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KGC인삼공사, 소비자중심경영 5회 연속 인증

KGC인삼공사, 소비자중심경영 5회 연속 인증 KGC인삼공사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2018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KGC인삼공사는 지난 2010년 최초 인증 이후 올해까지 5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제품개발, 생산, 판매, 사후관리 등 모든 활동을 소비자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적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2년 단위로 평가를 통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KGC인삼공사의 5회 연속 CCM 인증배경에는 대외적으로 한국소비자원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홍삼관련 소비자문의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제공 받아 사전예방차원의 CCM을 실천하였고, 대내적으로는 '고객의 소리(VOC)' 기반의 채널별 맞춤형 CCM아카데미 진행과 'CCM 뉴스레터', 'VOC 리포트'의 주기적 발행을 통해 임직원의 소비자 지향적 마인드 제고와 고객 가치를 중시하는 기업문화 조성의 결과로 분석된다. 이종림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은 "소비자중심경영 5회 연속 인증은 한국소비자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관점의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을 선행적으로 개선하고, 홍삼 사업 뿐만 아니라 신사업 분야까지 모든 경영활동이 고객의 소리(VOC)를 기반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통합 VOC시스템을 구축·운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접점에 있는 모든 임직원 및 가맹점사업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CCM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정관장만의 차별화된 소비자 중심 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적인 고객만족 혁신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CM 인증기업은 향후 2년간 소비자 피해사건 발생 시 공정위 별도조사 없이 기업에서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혜택이 있으며, 이외에도 법위반 제재수준 경감, 우수기업 포상, 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18-12-17 09:41: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킨도몰, 연말 맞아 겨울 한정판 기프트팩 론칭

킨도몰, 연말 맞아 겨울 한정판 기프트팩 론칭 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킨도(KINDOH)'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채널 '킨도몰'에서 연말을 맞아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기프트팩을 단독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프트팩은 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아기의 성장 단계에 따라 2~3단계, 4단계,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단계별 기프트팩에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기저귀와 물티슈가 종류별로 맞춤 구성되어 있어 추가 선택 없이 편리하게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별도로 판매되지 않는 한정판 킨도 에코백 1개, 킨도 기저귀 파우치 1개, 킨도 가제 손수건 2장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체험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킨도 슬림 기저귀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다시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제품이다. 킨도 슬림 기저귀는 킨도 밴드 기저귀와 비교해 두께가 20% 얇지만 동일한 흡수력을 가지고 있다. 두꺼운 옷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여줄 수 있는 기저귀로 최근 육아맘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기저귀 외에도 천연유래 섬유를 사용한 킨도 물티슈 역시 종류별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킨도 물티슈는 국내 최초로 독일의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5스타' 등급을 획득해 국제적으로 안전성을 입증 받은 아기 물티슈다. 성중용 킨도 마케팅 이사는 "킨도몰은 고객들과의 쌍방향 소통 채널로 사용되고 있어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수렴하고 있다"며 "최근 선물용 구성에 대한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기프트팩을 연말 한정으로 출시하게 됐으며, 이번 패키지는 육아맘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가장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프트팩 판매는 오는 31일까지 킨도몰에서 진행된다.

2018-12-17 09:39:2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액상형 버터 '백설 버터오일' 출시

