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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더벤처스,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 나서

하이트진로-더벤처스,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 나서 하이트진로가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와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더벤처스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더벤처스는 2억달러에 라쿠텐에 매각된 실리콘밸리의 비키를 창업한 호창성, 문지원 대표가 설립한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다. 국내 대표적 엑셀러레이터이자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운영사이다. 설립 2년 만에 카카오에 매각된 셀잇과 파킹스퀘어(파크히어)를 비롯해 50개 이상의 국내외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해오는 등 다수의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발굴·육성해 왔다. 또한 셰프온, 마켓앤 등 여러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투자, 육성하며 푸드테크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하이트진로는 더벤처스와 함께 혁신적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내 약 500평 규모의 코워킹스페이스를 설립하고 전도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 유치할 예정이다. 코워킹스페이스의 운영은 스타트업 투자, 육성 경험이 풍부한 더벤처스가 맡게 되며, 6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센터 상무는 "100년 기업을 앞두고 있는 하이트진로의 비즈니스 노하우와 더벤처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결합시켜 사업화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과 교류하고 투자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4차 산업 혁명에도 대비할 것"이라 말했다. 호창성 더벤처스 대표는 "더벤처스가 보유한 스타트업 센터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코워킹스페이스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가득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라며 "이번 코워킹스페이스 설립 외에도 식음료 시장을 선도해 온 하이트진로와 함께 창업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18-06-25 16:16: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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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몽골 울란바토르에 롯데리아 1호점 오픈

롯데GRS, 몽골 울란바토르에 롯데리아 1호점 오픈 롯데GRS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 1호점 넥고롭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GRS는 지난해 9월 몽골 현지 기업인 유진텍 몽골리아 LLC와 몽골 진출 마스터프랜차이즈 운영 협약식 체결을 진행했다. 몽골 마스터프랜차이즈 파트너사인 유진텍 몽골리아LLC는 외식 및 시네마 운영 기업으로 현지 외식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2022년까지 총 10개점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23일 1호점 넥고롭점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롯데GRS 경영기획부문 김치만 상무와 유진텍 이준호 회장 등 양사 인사들과 주 몽골 한국 대사관 및 몽골 한인회 등이 참석했다. 롯데GRS는 이번 몽골에 롯데리아 1호점 오픈으로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의 직접 투자 진출에 이어 미얀마, 캄보디아, 카자흐스탄(엔제리너스), 라오스에 이어 8번째 해외 진출하였으며, 현지 기업과의 5번째 마스터 프랜차이즈 진출로 빠른 시장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몽골 1호 넥고롭점이 오픈한 지역은 2007년 남양주시와 울란바토르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높은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롯데GRS의 국내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 및 타국 현지 기업과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몽골 시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8-06-25 16:16: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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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 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멘토링 클래스' 성료

동서식품, 제 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멘토링 클래스' 성료 동서식품은 국내 최대 여성 신인문학상 제14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이하 동서문학상)'의 부대행사인 '멘토링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멘토링 클래스는 기성작가들이 문학인을 꿈꾸는 예비작가와 문학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에게 글쓰기 관련 노하우 등을 나누는 자리다. '당신의 삶도 문학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실시간 페이스북 중계를 통해 공간적?거리적 제약을 넘어 좀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멘토링 클래스에는 예비작가 총 300여 명과 함께 권여선 작가, 나희덕·강회진 시인, 황선미 작가, 김홍신 작가(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이 초청작가로 참가했다. 초청작가들은 각각 ▲글을 쓰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깨달음 ▲글쓰기 노하우 ▲예비작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소개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이태원 맥심 플랜트에서 진행된 마지막 멘토링 클래스의 강연자 김홍신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은 평소 다독과 메모하는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창의력을 기르려면 '내 안의 감독관'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달 11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는 동서문학상의 두 번째 부대행사인 '멘토링 게시판'이 운영된다. 멘토링 게시판은 온라인을 통해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총 16명의 작가들에게 직접 문학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서문학상 홈페이지에 마련된 멘토링 게시판에 자신의 작품과 질문을 함께 등록하면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한해 멘토 작가가 작품에 대한 조언과 코멘트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멘토링 게시판에 참여하는 멘토 작가들이 참여하는 '동서 문학 멘토링' 팟캐스트도 방송된다. 지난해인 제13회 동서문학상의 등단작을 낭송하고 멘토링 과정에서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와 작품에 대해 토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팟캐스트는 오는 6월 27일, 7월 11일, 7월 25일, 8월 8일 방송되며, 추후 인터넷을 통해 재청취할 수 있다. 신연제 동서식품 CSR 담당자는 "문학을 사랑하는 예비작가들이 직접 선배작가와 만나 다양한 조언을 얻고 작가라는 꿈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커피 향과 어울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 은은한 사랑의 향기를 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5 16:16: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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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안동·상주·구미서 감자 계약재배 확대

