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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투어 프로 대신 '미디어 프로' 후원 마케팅 강화

와이드앵글, 투어 프로 대신 '미디어 프로' 후원 마케팅 강화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골프 선수 대신 '미디어 프로'를 후원하는 스폰서십 마케팅을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디어 프로는 개인 방송 또는 골프 방송, 포털 동영상 서비스 등을 통해 골프 해설과 레슨을 진행하는 골퍼다.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할 수 있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와이드앵글은 올해 투어 선수를 후원하는 대신 미디어 프로를 대거 영입했다. 기존 와이드앵글 소속 프로로 활동 중인 김민서, 고윤성 프로를 포함해 김아연, 마소라, 전승민, 김인영 외 2명을 추가 영입했다. 이들은 '와이드앵글러by프로'라는 명칭으로 골프와 관련된 모든 방송, 각종 프로모션 활동에 와이드앵글이 제공하는 의류와 골프화, 골프 액세서리를 지원 받는다. 대신 개인 SNS에 와이드앵글 의류를 홍보하고 원 포인트 레슨, 고객 대상 골프대회 등 브랜드 프로모션에 함께 한다. 와이드앵글이 미디어 프로 후원을 강화하는 이유는 소비자와의 친밀감 때문이다. 미디어 프로의 경우, 방송 출연으로 얼굴이 알려진 유명인이지만, 일상 속 소탈한 모습부터 연습 실수 장면까지 SNS를 통해 공개하면서 인간적으로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게 된다. 이에 소비자들은 미디어 프로가 입은 옷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돼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제품 호감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프로 자격증을 소지, 실력과 전문성을 갖추면서도 아마추어 골퍼 눈높이에 맞춰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도 이유 중 하나다. 온라인 상 영향력 덕분에 비용 대비 신제품 홍보 효과가 높다. 와이드앵글 의류 후원을 받는 마소라 미디어 프로가 대표적 예다. 마소라 프로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 명 이상을 보유, 골프 동영상 평균 조회 수가 16만 명~17만 명을 넘는 골프 인플루언서로 온라인 상 반응이 높은 편이다. 지난 4월 와이드앵글 'W 리미티드 라인'을 입고 촬영한 스윙 연습 동영상에도 슬림한 핏과 제품에 대한 호감 문의가 많아 큰 홍보 효과를 누렸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미디어 프로들이 방송 출연뿐만 아니라 개인 레슨도 자주 진행하고 있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유명하면서도 친숙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며 "미디어 프로들을 통해 입고 있는 옷은 물론, 와이드앵글 브랜드 호감도까지 높일 수 있어 비용 대비 홍보 효과가 높다고 판단돼 꾸준히 '와이드앵글러by프로'를 발굴하고 후원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6-26 11:18: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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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리소토·파스타 담은 '이탈리안 라이스' 출시

CU, 리소토·파스타 담은 '이탈리안 라이스' 출시 CU가 이탈리안 리소토와 파스타를 담은 '이탈리안 라이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현재 한식 메뉴가 담기지 않은 도시락의 SKU(stock keeping unit)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돈가스, 초밥, 라멘 등 일식 메뉴가 18%로 가장 높았으며, 양식(17%)과 중식(8%)이 그 뒤를 이었다. 편의점 도시락 초기에는 30~40대 비중이 현저히 높아 제육볶음, 불고기 등 고기 위주의 한식 메뉴가 대부분이었지만, 점차 편의점 도시락 이용 연령층이 확대되면서 업계에서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추세에 맞춰 CU는 '세계의 라이스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대표 음식을 도시락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아메리칸 라이스'에 이어 26일에는 해당 시리즈의 두번째 상품인 'CU이탈리안 라이스'를 선보였다. 'CU이탈리안 라이스'는 리소토, 스파게티 등 대표적인 이탈리안 음식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리소토는 버터와 쌀, 육수 등을 넣고 익히는 이탈리아 전통 음식으로, 서양요리로 드물게 쌀을 이용한다. 해당 상품에 담긴 리소토(risotto)는 햄과 다진 야채를 넣고 새콤달콤하게 볶은 밥 위에 어니언소스와 체다치즈를 듬뿍 얹은 것으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리소토처럼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맛의 갈릭 크림 파스타에는 바삭하게 구운 수제 베이컨을 올려 감칠맛을 더했다. 사이드 메뉴로는 토마토소스를 얹은 미트볼과 매콤하게 구운 웨지감자, 새콤달콤한 푸실리 샐러드를 푸짐하게 담았다. BGF리테일 김준휘 MD는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다양해지면서 한식 위주의 메뉴에서 일식, 양식 등 차별화된 메뉴들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CU에서 전세계의 특색 있는 메뉴를 만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대표음식을 연구하고 재해석한 간편식 시리즈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6 11:02: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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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라이프 도네이션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위크' 전개

