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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신입사원 채용…총 100명 규모

하이트진로, 신입사원 채용…총 100명 규모 하이트진로가 올해 총 100명 규모의 신규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통합법인 출범 후 최대 규모다.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시작한다. 채용부문은 영업, 생산/연구, 관리, 해외사업 등 전 부문에 걸쳐 채용한다. 하이트진로가 최대규모 신규채용을 진행하는 이유는 청년채용 확대를 통해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고 성장모멘텀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서다. 영업부문에 젊은 인력을 보강해 조직 내 새로운 원동력을 마련하고,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소주의 세계화' 등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국내외 영업조직 중심으로 약 300여명 규모의 신규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하이트진로 전직원 수인 2936명의 10%를 넘는 규모다. 하이트진로는 공개채용과는 별도로 공장견학을 겸한 이색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채용설명회 참여신청은 7일부터 별도의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을 예정이다. 회사의 현황 및 주류산업에 대한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고,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진솔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청년채용 확대를 통해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어 위축된 국내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성장하고 있는 해외시장 진출 강화를 위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7 12:50: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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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6개사 분할합병안 통과…'순환출자고리 완전 해소'

롯데지주, 6개사 분할합병안 통과…'순환출자고리 완전 해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부재속에서도 롯데지주가 6개 비상장 계열사를 흡수 합병하는 안건이 임시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소액주주들의 발언이 이어면서 약 10분 늦게 시작했지만 안건이 통과되면서 황각규 부회장을 중심으로 설립된 비상경영체제위원회가 '경영 시험대'를 무사히 넘겼다는 평가다. 롯데지주는 27일 오전 10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롯데지알에스, 한국후지필름, 롯데로지스틱스, 롯데상사, 대홍기획 및 롯데아이티테크 등 6개 비상장사의 회사 합병 및 분할합병 승인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의결권 있는 총 주식 5811만5783주 가운데 3900만 9587주가 참석했으며, 이 중 87.03%인 3395만 358주가 찬성했다. 일본롯데홀딩스는 위임권을 통해 합병 안건에 찬성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주총 결과)주주가치 제고, 경영투명성·효율성 강화 등 롯데의 지주사 체제 확대에 따른 긍정적 효과에 대한 주주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는 2015년이후 기업 투명성 제고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이를 위해 2017년 10월 지주회사 체제를 출범한 데 이어, 이번 주총을 통해 6개 비상장 회사를 지주 내로 합병 및 분할합병시켜 지주체제를 확대하게 됐다. 롯데지주에 편입된 계열사는 기존 42개에서 51개로 늘어났다. 흡수 합병된 6개 계열사와 해당 계열사 산하 손자회사 3개사가 포함됐다. 분할합병 절차가 마무리되면 롯데는 오는 4월 1일부로 그룹 내 모든 순환출자와 상호출자를 해소하게 된다. 순환출자 완전 해소로 지배구조가 단순화됨으로써 경영투명성이 높아짐은 물론, 복잡한 순환출자로 인한 디스카운트가 완전히 해소돼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에도 시장의 긍정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주회사 체제를 안정화 시키는 동시에, 전문경영과 책임경영을 통해 경영효율화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 롯데는 최근의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지주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구조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합병 및 분할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권 행사를 통해 일부 상호출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이 경우 허용된 유예기간(6개월) 안에 조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주총 이후부터 3월 19일까지이다. 이번 합병으로 인해 의결권을 기준으로 한 롯데지주의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60.9%까지 올라간다. 의결권이 없는 자사주 비중이 37.3%에 이르러 나머지 주주들의 의결권 지분율이 오르기 때문이다. 황각규 부회장은 "롯데는 2014년까지 순환출자고리가 416개로 10대 그룹 중 가장 많았다"며 "이번에 투명한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2-27 12:50: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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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 IC카드 단말기 설치하니 이마트 트레이더스 결제액 78%↑

IC카드 단말기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기존 마그네틱 카드 단말기보다 IC카드 단말기의 결제 속도가 더 늘어나면서 바코드 스캔 한 번으로 결제와 쿠폰·포인트 적용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간편결제가 빠른 결제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SSG페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IC카드 단말기 교체를 완료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SSG페이 결제액이 IC카드 단말기 도입 전 기간 대비 78% 증가했다. SSG페이의 설치자 수도 지난 1월 기준으로 55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21일까지 모든 카드가맹점은 기존 마그네틱 신용카드 단말기를 IC카드 단말기로 교체해야 한다. 마그네틱 카드의 위변조 위험성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단말기 교체가 가져다 준 가장 큰 변화는 결제 속도다. 기존 마그네틱 카드 단말기는 카드를 긁는 시간을 포함해 5초 내외가 걸렸지만 IC카드 단말기는 단말기가 IC 칩을 인식한 후 정보를 읽고 결제를 처리하는데 10초 내외가 소요된다. 여기에 마그네틱형 멤버십 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종이 형태의 할인 쿠폰을 적용하는 프로세스가 더해지면 마그네틱 리더기와 IC카드 단말기, 바코드 리더기를 오가면서 결제 소요 시간은 더 길어진다. 반면 간편결제 SSG페이는 바코드 스캔 한 번으로 결제와 동시에 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 현금·전자 영수증 발행, 주차 정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SSG페이로 같은 할인-결제-적립 과정을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2초 내외로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과 대비해 최대 10배 차이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I&C) 플랫폼마케팅 팀장은 "IC카드 단말기 전환에 따른 결제 소요 시간의 증가로 빠르고 효율적인 SSG페이의 사용량이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의 관점에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편의성 있는 새로운 서비스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2-27 12:42: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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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문 연다

