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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혹한기 취약계층 겨울나기 물품 지원

교촌치킨, 혹한기 취약계층 겨울나기 물품 지원 교촌에프앤비가 연말을 맞아 대구지역 혹한기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물품구매를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겨울나기 물품구매를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18 혹한기 대비 재난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촌치킨에서 전달한 겨울나기 물품은 즉석조리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식자재 등으로 구성된 주·부식세트 등으로 대구지역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총 139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올 겨울에도 매서운 한파가 예보되고 있는 만큼 혹한기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판단돼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올 겨울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곳에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치킨은 사회공헌기금 마련 프로그램 '먹네이션'을 통해 원자재 출고량 1㎏당 20원을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사회공헌기금은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후원·기부·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된다.

2018-12-18 16:45: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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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피자, 수제 화덕피자 홈파티 4종 세트 출시

우주인피자, 수제 화덕피자 홈파티 4종 세트 출시 수제 화덕 냉동 피자를 생산하고 있는 '우주인피자'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홈파티 4종 세트를 선보인다. 홈파티 세트는 인기 피자 4종으로 구성되며,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1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우주인 피자 4종 세트는 레드쉬림프, 파이브치즈, 마르게리따 외 겨울 시즌 한정 메뉴 허니갈릭 페퍼로니 피자까지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세트메뉴는 53,600원에 즐길 수 있다 5가지 고급 치즈를 듬뿍 담아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파이브치즈' , 아르헨티나 고급 홍새우를 통째로 토핑해 입안 가득 바다향이 차오르는 '레드쉬림프' , 고소하고 담백한 모짜렐라 치즈와 향긋한 바질의 향이 일품인 '마르게리따' , 짭짤하고 쫄깃한 페퍼로니와 달콤한 허니의 단짠케미로 추운 겨울 마음과 몸을 달콤하게 녹여주는 '허니갈릭 페퍼로니'까지, 4종 피자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또한 홈파티 세트 구매고객은 무료 배송 혜택과 함께 회원 구매 시 적립금 10,000원 쿠폰 혜택까지 제공된다. 홈파티 4종 세트는 우주인피자 공식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우주인피자 맹찬열 팀장은 "이번 홈파티 세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가정에서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피자 4가지 제품을 한 번에 맛볼 수 있게 준비되었다."라며 "우주인피자와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연말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우주인피자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국내 수제 화덕 냉동 피자 브랜드다. 100% 이탈리아 밀가루 반죽, 화덕에서 직접 구워 부드럽고 쫄깃한 도우, 푸짐하고 신선한 토핑으로 일반 냉동피자와는 달리 고급 화덕피자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2018-12-18 16:18:56 최규춘 기자
[2018 유통 결산] 대형마트 울고, 이커머스 웃고

