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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제철 '꼬막' 활용한 메뉴 잇따라 선봬

외식업계, 제철 '꼬막' 활용한 메뉴 잇따라 선봬 외식업계가 겨울을 맞아 꼬막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참기름과 꼬막무침의 조화로운 풍미에 전국 각지에서 꼬막비빔밥이 대표적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꼬막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며 각종 양념과 함께 버무려먹으면 입맛까지 되살려주는 건강 식재료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어지면서 업계에서는 꼬막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겨울 입맛 사냥에 나섰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은 꼬막을 주재료로 한 '겨울 특집' 상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인 '남도 꼬막찜'은 신선한 꼬막을 그대로 쪄내 재료 본연의 담백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꼬막의 살만 발라 특제 간상 소스에 숙성시킨 '꼬막장'은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이다. 간장 양념으로 볶아낸 '꼬막 볶음밥'과 매콤한 맛을 더한 '매콤 꼬막 볶음면'까지 꼬막을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스쿨푸드는 '어간장 꼬막비빔밥'을 판매 중이다. 어간장 꼬막비빔밥은 전라도 여수에서 캐낸 가을 꼬막을 제주산 어간장 기반의 특제 양념장으로 버무려 조리한 메뉴다. 장인이 만든 특제 어간장에 쪽파와 청양고추가 더해져 칼칼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도시락'은 겨울을 맞아 '여수 꼬막 불고기 도시락'을 출시했다. 남도 바다의 겨울 진미라고 불리는 여수 꼬막을 듬뿍 담고 여기에 남도의 조리법으로 구워낸 본도시락의 베스트 메뉴 '광양식 바싹 불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반반 메뉴다. 본도시락 여수 꼬막 불고기 도시락은 매장은 물론 배달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식재료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 힘입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수 꼬막 불고기 도시락은 출시 한 달 만에 9만 개가 팔려나가며 기존 판매량 1위였던 '광양식 바싹 불고기 도시락'을 제치고 베스트 메뉴로 등극했다. 영업 시간 기준으로 10초에 한 개씩 팔려나간 수치다. 순남시래기도 브랜드 특성을 살린 '시래기 꼬막 정식'을 출시하며 겨울 입맛 사냥에 나섰다. 시래기 꼬막 정식은 제철을 맞아 감칠맛 가득한 꼬막에 참기름과 마늘, 고추를 넣고 비벼낸 꼬막무침과 담백한 시래기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메뉴로 여기에 쌀쌀한 날씨에 속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시래기국이 함께 제공된다. 연안식당은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은 '꼬막 비빔밥'의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벌교 꼬막 중에서도 식감과 향이 뛰어난 새꼬막에 특제 숙성 간장을 버무려 독특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풍미로 큰 인기를 끌며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안식당은 지난해 보성군청과 벌교꼬막과 MOU를 체결하면서 벌교꼬막 판매 인증점으로 인정을 받았다. 벌교는 갯벌이 부드럽고 깊이도 있어 미네랄이 풍부해 이 곳에서 채취된 꼬막은 맛과 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바돔은 이바돔감자탕이 꼬막비빔밥 배달을 선언했다.

2019-01-29 15:00: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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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의 2019년 방향성은