CJ제일제당, 액상형 버터 '백설 버터오일' 출시 CJ제일제당은 액상형 버터 제품인 '백설 버터오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백설 버터오일은 벨기에산 농축버터오일로 만들어 고체 버터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버터를 식용유 대신 볶음밥이나 각종 구이 등 요리에 다양하게 이용하는 소비자가 주 타깃으로, 버터 구입 소비자의 상당수가 가정 내에서 일상적인 요리에 식용유처럼 사용하는 비중이 훨씬 높다는 점에 착안해 출시됐다. 국내 가정용 버터 시장은 약 420억원 규모로, 시중에 유통되는 버터는 덩어리 버터, 소포장 버터, 스프레드형 버터로 나뉜다.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맛을 특히 중요시하고, 가격, 유통기한, 제조사 순으로 중요시하는 경향이 높은 시장이다. CJ제일제당이 이번에 출시한 백설 버터오일은 버터 고유의 맛과 합리적 가격, 유통기한, 국내 생산 등 소비자가 필요한 부분을 해결해 준 국내 최초의 제품이다. 특히 액상 형태라 편리하게 고체 버터의 용도를 대신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고체 버터 유통기한은 냉장에서 6개월 가량인 반면, 액상형 백설 버터오일은 18개월 상온보관이 가능하다. 일일이 칼로 자르거나 스푼으로 떠낼 필요 없이 원하는 양만큼 나눠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체 버터와 달리 잘 타지 않아 버터를 사용한 토스트, 볶음, 구이 등 요리에 손쉽게 이용가능하며, 시장에 나와있는 일반 고체 버터 제품 대비 가격이 20% 가량 낮아 가성비도 높다. 특히 버터는 칼로리 과다섭취나 트랜드 지방에 대한 우려가 높은데, 백설 버터오일은 이러한 소비자 염려를 덜고자 설계된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특징적이다. 식용유에 벨기에산 농축버터오일을 넣어 만들어 버터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반 버터 대비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비중은 80% 줄이고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은 200% 높였다. 신수진 CJ제일제당 백설 쿠킹 오일 팀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서구식 식문화 트렌드 확대에 따라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버터를 이용한 서양식 메뉴나 퓨전 메뉴들이 각광받고 있다"며 "백설 버터오일을 앞세워 버터의 다양한 활용도에 대한 니즈가 있는 소비층을 만족시키며 오일버터 사용자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12-17 09:36:4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재현 CJ 회장 "1~2년 글로벌 성과에 그룹 미래 달렸다"

이재현 CJ 회장 "1~2년 글로벌 성과에 그룹 미래 달렸다" 이재현 CJ 회장이 "CJ의 궁극적 지향점은 글로벌 NO.1 생활문화기업"이라며 "향후 1-2년의 글로벌 성과에 그룹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절박함으로 임해달라"고 경영진에 주문했다. CJ그룹은 이 회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룹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장이 해외 사업장에서 그룹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 2012년 베트남과 중국에 이어 6년 만이다. 최근 CJ는 물류기업DSC로지스틱스 인수에 이어 그룹 M&A사상 최대 규모로 냉동식품회사 슈완스를 인수하는 등 미주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이 회장이 글로벌 메인스트림으로서 미주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요 경영진들을 미국에 집결시켜 직접 현황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재현 회장은 "식품, 문화, 바이오, 물류 등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영토 확장의 무한한 기회가 있다"며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얼마나 글로벌 영토확장을 하느냐에 따라 CJ의 미래가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5년 여기 LA에서 글로벌 도약을 선언한 이후 13년동안 글로벌 사업은 큰 성과없이 더디게 성장했다"며 "바이오, 식품 HMR, ENM 드라마 등 일부 사업적 성과가 있으나 아직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라기에는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9년은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중요한 시기로, 절박함을 갖고 특단의 사업구조 혁신 및 실행 전략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각 사업에서 글로벌 NO.1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초격차 역량의 확보가 기본"이라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미래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수준에 맞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아직 국내외 성과가 미진한 사업에 대해 "필사의 각오로 분발해 반드시 빠른 시일내 글로벌 초격차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CJ는 2019년에 적극적 글로벌 영토 확장과 함께 경제불황에 대비하는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의 초격차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불황과 장기저성장에 대비해 상시적 구조 혁신을 통해 체질 강화 및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이재현 회장은 획기적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인재 확보도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세계를 재패할 자신감을 가진 반듯한 하고잡이형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청년들의 창의적 도전과 성장이 가능한 일자리 창출은 그룹이 포기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명이자 그룹 성장의 중요한 이유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근희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허민회 CJ ENM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다졌다. CJ는 중국, 베트남에 이어 미주를 글로벌 사업의 핵심 전략지역으로 삼고, 일찍부터 미국, 브라질, 멕시코 등 미주 3개국에 진출, 식품·바이오·물류·문화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도약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왔다. 이를 발판으로 바이오, 식품, 물류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형 M&A를 추진하는 등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만두 시장 점유율 1위로 매년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은 미국 LA와 뉴저지 등에 총 5개의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비비고 만두에 이어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선보이며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바이오 사업 역시 지난 2017년 브라질 셀렉타(SELECTA) 인수, 사료용 아미노산 '쓰레오닌' 생산설비 확장 투자 등을 통해 미주 지역 시장점유율 확대 및 압도적 글로벌 시장 지위를 유지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2006년 진출해 일찍부터 물류 기반 확보에 나섰던 대한통운은 최근 DSC로지스틱스 인수로 미국내 식품물류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 기반의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 등 차별화된 물류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물류 선도기업으로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미주 지역의 문화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CJ CGV는 리갈 시네마 등 북미 TOP극장체인과 제휴를 통해 스크린X, 4DX 등 자체개발 기술을 활용한 특별상영관 진출을 가속화하는 등 진화한 컬처플렉스의 확산을 통해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ENM은 2012년 첫 개최한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인 KCON을 지속 확대하며 미국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 K라이프스타일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영화·드라마·음악 등 프리미엄IP 기반의 제작/유통 역량을 강화해 유력 콘텐츠 사업자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로, 할리우드 유력 스튜디오인 유니버설, MGM과 함께 현지 영화 자체제작에 돌입했으며, e스포츠 중계 및 예능 콘텐츠의 제작 유통을 위한 1000평 규모의 e스포츠 전용 스튜디오를 개관하는 등 전세계 문화산업의 중심인 미국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8-12-16 14:59:2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연탄·김장으로 따뜻한 연말연시 만든다

