아 방한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아우터를 기본으로 모자나 장갑, 신발 등 다양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방한 제품으로 꽁꽁 싸매는 패션 팁(TIP)까지 나온다. 방한 제품은 기본적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을 갖춰야 한다. 최근에는 얼음 트래킹이나 낚시 등 야외 활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제품이 인기를 얻는 추세다. 올해도 전국에서 겨울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대표적인 겨울축제 '화천산천어축제'는 역대 최고 방문객을 갈아치웠다. 2월까지 이어지는 축제들이 아직 많이 남은 만큼 '생존템'을 사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뚱뚱한' 아우터는 그만 아우터는 보온성, 활동성과 더불어 방수 및 방풍성을 갖추고 있는지 꼭 살펴봐야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저렴하고 디자인이 예쁜 제품을 샀다가 방수나 방풍 기능이 좋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며 "겨울 아우터를 고를 때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아웃도어 업체들은 다양한 기능을 강화하고,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겨울 축제 나들이객들을 겨냥하고 있다. 아이더의 '캄피로 리미티드 다운자켓'의 경우, 방풍과 투습력이 우수한 고어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하고, 헝가리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기능과 보온을 모두 챙긴 제품이다. 등판은 충전백을 두 겹으로 설계한 이중 격실 구조로 디자인 돼 보온에 탁월하다. 플랩부분에 자석을 적용해 손쉽게 착용이 가능하고, 봉제선 마감을 최소화해 디자인이 깔끔하다. 네파의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는 핏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사선 퀄팅 디자인을 적용해 슬림한 실루엣을 제공한다. 에어볼륨 시스템을 적용해 안감 속 열과 공기를 지켜주며, 이너 커프스 디자인을 통해 소매 끝을 통해 바람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블랙야크의 'B모션벤치다운자켓'은 구스 충전재가 적용됐다. 자석 지퍼를 사용해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쉽게 지퍼를 채울 수 있는 '퀵 모션(quick motion)'과 실내에서 롱패딩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팩 미(pack me)'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일한 스펙의 키즈 제품인 블랙야크 키즈의 'BK모션벤치다운자켓'으로 온 가족이 보온성과 함께 남다른 패밀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미끄럼 방지하는 방한부츠 겨울철 야외 활동에서 아우터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신발이다. 눈이나 얼음이 있는 곳에서 활동이 많기 때문에 방수와 미끄럼 방지 기능은 필수다. 방한부츠는 물이 들어오거나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해 체온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준다. 최근에는 깔끔한 스타일까지 겸비하면서 한파가 몰아치는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신을 수 있다. 노스페이스의 '여성 부띠 클래식'은 최상급 구스 다운 충전재를 적용하고, 하이드로 스토퍼 밑창을 적용해 보온성과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췄다. 또 '뮬 슬립온 라이트'는 보온력은 유지하면서 발은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아이더의 '로렌2 부츠'는 지난해 베스트셀러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측면에 방수 지퍼가 적용돼 신고 벗기 편하게 디자인됐으며, 신슐레이트 충전재와 퍼 소재를 사용해 방한 기능을 강화했다. '제나 플러스 부츠'는 여성 전용 미드컷 방한 부츠로, 방수, 방풍 기능과 함께 종아리 부분에 퍼 장식이 디자인돼 고급스럽다. ◆장갑·모자도 꼼꼼하게 겨울 축제는 오랜 시간 야외에 머물러야 하는 특성상, 동상이나 저체온증에 걸리기 쉽다. 아우터 외에도 방한 스몰 패션을 꼼꼼히 준비해야만 한다. 실제, 겨울 축제 시즌을 앞두고 장갑이나 모자 등을 찾는 고객도 부쩍 늘어난다. 아이더에 따르면 스몰패션 장갑의 경우 지난해 11월 대비 12월 판매량이 2배 정도 늘었다. 패딩캡이나 방울비니도 같은 기간 2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갑과 모자는 방한 용품으로서의 기본 기능을 갖추면서도 디테일한 설계로 실용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K2의 방한 모자, 장갑으로는 '트래퍼햇'과 '윈드스타퍼 3L 방한 글러브'가 있다. 트래퍼햇은 모직원단 안감 퍼가 적용됐고, 접었다 펼 수 있는 귀달이가 설계됐다. 장갑은 윈드스토퍼 원단을 적용해 방풍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손바닥 부위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실리콘 프린트가 적용됐다. 블랙야크는 '퀼팅 고소모'와 '야크그립글러브'가 있으며, 장갑의 경우 신슐레이트 충전재로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아이더는 '이스케이프 남녀방한 고소모'와 '모멘텀 패딩 장갑'이 대표적이다. 모자는 안감에 부드러운 털이 적용돼 착용감, 보온성을 챙겼고, 귀 덮개와 탈부착 마스크가 적용됐다. 장갑은 경량 패딩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며, 손목 부분에 파워스트레치 시보리를 적용했다. 송제영 아이더 의류기획팀장은 "겨울 액티비티를 즐김에 있어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한 방한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30 15:41:5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