올리브영, 라이프 도네이션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위크' 전개 올리브영이 올해도 고객들의 구매가 곧 기부로 연결되는 '라이프 도네이션(Life Donation)'을 통해 가치 소비 선도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내달 16일까지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위크(week)'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 말부터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전개, 지난해까지 총 11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한 올리브영은 올해는 특별히 유엔(UN)이 지정한 '말랄라의 날(7월 12일)'을 3주 앞둔 26일부터 캠페인을 진행한다. 소녀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 것이다. 올리브영이 소녀교육 캠페인에 기부한 금액은 유네스코 말랄라 펀드를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10개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교육을 지원하는데 쓰이고 있다. 이번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위크'는 고객들의 제품 구매가 곧 기부로 연결되는 '라이프 도네이션(Life Donation)'의 형태로 열린다. 올리브영은 3주간의 캠페인 집중 기간 동안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 상품 매출의 일정 부분을 기부한다. 제품 1개를 구매할 때마다 일부 금액이 적립돼 소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기부 연계 제품도 출시한다. 올리브영은 기부 제품으로 대표적인 자체 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와 자연주의 브랜드 '브링그린(BRING GREEN)'의 인기 제품 18종을 선정했다. 올해 연말까지 판매된 기부 연계 제품 판매금 일부는 소녀교육 캠페인 기금으로 적립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위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소녀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고, 작은 행동에서 큰 가치가 만들어진다는 나눔 메시지를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 소녀들이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후원하고, 고객들이 소녀교육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올리브영과 함께 해결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캠페인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6 11:02: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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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쇼크라이브', 강남대로서 생중계…현장 소통 이벤트로 흥미↑

CJ오쇼핑 '쇼크라이브', 강남대로서 생중계…현장 소통 이벤트로 흥미↑ CJ오쇼핑의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가 핼스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온·오프라인 고객들을 만난다. CJ오쇼핑은 '쇼크라이브'가 27일 저녁 8시부터 80분간 올리브영 강남본점 매장에서 '뷰티 플레이어'특별 생방송을 진행하고,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최대 54%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지난 12월 '쇼크라이브' 개국 이래 처음이다. '뷰티 플레이어'는 '쇼크라이브'에서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진행하는 뷰티 전문 프로그램이다. 27일 생방송에서는 뷰티 고민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올리브영 직원이 추천하는 베스트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강남역 10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올리브영 강남본점 매장 내에서 평소보다 1시간 이른 저녁 8시부터 80분간 방송한다. 이날 방송은 CJ오쇼핑의 대표 그루밍족이자, 최근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에서 '잼형'으로 활동하며 순발력 넘치는 진행을 자랑하는 서경환 쇼호스트와 생활 밀착형 뷰티팁 공유로 SNS 상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뷰신(뷰티의 신)' 이민영 뷰티에디터가 진행을 맡는다. 올리브영 강남본점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생동감 넘치는 방송 현장에서 상품 소개와 뷰티 노하우를 방청하고, 실시간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로 시청하는 고객들 역시 4층 규모의 올리브영 강남본점 내부는 물론, 상품을 올려 놓으면 정보가 뜨는 '스마트 테이블' 등 강남본점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구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무더위와의 싸움부터 휴가철 다이어트까지 고객들의 여름철 뷰티 니즈와 고민을 해결해 줄 올리브영 인기 애정템을 최대 54%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별 생방송 기념 강력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올리브영 강남본점에서 현장 추첨을 통해 총 50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상품권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송 중 모바일 CJ몰 쇼크라이브 '뷰티 플레이어'생방송 채팅에 참여한 고객 중 1등(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상품권을, 2등(2명)과 3등(10명)에게는 각각 5만원, 1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장에서 '뷰티 플레이어'채팅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CJ몰 적립금 1000원을 제공하고, 방송 중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올리브영 본점 4개점(명동점, 강남점, 대구점, 광복점)에서 수령할 수 있는 1만9000원 상당의 '컬러그램 정품 3종 키트(틴트, 블러셔, 립리무버)'를 지급한다. CJ오쇼핑 이윤선 모바일라이브팀장은 "뷰티 니즈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 조건에 제공할 수 있도록 올리브영과의 콜라보레이션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올리브영 강남본점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생방송을 통해 색다른 쇼핑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26 09:53: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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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푸르메재단에 장애청년 자립기반 기부금 4700여만원 전달

