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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 유럽 시장 본격 진출

LG생활건강이 '빌리프'를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17개국에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유럽 및 북미 전역에 진출해 있는 '세포라'의 유럽 600여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 빌리프를 입점시켰다고 26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빌리프를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선보여왔다. 이번 유럽 시장 진출을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LG생건측은 설명했다. 유럽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 화장품 시장 중 유럽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약 25%로 가장 큰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유럽 화장품 시장은 온라인 플랫폼 및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K-뷰티와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2015년 3월 미국 시장에 진출한 LG생활건강의 빌리프가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재치 있는 브랜드 컨셉과 차별화된 제품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유럽시장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미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입증한 빌리프는 유럽 17개국의 세포라 매장에서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과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으로 대표되는 폭탄크림을 주력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빌리프 코너는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시각적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빌리프만의 재치 있고 역동적이며 기발한 느낌을 고스란히 연출물에 적용, 대표제품 '폭탄 크림'에 대한 주목도를 높였다. 또 화장품의 주요 성분에 관심이 높은 현지인의 취향과 세포라의 셀프-피킹(self-picking)환경을 고려, 패키지에 주요 성분 및 효과 등을 효과적으로 표기함으로써 주목도와 이해를 한층 높였다. 향후 빌리프는 유럽 시장만을 위한 수분 폭탄 크림 기획 세트 및 미니 사이즈, 트래블 키트 등을 기획하고 브랜드와 제품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유럽 세포라 입점은 화장품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빌리프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동시에 빌리프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일"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유럽 세포라 입점 매장 숫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빌리프는 미국에서 작년 200개 입점해 있던 세포라 매장을 올해 3월 100개 추가 입점하고 현재 미국 내 300여개의 빌리프 단독 코너를 운영 중이다.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2018-04-26 14:15:39 김유진 기자
이마트 등 대형마트 5개사, 비닐·플라스틱 감축 나선다

정부가 일회용품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중인 가운데 유통업계가 자발적으로 나서 비닐, 플라스틱 감축을 선언했다. 26일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 5개사(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하나로마트·메가마트)는 환경부와 '비닐·플라스틱 감축 자발적 협약'을 맺고 범국민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는 지난 2010년 8월 환경부와 대형마트 5개사가 맺었던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협약을 확대, 발전시킨 것으로 향후 대형마트가 나서 비닐 사용량 감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을 마친 후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1호점인 이마트 성수점을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고 '비닐,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비닐롤백 사용량을 50%까지 감축시킬 방침이다. 비닐롤백은 '벌크(Bulk)' 상태의 과일이나 채소, 흙이나 수분을 함유한 상품들을 담는 비닐백이다. 이마트는 향후 롤백 설치 개소를 최소화하는 한편 대형 롤백(35·45cm)을 줄이고, 소형 롤백(30·40cm) 비중을 늘려 전반적으로 롤백 사용 자체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로 인해 예상되는 절감 효과는 롤백 비용 약 1.8억원 가량이다. 상품 포장재와 포장방식도 순차적으로 개선한다. 행사상품의 추가 비닐포장을 줄이고 재활용이 불가능한 코팅·유색 트레이(회접시 등) 역시 줄여나가는 등 재활용 촉진을 위한 회수 캠페인에도 앞장 설 예정이다. 한편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캠페인은 이마트가 최초로 시작해 지금은 대한민국의 대표 친환경 쇼핑 문화로 정착된 성공 사례다. 이마트는 지난 2009년 2월 업계 최초로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환경부와 대형마트 5개사(전국 350개 매장)가 협약을 맺고 동참하면서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효과로 2009년 이마트 기준 비닐쇼핑백 6000만장, 약 30억원의 비용이 절감됐다. 국내 대형마트 전체로는 연간 75억원, 온실가스 연간 6390톤에 이르는 감축 효과다. 쇼핑백 대용 종량제 봉투가 등장한 것도 이 때다. 당시 환경부는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캠페인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규격과 재질의 종량제 봉투를 제작해 보급하기도 했다. 최근 이마트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비닐쇼핑백 대신 사용하던 종이쇼핑백마저 없애고 부직포 재질의 대여용 장바구니(보증금 500원)를 운영하고 있다. "종이쇼핑백은 내구성이 약하다"는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튼튼한 강도에 재사용이 가능한 부직포 쇼핑백을 개발해 2016년 10월 처음 도입했다. 이후 종이쇼핑백과 병행 운영하다 2017년 1월 종이쇼핑백 운영을 중단했다. 현재는 이마트 내 가전전문매장인 '일렉트로마트'에서만 일부 종이쇼핑백을 사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종이 사용 절감을 위해 '모바일 영수증'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무심코 버리는 종이 영수증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해 나무 33만4400그루가 베어진다는 점에 착안, 지난해 1월부터 종이 영수증 대신 스마트폰 이마트앱으로 받는 모바일 영수증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 동참 고객은 약 200만명에 이른다. 정동혁 이마트 CSR담당은 "이마트는 친환경 실천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제안하는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자원절약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비닐 사용량 감축 및 플라스틱 재활용 촉진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26 14:08: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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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한국의 풍류-베트남 공연' 개최