CJ프레시웨이, 안동·상주·구미서 감자 계약재배 확대 CJ프레시웨이가 하지(夏至) 감자 계약재배를 실시하면서 농가와의 상생을 이어간다. CJ프레시웨이는 안동, 상주, 구미 등 경상북도 일대의 90여농가와 손잡고 약 43㏊(약 13만평) 규모의 감자 계약재배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계약재배 물량은 지난해 대비 약 2배이상 늘어난 1300여t이다. '하지 감자'는 이른 봄에 파종을 진행해 여름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7월에 수확하는 감자를 말한다. 이번에 CJ프레시웨이가 계약재배를 통해 구매한 하지 감자는 대형 단체급식 점포 및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등으로 유통 될 계획이다.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는 윤내원 씨는 "계약재배 이전에는 농협이 수매를 해주긴 했지만, 수매 후 남는 감자에 대해서는 알아서 판로를 찾아야 하다 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CJ프레시웨이와 손잡은 이후에는 판로 걱정 없이 오로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어 부담을 한결 덜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월 농생명벤처기업 이그린글로벌, 계약재배 농가와 3자 MOU를 체결하고 고품질 신품종 농산물 발굴 및 유통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신선농산팀 관계자는 "현재 계약재배를 진행중인 농가 중 일부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품종 감자에 대한 시범재배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계약재배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농가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올해 기준 전국 11개 지역에서 1000여 농가와 손잡고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1800㏊(550만 평)에 달하는 계약재배 면적에서 연간 4만여t의 농산물을 구매할 계획이다.

2018-06-25 16:14: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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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기업문화 활성화 위한 '사내벤처 스타트데이' 개최

