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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제 17보병사단과 '1사1병영' MOU

롯데제과, 제 17보병사단과 '1사1병영' MOU 롯데제과는 지난 28일 제17보병사단과 '1사1병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1사1병영'은 군의 사기 진작과 민·군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과 군부대가 1대1로 협약을 체결하여 상호간 협력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제과는 제 17보병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보와 경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와 김정유 사단장 및 군 주요 관계자, 사단 장병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민명기 대표는 "롯데제과와 17사단은 지리적으로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다. 이는 17사단 장병들이 우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의미"라며 "롯데제과와 17사단이 서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과 군대로서 함께 나아가자"고 전했다. 17사단은 전군 최대 규모의 사단으로, 올해 건군 제70주년 국군의날 기념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17사단은 요양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학생 등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유대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지속적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국군 행사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7월에는 UN평화유지군 소속으로 파병된 동명부대에 지원했고, 작년 7월에는 공군 3여단 본부에, 8월에는 해군사관학교 개교 70주년 행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국군의날 행사에 제품을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군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과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29 14:54: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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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품격 챙긴다!…'소규모 호텔 돌잔치' 인기에 호텔업계도 분주

실속·품격 챙긴다!…'소규모 호텔 돌잔치' 인기에 호텔업계도 분주 최근 몇 년 사이, 돌잔치 트렌드가 달라졌다. 과거에는 여러 사람을 불러 함께 축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가족과 지인만 초청해 소규모로 치르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소규모로 치를 경우, 대규모 잔치에 비해 장소나 음식 메뉴, 이벤트 구성을 보다 고급스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의 부모들이 호텔 돌잔치로 눈을 돌리는 이유다. 이에 따라 호텔들도 돌잔치 관련 페어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할인이나 구성을 다양화하며 고객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가장 최근에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온라인 돌 페어를 진행하고 있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어는 고객이 호텔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온라인 접수 후 2주 내에 방문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해야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호텔은 돌 페어 기간 내에 예약할 시, 주말 점심 및 공휴일 식대 10%를 할인해주고, 평일 점심 및 저녁, 일요일 저녁은 15% 할인 해준다. 돌잔치 최소 인원은 10명이다. 50명 이상 예약 시 10만원 무료 식사권이 제공되고, 80명 이상일 경우 객실(스튜디오룸) 1박 및 2인 조식 무료 이용권과 축하용 케이크 및 스파클링 와인 1병, 성장 동영상, 5시간 무료 주차 등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일부 호텔에서는 돌잔치 페어와 함께 고객의 발길을 당길 각종 유아 관련 이벤트를 함께 선보이기도 한다. 지난 10일 돌잔치 페어를 진행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돌상차림과 스냅사진, 아기 드레스, 주얼리, 헤어 메이크업 등 돌잔치 전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과 함께 초보 부모를 위한 이유식 클래스를 함께 진행했다. 사전 참가 신청이 몰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들로서는 '일석이조'다. 호텔들의 돌잔치 페어는 연중 수시로 진행되는데, 페어를 통해 돌잔치 정보를 얻고 풍성한 할인 혜택과 육아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호응이 높다. 돌잔치 프로모션도 눈 여겨 봐야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예약하면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속있는 돌잔치를 치를 수 있다. 현재는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등이 돌잔치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르 쁘띠 앙쥬(Le Petit Ange)' 돌잔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16층에 위치한 이 호텔의 특화 객실 '킹 스위트 룸'은 테이블 세팅 및 빔 스크린 장비가 설치돼 있어 돌잔치 등 각종 모임 행사에 최적화돼 있다. 객실 크기 88m² 규모의 넓은 공간으로 많은 인원 수용이 가능하며 세련된 객실 인테리어에 탁 트인 전망을 갖췄다. 패키지 구성은 킹 스위트 룸 1박 및 조식 2인 제공,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및 비즈니스센터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포함됐다. 떡 2종 및 계절 생과일 3종과 모형 클레이 케이크, 현수막, 캔들 및 소품, 테이블 웰컴 안내문 등의 세팅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패키지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상차림은 현대식, 전통식, 퓨전식 중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돌잔치 메뉴는 산지직송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고급 웨스턴 코스 메뉴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최소 인원 15명 이상 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사회자, 스냅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답례품, 의상, 메이크업 등 돌잔치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는 호텔 제휴사와 협의를 통해 진행 가능하며 축하 케이크와 와인은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는 내년 1월~3월에 돌 잔치를 진행하는 아기를 위해 특별한 할인 혜택과 함께 선착순 10명에게 베이비 웨건을 선사하는 '마이 베이비스 퍼스트 카 (My baby's first car)' 돌 잔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돌 잔치 프로모션 혜택은 내달 31일까지 'V.I.B 80인 돌잔치 패키지' 계약 시 적용된다. 내년 1~3월까지 V.I.B 80인 돌잔치 패키지를 이용해 돌 잔치를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추가 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선착순 10명에게는 독일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포베이비'의 대표 제품인 36만원 상당의 '위고 웨건 플러스'를 아기의 생애 첫 자동차로 선물한다. 위고 웨건 플러스는 실용성과 안전, 편안함을 더한 유아 승용 웨건으로 웨건 앞, 뒤 두 개의 핸들로 좁은 공간이나 오르막길과 같은 상황과 지형에 맞게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여성들도 손쉽게 폴딩이 가능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V.I.B 80인 돌 잔치 패키지에는 80인 뷔페 메뉴와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 메뉴, 음료수 및 생맥주 무제한 제공, 홈메이드 케이크, 스파클링 와인, 1단 기본 모던 돌상과 돌잡이 용품, 테이블 센터피스, 포토 테이블, 돌잔치 전문 사회자, 생일 축하 노래 등의 라이브 공연, 스냅 촬영 앨범 패키지, 아기 명품 드레스 또는 수트 무료 대여, 아기 한복 무료 대여, 스페셜 포토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객실 1박 숙박권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 실속있는 가격에 소규모로 즐길 수 있는 호텔 돌잔치가 주목 받고 있다"며 "호텔 오픈 후 돌잔치 진행을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해 부담없이 아이와 가족들이 돌잔치를 즐길 수 있도록 알찬 패키지 구성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11-29 14:52: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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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 연말 결산 대규모 할인 행사 실시

