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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현장직 출신 첫 여성 임원 배출

롯데호텔, 현장직 출신 첫 여성 임원 배출 롯데호텔은 최근 단행된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배현미 브랜드표준화팀장이 상무보B로 승진했다고 23일 밝혔다. 배 상무는 입사 이래 호텔 내 첫 여성 대리, 과장, 팀장을 거쳐, 현장직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롯데호텔의 여성 임원 자리에 올랐다. 1986년 롯데호텔 입사 후, 객실 및 예약 부서에서 경력을 쌓은 배 상무는 롯데호텔서울 객실팀장을 거쳐, 2016년 오픈한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 호텔브랜드 'L7명동'의 초대 총지배인으로 전격 발탁되며, 롯데호텔 역사상 첫 여성 총지배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호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 브랜드표준화팀을 맡아 6성급 호텔 시그니엘과 라이프스타일 호텔 L7의 브랜딩에 주력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배 상무의 과감한 업무 추진력과 실행력이 금번 임원 발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대표적인 여성친화기업으로 손꼽힌다. 육아휴직 보장, 임직원 전용 어린이집 운영 등 선진 보육 정책을 꾸준히 이어 왔으며, 여성의 채용 비율과 사내 비중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배 상무 외에도 이미 2명의 여성 총지배인이 호텔을 맡고 있다.

2018-12-23 11:04: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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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바자회 수익금 택배기사 자녀 장학금 지원

롯데홈쇼핑, 바자회 수익금 택배기사 자녀 장학금 지원 롯데홈쇼핑은 지난 21일 롯데택배 서울북부지점에서 택배기사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롯데홈쇼핑은 임직원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을 포함해 총 18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교통사고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택배기사의 자녀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북부지점 200명의 택배기사에게 따뜻한 응원과 함께 커피를 전달하는 '택배 기사님들을 응원합니다!' 이벤트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앞서 7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바자회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비롯해 TV홈쇼핑에서 판매됐던 인기 상품을 판매해 총 900만 원의 수익금이 모아졌다. 수익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택배기사를 위해 쓰자는 직원들의 뜻을 모아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됐다. 롯데홈쇼핑은 임직원의 뜻에 공감해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총 18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롯데홈쇼핑 전성율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임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환경의 택배기사를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사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학습지원, 재능 기부, 환경정화 등 연중 진행되는 다양한 분야의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을 전국에 구축해 도서 정리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시각 장애인 아동을 위한 '음성 도서' 제작,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및 선유도공원 일대를 깨끗하게 가꾸는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18-12-23 10:36: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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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더한섬닷컴 'e기프트 카드' 업계 첫 출시