크라운해태, '한국의 풍류-베트남 공연' 개최 베트남에서 국악명인들이 K-POP의 뿌리인 국악 공연을 펼쳤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25일 오후 7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에서 최고 국악명인들의 모임인 '양주풍류악회'와 함께 '한국의 풍류-베트남 공연'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바로크 양식으로 화려한 베트남 최고의 공연장인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에서 우리 국악이 공연된 것은 개관 107년만에 처음이다.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한국의 풍류' 공연은 지난 2010년 일본 도쿄공연을 시작으로 유럽의 베를린, 비엔나, 프라하 등을 거쳐 올해는 베트남을 찾았다. 동남아의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베트남 국민들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최고 정수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이번 공연에는 최정상의 국악 명인 16명이 나섰다. 현존 국악 중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꼽히는'수제천'과 청아함이 돋보이는 대금독주 '청성자진한잎'으로 화려한 문을 열었다. 이어 이춘희 명창의 '정선 아리랑'과 연주곡 '천년만세' 등 아름답고 장중한 선율의 향연이 펼쳐졌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부 띠엔 록(Vu Tien Loc) 베트남 상공회의소장은 "K-POP과 드라마로 한국을 친숙하게 생각하는 베트남 국민들이 많은데, 이번 국악공연으로 한국 전통 문화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국악은 전 세계인들로부터 독창성과 예술성으로 인정 받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며 "국악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세계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4-26 13:56: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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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버려" 오비맥주, 월드컵 공식맥주 카스로 2002년 재현

"뒤집어버려" 오비맥주, 월드컵 공식맥주 카스로 2002년 재현 오비맥주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맥주인 카스를 앞세워 월드컵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오비맥주는 26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스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올해 러시아 월드컵의 공식 맥주로 선정돼 '혁신(Innovation)'을 주제로 '국민 참여 응원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동우 오비맥주 사장은 "카스는 국내 맥주 제품 중에서는 유일하게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후원하는 공식 브랜드"라며 "젊음의 역동성과 도전정신을 강조해 온 카스만의 특성과 강점을 잘 살려 한국 축구대표팀의 승리와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캠페인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카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마케팅의 큰 주제를 '뒤집어버려'로 정했다. '일의 차례나 승부를 바꾼다'는 사전적 의미를 바탕으로 틀에 박힌 사고와 안 된다는 생각을 뒤집어 보자는 취지다. 우리 축구대표팀이 비록 FIFA랭킹 하위권에 머물며 약체로 평가받고 있지만 월드컵 본선의 판도를 '뒤집어 버리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도 담았다. 고 사장은 "한국대표팀이 이번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인 F조에 포함됐지만 축구는 필드 위에 선수 22명이 하는 것이라 결과는 누구도 알 수 없다"며 "한국 국민들이 응원하면 선수들은 2002년의 영광을 재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뒤집어버려' 주제가 암울한 현실을 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 이들에게 좌절해 포기하기 보다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짜릿하게 부딪쳐 보라고 말하는 카스 브랜드의 도전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 오비맥주는 이와 관련 '뒤집어버려'의 메시지를 담은 '카스 후레쉬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를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카스 월드컵 패키지는 '뒤집어버려'라는 주제에 맞게 카스 로고의 상하를 거꾸로 배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 상단에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로고를 배치함으로써 '월드컵 맥주=카스'라는 공식을 강조했다. 355㎖ 캔과 500㎖ 캔, 740㎖ 캔, 500㎖ 병 제품으로 선보이며 5월 1일부터 전국의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오비맥주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재현하자는 취지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안정환을 비롯해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감독 등을 카스 모델로 기용해 '뒤집어버려' 캠페인에 나서기로 했다.국민적 응원 열기를 한데 모아 생각을 뒤집고 경기의 판도를 뒤집어보자는 메시지를 TV광고 등을 통해 전파할 계획이다. 축구 하면 떠오르는 대표주자들의 응원메시지를 통해 올 6월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무대가 열리기 전부터 축구에 대한 국민적 열기와 관심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월드컵 본선이 시작되면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경기가 열리는 날에 맞춰 대규모 국민 참여 응원전을 펼친다. 스웨덴(6월 18일), 멕시코(24일), 독일(27일)과 경기를 치르는 날 저녁 시간대부터 서울 강남 영동대로 등지에 대형 무대와 스크린을 설치해 축구팬들이 음악 공연 등과 함께 신명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길거리 응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대 옆에는 카스 이벤트 존도 다양한 형태로 마련해 경기 시작 4시간여 전부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고 사장은 카스 수출 계획도 밝혔다. 그는 "현재 홍콩, 중국, 이라크, 미국 등에 카스를 수출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 수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26 13:56: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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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국내 최대 규모 VIP 라운지 '스타라운지' 오픈

