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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자체 브랜드로 '진한 6년근 홍삼정' 출시

티몬이 생활용품 중심이었던 236 브랜드를 건강기능식품으로 확대한다. 티몬은 건강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젊은 층을 겨냥해 효능은 높이고 가격은 1/4로 낮춘 PB 브랜드 236:) 신제품 '진한 6년근 홍삼정 스틱'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4월 티몬은 PB 브랜드 236:)을 론칭한 이후 미네랄워터, 섬유유연제, 칫솔 등 12종의 생활용품을 선보였다. 이후 PB제품 확장을 고민해오던 티몬은 매년 건강관련 식품 매출이 30~40%씩 늘어나고 있음을 주목, 첫 번째 건강기능 식품 PB 제품으로 홍삼제품을 개발했다. 올해 1~2월 티몬 건강기능식품군 가운데 홍삼-인삼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47%에 달한다. 티몬의 '진한 6년근 홍삼정'은 홍삼에 익숙한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층도 거부감없이 섭취할 수 있는 홍삼 PB제품이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가격 대비 효능이다. 10g이 들어있는 스틱 1개에 홍삼의 핵심 효능으로 꼽히는 진세노사이드가 7mg이 함유돼 있다. 진세노사이드는 면역력 피로개선, 항산화 등이 홍삼의 핵심 효능이다. 가격은 10 g 스틱 100포에 5만 9900원이다. 비슷한 용량과 재료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격은 25% 수준으로 낮췄다. 오는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푸드페스티발의 신용카드(우리·현대·신한카드) 쿠폰을 이용하면 1포에 524원꼴로 100포를 5만 2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티몬은 2030대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을 구현하기 위해 홍삼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영지, 하수오 등 13가지 한약재 부재료와 프락토올리고당을 배합했다. 이번 PB 상품은 건강기능식품인만큼 홍삼 제조에서 국내 매출 3위의 대형 전문 홍삼 제조 업체(2016 건강기능식품 제조실적 기준)인 대동고려삼과 함께 개발,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였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홍삼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복용해야 하지만 그러기엔 가격부담이 되는게 사실"이라며 "티몬은 유통과정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마케팅과 판매 마진을 낮춰 좋은 상품을 낮은 가격에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8-02-27 18:52: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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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고든램지와 광고 모델 재계약

카스, 고든램지와 광고 모델 재계약 오비맥주는 셰프 고든램지(Gordon Ramsay)와 카스 광고 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신규 광고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카스 모델로 발탁된 고든램지는 '치맥(치킨+맥주)', '삼맥(삼겹살+맥주)' 등 한국음식과 라거맥주의 궁합을 주제로 한 TV 광고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특히 카스 모델로서 한국을 방문해 재래시장 방문, 젊은이들과 비어토크, TV 요리프로그램 출연 등을 통해 거장 셰프의 진솔한 모습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다채로운 한식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카스 맥주만의 강점과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평가해 고든램지를 재기용하기로 했다"며 "더욱 친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고든램지와 함께 청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신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카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팬들이 남긴 다양한 질문에 고든램지 특유의 직설적이고 유쾌한 답변을 담은 '고든램지 프레시 인터뷰'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한국 방문 이후 카스와 한식에 대한 좋은 인상을 전하며 한국 재방문에 대한 의지를 표명해 고든램지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든램지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인 미슐랭 스타를 16개나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정상급 마스터 셰프이자 레스토랑 운영자다. '마스터 셰프', '헬스 키친' 등 유명 TV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거침 없는 독설을 퍼부으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8-02-27 16:05: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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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

동서식품,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 동서식품은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나눔공헌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동서식품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인재를 양성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장학사업을 높이 평가 받아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실제로 동서식품은 1993년 '동서식품장학회'를 설립하고 우수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인 사정으로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으로 등록금 전액과 생활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25년간 총 2천 364명의 학생들에게 총 38억7200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한 2008년부터 10년간 '맥심 사랑의 향기'를 통해 총 10개의 초등학교 및 보육원에 약 2억1000여만원 상당의 악기와 연습실 등을 지원해 음악 꿈나무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희망찬 꿈을 응원하고자,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도서를 기증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을 진행하며 교육나눔 활동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이외에도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과 함께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동서커피클래식',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는 "동서식품은 앞으로도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으로서 교육, 문화, 예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8회째 진행된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언론인협회에서 주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에서 후원한다.