식품업계, 연탄·김장으로 따뜻한 연말연시 만든다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식품업계의 나눔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중요해지면서 '사회공헌'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의무로 자리잡았다. 이에 식품업계도 연탄기부나 김장 나눔 등으로 소외된 이웃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일조하고 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연탄 가격은 50.8%(300원) 인상됐다. 12월 소비자가격으로 장당 800원, 배달료를 포함하면 고지대 달동네와 농어촌 산간벽지 등에서는 950원 혹은 1000원을 받고 있다. 또한 전국의 약 14만가구가 연탄을 사용한다. 매해 상승하는 연탄 가격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아워홈은 지난달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에너지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아워홈 봉사단 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에너지 소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아워홈 봉사단은 한 장의 연탄도 손실없이 전달하기 위해 좁은 도로에서 서로 어깨를 맞대고 줄을 지어 연탄을 전달하며 에너지 빈곤계층 10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일화도 지난달 경기도 구리 지역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일화는 올해로 9년 연속 구리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기부금과 연탄 나눔을 진행하며 겨울 난방비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구리시 딸기원 마을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 현장에는 일화 임직원들이 직접 발벗고 나서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집에 방문, 연탄을 배달하고, 구리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비 400여만원을 기부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대리점주들과 함께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주변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양유업 전국대리점협의회 소속 대리점주와 임직원 40여 명이 동참했으며, 세종시 등 전국 주요지역 사업장을 중심으로 올해 2만장 이상의 연탄을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지난 11년간 진행해온 사회봉사 활동으로 13년부터 남양유업 임직원 및 대리점주들이 상생 협력해 이웃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하이트진로는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겨울철 맞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소방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전북소방본부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나눔 봉사가 됐다. 또한 올해는 지역과 함께 나눔 행사를 기획한 만큼, 전북 진안군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농산물로 김치를 담가 지역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 3000 포기는 서울 및 전주시 지역 90여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농심은 지난달 서울 동작구 대방동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심 임직원 40여 명은 김장김치 450포기를 담가 지역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농심이 담근 김장김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해피펀드'로 마련됐다. 농심 해피펀드는 매월 자신이 희망한 금액이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방식으로 모금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재원이다. 농심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농심 임직원들은 3000장의 연탄을 나르며 지역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올해로 10년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스타벅스 파트너(임직원) 50여명은 서대문지역 자원봉사 단체회원들과 함께 700포기의 김치 김장을 진행했으며, 이 김치는 서대문지역 저소득 가정 200여 가구에 전달됐다. 업계 관계자는 "연탄과 김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이라며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을 향후에도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6 14:59:1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새해는 특별하게"…호텔家, 풍성한 카운트다운 파티&패키지 준비