한섬, 더한섬닷컴 'e기프트 카드' 업계 첫 출시 한섬이 선불식 전자 상품권인 'e기프트 카드(e-Gift Card)'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더한섬닷컴 온라인 및 모바일앱에서 'e기프트 카드'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카드에 표기된 금액만큼 한섬의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더한섬닷컴'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패션업계에서는 처음 도입하는 것이다. 한섬의 'e기프트 카드'는 선불식 전자 상품권(10만원·30만원)으로, 해당 금액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더한섬닷컴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서 신용카드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가 완료되면 문자메시지로 상품권이 전송된다. 'e기프트 카드'를 받은 고객은 더한섬닷컴 내 마이페이지에 들어가 문자 메시지에 적혀 있는 카드번호와 핀번호를 등록한 뒤, '한섬 e-money'로 전환해 사용하면 된다. 한섬 관계자는 "더한섬닷컴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고, 반품 배송비 등도 결제가 가능하다"며 "카드번호와 핀번호를 모두 등록한 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보안성도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섬은 감사·축하·시즌(새해) 등 주제별로 두 가지 디자인의 'e기프트 카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졸업 및 입학·가정의 달 등 시즌별로 다양한 디자인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내년 상반기 중 'e기프트 카드'를 실물로 제작해 보낼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섬은 다음달 9일까지 'e기프트 카드'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기프트 카드'를 20만원 이상 구매해 일주일 안에 사용 등록을 하면, 구매한 고객에게 더한섬닷컴 바우처 2만원권을 제공한다. 한섬 관계자는 "'e기프트 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포인트 추가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존 다른 온라인·모바일 채널과 차별화할 수 있는 더한섬닷컴만의 프리미엄 이색 서비스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2-23 10:3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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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4050 쇼핑 큰 손 몰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4050대 쇼핑 큰 손 몰려 2020년 '매출 5000억' 달성 청신호…패밀리형 MD 확대가 주효 현대프미리엄아울렛 김포점에 쇼핑 큰손인 40~50대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 8월 쇼핑몰 형태의 신관을 증축한 이후로 '몰' 형태의 쇼핑에 익숙한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호텔 등 주변 관광 인프라가 속속 갖춰지면서 내·외국인 원정 쇼핑객도 늘고 있어 오는 2020년 국내 아울렛 최초 '매출 5000억원'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신관 증축 오픈 후 약 4개월간(8월24일~12월22일) 연령별 고객 매출 신장률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분석한 결과, 40대와 50대 고객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40대와 50대 고객의 매출 신장률은 각각 60.2%와 58.1%로, 김포점 전체 매출 신장률(26.9%)보다 2배 이상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증축 오픈 이전의 연령별 매출 신장률 순위는 30대(15.3%), 40대(12.6%)-20대(11.0%)-50대(8.5%)-60대(5.9%) 순이었다. 김포점 관계자는 "기존 김포점 본관이 교외형 아울렛이라 날씨에 영햘을 많이 받았다"며 "쇼핑몰 형태의 신관 오픈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쇼핑을 즐기는 데 익숙한 40~50대 고객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장년층에게 편리한 쇼핑공간인 신관을 레저·골프·리빙 등 이들이 선호하는 100여 개 브랜드를 모아놓은 전문관 형태로 구성한 것도 한 몫 했다. 실제로 신관 매출의 64.9%가 40~50대 고객에게서 나왔다. 30대에 치우친 아울렛의 연령을 다양화하기 위해 '패밀리형 MD'를 집중적으로 늘린 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올해 매출 4100억원을 달성하고, 내년 4600억원에 이어 오는 2020년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김포점 인근에 주요 관광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것도 향후 매출 확대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9월 김포점 인근에 800개 객실을 갖춘 호텔(마리나베이 김포)이 오픈했다. 김포점 주변이 아라뱃길 크루즈 투어 등 쇼핑·숙박·관광을 아우르는 최적의 관광 인프라를 갖추게 되면서 김포점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 실제로 호텔 오픈 이후 주말 이틀간 연속해 김포점에서 구매한 내국인 고객 비중(7.9%)은 지난해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했다. 호텔에서 1박 2일간 묶으면서 아울렛을 함께 이용하는 'H-O(Hotel-Outlet) 쇼핑족'이 늘어난 효과다. 같은 기간 외국인 고객 매출도 28.3% 늘었다. 여기에 내년 초 '한강 라마다 앙코르 호텔'도 김포점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김포점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원정 쇼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점은 내·외국인 원정 쇼핑객 증가에 대비해 호텔 이용 고객 전용 프리미엄 쿠폰북을 만들고, 외국인 VIP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아울렛-호텔-유람선'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장현 현대백화점 아울렛사업부장(상무)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교외형 아울렛과 쇼핑몰의 강점을 두루 갖춘 점을 앞세워 내·외국인 고객을 적극 유치해 국내를 대표하는 '아울렛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3 10:0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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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티몬데이'로 선물하자