현대백화점그룹의 2019년 방향성은 현대백화점그룹이 2010년 'PASSION VISION 2020'을 발표한지 9년이 지난 지금, 현재 현대백화점그룹의 유통채널 방향에 대해 짚어봤다. 2019년 현대백화점그룹은 백화점 뿐 아니라 아울렛,면세점 등 다양한 유통망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현대백화점은 2014년 가산동 도심형아울렛 출점을 시작으로, 동대문, 김포, 송도, 등 도심형 및 프리미엄아울렛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오픈한 점포는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이다. 2017년 5월에 1만 4800평 규모로 오픈해 운영중이다. 그리고 2020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대점점과 남양주점을, 2021년 현대시티아울렛 동탄점과 현대백화점 여의도 파크원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임차점포로 투자 리스크 줄이고 채널망은 넓히고 출점 방식은 과거 자가점포 방식에서 임차점포로 전환하면서 시장 및 상권에 맞는 유연한 전략을 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현재 운영중인 점포 중 임차점포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 동대문시티아울렛과 가든파이브점이다"라며 "출점 예정돼 있는 곳 중 여의도점이 임차방식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임차점포 전략을 취하는 이유는 ▲백화점 산업이 급격하게 둔화되는 흐름세이고, ▲산업 성장 제한에 따라 투자대비 효율성을 확보하기란 쉽지 않으며, ▲소비자들의 쇼핑형태가 변화함에 따라 다양한 유통 채널을 보유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 ▲발빠른 상권 진입을 위해서는 임차점포를 통한 출점이 훨씬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 즉,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을 모색하는 동시에 철저히 투자에 대한 효익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가점포가 아닌 임차점포 방식으로 출점하면, 대규모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방지할 수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유통 채널망 확보를 할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는 현명한 전략이다"라고 말했다. 현대백백화점의 경우 현재까지 추가적으로 출점이 예정된 계획은 없지만, 대규모 몰링(Malling/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외식이나 쇼핑, 영화감상 등의 여가활동 등을 동시에 해결하는 것) 구조 혹은 상업용 건물이 개발되는 사이트에 입점 형태로 들어설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실제로 여가시간 및 소득의 증가, 한 곳에서 쇼핑과 여가선용을 하려는 욕구의 증가로 몰링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사업부와 더불어 면세점 시장 진출을 통해 신규 유통망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현대백화점 무역점 일부를 면세점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면세점 시장에 진출했다. 백화점 사업과 더불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는 평가다. ◆백화점 내부에서는 리빙 사업에 집중 백화점 내부적으로는 리빙 사업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7월 무역센터점 4층에 '럭셔리 리빙관'을 선보이면서,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확대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카시나(Cassina)', 프랑스 '리네로제', 네덜란드 프리미엄 디자인 브랜드 '모오이' 등이다.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인 '패트리샤 우르키오라', '로낭&부홀렛 형제',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가구들을 각각 선보이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소파 가격 기준으로 4000만~5000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럭셔리 리빙관' 오픈 이후 무역센터점 가구 매출은 매월 50%씩 신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보다 앞선 지난해 1월, 현대백화점은 천호점에 영업면적 800평 규모의 리빙관(10층)과 3월에 홈퍼니싱 전문관(9층, 800평)을 리뉴얼 오픈했다. 천호점의 리빙 홈퍼니싱 전문관 매출 역시 2018년 1월 이후 월 평균 30% 이상 신장하는 추세다. 현대백화점이 리빙 카테고리를 강화한 이유는 최근 집값 상승과 1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리빙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리빙 시장은 2008년 7조원 규모에서 2017년 12조원으로 크게 늘었다. 오는 2023년에는 리빙 시장이 18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리빙관은 가구, 가전, 인테리어 용품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하는 상품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이 잦으며,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오프라인 점포가 강세를 띄고 있다. 또 아동, 남성패션 스포츠 등 가족 구성원들의 의류상품을 구매하는 등 연계구매(특정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다른 상품군도 구매하는 것) 효과도 큰 것으로 드러났다. 리빙상품군의 연계 구매율은 55% 수준으로 전체 상품군 중 식품(75%수준)에 이어 2번째로 높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리빙 및 홈퍼니싱 관련 고객 니즈는 점점 커지고 있다"며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 트렌드에 발맞춘 차별화된 매장을 구성해 리빙상품군을 백화점 핵심 MD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9 14:4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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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식품, 가성비·실용성 갖춘 '신송 선물세트' 출시

신송식품, 가성비·실용성 갖춘 '신송 선물세트' 출시 신송식품이 가성비와 실용성을 갖춘 '신송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양한 연령층에 맞도록 구성된 신송 설 선물세트의 총 14가지 선물세트 중 1인가구의 증가 및 가정간편식(HMR) 트렌드에 맞춰 '즉석국'과 '컵밥' 제품 등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간편식 세트 구성제품으로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새로운 아이템이다. '즉석 된장국 1호'는 신송식품만의 저염 발효기술로 짠맛을 줄인 신송 된장을 사용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즉석 된장국 세트로, 급속 동결건조공법을 통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맛과 향은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품구성으로는 구수한 우거지 된장국, 시원한 시금치 된장국, 칼칼한 홍게 된장국, 깔끔한 배추된장국, 바지락이 들어있는 향긋한 쑥 된장국, 소고기가 들어있는 칼칼한 아욱 된장국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신송식품의 '뜸들인 새반컵밥'은 뜨거운 물만 부어 30초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으로 야외활동을 즐겨 하는 현대인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국산 얼갈이 배추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있는 우거지 된장국밥, 강원도 속초산 홍게가 들어간 칼칼한 홍게 된장국밥, 발효된 간장소스의 감칠맛과 톡톡 씹히는 계란 후레이크가 들어간 간장계란 비빔밥&된장국 등으로 구성된 새반컵밥 제품은 뜨거운 물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송식품의 마케팅 담당자는 "신송식품의 실속 있고, 트렌디한 다양한 선물세트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을 기대한다"며 "올 한해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탁을 위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19-01-29 14:34:42 박인웅 기자
제일기획, 중남미 시장 공략 강화…아르헨티나 법인 설립