롯데, 기업문화 활성화 위한 '사내벤처 스타트데이' 개최 롯데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사내벤처 2기 우승자를 선발하기 위해 '롯데 사내벤처 스타트데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 사내벤처 스타트데이는 지난 12월부터 진행된 '롯데 사내벤처 프로젝트 2기'의 최종 심사단계로 오디션 형태로 실시한다. 참여자들은 개별 발표(5분)과 질의응답(10분) 등 총 15분 동안 심사위원 및 청중평가단 100명에게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소개한다.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현장심사와 창업보육기업인 롯데 액셀러레이터의 사전심사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스타트데이 행사에 참여하는 최종심사 대상자는 총 8명으로, 지난해 12월 사내벤터 2기 공모전에 참여한 126명 중 1차 서류심사와 전문가 집단이 참여한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무인형 매장, 공유경제, 사물인터넷 등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이슈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제안해 각 심사 단계마다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최종 참여자로 선정된 이 후 한달여간의 시간동안 사내외 멘토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사업기획서를 구체화시키는 등 롯데 사내벤처 스타트데이를 준비해왔다. 심사위원은 송재희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장을 비롯해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 발표 아이디어 연관 계열사인 마트·제과·정보통신 대표 등이 맡을 예정이다. 또한 청중평가단으로는 계열사의 실무급 직원으로 구성된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주니어보드와 그룹사 신규사업 담당 직원 90명이 참여해 심사에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최종 우승한 직원은 잡포스팅(일자리 공시) 등을 통해 팀 멤버를 구성한 후 롯데 액셀러레이터에 파견되어 1년 동안 독자적인 사업 활동공간에서 내외부의 간섭 없이 신사업에 도전하게 된다. 1년 후에는 최종 사업화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분사(스핀오프)하거나 원소속사로 복귀할 수 있다. 롯데는 우승한 직원이 효과적으로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사업초기지원금 및 투자금 300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지난 5월 말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사내벤처 육성사업'에 운영기업으로 선정된 롯데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전문가와의 1:1멘토링, 벤처기업 관련 집중화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롯데는 내부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신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한편, 능동적이고 도전적인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6년부터 기업문화위원회 주관으로 '롯데 사내벤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사내벤처 프로젝트 1기에서는 총 200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평가를 통해 아웃도어 기저귀를 제안한 '대디포베베'가 사내벤처로 선정됐다. 대디포베베는 롯데 액셀러레이터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지난해 6월 법인을 설립했으며, 올해 중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 기업문화위원회는 앞으로도 사내벤처 제도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 트렌드를 고려해 적시에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에는 현재의 연 1회로 진행되고 있는 사내벤처 공모 형식으로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연중 상시 제안을 받는 형태도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내벤처로 별도법인 분사 시 최대 3년까지 휴직을 인정하는 '창업휴직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이디어 참여 활성화를 위해 성과보상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사내벤처 스타트데이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그룹사 실무 직원들을 청중평가단으로 참여시켜 평가에 다양한 생각을 더하는 동시에, 사내벤처 참여자들의 도전정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내 깊숙이 확산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6-25 16:14: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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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케어푸드' 시장 개척 나선다

CJ제일제당, '케어푸드' 시장 개척 나선다 CJ제일제당이 '케어푸드(Care Food)'라는 신시장 시장 개척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이 새롭게 정의한 케어푸드는 건강상 이유로 맞춤형 식품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차세대(Next) HMR'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국내에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케어푸드 시장을 선점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케어푸드를 통해 건강상 불편함이 있는 사람도 누구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누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창출하자는 것이다. CJ제일제당이 케어푸드 시장에 주목한 것은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미국, 일본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케어푸드가 HMR에서 진화해 이미 수십 조원대의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환자, 고령자, 영유아, 다이어터 등 다양한 연령층을 중심으로 식사대용식, 메디푸드, 드링크 등 케어푸드 관련 시장이 26조원 규모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2020년에는 3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영양보충식, 부드러운 음식 등이 단계별로 세분화돼 있는 수준까지 발달해 있다. 국내는 1인가구, 고령인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편의성'을 강조한 HMR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맛 좋고 씹기 쉬우면서도 저염, 영양성분 등 기능성을 더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 고령자, 환자, 산모, 영유아, 다이어터 등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아프거나 특별한 케어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먹는 즐거움'에 대한 욕구는 누구나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장 상황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병원, 요양원 등 B2B 경로를 중심으로 노년층 중심의 실버푸드 시장 형성기에 머물러 있다. 제품도 고령자 맞춤식, 환자 특수식에 집중돼 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초격차 R&D/혁신기술을 케어푸드 사업에 그대로 접목할 방침이다. 2009년부터 희귀질환자를 위한 기능성 제품인 '햇반 저단백밥'을 출시하는 등 케어푸드에 대한 관심과 연구 노력을 지속해 온 바 있고, HMR의 맛품질 극대화, 패키징 등 최고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R&D 경쟁력으로 HMR 사업에서 독보적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CJ제일제당은 케어푸드 시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세운 것이다. CJ제일제당은 올 하반기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를 본격 론칭해 신제품을 출시한다. 원밀 솔루션(One Meal Solution)이 가능한 '부드러운 불고기덮밥', '구수한 강된장비빔밥' 등 덮밥/비빔밥 소스류 5종은 이미 개발했고 연내에 추가로 9종을 개발 완료해 모두 14종을 내놓을 계획이다. 환자 일반식 중심의 B2B 시장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에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본격 확대한다. 케어푸드의 핵심 기술도 확보했다. 메뉴별로 영양 밸런스를 충족시키면서도 맛품질은 더욱 높였다. 차별화된 원물 제어 기술을 적용해 원재료의 식감과 신선함을 그대로 살렸다.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갈거나 잘게 썬 환자식 형태가 아닌, 기존 HMR 제품과 외견상 차이가 없도록 했다. 또한 저염 기술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나트륨 함량도 25% 이상 줄였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으로 R&D에 투자해 제품군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지난 22일 CJ프레시웨이,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 'CJ 케어푸드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는 "HMR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역량을 집중해 케어푸드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면서 "이재현 회장의 사업보국 경영철학을 토대로 식품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 누구나 먹는 즐거움을 누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06-25 16:13: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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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슈퍼푸드 '오트' 제품 라인업 강화

