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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상온간편식 신제품 2종 출시

CJ제일제당, 고메 상온간편식 신제품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고메 상온간편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어린이 간식과 반찬으로 자리매김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고메 상온간편식은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회전식 살균기술과 전처리기술로 산소와 미생물 유입을 차단하고 원재료 고유의 식감과 색감을 구현해, 상온에서 최장 9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한 제품이다.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셰프 레시피 수준의 맛 품질과 전자레인지 90초 조리 간편성, 감성적인 편의형 용기, 상온 보관 편의성 등 여러 특장점 덕분에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월 말 기준 누적 매출 약 270억원, 누적판매량 약 700만개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고메 상온간편식 2종은 고메 마크니커리치킨과 고메 칠리치즈포테이토다. 고메 칠리치즈포테이토는 상온에서도 풍부하게 느껴지는 치즈 맛과 식감을 구현한 제품으로, 다진 돼지고기를 넣은 칠리소스와 부드러운 양송이를 곁들여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나초칩과 함께 먹으면 트렌디한 레스토랑에서 먹을 법한 일품 간식메뉴가 될 수 있고, 파스타면을 삶아 곁들이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나 싱글족을 위한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된다. 고메 마크니커리치킨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저온숙성 상태로 재운 뒤 데쳐내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다. 인도풍 커리 향신료와 부드러운 크림, 향긋한 허브로 요리한 마크니커리 스타일 소스와 부드러운 웨지감자를 곁들여 풍미를 더했다. 기존 카레 제품들보다 육류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밥은 물론 인도커리 전문점에서 먹는 난이나 바게트빵을 곁들이면 맛있는 한 끼 메뉴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고메 상온간편식은 기존 함박스테이크, 치즈크림함박스테이크, 토마토미트볼, 핫스파이시미트볼, 로제치킨 5종을 포함해 총 7종을 갖추게 됐다. 이 중 함박스테이크 등 4종은 8월 말부터 미주 지역을 제외한 진에어 전 노선에 유료 기내식으로도 판매하는 등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정영철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부장은 "고메 상온간편식은 훌륭한 맛 품질과 편의성 덕분에 1인가구는 물론 육아에 전념하는 전업주부나 워킹맘 등 젊은 주부들을 중심으로 마니아층이 형성돼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점 셰프가 만든 미식요리 콘셉트의 다양한 레시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지위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1 09:32: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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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3·아이코스 3 멀티 편의점 판매 실시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3·아이코스 3 멀티 편의점 판매 실시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3(IQOS 3)'와 '아이코스 3 멀티(IQOS 3 MULTI)'의 편의점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전국 5개 아이코스 스토어와 20개 일렉트로마트 내 아이코스샵에서 판매를 시작한 한국필립모리스는 소비자 구매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달 10일부터 전국 CU, GS25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대폭 확대한다. 편의점에서 소비자가 구매 가능한 아이코스 3와 아이코스 3 멀티는 그레이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며, 다른 색상의 기기와 관련 액세서리 판매는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코스 3는 특별구매코드 사용 시 9만9000원(정가 13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아이코스 3 멀티는 특별구매코드 사용 시 7만9000원(정가 1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최대 2매까지 발급이 가능한 특별구매코드는 아이코스 홈페이지에서 성인인증을 거쳐 회원 가입 후 받을 수 있고, 이전 기기 구매 이력이 있는 기존 소비자들도 추가적으로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선보여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월정액 기기 이용 서비스 '아이코스 온 (IQOS ON)' 프로그램은 이전과 동일하게 아이코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12개월 동안 월 1만4900원에 아이코스 3와 아이코스 3 멀티를 함께 제공하는 패키지와, 월 1만2300원에 아이코스 3와 추가 홀더를 제공하는 두 가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프로그램 가입 고객은 기기 고장 시 추가 무상 교환, 액세서리 바우처 제공, 한정판 및 신제품 출시 때 사전 구매 기회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이번 판매망 확충으로 주요 대도시와 거점 도시 뿐 아니라 지방 소도시를 포함한 전국의 소비자들이 아이코스 3와 아이코스 3 멀티를 쉽게 구매하게 됐다"며 "고객이 전국 어디에서나 3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망도 올해 말까지 280여개에서 500개 이상으로 늘어나 소비자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11 08:49: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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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신규고객 확보 '총력'