G마켓, 푸르메재단에 장애청년 자립기반 기부금 4700여만원 전달 스마트팜 통해 발달장애인 고용창출 프로젝트 후원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이 25일 푸르메재단의 발달장애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건립 캠페인에 스마일클럽 콘서트 티켓 프로모션으로 모은 기부금 47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푸르메재단은 국내 유일 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한 데 이어 아동기 재활 이후에도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발달장애청년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스마트팜 건립을 추진 중이다. 종로구 소재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유두호 이베이코리아 G마켓 브랜드마케팅팀 팀장,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 5월 이베이코리아 멤버십서비스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G마켓 모델인 워너원을 비롯해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콘서트 티켓을 1000원에 응모할 수 있게 한 '1000원 응모딜' 행사 수익금이다. 이베이코리아는 딜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800명에게 8월에 개최되는 콘서트 티켓을 제공했다. 이베이코리아는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은 2016년 업계 최초로 오픈한 장애용품전문관 '케어플러스'에서 판매되는 휠체어전동키트 '토도드라이브'를 옥션 회원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나눔쇼핑 기금으로 푸르메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장애어린이에게 전달했다. 지난 해에는 장애인 여행 소셜벤처 '두리함께'와 제주여행상품 '온드림패키지'를 국내 유일 어린이재활병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이용 중인 저소득층 환아 가족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유두호 이베이코리아 G마켓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성인이 되어서도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에게 일회성 지원보다 일자리를 지원한다는 취지에 많은 G마켓 회원이 공감해 주셨다"며 "발달장애청년 자립기반을 위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스마트팜 프로젝트에 많은 고객들의 성원으로 G마켓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8-06-26 09:41: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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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롯데,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롯데는 지난 25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을 롯데월드타워로 초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지상군 3500여명을 파병한 에티오피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과 오성엽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에티오피아 멜레세 테세마(Melesse Tessema) 참전용사회장, 에스티파노스 게브레메스켈(Estifanos Gebremeskel) 부회장과 한국에 유학중인 참전용사 후손 10여 명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롯데는 정전 60주년이었던 2013년부터 국방부와 해외 참전용사들에 보은하는 의미로 '참전용사회관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태국 방콕에, 2017년 10월 콜롬비아 보고타에 참전용사회관을 준공한바 있으며,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도 올해 12월 참전용사회관을 완공할 예정이다. 멜레세 테세마 에티오피아 참전용사회장은 "1952년 사관학교를 졸업한 직후 배를 타고 부산항에 내렸을 때의 상황에서는 지금 한국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며 "한국은 올 때마다 빠르게 발전하는 것 같고, 롯데월드타워와 같은 훌륭한 건물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현재 건립 중인 참전용사회관이 올해 연말 완공되면 기념식에 꼭 참석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해 8월 태국 참전용사들을 롯데월드타워에 초청한 바 있으며, 당시 태국 참전용사들은 롯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를 인연으로 롯데는 지난해 10월 태국 현지의 '한국전 출정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롯데는 지난해 태국과 콜롬비아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이를 에티오피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는 이밖에도 다양한 나라사랑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양육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최전방 GOP 등에 배치되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을 위해 독서카페인 '청춘책방'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육군에서 선발하는 최정예 전투원 '300워리어' 에게 롯데월드타워 주요시설 투어 및 롯데시네마 영화관람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진행한 바 있다.