"새해는 특별하게"…호텔家, 풍성한 카운트다운 파티&패키지 준비 새해를 보다 특별하게 맞이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국내 호텔들이 준비한 다양한 새해 카운트다운 프로그램 및 패키지를 주목해볼만 하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호텔들은 2018년의 마지막 날을 앞두고 각양각색의 새해 카운트다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2월 31일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새해맞이 상품들은 파티, 숙박 패키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새해의 시작은 파티로 콘래드 서울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카운트다운 2019' 송년 파티를 선보인다. 12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2019년 1월 1일 새벽 1시까지 열리는 이번 파티는 도시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호텔 최상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모든 테이블에는 샴페인과 카나페 플래터 및 디저트가 제공되며, DJ 마젠타(MAZENTA)의 EDM 디제잉 퍼포먼스, 테이블 매직쇼 등을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2019년 1월 1일 새벽 1시까지 '카운트다운 파티'를 개최한다. 파티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샴페인 한 잔과 카나페, 다양한 파티 소품이 들어있는 파티 백이 제공된다. 통 유리창과 유럽식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는 '카운트다운 파티 2019'를 선보인다. 래퍼 사이먼 도미닉, 가수 펀치, 긱스, DJ DoKB(도깨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친다.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12시 30분까지 이어지는 공연은 신화테마파크의 화려한 조명 속에서 치러진다. 제주신화월드 측은 "지난해 무료로 진행됐던 행사가 올해 유료로 바뀌면서 쇼와 이벤트 등이 더욱 추가됐다"며 "지난해보다 한층 진화한 신화테마파크의 멀티미디어쇼와 화려한 불꽃축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티로 끝? 패키지로 더욱 풍성하게!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파티와 연계된 '카운트다운 서울 2019'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카운트다운 파티를 즐긴 뒤 타임스퀘어와 연결된 호텔 객실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올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준비한 카운트다운 파티는 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진행된다.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파티에는 다이나믹 듀오, 지코, 크러쉬, 식케이, 나플라, 루피 등이 나선다. 패키지는 선착순 10객실 한정으로 판매된다. 객실 1박과 파티 티켓 2매,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 혜택이 포함된다. 또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타임스퀘어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도 파티와 패키지를 함께 마련했다. 이번 파티는 12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1월 1일 새벽 1시까지 20층 고메바와 루프톱에서 진행된다. 재즈 4중주와 버스킹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웰컴 드링크로 스파클링 와인, 진토닉, 뱅쇼, 레몬티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풍성한 상품이 준비된 럭키 드로우 행사도 진행된다. 패키지는 객실 1박, 파티 입장권 2매,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 피트니스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JW 메리어트 서울은 최고급 객실인 펜트하우스에서 파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펜트하우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내년 1월까지 이용 가능하며, 별도의 준비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하거나 새해를 기념할 수 있도록 알찬 구성으로 준비됐다. 디너 서비스와 80만원 상당의 샴페인, 와인, 맥주, 스낵으로 채워진 미니 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에 5회 식음 서비스가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이용, 27만원 상당의 자체 제작 최고급 배스&페이셜 대형 제품 8종, 수영장 및 피트니스 공간 무료 이용, 50만원 상당의 클럽 메리어트 클래식 멤버십 1년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2018-12-16 14:28:4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김용만 김가네 회장, '유통산업주간'서 산업부장관 표창

김용만 김가네 회장, '유통산업주간'서 산업부장관 표창 김가네는 김용만 회장이 코리아세일페스타 '더프랜차이즈데이' 준비위원장으로서 성공적 행사 개최와 업계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 6회 유통산업주간 행사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유공자 표창을 진행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개최한 대규모 쇼핑, 문화축제다. 정부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개최에 기여한 기업 임직원들을 유공자로 정하고 포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용만 김가네 회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중 하나인 '더프랜차이즈데이' 준비위원장으로서 성공적 행사 진행은 물론 프랜차이즈 인식개선을 위해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더프랜차이즈데이'는 각종 먹을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현장할인과 무료 시식행사 등 브랜드 부스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었고, 더불어 현장에 참여한 20여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표자들이 상생경영 다짐 선언을 하며 화합의 장이 조성됐다. 김용만 김가네 회장은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인식 개선에 대해 노력하고 자발적인 상생경영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가네는 동종업계 대표 브랜드로, 이번 산업부장관 표창 외에도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4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을 수상했다.

