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계획 소비 시대에 대형마트 전략은 '사전예약판매'

#. 회사원 A(32)씨는 돌아오는 주말, 마트 원정을 나설 계획을 세웠다. 설에 시댁과 친정에 들고갈 선물세트의 시세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지난 추석, 사전예약 기간에 선물을 준비하지 않았다가 비싼 금액에 구매하는 낭패를 봤기 때문에 일찍부터 구입할 품목표도 작성했다. 대형마트들이 크리스마스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시동을 걸었다. 두달 가까이 남은 설 선물을 벌써부터 판매하는 이유는 소비심리 악화로 소비 위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데다 쉽사리 지갑이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계획된 소비를 지향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어감에 따라 마트들이 일찍부터 행사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것이다. 사전예약판매란, 매장에 선물세트 실물 상품 진열이 일제히 이뤄지면서 본격 명절 영업을 벌이는 본판매에 앞서 생활/통조림 등 일부 선물세트 상품만 매장에 진열된 상태에서 카탈로그를 통해 상품을 고르고 사전 구매에 대한 할인혜택을 받는 것을 말한다. 과거에는 통조림세트, 샴푸세트 등을 사전에 대량구매하는 법인고객을 주 대상으로 했었지만, 최근에는 계획 소비를 위해 미리 구매에 나서는 개인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최근 유통업계는 사전예약판매 기간을 늘리고 할인혜택도 강화하는 추세다. 이마트는 설을 54일 앞둔 13일부터 1월 23일까지 총 42일간 이마트 전국 153개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총 560여종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지난해 설 예약판매보다 D데이 기준 4일 더 앞당긴 시점에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하고, 행사 기간도 7일 더 늘어났다. 행사카드로 인기 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간별/금액대별 최대 1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도 증정한다. 기간별로 지급율에 차등을 둬 선물세트를 일찍 구매할수록 더 많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이마트는 명절 분위기에 군불을 지필 전망이다. 실제 이마트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비중은 2014년 10%에서 올해 설에는 26%로 4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행사 기간 역시 21일에서 42일로 2배 늘어났다. 롯데마트 역시 지난해 25%에서 올해 설에는 비중이 27%로 늘었다. 롯데마트는 지난 6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50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사전예약 판매 품목 수는 지난 추석 때 대비 100여 종을 줄여 200여 종을 선보이는 대신, 고객 선호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물량은 20% 가량 늘리고 할인 혜택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사전 물량 계획을 통해 가격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하거나 추가로 가격을 인하했으며, 롯데, 비씨, 신한, KB국민카드 등 10대 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24일까지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등 전 채널을 통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총 300여 종 상품을 준비했으며 행사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사전 예약판매가 증가하는 것은 명절 선물문화도 바뀌고 있다는 의미"라면서 "얼리버드 고객들이 사전예약판매를 활용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설 선물 사전예약판매 수요가 예전과 같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에는 백화점이나 마트, 편의점 등 많은 유통채널에서 명절 선물 사전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고, 명절 선물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기업들이 줄어드는 추세이기 때문에 사전예약판매 수요가 예전과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12-10 15:01: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정식품, 2019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17일까지 홈페이지 접수

정식품, 2019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17일까지 홈페이지 접수 정식품이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12월 17일까지 정식품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정식품 외에도 ㈜자연과사람들, ㈜오쎄 등 정식품 관련사의 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모집 부문은 ▲경영지원 ▲영업관리 ▲홍보 ▲기계 ▲연구 ▲공장관리 ▲전산 이며, 직무에 따라 서울, 용인, 청주, 담양 등 다양한 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 지원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우대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식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식품은 직원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실현과 안정된 생활을 위해 자녀학자금, 휴양시설지원 및 동호회 지원금 지급, 복지포인트 제공, 유아지원금 등 업계 평균 이상의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신체검사,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정식 입사할 예정이다. 정식품 채용 담당자는 "정식품은 '인류 건강 문화에 이 몸 바치고저'라는 창업 이념 아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들의 건강을 위한 식품을 만들고 있다"며 "정식품과 함께 건강한 식문화를 이끌어 갈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18-12-10 14:39:1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이들 선물, 60대가 가장 많이 구매…1위는 점토 장난감