2018-06-26 09:3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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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강조하는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 확대

프리미엄 강조하는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 확대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매장인 '리저브 바(Reserve Bar)' 매장이 6월 말까지 총 30개로 확대된다. 지난 2014년 3월 첫 소개된 리저브 커피도 현재까지 누적 판매 200만잔을 돌파하며 매년 30% 판매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6일 강남교보타워 R점(28호점)과 27일 수서역R점(29호점), 29일 판교아비뉴프랑 R점(30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은 약 30가지의 다양한 리저브 원두와 숙련된 바리스타, 리저브 전용 추출 기기, 고급스런 인테리어, 전용 머그, 음악 등 기존의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전략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6년 리저브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존 리저브 서비스를 특화 시킨 리저브 바 매장을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까지 15개 매장이 운영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15개 매장이 추가 되며 30개의 매장으로 확대됐다.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일반 매장과 다르게 선별한 일렉트로닉 중심의 전용 음악을 비롯해 전용 용기, 전용 빨대, 가구까지 차별화해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리저브 브랜드의 상징인 R 마크를 강조한 외관을 비롯해, 내부는 바리스타와 고객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개방형 구조의 전용 바를 갖춰 커피 하우스의 전문성을 보여주면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리저브 바에서 근무하는 커피마스터들은 추출 기구별로 스타벅스 글로벌 인증 평가를 통과한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원두 선별부터 추출 방식 선택까지 한 잔의 리저브 커피가 제조되는 과정을 설명해 준다. 빠른 회전율보다 이와 같이 전문 바리스타와 추출 과정 등 커피에 관한 대화를 나누면서 천천히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운영 콘셉트는 리저브 바 매장만의 차별화된 핵심 전략 중 하나다.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110년 전통의 최상급 에스프레소 추출 머신으로 일컬어 지는 '블랙이글'을 통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의 다양한 에스프레소 음료를 직접 선택한 리저브 원두로 경험할 수 있다. 블랙이글로 제조한 에스프레소 음료 외에도 리저브 원두를 14시간 동안 침출식으로 바리스타가 직접 추출한 '콜드브루'를 비롯해, 마이크로 필터를 통한 진공 압착 방식의 리저브 전용 추출 머신인 '클로버', 가장 전통적인 커피 추출 방법으로 원두 본연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푸어 오버 (Pour over) 핸드 드립', 중기압과 진공력을 이용해 풍부하면서 섬세한 아로마의 커피를 추출하는 '사이폰', 깨끗한 풍미의 커피를 추출하는 '케멕스' 등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일부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더종로R점, 송도트리플R점, 대구수성호수R점, 제주신화월드R점, 청담스타 R점 등 5개 매장에서는 리저브 오리진 플라이트(Origin Flight)와 리저브 브루 컴페리즌(Brew Comparison)로 구성한 리저브 체험 메뉴를 제공한다. '리저브 오리진 플라이트'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선택한 3가지 리저브 원두를 1종의 추출장비를 통해 제공한다. 동일 조건에서 추출된 각 리저브 커피에 대한 맛을 그 자리에서 바로 비교해 보면서 원두의 산지별 풍미와 차이를 경험할 수 있다. '리저브 브루 컴페리즌' 프로그램은 고객이 선택한 1종의 리저브 원두를 3종의 추출 장비를 통해 내려 받은 후 그 맛을 바로 비교해 볼 수 있는 메뉴다. 