2018-02-27 15:23: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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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크린누리' 설립

아워홈,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크린누리' 설립 아워홈은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크린누리'를 설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워홈이 공장신축 및 세탁설비 등 약13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기업간거래(B2B) 세탁사업장 '크린누리'는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3517㎡에 총 3개층 규모로 지어졌다. 전 세탁과정에 최신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되어 B2B 세탁시장 최대 규모인 일 최대 30톤 분량의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 호텔 및 식음사업장에서 사용되는 린넨 시트와 커버, 테이블보 등 세탁에 최적화된 스페인 전문세탁장비업체 '길바우(GIRBAU)'의 최신설비를 도입했다. 600㎏ 분량의 세탁물을 연속으로 처리할 수 있는 12칸 연속세탁기와 오염이 심한 세탁물을 별도로 처리할 수 있는 단독세탁기를 비롯해 건조기, 시트피더, 아이로너, 폴더까지 갖춘 전자동 세탁라인이다. 아워홈은 크린누리 전체 운영인력의 50% 이상을 중·경증 장애인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반 취업이 어려운 1~3급 중증장애인을 최우선 채용 대상으로 삼기로 했다. 크린누리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들은 각 업체에서 수거된 세탁물 분류 및 세탁장비 간 이동 등 단순업무를 주로 맡게 된다. 책임 관리자와 사회복지사가 현장에 상시 배치돼 장애인 근로자들이 근무환경에 원만하게 적응하고 업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돕는다. 이 밖에 크린누리는 현장 근무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내식당과 휴게공간, 샤워시설, 출퇴근차량 등 편의서비스도 마련했다. 근무자 간 교차 휴게시간을 마련해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를 낮춰줄 예정이다. 한편 아워홈은 2016년 6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한 이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 해 4월부터 전국 6개 권역 내 장애인고용공단 및 복지관 14곳과 협약을 맺고 연계 고용업체를 발굴하고 있으며, 사내에서 '동행 프로젝트'를 지속 시행, 장애인 직원과 상생·화합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형기 크린누리 대표이사는 "크린누리를 통해 중·경증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잡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 고용은 물론이고 모든 직원이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7 15:23: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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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삼겹살데이 맞아 할인행사 개최

한돈자조금, 삼겹살데이 맞아 할인행사 개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삼겹살데이(3월 3일)를 맞아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한돈삼겹살 현장 할인 판매와 다양한 시식을 함께 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서울지역본부 제1주차장(자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3번 출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돈삼겹살 1㎏을 9900원에 판매하는 파격 할인 행사와 더불어,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구매 500명(2일~3일 총 1000명)에 한해 330g를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 구입한 삼겹살을 이동식 화덕에서 즉석으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화덕구이는 화덕 내의 고열이 삼겹살을 입체적으로 강하고 빠르게 로스팅함으로써 일반 구이에 비해 육즙이 풍부하고, 육질과 풍미가 우수해 삼겹살 본연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별도의 철판삼겹살 시식 부스가 마련돼 갈릭삼겹살, 데리야끼삼겹살 등 다양한 맛을 취향별로 골라 무료로 맛볼 수 있으며, 행사장 내 무대에서 진행되는 돌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한돈 3㎏ 등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삼겹살데이 할인 판매행사에는 한돈몰 입점 업체 중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도드람한돈, 인삼포크 태흥한돈, 허브한돈 등 4개 업체가 엄선됐으며, 농협 목우촌도 특별 할인행사에 공동 참여한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삼겹살데이는 3월의 징검다리 연휴와 정월대보름이라는 민족 대명절 기간의 특수성을 고려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연휴 기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한돈 제품을 골라 최저가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동식 화덕을 구비해 350도 이상의 고열에서 로스팅한 삼겹살을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도록 하여 국내산 돼지고기의 맛과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8 삽겹살데이 행사의 주요 할인 판매 및 이벤트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한돈닷컴의 팝업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2-27 15:23: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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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외식업계