제일기획, 중남미 시장 공략 강화…아르헨티나 법인 설립 제일기획이 아르헨티나에 법인을 설립하고 주요 신흥시장인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제일기획은 최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르헨티나 법인은 제일기획이 중남미 지역에 세운 9번째 거점으로 지난해까지는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 8개 국가에 진출해 있었다. 아르헨티나 법인 설립으로 제일기획의 해외 진출 국가는 44곳으로 늘어났으며 이들 국가에서 운영 중인 법인, 지점 등의 거점 수는 총 53개에 이른다. 제일기획이 아르헨티나 법인을 설립한 목적은 중남미 전역에 통합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요 신흥 시장인 중남미 지역에서의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중남미 지역에서 제일기획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는 리테일 마케팅이다. 브라질 법인이 2015년 구축한 통합 리테일 솔루션 모델은 현재 제일기획내 리테일 비즈니스의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파나마, 과테말라 등 중미지역 국가에서 삼성전자 매장 내 프로모터(판매직원)를 활용한 고객 응대 솔루션으로 갤럭시 노트9 판매 확대에 기여했으며, 멕시코에서는 글로벌 사무용품 기업 오피스디포(Office Depot)에 소비자의 쇼핑경험을 넓혀주는 디지털 키오스크(무인 단말기)를 론칭해 광고주뿐만 아니라 소비자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르헨티나 법인은 이와 같은 리테일 역량과 노하우를 토대로 삼성전자 현지 매장의 연출 및 진열(VM, Visual Merchandising), 매장 내 고객 응대 관리(Field Force Management) 등의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제일기획 중남미 총괄은 리테일, 디지털 등 핵심 사업 확대로 3분기 누계 실적이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2016년 이후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진우영 제일기획 중남미총괄 상무는 "중남미 시장에서 리테일, 디지털, 미디어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구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Business Intelligence)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중남미 전역에서 새로운 소비자 인사이트와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중남미 비즈니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1-29 10:27: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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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어떻게 계산하죠?" CU, 가맹점주 노무상담 2만회 진행

"주휴수당 어떻게 계산하죠?" CU, 가맹점주 노무상담 2만회 진행 편의점 CU가 '가맹점주 노무상담'을 1년여 만에 2만 회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CU는 지난해부터 가맹점주가 직접 전문 노무사와 스태프의 채용, 관리, 퇴직 등 노무와 관련된 일체의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는 'CU 노무상담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스태프의 근무 기간이 짧고 교체가 잦은 편의점의 특성 상, 경영주들이 잘못된 노무 정보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가맹본부에서 상담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CU 가맹점주면 누구나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CU 노무 상담 서비스가 1년 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최근 최저임금이 2년 연속 두 자리 수 인상을 기록하는 등 관련 이슈가 지속되면서 전문가와 상담을 원하는 가맹점주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CU가 주제별 문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임금 관련 문의가 3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일자리 안정자금, 4대보험에 관련된 문의는 21.1%나 차지했다. 특히, 노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가맹점주의 56%가 2년차 이하의 신규 가맹점으로, 자영업에 첫 발을 뗀 가맹점주의 초기 노무 지식 교육과 점포 안정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CU는 각 점포마다 담당 SC(Store Consultant)를 지정하여 가맹점주가 노무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 자료도 배포하고 있다. BGF리테일 상생지원팀 김현규 대리는 "가맹점주님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스태프 관리를 전문 노무사와의 상담을 통해 보다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제도를 확대하여 가맹점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9 10:18: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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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가맹점주 대상 '상품매장공부회' 개최

미니스톱, 가맹점주 대상 '상품매장공부회' 개최 편의점 미니스톱이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년 봄·여름 상품매장공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니스톱 상품매장공부회는 편의점 상품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고 그에 대응하는 영업전략을 본부와 가맹 경영주가 공유하며 2019년에 출시되는 상품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다. 미니스톱 경영주를 대상으로 매년 초에 열리고 있다. 이번 상품매장공부회는 표준매장코너, 주식핫디저트 코너, 소프트크림 코너 등 총 8가지 코너로 구성될 예정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미니스톱의 대표 먹거리상품인 치킨의 2019년 신상품과 리뉴얼 상품이 소개되며 제철소재를 사용한 봄, 여름 소프트크림 신상품도 선보인다. 또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도시락 김밥 신상품을 비롯해 새롭게 도입될 커피기기와 원두를 경영주에게 소개한다. 아울러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실시해야 하는 점포 위생관리와 차별화 상품 전개 방향, 매출 증가 사례소개 등 경영주들을 위한 교육 코너도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니스톱의 지속성장'이라는 주제로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이사가 직접 경영주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미니스톱 마케팅팀 송지일 팀장은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경영주님이 직접 경험하고 2019년 미니스톱의 방향을 공유할 수 있게 구성했다"며 "상품공부회를 통해 경영주님들이 경쟁력 있는 매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9 10:11:3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