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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공정위 '상생협력 모범사례' 선정

KGC인삼공사, 공정위 '상생협력 모범사례' 선정 KGC인삼공사가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에 참석해 모범사례를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정위는 모범사례 발표회 개최를 통해 공정거래협약의 본질과 효용을 시장에 제대로 알려 협약 제도를 활성화 시키고, 모범 사례를 여타 기업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여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정거래협약은 대기업이 거래하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와 체결하는 것으로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가 상호 협력하여 함께 성장해가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자사 온라인몰인 '정몰'과 정관장 가맹점과의 연계를 통해 본사-가맹점간 상생 프로그램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O4O(Online for offline)' 시스템 기반인 가맹상생 프로그램은 '정몰'에서 구매한 제품을 가맹점으로 연계해 '가맹점의 매출 증대·소비자의 구매 편의성 확보·온라인 유통 시장 강화'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 김호겸 KGC인삼공사 커뮤니케이션실장은 "KGC인삼공사는 온라인 시장의 확대가 오프라인 가맹점의 희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KGC인삼공사의 경영이념과 같이 진정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가맹점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6 09:36: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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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 대구 죽전점 오픈…'스테이크·디저트 전문성 강화'

CJ푸드빌 빕스, 대구 죽전점 오픈…스테이크·디저트 전문성 강화 CJ푸드빌은 빕스(VIPS) '대구 죽전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구 죽전점은 대단위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신규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죽전역(대구 지하철) 근처에 입점, 주고객 타깃인 어린이를 동반한 밀레니얼 패밀리를 위한 맞춤 매장으로 기획했다. 먼저 대구 죽전점에는 빕스의 새로운 시그니쳐인 '골든 얌(Golden Yam)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고급화된 요즘 고객 입맛에 맞춰, 빕스의 대표 스테이크인 얌 스톤의 장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골든 얌'은 200도로 달군 황금색 유기 그릇(놋그릇)에 스테이크를 올려 지글거림을 오래 유지하는 방식이다. 빠르게 익거나 타지 않고 가장 맛있는 온도가 오래 유지 돼, 마지막 한 점까지 최상의 스테이크 맛을 즐길 수 있다. 골든 얌 스테이크에는 특별한 서비스도 추가된다. 스테이크 제공 시 고객 앞에서 고기에 직접 버터의 풍미를 입혀주는 '버터 몽테' 서비스를 제공해, 한층 격을 높인 스테이크 맛과 풍미를 선보인다. 골든 얌 스테이크는 립아이, 안심, 채끝 3가지 부위로 제공하며, 프리미엄 스테이크인 토마호크와 포터하우스도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대구 죽전점은 스위트 업(Sweet-Up) 콘셉트 매장으로, 전문 아이스크림 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다채로운 '아이스크림 바'로 차별화 했다. 복숭아, 청사과, 얼그레이, 솔티드카라멜 등 빕스에서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15종과 초코볼, 코코넛, 쿠키, 캔디 등 다양한 토핑 20여종을 갖춰 '취향에 꼭 맞는 나만의 디저트' 300여 가지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매장은 디저트 특화 매장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아이스크림 바'를 매장 입구쪽으로 전면 배치했으며, 레스토랑을 이용하지 않고도 매장 입구에서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바로 구입해 갈 수 있도록 한 점도 새롭다. 빕스 관계자는 "21년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빕스가 스테이크 하우스로서 본연의 가치를 한층 높인 새로운 스테이크를 출시하고, 주요 코너인 디저트 섹션을 한층 강화해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빕스를 선보인다"며 "빕스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니즈와 상권에 따라 맞춤형 매장을 선보여, '꼭 가고 싶은 매력 넘치는 매장'이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12-26 09:31: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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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에 매출 쑥쑥…SNS '대란템' 잡는 H&B스토어