외식업계, 신규고객 확보 '총력' 외식업계에서 신규 고객 확보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와 다양한 입맛을 가진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식에계에서 기존에 판매했던 메뉴와는 전혀 다른 메뉴를 출시하면서 메뉴 라인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으로 신규 고객창출과 매출 증진의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놀부가 운영하는 놀부부대찌개는 신개념 메뉴 '쭈곱새'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쭈꾸미, 곱창, 새우 특유의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에 놀부부대찌개 특제 양념장으로 깊은 맛을 낸다. 또한 취향에 따라 추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고객의 기호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쭈곱새'는 최근 대세인 '국물과 비벼 먹는 식사' 트렌드에 맞춘 메뉴로 얼큰한 국물에 당면, 우동, 감자만두를 곁들어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놀부는 신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곁들임 메뉴로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 '치즈돈까스 통핑'도 출시했다. 기존 돈카츠 통핑세트에 대한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출시된 이번 통핑 신메뉴는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을 내는 치즈가 추가됐다. 바르다김선생은 가락떡볶이 메뉴를 선보이며 처음으로 떡볶이를 선보였다. 브랜드의 주메뉴인 김밥과 찰떡궁합을 이룰 수 있는 차기 스테디셀러를 겨냥한 제품이다. 쫄깃한 식감의 가락떡과 매콤한 양념의 조화가 일품이다. 이 제품은 출시 후 열흘 만에 1만 그릇 판매를 돌파했다. 바르다김선생 측은 가락떡볶이 인기요인으로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함께 많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김밥과 떡볶이 조합을 완성시켜주기 때문으로 보고있다. 굽네치킨은 피자, 치밥, 디저트 등 신메뉴를 시범 판매한다. 먼저 오븐에서 구워 낸 피자 3종은 굽네치킨만의 특제 소스를 피자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것이 콘셉트다. 스윗포테이토 허니멜로 피자, 바베큐치킨 볼케이노 피자, 그릴드 비프 갈비천왕 피자 등으로 가격은 단품 구매 시 1만5000원, 치킨 구입 시 1만1000원이다. 테이크 아웃 전용 메뉴인 '치즈 철판 볶음 치밥 세트'도 판매한다. 갓 구워낸 오븐 치킨 반 마리와 치즈 토핑을 올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철판 볶음 치밥 구성으로 가성비와 편리성을 높였다. 디저트는 매일 매장에서 오븐에 직접 구워내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대로 가성비가 높은 사이드메뉴다. 슈크림 데니쉬와 오렌지 크림치즈 파이가 있다. 한촌설렁탕은 최근 '수제 떡갈비 스테이크'와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돈까스 정식'을 새롭게 선보이며 메뉴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메뉴들은 국물 요리 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메뉴 구성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한촌설렁탕은 육즙의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수제 떡갈비 스테이크와 어린이 입맛에 안성맞춤인 돈까스 정식으로 연말을 맞아 외식 장소를 찾는 가족 고객을 유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음료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핑거푸드스낵류 '이디야 스낵'을 출시,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맛, 건강을 모두 챙겨 바쁜 직장인, 여성들에게 호응이 높은 가운데 최근에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이디야키즈 유기농곡물바 딸기'를 출시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 브랜드들이 하나의 메뉴만을 고집하지 않고 색다른 메뉴들을 개발해 메뉴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며"이는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켜 신규 고객창출과 매출 증진의 효과를 높여 브랜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8-12-11 08:48: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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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릴리아, 겨울 제철 식재료 활용한 신메뉴 출시

라그릴리아, 겨울 제철 식재료 활용한 신메뉴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겨울 시즌 한정 메뉴 6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잊지 못할 한겨울의 식사(UNFORGETTABLE WINTER DINING)'라는 주제로 홍합, 가자미, 굴 등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라그릴리아는 달콤한 글루코시 과일무, 신선한 채소와 오리엔탈 소스가 가미된 소고기를 듬뿍 올린 '윈터 비프 샐러드',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가자미 튀김을 치미추리 소스(Chimichurri Sauce)와 함께 제공하는 '가자미 오일 스파게티', 통영 굴과 시금치를 넣은 소스에 바삭한 굴 크럼블을 올려 풍미를 더한 '굴 크림 스파게티', 홍합을 넣은 매콤한 토마토 소스의 '홍합 꼬제' 등 겨울철 재료를 활용한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오랜시간 숙성해 만든 간장소스에 익혀 부드러운 맛의 두툼한 비프립을 올린 '메가 비프 립 리조또', 2~3인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풍성한 양(400g)의 '윈터 립아이 스테이크'등 라그릴리아만의 레시피로 만든 특색있는 비프 메뉴 2종도 선보인다. 또 SPC그룹이 론칭한 블렌디드 티(Blended tea) 브랜드인 '티트라(Teatra)'의 제품을 활용한 유자 머스캣 그린티(5,500원), 핑크 캐모마일 프룻티(5,500원) 등 겨울 시즌메뉴에 어울리는 음료 2종도 함께 출시했다. 한편 라그릴리아는 겨울 한정 메뉴를 주문한 고객 대상으로 리조트 주중 1박 숙박권&리프트권, 뮤지컬 티켓, 다이어리, 식사권 등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며, 윈터 립아이 스테이크와 해피 윈터 세트 주문 고객 대상으로 SPC 외식 브랜드에서 사용가능한 '2019년 외식 브랜드 바우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고객들이 예약문의를 많이 해주신다"라며, "이번 라그릴리아 겨울 신메뉴, 다양한 혜택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2-11 08:48: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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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환경과 생명'을 존중하는 한화갤러리아