추출 장비별 비교를 통해 고객의 입맛에 최적화된 리저브의 맛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서울 지역 중 20개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고급 원재료를 사용해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방식이 아닌 핸드 메이드 방식으로 제조한 리저브 전용 푸드 8종도 선보이고 있다. 이정화 스타벅스 운영기획팀장은 "리저브 커피의 인기는 지속적으로 커피 애호가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소확행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커피 소비층이 두터워지면서 스페셜티 커피 수요 증가에 따른 다양한 기호에 맞춰 리저브 바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6-26 09:1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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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진행…다양한 혜택 놓치지 말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17일간,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 여행 필수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놓치지 말아야 할 7대 상품전'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쇼핑혜택을 선보인다. 여름 정기세일 기간 내 주말 사은행사로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카드(신한/씨티 제휴포함) 단일브랜드 30/60/100 만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5/3/5만원을 증정하며, 더불어 1층 화장품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네일 아티스트이자 1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온유'가 제작한 네일스티커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바캉스 필수 준비물인 액세서리, 뷰티, 란제리, 스포츠 등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각종 기획전이 열린다. ■ '꿈의 여행' 발리 카타마마 리조트 풀 스위트룸 숙박권 경품 이벤트 갤러리아백화점은 2016년부터 '꿈의 여행'을 컨셉으로 최고급 여행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고객들이 꿈꿔온 여행을 선물해왔다. 이번 여름 정기세일에는 발리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카타마마 리조트' 2인 3박 스위트룸 숙박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전 점 기준 2명 추첨). '카타마마 리조트'는 발리 스미냑의 랜드마크 중 한곳인 포테이토 헤드 비치클럽에서 직접 운영하는 리조트로 올 스위트룸을 자랑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최고의 건축가인 안드라 마틴(Andra Matin)이 직접 디자인하여 모던함과 인도네시아 전통의 멋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참여방법은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의 하단 응모권을 작성하여 지점별 이벤트 부스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20일 오후 6시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놓치지 말아야 할 7대 상품전 등 점 별 풍성한 할인혜택 제공 대전에 있는 타임월드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7대 상품전'으로 7가지 할인 품목을 한 자리에 준비 했다. ▲빈치스 비타도트백 ▲세라 여성 샌들 ▲시슬리 원피스 ▲메트로시티 쥴란 팔지 ▲칼린백 ▲인아트 4인 식탁 등을 50~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11층 식당가 에서는 '맛있는 바캉스'란 테마로 두레 삼계탕, 미스트 냉라면 등 6가지 여름메뉴를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천안에 있는 센터시티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7대 상품전'으로 ▲쟈딕앤볼테르 원피스 ▲라움에디션 핏플랍 샌들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레쉬가드 등을 선정 했으며,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는 아웃도어 쿨 상품전, 스포츠 여름상품 패션 제안전을 연다. 참여 브랜드는 ▲네파 ▲아이더 ▲K2 ▲노스페이스 ▲아레나수영복 ▲레노마수영복 등이 참여한다.