아이들 선물, 60대가 가장 많이 구매…1위는 점토 장난감 '텐포켓'의 영향으로 60대 이상 고객들의 소비가 최근 5년간 꾸준히 늘어났다. 텐포켓은 부모 뿐만 아니라 조부모, 고모, 삼촌, 주변지인들까지 아이에게 지출을 아끼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11번가가 크리스마스·연말 선물시즌을 앞두고 유아용품 구매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4년 대비 2018년(1월1일~12월6일) 유아장난감과 유아패션잡화를 구매한 고객 중 60대 이상(6070대)의 결제건수는 5년간 무려 215% 급증, 결제회원수는 154%, 거래액은 187% 늘어났다. 이는 유아용품 주 구매자인 30대~50대 고객들의 증가율을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일년 중 크리스마스, 연말시즌이 있는 12월에 거래가 가장 많았다. 11번가 오상훈 장난감 MD는 "최근 조부모, 삼촌, 주변 지인들까지 아이에게 지출을 아끼지 않는 '텐포켓' 트렌드 영향과 모바일로 쇼핑을 하는 시니어 층이 늘어나면서 6070대 고객들의 장난감, 유아의류 거래가 크게 급증했다"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한해 동안 가장 인기를 모은 점토 장난감이나, 베이블레이드나 다이노코어와 같은 캐릭터 완구,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등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1번가 내에 올해 가장 인기를 모은 장난감 1위(거래액기준)는 감각발달 완구로 유명한 '해즈브로 플레이도 메가팩'이었다. '액체괴물'을 비롯해 아이들의 촉감을 자극하는 장난감이 꾸준히 인기를 모은 가운데 점토 장난감 '플레이도'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소재 밀가루와 소금으로 만들어져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뒤이어 지난해 큰 인기를 모은 공룡변신로봇인 '공룡메카드'가 2위, 초등학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팽이장난감 '베이블레이드 초제트'가 3위, 인기승용완구 '미니쿠퍼 푸쉬카'가 4위, '뽀로로&타요 유아완구'가 5위에 올랐다. 지난해 대비 올해 새롭게 주목을 받은 품목은 '보드게임'이다. 다양한 퀴즈 방송프로그램이나 방탈출 카페 등의 인기로 아이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는 가족들이 많아진 영향에 11번가 내 '보드게임' 품목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40% 이상 늘었고 그 중에서도 프랑스 국민 보드게임이라 알려진 '도블 보드게임'은 가족, 친구들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놀이로 지난해 대비 거래액이 1800배 이상 급증했다. 11번가는 오는 25일까지 아이·어른 모두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400여종을 한데 모은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연다. 올 한해 인기를 모은 인기장난감부터 유아 패션잡화, 도서에 이어 어른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 파티용품까지 한자리서 만나볼 수 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최대 5000원)쿠폰도 발급한다. .

2018-12-10 14:22: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 소외이웃에 김장김치 10만 포기 후원

