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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강화노인복지센터에 복지차량 기증

한국필립모리스, 강화노인복지센터에 복지차량 기증 한국필립모리스가 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강화노인복지센터에 복지차량을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달 30일 강화군 선원면에 위치한 강화노인복지센터의 복지 사업을 돕기 위해 차량 1대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와 강화노인복지센터 강금화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01년 설립된 강화노인복지센터는 독거 노인 도시락배달 사업을 시작으로 강화군 무료급식소 운영, 가정봉사원 파견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증받은 복지차량 역시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의 도시락 나눔과 이동 수단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기증 차량이 강화노인복지센터의 문화사업 증진에 도움이 되고, 어르신들의 도시락 배달과 안전한 이동 수단으로서 활약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강금화 강화노인복지센터 원장은 "그 동안 부족한 차량과 불편한 교통편 때문에 도시락 전달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한국필립모리스가 기증한 차량은 도시락 배달뿐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냉동탑차를 비롯한 복지차량 기증 사업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차량 기증 외에도 임직원 봉사활동, 환경보호 캠페인, 전자담배 전용공간 및 흡연실 기증,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18-12-03 14:53: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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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 공식 서포터즈 '암쏘헛' 2기 모집

한국피자헛, 공식 서포터즈 '암쏘헛' 2기 모집 한국피자헛은 오는 23일까지 공식 서포터즈 '암쏘헛(I'm So Hut)' 2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피자헛 '암쏘헛'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피자헛 브랜드를 알리고, 차세대 푸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기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다. 지난 7~8월, 약 80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며 1기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으며, 2019년 1월~2월 동안 활동할 2기 인원을 모집한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21인은 총 6주간 개인미션과 팀미션을 통해, 일상에서 피자헛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결과물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팀별 과제를 위한 소정의 활동비와 기념품, 수료증이 제공되며, 최종 우수팀에게는 총 1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콘텐츠 제작에 열정적이거나 남다른 끼를 발휘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모집에 참가할 수 있으며, 피자헛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지원서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조윤상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상무는 "피자헛 '암쏘헛' 1기를 통해 다양하고 신선한 시각으로 피자헛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3 14:53: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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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더플레이스, '파올로 데 마리아' 셰프와 협업 메뉴 출시

CJ푸드빌 더플레이스, '파올로 데 마리아' 셰프와 협업 메뉴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이탈리아 출신의 셰프 '파올로 데 마리아(Paolo De Maria)'와 협업해 메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파올로 데 마리아'는 이탈리아 본토의 맛을 구현해온 30여년 경력의 실력파 명장으로, 국내 이탈리아 요리 학교 운영, 레시피 개발 및 요리책 출간 등 정통 이탈리아 음식 전파에 활발한 활동을 해 온 셰프다. 협업 메뉴는 '파올로 데 마리아' 셰프의 정통 레시피에 더플레이스의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선보인다. 이탈리아산 '탈레지오'와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사용해 이탈리아 북부, 특히 밀라노 현지 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메뉴는 이탈리아식 리소토 볼 튀김인 아란치니와 샐러드 1종, 파스타 2종이다. '아스파라거스 아란치니'는 동그란 리소토 볼이 아닌 위로 솟은 산 모양의 이탈리아 정통 스타일로 제안한다. 이탈리아 쌀로 만든 리소토에 아스파라거스 퓨레를 섞고 산 모양으로 만들어 튀긴 후, '탈레지오' 치즈 퐁듀 소스와 함께 낸다. '뽈리뽀 포테이토 샐러드'는 갈릭오일에 볶은 주꾸미와 데친 감자, 그리고 루꼴라에 케이퍼 바질 드레싱을 올려 제공한다. '슈림프 로제 링귀네'는 최근 트렌드인 '로제소스'를 이탈리안 스타일로 구현했다. 토마토 소스에 크림 소스를 넣고 끓이다 이탈리아 북부 파르마 지역의 대표 치즈인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를 넣고 졸였다. '포르치니버섯 크림 까사레치아'는 '포르치니 버섯'과 크림소스를 활용한 파스타다. 짧은 'S'자 모양의 '까사레치아'면을 사용, 버섯향 가득한 크림소스가 면 속까지 배어들어 전통 이탈리아 음식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와인 2종도 함께 제안한다. 화이트 와인인 '반피 르 리메'는 과일 풍미가 일품으로 '아스파라거스 아란치니' 등과 즐기기 좋다. 레드 와인인 '브루스코 데이 바르비'는 풍부한 베리 향과 부드러운 타닌맛이 잘 어우러져 '슈림프 로제 링귀네' 등과 함께 먹으면 맛의 깊이를 더해준다. 더플레이스 관계자는 "밀라노 스타일의 맛과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더플레스이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이탈리안 북부의 정통성을 한층 강화한 메뉴를 선보인다"며 "행복한 연말, 더플레이스에서 진정한 밀라노의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3 14:53: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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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분위기에 취미·키덜트 용품 판매 급증