[2018 유통 결산] 대형마트 울고, 이커머스 웃고 [편집자주] 2018년은 장기화된 경기불황에 전체 소비가 줄어든 한 해였다. 온라인쇼핑의 중심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바일로 옮겨가면서 유통 채널은 이커머스 시장에 주목했고, 1인가구 증가로 인해 가정간편식이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잡는 등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과 '워라밸' 문화 확산은 유통업계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올 한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내 유통업계 현황을 살펴보고 내년을 전망해봤다. 2018년은 이커머스(전자상거래)의 확장과 오프라인 마트의 정체가 대조를 이룬 한 해였다. 이커머스 선두주자인 쿠팡은 신규 투자 유치를 확정했고, 신세계 롯데도 이커머스 시장에 뛰어들며 파이를 넓혔다. 반면, 온라인쇼핑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올 한해 대형마트는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했다. 유통 전문가들은 오프라인 유통의 전반적인 저성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쇼핑으로 소비자가 이동하고 있고, 이커머스는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할인, 무료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고객의 재구매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과도기 접어든 할인마트, 업태전환에 속도 대형 할인마트는 점포 매각이나 업태전환으로 실적 개선에 앞장섰다. 이마트는 올해 부평점과 시지점, 2개점을 폐점해 현재 총 143개점을 운영중이다. 신선식품과 PB제품으로 차별화를 꽤했으며 창고형 할인마트 트레이더스를 통해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롯데는 올해 중국 할인점 사업을 전부 철수했다. 때문에 중국 사업으로 인한 리스크를 줄였고, 혁신점포 형태로 기존점포를 전환중이다. 롯데슈퍼의 경우 일부 점포를 롯데슈퍼와 롭스(LOHB's)가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매장인 '롯데슈퍼 with 롭스'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롯데슈퍼 with 롭스' 는 슈퍼마켓 상품과 H&B(헬스&뷰티)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롯데 측은 "국내 유통업체가 과도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정체되어 있기 보다 끊임없는 혁신과 협업을 통해 '생동감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함"이라고 말한 바 있다. 홈플러스도 올해 2개 점포(동김해점, 부천중동점)를 폐점해 현재 140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마트와 롯데쇼핑은 온라인 사업 확대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이마트는 통합 플랫폼과 2개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바탕으로 온라인 이익 실현에 한발 다가섰다. 롯데쇼핑은 롯데닷컴을 흡수합병하고 e커머스본부를 신설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9년 양사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커머스 성장은 어디까지? 대형할인마트를 벗어난 고객들은 이커머스로 몰렸다. 올 한해 온라인쇼핑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기존 이커머스의 대표주자인 쿠팡은 올해 매출이 2년 전보다 2배 이상 성장한 5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쿠팡의 전매특허인 '로켓배송'은 지난 9월 기준으로 누적 배송 상품이 10억개를 돌파했다. 또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20억 달러 투자까지 받게 돼 고객을 위한 기술혁신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위메프는 내년 흑자전환이 목표다. 지난해 위메프의 영업손실은 417억원으로 2016년(636억원)보다 감소했다. 영업손실률은 처음으로 한자릿수인 8.8%를 기록했다. 당기순손실도 830억원에서 476억원으로 낮췄다. 티몬은 온라인 소상공인 파트너들이 티몬에 직접 상품을 올리고 판매하는 오픈마켓을 도입한지 1년만에 오픈마켓 누적 판매 상품수 2500만종을 돌파했다. 티몬 오픈마켓의 월 평균 거래액 성장률은 167%를 기록하며 오픈마켓 파트너들이 상품을 판매하는 주요 채널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티몬은 온라인 소상공인뿐 아니라 대형 쇼핑몰과의 제휴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7개의 유명 쇼핑몰이 입점해 있다. 내년에는 종합쇼핑몰 및 전문몰과 긴밀하게 협업, 제휴사를 20여개 이상 늘려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유통 대기업 신세계와 롯데도 이커머스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세계는 그룹 내 온라인 사업을 물적 분할한 후 내년 1분기에 법인을 합병, 새로운 온라인 법인을 신설한다. 온라인 통합 플랫폼 SSG.COM 내 핵심 콘텐츠인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의 완전 통합 체계가 완성되면 통합 투자를 비롯, 의사 결정, 전문성 강화 등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온라인 신설 법인의 물류 및 배송인프라와 상품경쟁력, IT기술 향상에 1조 7000억을 투자, 2023년까지 매출 10조원을 달성해 국내 온라인 1위 기업으로의 도약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롯데는 지난 8월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를 공식 출범하고, 내년 상반기 온라인 통합 플랫폼의 전신 격인 '투게더 앱(Together App)'을 오픈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더 편리하게 롯데의 쇼핑 앱들을 이용하고 롯데는 e커머스 차원에서 트래픽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롯데쇼핑은 온·오프라인이 서로 융합하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제시하면서 롯데 e커머스 사업본부의 매출이 2022년까지 매년 1조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8-12-18 16:0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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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에 '샴페인' 어떠세요?

2018-12-18 16:0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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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GS수퍼마켓, 전기차 충전 시설 확대…2025년 500곳 목표