입소문에 매출 쑥쑥…SNS '대란템' 잡는 H&B스토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의 인기가 오프라인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SNS에서 인기 있는 뷰티 제품들이 오프라인 매장인 H&B(헬스앤뷰티)스토어에 속속 입점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H&B스토어들이 SNS 인기 제품을 매장에 입점시키면서 매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던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끌어당기면서,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이나,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얻은 '대란템'을 입점시키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올리브영과 랄라블라가 뷰티 인플루언서와 손 잡았다. 올리브영은 '블리블리', 랄라블라는 '유이라(EUYIRA)'의 제품을 론칭하면서 폭발적인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올리브영이 출시한 '블리블리 아우라 꿀광 쿠션', '블리블리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 등은 베이스 메이크업, 기초 화장품 카테고리 인기 상위 제품에 각각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지난 11월 한 달 간 매출이 전월 대비 7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랄라블라가 론칭한 유이라는 뷰티 인플루언서이자 '겟잇뷰티' MC로 잘 알려진 김수미 대표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다. 랄라블라는 '씨더매직 톤업크림'과 '써스트 릴리프 하이드레이팅 앰플' 등 2개 제품을 론칭하고, 초기 목표 수량의 200%가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자사 온라인몰에서만 만날 수 있던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끌어낸 효과는 상당했다. 유이라의 '씨더매직 톤업크림'은 론칭 첫 날에 랄라블라 전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으며, 모든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례적인 사례다. 랄라블라 측은 "온라인 자사몰에서만 볼 수 있었던 유이라의 제품들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 해 본 후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고객들의 만족감을 크게 높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입소문'이 매출로 직결되는 SNS·온라인의 특성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적용된 점도 눈에 띈다. 유이라 제품의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출시 직후인 11월 첫째 주(5~9일) 대비 12월 첫째 주(3~7일)에 약 183.5% 증가했다. 이는 롭스가 판매 중인 SNS 인기 제품들의 매출 변화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출시 후 한 달간의 매출 변화를 살펴보면, SNS에서 '당근패드'로 유명한 '벨라몬스터 스트레스아웃솔루션패드'는 1500%, 잔류염소 및 녹물제거, 피부 보습 케어까지 가능하다고 알려진 샤워 필터 'H201 비타민 샤워필터'는 3100% 성장했다. 또 순수 미백 크림으로 유명한 '애플린 백설기 크림'은 420%, 일본 직구 '대란템'으로 잘 알려진 'BCL 사보리노 모닝 페이셜 마스크'는 107% 성장세를 보였다. 롭스는 "각 카테고리의 MD들이 SNS 이슈 아이템 론칭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매출도 지속 성장세에 있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에 지난해 3월 입점한 '라벨영'과 '에이바자르'도 대표적인 사례다. 라벨영은 '빵꾸팩', '싸우자 귓밥아', '쇼킹 마요네즈 헤어팩' 등 범상치 않은 제품명과 디자인으로 독특한 B급 감성을 자극하며 일찌감치 온라인에서 이슈를 모았다. 또, 에이바자르의 귀걸이형 마스크는 '리프팅 마스크팩'으로 유명세를 탔다. 올리브영 측은 "라벨영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입점 제안을 했고, 이후 월 평균 30% 이상 매출이 늘고있다"면서 "에이바자르의 귀걸이형 마스크는 출시 한 달만에 2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지난해 5월 올리브영에 입점한 뒤 12월까지 월 평균 50%가 넘는 매출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입점한 지 1년채 되지 않아, 기성 브랜드와 함께 올리브영 마스크팩 카테고리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선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SNS 인기 제품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고객들의 높은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뷰티 인플러언서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온라인 1인 마켓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랄라블라는 "SNS 뷰티 셀러브리티들의 영향력과 감성에 좋은 품질의 제품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H&B스토어들은 전용 매대를 설치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랄라블라의 경우, 온라인 기반의 뷰티 중소기업 제품을 론칭하고, 전국 30개 테스트 점포를 구축해 '뉴&핫(New&Hot)'이라는 별도 매대를 운영 중이다. SNS와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을 New&Hot 매대에 선제 도입해 고객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타 매장보다 빠른 인아웃(In-out, 도입과 철수)을 진행한다. 상품의 매출 및 판매 수량은 물론, 고객 성향 분석 등의 단계를 거쳐 전 매장 입점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올리브영은 상권 특성에 주목했다. 일반 상권과 비교해 20대 초반 여성의 비율이 약 15% 높은 대구 동성로에 지난 2월 네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SNS에서 입소문이 난 '블리블리', '3CE', '머지(MERZY)' 등 신진 브랜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데 주력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트렌드'와 '가성비'를 핵심 키워드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SNS 등에서 입소문으로 화제가 된 제품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고객에게는 늘 새로운 상품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유망 중소기업에는 오프라인 판로를 제공하는 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5 12:56: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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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 방한 기념 특별코스 출시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 방한 기념 특별코스 출시 롯데호텔서울의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Pierre Gagnaire a Seoul)은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를 초청해 내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단 4일간 특별 코스 메뉴 '트러플(Truffle)'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피에르 가니에르는 프랑스 유력 매거진 르 셰프(Le Chef)에서 발표한 '미슐랭 2스타, 3스타 셰프가 꼽은 세계 100대 셰프' 1위에 선정된 세계적인 명성의 셰프다. 그가 이번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코스 메뉴는 세계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프랑스 페리고르 지역의 겨울 제철 블랙 트러플(검은 송로버섯)을 주재료로 한다. 1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만 맛볼 수 있는 블랙 페리고르 트러플은 숲속에서 자라 특유의 신선한 향이 특징이며 '페리고르의 다이아몬드(Diamonds of Perigord)'로 불릴 정도로 귀한 식재료다. 코스 시작을 알리는 블랙 트러플, 파리시앙 햄과 트래디셔널 포테이토 메뉴는 버터에 볶은 알감자와 파리시앙 햄에 트러플로 만든 크림을 끼얹어 만든다. 감자의 고소한 맛과 햄의 짭짤한 맛이 트러플 크림과 부드럽게 어우러진다. 이어지는 갈치 벨루테와 구운 갈치 필렛은 신선한 갈치 본연의 맛과 함께 트러플의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는 요리다. 또 다른 메뉴인 푸아그라와 트러플 발로틴, 파마산향 폴렌타 크림은 닭가슴살의 속을 프랑스산 푸아그라와 트러플로 꽉 채워 프랑스 정통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뒤, 버터에 익힌 발로틴과 파마산향 폴렌타 크림을 곁들여 낸다. 녹진한 파마산 치즈와 블랙 트러플의 향기는 물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메뉴다. 마지막으로 실제 트러플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후식인 트러플 수플레를 즐기며 맛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상기 메뉴는 판매 기간 동안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라스트 오더 9시) 즐길 수 있으며,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가격은 1인 기준 35만 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2018-12-25 11:14: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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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심플리쿡', GS수퍼마켓·GS25로 유통망 확대