국내 대표 모바일 커머스 티몬이 매주 월요일 24시간 내내 파격가의 상품들과 더불어 매시각 인기 상품을 한정수량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티몬데이'의 네번째 행사를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한다. 24일이 시작되는 자정, ▲고프로 히어로6 블랙 상품(10개)을 온라인 최저가인 41만원대보다도 40% 가까운 할인가에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새벽 1시에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빛내주는 ▲뚜레쥬르의 크리스마스 케이크(361개)를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후 새벽 시간대에 ▲아날도바시니 패딩(100개)이 9900원, ▲큐슈 구마모토 에어텔 2박 3일 상품(30개)이 19만 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오전 9시에는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AS181DAW(10개) 상품이 현재 최저가인 72만원대보다도 32%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10시에는 베트남 5성급 리조트인 ▲남호이안 빈펄리조트의 1박숙박권(2인 조식포함)이 10개 한정수량으로 1224원에 특가 판매된다. 오후 4시에는 ▲죠스떡볶이 1인분(300개)이 990원, 오후 8시에는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40N3030WMD(15개) 상품이 9만 9000원, 오후 9시에는 ▲카파 여성 덕다운 패딩(30개)이 2만 9900원에, 마지막 기회인 밤 11시에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베어파우 부츠와 모카신 상품(101개)들을 최저가 1만 49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일일특가로 준비했다. 티몬데이는 24시간 내내 파격적인 매시간 정각에 초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동시에 30분마다 최대 60% 할인의 선착순 타임쿠폰도 증정한다. 여기에 전 상품 무료배송까지 제공해 고객들의 편의와 혜택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지금까지 총 3번 진행된 티몬데이에서 아이폰 XR, 괌 왕복 항공권, LG트롬 건조기 등 누구나 사고 싶은 인기상품들을 특가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네번째 티몬데이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22 15:1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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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18 법질서 유공 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KT&G, '2018 법질서 유공 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KT&G가 법무부 주관으로 열린 '2018 법질서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범죄예방 환경개선, 법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 법무부와 산하재단 사업을 20년간 후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해당 기간 누적 지원 규모는 약 100억원에 달한다. 특히 KT&G는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을 2015년부터 중점 지원하고 있다. 이는 도시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거두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KT&G는 수원시 매교동, 평택시 서정동에서 벽화봉사, 가로등 및 CCTV 설치 등 지역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2017년부터는 주민참여형 CPTED 사업인 '법사랑타운' 조성을 후원했다. 지원 지역은 광양시 광영동·부산시·세종시 등이다. KT&G는 법무부와 협업을 통해 범죄 유해환경 개선, 마을 변호사 도입, 주민공청회 개최 등 안전한 사회공동체 만들기를 도왔다. 이외에도 소외계층대상 법 교육 서비스 지원사업인 '찾아가는 LAW 파크' 차량 지원, 맞춤형 법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출소자 사회정착 지원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후원해왔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지난 20년간 법무부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범죄 발생률 감소 등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 환경개선, 법 소외계층 사회정착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21 15:00: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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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육군본부, '청춘책방' 2차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롯데-육군본부, '청춘책방' 2차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롯데는 2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육군본부와 청춘책방 2차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육군본부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사장 등이 참석했다. 청춘책방은 전방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이 편안히 책을 읽으며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카페를 지어주는 사업이다. 청춘책방은 단순한 도서관 기능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준비를 위한 개인별 학습공간, 음악이나 어학교재 청취 등을 할 수 있는 음악감상공간 등이 기능별로 나누어져 있다. 인테리어 또한 부대 내 다른 공간들과 달리 따뜻하고 밝은 카페 분위기로 만들어졌다. 롯데는 지난 2016년 육군본부와 MOU를 맺고, 올해까지 15억원을 지원해 이러한 청춘책방 33개소를 설치한바 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청춘책방을 이용해본 장병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 말 사업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더 많은 장병들이 이와 같은 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해 결정됐다. 롯데는 이번 협약을 통해 3년간 15억원을 지원해 청춘책방 30개소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 오픈하는 청춘책방은 현 세대에 맞는 업그레이드된 독서카페를 도입한다는 의미에서 E-Library 콘셉트를 적용한다. 전자북 단말기(e-book)를 설치함으로써 디지털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으로, 기존에 오픈한 33개소의 청춘책방 역시 순차적으로 전자북 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청춘책방 사업을 통해 장병들이 군복무 기간 동안 틈틈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롯데가 일조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롯데는 장병들의 복지증진은 물론, 그들이 꿈과 희망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용우 육군본부 참모총장은 "장병들이 청춘책방에서 자기계발을 통해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함으로써, 전역 후에는 국가발전을 선도할 혁신적 인재로 커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육군도 장병들의 군 복무가치 재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2-21 15:00: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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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세종공장 '석수' PET 생산라인 준공