'워라밸' 분위기에 취미·키덜트 용품 판매 급증 스마트 모빌리티·게임기·야외활동 물품 인기몰이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후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등 개인의 행복과 여가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올해 대형마트에서도 취미생활 관련 용품이 매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1월 25일까지 매장에서 판매된 850여개 상품군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취미생활과 관련된 용품이 내수 소비를 이끌었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의 올해 히트 상품군은 전기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전동휠, 전기 오토바이 같은 '스마트 모빌리티'상품이었다. 지난해에는 상품군별 매출 순위에서 117위였는데 올해는 19위로 훌쩍 뛰어올랐다. 매출액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330.6% 신장했다. 게임 관련 제품도 많이 팔렸다. 게임용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등 게임 관련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48위에서 올해 26위로 22계단 뛰었고, 매출액도 117.9%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게임용 노트북이 118.2%, 게임용 헤드셋이 484.4%, 게임용 키보드가 101.5%, 게임용 마우스가 107.2% 등 대부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게임기와 디지털게임 콘텐츠 상품군도 매출 순위 101위에서 35위로 뛰어올랐다. 롯데마트에서도 1월부터 11월 2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키덜트'(키즈와 어덜트의 합성어/어린이의 감성을 추구하는 어른)를 위한 장난감과 게임 관련 상품이 '효자' 노릇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가 자체 출시한 '날아라 슈퍼보드', '건담', '드래곤볼', '원피스' 시리즈 등 인기 캐릭터 피규어는 전년 대비 매출이 200% 이상 신장했고, 전체 피규어 콜렉션 매출도 68.8% 증가했다. 김경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MD는 "지난 해부터 토이저러스는 7080 아빠 세대들에게는 추억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토종 캐릭터를 중심으로 피규어를 선보이고 있다"라며, "단순한 키덜트 상품을 넘어, 국내 캐릭터 산업을 육성하고 나아가 토이저러스가 다양한 취미를 즐길 수 있는 독점제안 매장으로 고객들에게 각인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를 '하비(Hobby/취미) 중심의 독점 제안매장'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기존 유아동 완구 카테고리 중심에서 전략적으로 피규어, 프라모델, 게임, 스마트 모빌리티 등 신규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내에 출시된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등 전자게임기 관련 매출은 91.6% 신장했으며, 야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레저·아웃도어 관련 매출의 신장도 두드러졌다. 롯데마트 측은 "아웃도어 관련 매출은 15.9%, 캠핑용품은 24.9%, 등산의류는 600% 매출이 신장했다"고 밝혔다.

2018-12-03 14:42: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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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전자 가격표 도입…디지털·친환경 모두 잡는다