[살맛나는세상이야기] '환경과 생명'을 존중하는 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사회공헌을 기업경영의 핵심과제로 삼고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 철학 실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먼저, 한화갤러리아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아동과 환아들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공헌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스파이더맨', '영화배우', '피아니스트' 등 난치병 환아들의 동화 같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원성취 프로그램', 크리스마스에 선물 박스를 쌓아 올려 어린이 병원 환아에게 전달하는 '크리스마스 나눔트리',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 증진을 돕는 '희망트레이너' 등이 있다. 또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 기금에 회사가 해당 금액의 150%를 추가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와, 임직원이 업무 시간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유급봉사제도'를 시행하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봉사단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10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아 100명에게 갤러리아 크리스마스 나눔트리 선물박스를 깜짝 전달했다. 이번 나눔트리 행사는 지난 11월 위시트리(11월13일부터 한달 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환아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길 기대하며 빈 박스를 쌓아 올려 만든 트리 모양의 상자 탑) 이후 한 달 만에 진행된 행사로, 12월 10일 약속대로 한 달이 지나 드디어 빈 상자로 만든 위시트리가 선물이 가득 든 나눔트리로 바뀐 것이다. 선물박스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 장난감과 함께 병원 생활을 위한 위생 마스크, 담요, 크리스마스 머리띠 등을 넣어 제작했다. 갤러리아백화점 각 사업장에서는 환아 쾌유 응원을 위한 고객 이벤트가 진행된다. 17일부터 사업장별로 '사랑의 우체통'을 설치, 고객이 환아에게 응원메시지 카드를 직접 작성한다. 작성된 카드는 크리스마스에 각 지역 어린이병원에 전달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에는 백화점(명품관 제외)에 룰렛이 설치된다. 응원 메시지 카드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베레모를 쓴 아티스트 컨셉의 '갤러리아테디베어'와 커피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화갤러리아는 2012년부터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협업, 매년 크리스마스에 난치병 환아들을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 ◆도움이 절실한 동물보호단체 직접 찾아 나눔 실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건 사람뿐만 아니다. 한화갤러리아는 반려동물문화의 사각지대를 찾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갤러리아 PARAN(Protection of Animal Rights and Animal Needs) 프로젝트'를 전개해오고 있다. 국내 동물보호단체(▲동물권행동 카라 ▲동물권단체 케어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용인시동물보호협회)와 순차적으로 협약을 체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갤러리아 PARAN 프로젝트'는 선진 동물보호센터 건립, 개식용 종식 등 동물보호단체들의 핵심 사업을 후원하고,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활동비와 물품을 지원한다. 한화갤러리아 임직원 중 희망자를 모집하여 'PARAN 봉사단'을 결성,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가 지원하는 동물보호단체의 핵심사업들은 아직 사회적 도움이 활성화 되지 않은 영역이다. 한화갤러리아는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건립 예정인 선진국형 토탈 동물복지시설 '카라 파주센터'의 시설물 설치를 기업 최초로 후원한다. 한화갤러리아는 2019년에 지어질 카라 파주센터 내 견사 및 인테리어 건축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한화갤러리아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핵심 사업인 '개식용 종식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한화갤러리아의 후원금은 동물권단체 케어가 불법 개농장에서 사육되는 200여 마리의 개를 구조 ·치료 ·보호해 새 생명을 부여하는 데에 쓰이게 된다. 막대한 운영 비용 부담을 안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도 후원한다. 국내외 유기동물 입양 활동 및 용인시 수지구에서 보호소 운영을 하고 있는 '용인시동물보호협회', 경기도 양주시에서 양주 쉼터(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에 보호소 운영비와 물품 등을 후원하여 동물보호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한화갤러리아 김은수 대표 등 임직원 봉사단 25명은 지난 10월 23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소 '양주 쉼터'를 방문, 사료 800kg을 전달하고 유기견 견사 바닥 정비 작업과 대청소 등 보호소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양주 쉼터'는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이 운영 중인 유기동물 보호소로 18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한 명의 관리자와 소수의 봉사 인력으로 운영이 유지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미리 파악, 운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했다. 