2018-06-25 17:04: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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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사업권 일부 철수에 내국인 마케팅으로 눈 돌려

'냠'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사업권 일부 철수…대대적인 내국인 마케팅 펼쳐 롯데면세점이 중독성 있는 새로운 카피문구 냠을 만들고 이를 활용해 '쇼핑을 맛있게 사다 냠' 광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7월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일부를 철수하게 됨에 대대적인 내국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 이에 친근한 카피문구를 새로 만들고 이를 다양한 채널에 노출해 롯데면세점의 이미지를 재정립한다는 전략이다. '냠'은 롯데면세점(Lotte Duty Free)의 영문 첫 자인 LDF를 한글로 형상화한 것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기분이 좋아지면 '냠냠' 소리를 내는 것처럼 롯데면세점에서 기분 좋은 쇼핑을 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친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키워드를 통해 브랜드의 선호도를 높이고 나아가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앞서 22일 패밀리콘서트가 열린 잠실 주경기장에서는 '냠' 광고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또한 같은날 '냠 슈퍼주니어편'이 롯데면세점 SNS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냠 슈퍼주니어편'은 이특이 희철에게 롯데면세점을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면서 시작한다. 희철은 LOTTE DUTY FREE임을 쉽게 맞추고 은혁에게 롯데면세점을 3글자로 표현해보라고 운을 뗀다. 은혁과 멤버들은 잠시 생각해보더니 쉽게 LDF라고 말한다. 끝으로 최시원은 멤버들에게 롯데면세점을 한 글자로 표현해보라 하고, 멤버들이 모여 단체로 롯데면세점의 새로운 이름인 '냠'을 외치며 영상은 끝난다. 특히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 일부를 철수 하면서 이와 관련한 도발적 광고 영상도 준비했다. 7월 중에 공개 예정인 '냠 이종석편'은 "롯데 인천공항점에 화장품 없는데 이제 어디서 사지?" 라는 도발적 문구로 시작한다. 롯데면세점은 '냠' 캠페인을 통해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발적 광고를 통한 고객 유치로 매출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모델들도 총출동해 광고 영상 제작을 지원 사격한다. 슈퍼주니어, 황치열, 이종석, 방탄소년단, TWICE, EXO의 순서로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이다. '냠' 광고영상은 중국어, 일본어, 영어 버전으로도 제작되어 글로벌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의 '냠' 광고 영상은 유투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롯데면세점의 SNS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롯데면세점 페이스북에서는 '냠' 댓글 이벤트를 통해 향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시작한다. 또한 고객들이 직접 '냠' 주제가에 맞춰 율동을 제작해 응모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이사는 "최근처럼 빠르게 변하는 면세점 시장 환경에서는 기업이 먼저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롯데면세점은 새로운 상징인 '냠'을 통해 고객과 더욱 가까워짐은 물론 나아가 업계 선두만이 할 수 있는 트렌드 선도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5 16:5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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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 더위에 '땀 주의보'…부위별 맞춤 아이템으로 공략

여름철 땀 제거 제품 형태 다양화 겨드랑이 외 부분별 관리에 눈길 편리성 강조한 제품 인기…워터프루프는 '필수템'으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철 땀 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골칫거리 1순위인 겨드랑이 제품은 이제 현대인의 필수품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품군의 확대도 눈에 띈다. 패드, 티슈 등 다양한 형태의 땀 관리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얼굴부터 발까지, 몸 부분별 맞춤형 제품들도 인기다.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군도 더욱 다양화 되는 추세다. 화장품 업계는 이른 여름부터 발 빠르게 신제품 및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여름맞이에 나섰다. ◆롤·스틱·패드? '곁땀템'도 취향따라 여름철 겨드랑이 관리는 필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겨드랑이 제모와 땀 억제, 미백까지 모두 여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으나,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이 패션에서 뷰티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겨드랑이 관리는 남녀 모두의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땀 관리에선 연령대의 구분도 무색하다. 