신세계百, 전자 가격표 도입…디지털·친환경 모두 잡는다 가격 정보, 재고까지 실시간 반영으로 고객 혼란 최소화 백화점에서 종이 가격표가 사라진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월부터 지하 푸드마켓에 전자가격표시기(ESL/Electronic Shelf Label·이상 전자 가격표)를 본격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본점을 시작으로 내년 점포별로 확대해 설치할 계획이다. 올 한해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디지털'과 '친환경'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전자 가격표 도입으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기존 종이 가격표의 경우 용지, 코팅 등 소모품이 많았다. 신세계백화점은 불필요한 인쇄 작업을 디지털로 전환하면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 전자 가격표는 과거 종이에 표시했던 상품의 가격 등을 전자종이와 같은 디지털 장치를 활용해 표시하는 방식이다. 중앙 서버에서 상품정보를 변경하면 무선 통신을 통해 매장 내 전자 가격표에 자동 반영된다. 가격이 바뀔 때마다 매장에서 종이 가격표를 출력해 수작업으로 교체하던 방식과 비교하면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가하는 셈이다. 올해 1월 1일부터 주 35시간 근무 제도를 시작한 신세계백화점은 그 동안 업무 효율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게다가 7월부터 점포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하면서 매장 관리자들의 작업 또한 간소화하기 위해 시스템도 개발했다. 신세계는 이번 전자 가격표 도입으로 비효율적인 작업 구조를 개선해 업무시간도 혁신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 시스템의 경우 매주 평균 3000여개의 종이 가격표를 교체했는데 평균 22.1시간이 걸렸다. 매번 컴퓨터로 상품 정보를 입력하고 인쇄, 코팅까지 하면서 불필요한 업무 시간이 가중됐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종종 실수도 발생했다. 정렬되지 않은 디스플레이나 인쇄 상황에 따른 컬러 차이도 고객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남겼다.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반영하기 어려운 가격 정보 때문에 소비자 불만도 있었다. 이번 전자 가격표는 판매가뿐만 아니라 재고, 상품 상세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까지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실제 지난 3월 전자 가격표를 시범 도입한 이마트 죽전점의 경우, 전자 가격표 도입 이후 단순 반복업무가 대폭 사라지면서 종이 쇼카드 교체와 관련된 업무량이 90% 이상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격표 교체와 관련한 단순 반복업무가 기존 대비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들면서 남는 시간에 고객 응대를 비롯해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신세계백화점은 유통과 IT를 접목시키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해왔다. 지난 8월부터는 '스마트 대기 서비스'를 도입해 줄을 서지 않아도 식당가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식당 앞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이름만 올려놓으면 모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기다리는 동안 쇼핑을 하는 등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백화점의 입장도 긍정적이다. 우선 대기 중 해당 매장을 이탈하는 고객을 최소화할 수 있고, 매장 관리자 역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대기 시간이 쇼핑 시간으로 전환되면서 매출 증대로도 이어졌다는 평가다. 신세계백화점 디지털이노베이션 담당 조우성 상무는 "다양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고객 편의에 접목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백화점의 비효율적 작업 시간을 개선하고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더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3 14:4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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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안산점, 8년만에 리뉴얼 오픈…혁신에 도전