'상생'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외식업계 외식업계의 상생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오래 전부터 본사와 가맹점간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곳들이 주목 받고 있다. 올해 외식 프랜차이즈의 화두는 역시 '상생'이다. 새해에 들어서면서 프랜차이즈 본부들의 자발적인 각종 상생협약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이른바 '갑질논란' 폭풍은 외식업계에 대한 외면으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들을 강력하게 제재하고 나섰다. 이에 일각에서는 기업들이 내놓는 자발적인 상생안들이 공정위의 눈길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진정으로 가맹점을 위하고 상생하고 있는 착한 기업에 대한 갈증이 점점 커지는 상황이다. 김동현 창업디렉터는 27일 "새해에 들어서면서 외식업계에 더욱 상생의 가치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며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이라는 마음으로 본사가 더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보여줘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일명 '이니피자'로 유명세를 탔던 '피자마루'는 가맹점을 위한 착한 본사로 유명했다. 이미 가맹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중요하게 여겼던 본사는 가맹점 대표 협의회, 부진매장 특별지원, 소통 세미나, 장수 점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전국 곳곳의 가맹점들이 겪는 문제와 상황들을 인지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본사의 입장이다. 실제로 피자마루는 10년 이상 장수 가맹점의 비율, 가맹점들의 만족도가 높아 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친환경 치킨으로 각광받고 있는 '치킨더홈'은 초보창업자는 물론 업종 변경 가맹점주까지 지원을 하고 있다. 본사 차원의 철저한 매출 분석 및 관리를 통해 목표액 도달을 돕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식이다. 이를 위해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희망클럽을 통한 매출상승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또한 가맹점들의 매출관리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촉 및 홍보물 등의 대안을 세세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바돔감자탕'은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지난 3년간 연속 1위에 오를 만큼 '상생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브랜드다. 가맹점 오픈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나선다. 상권분석부터 점포 최적지 분석에 그치지 않고 주차공간이 협소한 가맹점에 대해 인근 건물을 활용하는 등의 대안도 내세운다. 거기다 부진점포를 위한 홍보, 마케팅부터 부진 원인 분석, 본사의 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는다. '리테리어'는 본사와 가맹점, 가맹점간의 상생과 협업을 내세우는 토탈홈서비스 기업이다. 전반적인 주거문제 대한 의뢰를 받다 보니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이 때문에 본사는 3-4주간의 전문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더불어 리테리어만의 '기술협업, 상생'시스템을 강조한다. 각 개인의 특성을 살리고 서로 협업을 통해 일감을 수주하는 방식이다. 거기다 기본 교육 이후에도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경우 점주가 만족할 때까지 본사는 무기한, 무상으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18-02-27 15:16: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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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공유주방 짓는다…전북 익산에 푸드콤플렉스 조성