지난 11월 20일에도 경기도 용인시 '죽전 보호소'에서 유기견보호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죽전 보호소는 동물보호단체인 용인시동물보호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파란 봉사단은 이곳에 살고 있는 유기견 140여 마리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대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유기견 배변판 교체 작업부터 시작한 봉사단은 배설물이 눌어붙은 배변판을 모두 꺼내 세척하고 바닥에 깔려있던 배변패드 100여 장을 교체했다. 이어 바닥과 벽면을 깨끗이 닦고 철창을 청소한 뒤 철창에 붙은 채로 굳어버린 유기견들의 털을 제거하고 철창을 세척, 소독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2018-12-10 17:25: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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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백열전구 제조사 일광전구와 '아티산' 라인 출시

구호, 백열전구 제조사 일광전구와 '아티산' 라인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KUHO)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협업을 진행했다. 구호는 국내 유일의 백열전구 제조사 일광전구와 협업해 익스클루시브(Exclusive) 라인 '아티산(Artisan)'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티산 라인은 의류 및 액세서리 6종과 조명 상품 1종으로 구성됐다. 구호는 자사의 아이덴티티와 일광전구의 브랜드가치를 살리는 차원에서 아티산 라인 디자인에 일광전구 로고를 활용했다. 일광전구 로고를 전면부에 활용한 저지 톱(Jersey Top)과 일광전구 콜라보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숄더백 등 의류,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구호에서만 구매 가능한 스탠드 램프도 함께 출시됐다. 전구와 와이어로 구조적인 실루엣을 연출한 스탠드 램프는 백열전구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일광전구의 디자인 철학에 미니멀리즘을 더했다. 구호는 2018 가을·겨울 아티산 라인 출시와 함께 내년 1월 6일까지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일광전구의 장인정신을 구호의 예술적 관점으로 풀어낸 전시를 진행한다. 구호의 박지나 팀장은 "연말을 맞아 고객들에게 마음이 따뜻해 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협업을 시도했다"며 "이번 시즌 아티산 라인은 가성비 높은 의류, 액세서리 뿐만 아니라 구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탠드 램프 등 연말 선물로 적합한 상품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2018-12-10 15:58: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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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펫펨족' 마케팅, 고급화·맞춤형으로 진화

유통업계 '펫펨족' 마케팅, 고급화·맞춤형으로 진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국내 반려동물 시장도 해마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의 관련 제품 및 마케팅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프리미엄·체험형을 키워드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용품 고객은 온·오프라인 매출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구당 반려동물 관련 물품의 월평균 지출액은 9% 이상 증가했다. 반려동물 시장도 활황을 맞았다. KB금융그룹이 지난 5일 발표한 '2018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조3000억원 규모였던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연 1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3년에는 4조6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고급화, 전문화되는 추세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Pet+Family)족'이 늘어나면서 좋은 제품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고급화 전략은 먹이나 간식에서 가장 눈에 띈다. 업체들은 먹이나 간식의 등급을 엄격히 따지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전문성을 앞세운 '프리미엄' 마케팅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GS리테일이 대표적이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온라인 쇼핑몰 GS프레시(fresh)에서 각각 차별화된 서비스로 매출 증가세를 맛봤다. 좋은 품질의 사료를 선보이고, 맞춤형 큐레이션 세트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긴 것이다. GS25가 지난달 SBS 프로그램 'TV동물농장'과 손잡고 선보인 반려동물 용품 PB(자체브랜드) 상품은 프리미엄급 반려견 간식 6종, 사료 2종, 장난감 4종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사료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품질인 '휴먼그레이드' 등급으로 구성됐다. GS25는 등급뿐만 아니라 인공색소, 인공향료, 글로텐이 제거된 3무(無) 상품임과 함께 프리미엄급 생산 과정도 강조했다. GS프레시는 큐레이션 서비스로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지난 10월 출시된 '웰컴'·'츄르츄릅'·'만원의 행복' 등 세트는 반려동물에게 줄 상품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필요한 사료와 간식을 세트로 큐레이션 해준다는 취지로 나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도 프리미엄 마케팅이 대세다.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이 10일 출시한 강아지·고양이 겸용 샴푸 '허브4 약용샴푸'도 타 약용샴푸와 차이를 강조하고 있다. 