롯데百 안산점, 8년만에 리뉴얼 오픈…혁신에 도전 백화점 층별 배치 기준 타파 롯데백화점 안산점이 새롭게 태어난다. 안산점은 2년 5개월의 매장 개편(MD)을 마치고 지역 상권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으로 오는 7일 리뉴얼 오픈한다. 신관은 지역 맞춤 라이프스타일 컨셉관으로 고객을 위한 열린 공간 중심으로 구성하고 본관은 쇼핑 중심의 패션관으로 화장품, 스포츠 등 우수한 브랜드를 대거 유치하는 등 다양한 혁신적 변화를 꾀했다. 특히 안산점 신관 증축은 과거 주차장 및 호텔로 이용되던 부지에 6개층(B1F~5F), 영업면적 8900 m² (2700평) 규모로 설립했다. 신관은 라이프스타일관으로, 본관은 패션관으로 복합 단지 구성을 통해 기존 안산 고객 및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 약 3만여 가구의 수요를 끌어들일 계획이다. ◆백화점 매장개편 고정관념을 깨고 혁신에 도전 일반적으로 백화점 1층은 평당 매출이 높은 화장품, 2층부터는 의류 상품군 배치를 하는 것이 기본 공식이나 안산점 신관의 경우 고객 중심으로 상품군 배치를 바꿨다. 1층은 라이프스타일 컨셉으로 '무인양품'을 유치했으며, 2층은 30~40대 키즈맘이 많은 안산 상권 특성에 맞춰 일반적으로 백화점 고층부에 있던 아동/유아 매장을 과감히 배치했다. 또한, 2층에는 아이들을 위해 330 m² (100평) 규모의 뽀로로 키즈 카페를 유치하는 등 고객의 입장에서 백화점을 구성했다. 3층은 '홈 & 데일리 스타일관'으로 리빙 브랜드와 의류 브랜드를 한 층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안산의 랜드마크 되나…만남, 교육, 힐링 공간 30% 할애 롯데백화점은 안산점 신관 총 6개층 중 2개층을 상품판매 매장이 아닌 고객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구성했다. 안산시는 경기도청 주관 '도시정원 만들기' 시범 지역이다. 이에 안산점은 선도적으로 고객을 위한 가드닝 복합 문화공간 옥상공원인 '소공원'을 5층에 조성했다. 옥상 공원에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키즈 가든'과 도심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메인 가든'이 있다. 또한 5층에는 자연 채광이 풍부한 '온실 카페'와 '문화센터'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가드닝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 1층은 고객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존에 없던 스트리트 골목 컨셉을 백화점 내부에 구현하고, 지역 맛집 등 다양한 F&B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점은 취약했던 식음료(F&B) 상품군에 변화를 줘 신관 지하 1층에 1300m2(390평) 규모로 가성비가 높은 지역 맛집과 인기 식음료 브랜드를 유치했다. 지역 유명 맛집인 '베트남 고향식당'을 비롯해 이탈리안 음식점 '키친랩'과 '대치동 함흥면옥'과 같은 인기 브랜드와 우유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는 '파스퇴르 밀크 바'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고객에게 선보인다. ◆유명 컨텐츠 도입해 고객 편의성 확대 안산점은 신관 1층에는 상권 최초로 무인양품을 1090m² (330평) 규모로 유치했고, 3층에는 '피그먼트', '인더슈', '르피타' 등 스트리트 패션 우수 브랜드 유치를 했다. 4층에는 백화점 최초 프리미엄 컨셉의 '하이마트 프리미엄'을 개발해 1653 m²(500평)규모로 도입했다. 백화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가전 제품뿐만 아니라, 로봇/Iot 체험존과 프리미엄 오디오를 체험할 수 있는 '뱅 앤 올룹슨(BANG&OLUFSEN)' 청음실 및 남성고객들을 위한 헤어살롱인 '바버샵'을 선 보일 예정이다. 또한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본관 리뉴얼을 통해 화장품, 스포츠 등 우수 브랜드의 대거 도입을 통해 고객 편의를 증진하고자 한다. 롯데백화점 이주영 안산점장은 "안산점은 이번 신관 증축을 통해 고객 중심적인 매장 개편, 시간을 소비 하고픈 공간 구현과 동시에 지역 내 새로운 컨텐츠를 대거 도입했다"며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변화의 첫 걸음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2-03 14:42: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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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수산물 온라인서 '펄쩍'… 신선도는 올리고, 가격은 낮추고

제철 수산물 온라인서 '펄쩍'… 신선도는 올리고, 가격은 낮추고 제철을 맞은 굴, 과메기, 가리비, 꼬막 등과 같은 수산물을 온라인쇼핑으로 소비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몰 G마켓이 최근 한달(10월28일~11월27일)간 수산물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품목별로 최대 3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 보면 조개류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가리비와 꼬막/홍합이 각각 82%와 36%씩 판매 신장했고, 굴도 3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하의 경우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29% 올랐고, 해삼은 31% 더 판매됐다. 문어는 무려 3배(201%) 이상 증가했다. 이밖에 삼치(129%), 광어(298%), 과메기(20%), 매생이(31%) 등 대부분의 수산물이 같은 기간 지난해에 비해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온라인몰을 통한 수산물 소비가 늘면서 G마켓에서는 당일 잡은 수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 해주는 서비스(G마켓 프레쉬)를 마련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판매자를 엄선하여 제품 선별부터 배송까지의 전 단계를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동영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 '청정해역 통영산 활가리비(2㎏)'를 8900원에 판매 중이다. 통영에서 처음으로 가리비를 키워낸 양식 1세대 제명수 생산자가 산지직송해 주는 제품이다. 전남 신안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신안 쫄깃한 흰다리새우(1㎏)'는 2만59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구룡포 황제과메기(10마리/2팩)'는 2만1300원에 판매한다. 구룡포 특유의 해풍과 1급수로 만든 명품 과메기를 완전 손질해 실링 포장해 배송해 준다.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야채와 다시마, 김을 먹기 좋게 손질해 양념장과 함께 제공되는 명품 야채세트를 추가할 수 있다. G마켓 영업본부 박영근 팀장은 "산지에서 당일 잡은 수산물을 진화된 포장기술로 빠르게 배송해주기 때문에, 수산시장을 나가지 않고도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며 "뿐만 아니라 1인 및 소형가정 트렌드에 맞춰 손질된 수산물을 소량씩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온라인 선호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2018-12-03 14:4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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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한화L&C 인수 "현대L&C로 새출발"