하이트진로음료, 세종공장 '석수' PET 생산라인 준공 하이트진로음료가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세종공장에 생수 브랜드 '석수'의 페트(PET) 생산라인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생수 시장의 성장잠재력이 높다는 판단 아래 세종공장의 생산설비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장치 산업 특성상 생산 규모가 곧 판매량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신규 증설된 세종공장의 페트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면 석수 페트 라인 생산량은 현재 월 2300만개 수준에서 3800만개 수준으로 확대된다. 이에 하이트진로음료는 내년 석수 페트 제품 매출 성장률을 50%로 높이고 시장점유율을 7%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석수 18.9L PC(말통) 제품은 국내 생수시장에서 점유율 25%로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페트 제품의 경우 연간 2억6000만병(500㎖ 기준)을 판매하며 시장점유율 4%를 유지하고 있다.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는 "석수는 국내 최초의 먹는샘물 브랜드로 36년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브랜드를 지켜왔으며, 이제 본격적인 생수사업 확대를 위하여 석수 리뉴얼 출시와 신규 생수 라인 증설을 추진했다"며 "향후 한국 음료시장에서 탄산, 주스, 커피 등 기호음료시장은 성장의 한계가 있으며, 생수와 물 대용차 시장에 성장 잠재력이 있는 만큼 블랙보리와 같은 물 대용차와 생수 시장을 키우고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1982년 처음 출시된 석수는 국내 대표 생수 브랜드로 현재 미8군에 공급되고 있으며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시 공식 생수로 지정되는 등 맛과 품질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아 오고 있다. 석수는 생산공장이 세종, 천안, 청주에 위치해 모두 소백산맥 자락에 위치했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생성되는 천연 미네랄 암반수가 70에서 150사이의 적당한 경수로서, 해당 범위의 경도를 나타내야 목 넘김이 좋고 미네랄도 풍부한 균형 잡힌 물이기 때문이다. 실제 수질 연구 분석 결과, 석수는 건강한 물 지표(K-index)와 맛있는 물 지표(O-index)계산에서 타사 제품 대비 각 지수가 높게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미네랄 성분이 5.2mg/L 이상일 때 건강한 물로 분류하는데 석수는 41.6mg/L를 기록하고 물맛 지수에서도 평균값인 2를 훨씬 초과하는 6.9를 획득해 건강과 맛의 균형을 이룬 생수임을 입증했다.

2018-12-21 14:28: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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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산양분유·산양유아식 식중독균 검사 결과 전 단계 안전"

일동후디스 "산양분유·산양유아식 식중독균 검사 결과 전 단계 안전" 일동후디스는 식약처에서 '후디스 산양분유' 및 '산양유아식' 전 단계 제품을 검사한 결과 최근 논란이 된 식중독균이 일절 검출되지 않았음을 통보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일 일동후디스가 수입, 판매 중인 산양유아식 4단계 800g(유통기한 21년 2월 16일)에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 균이 검출되었다는 식약처 발표 직후, 일동후디스는 식약처 지시에 따라 즉각 전량 회수 및 환불 조치를 진행해왔다. 또한 유통 중인 전 단계 제품에 대해 제조사 및 후디스 자체 검사, 공인분석기관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에서도 '불검출'로 확인되었으므로 고객님들께서는 안심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일동후디스 산양분유를 생산하는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사는 세계 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한 글로벌 기업이다. 청정 뉴질랜드의 사계절 자연방목 산양유에서 24시간 내 바로 만들어 깨끗하고 신선한 것은 물론, 모유처럼 소화 흡수가 잘되고 CLA, 뉴클레오타이드 등 산양유 본연의 높은 영양가치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또한 뉴질랜드 및 국내 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산양분유는 2003년 첫 출시 후 무려 1600만캔이 판매되는 동안 단 한 번도 안전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만큼 철저하게 품질관리를 해 온 제품"이라면서 "이번 이슈로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동시에 논란 중에도 신뢰를 주신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추후 안전성에 대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하게, 빈틈없이 품질과 안전을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21 14:25:5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