BGF리테일은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졸업예정자(2018년 8월 졸업)를 대상으로 한다. 예상 채용 규모는 120여 명이다. 모집 직군은 ▲영업관리직군 ▲경영지원직군 ▲재경지원직군 ▲전략기획직군 ▲상품운영직군 ▲전문직군 6가지다. 개인의 전공과 적성에 맞춰 지원할 수 있도록 세분화됐다. 서류접수는 3월 1일부터 17일 18시까지 BGF리테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인성검사(4월 초)와 1차 블라인드면접, 최종면접(4월~5월), 인턴실습(6월 중)을 거치게 된다. 이번 채용에서 BGF리테일은 지원자의 직무역량과 회사에 대한 관심 검증 단계를 대폭 강화했다. 사진, 가족사항 등 직무와 무관한 사항을 모두 제외하는 한편 편의점 경쟁력 제고 아이디어, 직무 담당 시 예상되는 어려움 등 회사에 대한 관심도와 직무 이해도를 가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문항들로 자기소개서 항목을 채웠다. 또 업계 최초로 자기소개서의 성실도와 표절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온라인 게시글, 논문, 보도자료 등이 축적된 빅데이터 검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예비 입사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달 5일부터 전국 16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14~15일 양일 간 네 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BGF 사옥에서 본사설명회도 갖는다. 이 외에도 캠퍼스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해 합격자에게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캠퍼스 오디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장영식 HR팀장은 "유통채널을 넘어 사회적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편의점에 대한 애정이 있는 인재들이 BGF리테일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2-27 12:42:1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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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美 럭셔리 브랜드 ‘필립림’ 독점 판매 계약

한섬이 미국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3.1 PHILLIP Lim(필립림)'을 국내에 선보인다.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해외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미국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필립림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이탈리아 남녀 토탈 패션 브랜드 '포츠 1961'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로샤스' 국내 판권을 확보한 한섬(한섬글로벌·현대G&F 포함)은 이번 필립림을 독점 계약으로 총 27개의 해외 브랜드를 운영하게 됐다. 필립림은 2005년 중국계 미국 디자이너 '필립림'이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만든 브랜드로 알렉산더왕·포츠·스텔라 매카트니 등과 함께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뉴럭셔리' 브랜드로 꼽힌다. 클래식과 모던의 경계를 넘나드는 절제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첫 번째 컬렉션 이후 미국 패션 그룹의 '떠오르는 스타 여성복 디자이너' 상(2006년)과 미국의 대표적인 패션 어워드인 'CFDA'에서 신인상(2007년)을 받았다. 현재는 전세계 26개국에서 300개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섬은 다음달 1일 필립림 여성과 남성 매장을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2층과 4층에 각각 오픈하고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에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필립림이 남녀 컬렉션을 비롯해 가방·슈즈 등 풀 라인(Full-line)을 운영하고 있어 단독 또는 편집숍 등 다양한 매장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섬은 앞으로도 '폼', '무이', '톰그레이하운드' 등 자체 편집숍을 통해 해외에서 떠오르고 있는 다양한 해외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실제 현대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폼' 편집숍의 경우 약 130여 개의 수입 브랜드를 발굴해 운영 중이다. 무이와 톰그레이하운드를 통해선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신규 브랜드와 유명 브랜드의 새로운 컬렉션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섬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뉴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해 패션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2-27 11:09: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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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행복한 장학금' 전달

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행복한 장학금' 전달 SPC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제13회 SPC행복한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SPC행복한장학금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매년 200명을 선발해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상반기에 시작한 이후 6년 만에 수여자가 1000명을 넘어섰으며, 지금까지 총 112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SPC행복한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와 이재광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회장이 회사와 가맹점주를 대표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파리바게뜨 가락중앙점에 일하는 김보경 학생은 "등록금이 늘 부담스러웠는데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를 한 파리바게뜨에서 장학금을 받아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릴 있게 돼 기쁘다"며 "주변 친구들에게 아르바이트는 SPC그룹 매장에서 하라고 추천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행복한장학금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아르바이트 대학생 이외에도 가맹점주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행복한 장학금' 누적액이 지난해 2월 100억원을 넘어선 바 있다. 또한 2011년 하반기부터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 학생 중에서 선발하고 있다.