현대백화점그룹, 한화L&C 인수 "현대L&C로 새출발" 리빙·인테리어, 유통 및 패션 더불어 '3대 핵심사업'으로 육성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 건자재 기업 한화L&C에 대한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사명을 '현대L&C'로 바꿔 새롭게 출범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한화L&C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최종 인수 금액은 3666억원이다. 앞서 그룹 계열사인 현대홈쇼핑은 지난 10월 한화L&C 지분 100%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최근까지 조직체계 정비, IT 통합, 브랜드 변경 등 '인수 후 통합 작업(PMI)'을 진행해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특히 한화L&C 최종 인수와 동시에, 사명을 '현대L&C'로 변경하고 새 CI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한화L&C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현대L&C'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새로 선보이는 현대L&C CI는 홈페이지와 본사 및 충청·호남·경북·경남 등 4개 지사, 세종 사업장, 테크센터(연구소) 등에 우선 적용되며,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인테리어 전시장과 직영점, 대리점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최종 인수 확정으로 한화L&C가 현대백화점그룹으로 편입된 만큼 그룹 내 계열사간 통일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명을 '현대L&C'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 확정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은 기존 현대리바트의 가구·인테리어 소품 사업 외에 창호·바닥재·인조대리석 등 건자재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매출 2조 50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토탈 리빙·인테리어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지난해 현대리바트의 매출(연결기준)은 1조 4447억원이며, 현대L&C는 1조 6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현대L&C 인수를 계기로 리빙·인테리어 부문을 유통(백화점·홈쇼핑·아울렛·면세점)과 패션(한섬·현대G&F·한섬글로벌) 부문과 함께 그룹의 3대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선(先) 안정-후(後) 도약'의 성장 전략에 따라 먼저 현대L&C의 안정적 경영환경을 구축한 뒤,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업망 확대와 함께 리빙·인테리어 부문의 국내 사업 경쟁력도 강화에 나선다. 특히 가구 전문 계열사인 현대리바트와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현대리바트와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기존 리바트 주방가구에 현대L&C의 창호, 마루, 벽지 등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 출시를 중장기적으로 검토하는 등 시너지 창출방안 마련에 나선 상황"이라며 "백화점·홈쇼핑 등 그룹 내 유통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유통망 등도 적극 활용해 현대L&C의 B2C 매출 확대는 물론, 경쟁력 제고 등 시너지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03 14:42: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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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취향존중 '청춘을 응원해!' 프로모션 진행