CJ, 소외이웃에 김장김치 10만 포기 후원 CJ그룹이 겨울철 소외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10만 포기를 지원한다. CJ그룹은 11월 14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28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찾아가는 김장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각 계열사·부서별로 전국의 CJ 사업장 인근 공부방과 사회복지시설 65곳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어려움도 체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난 7일에는 박근희 부회장을 비롯한 70여명의 CJ그룹 임직원들이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약 1000포기(2t)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CJ제일제당 한식발효팀 황지희 연구원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김치 담그는 법을 시연하며 봉사활동에 전문성을 더했다. 이 김장김치는 서울시내 약 630곳의 장애인 가정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공부방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 공부방 2000여곳에도 약 6만 포기의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CJ그룹은 김치를 직접 담그기 어려운 공부방 현실을 감안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전국 공부방에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에 따라 지난 2007년 김장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래,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2015년부터는 매년 약 10만 포기의 김장김치를 후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문화·장애인 가정으로 수혜계층을 확대하고, CJ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을 찾아 김장을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발전시켰다. 박근희 CJ주식회사 부회장은 "CJ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를 더욱 권장해, CJ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CJ그룹은 김장 외에 소외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겨울방학 결식아동들을 위한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한끼의 울림'도 진행하고 있다. 매년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이면 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은 결식아동들을 위해, 고객이 CJ ONE 포인트를 기부하면 CJ도너스캠프가 같은 금액을 더해 어린이들의 식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2018-12-10 14:15:2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리조트, 여가친화기업 선정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롯데리조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2018년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우수기업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여가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일과 여가의 균형 인식 및 여가활동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매년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모범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중소·중견·대기업 및 공기업을 대상으로 총 39개 기업(신규인증 31개, 재인증 8개)을 선정해 인증서 수여 및 우수 기업 대상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롯데리조트는 업종 특성상 지방 소도시에 위치한 지점이 많은 탓에 임직원 평균 근속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문화·레저·관광 컨텐츠를 활용한 '화통한 골프대회', '가족사랑의 달', '스포츠존 운영' 등 차별화된 복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유튜브를 활용한 기업문화 뉴스, 설명회 등을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해나가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의 기업문화 만족과 여가친화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 및 수평적 관계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직원들의 현장의견 및 제안 반영을 위한 'ERRC 공모전'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자의 원활한 복귀를 돕기 위한 '육아휴직자 온라인 교육'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여성 인재 포럼' 등의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정환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여가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임직원의 여가 또한 세심히 고려하여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고객 만족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한 기업 문화 육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8-12-10 13:51:1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천호엔케어-NC 다이노스, 어린이 건강식품 후원

천호엔케어-NC 다이노스, 어린이 건강식품 후원 천호엔케어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천호엔케어 홈런존'을 통해 적립한 35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창원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천호엔케어는 지난 6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천호엔케어 홈런존 적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천호엔케어와 NC 다이노스는 2018년 프로야구 정규 시즌을 앞두고 NC 다이노스의 홈 구장인 창원 마산야구장 외야 펜스에 설치되어 있는 '천호엔케어 홈런존'을 통해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홈런 1개당 5박스의 천호엔케어 건강식품을 적립해 어린이들에게 건강식품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NC 다이노스가 이번 시즌 기록한 143개의 홈런 중 '천호엔케어 홈런존'으로 넘어간 홈런은 총 8개로, 협약에 따라 이날 전달식에서는 '천심본 키즈홍삼' 40박스가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 전달됐다. 해당 제품은 센터에 위탁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에게 전달된 '천심본 키즈홍삼'은 기초 체력이 부족하거나 면역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섭취하기 좋은 제품이다. 어린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홍삼의 쓴 맛을 최소화했으며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신건진 천호엔케어 상무이사는 "NC 다이노스와 진행한 천호엔케어 홈런존 캠페인은 보는 재미는 물론 나눔의 가치가 담긴 사회공헌활동"이라며 "건강식품 전문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건강에 대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2018-12-10 11:24:4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생면식감 육칼' 리뉴얼 출시