2018-12-16 13:44:1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마트는 '스마트매장', 백화점은 '맞춤서비스'에 초점 맞춰

마트는 '스마트매장', 백화점은 '맞춤서비스'에 초점 맞춰 더 나은 쇼핑 환경 제공에 힘써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마트들은 쇼핑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모두 잡는 '스마트 매장'을 오픈했고, 백화점은 연령별 고객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마트가 30개월만에 개점한 '이마트 의왕점'과 '롯데마트 스마트스토어 금천점'이 정체되어 있는 오프라인 대형마트 시장의 전환점을 제시한다. 이마트 의왕점은 주상복합 건물 지하 2층부터 지하 1층까지, 매장면적 3000평(9917㎡)규모로 지어졌다. 가장 큰 특징은 전체 매장 면적의 절반을 전문점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지하 2층에 재 구매 빈도가 높은 식료품 중심으로 상품을 압축해 1500평 규모의 할인점을 배치하고, 나머지 영업면적의 절반에 해당하는 지하 1층(1500평)에는 일렉트로마트(400평), 삐에로쑈핑(250평) 데이즈(200평), 부츠(30평) 등 이마트 전문점과 지역주민을 위한 큐레이션 문화공간인'컬처라운지(200평)'등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이마트 매장과의 시너지를 높였다. 또한, 27인치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접목한 인공지능 기반의 안내로봇'트로이(Tro.e)'도 만날 수 있다. 트로이는 올해 시범 운영한 페퍼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으로, 페퍼와 비교해 대형 터치스크린을 접목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 매장 안내 및 입점 상품 안내와 함께 상품이 진열된 곳까지 자율주행으로 안내하는 에스코트 기능과 간단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마트의 '스마트스토어 금천점'은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주상복합 건물의 지하 1층에 영업면적 9052㎡(약 2743평) 규모로 들어섰다. 각종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내 모든 진열 상품에 대해 종이 가격표 대신 QR코드가 표시된 '전자가격표시기(ESL/(Electronic Shelf Label)'를 설치해 고객들이 쇼핑 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상품의 특성이나 상세설명, 고객들의 상품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은 매대 앞에서 즉시 결제도 가능하며, 해당 상품은 3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다. 특히 매장 17곳(25개)에 설치된 최첨단 '3D 홀로그램'은 고객의 쇼핑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아울러 별도 성애 제거 작업이 필요 없는 '지능형 쇼케이스'를 설치해 상품의 신선도 관리 효율을 높였으며, 영업 시간 종료 후 자동으로 청소하는 '인공지능 청소 로봇'과 무인계산대(SCO/Self-Checkout Operation) 12대를 배치해 매장 운영 효율을 강화했다. 마트들이 인공지능형 매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백화점은 고객맞춤형 서비스로 고객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9월부터 스마트 메시지를 강화해 할인정보를 제공해왔다. 최근 상품명과 가격, 상품 이미지로 빽빽하게 채워 전송하는 '스마트 메시지(문자를 통한 세일, 사은행사, 특가상품 제공)'를 행사 테마와 주 고객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기로 했다. 신세계는 적게는 월 60만 건에서 많게는 100만 건까지 발송되는 고객 소통 방법에 차별화를 꾀했다. 백화점 주 고객인 4060 세대가 평소 모바일 기기 사용 시 글씨가 작아 불편해 하는 점을 착안해 글씨 크기는 두 배 이상 키우고 상품 이미지 수는 3배 이상으로 늘려 이전보다 편리하게 쇼핑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는 향후 스포츠 페어, 멘즈위크 등 대형행사 진행 시 발송되는 스마트 메시지도 주 고객층의 눈높이에 맞춰 차별화 된 콘텐츠를 접목시킬 계획이다. 예를들어 2030 세대가 주 고객층인 스포츠 페어의 경우 그림·영상 등에 친숙한 고객 특성을 살려 메시지 내용은 줄이고 이미지는 물론 동영상도 접목시킬 예정이다. 이밖에도 신세계는 앱을 통한 개인화 서비스, 개선되는 스마트 메시지를 활용해 세대별·개인별 차별화 된 오프라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유아동 체험형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유아동 교육에 대한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이고자 대구 상인점과 부산 광복점에 2019년 1월 31일까지 국내 최대 슬라임 카페 브랜드인 '분홍무지개 슬라임 카페'의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분홍무지개 슬라임 카페'는 KC인증마크를 획득한 브랜드로, 인체에 무해한 아모스 물풀과 화장품 원재료를 토대로 만든 인체에 무해한 슬라임 업체이다. 슬라임은 소근육 강화와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롯데백화점 김정훈 아동 바이어는 "자녀 교육에 대한 열의가 점차 커져감에 따라, 자녀의 발달 교육을 위한 컨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며, "이번 브랜드를 바탕으로 유아동의 발달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형 컨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2018-12-16 13:43: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일본·홍콩서 한식 알렸다