롯데제과, 슈퍼푸드 '오트' 제품 라인업 강화 롯데제과가 슈퍼푸드 곡물인 '오트'를 사용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롯데제과는 헬스원 '오트바' 3종(식이섬유·콜라겐·프로틴)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 세계 1위 오트밀 브랜드인 '퀘이커'를 론칭에 이어 '오트' 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제과의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엘시아(LCIA)'에 따르면 '오트' 소셜 버즈량이 2017년 10월 2553건에 불과했지만 '퀘이커' 출시 이후 1만3266건으로 약 5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오트'에 대한 관심 증가는 '퀘이커'는 출시 한 달 만에 50만개의 판매고를 돌파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롯데제과는 '오트'가 시장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오트' 제품 라인업 강화를 위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바 타입 제품을 선보였다. 미국 뉴욕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오트'는 식품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우유, 음료, 시리얼, 요거트 등의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오트'는 현미보다 단백질이 1.8배, 식이섬유는 1.7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헬스원 '오트바' 3종은 각 제품에 식이섬유, 콜라겐,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섭취하는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헬스원 '오트바'에는 공통적으로 오트, 땅콩, 아몬드 등과 초콜릿이 포함되어 있어 영양과 함께 곡물의 고소함과 달콤함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제과는 지속적으로 건강요소가 가미된 건강지향성 과자 제품을 선보이며 '헬스원'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18-06-25 16:13: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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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세계 최고' 칸 광고제 금·은·동 10개 석권

