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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유세윤과 함께 '2018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진행

임페리얼, 유세윤과 함께 '2018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진행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개그맨 유세윤과 함께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임페리얼이 한국해양대학교와 손잡고 소비자들과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 참여형 해양 정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년간 임페리얼과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과 제주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다양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소셜 펀딩을 조성, 개개인이 더 쉽게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왔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소셜 펀딩 방식을 웹툰에 결합해 웹툰을 보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해 8주 만에 총 1억원의 사회공헌기금 목표 모금액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캠페인 실시 이래 최초로 개그맨 유세윤을 선두로 내세워, 소비자들이 보다 흥겹고 더욱 쉽게 사회 공헌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이 매년 색다른 시도로 해양 정화 사회 공헌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가 된 만큼, 올해는 의미 깊은 사회 공헌에 '흥 코드'를 더해 소비자들이 더욱 즐겁게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러한 흥겨운 사회 공헌 캠페인을 위해 친구 같이 편안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35도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과 개그맨 '유세윤'이 만나 영상으로 탄생된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유세윤이 우리 바다 지킴이로 변신해 개개인의 해양 정화 활동과 사회 공헌 활동의 중요성을 흥겹고 코믹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35 바이 임페리얼'이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흥 메이커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더해져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는데 더욱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유세윤의 '천재 뼈그맨' 진가를 톡톡히 담아낸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영상은 오는 20일 금요일, 임페리얼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연 임페리얼 마케팅팀 이사는 "개그맨 유세윤의 흥겹고 역동적인 에너지는 즐거운 자리에서 흥을 띄우는 흥 메이커인'35 바이 임페리얼'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을 뿐 아니라 흥겨운 사회 공헌 기부 물결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취지와도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유세윤 특유의 진정성 있으면서도 코믹한 매력과 친구 같은 편안함은 많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나눔을 즐기고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7-17 16:28: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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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잇츠온' 출시 1주년…하루에 1만개씩 팔려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출시 1주년…하루에 1만개씩 팔려 한국야쿠르트는 간편식 브랜드 '잇츠온(EATS ON)'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한국야쿠르트는 '주문 후 매일 요리해서 전달한다'는 콘셉트로 '잇츠온' 브랜드를 출시했다. 9월에는 밀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완제품 중심이었던 기존 간편식 시장의 트렌드를 바꿨다. 밀키트는 요리에 필요한 양만큼 손질한 식재료를 비롯해 소스, 레시피로 구성한 간편식 카테고리다. 지난 1년간 '잇츠온' 판매량은 345만개이다. 일평균 약 1만개 가량 팔린 셈이다. 전체 누적 매출은 180억원이며 이중 밀키트가 65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단일 제품으로는 '프라임스테이크'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사골곰탕', '훈제오리월남쌈', '비프찹스테이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잇츠온 밀키트'는 유명 셰프와 손잡고 출시한 '비프찹스테이크', '치킨라따뚜이' 외에 '감바스 알아히요', '잇츠온 떡볶이' 등 총 20여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메밀소바와 같은 계절식 메뉴도 선보였다. 올해 4월 한국야쿠르트는 배송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 번의 주문으로 한달치 간편식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실시했다. '정기배송 서비스'의 현재 고객 수는 5만명을 넘었다. 최근에는 '잇츠온' 제품에 더해 발효유, 음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잇츠온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잇츠온'은 신선한 제품과 채널 경쟁력 등 한국야쿠르트의 특성을 살린 간편식 브랜드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밀키트를 중심으로 간편식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잇츠온' 출시 1주년을 맞아 7월 한달간 밀키트 제품 9종을 20% 특별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야쿠르트 아줌마 또는 온라인몰 하이프레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7-17 16:00: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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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균형 잡힌 '밸런싱 푸드' 열풍