CJ제일제당, 일본·홍콩서 한식 알렸다 CJ제일제당은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비비콘'을 앞세워 한식과 한국 식문화를 전파했다고 1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2일과 14일 각각 일본과 홍콩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며, '비비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진행된 MAMA에서는 자신만의 특별한 비빔밥 레시피를 공유하는 사전 SNS 이벤트를 진행해 '비비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았다. 행사장을 찾은 상당수의 일본인들은 이미지로만 접한 이색적인 모양의 비빔밥을 현장에서 직접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비비콘'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긴 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CJ제일제당은 '비비콘' 외에 비빔밥을 컵에 담은 '비비컵'과 '비비고 김스낵'을 활용해 만든 '비비김샌드'도 선보였다. 전문 셰프인 CJ엠디원 푸드스타팀이 현지 입맛을 고려해 선보인 메뉴들로,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이 한 손에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스낵을 들고 현장에서 게임과 이벤트를 즐기는 등 자연스럽게 한식을 즐기는 풍경이 연출됐다. 홍콩에서도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그랩 유어 비비콘(Grab your bibicone)'이라는 콘셉트의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며, 새로운 형태의 스낵형 비빔밥인 '비비콘'과 한식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CJ제일제당이 새롭게 홍콩에 수출 예정인 '비비고 칩'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한식과 함께 K-POP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돌 가수의 안무를 따라 할 수 있는 커버댄스(Cover dance) 부스도 마련했다. 박은선 CJ제일제당 비비고담당 부장은 "비빔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비비콘'은 한식 대표 메뉴인 비빔밥을 구현한 맛과 간편성 덕분에 KCON LA 등 국제행사에 이어 이번 아시아 음악 축제인 MAMA에서도 해외 소비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비비콘을 한식 세계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메뉴 중 하나로 키워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6 13:42:1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행복한 스타벅스 만들기' 캠페인 실시

스타벅스, '행복한 스타벅스 만들기' 캠페인 실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7일 고객과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행복한 스타벅스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문 공간에 '고객과 파트너 모두 행복한 스타벅스 만들기'라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감정 노동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안내문의 하이파이브 그림에 손바닥을 터치하면 주문 음료의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지원센터에서 직업건강협회와 감정노동 관리 및 교육 지원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직업건강협회는 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법인 민간단체로 1994년에 설립되어 전국에 22개의 지부를 가지고 있는 감정노동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기관이다. 향후 스타벅스와 함께 고객응대 파트너 보호를 위해 전국의 보건안전센터와 연계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올해 시행된 고객응대근로자의 건강 보호조치 등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맞춰 직업건강협회 등 외부 전문 기관과 협력해 감정노동 수준 진단 과정을 갖고 예방/대응/관리 정책으로 구분한 파트너 보호 매뉴얼을 더욱 체계적으로 수립했다. 이를 통해 고객서비스팀/법무팀/파트너행복추진팀 등이 참여하는 고객갈등 조정 위원회 활동을 비롯해, 감정 노동 직무 스트레스 예방교육과 건강보호, 감정 소진 극복 프로그램, 전문 심리 상담 등 파트너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1년부터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국내에 파트너 행복추진 부서를 설립해 파트너 복지와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2014년부터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전문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문기관과 협력해 운영 중이며, 연중으로 문화 충전 사내 캠페인을 통해 문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스토어 어택' 등의 단체 팀워크 증진을 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18-12-16 13:42:0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