롯데면세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VIP 라운지인 '스타라운지(Star Lounge)'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는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장선욱 대표의 의지로 만들어진 럭셔리 VIP 휴게 공간이다. 롯데면세점은 스타라운지를 활용해 VIP 초청 이벤트는 물론 브랜드 신제품 런칭 행사와 패션쇼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라운지층에 들어서는 스타라운지는 상위 0.5% 고객들이 이용 가능한 럭셔리 휴게 공간으로 면적은 1339㎡(400여평)에 달한다. 롯데면세점은 총 100억원을 투자해 약 5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국내 최대 규모의 VIP 라운지를 오픈했다.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는 고객의 멤버십 등급과 국적에 따라 4개의 공간(LVVIP 글로벌 라운지·LVVIP 차이나 라운지·LVIP 글로벌 라운지·LVIP 차이나 라운지)으로 분리 운영된다. 각 라운지에서는 국적별 VIP 통역 및 의전 서비스와 국적별 인기 브랜드 초청행사를 상시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의 총 좌석 수는 191석으로 일 평균 1000명 이상의 인원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0층에 설치된 전용 엘레베이터와 12층에 설치된 전용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연결돼 면세 쇼핑과 함께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스타라운지의 모든 공간은 최고급 가구와 조명으로 채워진다. 스타라운지 내부 벽면에는 5개의 대형 미디어월이 설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스타라운지를 위해 작업한 미디어 아트가 상영된다. 세계적 그래픽 디자이너 '장 줄리엔'을 비롯해 중국이 자랑하는 국제적 예술가 '미아오 샤오춘', 한국 최고의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이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라는 주제 아래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다. '길리안 초콜릿 카페'도 국내 두 번째로 들어선다.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인 길리안이 운영하는 카페로 3스타 미슐랭에 빛나는 벨기에 대표 셰프 피터 구센(Peter Goosen)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최상급 VVIP 고객들만을 위한 '퍼스널 쇼퍼룸'과 예약제로 운영되는 '고객 미팅룸'도 운영한다. 롯데면세점의 한류 스타 모델들도 스타라운지 오픈을 축하한다. 5월 17일 스타라운지에서는 외국인 VIP 고객 200명과 함께 배우 이준기와 2PM 찬성의 팬미팅 행사가 열린다. 롯데면세점은 이 날 행사에 참석하는 VIP들에게 스타라운지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한류 스타와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스타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당일 구매 고객을 위한 스타라운지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명동본점에서 600불 · 800불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LVIP 글로벌 라운지·LVVIP 글로벌 라운지 이용권과 함께 길리안 초콜릿 카페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평일 400불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LVIP 라운지 당일 이용권과 길리안 초콜릿 카페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스타라운지를 이용하는 VIP 고객들에게는 숙박·여행·헬스 등 여가 생활 전반에 걸친 제휴 혜택 또한 제공된다. 롯데호텔 제주의 로얄 스위트 패키지를 연중 50% 할인된 가격으로, 롯데렌탈 제주 지역 렌터카를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나로 의료재단에서는 실버·골드·플래티넘 패키지를 상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스타라운지에는 국내외 고객분들께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는 롯데면세점의 철학이 담겨있다"며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혜택과 품격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26 13:47: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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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SK텔레콤-스마프, 감자농가 '스마트팜' 구축 MOU