하림그룹, 공유주방 짓는다…전북 익산에 푸드콤플렉스 조성 하림그룹이 '공유 주방' 개념의 종합식품단지인 '하림푸드 콤플렉스(Harim Food Complex)' 조성에 들어갔다. 농촌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농업생산 기반과 농업 연구개발(R&D) 인프라, 기업의 식품 생산 등이 접목된 지역특화 개발전략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림그룹은 27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익산 제4산업단지에서 하림푸드 콤플렉스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약 4년의 사전 준비단계를 거쳐 착공한 하림푸드 콤플렉스는 4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19년말 완공과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만709㎡(3만6500평) 부지에 식품 가공공장 3개와 물류센터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되고, 본격 가동이 시작되면 700여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과 함께 협력 업체 및 식품소재 분야의 대규모 고용 유발 효과도 기대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황현 전북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소병홍 익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설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라승용 농촌진흥청 청장,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김지식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그리고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및 그룹 임직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영상축사에서 "작년 여름에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가동중지됐고, 이번에는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결정돼 군산은 물론, 전북의 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이 시기에 종합식품단지를 세우는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면서 "익산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조성됐고, 전주혁신도시에는 농업관련 공공기관들이 들어선 가운데 이런 바탕 위에서 하림 종합식품단지가 생기면, 전북의 농식품 산업은 더욱 도약할 것이고, 하림 종합식품단지가 그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조배숙 대표, 설훈 위원장 등도 축사를 통해 "식품산업의 메카 익산에 농식품 관련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짐으로써 농촌에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대한민국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하림푸드 콤플렉스가 지방정부와 농업관련 공공기관, 국가식품클러스터 등과 협력을 통해 동북아 식품허브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림푸드 콤플렉스는 현대인의 식생활 패턴에 부응하는 가정 간편식(HMR)과 천연 베이스 소스 및 천연조미료, 즉석밥 등을 생산하게 되며, 하림그룹이 기존 축산육류 전문그룹에서 종합식품서비스 그룹으로 확장해나가는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하림푸드 콤플렉스는 식사의 전 단계를 커버할 수 있는 '공유 주방'(Sharing Kitchen)을 콘셉트로 제품 개발과 유통을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림의 '공유 주방'은 1~2인 가구와 여성 경제활동인구 수의 증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여성의 하루 평균 음식 준비 시간 감소, 편의성 추구) 등으로 간편식을 찾는 현대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트렌드에 중점을 뒀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하림의 '공유 주방'은 곡물부터 사육, 가공, 유통 등 식품의 가치사슬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자연의 신선함을 그대로 식탁에 올리겠다는 식품철학이 녹아있다"면서 "고령화와 1~2인 가구 급증에 따른 식품 소비패턴 변화에 발맞춰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며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는 식품을 공유 주방에서 만들어 소비자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그룹은 이날 착공에 들어간 하림푸드 콤플렉스와 더불어 인근 익산시 망성면 소재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에 17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최첨단 도계 및 가공시설 증축공사(공정률 80%)를 진행 중에 있고, 인접한 익산 망성면 국가식품클러스터에는 이미 5만3623㎡(1만6000평)의 부지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 식품가공 플랜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하림의 '푸드 트라이앵글'(Food Triangle)에는 전체적으로 최소 6,000억원이 투입돼 신규 일자리 1,500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 가동 시 동북아 식품허브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림그룹 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확산 효과가 필요한 시점에서 농식품 부문에 민간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짐으로써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실증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18-02-27 15:1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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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르 코리아, 무료 체험 이벤트 진행

누벨르 코리아, 무료 체험 이벤트 진행 엘솔컴퍼니 '누벨르 코리아'가 잔티젠(Xanthigen) 성분을 주 원료로 한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누벨르 코리아의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는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체지방 감소 효과가 증명된 잔티젠 성분에,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알로에전잎 성분 및 프로바이오틱스까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는 잔티젠 성분으로 체지방 분해를 통해 다이어트의 기본적인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다수 다이어터들의 고민인 변비까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의 주요 성분인 잔티젠은 기초대사량증가, 체지방량 감소, 허리둘레 감소, 내장지방 감소, 몸무게 감소 등에 효과를 증명해 지난 2013년 미국 특허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을 획득하여 '다이어트 신소재'로 인정받는 바 있다.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 1알에 포함된 잔티젠 600㎎ 섭취 시 약 400㎉의 에너지가 소모되는 시험 결과를 확인하기도 했다. 이 제품에 함께 함유된 '알로에전잎'은 식약처로부터 '배변활동 원활' 기능을 인정받은 성분으로, 다이어트를 하며 쉽게 겪을 수 있는 배변 활동 및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누벨르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매 시 7일분의 체험용 제품이 제공되어, 일주일 복용 후 불만족 시 무료 반품이 가능하다.