외식업계, 균형 잡힌 '밸런싱 푸드' 열풍 외식업계에 '밸런싱 푸드' 열풍이 불고 있다. 웰빙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 가지 메뉴로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밸런싱 푸드가 건강식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차리는 과정이 수고롭고 비용이 만만찮을 수 있는 '건강 밥상'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영양 균형이 뛰어나되 칼로리는 높지 않아 다이어트족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점도 돋보인다.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의 균형이 뛰어나면서 열량은 낮은 '건강한' 샌드위치로 유명하다. 실제로 26가지 써브웨이 샌드위치 메뉴의 평균 열량은 15㎝ 샌드위치를 기준으로 소스류를 제외하고 395㎉에 불과하다. 빵과 8가지 신선한 채소, 다양한 속재료가 어우러져 풍부한 영양과 높은 포만감을 제공하지만 열량은 흰쌀밥 한 공기(300㎉)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또, 속재료는 물론, 빵과 소스까지 선택할 수 있는 써브웨이 고유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밸런싱 푸드로서 써브웨이의 장점이다.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이용하면 밀가루빵 대신 곡물빵을 고르거나 채소나 육류 등의 속재료를 추가하는 식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영양을 조절한 맞춤형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다. 다이어트나 건강상의 목적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자 한다면 샌드위치 대신 찹샐러드를 주목해 볼만하다. 샌드위치에서 빵을 제외한 다채로운 토핑에 소스를 얹은 메뉴로, 샌드위치와 마찬가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5400원에서 7800원 사이로 합리적이어서 가성비 높은 다이어트 메뉴로 꼽힌다. SPC그룹의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은 건강식에 빠질 수 없는 샐러드를 기본으로 다양한 토핑을 곁들인 밸런싱 푸드를 내세웠다. 피그인더가든의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샐러드볼(Bowl), 그릴 메뉴와 스쿱 샐러드를 골라 구성하는 플레이트(Plate) 등으로 구성된다. 샐러드볼은 천연효모를 사용한 피타 브레드, 플레이트는 마늘빵이 함께 제공된다. 생 딸기를 곁들인 '리코타 인 시즌 샐러드', '연어 포케' 등의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는 메뉴도 있다. 이중 밸런싱 푸드로는 소스와 각종 토핑 및 채소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는 '나만의 샐러드(Make Your Own)'와 그릴 메뉴 및 스쿱 샐러드를 골라 구성하는 '플레이트(Plate)'가 인기가 높다. 캔디비트, 골드비트 등 이색적인 채소뿐만 아니라, 포크립, 크리스피 포크밸리, 로스트 치킨 등 다채로운 육류가 토핑으로 제공돼 샐러드에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하기에도 좋다. 국내에 상륙한 뉴욕의 길거리 음식 브랜드 더할랄가이즈는 최근 웰빙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할랄푸드를 활용한 메뉴를 내세우고 있다. 더할랄가이즈의 메뉴는 밥·고기·채소·소스 등의 할랄푸드를 한 그릇에 한꺼번에 담아 내는 '플래터'와 같은 재료를 또띠아에 말아주는 '샌드위치'가 대표적이다. 플래터는 한 끼 식사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담아내 영양밸런스를 강조한 밸런싱 푸드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더할랄가이즈에서는 메뉴를 주문할 때 닭고기와 소고기 중 원하는 고기류를 선택한 뒤, 취향에 따라 양상추, 양파, 토마토, 할라피뇨 등 속재료를 선택하면 된다. 사이즈도 스몰, 레귤러, 뉴욕사이즈로 세분화되어 있어 양 조절이 용이하다. 자신의 기호와 영양 상태에 맞춰 플래터와 샌드위치 재료는 물론 사이즈까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 메뉴는 건강식이 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이 바로 밸런싱 푸드"라며 "건강한 집밥을 먹기 어려운 자취생이나 1인 가구는 물론이고, 건강한 점심메뉴를 찾는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밸런싱 푸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17 16:00: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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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8천원시대…키오스크 늘리는 외식업계

최저임금 8천원시대…키오스크 늘리는 외식업계 '최저임금 시간당 8000원대 시대'를 앞두고 외식업계가 인건비 절감 대응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무인 키오스크(Kiosk) 확대가 대표적이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 전국 1350여개 매장 가운데 리조트·휴게소 등 특수 점포와 지방 소규모 매장을 제외하고 키오스크를 들여놓은 매장 수는 전국 매장 수의 절반을 넘는 750여개에 달한다. 무인 매출 비중도 2015년 8.6%에서 지난해 24.1%, 올해 3월 약 40%에 달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키오스크는 현재 약 776점에 도입해 있어서 약 58%에 도입되어 있다"며 "그러나 가맹점 비율이 90% 수준으로 가맹점의 의사에 따라 도입이 되고 있어 목표 수치를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성장세를 봤을 때 연내 무인 매출 비중은 50%를 넘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스 프랜차이즈 '쥬씨'도 가맹점에서 키오스크 도입이 늘고 있다. 쥬씨는 지난해 10월 2개점포에 키오스크를 최초로 도입했다. 이후 작년말 기준 키오스크 도입 점포는 17점포로 늘었고, 올해 33개 점포에서 추가로 도입했다. 연말까지 100개점포에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쥬씨 관계자는 "키오스크를 통해 현금·신용카드·모바일 상품권으로 메뉴 주문을 할 수 있다"며 "키오스크를 도입한 점포 점주들은 인건비를 아낄 수 있다는 점에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 매장당 파트타임 1.5명 감소효과와 비용적으로 최대 월 300만원 절감효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키오스크의 월 유지비는 약정 기간에 따라 24개월짜리는 월 15만원, 36개월짜리는 월 23만원이다. 쥬씨 관계자는 "작년말부터 키오스크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관심이 폭증했다. 인건비 부담에 대한 측면도 있고, 좁은 매장을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는 목표가 잘 부합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는 지난 5월 경기도 파주와 전남 여수 등 중소도시 매장 20여 곳을 시작으로 무인 키오스크를 본격 도입했다. 이 키오스크는 메뉴와 포장 여부 등을 선택하게 돼 있고, 신용카드·교통카드 등 다양한 수단으로 결제도 가능하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키오스크 도입으로 고객 편의를 증대하고 점원을 구하기 어려운 매장의 운영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1130여 개 가맹점 가운데 입지와 인력 현황 등을 검토해 앞으로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KFC 역시 지난해 서울 홍대입구역점과 서울역점 등 5곳을 시작으로 키오스크 도입을 시작했다. KFC 관계자는 "올해 들어 모바일과 온라인 주문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며 "앞으로 키오스크를 모든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17 16:00: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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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폭염 속 에너지 절감 '솔선수범'