오리온-SK텔레콤-스마프, 감자농가 '스마트팜' 구축 MOU 오리온이 SK텔레콤, 스마프와 함께 감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구축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5일 국내 이동통신 1위 기업 SK텔레콤, 국내 유일 지능형 관수·관비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기업 스마프와 '노지 스마트팜 분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오픈 콜라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오리온은 '포카칩', '스윙칩' 등 생감자칩의 원료 감자 생산농가에 노지형 스마트팜을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노지형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 등으로 덮이지 않고 야외에 노출된 밭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시설을 설치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원격 자동 관리하는 농장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스타트업-농가'가 함께 손 잡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3각 상생협력 활동으로, 오리온은 ▲지능형 관수·관비 솔루션 설치를 위한 계약 재배 농가 선정 ▲영농 시기별 감자 재배 기술 자문 ▲스마트팜 확대를 위한 씨감자 및 데이터 제공 등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솔루션 운용에 필요한 ▲IoT Thingplug 플랫폼 및 LoRa망 네트워크 제공 ▲솔루션 구축 비용 지원 등을 담당하고, 스마프는 ▲솔루션 구축 및 최적 알고리즘 개발 ▲솔루션 사용법 교육 등을 맡는다. 3사는 경북 구미와 전북 정읍의 감자 계약 재배농가에 스마트팜 솔루션을 설치, 시범 운영한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온도, 습도, 강수량 등 감자 생육에 필요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최적의 수분과 비료 투입량을 산출해낸다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데이터를 확인하고, 적정량의 물과 양분이 토양에 자동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원격 관리도 가능하다. 오리온은 이를 통해 생산량 증대는 물론 노동력 및 영농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카칩, 스윙칩 등으로 국내 생감자칩 시장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오리온은 원료 감자를 생산하는 농가들과의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오고 있다. 1988년 강원도 평창에 국내 최초로 감자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스낵용 품종 및 영농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감자 농가에 보급해왔다. 전국 500여개 농가와 계약을 맺고 연간 약 2만t에 달하는 감자를 전량 수매해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한편, 최근에는 농가 생산비 지원 사업 유치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대기업과 스타트업, 농가가 손잡고 기존 영농방식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상생협력 사례"라며 "다양한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오픈 콜라보 사례를 기반으로 우수 스타트업들과 협력해 제2, 제3의 유사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경제적 가치 창출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4-26 13:13: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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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컵반', 3년 만에 매출 2000억 달성

CJ제일제당 '햇반컵반', 3년 만에 매출 2000억 달성 CJ제일제당 '햇반컵반'이 출시 3주년을 맞았다.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이 지난 2015년 4월 출시 이후 3년간 누적매출 2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대표 제품인 '햇반컵반 미역국밥'과 '햇반컵반 강된장보리비빔밥'은 각각 1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햇반컵반'은 빠르게 성장하는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을 위해 '밥이 맛있는 간편대용식'을 표방하며 출시됐다. 대다수 소비자가 기존 복합밥은 밥맛과 내용물에 대해 아쉬워하는 점을 파악하고, '햇반'을 넣은 제품으로 선보였다. 특히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컵 형태의 제품으로 차별화했다. 이후 경쟁업체들도 동일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에 뛰어들었다. 소비자 반응은 바로 나타났다. '햇반컵반'은 첫해부터 2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하며 '대박' 조짐을 보였다. 이어 2016년에는 2배 이상 성장한 500억원대의 매출성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도 전년 대비 60%에 달하는 성장을 보이며 800억원을 훌쩍 뛰어 넘었다. 시장점유율도 첫해 40.7%로 1위를 차지했고, 차별화된 맛 품질과 다양한 메뉴 확대 전략에 힘입어 60%대의 점유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의 성공비결로 기존 간편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맛 품질 차별화'를 꼽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제품 기획단계부터 기존 컵밥류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햇반'으로 밥의 맛을 확보하는 한편, 국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액상 소스를 활용해 경쟁업체 제품들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국과 덮밥 소스의 맛을 끌어올리는 연구개발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재료 각각의 맛을 살리는 차별화된 전처리 공법을 적용, 상온에서도 야채의 식감을 그대로 살려 맛 품질을 높였다. '햇반컵반 콩나물해장국밥'과 '햇반컵반 고추장나물비빔밥'이 대표적이다. 종이컵 모양의 용기에 '햇반'을 결합해 포장하는 기술도 적용했다. 별도의 뚜껑이나 종이 포장 없이 '햇반'이 뚜껑 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원통형 컵용기를 그릇처럼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가 별도로 제품을 덜어먹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어디서나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햇반컵반'은 현재 국밥류와 덮밥류 총 18종이 판매되고 있다. 출시 첫해 7종을 선보였으며, 2016년 6종, 2017년 5종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정영철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급변하는 HMR 시장 트렌드와 소비지 니즈에 발맞춰 맛 품질, 간편성, 가성비 등을 고루 갖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햇반'의 품질경쟁력과 성장을 기반으로 한 '햇반컵반'을 대한민국 집밥의 대명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올해 10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독보적인 혁신기술 개발과 3대 핵심 HMR 브랜드 육성을 통해 2020년까지 HMR 매출을 3조6000억원으로 끌어 올리고, 이 중 40%를 글로벌 시장에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햇반'과 '비비고', '고메' 등 핵심 HMR 브랜드를 앞세워 지난해 처음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전년보다 약 40% 성장한 1조5000억원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2018-04-26 13:13: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