2018-02-27 11:03: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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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AI 빼빼로', iF어워드 본상 수상

롯데제과 'AI 빼빼로', iF어워드 본상 수상 롯데제과는 이달 초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가 선정하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빼빼로 깔라만시'와 '빼빼로 카카오닙스'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F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는 권위 있는 상이다. '빼빼로 깔라만시'와 '빼빼로 카카오닙스'는 천만 여건이 넘는 온라인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을 통해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데이터 시각화 기법인 '워드 클라우드' 기법을 사용하고, 원료 이미지를 함께 연출하여 제품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4년 껌 포장 디자인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콘셉트 디자인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시 독창적인 껌 포장 디자인으로 본상을 수상하였다. 또 2016년에는 '롯데샌드', 작년에는 '옥동자바'의 디자인이 높게 평가 받으면서 iF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롯데제과는 포장디자인을 과자 시장 경쟁력 제고의 핵심 영역으로 판단, 차별화되고 우수한 디자인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02-27 11:03: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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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12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풀무원, 12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풀무원이 12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풀무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올 스타(All Star) 30으로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은 2004년과 200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선정되면서 총 14회에 걸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0대 올스타 기업 중 14회 이상 수상한 종합식품기업은 풀무원이 유일하다. '2018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산업계 간부진,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 총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KMAC는 150개 기업을 후보로 선정하고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된 '요소품질'과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을 만한 기업 리스트업 비율인 '추천율', 각 기업에 대한 응답자의 존경 수준을 평하는 '전반적 평가'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상위 30대 기업을 '올스타'로 선정, 발표했다. 풀무원은 올해 전년대비 23점 소폭 상승한 종합지수 470.03점(1000점 만점)을 획득해 올스타 30기업 가운데 15위에 올랐다. KMAC의 평가 결과 6개 조사항목 가운데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는 30대 기업 평균보다 훨씬 높게 조사됐으며, 반면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과 환경 경영을 평가하는 사회가치 부문에서 7.6점(10점 만점)을 기록해 30대 기업 평균(7.23점)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았다. 풀무원 관계자는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바른먹거리를 만드는데 힘쓸 뿐 아니라 다양한 CSR, CSV 등 지속경영을 펼쳐 온 결과 12년 연속으로 존경 받는 기업으로 선정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 수행하여 주주와 직원, 고객과 사회로부터 존경 받을 수 있는 글로벌 로하스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2-27 11:0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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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한국도로공사, 미세먼지 대응 MOU 체결

유한킴벌리-한국도로공사, 미세먼지 대응 MOU 체결 유한킴벌리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6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미세먼지로부터 고속도로 요금소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직원들의 호흡기 건강 지원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행사에는 유한킴벌리 김성우 가정용품 사업부문 이사, 한국도로공사 정대형 영업본부장, 김영기·임병현 전국 톨게이트 운영자 협의회 대표가 참석했다. 유한킴벌리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요금소 직원들이 호흡기 건강을 확보하며 일할 수 있도록 자사 제품인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 2만개 기부를 약속했으며, 이는 향후 전국 약 300여 개의 요금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기관들은 야외에서 일하는 요금소 직원들의 호흡기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우 유한킴벌리 이사는 "민관협력으로 이뤄낸 이번 업무 협약이 요금소 근로자들의 보다 건강한 업무 환경 조성에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한킴벌리는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국민들의 호흡기 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1984년부터 35년간 시민 참여 나무 심기, 학교숲 만들기, 동북아사막화 방지숲 조성, 북한 산림황폐지 복구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한 유한킴벌리는 행정안전부(前국민안전처)와 함께 미세먼지 대응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미세먼지 예방 교육 활동과 마스크 기부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2018-02-27 11:03: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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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제품 브랜드 'w503', 생활공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천연제품 전문브랜드인 'w503'이 잔잔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 비누, 캔들 그리고 디퓨져가 생활공간에서 인테리어 영역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소비자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w503'은 일상생활에서 매일 접하고 사용하는 비누를 어떻게 건강하게, 그리고 쓰고 싶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던 김인선 대표의 결심으로 2014년에 설립됐다. 끈질긴 노력과 시행착오 끝에 탄생된 고품질의 천연제품들은 텐바이텐과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일반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뒤 현재는 은행, 증권사 등의 폐쇄몰에서도 증정용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소규모 공개강의의 틀을 벗어나 기업체, 백화점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체험 강의를 통해 아로마테라피의 현실적인 적용과 좋은 제품 만들기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욕구충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김인선 대표는 제품을 담는 용기와 포장 하나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더 걸리지만 그것이 고객을 생각하는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김인선 대표는 "사용한 고객들이 주변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도록 만족시키는 것이 숙제라고 생각한다"며 "아로마테라피를 전파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젠가 'w503'이 천연제품의 대명사처럼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2018-02-27 10:01:14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