GS리테일 '심플리쿡', GS수퍼마켓·GS25로 유통망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SIMPLY COOK)이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차별화 전략에 나선다. 25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심플리쿡은 전국 GS수퍼마켓 및 수도권 GS25 매장 1만3500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핵심 경쟁력인 판매채널을 활용해 고객과 접점을 늘리고, 오프라인 매장의 업태 특성을 살린 전용상품을 개발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을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온라인 쇼핑몰 GS fresh(프레시)와 GS25 애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에서 만나볼 수 있던 심플리쿡의 오프라인 판매에 앞서, 지정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시장성 및 반응을 확인했다. GS수퍼마켓 거점 점포를 지정해 지역, 상권, 연령별 테스트를 단계별로 거쳤으며, 지난 3월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다. GS리테일은 약 1년간 진행된 오프라인 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황태칼국수, 바싹불고기 누들떡볶이, 베이컨 야끼우동, 아라비아따 파스타 등 4개 전용 메뉴를 우선 선보였다. 이어 내년 1월 중, 명란 파스타와 하와이안 로코모코 등 메뉴를 추가 출시한다. GS리테일이 심플리쿡의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사회 트렌드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워라밸', '소확행' 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간편하고 차별화된 먹거리인 밀키트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졌다. GS리테일은 GS수퍼마켓과 편의점 GS25의 업태 특성에 맞는 제품으로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GS수퍼마켓의 경우, 꼼꼼한 3040 주부들을 겨냥해 투명한 패키지를 개발하고, 4인분 용량의 상품을 도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GS25에서 판매될 제품은 주 고객층인 1~2인 가구를 감안한 용량과 가격대로 설정됐으며, 이에 따라 베이컨 야끼우동, 아라비아따 파스타 2종이 우선 판매된다. 양호승 GS리테일 심플리쿡팀 팀장은 "GS리테일만의 핵심 경쟁력인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다양한 고객들이 심플리쿡의 편의성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오프라인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심플리쿡은 GS리테일이 직접 엄선한 산지식재료를 안전하고 신선하게 고객에게 전달하며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고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밀키트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5 11:10: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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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크리스마스 끝나자마자 기해년 신년세일 돌입