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 연말 결산 대규모 할인 행사 실시 헬스앤뷰티(H&B) 스토어들이 연말 쇼핑 특수를 잡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H&B 스토어들이 일제히 할인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올해 최대 규모의 결산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총 4가지 특가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올리브영은 올해 인기 제품 250종을 엄선해 최저가 또는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지오겔 DMT 로션' 등이 있다. 또, 세일 기간 동안 할인에 할인을 더한 '오늘의 특가'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이번 세일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기획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아이소이, 닥터브로너스, 메이블린, 릴리바이레드, 비페스타, 나트라케어 등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역대 최대 할인율로 선보인다. 세일 기간 동안, CJ ONE 포인트는 기존의 5배인 10%가 적립된다. 올리브영 회원들에게는 더욱 파격적인 혜택이 있다. 내달 1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하루 한 회에 한해 '득템프'가 주어지며, 행사 기간 중 득템프를 3개 모으면 CJ ONE 포인트 5000점, 5개 이상 모은 경우 CJ ONE 포인트 1만점을 받을 수 있다. 랄라블라도 29일부터 최대 규모의 브랜드 세일에 돌입했다. 세일은 내달 6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된다. '놀라운 세일 쑈(Sale Show)!' 콘셉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매장 내 상품들이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된다. 또한 세일 기간 동안 매일 다른 2~3개의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 쑈'와 1000원부터 1만원까지 균일가 상품을 판매하는 '균일가 존'을 운영해 고객의 알뜰한 쇼핑을 돕는다. 김소라 GS리테일 랄라블라 마케팅 담당자는 "랄라블라가 이번 한 해 고객들에게 받았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롭스도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8000여 개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YES(Year End Sale) 세일' 을 진행한다. 롭스는 뷰티 아이템을 위주로 엄선한 특가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메디힐, 바이오더마, 라로슈포제 등 기초 라인부터 화려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크리니크, 키스미, 페리페라 등 색조 라인까지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세일에서는 매일 다른 3~11가지 제품을 특별한 할인가로 선보이는 '예스딜' 제품을 비롯해 매일 다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 대전'이 추가로 마련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추가 할인 품목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매장과 모바일 쇼핑앱 '롭스몰' 또는 롭스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할인율은 브랜드에 따라 일부 품목에 한해 진행될 수 있으며, 매장 별 취급 품목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롭스는 내달 1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한 엘포인트 회원에게 텔레토비 세안밴드를 증정한다.