애경 측은 약용샴푸는 강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인식이 있으나, 이번 신제품은 반려동물 피부에 맞춰 순하고 부드러운 처방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사료와 간식, 용품 등이 고급화 마케팅으로 출시되고 있다면, 반려인 맞춤형 이색 서비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GS 프레시는 지난 7월 '반려동물 상품 당일 배송 및 새벽 배송 서비스'를 시작, 올해 10월 기준으로 전년도 11월 대비 770%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는 GS 프레시가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새벽 배송을 반려동물 용품에 발 빠르게 적용하면서 얻어낸 결과다. 이 서비스는 서울, 고양, 과천, 계양 등 지역에서 오후 11시까지 주문이 들어오면 다음 날 새벽 1~7시까지, 주간 시간대의 경우 주문 후 3시간 내로 문 앞으로 물품을 배달해주는 형태로 운영된다. 김주삼 GS리테일 EC마케팅팀장은 "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1000유니트 대비 현재는 5000유니트를 운영 중이며, 향후 적극적으로 확대해 반려 동물을 키우는 가족에게 가장 인기있는 장보기 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유치원이나 호텔에 이어 반려동물을 위한 장례 서비스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지난 2012년부터 반려동물 전문 매장 '펫 가든'을 운영·확대 중인 롯데마트는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를 선보였다. 서울 은평점 등에서 진행 중으로, 화장과 납골, 유골 보관 스톤 등 각 단계별로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반응이 좋다. 패션업계에서는 체험형 마케팅이 떠오르고 있다. 골프웨어 업체 까스텔바작은 지난달 국내 최초로 반려견 동반 골프대회 '2018 까스텔바작 펫 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반려동물 입장이 금지된 골프장에서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까스텔바작 측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레저스포츠 확산을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향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제품은 다양화되고, 마케팅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마트 등 대형마트를 비롯한 온·오프라인의 각 업체들이 독자 브랜드 론칭을 이어가고 있고, 제품의 등급과 종류도 갈수록 다채로워지고 있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반려동물 용품 시장의 규모는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묘 인구도 2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 관련 제품과 마케팅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0 15:58: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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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한 편의점…거래액 10조원 돌파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한 편의점…거래액 10조원 돌파 # 부천에 거주하는 김씨(남, 37세)는 은행이 멀어 현금이 필요할 때 비싼 수수료를 내고 편의점에서 출금을 하거나 멀리 있는 은행을 방문해 왔었다. 하지만 올해 초 집 앞 GS25의 ATM수수료가 0원이라는 것을 알고 그 이후로는 출금 시 주변의 편의점을 이용하고 있다. 편의점이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10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올해(1월 1일~12월 7일) ATM(CD) 입출금 및 이체 거래 금액은 10조를 돌파했다. 매일 293억2500만원이 전국의 GS25 1만여 개 ATM을 통해 거래된 수치다. 또, 같은 기간 GS25 ATM 이용 건수는 총 5170만건에 달했다. 통계청 장래 인구 추계에 따르면 2018년 대한민국 인구는 5163만 5256명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GS25를 방문해 한 번씩 ATM을 이용한 것과 맞먹는 수치다. 시간대별 이용 건수를 살펴보면 전년 동기간 대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영업시간 내) 211.1%,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는 187.5%, 밤 12시부터 오전 9시까지는 206.2%로, 하루 종일 이용 고객이 고루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멀리 있는 은행 대신 전국 GS25 점포에서 ATM을 통해 입출금 및 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의 높은 수수료가 없어지면서 이용 고객이 더욱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GS25는 주요 시중은행과 손 잡고 전국 1만여 점포에 설치된 ATM을 수수료 없이(영업 시간 내) 사용 가능하도록 해 오프라인 금융 플랫폼으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지난 해 11월까지는 ATM 출금 수수료가 시간에 관계 없이 최대 1300원까지 청구됐다. 또한 GS25와 손잡은 K뱅크는 지난 8월부터 아무것도 필요 없이 손바닥 정맥 인증만으로 ATM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GS25는 주요은행 고객들이 전국 점포의 ATM을 은행과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인지도가 확산됨에 따라 갈수록 GS25를 찾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를 크게 높임으로써 가맹점의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앞으로도 다양한 은행과의 제휴를 진행해 오프라인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명 GS리테일 ATM(CD) 담당자는 "GS25가 주요 은행과 손잡고 은행 영업 시간 내 수수료 없는 자동화 기기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나면서 고객들의 인지도가 크게 늘어났다"며 "고객 편의를 높이고 가맹점의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알려 나감과 동시에 다른 은행들과의 제휴를 진행해 윈-윈(WIN-WIN)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10 15:58:0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