제일기획, '세계 최고' 칸 광고제 금·은·동 10개 석권 제일기획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5회 '칸 라이언즈(Cannes Lions)'광고제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7개 등 총 10개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칸 라이언즈는 1953년에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로 올해는 26개 부문에 약 3만2000여 편이 출품됐다. 제일기획 베네룩스법인은 네덜란드에서 삼성전자와 진행한 '삼성 스마트 슈트(Samsung Smart Suit)' 캠페인으로 모바일 부문에서 금상 1개와 동상 1개를 수상했다. '삼성 스마트 슈트'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첨단 쇼트트랙 훈련복과 스마트폰 앱을 제작해 네덜란드 대표팀에 제공한 기업 PR 캠페인이다. 훈련복에 부착된 5개의 센서에서 측정된 데이터가 앱으로 바로 전송돼 훈련 중 선수의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캠페인은 전세계 수십 개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되고 온라인 상에서 4억7000만 번 이상 언급되면서 올림픽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의 브랜드 정신 '불가능을 가능케하라(Do What You Can't)'를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덜란드 쇼트트랙 대표팀은 평창에서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 등 4개 메달을 획득했다.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이 제작한 삼성전자 갤럭시S9'파쿠르 스크린(Parkour Screens)'은 옥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장애물을 활용해 이동하는 '파쿠르'퍼포먼스를 초고속 촬영하고 이를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건물들에 설치된 9개의 대형 연동 스크린에서 상영해 영상 속 모델들이 건물 사이를 넘나드는 듯한 장관을 연출한 캠페인이다. 75만명이 현장에서 영상을 시청했으며, 인근 삼성 스토어의 판매가 17% 늘어나는 효과를 얻었다.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에서 진행되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의 디지털 옥외광고 캠페인이 글로벌 광고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일기획 인도법인이 제작한 '삼성 기술 학교(Samsung Technical School)'광고는 양성평등에 기여한 캠페인에 수여하는 글래스(Glass)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의 현지 사회공헌활동'삼성 기술 학교'를 소재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인도 여성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담아낸 이 광고는 유튜브 조회수 810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남아 선호 사상이 뿌리 깊은 인도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그 밖에 ▲ 시끄러운 상황과 평온한 표정의 사람을 대조해 헤드폰의 소음 제거 기능을 재미있게 표현한 홍콩법인의 JBL 인쇄광고 '블록 아웃 더 카오스(Block Out The Chaos)' ▲ 착용하면 색이 변하는 마스크로 어린이들의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영상을 서울시와 함께 만든 '피카부 마스크(Peekaboo Mask)' ▲ 시·청각을 모두 잃은 사람들을 위해 모스 부호를 활용해 의사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한 인도법인의'굿 바이브(Good Vibes)' 등이 수상에 성공했다.

2018-06-25 16:03: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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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문래창작촌 문화예술 사업 1억 5000만원 지원

GS홈쇼핑, 문래창작촌 문화예술 사업 1억 5000만원 지원 문래동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 GS홈쇼핑은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과 함께 오늘 7월부터 11월까지 문래창작촌 일대에서 진행되는 문래창작촌 지원 사업 'MEET'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MEET'는 2011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8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문래창작촌 지역에서 여러 예술가들의 우수창작활동을 발굴해 지원해온 문화예술 사업이다. 그동안 92개 프로그램, 457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등 국내의 대표적 자생 예술 마을인 문래창작촌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GS홈쇼핑이 참가한 이번 'MEET 2018'에서는 문래창작촌 일대에서 청년작가부터 중견작가에 이르기까지 연령, 성별을 아우르는 전시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연극, 음악, 무용, 마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공연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GS홈쇼핑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의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GS홈쇼핑은 이번 프로젝트에 더욱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고자 후원금 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이 후원금은 예술가들의 창작지원, 주민참여를 위한 전시 및 공연, 강연, 지역 축제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성과공유 축제 행사에선 사옥을 개방해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한 대표적인 작업들을 선보이며 이후에도 전시, 공연, 영화, 예술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G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조성구 전무는 "이번에 개최되는 'MEET 2018'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숨겨진 문화 예술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며 "더 나아가 문래창작촌이 하나의 문화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해 나갈 것" 이라 밝혔다.

2018-06-25 15:57: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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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글로벌 미디어커머스의 서막 연다