2018-11-29 14:52: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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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감성 '구두주걱'…복고에 새로움을 더하다!

뉴트로 감성 '구두주걱'…복고에 새로움을 더하다! 플라스틱 휴대용 구둣주걱을 쓰던 한 모씨는 최근 친구로부터 구둣주걱을 선물 받았다. 발이 불편해 자주 구두를 벗는다는 한 모씨는 "사무실이나 식당에서 구두를 신을 때 편리하고, 무엇보다 모양이 예뻐 값어치를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며 "자신도 선배에게 같은 제품을 선물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복고에 새로움을 입힌 뉴트로(Newtro) 제품이 유행을 타면서 고가의 복고풍 제품을 찾는 수요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늘고 있다. 디자인 브랜드 '레썸'의 구둣주은 복고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새롭게 더 해 인기를 끌고 있다. 구매자들은 손에 잡히는 느낌과 메탈이 주는 안정감이 가심비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일상생활에서 평범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하는 구둣주걱이지만, 자체 디자인된 구둣주걱에 레이저로 각인해 나만의 뉴트로를 만들 수 있다. 레썸 관계자는 "구매자의 대부분은 선물 받을 사람의 이름이나, 모임의 명칭을 넣어 주문한다."고 말한다. 한편, 구둣주걱에 대한 최초의 기록을 보면, 1563년 영국 엘리자베스 1세가 구두장인에게 구입한 것으로 되어 있다. 제품들에는 왕실을 상징하는 문양과 서명, 날짜, 이름 등을 새겨 넣어 고급스럽게 만들었다고 한다.

2018-11-29 13:48: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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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서울식 설렁탕국밥·평양식 온반' 출시

오뚜기, '서울식 설렁탕국밥·평양식 온반' 출시 오뚜기가 남북한을 대표하는 국밥인 '서울식 설렁탕국밥'과 '평양식 온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3분 요리와 옛날 사골곰탕으로 시작된 간편식은 즉석밥의 시대를 맞이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그 중에서도 '오뚜기 컵밥'은 큼직한 건더기를 넣어 뛰어난 맛과 품질, 그리고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24가지의 다양한 메뉴 별 고유의 맛으로 매년 30%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김치참치덮밥, 제육덮밥, 매콤낙지덮밥 등 기존의 인기 메뉴와 전주식 돌솥비빔밥, 원조맛집 김치찌개밥, 곤드레 나물보리밥 등 더욱 맛있게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오뚜기 컵밥 '서울식 설렁탕국밥'과 '평양식 온반'은 잘 우려낸 육수에 큼직한 고기가 들어있으며, 남북한 대표 국밥인 두 메뉴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컵밥 중 오뚜기가 최초로 선보이는 메뉴다. 오뚜기 컵밥 '서울식 설렁탕국밥'은 진한 사골육수에 큼직한 쇠고기 편육이 들어있어 더욱 푸짐하다. '평양식 온반'은 정갈하고 담백하게 끓인 육수에 결대로 찢은 쇠고기와 숙주나물이 어우러진 담백한 국밥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컵밥은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메뉴 출시로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1-29 13:05: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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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HMR 냉동면'으로 면시장 공략…2년 내 1000억 목표