현대백화점, 폭염 속 에너지 절감 '솔선수범' KT와 손잡고 '스마트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 도입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에너지 절약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KT와 함께 효율적인 전력 관리를 위한 '스마트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가산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등 현대백화점이 임차한 건물을 제외한 현대백화점 14개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2개점에 도입될 예정이다. '스마트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점포 내 전기 등의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전력 사용량 조회 및 예측을 통해 효율적으로 전력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현대백화점은 스마트폰으로 전력 사용량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받아볼 수 있게 돼, 불필요한 전력 과소비를 막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각 점포별 전력 사용 패턴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모델을 마련하는 등 전력 사용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 여름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전력 관리의 중요성이 높이지고 있다"며 "전기 사용량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이색 절전 대책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오는 21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출입문을 오전 6시 30분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기존 백화점 영업시간(오전 10시30분) 보다 4시간 일찍 열어 밤새 올라간 실내 온도를 이른 아침 시원한 외부 바람을 통해 낮추기 위한 조치다. 회사 측은 4시간 빠른 출입문 개방으로 실내 온도를 2~3도 이상 낮춰 공조기 작동시간을 2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수시스템을 활용한 절수 운동에도 나서고 있다. 중수시스템은 단체급식 식수대, 화장실 세면대, 식당가(F&B) 싱크대 등 오염도가 적은 작업을 하는 곳에서 사용한 물을 정수(필터)와 화학효소로 정화해 재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판교점·대구점 등 전국 11개 점포에서 '중수시스템'을 운영해 하루 평균 약 800톤의 물을 절약하고 있다. 통상 백화점 한 개 점포에서 조리·식수·청소 등으로 하루 평균 약 440톤의 물을 사용하는데, 건물 실내외 청소·화장실 대·소변기용 내림물 등으로 사용되는 약 70톤을 중수로 재사용하고 있다. 이는 하루 백화점 한 점포 물 사용량의 16%에 달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총 11개점에서 하루 평균 800톤, 월 평균 2만4000톤의 물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2018-07-17 15:03: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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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놀이방 운영해 고객 만족도 크게 높여

GS수퍼마켓, 놀이방 운영해 고객 만족도 크게 높여 각 상권에 맞는 고객 편의요소를 도입한 맞춤형 점포 확대 구축 예정 GS수퍼마켓이 매장 내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간 마련으로 가족 단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지난해 5월, 포항죽도점 리뉴얼을 진행하며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방을 오픈했다. GS수퍼마켓이 매장 내에 이와 같은 문화공간을 선보인 것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소매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GS수퍼마켓 포항죽도점은 주부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져 동네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5월 어린이놀이방을 도입한 리뉴얼 오픈 이후 올해 4월까지 1년간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간(2016년 5월~2017년 4월)대비 약 4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한 상권의 변화없이 리뉴얼만으로 매출이 40% 이상 대폭 상승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GS수퍼마켓은 리뉴얼을 진행하며 포항죽도점에 지역 내 인구변화로 가족단위의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자체 분석을 통해, 어린이놀이방 도입 외에도 분식, 조리코너의 재배치 등 각종 차별화 포인트를 선보인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GS수퍼마켓은 부모들에게는 마음 편한 쇼핑공간을 제공하고, 함께 온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재미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GS수퍼마켓 내 어린이놀이방은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관할청에서 인허가 받아 안전검사 필증을 받은 자재를 사용한 것은 물론, 안전쿠션 매트와 안전 그물망으로 바닥 마감처리가 되어 있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별도로 구분된 플레이짐 형태의 대형 놀이기구로, 미끄럼틀과 트램펄린을 비롯해 터널, 회전봉, 그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어린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놀이방 환경을 만들고자 매월 모든 놀이시설의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면을 유리로 제작한 후 곳곳에 CCTV를 설치해 매장 안팎에서 놀이방 내부를 지켜볼 수 있게 만들었다. 