2018-02-27 15:16: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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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무인양품, 국내 공격적 상권 확대…"2020년까지 20개 늘릴 것"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無印良品)'을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무지코리아가 공격적인 상권 확대에 나선다. 27일 나루카와 타쿠야 무지코리아 대표는 서울 신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까지 서울 외 지방 광역시를 중점으로 15~20개 매장을 추가 출점할 예정"이라며 "현대백화점 신촌점의 유니클로 매출을 넘어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무지코리아는 28번째 매장으로 신촌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신규 점포는 1652㎡(약 500평)의 면적으로 강남점의 892㎡(약 270평)보다 2배 가까이 넓으며 총 5개층으로 이뤄졌다. 이번 신촌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역에 도움이 되는 매장'을 콘셉트로 지역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무인양품은 학생들이 밀집한 지역 상권으로 신촌이 적합하다고 판단, 특히 학생 소비자와의 지역상권 연결고리를 형성하는데 공을 들였다. 대표적으로 신촌지역 정보 교환의 장인 '신촌투고'는 소비자들이 신촌지역의 명소나 상점, 식당 등을 추천해주는 '정보 교환의 장'이다. 이 외에도 '오픈무지'와 '다목적홀'은 인근 대학가 학생들이나 직장인, 지역사회 주민들이 공간을 필요로 하는 경우 이벤트, 전시회, 워크숍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 무인양품 신촌점은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자 '무지북스'와 '커피스탠드'도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다. 2층에 마련된 '자수공방'은 신촌점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커스터마이즈' 서비스다. 나루카와 타쿠야 무지코리아 대표는 "무인양품은 제품을 만들때도 그렇지만 항상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한다"며 "신촌점은 손님들에게 단순히 물건을 파는 매장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매장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무인양품은 1980년 12월 일본에서 시작된 라이프스타일 제안 브랜드다. 의류 악세서리, 퍼니처, 패브릭, 가정용품, 문구류, 식품 등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토탈 상품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일본 양품계획과 한국 롯데상사의 합작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현재 27개 점포(오프라인 26개, 온라인 1개)를 운영 중이다. 국내 매출은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도보다 약 40% 늘어난 1100억원을 기록했다.

2018-02-27 14:43: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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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특가 '일매출 1억' 파트너사 총 52곳 탄생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하루 매출 1억원을 돌파한 파트너사가 잇달아 배출되고 있다. 위메프는 2016년 11월부터 이달 22일까지 일매출 1억원 이상을 넘어선 특가 상품이 총 80개, 파트너사가 총 52곳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파트너사의 월 매출도 크게 올랐다. 같은 기간 52곳 파트너사의 월평균 매출은 최저 5600만원에서 최고 6억6000만원으로 12배 가까이 껑충 뛰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신규 입점한 기업은 7곳에 불과하다. 나머지 45곳은 위메프와 오랜 기간 관계를 이어온 파트너사들이다. 지난해 99데이(9월9일)를 통해 '공기압·수지침 손마시지기' 1억5183만원 어치를 판매한 미래바이텍도 2014년 4월 위메프에 처음 입점했다. 이 회사의 월 평균 매출은 3400만원에 불과했으나 특가 판매에 힘입어 해당 월 전체 매출이 전월 대비 427% 크게 늘었다. 김경환 위메프 가전실 MD는 "파트너사와 신뢰가 꾸준히 쌓이면서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달 7일에는 '티라미수크림모찌 12개입' 상품이 1억원 매출을 돌파했다. 제조사인 참조은에스에프는 2016년 7월 위메프에 입점했으나 작년 12월부터 위메프 MD와 본격적으로 협업해 매출을 내기 시작했다. 이미희 위메프 식품실 MD는 "이미 SNS에서 입소문이 나 있던 제품을 발굴해 발렌타인을 앞둔 시기에 제조사와 직접 가격과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성공했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의 특가 일매출 1억원 상품수는 2016년 4분기 3개를 시작으로 2017년 1분기 8개, 2분기 11개, 3분기 12개, 4분기 22개로 빠르게 늘었다. 올해에도 1월 14개, 2월 22일 기준 10개가 나온 상태다. 위메프는 내달 33데이를 기점으로 특가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라 올 1분기도 지난해 4분기를 훨씬 상회하는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위메프 특가는 재고부담이 있거나 신제품 초기 홍보가 필요한 파트너사와 위메프 MD들이 판매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수립해 최대치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매출 1억원 이상 특가 상품이 일반 상시 특가딜을 통해 80개 중 64개가 나온 것은 위메프의 특가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위메프측은 설명했다. 파트너사 52곳 가운데 2회 이상 특가 1억딜을 달성한 곳도 17곳에 이른다. 현재 위메프 전체 파트너사는 3만여 곳에 달한다. 2014년 45만개에 그쳤던 취급 상품 수는 2016년 196만개로 4배 이상 확대됐고, 2018년 현재 300만개를 돌파했다.

2018-02-27 13:38:30 김유진 기자