CJ제일제당, 'HMR 냉동면'으로 면시장 공략…2년 내 1000억 목표 CJ제일제당이 'HMR 냉동면'으로 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국내 면 시장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HMR 냉동면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내 면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29일 밝혔다. 이날 수원시 영통구 CJ블로썸파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CJ제일제당은 면 시장의 진화와 신규 수요 창출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브랜드를 '계절면' 중심으로 다양한 한식 요리와 결합한 '요리면', 스낵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전했다. '고메' 브랜드는 다양한 국가의 미식 면 요리를 메뉴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을 토대로 2020년에는 HMR 냉동면 매출을 1000억원으로 끌어올리고, 전체 시장도 2000억원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해외시장도 동시에 공략한다. 면이 글로벌 공통 식문화라는 점을 반영해 한식 메뉴에 면을 접목시킨 'K-누들(Noodle)' 시장 개척에 힘쓸 예정이다. 우선 국내에 있는 남원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해 여러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향후에는 자사 글로벌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현지 생산까지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당장 내년 1월 미국 시장을 겨냥해 '비비고 얼큰 버섯 칼국수' 수출을 앞두고 있다. CJ제일제당 HMR 냉동면은 면과 육수, 고명을 개발하는 연구원 7명이 1년 이상 연구기간을 걸쳐 탄생했다. 연구원들은 면요리 전문점에서 즐기는 풍부한 고명과 깊은 육수, 쫄깃한 면발을 HMR 냉동면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면 개발을 위해 밀가루와 전분 연구를 진행, 냉동상태에 가장 최적화된 배합비를 찾아냈다. 여기에 제면의 핵심 기술인 밀가루 반죽 제조 기술 연구를 통해 면 품질을 강화했다. 최적의 믹싱 속도와 시간을 적용하고, 반죽을 치대는 강약 강도를 달리 한 것. 이를 통해 반죽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기를 빼내 면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만들어 면발의 쫄깃함을 살렸다. 육수는 가정이나 면요리 전문점에서 고기와 해산물을 정성스럽게 끓여낸 것과 동일하게 반나절 이상 우려 액기스로 만들었다. 특히 육수에 사용되는 닭고기, 소고기, 돈골, 해산물 등 다양한 원재료가 부위별로 각기 다른 맛을 낸다는 점을 반영해 부위를 선별해 맛을 냈다. 고명에 사용되는 원료는 계약 재배를 통해 신선하게 공급 받았다. 채소는 집중 이물 선별 과정이 포함된 클린 공정 시스템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핵심 기술인 원물제어기술을 적용해 원재료의 신선도와 색감을 살렸다. 한편 국내 면 시장은 그동안 소면으로 대표되는 1세대 건면, 라면을 포함한 2세대 유탕면, 튀기지 않은 신선한 면을 앞세운 3세대 냉장면으로 진화해왔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의 면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와 배달음식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 시장에도 다양한 종류의 고품질 제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최근 선보인 4종과 더불어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향후 시장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HMR 냉동면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향후 해외 시장도 충분히 겨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은 전 세계인이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로 거부감이 없어 면을 접목한 한식메뉴를 선보인다면 자연스럽게 한식을 즐길 수 있는 식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신상명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조미소스팀 수석연구원은 "HMR 냉동면은 맛집에서 먹던 메뉴를 그대로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차별화된 R&D 기술력을 집약시킨 차세대 면요리"라며 "국내에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냉동면 시장을 육성하고, 나아가 해외에서는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를 앞세워 K-Noodle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9 13:05: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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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박스월 공법 적용된 전문가급 '몽블랑 시리즈' 2종 출시

밀레, 박스월 공법 적용된 전문가급 '몽블랑 시리즈' 2종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박스월 공법'을 적용해 냉기 침투를 최소화한 전문가급 '몽블랑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밀레 몽블랑 시리즈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 봉우리의 이름을 붙인 헤비 다운재킷 상품군이다. 극지방 탐험대나 원정 등반을 즐기는 전문 산악인들의 다운재킷에 주로 적용되는 박스월(Box Wall)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박스월 공법이란 안감과 겉감을 맞붙여 봉제하는 일반적인 퀼팅 방식과 달리, 충전재를 박스 형태로 생긴 공간에 가둔 후 그 박스를 여러 개 이어 붙여 완성하는 다운 공법을 일컫는다. 차가운 바람이 침투하는 봉제선의 냉점 노출이 최소화돼 다운이 형성한 따뜻한 공기가 외부로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충전재로는 공기 함량도가 높은 구스 다운 450g을 솜털과 깃털을 각각 8:2의 비율로 충전해 다운 충전량이 많음에도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 재킷 내부에 축열 안감을 더해 몸에서 발생하는 따뜻한 열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체온을 유지해주는 효과가 있다. 후드 일체형으로 제작됐으며 풍성한 라쿤 퍼가 달려 있어 보온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부피감이 큰 헤비 다운이지만 보관이 편리하도록 '캐리 시스템'을 더했다. 캐리 시스템이란 재킷 내부에 스트랩을 달아 착용하지 않을 때에는 둘둘 말아 스트랩으로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관 편의 기능이다. 실외에서 착용한 부피감이 툰 외투를 접어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밀레 의류기획부 나정수 차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강 한파가 찾아온다는 소식에 보온력이 뛰어난 헤비 다운 재킷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 전문가급 몽블랑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밀레 몽블랑 시리즈는 보온성이 탁월한 데다 캐리 시스템으로 보관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기에, 큰 부피감 때문에 헤비 다운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까지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2018-11-29 11:20: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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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똑똑해진 차세대 POS 시스템 도입…셀프 계산 가능