옥션, 취향존중 '청춘을 응원해!' 프로모션 진행 청춘을 위한 교육 상품권, 국내 숙박권 최대 92% 할인가 제공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오는 9일까지 '청춘을 응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청춘들을 위한 교육 상품권, 국내 숙박권을 최대 92% 할인가에 판매하고, 100원 응모 이벤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청춘들의 자기개발을 응원하기 위해 YBM외국어 인강을 기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YBM 토익토스오픽 인강 무제한 수강권(6개월)이 19만원이며, YBM 영어 인강 무제한 수강권(12개월)은 2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YBM 일본어 인강 무제한 수강권(12개월)은 16만원에, YBM 중국어 인강 무제한 수강권(12개월)은 14만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특별한 날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놀자 숙박권도 요일별 특가로 선보인다. 3일에는 부산 힐튼 호텔 숙박권을, 4일부터 9일에는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숙박권 등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청춘들이 좋아할 만한 국내 숙박권과 외국어 관련 상품을 엄선해 한데 모아 제안하는 추천상품 코너에서 보다 다양한 상품들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프로모션 기간 동안 '100원 응모'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옥션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00원딜 이벤트 상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토익 접수 및 YBM 교육 수강 등에 사용할 있는 YBM 5만원 교육 상품권(100명)과 야놀자 숙박상품 전용 10만원권(1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14일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미당첨자에게는 스마일캐시로 캐시백(100원)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전 회원을 대상으로 야놀자 전용 20% 중복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옥션에서 '청춘을 응원해'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옥션 마케팅실 서은희실장은 "취향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루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교육 상품권부터 연말 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숙박상품권까지 청춘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3 14:42: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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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 이야기]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문화 브랜드 'CJ CGV'

[살맛나는세상 이야기]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문화 브랜드 'CJ CGV' CJ CGV는 1998년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인 CGV강변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152개 극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1위 극장사업자다. 영화관람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온 CGV는 영화라는 근원적 가치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접목시킨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로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동시에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라는 그룹 경영 철학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CGV는 그간 극장사업자로서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문화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공익 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 영화인' 꿈 키워 2008년 시작한 토토의 작업실은 청소년들이 영화가 제작되는 과정을 배우며 제작자의 직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10년간 7천여명의 청소년에게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영화 제작자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 촬영, 편집 등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상영관, 매점, 영사실 등을 견학해보고, 극장 매니저 직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청소년 영화 특강 '두근두근 영화학교'도 개설했다. '두근두근 영화학교'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직업을 살펴보고, 관련 직무 전문가의 직업 특강을 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만 30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을 배워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교육부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체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CJ CGV 전국 18개 극장이 우선 지역 특수학교와 연계해 매년 2회씩(상·하반기 각 1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울산, 세종, 강원 등 전국 각지 극장이 참여했다. 올해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춰 전국 29개 CGV 극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문화 격차 해소에 앞장 다음으로 문화소외계층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앞장서왔다.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한 객석나눔 행사가 대표적이다. CJ CGV 객석나눔은 소외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와 함께 사회 곳곳의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 혜택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약 14만 8000명의 문화소외계층과 함께 영화 관람 등의 문화 활동을 함께 해왔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전국 94개 직영 극장 전체가 각 지역 내 복지기관과 결연을 맺는, '1극장 1기관' 캠페인도 진행했다. 각 극장들이 지역 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기관들과 1년간 협약을 맺고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시·청각 장애인의 극장 내 영화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애인 영화관람데이'도 운영하고 있다. CJ CGV 장애인 영화관람데이에는 2014년 약 3만2000여 명, 2015년 3만8000여 명, 2016년 4만3000여 명 등 3년간 총 11만여 명이 관람했다. 2014년 첫 시행 이후 매년 배리어 프리 영화 제작 편수, 상영관 규모, 상영 횟수를 확대해 전국 30여개 CGV 극장에서 월 평균 60회차 정기 상영하고 있다.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진행했다. 2017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 장애 작가의 그림을 활용한 나눔패스카드를 제작해 판매금액 중 10%를 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Heart for Eye' 캠페인에 참여해 나눔패스카드2를 제작, 판매금액의 10%를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개안 수술 비용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는 사회공헌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는 각각 2011년, 2012년, 2013년부터 토토의 작업실을 진행해 896명의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베트남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영화 산업 관계자들과의 협력으로 '시나리오 공모전'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시나리오 공모전'은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베트남 청년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에 더해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는 지역 영화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으로 족자카르타에 '필름 커뮤니티 센터(Rumah Film Indonesia)'를 신설하기도 했다. 센터 운영과 함께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인니 청년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영화 제작과 상영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했다. CJ CGV는 국내외 청소년과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해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 영화에 대한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기회의 장 선사 등 양질의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갈 예정이다.

2018-12-03 14:42: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