풀무원, '생면식감 육칼' 리뉴얼 출시 생면식감 육칼이 육개장의 맛과 풍미를 더욱 구현해 새롭게 출시했다. 풀무원식품은 비법양념으로 육개장 맛을 제대로 낸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 출시한 생면식감 '육칼'은 출시 6개월만에 2000만 봉지를 판매하고 그해 국내 봉지라면 매출 톱10에 진입하는 등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트렌드를 일으킨 풀무원 생면식감의 대표상품이다. 출시 3년차를 맞이한 '육칼'은 전국 육개장 명가와 전문점을 벤치마킹해 제대로 된 '육개장 한그릇'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육개장 같은 라면 맛이 아닌 깊고 진한 진짜 육개장 맛을 구현한 것이다. 우선 기본 육수 역할을 하는 액상스프 외 별도로 '비법양념'을 새롭게 개발했다. 여기에 육수를 우려내던 재료를 양지에서 사골로 변경하고 고춧가루와 마늘을 더해 칼칼하면서 깊고 진한 고기국물 맛을 냈다. 이 비법양념은 기존 액상스프와 건더기를 면과 함께 5분 끓인 후 불을 끄고 마지막으로 넣는다. 모든 음식은 오래 끓일수록 향이 날아가는데, 리뉴얼 출시한 '육칼'은 면을 다 익힌 뒤 '비법양념'을 넣는 조리법으로 육개장의 진한 육향을 절묘하게 살려낸 것이다. 또 '육칼'은 면발을 더욱 쫄깃하게 뽑아내 3㎜의 넓은 칼국수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풀무원은 지난해 면요리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면의 식감을 구현할 수 있는 제면기술에 대해 특허를 받은 바 있다. 건더기는 육개장과 잘 어울리는 대파, 표고버섯 위주로 구성하고 크기를 2㎝ 내외로 키웠다. 중량도 2.9g에서 3.3g으로 늘려 시각적으로 더 풍부한 느낌을 준다. 송아영 풀무원식품 생면식감사업부 PM은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육개장 같은 라면을 뛰어넘어 진짜 육개장의 맛과 풍미를 최대한 살려냈다"고 말했다.

2018-12-10 11:24:3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골든블루, '팬텀 디 오리지널 17' 선봬…플레이버드 위스키 시장 공략

골든블루, '팬텀 디 오리지널 17' 선봬…플레이버드 위스키 시장 공략 골든블루가 플레이버드 위스키(Flavored Whisky)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위스키 원액에 첨가물이나 향이 들어간 플레이버드 위스키 시장이 확대되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골든블루는 오는 12일 '팬텀 디 오리지널 17(이하 팬텀 17)'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지난 2014년에 출시한 플레이버드 위스키 '골든블루 라임'에 이은 두 번째다. '팬텀 17'은 독특한 맛과 부드러움을 선호하는 위스키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개성 있는 맛과 모던한 스타일의 플레이버드 위스키로 2016년에 TF팀을 만들어 지난 2년 동안 국내 1등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를 만든 50년 경력의 마스터블렌더 노먼 메디슨(Norman Mathison)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팬텀 17'의 도수는 35도로 17년산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99.99%에 브리티쉬 카라멜향이 첨가됐으며, 사계절의 다양한 풍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위스키는 2539세대들을 위한 제품이다. 본인만의 취향이 확고하고 개성 있는 삶을 추구하는 2539세대들에게 폭넓은 위스키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국내 위스키 시장의 분위기를 젊게 쇄신하고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팬텀 17'은 스카치 위스키 협회(SWA) 규정으로는 스피릿 드링크지만 한국 주세법상으로는 위스키로 분류됐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진 개성 있는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새로운 플레이버드 위스키 '팬텀 17'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골든블루'를 통해 정통 위스키 시장 1위에 오른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하여 성장하고 있는 플레이버드 위스키 시장의 새로운 리더로 올라서고 시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0 11:24:3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농심켈로그,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 출시

농심켈로그,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 출시 농심켈로그가 리얼 그래놀라와 크리스마스 테마의 시리얼 보울, 스푼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크리스마스 전까지 한정으로 판매되며, 리얼 그래놀라 2팩, 시리얼 보울과 트리 모양 스푼으로 구성됐다. 특히 귀여운 순록 귀 모양의 디테일까지 살아있는 루돌프 시리얼 보울은 가운데 빨간 루돌프 코 모양의 스티커를 떼어내면 크리스마스 메시지가 등장하는 깜짝 재미까지 더했다. 이와 함께 초록색 트리 모양의 스푼까지 함께 세트를 이루는 구성은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또한 해당 선물 세트는 고급스러운 레드톤의 크리스마스 박스에 포장되어 있어 주변 친구나 지인의 선물용으로도, 연말연시 파티용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최미로 농심켈로그 마케팅 상무는 "올 한해 켈로그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열띤 관심에 보답하고자 크리스마스 테마로 한정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크리스마스를 연상 시키는 깜찍한 시리얼 보울 세트에 달콤 고소한 영양만점 리얼 그래놀라를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2-10 11:24:2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