GS25·GS수퍼마켓, 전기차 충전 시설 확대…2025년 500곳 목표 GS리테일이 전기차 에너지 유통을 위한 오프라인 플랫폼을 확대해 나간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이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시설을 2025년까지 500곳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2016년 GS25 강릉IC점을 시작으로 현재 GS25에 20곳, GS수퍼마켓에 22곳 등 총 42곳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1차 목표로는 내년까지 충전기를 100점포 이상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GS리테일의 점포에서 올해 고객들이 이용한 충전 건 수는 1만 건을 넘어섰고, 동 기간 동안 충전된 전력량은 13만KW(킬로와트)에 육박한다. 13만KW는 20w 기준 가정용 LED 형광등 650만개를 한시간 동안 켤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일부 전기차 충전기가 특정 자동차 회사의 전기차만 충전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GS25와 GS수퍼마켓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시설은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1KW당 174원이며, 고객이 총 용량 30KW 내외의 전기차를 GS리테일 매장에서 급속 전기차 충전기로 이용할 경우 30분 정도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전기차 충전기는 충전 속도가 가장 중요한 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충전기는 90%이상이 고속 충전기다. GS리테일은 2016년 한국전기차중전서비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은데 이어 올해 2월에는 대영채비㈜와 추가로 충전기 설치 제휴 체결을 완료했다. GS리테일은 업무 제휴 파트너사가 늘어남으로 인해 국내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조기에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GS리테일은 점포 내 단순 주차 공간이 충전 시설로 활용됨에 따라 점포 이용객도 늘고 해당 고객이 점포에 체류하는 시간도 길어져 추가적인 매출 상승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문성필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MD는 "24시간 운영하는 GS25를 통해 충전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GS25 편의점이 지역사회의 공헌자로서의 역할과 미래 에너지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플랫폼의 강점을 잘 살려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8 15:02: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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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연말 한정판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아모레퍼시픽, 연말 한정판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연말을 맞아 뷰티 브랜드들이 소장 가치 높은 한정판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패션 브랜드 블라인드니스(BLINDNESS)와 협업해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2018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헤라의 베스트 셀러인 '블랙 쿠션', '셀 에센스', '섀도 듀오'를 비롯해, 강한 지속력과 매트한 마무리감의 리퀴드 립 '루즈 홀릭 리퀴드 슬로우 매트', 하이라이터와 컨투어링이 함께 구성된 '글로우 컨투어 듀오'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뷰티와 패션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이색 만남을 통해 성별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빛나는 '새로운 아름다움'을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블라인드니스는 디자이너 신규용과 박지선의 패션 브랜드로, '눈을 감았을 때 상상되는 이미지를 표현한다'는 콘셉트를 추구한다. 성별의 구분을 짓지 않는 젠더리스(genderless) 컬렉션으로 매년 글로벌 패션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 역시 'Play with QUINGS(Queen과 King의 합성어)'라는 콘셉트로 사라진 성별의 경계와 조화를 표현했다. 트럼프 카드를 연상시키는 패턴들과 카드 속 왕, 여왕을 합친 듯한 모습의 인물 일러스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블라인드니스의 아이덴티티인 진주를 제품 용기와 상자 디자인에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활용하고,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펄과 색감을 더했다.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도 연말을 맞아 '2018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아닉구딸 2018 홀리데이 컬렉션은 세련된 무드 안에서도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다. 기하학적인 디자인, 추상적인 패턴, 다채로운 색상의 조화가 돋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향수 세트 3가지와 캔들 2가지로 구성돼 있다. 향수 세트 중 '쁘띠뜨 쉐리 오 드 퍼퓸'과 '로즈폼퐁 오 드 뚜왈렛' 세트는 같은 향의 휴대하기 좋은 10ml 미니 사이즈 향수가 고급스러운 골드 케이스에 담겨 함께 제공된다. '떼뉴 드 스와레 오 드 퍼퓸'은 동일한 향으로 부드럽고 실키한 텍스처의 바디 크림 175ml가 함께 구성된 세트로 선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게 연출해줄 캔들 역시 단품과 세트로 각각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품으로 선보이는 '윈느 포레 도르 캔들'은 오렌지와 만다린의 시트러스한 향과 시베리아 소나무의 우디한 향이 조화를 이뤄, 차가움과 따뜻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향초다. 또한 '윈느 포레 도르 캔들'과 함께, 매혹적인 불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부아 서더 캔들', 산뜻하고 신선하면서 평온함이 느껴지는 시트러스 향의 '엉 에어 드 아드리앙 캔들' 3종으로 구성된 트리오 세트도 크리스마스 스페셜 기획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8-12-18 15:02: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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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반구대 암각화' 실물 재현 전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반구대 암각화' 실물 재현 전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지난 15일부터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 위치한 '반구대 암각화'의 실물을 그대로 재현해 상설 전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반구대 암각화'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포경 그림 유적으로 신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에 걸쳐 제작됐고,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바위그림으로 표현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1971년에 처음으로 발견된 '반구대 암각화'는 이후 선사시대 경제·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귀중한 가치가 인정돼 1995년 국보 제 285호로 지정됐다. 높이 약 5m, 너비 약 8m의 암면에 바다동물, 육지동물, 사람과 사냥장면 등 300여 점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그 중 동물 그림이 약 55%가량 차지하는데 범고래, 향유고래, 귀신고래, 북방긴수염고래, 참고래 등 세계 암각화 중 고래 종류가 가장 다양하게 새겨져 있다. 또한 배와 작살, 그물을 활용해 고래를 잡는 모습이 사실적이고 정교하게 묘사돼 있어 당시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사료로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반구대 암각화'는 사냥과 어로 위주로 생활한 선사인들의 모습 및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신앙 풍속의 단편을 알 수 있어 한국 선사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다. 한편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이번에 새롭게 재현해낸 '반구대 암각화'뿐만 아니라 구석기 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시대별로 구분한 실제 유물 및 재현 모형으로 가득해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에게 역사체험코스로 손색이 없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전시 관련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12-18 14:1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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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9~21일 대규모 인사…안정보단 쇄신