교복을 입는 학생, 정장·유니폼을 입는 직장인은 물론이고 일상복을 입는 이들에게도 곁땀은 골칫거리다. 곁땀 때문에 여름철이면 색상이 화려한 상의를 선뜻 입지 못한다는 토로가 속속 흘러나오는 이유다. 데오드란트는 곁땀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다. 롤온, 스틱, 스프레이, 크림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있는 만큼 소비자들은 취향과 필요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제품군 만큼이나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도 만만치 않게 세분화 돼 있다. 무게감과 향, 지속성 등이 모두 충족돼야 한다. 이렇다 보니 인기 상품도 각양각색이다. H&B 스토어 올리브영의 MD가 추천한 인기 상품은 '하이드로퓨갈 데오드란트 미스트'와 '크리스탈 데오드란트 트래블스틱'이다. '하이드로퓨갈 데오드란트 미스트'는 독일 판매 1위(2017년 누적 판매량 1~8월 기준) 제품으로 꼭 필요한 최소 성분으로만 구성돼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오랜 지속력과 산뜻한 무게감이 특징으로, 향이 과하지 않고 끈적이지 않아 인기 제품으로 꼽힌다. '크리스탈 데오드란트 트래블스틱'의 경우 불쾌한 몸냄새를 차단해주는 데 탁월하다. 피부의 모공을 막지 않고 땀냄새를 완화하는 신개념 제품으로 주목 받는다. 이밖에 부착하는 겨드랑이 패드도 인기다. 붙이기만 하면 땀을 흡수해주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뿌리고 뽑아쓰고…부분별 케어 必 여름철, 땀과 함께 골칫거리로 꼽히는 것은 바로 유분기다. 샘솟는 피지로 인해 얼굴은 번들거리고, 끈적한 땀이 몸을 타고 흐를 때면 불쾌지수는 고공상승 한다. 이렇다 보니 곁땀에만 쏠리던 시선은 헤어, 얼굴, 발 등 몸 곳곳으로 확장됐다. 티슈 한 장으로, 스프레이 한 번으로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은 여름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기 마련이다. 간단히 뽑아서 쓰고 버리는 티슈류가 인기다. 땀과 피지를 가볍게 제거할 수 있고, 겨드랑이뿐만 아니라 목덜미, 발가락 등 땀이 많이 나는 부위라면 어디든 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25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5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데오티슈의 판매신장율은 전월 대비 130% 증가했다. 물 없이 모발의 유분을 제거해주는 드라이 샴푸와 발바닥의 땀을 억제해주는 풋케어 제품도 인기다. 특히 풋케어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77억원 규모로, 지난 2015년 57억원, 2016년 69억원을 기록,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성장세 만큼이나 풋케어 시장도 제품군이 다양화 돼 있다. 발 세정제부터 스프레이형까지 필요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어 편리하다. 지난해 겨울 론칭한 애경산업의 풋케어 전문 브랜드 발이스타의 경우, 발냄새와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발 전용 세정제 '더티풋 스크럽 워시'를 선보여 주목 받은 바 있고, 프리맨의 '베어풋 리페어 풋 스프레이' 등도 청량한 느낌으로 인기다. ◆여름철 '필수템' 워터프루프로 완성 땀에도 끄떡 없는 워터프루프 화장품은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쉽게 번지기 쉬운 아이라이너, 마스카라의 경우, 여름이면 후기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는다. 유분과 물기에도 지워지지 않는 피부 화장도 중요하다. 아이라이너는 유분에도 사라지지 않는 지속성이 필요하다. 마스카라의 경우 얼마나 오랜 시간 컬링이 유지되느냐가 관건이다. 처짐 없는 컬링과 속눈썹을 길어 보이게 하는 롱래쉬 효과가 필수다. 라네즈가 선보인 '크리미 크리스탈' 아이라이너가 그 예다. 젤 아이라이너를 바른 듯한 부드러운 텍스처와 선명한 발색, 세련된 펄 감이 특징으로 여름철 더욱 주목 받는 제품이다. 또 헤라의 '리치 롱래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와 마몽드의 '빅아이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처짐없이 뛰어난 컬링으로 깔끔한 속눈썹을 연출하는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리치 롱래시 워터프루프'는 긴 속눈썹과 짧은 속눈썹 모두 균일하게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며, 오일 리무버로 쉽게 지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빅아이 워터프루프'는 덧바를 수록 강력해지는 제품으로, 고지속 코팅막이 형성돼 있어 24시간 동안 처음 컬링력의 95%가 지속된다. 쿠션의 경우 더페이스샵의 워터프루프 쿠션이 인기다.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시스템이 적용돼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장점을 가졌으며, 강력한 커버력을 가진 미세 입자 파우더가 함유 돼 컨실러를 바른듯한 느낌을 준다.

2018-06-25 16:49:5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