CJ ENM, 글로벌 미디어커머스의 서막 연다 CJ E&M의 콘텐츠+CJ오쇼핑의 커머스 역량=? 7월 1일, CJ E&M과 CJ오쇼핑이 합병한 'CJ ENM'이 공식 출범한다. 양사의 막강한 미디어 콘텐츠와 커머스가 융합해 탄생할 거대 '미디어커머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 계획은 지난 1월 17일 공시됐다. 지난 5월 29일 CJ오쇼핑과 CJ E&M은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두 회사의 합병안을 비롯한 4개 안건을 심의·의결해 통과시켰다. CJ오쇼핑이 CJ E&M을 주당 0.41주의 비율로 흡수 합병하는 방식이며, 합병 후 존속법인은 CJ오쇼핑이다. CJ ENM 출범 이유는 '글로벌 융복합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구축'이다. CJ오쇼핑은 상품 기획력과 커머스 역량, 그리고 다양한 해외 사업 거점을 보유하고 있고, CJ E&M은 미디어 솔루션, 디지털 분석,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이 뛰어나다. CJ오쇼핑의 커머스 빅데이터와 CJ E&M의 콘텐츠 소비자 행태분석 데이터를 결합한 융·복합 신사업을 키우는 것이 가능해진다. CJ E&M은 K-컬쳐의 글로벌 확산을 가장 앞장서서 이끌어온 기업이다. 일본과 중국뿐 아니라 동남아, 북미는 물론 유럽에도 K-컬쳐에 대한 팬덤이 구축되어 있는 만큼 CJ오쇼핑의 뷰티, 패션 등이 결합된 상품 제휴, 콘텐츠 공동제작 등을 추진해 사업을 확장하고 현지화에 나서기 용이하다. 사실 CJ오쇼핑은 합병 전부터 예능형 미디어 커머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모바일 전용 생방송 '쇼크라이브'는 개그맨 고장환과 나몰라패밀리 등 2030세대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들과의 콜라보 방송을 진행, 고객과 쌍방향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CJ오쇼핑플러스'의 예능형 쇼핑 방송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개그맨 김기리와 치어리더 김맑음이 진행하는 '욜로x2'와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와 올리가 진행하는 'Jolly TV' 등 10개 방송을 운영중이다. CJ오쇼핑의 미디어커머스 프로그램이 웹드라마, 리얼리티 예능 등 젊은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형태와 스토리를 갖춘 덕분에 2030 평균 시청률과 주문 모두 CJ오쇼핑플러스의 일반 프로그램 보다 3배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합병 후 CJ ENM의 미디어 활용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CJ ENM의 첫 행보는 1인 미디어 창작자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형 스튜디오의 건설이다. 앞서 지난달 CJ ENM은 베트남 호치민 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V커머스(비디오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인 'DADA스튜디오 베트남'을 연다고 밝힌 바 있다. 다다스튜디오 베트남은 CJ ENM의 공식 출범 시기인 7월 초 완공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다다스튜디오는 CJ오쇼핑이 지난해 3월 론칭해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브랜드다. 다다스튜디오 베트남은 매년 1000편의 V커머스 콘텐츠 생산이 가능하다. CJ ENM은 이들 저비용 고효율 콘텐츠를 대량 생산하고, 여기에 기존 다이아 티비의 파트너 창작자 채널 및 노하우가 결합된 시너지가 기대된다. 특히 일반적인 광고보다 상세한 정보를 꼼꼼히 전달해줄 필요가 있는 뷰티 제품에서는 1인 창작자를 통한 마케팅이 높은 효과를 거두고 있어, CJ ENM은 동남아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1인 미디어 창작자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다다스튜디오 베트남을 활용해 콘텐츠를 적극 제작, 동남아 및 세계 시장 전체를 타깃으로 유통할 전망이다. CJ 관계자는 "그동안 CJ오쇼핑과 CJ E&M은 다다스튜디오, 다이아 티비 등을 통해 총 1억 8000만여 명의 국내외 구독자를 확보하는 등 각자의 영역에서 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키워왔다"면서 "급성장 중인 글로벌 V커머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합병 후에는 양사의 디지털 콘텐츠 및 채널 역량을 총 동원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합병 후 CJ ENM의 시가총액은 5조 원에 육박하게 돼 코스닥 최상위 그룹으로 뛰어오르게 되는 것은 물론, 기존 CJ오쇼핑이 보유한 1000만 명의 구매고객과 CJ E&M이 보유한 5000만 명의 시청자, 2억 명의 디지털 팔로워 등 기존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단순히 합치는 것만으로도 경쟁력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미디어커머스의 탄생이 기대되는 이유다. [!{IMG::20180625000148.jpg::C::480::코빅마켓/CJ오쇼핑}!]

2018-06-25 15:42:3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