롯데, 19~21일 대규모 인사…안정보단 쇄신 롯데그룹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신동빈 회장이 8개월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지난 10월 경영 일선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단행하는 이번 인사에선 최고위 경영진인 BU(사업부문장)장 다수를 교체하는 쇄신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계열사별 이사회를 진행해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19일에는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롯데카드 등 32개사의 이사회가 열린다. 20일에는 롯데쇼핑 등 유통 부문을 중심으로 한 14개사의 이사회가 개최된다. 그룹 안팎에서도 인사의 규모과 내용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 회장이 오랜기간 수사와 재판을 받으면서 그룹 경영의 변화를 주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경영 전면에 나선 만큼 인사를 통해 그룹의 미래를 위한 새판짜기를 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우선 계열사를 총괄하는 최고위 경영진인 4명의 BU장 중 절반이 교체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BU장은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 부회장, 이재혁 식품BU장 부회장, 이원준 유통BU장 부회장, 송용덕 호텔&서비스 BU장 부회장이 맡고 있다. 이 가운데 화학과 식품분야에서 BU장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는 인도네시아에서 4조원을 투입해 복합 석유화학단지 건설을 추진하는 등 화학부문에 집중하고 있다. 식품부문 역시 인도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투자가 예고된 사업이다. 화학부문에는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 식품부문에는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BU장이 교체되면 계열사 대표이사급 임원에 대한 인사도 커질 전망이다. 롯데면세점, 롯데마트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의 교체가 거론되고 있다. 한편 롯데는 경영권 분쟁과 검찰 수사 등이 최근 인사는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고 4개 BU를 새롭게 만드는 등 대규모 개편보다는 인사를 최소화해 조직 안정화를 도모했다. 그러나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018-12-18 14:13: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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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그대로' 신메뉴 출시

CJ푸드빌, '계절밥상 그대로' 신메뉴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고객 니즈를 반영한 '계절밥상 그대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계절밥상 그대로'는 계절밥상 대표 요리를 매장 방식 그대로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면 새로워진 '계절밥상 그대로'는 인기 메뉴를 조합하거나 부담 없이 추가할 수 있도록 실속 있고 다채롭게 구성했다. 실속 도시락은 흰밥, 쌈밥, 유부초밥, 충무김밥 등의 밥과 각각 어울리는 찬과 전, 직화구이를 더해 7000원에서 8000원대의 가격대로 구성했다. '제철 쌈밥 도시락'부터 '고추장 삼겹살 직화구이 도시락', '마포식 돼지 간장구이 도시락'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분식 및 곁들임 메뉴는 강화했다.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마늘 풍미 떡볶이', '눈꽃치즈 떡볶이'와 곁들여 먹기 좋은 '바삭 왕교자', '스윗칠리 왕교자'를 출시했다. 직화구이 메뉴와 잘 어울리는 '김치말이 국수'와 계절 별미 '달콤 호박죽'도 선보였다. 계절밥상의 인기 볶음밥 메뉴인 '아삭 깍두기 볶음밥'과 제철 꼬막을 활용한 '오동통 꼬막 볶음밥'도 새롭게 내놨다. 신선한 쌈채소가 함께 제공되는 '계절밥상 그대로'의 베스트 셀러, 직화구이도 지속 운영한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계절밥상 그대로'의 주문 건수는 매월 월평균 30%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히 상승세에 있다"며 "간편하면서도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 니즈를 반영한 메뉴 구성으로 더욱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2-18 14:11: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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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인생막걸리' 이마트·홈플러스 입점…판매 채널 확대

서울장수, '인생막걸리' 이마트·홈플러스 입점…판매 채널 확대 인생막걸리가 판매채널 확대에 나선다. 서울장수주식회사는 생막걸리 신제품 '인생막걸리'가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생막걸리는 지난 10월 서울장수 대리점을 통해 식당 등의 업소에 우선 출시된 이후, 유명세를 타며 구매처 관련 문의가 이어졌다. 최근 배우 임원희와 조우진이 출연한 TV-CF가 공개돼 수요가 더욱 급증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서울장수는 소비자들이 인생막걸리를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이 우수한 대형마트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 인생막걸리는 18일 전국 이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20일부터는 홈플러스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에는 내년 초 입점이 계획되어 있다. 가격은 1750원(750㎖)으로, 알코올 도수는 5도다. 서울장수주식회사 관계자는 "인생막걸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입점 시기와 발맞춰 다양한 시음 행사를 진행해 제품의 특장점을 적극 어필할 계획"라며 "유통 경로를 지속적으로 확대중인만큼 내년 초부터는 기업형 슈퍼마켓(SSM)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장수가 새롭게 출시한 '인생막걸리'는 60년 양조기술을 집약한 22년 만의 생막걸리 신제품으로, 5번의 담금 과정과 저온 발효 공법을 통해 막걸리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를 살리고 발효가 진행되며 생성되는 풍부하고 다양한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2018-12-18 14:07:3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