CU, 똑똑해진 차세대 POS 시스템 도입…셀프 계산 가능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가맹점의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똑똑해진 차세대 POS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POS시스템은 다양해진 편의점의 역할만큼이나 사용자가 최대한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급변하는 유통 트렌드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했다. 지금까지는 각종 페이, APP신용카드, 멤버십포인트, 교통카드 등 고객들의 결제수단이 다양화되면서 POS 결제 시 최소 1~2회 화면 터치를 통해 별도의 결제방식을 지정해야 했다. 하지만 CU가 선보이는 차세대 POS시스템에서는 별도의 오퍼레이션 없이 바코드 스캔만으로 해당 결제 수단을 자동 인식한다. 고객들이 몰리는 시간대나, 근무자가 급히 자리를 잠시 비워야 하는 경우 등 가맹점의 상황에 따라 고객이 직접 상품을 결제할 수 있는 셀프 결제 기능도 추가했다. 차세대 POS시스템은 결제단말기 '셀프 전환' 기능을 통해 고객이 직접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주류, 담배 등 제외)을 직접 스캔하는 방식으로 고객 셀프 결제가 가능하다. 가맹점 별 2대 이상의 결제 단말기가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피크타임에는 계산대를 이원화하여 보다 신속하게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도록 했다.별도의 추가 비용이나 공간에 대한 부담없이 가맹점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단말기가 고장 나거나, 정전 발생 등 POS 시스템 운영이 어려운 비상 시에도 정상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모바일 POS 시스템'도 구축했다. '모바일 POS 시스템'은 가맹점주나 스태프의 스마트폰에 POS 결제 기능을 제공한 것으로 정전 등 비상 상황뿐 아니라 배달서비스, 점포 외부 행사 판매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외국인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POS를 활용한 '외국어 안내 서비스'도 강화됐다. 기존에는 중국어 안내 서비스만 제공됐지만 영어와 일본어 2개국어가 추가됐으며, 안내 멘트도 5가지에서 10가지로 늘어 외국인 고객들에게 보다 친절한 안내가 가능해졌다. 음성 안내와 함께 고객용 화면에도 가격과 잔돈 안내 등이 해당 외국어로 안내되어, 외국인 고객이 쉽게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송지택 BGF리테일 정보시스템본부장은 "급변하는 미래 유통산업 환경에서 매장 운영 효율성을 크게 강화한 '차세대 POS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가맹점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POS 시스템은 내년 초까지 모든 CU 매장에 도입이 완료될 예정이다.

2018-11-29 11:19: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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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더 써드(3rd) 커튼콜- BMK' 진행

롯데백화점, '더 써드(3rd) 커튼콜- BMK' 진행 롯데백화점이 30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평촌점, 청량리점, 광복점, 영등포점, 대구점 총 5개점에서 '문화홀'을 활용해 '더 써드(3rd) 커튼콜 - BMK'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의 '문화홀'은 영등포, 청량리, 김포공항, 일산, 중동, 평촌, 수원, 광복, 대구점 총 9개 점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오페라/마술/인형극/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돼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문화홀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 커튼콜'이라는 이름의 아티스트 순회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진행하는 공연은 지난 6월 '더 퍼스트(First) 커튼콜', 8월에 '더 세컨드 커튼콜'에 이은 세 번째 순회 공연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유명한 'BMK'다. 첫 공연 당시 가수 서영은 씨가 참여했으며, 두 번째 공연 때는 V.O.S가 참여해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큰 고객 호응을 얻었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부문장은 "고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연말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콘서트,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지속 선보여 국내 문화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9 11:15: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