놀이방 입구에는 CCTV를 살펴볼 수 있는 50인치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고객들이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편안하게 직접 지켜볼 수 있다. 김이기 GS수퍼마켓 수퍼전략추진팀 팀장은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지역 주민의 총체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컨셉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어린이놀이방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수퍼마켓 고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쇼핑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컨셉의 점포를 개발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수퍼마켓은 현재 포항죽도점을 포함한 총 8개점에서 어린이놀이방을 운영 중이며, 반려동물과 동반하는 고객을 위한 애견쉼터 7개점, 전기차 충전점포 21개점, 자율계산대를 8개점에서 운영하는 등 전국 매장의 상권에 맞게 고객 편의요소를 도입한 맞춤형 점포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2018-07-17 15:03: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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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초복 맞아 삼계탕 1400인분 대접

NS홈쇼핑, 초복 맞아 삼계탕 1400인분 대접 NS홈쇼핑이 초복을 맞아 17일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삼계탕 나눔 행사'는 NS홈쇼핑이 폭염 속 지역 어르신들의 원기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8년째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1년 삼계탕 700인분으로 시작한 삼계탕 나눔 행사는 해를 거듭하며 점점 규모를 키워 작년에는 1400인분으로 확대됐다. 올해 NS홈쇼핑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900명, 방문 전달 500명 등 총 1400인분의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날 현장에는 NS홈쇼핑 임직원 3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복지관을 찾아오신 어르신들께 직접 삼계탕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간식을 포장해 방문 전달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부사장은 "식품명문 홈쇼핑답게 좋은 음식으로 세상에 더 큰 가치를 만들고자 시작한 행사가 벌써 8년이 됐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의 가치가 고객과 사회에 전달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성남푸드뱅크 기부', '사랑빚기 송편나눔행사', 농업의날 쌀 소비촉진 행사인 '쌀 1kg의 기적' 등 우리 농축산물과 식품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07-17 15:0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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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 출범…IT 전문가 400명 신규채용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 출범…IT 전문가 400명 신규채용 2022년까지 매출 20조, 오프라인 아성 온라인에서도 이어갈 것 다음달 1일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가 출밤하는 가운데, 정보기술(IT) 관련 전문가 400명을 신규채용한다. 롯데쇼핑은 18일부터 2018년도 하반기 신규인력 채용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총 400 명으로 인공지능(AI), 정보통신(IT), 사용자경험(UX), 디자인 총 4개 부문에 걸쳐 이루어진다. 세부적으로는 개발, 검색엔진, 인프라운영, 개발공통모듈관리(AA), 데이터베이스관리(DBA), 품질관리(QA), 사용자환경(UI)가이드 등 29개 직무다. 롯데쇼핑은 2018년 8월부로 새롭게 출범하는 e커머스사업본부에 그룹 내 관련 인력을 우선 통합한 뒤, 2019년까지 IT 및 UX 관련 신입 및 경력사원을 지속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첫번째 전형은 18일부터 8월19일까지 진행된다. 경력사원을 모집하며 지원접수는 롯데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각 전형별 결과는 이메일 및 SMS를 통해 개별 통보된다. 이후 단계별로 모집공고와 추가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1월, 롯데 신동빈 회장은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열린 첫 'VCM(Value Creation Meeting)'회의에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중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디지털 기술이 롯데의 전 비즈니스에 적용돼 생산성 향상은 물론 물류와 배송시스템 개선,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롯데쇼핑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이 기반이 된 혁신 계획을 밝혔다. 롯데쇼핑은 2020년까지 하나의 쇼핑 앱으로 롯데 유통사(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롭스, 롯데닷컴)의 모든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해당 플랫폼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보이스커머스가 도입되며, 오프라인 유통 1위의 아성을 온라인에서도 이어간다는 포부다. 2019년까지 신규 채용되는 400 명의 전문가들은 롯데가 e커머스 세상에서 1위를 탈환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음성인터페이스와 인공지능 추천기술이 접목될 보이스커머스 플랫폼은 국내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 이미 업계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신규 채용은 롯데그룹이 e커머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 투자라 볼 수 있다.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 김경호 대표는 "이 설레는 시작을 함께할 당찬 인재를 찾고 있다"며 "큰 판을 준비했다. 미래의 새로운 쇼핑경험을 내 손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있는 분들의 열정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2018-07-17 15:02: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