백화점, 크리스마스 끝나자마자 기해년 신년세일 돌입 백화점들이 일제히 새해 세일에 돌입하며 소비 심리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인기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 대규모 경품 행사까지 내걸며 고객 유치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이는 신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설화수, 헤라, 오휘 등 인기 화장품 브랜드의 특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코스메틱 페어'와 연중 최저가로 모피를 마련할 수 있는 '신세계 Fur Market', '홈 퍼니싱/키친&다이닝 페어'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2일부터 6일까지 코스메틱 페어가 전 점에서 펼쳐지며, 세일 기간 '키친&다이닝 페어'와 '홈퍼니싱 세일 페스타'를 동시 기획, 최대 70% 할인된 가격을 앞세워 이사와 입주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진행되는 키친&다이닝 페어는 실리트, 르쿠르제, WMF, 테팔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특가 상품과 최대 70% 할인된 상품을 선보인다. 이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에서는 프리미엄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홈퍼니싱 세일 페스타'가 펼쳐진다. 4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경기점 그리고 센텀시티점에서는 역대급 최저가를 앞세운 '신세계 Fur Market'이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같은 기간, '황금돼지해'를 활용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더불어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예비 '맘(Mom)' 고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열어 롯데백화점 매장 내에 '세일(SALE)'이 적힌 문구를 사진 찍어 '#롯데백화점첫세일', '#황금돼지띠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20명을 추첨해 소공동 본점과 부산 본점에서 임산부 요가 문화센터 강좌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황금돼지해에 친구, 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해 돼지고기와 같이 먹으면 궁합이 좋은 먹거리 아이템을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경품을 통해 총 10명에게 6만원 상당의 '한돈 제주 돼지 세트'를 증정한다. 2일 단 하루 동안 '피기 드림(Piggy Dream)' 행사를 통해 25억 물량의 잡화, 의류, 생활가전 상품 90여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1월 2일부터 20일까지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700여 개로 브랜드별 가을·겨울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세일 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모피·패딩·무스탕 등 겨울 아이템은 작년보다 20% 가량 늘렸다. 특히, 세일 기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총 400돈(1500g) 규모의 '황금돼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한 고객이면 구매금액에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매 영수증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면 된다. 전체 응모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총 금 100돈(375g)으로 만든 '황금돼지'를 증정한다. 또한,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별로 각 2명씩 총 30명에게 '10돈(37.5g) 황금돼지 주화'를 증정한다. 경품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24일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각 지점(▲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에서 친환경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1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오렌지오일 성분의 에코띠끄 주방세제 2종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자연에서온 종이호일 3종을 증정한다. (진주점은 1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 '에코 프랜들리'를 테마로 한 상품 행사도 연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1월 2일부터 13일까지 친환경 농산물·생활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친환경 화장지 코디 에코그린, 친환경 미니 단호박, 저탄소 사과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센터시티에서는 1월 2일부터 20일까지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제안전을 진행한다. 참여브랜드로는 프랑코페라로, 코오롱스포츠, 빈폴스포츠 등이 있으며 식약처 인증 마스크, 먼지차단 마스크, 필터 마스크 등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 수원점에서는 인기 가전 에코 상품전을 진행, SK매직, 삼성전자, 다이슨 등이 참여하며 공기청정기와 에어드레서 등을 선보이며 진주점에서는 친환경 저탄소 세제 특집전을 전개한다.

2018-12-25 10:30: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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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스포츠마케팅어워드2018 기업 부문 대상 수상

매일유업, 스포츠마케팅어워드2018 기업 부문 대상 수상 매일유업은 제 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SPORT MARKETING AWARDS 2018)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조직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및 스포츠토토 후원으로 열린 제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에서 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5월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공식 후원과 프로스포츠 구단(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 삼성 농구단) 스폰서십 등 활발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인정 받아 기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코리아'는 2014년에 국내 최초로 개최된 스포츠마케팅 전문 시상식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스포츠마케팅 시장에 대한 가치 제고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스포츠마케팅 우수 사례 발굴 및 시상을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스포츠 선수, 스포츠단체 기업과 브랜드, 지방자치단체 등 총 62개의 개인 및 단체가 부문별 수상후보 등록에 참여했으며, 10여명의 스포츠 산업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12월에 실시한 6128명의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14개 부문의 대상 및 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스포츠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들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4 16:02: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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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부산맹학교서 축구교실 진행

맥도날드, 부산맹학교서 축구교실 진행 맥도날드는 지난 20일 부산맹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축구교실을 진행하고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의 일환으로 평소 체육 활동이 어려운 부산맹학교 학생들을 위해 2년째 진행되고 있다. 부산맹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수업에는 학생과 선생님 등 80여명이 참가했으며, 프로 축구구단인 부산아이파크의 전문 코치들이 직접 수업에 나서 소리가 나는 축구공을 활용하는 등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축구교육을 진행했다. 축구교실 종료 후에는 부산맹학교 학생들을 위한 행복의 버거 100세트도 제공됐다. 맥도날드는 향후 부산맹학교 등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축구교육을 확대 진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김기화 한국맥도날드 상무는 "평소 체육 활동을 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프로 축구선수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시작한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은 12년째 진행되고 있는 맥도날드의 장기 사회공헌활동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출범하고 프로 축구 구단인 FC서울 및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학교방문 축구교실',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축구 코칭 워크샵' 등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현재까지 30만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참가했으며, 전문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2013년부터 꾸준히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이웃에게 건강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해오며 현재까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어린이병원 환우, 장애학생과 학부모, 환경미화원 등 다양한 이웃에게 20만개가 넘는 행복의 버거를 전달한 바 있다.

2018-12-24 15:58:4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